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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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서는 수학귀신, 적분, 중지롯으로 리다이렉트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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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a catnap2.2. 콴의 냉장고
2.2.1. 5년 후
2.3. The knight
2.3.1. 3년 후2.3.2. 4년 3~9개월 후
3. 능력4. 명대사5. 기타
5.1. 별명5.2. 게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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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본가)

일본어

ロッド


네이버 웹툰 덴마등장인물이자 진주인공

최상위권의 전투형 이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구약성경 창세기의 등장인물 . 자식이나 제자 또는 연하가 둘이나 생길 운명

덴마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강자이며,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일일히 셀 수 없을 정도의 하이퍼 퀑이다. 구 백경대 시절에는 막내주제에 이 실력만 믿고 선배들을 패고 다녔다고 한다. 거기다 거만하고, 자신만만한 성격이라 백경대 시절에선 이래저래 따돌림 당하는 입장이었다는 듯… 그러면서도 처음 주인에게 충정을 갖고 있다던가, 여자에겐 나름대로 친절하다던가 하는 면도 갖고 있다. 여러모로 매력적인 캐릭터라 팬도 많은 편이다.

까칠해 보이지만 페드릭을 비롯해 엘의 다섯 손가락 원조 멤버들과는 어느 정도 친한 편이다. 가야와는 연인 관계에 있고 페드릭에게도 중지를 세울 정도로 신경전을 벌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 잘 들을테니까 리더 자리에서 빼달라'고 따로 부탁한다거나, 마약을 몰래 빼돌리려고 할 때 빈말로라도 형!이라고 부르면서 나눠줄테니 눈감아달라고 제안하는 등 나름대로 티격태격하는 관계인 듯… 다른 둘은 조기퇴장(…)하는 바람에 알 수 없으나 이 둘은 애초에 페드릭과 롯을 보고 '선배들'이라고 부르는 후배들이기 때문에 그다지 충돌을 일으킬 일이 없었을 것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a catn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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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롯 시절 긔엽긔

164화에서 고산 공작아버지아오리카의 패왕천무장이라는 천 명의 부대를 가지고 있다지만, 백경대를 보내면 충분히 상대 할 수 있음에도[1] 직접 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교단과의 중요한 거래를 하려는 중인데 자칫하면 무력시위로 보일 수 있다는 이유이다. 그러면서 동행으로 누구를 데려갈지 생각한다.

165화에서 고산 공작의 아버지가 납치된 아그네스 데바를 데리러 아오리카로 갈 때 보디가드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때, 밝히길 아오리카의 퀑 부대 천무장이라면 최대 300까지는 어떻게 해보겠지만, 1000명은 무리라고(…)

167화에서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아오리카에 도착하자마자 천무장의 백인대장과 신경전을 벌이다가 아그네스가 울고 있는 것을 본 공작이 열받아 똘마니들은 치우라고 하자 팔, 머리를 몸 안으로 쑤셔넣어 해치운다. 자그마치 3개의 기술이 조합된 컴비네이션이라고… 이들을 해치우며 읽어낸 기억으로 아오리카의 패왕을 순간이동으로 납치하여 공작 앞에 대려다 놓는 걸로 임무 완료.

백경대아오리카를 개박살 낼 때에는 아그네스 데바를 치료하기 위해 아오리카를 떠나서 참가하지 않았던 것 같다.

2.2. 콴의 냉장고[편집]

20년 뒤인 <콴의 냉장고 A.E.> 9화에서는 하즈가 추가 요청했던 백경대 중 한 명에 뽑혀 "엘의 다섯 손가락"에 속해 있다. 수염을 기르고 뿔이 많이 자랐는데, 이 뿔은 나이가 들 수록 자라는 듯. 최근 화에서는 크기가 작아졌다

아들하즈에게 대들자 카인과 하즈를 자신 앞에 불러 롯에게 카인을 패라고 명령할 때 나이 든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엘의 다섯 손가락 중 중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아니고 페드릭한테 한 도발로 거만한 성격은 여전하다. 롯이 의 후계자인 카인을 패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 페드릭과 롯의 대화에서 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페드릭: 실력 믿고 그렇게 깝치다가 언젠가 제대로 한번 발린다.
롯 : 주둥이로 발리는 거면 골백번도 더 죽었겠네.

예언자 페드릭

페드릭: (이를 갈며) 이 자식이 진짜…
롯 : 그래서 이가 부러지겠어? 내가 도와줄게! 여기서 바로 한판 뜹시다!
페드릭: (한숨을 내쉬며) 후우우우… 가야 때문에 참는다.
롯 : 읍! 입냄새…
페드릭: 잘들어!
롯 : 네!
페드릭: 엘 님의 다섯 손가락 중에 엄지는 나야! 그걸 무시하는 태도로…
롯 : 프흐하하하… 당연히 선배가 리더지. 그걸 누가 모른대요,예? 혼란스러운 건 우리라구…
롯 : 보자, 선배가 엄지면 난…중지 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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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롯 중지를 펼쳐줘요
사실 이 발언은 누군가의 능력이 알려지면서 어그로가 아닌 진짜로 밝혀진다.

공작빵봉투를 쓰자마자 전대물스러운 우스꽝스런 자세와 함께 백경대의 위력을 보여주겠다고 메이헨에게 말하는 데, 이 부분은 전후 연출을 고려했을 때, 실제 고산의 얼굴이 아닌 롯의 꿈 속 고산의 이미지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롯은 에게 충성을 바치고는 있지만 진정으로 따르고자 하는 것은 고산이며, 한 편으로는 엘의 급격한 성장을 내심 경계하고 있었다는 의미도 내포하게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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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은 100이라고 적힌 문구를 보고 흠칫하나, 알고보니 도박 광고였다. 롯은 광고 속 여자를 폴리곤 빗치라고 부르다 가야가 온 걸 보고 타이밍 빗치라고 말한다.(…) 가야는 롯에게 고산 가측에 추천했던 자신의 친구가 정말 톱클래스 전투 인데, 백경대가 아닌 전혀 다른 업무를 맞게 됐다며 아버지의 옛 백경대가 아닌 고산 공작 자신만의 백경대를 새로 조직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얘기한다.

공작이 구 백경대를 버리고 새 백경대를 세우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당연히 돈 많이 주는 새 주인 밑에서 있겠다고 말한다.

은 사실은 남들을 속이고 아픈 척을 하기 위해 하루에 반나절씩 침대 신세를 연기하고 있으며, 거의 항상 침대 곁을 지키고 있는 롯마저 '엘 아저씨 곧 갈 것 같으니까' 운운하는 걸 봐서 이 꾀병은 하즈 단 한 명 외에는 엘의 다섯 손가락 멤버들조차도 모르는 극비사항인 듯. 단, 페드릭의 경우 염상을 통해 알 수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간간이 나온다.

<콴의 냉장고> 61화에서 백경대 OB페드릭이 충돌하기 직전에 가야가 보낸 메세지에 목욕 타월 한 장만 걸친 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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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은 백경대 OB들을 보자 자기가 올려다보기 불편하니까 앉으라고 강권한다. 백경대 OB들은 쫄아서 무릎을 꿇고 다소곳이 앉는다. OB들: 누가 무릎을 꿇어! 우린 평생 이렇게 앉아왔어!! 백경대 OB들이 등장 직후부터 대단한 위용을 보여 왔는데, 그 셋을 혼자서 쫄게 만들면서 팬들 사이에서 위상이 더 올랐다. 지금까지 페드릭에겐 나름대로 예의를 차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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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페드릭주먹이 빨간 색이다.
하즈는 엘의 다섯 손가락에게 데바림족들을 안전하게 모시라고 전한다.

오드아이 여자를 포함한 데바림족들은 엘 가에 도착한다. 하즈가 포섭한 데바림들을 환대해주면서 뭐든지 해주겠다며 불안한 미래를 보장받는 기분이라고 아론에게 존댓말을 한다. 엘의 다섯 손가락 중 두 명은 구 백경대가 엘 가로 편입되는 얘기를 한다. 이때 페드릭이 연락을 하면서 롯과 가야도 부르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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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은 하즈가 제시한 새 계약서를 보자마자 바로 사인한다. 롯이 고뇌없이 엘 가와 계약하자, 다른 후배들도 계약하는 걸 고민하는데 페드릭은 훽 돌아선다. 그리고 고산 가에 남을 거냐는 후배의 질문에 '난…아까 사인했어'라고 답하는 개그를 보여준다.

백경대 OB들을 찾아온 신 백경대원 중 주황머리는 할법 비슷한 기술로 엘의 다섯 손가락 중 두 명을 처리한 후 그 중 한 명의 목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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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기습을 받아 팔이 잘리고 얼굴을 공격받았지만, 가야가 난입해 데리고 도망쳤다.

롯은 생사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사실 살아있었고, 가야에게 팔을 적분 치료받았다. 이때 가야에게 볼기짝을 때리겠다는 섹드립을 친다. 그 후 습격당한 사실에 분노를 표출, 백경대 OB들과 신 백경대원이 대치하고 있던 장소로 향한다.

이 때 백발에게 자신이 건 기술을 설명해 주는데, 얼굴에 받은 공격을 주둥이로 되받아쳐 몸속에 맴돌게 했으며 힘이 몰리는 부위로 조금씩 튀어나올 거라고 설명한다. 덴마에서는 얼굴이 손을 칩니다!![3] 전 화에서 백발이 백경대 OB를 공격하려고 팔을 걷어올린 순간 우웅하는 효과음과 함께 생긴 빛무리는, 백발이 백경대 OB를 향해 기술을 발동한 게 아니라 롯이 되받아친 공격이 몸 속을 맴돌다 튀어나온 것.[4] 미리 알려줘서 다행이다. 만약 임무 완수했다고 그대로 돌아가서 화장실 들어갔으면 힘이 몰리는 부위부터… 결국 백발은 사망하게 되고, 백발의 죽음에 당황한 주황머리는 다른 차원을 만드는 배리어를 쳐서 방어한 뒤 냉정해지려 애쓰지만, 롯은 본인의 또다른 능력인 차원 이동 계열의 기술로 배리어를 뚫는다.

