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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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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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iana
루이지애나

국가

미국

지역

남부

주도

배턴루지

최대도시

뉴올리언스

면적

134,382 km²

인구

4,684,333명

인구밀도

39.61명/km²


1. 개요2. 역사3. 정치4. 스포츠5. 대중 매체6.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미국 남부의 주. 면적 134,382 ㎢, 인구 4,684,333명 (2017년 통계). 가장 큰 도시는 뉴올리언스이고 주도배턴루지(Baton Rouge)라는 곳이다.

http://www.jameslancelot.com/uploaded_images/welcome_louisiana-709813.jpg

예전 캐나다의 아카디아(Acadia)[2]라는 지방에서 살다가 영국과의 식민지 전쟁에서 패해서 이곳으로 밀려온 프랑스 계통의 혼혈과 프랑스 이주민들이 많으며 이들을 '케이준(Cajun)'이라한다. Acadian에서 A가 빠져 케이전이라고 발음하다가 그 발음이 굳어져서 아예 스펠링도 Cajun이 됐다. 이 케이준 프랑스어에서 파생되어 아프리카 이주민과 미국원주민의 언어가 뒤섞인 형태의 크리올어가 생성됐는데, 현재에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직 5,000명 가량 남아있다고 예측된다. 주도의 이름 배턴루지부터도 프랑스어로 빨간 곤봉(바통루주)이라는 뜻. 하지만 지역 언어/방언이 대게 그렇듯 주로 집에서만 쓰는 관계로 엄연히 공용어인 캐나다와는 달리 불어는 점차 구사자수가 줄고 있다. #케이준 영어 구사자의 튜토리얼을 보면 불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루이지애나는 스페인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곳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사용자들도 불어와 함께 많이 있다. 위기 언어인 불어와 달리 스페인어는 히스패닉의 급 유입으로 되려 증가세이며 이미 뉴올리언스의 가게들을 보면 멕시코인 이민자가 주인인 경우가 많이 보인다.

이 미국 내에 아프리카와 프랑스, 스페인의 문화가 독특하게 합쳐져 탄생한 것이 그 유명한 재즈음악이다. 미국에서 탄생한 음악장르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컨트리 뮤직재즈인데, 그 재즈가 이 곳 출신이니 이 지역 사람들은 그에 대한 자부심이 실로 대단하다. 크리올계 재즈아티스트도 대거 나왔다. 대표적으로는 킹 올리버(King Oliver)가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멘토였으며, 암스트롱이 "그가 없으면 현재의 재즈는 없었다"라고 할 정도로 재즈의 초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 Jelly Roll Morton도 있다. 물론 본명은 아니다. Jelly Roll은 롤케익을 뜻하는데, 당시 흑인 은어로 여성의 성기를 뜻하였다고 한다. 흠좀무. 그리고 그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이 있다.

이 동네의 요리는 케이준 요리라고 해서 독특한 풍미를 가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케이준 프라이로 유명한 파파이스역시 루이지애나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뉴올리언스 역시 원래는 누벨 오를레앙으로, 프랑스 파리 남쪽에 위치한 오를레앙이라는 도시를 기원으로 뉴욕과 같은 방식으로 만든 이름이다. 지방행정의 단위도 카운티County가 아닌 패리시Parish(교구, 사목구를 의미)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주법도 미 50주 중 유일하게 (!) 영미법이 아닌 대륙법을 기반으로 한다. 게다가 이곳은 단위 체계도 미국 단위계가 아닌 미터법을 사용한다! 다만 도로 표지에는 다른 주와 혼동 방지를 위해 마일을 쓰는 듯. 참고로 미국에서 유일하게 미터법만 쓰는 도로는 루이지애나가 아닌 엉뚱하게도 애리조나에 있는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19번이다.

그리고 스페인의 영향으로 뉴 이베리아라는 도시도 있고 스페인계 미국인들이 잔존하고 있다. 이 주의 소유권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과 영불전쟁, 그리고 미국 독립 등으로 뒤죽박죽이라 스페인과 프랑스가 계속 서로 토스해 온 곳이다.

미국 내에서도 프랑스적인 분위기와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이티사람 등의 유입이 많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고, 3월달에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지는 마디 그라 축제는 이 곳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까지 자리를 잡았다. 아이티인들의 유입 영향으로 부두교에 대한 이미지가 겹치면서, 부두교가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기도. 프랜치 쿼터라는 명소가 있다. 얼마나 프랑스적인것과 연관이 있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아메리칸 프랜치 루이지애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나온 의무병 유진 로가 이곳 출신.. 더 자세히 말하자면 프랑스계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이다.

