루카(몬무스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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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시점의 스탠드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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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 시점의 스탠드 CG. 손에 들고 있는 검은 마검 엔젤 헤일로.


1. 소개2. 몬무스 퀘스트에서
2.1. 사용 기술2.2. 종장에서의 사용 기술
3. 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에서4. 기타

1. 소개[편집]

남성향 동인 에로 게임인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의 주인공. 위의 그림을 담당한 원화가는 frfr[1] 일단 몬무스 퀘스트와 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 두 작품 연속으로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두 작품이 각기 다른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몬퀘의 행적과 패러독스에서의 행적은 비슷하면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2. 몬무스 퀘스트에서[편집]

병에 걸려 죽은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용사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검술을 연마하고 살던 소년이다. 어느날 꿈에 여신 일리아스가 나타나서 루카는 예전에 마왕을 물리친 용사 하인리히에 비할만한 용사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용사가 되라고 권한다. 루카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뛸 듯이 기뻐하며 세례를 받으려 했지만, 하필 세례날 마을 근처에 나타난 몬스터를 처치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는 어떤 마물을 발견한다. 루카는 마물이지만 죽어가는 그녀를 그냥 놔두지 못하고 도와줬다가 시간을 빼앗기고 교회로 가 봤지만 지각을 하지 않았음에도 일리아스는 나타나지 않았고 세례를 받는데 실패한다.[2] 루카는 그로 인해 좌절했지만[3] 자신이 도와줬던 마물 '앨리스'와 함께 결국 '축복받지 못한 용사'로서의 여행을 떠난다.

여신의 명은 마왕을 퇴치하고 마물들을 구축하는 것이지만 루카가 바라는 것은 마물과 사이좋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심지어 루카와 같이 여행하고 있는 동료도 마물이다. 마물동료 '앨리스'는 그의 사상과 모순되는 신앙을 여행내내 지적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공존, 대립하는 마을들을 순회하며 루카는 점점 일리아스의 마물배척사상을 씻어버리고 자신의 부실하고 비현실적이던 이상을 완성시켜간다.

약하게 생겼는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정말 약하다. 설정상으로도 제대로 된 검술도 배우지 못했고[4], 게임 특징상 H신을 보기위해선 전투에서 져야해서 라고 하지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 고작 달팽이를 이기려고 소금을 뿌리며 발악하는 극초반의 허접한 모습을 보면 후반의 그 먼치킨이랑 동일인물이 맞나 싶다. 거기다 마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싸우면서도 마물을 죽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나마 앨리스로부터 특별한 검 엔젤 헤일로[5]를 얻어 그 힘으로 마물을 죽이는 대신 봉인할 수 있게되고 숙련된 요마였던 앨리스의 특급훈련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진다. [6]

과거가 생각보다 많이 어두운데, 루카의 아버지 마르케르스는 전에 3인의 동료들과 함께 마왕에게 도전한 용사였지만 결국 검사 동료 라자로와 본인만이 간신히 살아남았고, 그로인해 의지가 좌절되고 왜곡되어 라자로와 함께 극단적 반(反)마물 테러단체 '일리아스크로이츠'를 조직해 여기저기 테러 활동을 하다 끝내 살해당해버린, 루카가 혐오하는 대상이었고, 외지에서 마르케르스와 함께 그의 고향으로 이주해온 어머니는 큰 병을 앓았으나 외지인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심한 마을탓에 마을내에서 제대로 된 약도 받지 못하고 심각하게 배척받으며 금방 죽고만다. 그 와중에 어머니는 루카에게 마을사람들을 원망하지 말고 훌륭한 용사가 되어달라는 말을 남겼고, 어머니의 말을 어기고 싶지 않은 루카는 마을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일마저 할 수 없었다. 이야기를 듣는 앨리스조차 잠시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잔혹한 이야기였지만 루카는 덤덤히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일을 생각하며 결국 본인이 찾아낸 해답이 인간과 마물이 공존하는 세상이었다. [7]

루카는 동료 앨리스의 조언을 받아 세계 각지에 있는 4대 정령 실프, 노움, 운디네, 샐러맨더 들과 싸워 계약을 맺고 강한 힘을 얻고 마왕과 싸우러 가게 된다.