결국 주황머리마저 죽여 머리만을 가지고 고산 공작의 저택으로 쳐들어 가는데 이번엔 다니엘과 만났다. 다니엘을 한 방에 제압했지만, 다니엘은 초재생능력으로 부활, 버티지 못하고 다니엘에게 제압당한다. 페드릭 예언 적중 수학시간은 어떻게 해보겠는데…미술시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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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발리다가 나타난 고산 공작에게 대드는 데 그래도 고산 가에 대한 충성심이 생각보다 강했던 것 같다.[5] 엘 가와의 새 계약을 바로 채결할 때만 해도 충성심이 조금도 안 보이던 녀석이 다소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내색만 없었을 뿐 내쳐졌다는 게 나름대로 충격이었는지 배신한 게 아니라 먼저 버려졌다며 그동안의 충성심과 억울함을 토로했다.[6] 신 백경대가 죽여 버리려 했으나 고산의 놔두란 명령으로 전쟁시작을 알리는 사자 역할을 맡아 무사 귀가.

카인, 하즈, 모리, 페드릭, 가야와 같이 기습으로 인해 죽은 엘의 다섯 손가락 중 두 명의 시신을 보고 명복을 빈다.

하즈공작의 전언을 들으려 한다. 월급주는 사람한테 기억을 보여줘야 할 상황이 되자, 그냥 상황 설명으로 때우려고 하지만, 하즈의 '정확한 뉘앙스까지 알아야 한다'는 말에 데꿀멍, 어린 시절까지의 과거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심화된 기억 읽기 능력을 쓸 수 있는 모리를 협박해가면서까지 자기 추한꼴을 숨기려 한다. 카인은 모리를 통해 하즈와 같이 공작과 마주했던 롯의 그 당시 상황을 보게 된다. 나중에 롯이 모리를 멱살잡는 모습을 보니 깨지는 모습이 다 보여진 듯.

작중에서 수위를 다투는 능력과 거기서 나오는 오만함으로 덴경대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공작과의 대면에서 배신감을 성토하면서 오는 상처입은(?) 모습과 충성심에서 나오는 갭으로 인기가 더더욱 상승했다. 백경대 사이에서 혼마를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충성심으로 표현한 케이스가 없었으니. 롯도 지금와서는 고산 공작에게 충성을 바친 모습으로 보여 재평가 받기도 한다.

혼자서 쉬고 있는 와중에 인기척이 나자 지지배야, 오늘은 그냥 자!라며 가야육체적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그러다가 데바림의 수장 아론이 들어오자 꺼지라고 하지만 "8우주 최강의 백경대 전투의 신"이라고 칭송을 하자 바로 태도를 바꾼다.(…) [7] 아론은 미라이에게 받은 택배 안에 있던 진동기구 양자 통신 뇌파 공진기를 주며 사물 퀑 냉장고에 있는 실험체에게 전해달라 부탁을 한다. 처음엔 거절하지만 안 하면 가족들이 전부 죽을 것이라고 협박말하자 어쩔 수 없이 들어준다. 하지만 빡치긴 하는지 분이 풀릴 때까지 도살장에라도 간다고 말한다.[8]

가야에게 '들 충돌에서 절대 우위는 없다'고, 오히려 자기가 아는 퀑 중 최고라고 롯을 달래주려고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부하로부터 펜타곤의 리더 엘드곤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소식에 롯을 급히 소환하는데, 이제서야 자기 머리 속에 박힌 사물 퀑 탄두를 빼낼 수 있다면서, 얼굴을 고치고 답답한 가면도 벗어버리겠다고 말한다.

롯은 의 명령으로 엘드곤을 생포하러 우라노의 재래시장에 가다가 페드릭에게 "말 잘 들을 테니까 새 경호팀 리더 자리에서 빼줘"라면서 페드릭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엘드곤(하아켄)을 만나자마자 또 선빵을 맞아 벽에 처박혔지만, 바로 하아켄을 발라버리고 한 손으로 두 팔을 제압한 뒤 손가락으로 하아켄의 다리를 쑤시면서 희롱했다. [9] 붉고 단단한 걸로 한군데만 쑤시다니 이 때 연출이나 대사나 매우 묘해서 댓글창은 음란마귀가 폭발했다.(…) 그 후 엘드곤을 에게 끌고 갔으며, 엘드곤이 반항하자 막 밟아 뭉개며 제압한 후 엘의 지시에 따라 의무실로 끌고 간다.

하즈엘의 다섯 손가락 중 두 명의 장례식에서 구 백경대의 감정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일장연설을 한다. 그 후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콴의 냉장고로 간다.

그 후 행성 모압에 있는 콴의 냉장고에 갑자기 나타나선 백경대냐고 묻는 백사회 일행들에게 "오늘부터는 백전사야"라고 말한다.

이후 콴의 냉장고에 들어가서 덴마와 만난다.[10] 정작 덴마는 그를 보고는 다섯 손가락 최악이 왜 여기 있냐며 기겁(…). 덴마에게 공진기와 아론의 말을 전달해주다 바로 덴마의 손에서 의 염상을 발견하고는 엘의 노예였냐고 묻는다.[11]

하지만 롯은 노예놈이라도 헌팅시즌은 아니라면서 덴마를 놓아준다. 심지어 덴마를 콴의 냉장고 밖으로 꺼내주기까지 한다! 그 후 자신은 순간이동으로 우라노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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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퀑이 빠지고 건강을 되찾은 은 하렘에서 논 뒤 롯과 함께 가이린에게 간다. 가야는 가이린이 아직 자고 있다고 얘기한다. 엘은 둘에게 수고가 많았다며 쉬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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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이 여러 여자와 관계를 하는 걸 악기로 표현하며 자신 또한 여러 악기를 연주하고 싶다고 가야에게 말한다. 그러자 가야는 눈을 치켜뜨면서 브레이크를 걸어서 확인사살 한다. 마침 이 화도 169화다 베댓에서는 가야금 드립이 터졌다.

하즈가 떠난다는 말을 듣고 롯을 보냈는데, 엘의 성격이 성격인지라 과연 좋게 끝날지 의문.

하즈가 엘 가를 떠난 후 과 함께 하즈가 있는 마노아의 밥상에 가서 하즈가 있는 자리로 국밥 2개를 주문한다.[12] 엘은 하즈의 그릇에 처음 만났을 때처럼 솔잎 몇 개를 뿌린다. 하즈는 이를 보고 아무 말 없이 엘, 롯과 함께 식사를 한다. 셋은 식사 도중에 옆 식탁에 앉은 사람들 중 책사 지망생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이 자신은 제 2의 하즈가 되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말을 들은 앞자리의 귀족이 "모두들 제 2의 하즈를 찾겠다고 난리야. 멍청이 엘 놈은 복도 많아" 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이 말에 롯은 발끈하지만(왜냐하면 일단 자기 주인인 엘을 욕했으므로) 엘은 그것을 제지한다. 이후 가야의 호출에 엘은 페드릭과 함께 엘 가로 돌아가기 위해 페드릭을 불러 자리를 뜨자, 하즈는 잠깐 아무 말 없이 있다가 롯에게 담배가 있냐고 물어보고, 롯은 "잠시만요"라고 대답한 후 옆자리 사람들한테 담배를 털어온다(…). 쓸데없는 소릴 하던 잡 귀족놈들 원산폭격 시킨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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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를 다 피운 하즈는 롯에게 이만 가자고 하고, 롯이 "어디로 모실까요?" 라고 물어보자 "어디긴? 방금 휴가 끝났어." 라는 간지나는 대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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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냉장고조차 맘대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잠시 자신의 선배 페드릭을 속이고 엄청난 양의 아오리카산 마약을 먼저 발견하고 은퇴를 꿈꾸지만 페드릭에 칼같은 보고에 5초만에 좌절.

그토록 무시하던 페드릭이라고 부르면서 상자를 빼돌리자는 제안까지 할 정도. 목숨이 위험할때 자기를 죽이려던 사람을 언니라고 부르는 누구와 심히 닮았다 그 스승의 그 제자 물론 몇 컷 안 가서 바로 당신 명령을 들을 필요 없다면서 그냥 멋대로 빼돌리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 하데스가 등장해서 서로 대치한다.

그 후 하데스가 둘에게 신경도 안쓰고 순간이동으로 돌아가버리자 "대단한 배짱…"이라며 땀을 흘리다가 마약에 손 댈 생각하지 말라는 페드릭에게 "아저씨 짜증나!"라고 한다.(…)

페드릭과 함께 카인의 요청으로 고산 가의 접견실로 순간이동하여 병상에 누운 고산 공작과 오랜만에 대면한다. 카인은 고산 공작과 대면하자마자 바로 전기충격기로 사촌형과 메이헨을 쓰러트리고 고산과 사촌형을 납치한다. 이것이 바로 카인의 진짜 계획이었던 것. 그 뒤 콴의 냉장고 앞으로 이동한다.

온갖 추측만 무성하던 차에 헤글러가 모습을 드러내자 독자들은 여기서 헤글러와 롯이 무쌍을 시전할거라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209화를 안 본 독자는 밑의 내용이 스포일러이므로 함부로 마우스휠을 내리지 않기 바란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아래의 내용은 본 문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줄거리 등)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직 내용을 알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열람을 중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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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이 양반아! 월급 많이 주는 사장이지.