히트맨: 블러드 머니의 "까마귀 살인자(The Murder of Crows)" 미션은 이곳의 마디 그라 축제를 배경으로 한다.

과거 루이지애나 전역이 그렇듯 여기도 당근 미시시피 강이 지난다. 미시시피 강의 하구가 여기에 있다.

2. 역사[편집]

16세기 초반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3] 17세기 프랑스 탐험가들이 들어오면서 식민지화가 시작되었다. 스페인이 명목상으론 갖고 있었으나 프랑스인의 이민을 허용했고 프랑스인들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서 정착을 시도한다. 물론 대부분 척박한 땅이라[4]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정착은 못 하고 해안지대에 머물렀던 게 다다. 어쨌든 1700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으로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손자 펠리페 5세를 새 스페인 왕으로 올리자 스페인이 그냥 줘버린다. 그리고 다시 7년 전쟁에서 대판 깨진 프랑스가 스페인에 도로 넘기고, 나중에는 다시 프랑스가 반환받다가 미국에 팔아 치운다. 말 그대로 토스.

루이지애나라는 이름은 당시 프랑스 국왕이던 루이 14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것. 그 영역은 요새로 엄청났으나 실제로 개발된 땅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당시엔 "누벨프랑스(영어식으로는 뉴프랑스)"라고 불렸다. 당시 누벨 프랑스는 프랑스캐나다와 미국의 중서부를 모두 포함한 훨씬 넓은 땅이었고 자연스레 미국 중서부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들어온다. 대표적 인물이 캐딜락의 이름 모티브가 된 카디약.

게다가 7년 전쟁의 결과로 프랑스는 북미,인도에서 모두 철수하게 되고 현재의 지금의 캐나다 퀘벡, 미국 중부와 중서부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북쪽과 미시시피 강 동부의 영토는 영국에게, 미시시피 강 서부의 영토는 스페인에게 모두 할양했다. 그러나 나폴레옹 전쟁의 와중 1800년 프랑스가 스페인과의 조약을 통해 미시시피 서부의 옛 루이지애나 영토를 돌려받은 것.

나중에 토마스 제퍼슨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의해 1803년 미국에 단돈 1500만 달러(7800만 프랑) 루이지애나가 팔리면서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매입한 루이지애나는 지금의 '루이지애나주' 수준의 자그마한(?) 땅이 아니다. 그 정체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ational-atlas-1970-1810-loupurchase-1.png
검은색 테두리 안이 당시 매입한 루이지애나다. 미국, 땅부자되다. 미국 영토는 거의 두 배가 되었다. 알래스카의 경우와 동일하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루이지애나 구입 참고.

한편 주로서의 루이지애나는 1812년에 승격되었다.

3. 정치[편집]

루이지애나 주지사 일람은 역대 루이지애나 주지사 문서 참조. 재커리 테일러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다. 성향은 공화당 텃밭.

4. 스포츠[편집]

주를 대표하는 대도시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미식축구팀 뉴올리언스 세인츠, 농구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이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전체로 볼땐 스몰마켓이라 인기는 평균수준. 프로스포츠 외에도 루이지애나의 플래그십 주립대인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LSU 타이거스는 야구, 미식축구, 농구 등 NCAA의 인기종목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명문 학교로 이름이 높다. 야구로는 과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강타자 알버트 벨, 농구로는 샤킬 오닐이 이 학교 출신 스포츠 스타다.

5. 대중 매체[편집]

6. 출신 인물[편집]


[1] 사다새가 새끼를 낳고 난 뒤 먹이가 너무 없을 때에는 자신의 가슴을 쪼아 그 피를 굶주린 새끼에게 먹인다거나, 죽은 새끼가 어미 사다새가 흘리는 피를 받아 되살아난다는 전설을 나타낸 듯 하다. 물론 실제로는 그런 거 없다.[2] 프랑스캐나다의 남쪽 지방으로 현재의 시카고, 디트로이트, 메인 주온타리오가 해당된다. 특히 디트로이트의 경우 도시 이름의 유래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붙여 준 데트루아(불어로 해협을 의미)에서 유래했다.[3] 물론 원주민들이 그땅에 살고있었다.[4] 사실 그 이전부터 원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도시도 건설하며 살았지만 스페인인이 들어오면서 들어온 전염병으로 인구가 크게 줄어드는 바람에 사람이 별로 살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