모험 속에서 인간과 마물의 공존을 방해하는 많은 적들과 다투고, 끝내 마왕이었던 자신의 동료 앨리스를 제압한다.[8] 앨리스는 마왕인 자신을 죽이고 힘에 논리에 순응하는 마물들을 지배하여 공존의 이상을 이루라고 루카에게 주장하지만, 루카는 마물의 구심점인 마왕이 사라지면 과연 인간이 가만히 있을 것 같냐면서, 그녀의 어머니인 앨리스피즈 15세의 희생을 헛되게 한 죄책감과 '인간의 적인 마왕'이란 구속에서 벗어나 상황을 똑바로 바라볼 것을 요구한다.

앨리스와 루카가 마왕과 용사라는 위치를 넘어서 앞으로도 함께 공존을 위해 싸워나갈 것을 맹세하는 순간, 여신 일리아스가 루카의 앞에 나타나 앨리스를 죽이라 명한다. 하지만 루카는 질문을 통해 일리아스가 ―자신이 여태까지 쓰려뜨려온, 인간과 마물의 공존을 방해하는― '적'과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게 되고 결국 창세의 여신에게 칼을 겨누게 된다. 일리아스는 이제껏 본적 없는 추악한 미소와 함께 마왕성을 제 2의 레미나로 만들어 주겠다며, 사이좋게 죽어버리라는 말과 함께 천사군을 이용해 루카를 공격한다.

일리아스는 사실 이전부터 인류를 몰살하고 새로운 인류를 땅에 세우려는 재창세계획을 꾸미고 있었고, 루카의 반역으로 인해 계획을 속행해 천사군으로 모든 생명체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자신의 고향이었던 일리아스빌마저 불바다가 되버리고 루카는 분노로 인해 새로운 힘에 각성한다.

2.1. 사용 기술[편집]

기술명

소모 SP

설명

마구베기(やたらめった斬り)

-

최초로 배우는 기술(...) 사실 슬라임 소녀 이벤트용 스킬이므로 쓸 일은 없다.

마검 · 목베기(魔劍 · 首刈り)

2

다크엘프 요검사 잭스가 100인의 목을 베었다는 검술(...).
적의 품에 달려들어, 목을 단숨에 베어버리는 기술. 대단히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어떤 상대에게나 쓸 수 있는 안정된 기술이다.
적의 품에 파고들어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작은 체격의 검사에게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한다.
처음으로 SP를 사용하는 스킬인만큼, 극초반 화력이 필요할 때 자주 쓰게 된다.

천둥찌르기(雷鳴突き)

2

질풍의 엘프 마검사 페르난데스[스포일러1]가 사용하던 혈렬 천둥찌르기(血裂雷鳴突き)의 어레인지.
단번에 거리를 좁혀서, 날카로운 찌르기를 먹이는 고속검.
첫턴에 사용시 무조건 크리티컬이 발동하며, 그외에도 속도가 빠른 적들에게 잘 맞는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목베기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편.

명상(瞑想)

3

사용시 체력의 반을 채운다. 타천사 엘리고라는 명상으로 체력을 회복시켰다며 앨리스가 반쯤 농담으로 권한 기술이지만
진짜로 된다는 점이 개그.[스포일러2] 회복아이템이 없는 이 게임에서 중후반부까지 꾸준하게 쓰게 되는 기술이다.

천마두엽참(天魔頭蓋斬)

3

'날개를 지닌 사신'이라 불린 하피 데스레이아가 3백명의 머리를 쪼갰다는 기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서, 머리 위로 일격을 먹이는 필살검. 포착이 불가능할 정도의 빠른 낙하 속도로, 적의 머리를 분쇄한다.
대미지는 강력하지만, 오리지널인 하피와는 달리, 날개가 없는 루카에게는 발딛을 곳이 필요하다.

사검 · 흐트러진 별(死剣 · 乱れ星)]

4

육손 검사 가라가 기사단 하나를 통째로 고깃덩이로 만들었다는 기술. 5연격을 날리는 연타기로,
기존의 마구베기를 대체하여 새롭게 배운다. SP4나 먹지만, 그 만큼의 화력을 내는 훌륭한 폭딜기.

순검 · 질풍신뢰(瞬剣 · 疾風迅雷)

2

사신 걸 타나토스가 이 기술로 인간 수백 명의 숨통을 끊었다고 한다.
천둥찌르기의 강화판. 위력 자체도 강해졌지만, 거기에 더해 실프 사용중 추가로 강화가 이루어진다.
역시 첫턴 사용시 100% 크리티컬.