그리고 고산 공작을 죽이려는 백전사를 저지하면서[13] 자신이 진심으로 섬기는 주인은 공작임을 밝히며 진롯개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14]

바로 다음 화에서는 페드릭도 차마 전 주인의 아들을 해하는 건 할 수 없다며 롯의 편에 선다.[15] 진롯개와 페트라슈

그리고 롯, 페드릭VS백전사의 대결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으로 카인이 둘을 설득하려는 순간 헤글러가 나타나 지원군이 한명 오나 싶더니 사촌형만 들고 롯과 페드릭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냉장고의 문을 닫아버린다.(…) 이후 카인이 아론에게 이거 제대로 굴러가는거 맞냐고 재차 확인하며 롯과 페드릭을 없애버리라고 백전사들에게 지시한다.

롯: … (헤글러 때문에 멍해져있던 사람들 중 가장 먼저 정신차리고) 와 봐! 내가 다 밟는다!
페드릭: 닥치고 5분만 버텨줘. 그 사이 내가 공작님을 안전한 곳으로 모실게.
롯: … 염병! 우리 역할 좀 바꾸지?
페드릭: 아닙니다! 제가 뭐 싸움을 아나요…

페드릭은 그동안 선후배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등 진지한 면만 보여왔던 것과 달리 개그를 선보인다.

혹시라도 아직 <콴의 냉장고> 213화(2-426화(748화), 2015년 9월 19일 연재본)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누를 것.

이하의 내용은 덴마 전체를 꿰뚫는 반전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아직 213화(2-426화(748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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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릭고산 공작을 들쳐매고 문을 뚫는 동안 혼자서 백전사들을 막는다. 서너명 쓰러뜨리는 데는 성공하지만[16] 같은 백경대급이 100명 가까이 되는 싸움이었기에 결국 방어막이 버티지 못하고 뚫려버리고[17][18] 그 와중에 퀑 능력 하나 보여주지 못하고 배에 구멍 뚫린 페드릭 지못미[19] 결국 죽지는 않았고 기력이 다해 기절한 상태로 죽어가고 있었으나 아론 영감이 몰래 깨우며 방패막이로 삼고서는 공작님은 안전하다고 말하며 폭발이 일어난다는 걸 미리 알려준다.

그리고 생존이 확정되었다! 아론의 말대로 폭발에 대비해 순간 방어막으로 가드했으나 폭발이 워낙 무지막지 했던 지라 백경대의 능력도 수분간 버텨낸 방어막이 못 버티고 뚫려서 상태가 말이 아니다.[20] 헤글러가 공작님을 진짜 해하려 했다며 생존자를 없애려 벼르고 있지만, 롯은 공작님을 지키려던 일행으로 기억하는 중이라 아론 영감이 잘 설득하거나 헤글러가 인심을 써준다면 살아서 나갈수 있을 듯 하다. 이 와중에 롯을 방패로 쓰고 멀쩡한 아론 영감탱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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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공작냉장고 안에 있던 아바타 고산의 대폭발에서 살아나온 롯과 아론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헤글러의 보고를 받는데 나름대로 인심을 써줬는지 고산을 끝까지 구하려 했다는 점을 어필하며 처분 여부를 물어보지만 고산은 롯에 대해 굉장히 짜증을 내며[21][22] 헤글러에게 롯을 치우고 데바림은 데려오라고 지시한다. 이 와중에 롯은 기진맥진+만신창이에 자기를 죽이라는 명령까지 떨어진 상황에서도 고산한테 "야 너 삼촌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고산을 잘 보면 빵봉투 위로 땀을 흘리며 당황한다 라며 마구 화를 낸다 성격 어디 안 간다 정말 롯은 충견 노릇을 한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하지만 고산은 네 주인은 내가 아니라 아버지라며 지키려면 아버지를 제대로 지켰어야한다며 가차없이 헤글러에게 다시 한 번 롯을 치우라고 지시한다.[23] 힘도 다 떨어진 롯 입장에선 그야말로 사면초가인 상황. 토사롯팽 진롯개 보신탕 각 살려줘! 나 착한거 알잖아!

결국 헤글러에게 덤벼보려 하지만 애초에 정상적인 컨디션도 아니여서 순식간에 사지가 절단되며 털린다(…) 그러나 헤글러가 마지막 인정을 베풀어서[24] 롯의 목이 잘리진 않게 사지절단+충격파 막타로 끝냈으며,[25] 확인사살을 해야한다는 천하의 개쌍놈 아론의 요구 또한 무시했다. 롯이 모종의 장치로(혹은 능력으로) 생체 반응을 정지시키는 수를 쓰지 않은 이상 죽은 건 맞는 것 같다. 죽을 사람들은 쿨하게 뎅겅뎅겅 잘라서 죽여버리는 내용 전개의 특성상 이렇게까지 변수 떡밥을 깔아놨으면 그냥 살리려고 깔아논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자 답답한 이 선뜻 가야에게 콴의 냉장고로 다녀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가야는 롯과 연애하는 중으로 밝혀지며 롯을 딱히 상냥하지도 않은 떠벌이라고 평한다. 그 후 콴의 냉장고를 정찰 겸 둘러보다 롯을 발견한다. 이미 숨을 쉬지 않고 사지가 절단된 상태였으나 아직 가사 상태였는지 빠른 전기 충격 엄청 무서운 임신공격 을 이용한 cpr 덕분에 살아났다.[26]

이러한 전개 때문에 일부가 양영순이 무리수를 둬가며 롯을 살리려고 애쓴다라고 폄하하는 의견[27]과 충분히 살 수 있었다는 의견이 대립하는 중, 전자의 경우에는 롯이 한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죽었다 살아나는 건 너무하다고 까고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굳이 롯의 시체를 클로즈업하거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론의 입으로 "확인사살을 하지 않느냐"는 말, <콴의 냉장고>의 배경이 된 행성의 이름인 모압이 '아버지의 소생'[28]을 뜻하는 등으로 이미 밑밥을 깔아뒀으니 상관없다는 듯하다.

닥터팀에게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되고, 팔다리도 유실된 게 아니라 가야가 치료했는지 다시 붙어있다. 여기서 닥터팀의 언급으로 모크 종족임이 밝혀졌는데, 자가 회복 능력이 경이로울 정도로 뛰어난 종족이라 한다. 근데 이를 닥터팀이 하즈에게 보고하고 그 직후에 딴 백경대도 아니고 하필이면 예전에 롯을 쳐발랐던 다니엘이 하즈의 기억을 리딩하여 가야와 롯이 살아있는 것을 알아내 사망 플래그가 떴다. 이쯤 되면 사망 플래그 생성기

하즈의 기억을 읽은 다니엘이 직접 롯을 치워버리려고 집중회복실까지 이동해왔다. 전적상 롯의 완벽한 카운터라고 할 수 있는 다니엘이 와버렸으니 설령 롯이 재빨리 정신 챙기고 대응하더라도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

다니엘이 롯을 해치우려다 고산 공작에게 자신의 수고로움을 알리기 위해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벌일려고 하즈가 있는 곳으로 침대째 롯을 데리고 나왔다. 다니엘은 고산이 오는대로 처리할 생각이다. 그러자 하즈가 "자신감이 넘쳐나는군."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화가 끝난다. 아직까지도 롯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후 드디어 깨어난다. 그러나 사지가 잘리고 죽다살아난 반동에 의한 일시적인 마비인지, 치료가 잘못된 것인지 몸이 제대로 움직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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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화에선 수세에 몰린 가야를 보고 억지로 몸을 움직이려 힘을 주자 손가락이 움직이는 활약(…)을 보였다

고산신 백경대에게 엘 백작 일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걸 보고 분노하며 여전히 몸을 움직이려고 한다.

나중에 가야가 생성한 백경대의 전사체(…)로 특별출연했다. 라이라이!!

여전히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인데 자기 눈앞에서 가야헤글러의 손에 목을 잡히자 안간힘을 써서 상체의 힘을 되찾은 순간 가야의 목이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제 복수귀가 되는 것만 남았다.

그러나 롯은 백전사들과 싸우면서 능력의 밑천은 모두 드러낸 상황인데, 과반수가 생존한 백경대와 1대1로 발린 다니엘까지 있는 상황에서 가야의 복수를 하기에는 도저히 승산이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다만 또 모르는 게 미래편에서 모인 백경대원들 중 다니엘은 있었지만 헤글러는 없었다. 어쩌면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서 가야의 원수인 헤글러와 동귀어진할 지도?[29] 솔직히 등장인물 막 다루는 작가라서 그러고도 남는다[30]

전 화에서 팔을 움직이기는 했으나 아직 마비가 덜 풀린 상태였고, 능력까지 쓸 수 없어[31] 팔만으로 겨우 난간을 붙잡고 넘어가려다 헤글러살금이를 봉인할때의 충격파로 난간에서 실족했다. 이후 백경대원들이 붉은 늑대들의 생체반응을 탐지할 때 체크가 되지 않았으나 롯이 탐지 범위 안에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생사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있지 여담으로 아론이 롯의 생존에 상당한 우려를 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볼 때 만약 롯이 살아난다면 추후 상당한 여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241화에서는 아론에게 엘 가의 적을 도와 '그'를 성장시키는 일을 맡은 데바림족 오드아이 여자[32]가 보는 앞에서 깨어난다. 다니엘이 또… 데바림의 부축을 받으며 가야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가야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상념에 빠진다. 그리고 아론이 (+가이린)과 롯(+나즈레), 그리고 지로가 엘 가[33]에 맞서는 마왕 팀을 결성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마왕 팀 구성원이 엘롯지 그러고 보면 엘의 다섯 손가락 중에서 하필 중지 였던 롯이 살아남았다…차후에 엘이 롯을 이용해 고산에게 엿을 먹일거라는 암시일 수도?

