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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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Ludwik Łazarz Zamen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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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Lejzer Zamenhof

러시아어

Лю́двик Ла́зарь За́менгоф

이디시어

לייזער זאַמענהאָף

에스페란토

Ludoviko Lazaro Zamenho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1887-llzamenhof.jpg
1859년 12월 15일 ~ 1917년 4월 14일

에스페란토를 창제한 폴란드안과 의사로 부모가 유태인. 러시아 제국에서 태어났고 폴란드로 귀화하지 않았지만 폴란드인이라..

비아위스토크에서 태어났으며[1] 다시 태어난 곳 이름이 울리차 지엘로나 거리 6번지인데, 이는 오늘날 "자멘호프 거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자멘호프의 흉상이 세워져있다.

의학을 배우면서 20대 초반에는 유태인 제일주의인 시오니즘에 빠져들기도 했으나, 머지않아 그 속에 담겨진 선민사상에 반감을 가져 범인류적인 사상으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상에 영향을 받아 세계 공용어인 에스페란토를 만들게 되었으며 꽤 빠른 1887년에 에스페란토 책자를 출판했으며 그 해 결혼했다. 아들인 아담(1888~1942), 딸인 조피아(1889~1942)와 리디아(1904~1942)를 낳았으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

그러나 나치에선 자멘호프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에스페란토를 박해하고 자멘호프의 자녀 셋 모두를 잡아들여 총살해버렸다. 그나마 아담의 아들이자 자멘호프에게 손자인 루이 크리스토프 자엘스키 자멘호프(1925~ )가 무사히 폴란드를 탈출하여 살아남아서 세계 에스페란토 회장도 역임했다.

자멘호프가 태어난 12월 15일은 세계 에스페란토의 날이기도 하다.

Tra densa mallumo briletas la celo, 우리가 용기를 내어 가야 할 목표가
Al kiu kuraĝe ni iras. 짙은 어둠 속에서 반짝입니다.
Simile al stelo en nokta ĉielo, 밤하늘의 별처럼,
Al ni la direkton ĝi diras. 그것은 우리에게 방향을 일러 줍니다.
Kaj nin ne timigas la noktaj fantomoj, 우리 앞의 길이 명백하고 올곧고 분명해서,
Nek batoj de l’sorto, nek mokoj de l’ homoj, 밤의 유령도 운명의 일격도
Ĉar klara kaj rekta kaj tre difinita 그리고 세상의 조롱도
Ĝi estas, la voj’ elektita. 우리를 위협하지 못합니다.

Nur rekte, kuraĝe kaj ne flankiĝante 똑바로 용감하게, 비켜서지 말고
Ni iru la vojon celitan! 목적한 길을 갑시다.
Eĉ guto malgranda, konstante frapante, 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두드려
Traboras la monton granitan. 화강암 산을 뚫을 수 있습니다.
L’ espero, l’ obstino kaj la pacienco― 희망, 고집 그리고 인내
Jen estas la signoj, per kies potenco 이들의 힘으로
Ni paŝo post paŝo, post longa laboro,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또 걸어
Atingos la celon en gloro. 목표에 도달하는 영광을 가집시다.

Ni semas kaj semas, neniam laciĝas, 미래를 생각하며, 지치지 말고
Pri l’ tempoj estontaj pensante. 씨를 뿌리고 또 뿌립시다.
Cent semoj perdiĝas, mil semoj perdiĝas,― 백 개의 씨앗이 사라져도, 천 개의 씨앗이 사라
Ni semas kaj semas konstante. 져도, 우리 계속해서 씨를 뿌립시다.
“Ho, ĉesu!” mokante la homoj admonas,― “그만해!” 사람들은 조롱하며 충고합니다.
“Ne ĉesu, ne ĉesu!” en kor’ al ni sonas: “그치지 마! 그치지 마!” 마음 속의 외침 :
“Obstine antaŭen! La nepoj vin benos, “끈기로 계속해! 당신을 후손들이 감사할 텐데,

Se vi pacience eltenos”. 당신이 참고 견딘다면.”


Se longa sekeco aŭ ventoj subitaj 오랜 가뭄과 돌풍이
Velkantajn foliojn deŝiras, 시들어 가는 잎새들을 꺾어도,
Ni dankas la ventojn, kaj repurigitaj, 그 바람에게 감사하며, 깨끗해져서
Ni forton pli freŝan akiras. 우리는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Ne mortos jam nia bravega anaro, 두려움 없는 우리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며
Ĝin jam ne timigos la vento, nek staro, 바람도 머무름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Obstine ĝi paŝas, provita, hardita, 준비되고 단련된 우리, 끈기 있게
Al cel’ unu fojon signita!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Nur rekte, kuraĝe kaj ne flankiĝante 똑바로 용감하게, 비켜서지 말고
Ni iru la vojon celitan! 목적한 길을 갑시다.
Eĉ guto malgranda, konstante frapante, 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두드려
Traboras la monton granitan. 화강암 산을 뚫을 수 있습니다.
L’ espero, l’ obstino kaj la pacienco,― 희망, 고집 그리고 인내
Jen estas la signoj, per kies potenco 이들의 힘으로
Ni paŝo post paŝo, post longa laboro,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또 걸어
Atingos la celon en gloro. 목표에 도달하는 영광을 가집시다.
<La Vojo> 출처


[1] 당시는 러시아 제국 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