괴부 · 대산명동(壊斧 · 大山鳴動)

3

전설의 마법도끼 전사 미노타가 이 기술로 거대한 산과 그 산에 있던 사람들을 함께 분쇄 했다고 한다.
천마두엽참의 강화판. SP는 1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질풍신뢰보다 거의 두 배 가량의 대미지를 보여준다.
노움 사용중에 강화효과가 있다.[11] 천마두엽참과는 달리, 이제는 장소에 제약이 없다!
특이하게도 다른 기술들과는 달리 원조는 미노타우로스의 도끼술이다. 이름에 도끼 부(斧)자가 들어가는 이유.

마도 · 명경지수(魔刀 · 明鏡止水)

2

마의 사무라이 엘리레나가 자기 주변을 포위한 군단을 단 1합으로 전부 베어 버렸으며, 위아래로 깔끔하게 분리된 상반신과 하반신이 꽃처럼 흩날렸다고 한다.
마검 · 목베기의 강화판. 그냥 사용하면 질풍신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운디네 사용중에서는 대미지 상승폭이 매우 크다.
또한, 운디네의 스킬 '명경지수' 상태에서는 지속적으로 SP를 소모하는데, 마도 · 명경지수를 사용하면 곧바로 해제된다.
다만 운디네 LV3부터는 SP소모가 없기 때문에 마도 · 명경지수를 사용해도 해제되지 않는다.
원래는 엘프 무사의 발도술이여서 그런지 검을 칼집에 다시 넣었다가 빼면서 공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12]

쿼드라플 기가(カドラプル・ギガ)

1

4정령의 힘을 끌어내어 공격하는 필살기.모든 정령 버프 해제, 4턴동안 준비동작에 들어가며, 그 중 1회라도 피격시 캔슬된다는
특성 때문에 사실상 특정 전투에서만 사용 가능한 이벤트 스킬이다.
쿼드라플 기가를 맞춰볼 수 있는 상대로는 마왕성의 임프(...), 타마모, 그란베리아, 앨리스, 일리아스가 있다.
특히 그란베리아와 일리아스는 쿼드라플 기가를 안 쓰면 깰 수 없으며,[13] 나머지 셋은 쿼드라플 기가를 쓰든 안 쓰든 게임엔[14]
별 영향을 주지 않기에 사실상 이벤트 전용 스킬. 참고로 루카가 배운 기술중 유일하게 마물의 기술이 아닌 기술.[15]

난인 · 기염만장(乱刃 · 気炎万丈)

4

그란베리아가 사용하던 기술. 사검 · 흐트러진 별의 강화기술이며, 샐러맨더에 의해 강화효과가 있다. 특이하게도 정령의 힘을 빌리는 다른 기술과는 달리, 난염만장은 정령 없이 기본 사용만으로도 샐러맨더의 컷신이 지나간다.
여담으로 마물의 기술이면서 다른 기술들과 달리 흉악한 전승은 안 붙어있는데,
그란베리아가 워낙 강해서 이 기술을 쓰기도 전에 이기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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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 시점, 천사의 혈통에 각성한 후의 스탠드 CG.


이전부터 루카는 전투중에 요마의 힘으로 잠에 들면 강력한 검술과 마법을 난사한다거나 어떤 인간도 마물도-불가능한 명상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을 보여줘 어느정도 복선을 깔고 있었는데, 사실 그의 어머니였던 루시피나는 여신 일리아스가 두번째로 만든 치천사[16]인 것이다.[17] 평소엔 그녀의 유품이던 반지가 루카의 천사의 힘을 봉인하고 있었지만,[18] 고향의 파괴로 인한 극도의 분노로 인해 반지도 부서지고 어마어마한 천사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거기에다가 루카의 아버지 마르케르스는 몬무스퀘스트 세계 최고의 용사 하인리히의 핏줄임이 밝혀지고, 하인리히의 영혼과 대면하면서 엘리멘탈 스피카를 습득하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쿼드라플 기가를 사용해서 여신 일리아스를 제거하여 세상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치천사의 혼혈이라곤 하나 인간의 몸으로 천사의 힘을 남발한 나머지[19] 천사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인 성소에 몸이 침식되어 일리아스를 처치하자마자 쓰러져 죽기 직전까지 몰린다. [20] 그러나 마지막으로 반성회의 세계에서 만난 일리아스가 루카와의 대화로[21]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마지막 힘으로 루카의 몸을 침식하던 성소를 제거해준 덕분에 생환. 장장 1달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그 후, 앨리스와 함께 자신이 지켜낸 세계를 여행하며 어째서인지 시도때도 없이 덮쳐오는 온갖 음란한(?) 유혹들을 떨쳐내고 그 동안 함께 싸워왔던 인간과 마물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마왕성으로 돌아와 앨리스와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3일간에 걸친 교미(...)를 통해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의[22]쌍둥이를 임신시킨다. 이후의 에필로그에선 앨리스와 함께 다시 세계를 여행하며 일리아스 사후의 혼란한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트러블들과 맞서 싸우는 듯 하다.