<콴의 냉장고 A.E.2> 3화에서는 가야의 무덤 앞에서 백경대 의복을 입고 등장한다.[34] 롯과 같이 있던 데바림족 오드아이 여자는 가방에서 롯이 원하는 물건들을 족족 꺼내주며[35] 자신의 이름을 나즈레라고 밝힌다. 롯은 그분을 회상하며 충성에 대한 보답이 확실했던 공작을 기리며 이제 주인도 없어진 고산 가에 대체 뭘 기대하고 있었던 거나며 이제까지의 자신의 행동을 자책한다. 그리고 자신의 수염을 보며 이 수염도 공작을 잊지 않고자 기른 것이었지만, 다 부질없는 헛짓거리였다며 그 수염도 밀어버리고 공작 가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털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에게 남은것은 지옥 끝까지 쫒아갈 복수 뿐이라고 다짐한다.

이후 어딘가에서 나즈레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죽다 살아난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 아직 컨디션이 다 회복되지않았다고 한다. 이게 어느정도 밸런스를 위해 너프를 먹인 것인지 일시적인 것인지는 두고봐야 할 듯. 그냥 쫄은 거 아니야? 나즈레의 예지몽에 의하면 앞으로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8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그 뒤 가이린과 함께 있던 을 방문, 정황상 냉장고에서 있었던 카인과 백전사의 사망 소식을 알린 듯하다. 하즈의 생사를 확인해 달라는 엘의 마지막 부탁으로 순간이동한다. 그 뒤 엘 가에 가서 현장을 읽으려 하나 폭발 때문에 기억을 읽을 만한 잔재가 남아 있지 않아 기억을 읽기 어려워한다. 그 때 엘 가에 있었던 폭발에서 살아남은 매니저이자 회계사가 마노아의 밥상에서 엘 가로 전체 메일이 온 걸 확인한 걸 보고 롯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롯은 후드티를 입고 후드를 머리에 덮어쓴 채 마노아의 밥상에 간다. 롯쌔신 크리드 마노아의 손녀는 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으로 안내해 준 후 지난 번 방문 때 엘 가 분이라는 걸 알게 됐었는데 무서워서 망설이다 패트롤에게 알렸다간 오히려 일이 복잡해 질 것 같아 엘 가쪽에 메세지를 남겼다고 말하는데, 시끄럽다며 알았으니 설명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설명충을 싫어하는 롯 마노아의 손녀 주위에 있던 남자들은 그런 롯에게 뭐냐며 다가가려 하지만, 마노아의 손녀는 지난 번 롯이 옆자리에 있던 귀족놈들에게 담배를 털고 원산폭격을 시키는 걸 봤는 지 조용히 해 달라는 사인을 한다.

갔다온 롯은 을 찾는데, 잠에서 깬 나즈레가 엘을 뵙기 전에 얘기를 잠깐 하자면서 담배를 주고 능숙한 솜씨로 라이터로 불을 붙여준다. 롯은 나즈레가 준 담배를 피우며 치고 빠지면서 혼자서라도 복수를 하겠다고 말한다. 나즈레는 패트롤이 달라붙으니 그런 형태의 복수가 가능할 리 없다면서 고산 가를 치려면 안전을 보장해 줄 조직이 필요하다며 엘이 받아줄 거라고 말한다. 롯은 엘이 이제 처박혀서 여친이랑 조용히 여생을 보낸다고 했으며 자신을 고용할 여유가 없는데 어쩌냐고 말한다. 나즈레는 공식적으로 엘은 더 이상 엘이 아니지만 고산 가에 맞서 싸울 의지만 생긴다면 고산과 엘이라는 브랜드 밑에서 기생하는 귀족들의 암묵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으니 행성 하나를 살 수 있을 만한 주인의 돈을 가진 롯이 돈을 주면 된다고 말한다. 롯은 꿈도 꾸지 말라며 데바림한테 꿈을 꾸지 말라고 한다 전부 자신의 것이라며 언짢아한다. 그 후 엘에게 마노아의 밥상에서 읽었던 기억을 전해준다. 롯을 통해 마노아 밥상에서의 일을 전달받은 엘은 입으로 피를 쏟으며 분노한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엘의 성품을 알던 일행들은 모두 놀란다.

가이린을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떠나라며 롯에게 가이린을 사업장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롯은 부탁대로 엘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사업장에 데려다준다.

그 후 가이린의 부탁대로 에게 보여줬던 현장 기억을 모두 보여주는 데 이것이 새로운 떡밥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당장 고산이 데려온 시타의 본명을 생각하면…

이후 떠나려는 롯을 나즈레가 가지 못하게 붙잡으며 서로 언쟁을 하는데 롯은 나즈레에게 데바림은 아무리 잘해줘도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그들이 미래를 예지하지만 정작 그 예지된 미래를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귀족들이 꺼려하는 거라며 가슴 아픈 사람 그만 괴롭히고 갈 길이나 가라고 하자, 나즈레는 이대로 가면 저주를 퍼부을 거라고 협박한다. 롯은 화가 나서 나즈레의 뺨을 치려다 매니저를 불러 매니저의 뺨을 대신 치고는 안경을 보는데, 도수가 없다면서 안경을 던지고는 결국 자신에게 원하는 건 총알받이가 아니냐며 쏘아붙이지만 그 얘기를 모두 들은 나즈레는 단순한 총알받이가 아니라 우주최강의 방패를 원한다며 롯을 포함하여 8우주의 새로운 질서를 지탱할 4명의 의 존재를 얘기한다.

그러면서 나즈레는 꿈에 구체적인 인상이 나오는 건 아니고 비유와 상징을 재해석한다면서 그 네 사람이 가면 벗은 주군을 지킨다는 게 확실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며 행성 하나를 살 수 있다지만 개인이 검은 돈 세탁하는 비용을 감안하면 지금 가진 것의 만 분의 일도 안되지만, 블랙마켓이 수용할 만한 이슈를 가진 리더가 함께 한다면 지금의 가치보다 수 만배는 더 벌 수 있고, 곁에 있게 되면 귀족 가문의 미녀들도 같이 있는다고 얘기한다. 롯은 자신 역시 엘과 함께 할까 내심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나즈레는 돈과 여자 얘기를 진작 했어야 됐다고 생각한다. 그 뒤 나즈레는 엘에게 모두 넘기고 지분의 20%를 달라고 하라며 만약 자신의 말이 거짓이거나 틀렸다면 그 때 자신을 가져도 좋다고 말한다. 롯은 자신감이 쩐다면서 당장 꺼지라고 말한다. 몹시 자존심 상해! 그 후 엘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 가이린과 엘이 서로 안는 모습을 보고 가면 벗은 저 찌질이(…)가 자신의 새 주인이 맞냐고 생각한다.

그러나 손수 인스턴트 ㅉㅃ에 물을 부어주고, 얼마남지않은 재산도 나눠주며 비록 얹혀살이 신세지만 고산 가에게 복수의 결의를 다지는 어둠의 물건을 판매할 루트를 말하는 을 보곤, 콴의 냉장고[36]부탁해 투자금이라고 넘기며 자신의 지분은 20%라고 얘기한다.이십프롯! 하데스:아니야. 역시 안전하게 가자. 자, 모압으롯…?!

2.2.1. 5년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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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봐! 헤글러! 간만이야. 날 기억하겠어?뭔가 3류 악당같다

16화에서 백경대에서 퇴출당한, 지로를 닮은 헤글러의 후배를 고용해 헤글러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데려온다. 일원들은 모두 자신이 복수를 다짐하던 때 입고 있던 붉은 넥타이와 검은 셔츠를 입고 있다.덤으로 머리에 보석으로 된 장신구를 착용한 걸로 보아 상당히 잘사는 듯. 옛날과는 모양이 조금 달라졌지만[37] 다시 수염도 길렀다. 나즈레의 말대로 엘(누브레)에게 투자한 값을 톡톡히 본 듯하다. 암흑가 거물이 되었으니 여러 악기를 연주할 것 같다 이후 헤글러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 해글러의 후배를 인정하고 돌려보낸다. 그리고 비겁하게 힘으로 안되니까 이런 짓을 하냐고 하는 헤글러를 걷어 차버린다. 그리고 헤글러의 저 말은 되도 않는 개드립으로 밝혀졌다 용기 있는 발언이야

헤글러는 고산 가에 복수하려고 이런 짓을 해봤자 소용없다고 하지만 자신이 하는 행위는 고산과는 관계 없다는 일이라고 하며, 자신이 5년간 삭힌 울분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죽여버릴 수는 없다며 품속에서 뭔가를 꺼낸다. 그 뒤 헤글러에게 그 뭔가를 꽂은 뒤 주입하면서 뿅가게 만들어버리는데, 여기까지만 읽으니까 어감이 묘하다 누브레가 말하는 걸로 봐선 마약인 듯.[38][39]

2.3. The knight[편집]

22화에서 같은 모크 종족자음 경호대원 ㄴ이 롯과 통화가 되지 않자 다른 자음 경호대원인 동료에게 롯이 누구 덕에 공자의 제자가 된거냐며 자신한테 가족만 있었으면 백경대 자리가 자신의 것이었다면서 자신이 양보해준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며 불만을 표할 때 언급되었다. 이 시기때 롯은 닥터팀에게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이었기 때문에 자음 경호대원 ㄴ의 연락을 받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드디어 42화에서 롯이 등장했다. 공자냉장고 주변에서 기억을 읽어내면서 롯을 보고 그에게 자신의 전사체의 행방을 알기 위해 연락을 하면서 <The knight>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때의 롯은 나즈레마약에게 넘기라고 말하는 부분으로, <콴의 냉장고 A.E.> 10화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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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공자와의 연락을 통해서 공자가 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보면서 "너 담배 피냐?"라는 말에 급당황하면서 즉시 담배를 버렸다. "불법 대포 라인인데 어떻게 연락하신 거예요?"라는 말에 공자는 자신 또한 사정이 생겨서 그걸 쓰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백경대노란 머리 여자애의 최근 행방을 묻는 말에 엘 가의 지휘 본부라고 말한다. 공자가 어지간히 엄한 스승인가 보다. 그렇게 인상쓰던 롯이 점점 인상 피는거 봐서..