2.2. 종장에서의 사용 기술[편집]

기술명

소모 SP

설명

타천무도

2

기존의 실프를 대체하는 기술. 실프의 기술이 상태이상이나 식물형 마물의 공격을 피하는데 유리했다면, 타천무도는 천사형 적의 공격을
피하는데 유리하다. 이후 실프의 힘을 되찾으면 실프의 버프에 흡수되며, 평타가 2회공격이 된다. 더불어 평타가 무조건 적중한다.

섬살(閃殺)

2

질풍신뢰를 대체하는 기술. 실프의 힘으로 강화 가능. 다만 천둥찌르기나 질풍신뢰의 "첫턴에 사용시 크리티컬"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마검 · 목베기/마도 · 명경지수 쪽에 가깝다.
공간을 가르는 칼날[23] 로 적을 단번에 베어버리는 타락천사의 오의.

마천회귀(魔天回帰)

4

괴부 · 대산명동을 대체하는 기술. 노움의 힘으로 강화 가능.
성스러운 힘으로 마력을 집중시켜서 적을 소멸시키는 마도오의.

구중의 나찰(九重の羅刹)

6

난인 · 기염만장을 대체하는 9연격 기술. 샐러맨더의 힘으로 강화 가능.
춤추는 듯한 검술로 악마같은 난격을 때려넣는 오의. 최고위 천사만이 잘 다룰 수 있다는 전설의 기술.

새벽의 샛별(明けの明星)

8

루시피나가 사용하던 기술. 설정상 미카엘라의 천군의 검과 동급인 기술이라고 하지만 밸런스상 천군의 검급의 데미지는 나오지 않는다.[24] 카운터 스킬로 카운터스킬의 특성상 생존기로서도 나쁘지 않은 편. SP를 전부 채워주는 샐러맨더와의 콤보[25]의 위력은 보스가 아닌 잡몹들은 대부분 박살날 정도. 다만 샛별을 준비하는 상태에서 상대가 정령 소환 등으로 턴을 넘겨버리면 SP는 SP대로 날리고 스킬 발동도 무산되고, 보스들은 위의 샛별 콤보에 정통으로 맞아도 피가 많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주의. 운디네의 힘으로 강화 가능.

엘리먼트 스피카

9

죄인의 봉뇌에서 익힌, 하인리히에게서 직접 전수받은 오의. 도플 루카와의 전투에서 부터 사용 가능.
SP 소모량에 걸맞는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발동에 5턴[26]이나 걸리는 쿼드라플 기가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기술.
그러나 운디네와 샐러맨더를 동시에 이용해 강화한 새벽의 샛별보다 위력이 약하다.

4대 정령 동시소환

10

4대 정령을 한번에 불러낸다. 끝. 극후반에 쓸수있는 기술이긴한데 차라리 4턴을 희생해서라도 SP를 아껴 엘리먼트 스피카를 먹이는게
이로운 기술로, 그냥 루카의 정령 다루기 능력이 하인리히와 맞먹을 정도로 올라갔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기술이다.

3. 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에서[편집]

패러독스에서도 역시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전작에서 보인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변함없이 용사지망생이고[27], 야영 때마다 요리를 담당하거나 특유의 엉망진창 검술을 보여주는 모습도 여전하다. 세례의 나이가 될 때까지 여관업을 하고 있던 것 또한 본작과 동일.[28] 다만, 이미 인간과 마물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이기에 본작과 같은 이상은 품지 않고 있다. 선택에 따라선 원작처럼 마물 동료같은거 없이 여행할 수도 있다.

아버지를 동경하고 라자로와도 사이가 좋다. 모험을 떠나는 목적도 아버지의 발자취를 좇는 것. 전투 중 자유행동을 시켜보면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 라는 등의 해괴한 발언을 하기도 하지만[29] 나름대로 파티 내에선 정상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 어째서인지 평행세계를 왕래하는 능력[30]을 지니고 있으며, 몇몇 특수한 상황에서는 다른 평행세계의 기억, 경험을 자신에게 덧씌워버리기도 한다.[31]

전작의 루카가 결벽적일 정도로 성교를 거부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32] 패러독스의 루카는 BF(Battle Fu*k)같은 걸 거림낌없이 한다던가 마물 동료들에게 (성적인 의미의) 조르기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던가 묘하게 변태 이미지가 붙었다. 사실 패러독스의 루카는 전작의 루카에 비하면 밝디 밝은 유년시절을 보냈기에 [33] 이상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자 하는 욕구에 지배된 채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던 전작에 비해 기존 욕구가 더 확실히 드러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다만 명심할 것은 조르기가 스토리 진행에 필수가 아니란 점이다. 즉 전작의 역관광 씬처럼 오마케정도의 의미만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볼 경우 전작은 앨리스와 필수적인 H씬이라도 있었지만 패러독스에서는 그런 씬이 아예 없으므로 더 결벽적인 루카가 된다(!)

중장에서 혈통에 대한 복선 비슷한게 나왔는데, 과거의 레미나 왕국에 가면 왕족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중, 루카가 사실 레미나 왕족의 후손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리아스와 동행할 경우, 레미나 왕국의 공주와 하인리히 사이에 생긴 아이가 루카의 중시조(25대)쯤 된다고 말해준다. 지상에 남은 유일한 레미나 왕국의 적통이라고. 왕족은 인간들 중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가진 자인데, 루카의 아버지는 그런 고귀한 왕족과 검은 앨리스를 무찌른 용사 하인리히를 피를 이은 후예이며, 어머니는 치천사 루시피나이다. 혈통부터 고귀함 그 자체인것. 한편 전장의 하쿠토가 작중의 루카를 '특별제'라 언급한 것. 수많은 루카중 평행세계의 문을 열고 닫으며 손쉽게 오락가락하는 건 오직 이 루카뿐인 것과, 흑막이 시공간을 초월한 혼돈의 신으로 변한 검은 앨리스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하인리히에게 미련이 남아있던 흑의 앨리스에 의해 혈통 계보를 조작당한 혼돈신 앨리스의 핏줄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34]

중장 혼돈의 미궁 업데이트에서 전장당시의 혼돈의 미궁이 중장보스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던 것처럼 100층 보스가 루카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 하나는 월드 브레이커(세계파괴자)라는 마르케르스와 흡사한 기계스러운 모습이며 또 다른 보스는 일리아스를 소환하는 스킬을 쓰며(!) 빛과 어둠을 동시에 품은 듯한 모습을 하고있는 저지먼트(심판자)라는 보스가 등장하며 수많은 떡밥을 뿌리고있다.
중장 혼돈의 미궁의 초강력보스로 등장하며 저지먼트는 7대 천사 라파엘라가 언급한 심판의 아이이며 월드 브레이커는 6선조 사쟈가 언급한 세계의 파괴자인듯하며 저지먼트는 천사쪽의, 월드 브레이커는 마물쪽의 루카로 추정. 혼돈의 미궁 보스중 가장 어려운 보스들이라하며 거의 모든 속성에 내성이라 천사나 인간 특공이나 내성 관통이나 혼돈속성을 제외하면 때리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필중스킬인 성속성이나 어둠속성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않는데다 심판자쪽은 성속성을 파괴자쪽은 어둠속성을 반사시킨다. 천군의 검과 샛별을 써대며 일리아스를 소환하거나 마키나를 난사해대는데 스킬이 죄다 필중이나 내성관통이라 막지도 못하는건 덤.

여담으로 중장에서 루카가 능욕당하는 씬들 중 일부는 강도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한다. 기존 몬무스 퀘스트 삼부작과 패러독스 전장 때 이상이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는 모양이다.