행성 모압에 도착한 후 콴의 냉장고를 보며 주인을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고 혼잣말을 하다 공자가 자신을 부르는 걸 듣고 놀라며 뒤돌아본다.

그 후 공자에게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 공자는 지나치게 자신감 있게 얘기하니까 오히려 타당하게 들린다면서 어디로 가져가냐고 묻는다. 그러자 날파리들이 너무 많아서 좀 숨겨두려고 한다며 누워 있는 애들은 뭐냐고 묻는다. 공자는 패왕 밑에서 일하던 롯의 후배들인데 블랭크들에게 당했다고 대답한다. 롯은 그렇게 담담하게 말하는 걸 보니 공자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다고 말한다. 공자는 같은 데서 일하는 제자들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혹시 장례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하지만 막 애인을 묻고 온 참이라 그럴 만한 심적 여유가 없다고 말하며 슬픔을 참다 결국 터뜨리면서슬프지롯 공자에게 안겨 울며 가야를 죽게 한 원인이 된 고산 공작에 대해 분노를 표한다. 공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 롯의 기억을 잠시 읽는다. 기억을 다 읽은 공자는 큰 소동[40]이 있었다며 냉장고를 가지려는 이유가 복수냐고 묻자 고산이 자신을 내친 걸 자기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로 만들기 위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반드시 복수할 것이라는 뜻을 밝힌다. 공자는 롯의 기억에서 읽힌 엘 백작이라는 자와 비슷한 말을 한다며 결국은 자신들을 두려워하는 자들인, 고산과 엘이 마련해 놓은 무대에서 그 귀족놈들을 대신해 돈 몇 푼 받고 들끼리 서로 죽고 죽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그게 어디 퀑들 뿐인 줄 아나며 없으면 누구나 가진 놈들의 총알받이니 자신의 분노를 그런 식으로 흐리지 않겠다면서 어딘가로 향하려 한다. 공자가 롯을 부르자, 공자처럼 고매한 척 해봐야 별 수 있냐며 우선 밥은 해결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한다. 공자는 자신은 위로해 주려고 이런 말을 꺼냈다고 얘기하나, 딱히 위로 안 된다며 공자의 숟가락이 작으니 책임지겠다면서 받아주는 데 없으면 연락하라고 말한다.

콴의 냉장고를 숨긴 뒤 을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이 있는 가이린의 사업장에 간다. 가이린은 에게 보여준 현장 기억을 자신에게도 빠짐없이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이 부분은 <콴의 냉장고 A.E.2> 12화와 연계된다.

자음 경호대원 ㄴ은 책임 추궁으로 주변 역할만 하고, 롯에게 가서 적당히 나눠먹기 하려 했는데 패왕이 자신에게 냉장고 찾는 일의 리더 역할을 맡긴 걸 보고 속내를 들킨 것 같다고 생각한다.

71화에서 에게 롯이 공자의 제자라는 걸 알렸기 때문에 헬맨들에게 표적이 되어버렸다. 이때 롯이 자신의 아지트에서 콴의 냉장고 째로 가져온 아오리카산 마약을 넘기며 자신의 지분은 20%라고 얘기하는데, 이 부분은 <콴의 냉장고 A.E.2> 14화와 연계된다. <콴의 냉장고 A.E.2>의 현재 시점 진도가 이제 다 나갔다 5년 후의 롯은 건재하기에 샵이 롯과 공자에 대해 추격하다가 가우스와 공멸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헬맨들이 자신에게 온 걸 보고 고산 가 패거리들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41]

은 롯에게 그의 스승인 공자를 찾으러 왔다는 걸 밝힌다. 그러자 샵의 바로 코앞에까지 순간이동을 한 후 자신이 여기에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이런 게 가능할 정도면 공자에게 왜 바로 안 갔냐고 묻는다. 샵은 고산 가와 엘 가의 충돌은 관찰되고 있던 내용이고, 롯이 엘 가를 경호하고 있었으니까 을 추적하던 중 엘 가의 비밀 아지트로 추정되는 8우주 행성별 거주지를 전부 체크했더니 최근 이곳의 전기 소모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엘이 컵라면에 넣을 물 끓인다고 전기를 써서 그렇다 이후 샵에게 그 오만한 성격 치고는 얌전히 대응하여 공자에 대한 질문에 시치미를 떼나, 샵의 전사체 조정 능력에 당해서 능력을 잃는다. 일반인이 된 롯은 아무리 체력 단련을 한 백경대원이지만 퀑 세 명에게는 어쩔 수 없었는지 헬맨들에게 린치 당한 후 기억을 읽힌다. 샵은 후관에게 롯의 기억 속 굉장한 소동이 있었던, 공자가 전사체를 숨겼을 가능성이 있는 사물 퀑에 대한 정보를 보고받은 후 그것을 열기로 결정한다. 롯이 퀑 능력을 잃었지만 <콴의 냉장고 A.E.2> 중 5년 후 시점에서 순간이동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후 모종의 이유로 다시 퀑 능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콴의 냉장고 앞에 도착한 후 이 냉장고를 어떻게 여냐고 묻자 컴비네이션 기술로 열 수 있으니 능력을 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샵은 순간이동으로 튀려고 한다며 평의회에 평화 분담금을 낼 수 있는 재력을 가진 귀족을 경호하는 퀑은 건들지 않는데 엘 가의 재산이 실질적으로 고산 가에 넘어갔다는 건 기억을 통해 이미 확인됐다고 하면서 거절한다. 그러자 공자와의 통화 라인을 공유하겠다고 얘기한다. 결국 샵은 가속기를 써서 롯의 전사체 크기를 가늠해서 원래 사이즈 정도로 만들어준다. 자신의 전사체가 점점 커지는 걸 보고 가야가 쓰던 거랑 같은 기술인 것 같은데 크기를 조절하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전사체의 크기를 원래보다 키운 뒤 튀기 위해 샵에게 전사체의 크기를 좀 더 키워달라고 부탁한다. 전사체가 자신의 원래 전사체 크기보다 훨씬 더 커져도 계속 재촉하자, 샵은 그에게 골탕을 먹일 생각을 한다.

자신의 전사체가 커지는 걸 느끼며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생각한다. 이때 몸도 같이 회복되면서 헬맨들에게 맞아서 부은 얼굴도 원래의 상태를 되찾는다. 그러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은 몸이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며 스승이 왜 자신들을 피하는지 알겠냐고 묻는다. 그러자 몸이 찢어질 것 같으니 그만하라고 하나,[42] 샵은 몸이 찢어질 것 같은 게 아니라 진짜로 갈기갈기 찢어진다며 전사체 키워서 튀는 게 가능할 것 같냐고 말하며 전사체를 다시 원래 크기로 되돌린다. 그리고 일단 한 번 전사체 증폭이 일어나면 몸이 찢기거나 적응하는데, 적응의 경우 6개월 이상이 걸리며 그동안 몸에서 발산하는 강한 펄스는 우주 어디로 튀든 자신들에게 전부 신호로 잡히니 까불지 말고 어서 문을 열라고 하자 마약이 든 공간은 보여줄 수 없으니 제일 만만한 공간을 연다. 샵은 컨테이너 더미를 보고 후관에게 게오르그파 방사를 확인하라고 명한다. 후관은 컨테이너 더미에 가서 확인한 뒤 돌아와서는 추측이 맞았다며 방사량 수치로 볼 때 흑체가 이곳에 봉인된 게 틀림없다고 보고한다.

컨테이너 박스를 던져 검은 전사체를 찾는다. 은 검은 전사체가 나오는 걸 보고 가속기를 쓰려 하나 컨트롤 출력을 최고로 올렸는데도 크기 조정이 먹히지 않는 걸 보고 당황하며 일단 밖으로 나가려 한다.

헬맨들은 검은 전사체가 쫓아오자 순간이동으로 입구에 도착한 후 마주 보게 선 뒤 동시에 전사체 크기 조정 기술을 써서 크기를 줄인다. 이때 공자가우스를 공격하려던 중 무언가를 느끼고 놀란다. 은 작아진 검은 전사체를 들어올리며 공자가 8우주 어디에 있던 이제 더 이상 퀑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 모습을 헬맨들 뒤에서 지켜본다.

의 손에 있던 검은 전사체가 사라지고 후관전사체 생성파 신호가 잡힌 걸 보고하는 걸 보고 당황해한다. 샵은 엉뚱한 생각 말고 박스나 잘 지키라고 말한 후 다른 헬맨들과 함께 가우스공자가 있던 곳에 도착한다.

평의회 퀑 놈들에게 자신의 힘이 컨트롤 당하는 기분이 더럽다며 그것들에게 벗어날 생각을 하던 중 자신들을 데리고 이곳에서 나가게 해 달라는 공자의 연락을 받는다.