게다가 본편의 루카의 자식들로 추정되는 인물인 네로와 네리스도 존재하는데 이들이 루카의 자식들이 맞다면 이들에게 있어서 일리아스는 증조할머니, 앨리스피즈 15세는 외할머니, 루시피나는 할머니, 미카엘라는 큰할머니, 에덴은 작은할머니, 마르케르스는 할아버지가 된다

4. 기타[편집]

일리아스와 루카는 족보상으로는 일단 외할머니와 손자 사이긴 한데, 만약 루카가 그따위 말을 입에 담았다면 심판의 번개로 숯검댕이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대표 명대사(?)로 능욕당할 때 내는 신음소리인 '아히이이(あひぃぃ)' 가 있다(...) 그리고 능욕 씬에서 대부분이 전라 상태인 탓에 "루카는 옷을 다 벗고 전투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존재한다(...)

능욕 장면에서의 묘사와 전투에 임할때의 묘사가 천지차이인지라 일본 쪽 팬덤에선 용사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루카는 "루카님" 이라고 부르며 다른 존재 취급을 한다.[35]

딱히 쾌락공격도 뭣도 아닌 미노타우로스의 도끼 공격에 맞아 가버릴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원래는 버그였지만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의해 정식 시스템으로 편입되었다고.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한낱 주먹밥으로 어떤 미식가 마왕의 미각을 만족시키거나, 민달팽이 퇴치한다고 뿌려대느라 소금이 다 바닥난 상황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차려낸다던가, 심지어 평생 다뤄본 적도 없었을 전갈을, 그것도 사막에서의 캠핑이라는 한정된 상황에서(본인에겐 트라우마가 되었지만) 그럭저럭 맛있게 요리해내는 등. 따지고 보면 애초에 여관집 아들내미인데다 여행을 떠난 시점엔 이미 몇 년 간 혼자 힘으로 여관을 운영한 경력까지 있으니 요리를 못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걸지도. 몬무스 계열 작품 남주의 종특일지도 모른다.

까이거나 공기 취급 받기 십상인 남성향 에로게의 남성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캐릭터성과 쇼타스러운 외모, H씬에서의 가학심을 자극하는 묘사에 의해 인기가 매우 높다. 심지어 H씬에서 몬무스로 딸치는 건지 루카로 딸치는 건지 헷갈린다고 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을 정도. 오죽하면 동서클 작품인 '몬스터 아가씨 백람 vol.1' 이 나왔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남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해 루카를 찾을 지경.

연령은 공식적으론 어른의 사정에 의해 미상. 작중 루카의 연령을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는 단서는 전혀 없으며, 의도된 것이라고 한다. 단 앨리스보다는 연하라고하니 많아도 22살 미만인 듯 하다. 또한 루카의 아버지인 마르케르스가 아내 루시피나를 만나기 전에 이미 앨리스는 말을 할 수 있었고, 매우 숙련된 인간 마법사&성직자를 단숨에 해치울 정도의 나이였으니[36], 그 후에나 태어난 루카의 나이는 높게 쳐줘도 최대 십대 중반으로 보인다.

어머니의 혈통으로 머리가 상당히 좋은 듯. 특히 암산능력에 뛰어나다고 패러독스에서 묘사되었다. 또한 루시피나가 M적인 면모를 보이는지라 루카의 M은 루시피나에게서 이어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나중에 아버지와 만나기 전 루시피나는 자기가 알던 성격과 정반대 성격임을 알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패러독스 중장에서 엄청난 혈통인것이 밝혀진다. 어머니쪽은 알다시피 2번째로 만들어진 치천사이고, 아버지쪽은 대영웅 하인리히의 자손이다. 그리고 하인리히의 아내의 혈통은 과거 레미나에 있었던 왕국의 공주이다[37].

[1] 다만 몬무스퀘스트 특성상 능욕씬을 당할때 그림체가 몬스터쪽으로 통일되기에 루카의 '원화가'가 아닌 '작화가'를 따지면 능욕신이 있는 모든 작화가가 이에 들어간다.[2] 훗날 종장에서 언급되기를, 본편 시작 직전 일리아스와 앨리스피즈가 싸웠는데, 일단 일리아스가 앨리스피즈를 폭발로 쫓아내는데는 성공했지만 앨리스피즈가 일리아스의 면상을 때렸다고 한다. 이때 멍이 들어서 우스꽝스런 얼굴로 나갈수가 없기 때문에 세례를 못해준 것이다. 전장 극초반때 앨리스가 기절한 상태에서 루카와 만났던것도, 일리아스가 세례하러 나오지 않았다는 루카의 말에 앨리스피즈가 그것 참 고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던것도 바로 이때문이다.[3] 그래도 일리아스가 미안했는지 꿈에서라도 나와서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용사라고 인증은 해줬다.[4] 첫 전투 때 배우고 있던 스킬은 오직 하나, 마구잡이 베기였다.[5] 666명의 천사를 녹여서 만들었다는 검. 검신에 천사들의 시체처럼 생긴 무언가가 덕지덕지 들러붙어있고 그 중앙엔 거대한 붉은 눈알들이 박혀 있다. 그리고 검 끝엔 이름대로 거대한 헤일로가 장식되어 있다. 그야말로 마왕이 들것 같이 흉악하게 생겼다. 이 검은 베어낸 마물의 마소를 봉인하는 힘이 있어 일정한 피해를 입은 마물은 무해한 모습으로 봉인되어버린다. 이 엔젤 헤일로덕분에 루카는 자기 손으로는 단 하나의 마물도 죽이지 않았다. 이 엔젤 헤일로를 만든이는 바로 루카의 어머니인 루시피나다. 실제로 666명의 천사를 녹여만든 건 아니지만 이 검을 든 하인리히는 천사를 10000명 이상 베었고 천사의 육체는 성소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꼭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한다. 원래는 평범하게 생긴 검이었지만 하인리히가 천사를 죽이는 과정에서 그 모습이 바뀌었다는 전승도 있고, 루시피나와 미카엘라가 벼렸다는 소문이 있다. 하인리히가 쓰러진 뒤에 타마모가 빼돌려왔다고 한다. 디자인적으론 기괴한 생김새는 둘째치고 도저히 정상적으로 무언가를 벨 순 없을듯한 모습이지만,Q&A에 따르면 덕지덕지 붙어있는 장식들에도 베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6] 물론 작중에서 루카와 싸운 적들 중에는 키메라 드라이어드나 벨제바브나 라푼젤과 같이 패배하여 죽은 존재들도 적지 않게 존재하긴 하며 원작자는 재등장하지 않은 이들의 생사확인을 팬들의 상상에 맞긴다는 식으로만 언급하였다.[7] 앨리스 왈, 너무 꼬여버려서 제자리로 올바라진 성격이라고 평했다.[8] 앨리스에게 패배할 경우 앨리스가 펼친 결계 속에서 영원히 단 둘이서 살게 되며, 앨리스를 죽일 경우 일리아스에게 끌려가 영원한 쾌락 속에서 모든 것을 잊고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스포일러1] 라 크로와가 부리는 시르크 뒤 크로와중 1인이다[스포일러2] 이는 훗날 밝혀질 루카의 정체와도 관련이 있다.[11] 여담으로 대지속성이어서인지, 타마모가 먼저 이 스킬을 보여준 적이 있다.[12] 그런데 엔젤 헤일로는 칼집이 없다... 설정오류?[13] 그란베리아는 루카와의 싸움에서 최강의 기술을 겨루고 싶다면서 쓰게 내버려두고, 일리아스 전때는 앨리스가 몸으로 막아주어서 시간을 벌게 된다.[14] 임프와 앨리스는 특수대사가 있지만 게임 진행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15] "그 움직임에 바람을 담고, 그 몸에 대지를 담으며, 그 마음에 물을 담고, 그 기세에 불을 담는다"는, 용자 하인리히가 남긴 말과 함께 기술을 전수받는다. 흑의 앨리스가 이 기술에 쓰러진 뒤로 이에 대처하기 위해 역대 마왕들은 이걸 배웠다고 한다.[16] 첫번째는 미카엘라, 두번째가 루시피나, 세번째가 치천사 에덴. 셋 다 천사중 가장 높은 계급인 치천사이며 일리아스에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다[17] 즉 루카는 혼혈천사 즉 네피림의 일종이다[18] 다만 수면 상태에선 무의식적으로 힘의 봉인을 일시적으로 푸는 것 같다.[19] 초반부터 천사의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 된다는 암시는 꾸준히 나왔지만, 종장 후반부까지 천사에겐 일반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천사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건 엔젤 헤일로 뿐이었기 때문. 종장 진행 중에도 성소 침식에 의해 몸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는 묘사가 꾸준히 나왔다.[20] 이 때 보면 손이 엔젤헤일로와 같은 모습으로 변질되어버리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는 후속작에서 성소 침식에 의해 폭주한 하인리히 하인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21] 이전까지의 루카는 사망한 직후라서 멍한 상태로 일리아스가 하는 말을 그냥 들을 뿐이었다고 한다.[22] 마물들은 자신이 어떤 아이를 낳을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단 굉장히 희귀한, 마물의 피가 섞인 남자아이를 마음대로 낳을수 있는건 마왕이라 가능한 능력일지도.