콴의 냉장고 앞에 공자가우스를 데려온 후 기절한 헬맨들을 보고 당황해하던 사이 한 헬맨이 깨어나자 가우스는 그의 뒤통수를 쳐서 쓰러뜨린 뒤 이들을 전부 묻어버린 후 기억의 흔적까지 지우겠다고 말하나, 공자는 이들이 전사체 크기를 조정하니 쫓기다 붙잡혀 실험실로 끌려가게 된다고 말한다. 가우스는 공자를 붙잡아 넘기겠다는 거래를 제안하며 그녀를 구속한다. 공자는 롯에게 보고만 있을 거냐고 말하나, 롯은 그 터프한 분과 동감이라며 헬맨이 마약 상자에 대해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공자는 헬맨들이 깨어나면 그게 평의회 창고로 들어가니 전부 잃는 것보다 얼마라도 챙기는 게 좋다고 말하나, 롯은 마약이 자신 혼자만의 소유가 아니라며 언짢아한다.

공자가우스가 문 열린 콴의 냉장고 안에서 언쟁을 하는 사이 의자와 테이블, 마실 것을 들고와서는 둘에게 그만 싸우고 세팅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세팅이 끝난 후 냉장고 문을 닫으며 협상이 실패하면 그 공무원들을 이 안에서 끝내자는 제안을 한다.

은 행성 하나를 살 수 있는 돈을 나누면 대륙은 몇 개 가질 수 있다고 공자에게 말하자 대륙은 이미 찜해 놓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거절하며 대신 섬나라 몇 개 주겠다고 제안한다. 샵은 평의회 요원들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고 쏘아붙이나 공자가 저지하며 말을 꺼낸다.

이 제안을 거절하며 셋 모두 끌고 갈 것이라고 말하자 대륙 하나를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샵이 콴의 냉장고 밖에 나간 뒤 나머지 둘을 데리고 아지트에 도착한 후 자신이 이번에 백작을 새 주인으로 섬기기로 했는데 마약 상자 공동 소유주라며 며칠간 유서 정리할 공간은 마련해 줄 것이니 자기소개 짧게 준비하고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아지트 문 앞으로 순간이동한다. 그리고 노크를 하자 자음 경호대원 ㄴ이 문을 열며 맞이하는 걸 보고 놀란다. 자음 경호대원 ㄴ은 자음 경호대원 ㄹ과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들과 함께 방금 막 도착했다며 그렇지 않아도 전화하려던 참이었다는 걸 밝힌다. 방에는 나즈레, 매니저, 가이린이 있다. 이때 가이린의 자세가

이걸 본 후 자신의 팬미팅이 오늘인지 몰랐으니 사인 받을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라는 농담을 하면서 순간이동을 하며 사라진다. 밖에서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 둘에게 콴의 냉장고가 어떤 근거로 패왕 꺼냐며 선점한 권리를 모르냐면서 화를 낸다. 외근 근무자 중 하나는 골키퍼 있다고 골을 못 넣냐는 비유를 하려는데, 그게 여기서 쓰일 비유냐는 핀잔을 주며 안에 인질들이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둘을 데리고 콴의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한 후 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얘기한다. 외근 근무자 중 하나는 자음 경호대원 ㄴ에게 냉장고를 찾았다고 연락하자, 자음 경호대원 ㄴ과 ㄹ 주위에 있던 다른 외근 근무자들은 각각 둘의 목을 따 죽인다. 역시 이름 없을 때부터 알아봤다 이 장면을 보고 크게 놀란다. 샵은 상자를 평의회 감찰국이 압수하겠다고 말한다.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 둘에게 자신들을 헬맨이라고 소개하며 소문 들었을 테니 비키라고 말한다. 외근 근무자 둘은 자신들도 임무 중이니 그들을 어떻게 대할지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충돌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내보인다. 이 모습을 보고 여기서 충돌해야 한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샵이 공무집행 방해 말고도 패왕의 수하라는 사실만으로도 처벌 대상이라고 말하자마자 외근 근무자 둘에게 패거리를 데려오라는 뜻을 알았다며 순간이동을 해서 아지트 안으로 간다.(…) 그 후 방에 있던 나머지 외근 근무자들에게 평의회 요원들이랑 대치 중이니 가능한 많이 지원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 둘이 에게 전사체를 조종 당한 뒤 나머지 외근 근무자들과 함께 도착한다. 헬맨들이 가속기의 출력을 최대로 올려 외근 근무자들의 전사체를 소환하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중 그들의 전사체의 크기가 자신의 것보다 큰 걸 보고 놀란다. 이제는 엑스트라들보다도 약해 보이는 롯 이 순간 외근 근무자들은 샵을 제외한 나머지 헬맨들을 할법 능력으로 썰어 죽인다.

을 제외한 헬맨들이 썰려나가는 것을 보고 재빨리 샵을 데리고 순간이동으로 아지트 부근으로 대피한 뒤 공자가우스를 포함한 자신들의 전사체 크기를 키워달라고 부탁한다. 아지트에 대기하고 있던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 하나는 롯이 팀을 놔두고 밖에 혼자 와있는 걸 보고 수상해하며 순간이동해서 온 후 샵의 옷에 달려 있는 평의회 마크를 보고 자신들에게 무슨 수작을 부리려는 거냐며 롯의 멱살을 잡는다. 롯은 "나 원 살다 살다… 백경대 에이스였던 내가 어쩌다 이런 꼴이 된 건지…"라고 중얼거리고, 자신의 멱살을 잡은 대가를 준다면서 컴비네이션 기술로 외근 근무자의 팔을 공격하려고 하나, 자신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 것을 보고 경악, 이런 수준의 전투 퀑이 왜 하이퍼 퀑 시장에서 돋보이지 않은 건지에 대한 의문을 표출한다. 이에 외근 근무자는 평의회에서 일하던 공학자들이, 평의회에서 개발한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하여 은밀하게 살해당한다는 사실과, 그 공학자들 중 일부가 은밀하게 살아가면서 자신과 같은 강화 을 만들었다는 것을 밝힌다.[43] 페드릭: 실력 믿고 그렇게 깝치다가 언젠가 제대로 한번 발린다. 페드릭 의문의 1승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에게 마구 맞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가우스공자에게 제자의 컴비네이션 방어막이 곧 뚫리겠다고 말한다. 공자는 롯은 좀 맞아야 하지만 그래도 그를 패는 외근 근무자를 보고 놀란다. 이 강화 퀑이 게오르그 필터에 잡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추측하자 그런 설명 듣기 싫고, 역시 설명충을 싫어한다 도와달라고 부탁하나 또 맞는다. 이때 다른 외근 근무자가 샵에게 헬맨들의 뒤통수 소켓을 조심하라고 말하며 붙잡고는 자신들의 팀이 이곳으로 넘어오기 전까지 인질로 잡는다. 공자는 가우스에게 자신의 제자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나 거절당하자, 샵을 붙잡은 외근 근무자에게 돌을 날린다. 돌에 맞은 외근 근무자는 나머지는 임무 끝나고 묻겠다며 퀑 능력으로 공자와 가우스의 머리만 남긴 채 땅 속에 파묻는다.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에게 계속 맞는다. 기술 쓰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이런 개싸움에 밀린다고 생각한 후 외근 근무자의 배를 문다. 다른 외근 근무자는 을 붙잡으면서 소문이란 건 직접 확인해보면 별거 아니라고 말한다. 샵은 이 상태로 할 수 있는 건 하나 뿐이라고 얘기하며 갑자기 머리를 땅에 찧는다. 이때 갑작스럽게 외근 근무자들과 롯, 공자가우스전사체들이 커지기 시작한다. 외근 근무자들은 에너지 음료를 한꺼번에 들이킨 것 같은, 온몸에 기운이 차올라 몸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낀다. 샵을 잡은 외근 근무자는 몸이 찢어질 것 같다고 비명을 지른다. 샵은 손이 묶여 컨트롤러를 못 만지니까 전사체 증폭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는다고 설명한다. 그 순간, 샵을 잡은 외근 근무자의 몸이 말 그대로 찢어져 뇌가 튀어나온 채 끔찍하게 죽는다. 덴마 역사상 가장 고어한 장면이다

그러나 모크족인 롯, 원래 전사체가 컸지만 전사체 증폭으로 전사체가 이전보다 훨씬 커진 공자가우스는 살아남는다. 롯은 뇌와 내장이 튀어나온 채 죽은, 자신을 팼던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의 시체를 발로 찬다. 아지트에 있던 다른 외근 근무자 두 명이 전사체가 엄청나게 커진 이들을 발견한다. 롯은 견딜만은 하지만 자신까지 치울 필요는 없지 않냐고 에게 말하는데, 사실 이 직전에 샵의 소켓이 꺼져서 증폭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44] 이때 이들을 발견했던 외근 근무자 둘이 도착한다. 롯은 전사체가 커지면서 힘도 매우 강해져, 방금까지만 해도 상대조차 되지 못했던 외근 근무자가 두 명이나 덤벼들었음에도 한 방에 죽여버린다. 지금 기분 같아선 혼자서 백경대를 쓸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때 롯의 포즈가 심히 HIGH하다

동료가 당한 걸 본, 아지트에 있던 인원들을 감시하던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들은 롯을 응징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한다. 매니저는 자신들만 두고 전부 나갔다며 난간 밑을 보다 검은 전사체를 포함한 전사체들을 보고 뭔지 궁금해한다. 외근 근무자들은 곧 순살당한다. 롯은 인원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아지트로 순간이동한 후 에게 전기 사용량 때문에 들켰으니 거처를 옮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몸에 손을 얹으라고 한다. 나즈레는 얹을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며 엉덩이에 손을 댄다.(…) 마침 이 화도 892화다 허리가 비었는데 굳이 엉덩이에 손댄 걸 보니 사심이 있는 듯 그 후 나머지가 있던 곳에 도착한다. 콴의 냉장고 근처에 있던 외근 근무자들은 아까 사라졌던 모크족헬맨무언가를 끌고 온 걸 보고 놀란다. 이 전사체를 사물 퀑 내부에 가두면 증폭으로 생긴 방사선 방출이 평균 이하로 떨어지니 평의회에 걸릴 일이 없어진다고 설명하는 순간 외근 근무자들이 도착해서 그것들로 자신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묻는데 공자가우스와 함께 이들을 아무 말하지 않고 쳐다본다.