[23] 다섯밖에 쓸수없다는 궁극의 방어마법(시공자체를 일그러뜨려서 물리적인 파괴력을 소산시킨다고 한다.) 이라는 아쿠아 펜타곤도 파괴해버렸다.[24] 루카의 새벽의 샛별은 헤븐즈 게이트를 쓰러뜨린 시점에서 루시피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다.[25] 차례대로 샛별 - 샐러맨더 - 다시 샛별을 쓰는 콤보. 합계 2만 이상의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26] 준비시간 4턴+발동턴[27] 다만, 남들 다 받는 세례를 받지 못한 가짜 용사라는 언더독 포지션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패러독스의 세계에선 일리아스가 수십년 전의 대이변 때부터 더 이상 지상에 강림하지 않아 세례를 받은 용사 자체가 더 이상 배출되지 않는 환경인데다, 세례는 받지 못했을지언정 대이변 이후로 처음으로 일리아스에게 직접 신탁을 받은 용사이기에 상황은 훨씬 나아졌다.[28] 여담이지만, 계산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어린 프로메스틴이 시험해 본 바로는 8965x964를 암산으로 척척 계산하고, 129878627을 소인수분해하는 등 컴퓨터 수준의 계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리아스에 의하면 모친의 혈통으로 발군의 두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대로 교육받지 않았기에 개화하지 않았을 뿐이라고.[29] 이는 전작인 몬무스 퀘스트의 셀프 패러디. 몬무스 퀘스트 종장 중 각국의 왕들과 마물들을 이끄는 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용사로써 연설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선택지에 따라 용사로써 사기를 고무시키거나, 마물과의 공존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호소하거나,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라고 외칠 수 있다(...). [30] 자유롭게 왕래하는 정도는 아니고, 타르타로스 내부 등에 존재하는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여는 능력과 특정한 아이템을 이용해 이동한 평행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 참고로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은 설령 본 모습의 일리아스라 할 지라도 열 수 없다고.[31] 일리아스베르크에서 본편에서의 그란베리아와 조우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미카엘라를 만나는 순간 본편에서의 미카엘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정령의 숲에서 갑옷의 광전사와 전투 후 천사의 혈통을 각성하는 등. 이에 대해 하쿠토가 '역시 특별제는 다르다'는 말을 하는데, 전장 시점에선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32] 작중 모든 H씬에서 한결같이 성교를 거부하다가 덮쳐지는 일관적인 모습을 보인다. 능동적으로 덮친다거나 최소한 분위기라도 탄다던가 그런 것도 없다. 중장 시점까진 일단 경건한 일리아스 신자였기에 일리아스의 '마물과 성교하지 말라' 는 계율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종장에서 일리아스의 곁을 완전히 떠난 후에도 똑같은 태도를 보인다. 적 몬무스들의 유혹에 넘어가버리면 그걸로 인생 끝이니 그렇다 치고서라도 후반부에 정령의 힘을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성교를 통한 계약을 맺을 때도 거부감을 감추지 못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다만 공식 Q&A에 따르면 싫어싫어 하는 버릇이 붙은 것 뿐이지 보이는 만큼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33] 일단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여행을 떠나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어머니도 병으로 잃어버린 끝에 혼자 남아 여관을 운영하며 살았다는 등 마냥 밝기만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작에 비하면 나름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편인데다 아버지를 증오하며 자랄 필요도 없었다.[34] 만약 이게 사실일 경우 몬무스 퀘스트 페러독스 세계관의 루카와 엘리스 피즈16세는 먼 친척관계가 된다는 예기다[35] 참고로 양덕들 사이에서는 "루카퍼"(Lukafer)라고 불린다. 정확하게는 천사 혈통을 각성한 상태의 루카를 부를 때 주로 쓰이며,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Luka와 Lucifer를 합친 것이다.[36] 다만 앨리스는 마물이므로 당시 나이를 쉽게 추정하기는 힘들다. 당장 그란베리아만해도 5살에 명경지수를 익혔다.[37] 몬무스 퀘스트 세계의 왕족은 단순히 귀족혈통이 아니라, 인간고종이라는 상위종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