2.3.1. 3년 후[편집]

102화에서 누브레패왕의 부름을 받는다. 패왕은 3년 전, 냉장고를 자신에게 넘긴 덕분에 오늘의 공존과 부, 평화를 얻게 되었다며 누브레를 칭찬한다. 누브레는 패왕의 8우주 라인이 있었기에 냉장고의 물건을 현금화하는 게 가능했다며 황송해한다. 패왕은 누브레에게 늘 자신 곁에 붙어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분수를 알고 늘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하라며 간혹 자기가 꾸려 놓은 조직망이 탐이 나 접근하는 놈들이 자신의 보호 아래에서 본인을 칠 야심을 키우는데, 그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평의회가 주시하는 수준의 을 고용해 군대 조직을 만드는 공통점이 있어서 누브레도 처음엔 그런 물건을 들고 와 의심했지만 지난 3년간 그가 고용하고 있는 퀑 경호원 게오르그 필터 검사에 의하면 일반 전투 퀑의 평균값도 안 되고, 그동안 관찰했지만 무력을 키우는 데에는 관심이 없는 데다 별도로 다른 조직을 숨기고 있지 않으니 자신의 동료가 될 자격을 얻었으니 앞으로 영업장을 더 내어 주겠다고 말한다. 누브레는 패왕에게 충성을 다 하겠다고 대답한다. 이로써 나즈레가 예언한 누브레를 지키는 네 명의 강력한 퀑은 롯과 공자, 그리고 헤글러를 제압한 전직 백경대 후배, 가우스 이렇게 넷으로 거의 확정된 분위기이다. 또, 콴의 예언에 따르면 콴의 냉장고를 소유하게 되는 건 마왕이니 적어도 작중 3년 후 시점에서의 마왕은 패왕으로 정해졌다.

누브레가 나타나자 과 함께 그의 뒤에서 어디론가로 간다. 이를 창밖에서 보던 패왕의 부하 2패왕에게 누브레가 거느린 부하들의 신상을 밝히는데, 우선 경호원은 백경대 출신이라는 소문의 모크족 하나와 죽은 공자라는 퀑을 흠모해 그녀를 흉내 내며 틈틈이 글을 쓴다는 퀑, 그리고 한때 블랭크의 한 무리를 이끌었다는 괴력의 소유자까지 이렇게 셋으로 이전의 전력들은 평의회 헬맨들에게 전부 차단당해 지금은 모두 전투 퀑 레벨로는 평균 이하의 약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여기에 참모 사람태왕의 형제들에게 따돌림당하던 이들로 오합지중이라고 평한다.[45]

배꼽티를 입은 공자에게 간식을 가져다준 후 창밖으로 누브레와 롯, 순간이동으로 도착하는 걸 보고는 밖으로 나간다. 누브레는 둘에게 쉬라고 명하며 패왕과 나눈 대화는 내일 아침에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롯은 나즈레에게 심부름 땜에 잠시 마트에 들렀다고 말하는데, 이때 나즈레는 롯에게 말을 놓는다. 롯은 샵에게, 놉은 가우스에게 각각 무언가가 담긴 봉지를 준다. 롯은 샵에게 책도 들어 있다며 누브레가 야설을 최근에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 팬이 되어서 음란마귀 책에 사인받겠다고 서점에 들렀다고 전하는데 샵이 부끄러워하자 역시 경험담을 쓰고 있었다고 말한다. 누들누드와 아색기가가 작가 본인 경험담이었나 그리고 내일 아침 조회 때 전할 것이니 바로 사인하라고 전하달라 부탁한다. 그 후 나즈레에게 언제까지 생리대 심부름을 해야 하냐고 투덜대며 언제 우주 최강, 네 개의 방패 팀이 완성되냐고 묻는다. 생리대셔틀 그러자 나즈레는 방패 역할을 할 사람은 지금 이곳에 두 사람 있고, 앞으로 두 사람이 더 들어올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에 놀라자 나즈레는 누가 죽거나 하는 건 아니고 셋 중 하나는 한 발짝 물러나서 가끔 도움을 주는 정도의 역할이라고 하고, 새 멤버 둘 중 먼저 들어오는 것은 하이퍼 퀑이라고 설명해준다. 그러자 가끔 도움을 주는 역할을 누가 맡는지 알 것 같다고 대답하며 마지막 멤버는 하이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의아해한다. 설마… 나야 나! 감찰국 행동대장, 고라!

이제 미팅 끝이라고 매니저와 통화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는 말에 어르신도 잠시 숨 돌리라고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저택에 도착한 후 롯을 본 이토가우스를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빤히 쳐다보자 불쾌해한다. 그 후 이토가 데리고 있던 하얀 고양이를 맡는데 모크족 냥이냐고 생각한다.[46] 이토의 부하는 문을 두드리며 주인이 지금 노발대발하고 있다는 걸 알린다. 독자들은 이번에 많이 늦어서 지금 노발대발하고 있다 이토는 딜러들 딥웹에서 가우스와 공자, 백경대 에이스 중 하나인 롯이 띄워진 창을 보고 이게 경호원 셋의 비밀이라는 걸 알아채며 우라노의 소패왕이었지만 고산에게 맞서다 나락으로 떨어진 남자인 누브레가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셋이 아니라 군대이고, 여기에 의심스러운 게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한다.

이때 이토의 부탁을 받은 다른 부하가 통화를 건다. 다른 부하는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누브레 가의 장부를 해킹했는데, 거기서 3년 전 지금의 위치에 정착할 때 토건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흔적을 발견했다면서, 구체적인 거래 품목 언급이 없어 상대 회사의 장부까지 해킹했더니 그게 바로 건축 재료로 쓰이는 흙이라서 당시 시가로 팔린 흙의 양의 계산 값을 밝힌다. 이토는 당장 내일 다시 누브레를 만나겠다고 생각한다. 다음 날, 이토는 누브레 가에 다시 찾아가 지금 대화가 기억에 읽히면 안 되니 악덕의 상자 안에서 어제 못다 한 말을 하겠다고 부탁한다. 그 후 악덕의 상자 안에서 누브레에게 다짜고짜 엘 백작이라고 부르며 패왕을 칠 계획이냐고 묻는다. 이토의 뒤에 있던 롯[47]은 크게 놀라며 그의 뒤를 잡는다. 이토는 롯에게 잡힌 채 무슨 근거냐고 묻는 누브레에게, 모두들 상자가 패왕에게 넘어간 사실에만 관심을 가지지만 상자의 속성을 안다면 그 안에 얼마나 남아 있는 것도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가우스가 가뭄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 수종들은 뿌리가 매우 깊어서 선인장보다도 강한 데다 지난 10년간 가뭄이 없었으니 그 밑에 있던 흙들이 무엇으로 대체되었을지 상상해 보았다고 밝힌다. 그리고 자신은 전직 퀑 딜러이고, 본인의 애완 은 주변 조건이나 사물 퀑에 영향을 받는 게오르그 필터보다 정확하다며, 전투력이 털색으로 반영되어 셋이 붉은색으로 보았다면 그들은 군단이라는 걸 뜻한다면서 이것들을 근거로 누브레가 패왕의 유통망이 필요로 한다는 걸 알았으니 패왕을 언제 치냐고 묻는다.

누브레는 수신호를 보내 이토를 놓게 하면서 패왕 이외에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자는 처음이라고 말한다. 이토는 자신이 새 주인을 찾고 있으니 기회를 달라면서 고산을 잡으려면 고산이 타깃이 되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한다. 그러자 누브레는 분노한 표정을 지으며 이토를 치우라고 명령한다. 이토는 죽음을 눈 앞에 두어도 계속 말을 이으며 패왕을 발판으로 고산이 아니라 먼저 평의회를 삼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토의 목을 치려고 하자 누브레는 멈추라고 명한다. 이토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던 그 기간을 절반으로 줄여주겠다'고 말했다가 상황 파악한 뒤엔 그 말 취소하고 꼬리를 내린다.

2.3.2. 4년 3~9개월 후[편집]

4년 3개월 후 시점인 125화에서 패왕붉은 늑대와 충돌이 생기자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자신의 부하의 입을 통해 누브레에게 그의 경호원 중 하나로 코헤이 남작의 경호를 맡기려고 하자 자신이 가겠다고 얘기한다.

숫자 경호대원 2는 갈아입으라면서 하얀 쫄쫄이를 주자 패왕부하들에게 이런 옷을 입힌다는 걸 알고 변태라고 말하며 가면을 받고는 이 옷 입고 창피할 테니 얼굴은 가리라는 뜻이냐고 묻는다. 옷을 갈아입고 가면을 쓴 후 붉은 늑대들과 충돌이 일어난 곳에 도착해 시신의 기억을 읽고는 절단면 각도를 보니 동시에 갑자기 선방을 당해서 그렇다며 패왕의 수하들 뒤통수에 가속기를 달았기 때문에 세다고 생각하던 중 시신들이 백경대원이라는 걸 알아챈다. 이때 붉은 늑대 복장을 한 백경대원들이 여러 명 도착한다. 그러자 자신에게 코헤이 남작의 경호를 대신 맡긴 패왕과, 백경대원들을 보낸 고산 공작의 의도를 알겠다며 본인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고 이들에게 얘기한다.

고산 공작에게 현장에 가서 실시간으로 보고를 하라는 명을 받은 다니엘은 현장 기억을 토대로 백경대원들이 패왕의 직속은 아닌, 지부장들 중 하나의 경호원에게 당했다고 보고한다. 그러다 그가 모크족이란 걸 알고는 그가 롯이라고 말하며 당황해한다. 이 말을 들은 고산은 크게 놀란다. 가우스는 전화로 롯에게 고산이 의 브랜드 가치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누브레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고산이 먹칠을 한다면 자신은 똥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롯이 살아있다는 것을 안 고산 공작은 '그래, 롯 정도면 일반 백경대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48] 그를 죽이라는 명을 받았던 다니엘헤글러에게 감봉 조치를 내린다. 그리고 이제 막 수습기간이 끝난 백경대 신입 중 가장 비싼 두 사람에게 선배 한 명을 붙여주고 롯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명을 내린다. 한편, 롯은 빵집에서 빵을 산 후 봉투를 보던 중 빵봉투에다가 구멍 두 개를 뚫는다.

이후 준비한 빵봉투를 뒤집어쓰고 자신이 고산 공작임을 밝힌채 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어느 장소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그 내용은 먼저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8우주귀족들이 고산에게 진 빚의 이자를 받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백경대를 건드린 패왕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였다. 누브레의 요구대로 고산과 패왕이 깜짝 놀랄만한 사건을 벌인 셈. 착한데…? 고산에게 역대급 빅엿을 선사해주었다.

그 후 빅엿을 날리고 돌아와서 꺄로롯 웃고, 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롯을 바라본다.

은 상쾌해하며 웃는 걸 보고 불안하다고 말하며 롯이 썼던 출입증을 받는다. 헬맨이었던 샵의 도움을 받아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 누브레는 이 방송이 롯의 소행이고 그가 왜 이런 방송을 했는지, 그러나 앞으로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꿰뚫어 본 듯 "롯이다… 늘 기대 이상을 해내는 친구… 그래서 지금 몹시 난감해."라며 얼굴을 감싸 쥔다. 누브레의 예상대로, 결과적으로 롯의 선언은 오히려 고산 가의 주가를 더 상승시켰다.(…) 희대의 충신 수학귀신 롯: 내가 이러려고 빵봉투를 썼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그러나 문제는 고산 가가 상승된 주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패왕과의 전쟁도 진짜로 실현해야 하기 때문에 엿은 반쯤인 애매한 셈이 되었다.자신이 중지라는 걸 증명하듯이 고산 가, 패왕, 누브레, 자기 자신까지 4중으로 엿을 먹인다… 지금 내가 한 연설은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명을 엿먹인 신의 한 수. 아, 4명이다. 나까지…

부엌에 가서 나즈레에게 외근 가서 먹게 도시락을 두 개 달라고 부탁한다. 나즈레는 역시 미리 알고있었다는 듯 준비된 도시락 두 개를 건네준다. 그 후 도시락을 먹으며 9시 넘었는데 남작이 업무를 시작하지 않은 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이때 구레나룻 선배[49]가 사람의 목을 던지며 도발을 한다.

구레나룻 선배는 투명한 비눗방울 같은 걸로 롯을 감싸고는 사물 퀑 감옥으로, 뚫리지 않는 풍선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롯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고 말하자 주인을 배신한 개보다 못하다고 비하한다. 그러자 분노하며 멀리 있던 구레나룻 선배에게 날아가나, 장력이 좋아서 반대로 튕겨나가 벽에 박힌다. 구레나룻 선배는 막의 표면이 컴비네이션 기술의 충격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 없다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갖고 있던 젓가락으로 뚫으려고 하나 역시 막힌다. 구레나룻 선배는 양옆에 갈방란비르가 나타나자 "오늘 마무리… 두 번!"이라고 말한다. 이때, 젓가락으로 구레나룻 선배의 목을 쑤신다. 구레나룻 선배는 놀라며 젓가락을 뺏으나, 롯은 "오늘 도시락… 두 개!"라고 말하며 갈방과 란비르의 목에 젓가락을 꽂는다.[50]

그 뒤 풍선 기술째로 구레나룻 선배를 덮친 후 젓가락으로 마구잡이로 쑤셔서, 결국 그가 치명상을 입으면서 능력이 풀린다. 이에 갈방란비르가 돌진하나 간발의 차로 순간이동으로 회피한다. 갈방과 란비르는 다친 구레나룻 선배를 본부 응급실로 데려간다.

1개월 뒤 시점을 다루는 138화에서는 고산 가와 패왕 세력이 서로 충돌하는데, 방송 때마다 롯의 현상수배 고지를 덧붙여 지난 한 달 간 8우주에서 가장 많이 얼굴이 알려져 이제는 사보이들까지 몰려드는 지경이다.

마왕 팀 일원들이 방송을 지켜볼 때 등장했다. 고산 가가 평의회를 장악한 게 맞다며 공영 채널이 아니라지만 이런 살인극을 생중계 한다는 의 말에 고산이 미쳤다고 얘기한다. 공자는 "미친놈이 미친놈이라고 할 정도니 얼마나 미친 거야?"라고 롯을 간접 디스한 후 이 소란에 어르신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궁금해한다.

관념 퀑 코어 앞에서 완전무력화된 백경대원들을 방송으로 지켜보는데, 여러 정황상 백경대가 승리하는 편이 누브레의 세력에 도움이 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복수의 측면에서 보면 백경대는 결국 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한심한 꼴을 지켜보며 자기가 더 답답해서 속 터져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산 공작을 향한 원한과 복수심과는 별개로 한때 8우주 최강이었던 전 백경대 에이스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여전한 모양. 마실 것을 들고 온 나즈레는 분통을 터트리는 그에게 방에 가서 보라고 말한다.

과거에 특이하게 생긴 의자에 앉았던, 태왕 형제회의 대머리 형제는 자신이 태왕 형제들도 모르게 관계를 맺었던 세력인 검은집사를 이용해 패왕 부두목들을 치려고 하나 을 위시한 마왕 팀이 먼저 선수를 쳐서 실패한다. 이때 가우스와 함께 나타나 문을 닫는다.

일처리가 끝난 뒤 가우스와 함께 누브레가 지목했던 핵심 멤버들의 목을 탁자에 내려놓으려고 하고, 은 소름 끼쳐 하며 현장에서 나가려고 한다.

패왕평의회 감찰국으로 이송 중이던 셔틀에서 소란을 피워 제압되는 과정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뉴스를 보고 어이없어하자 이토는 이런 시기가 각 조직의 관리자를 설득하기 쉽다며 주변에서 공포를 느끼게 하기 위해 시범 케이스를 보이기 위해서 롯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이때 아이보리색 양복을 입은 우루사가 이들의 앞에 나타나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힌다.

이때 뒤에서 가우스가 나타나 우루사의 뒤통수를 치며 그가 수트를 입은 것에 의아해한다. 우루사는 예전의 자신이 아니라고 항의하나 가우스는 그가 백경대는 커녕 붉은 늑대도 심사에서 떨어졌다며 이토와 함께에게 서로 인사를 시킨다. 우루사는 롯이 전직 백경대원이었다는 말을 가우스에게 듣고 놀라며 그를 선배라고 부른다. 가우스는 우루사가 블랭크 시절 가장 신뢰하던 자로 곧 흩어져있던 블랭크 고수들을 모아올 것이라고 얘기한다.

6개월 후 시점을 다루는 180화에서 지로는 본래 약쟁이었던 경력,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 않았으나 계약금이 환수당한 상황에서 가족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우루사의 추천대로 누브레가 있는 곳으로 간다. 옆에 있던 공자는 무시무시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니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롯은 도박에 손을 댄 적이 없다는 지로에게 자신들이 약을 파는데 그걸 견딜 수 있냐고 살짝 조롱하듯 묻는다. 지로는 약의 유혹보다는 가족들의 미소가 더 좋다라는 대답을 한다. 이 대답을 들은 롯은 지로가 처한 상황을 곧장 이해하고는 그가 그정도의 계약금과 연봉을 희망하는 이유는 이해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높다면서 다만 그만한 능력이 있다면 상관없으니 꼼짝 못하게 만들어서 데려왔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며 테스트하고자 한다.

테스트와 별개로 계약금이 입금된 것에 의아해하는 지로에게 우루사는 경호대 인사 결정권은 공자가우스 둘이 가지고 있으며 롯의 테스트 의도는 그저 백경대 선배 대접 받겠다는 심산일 뿐이라고 한다.

두 달 뒤[51] 시점을 다루는 184화에서 잠에서 깬 나즈레는 꿈에서 무언가를 본 듯 오늘이라고 생각하며 미소를 짓는다. 이때 침대 옆의 화분의 색이 각 의미한다. 롯은 최대 주주의 권리로, 총무가 보고 있던 회계 장부를 몰래 훔쳐보고는 지로와 어째서 자신과 연봉이 별 차이 안나냐고 꼬장부린다.(...) 그 후 지난 번에 산 가면을 쓴 지로를 발견하고는 소리친다. 다이크노란 머리 덕에 연줄을 찾았는지 마왕 팀 면접장에 모습을 드러난다. 이때 어딘가[52]를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지로는 롯의 눈앞에 헤글러를 불러내기로 하곤 처음에 했던 약속을 지켜준다고 하며 그 다음 날 이야기는 과거에 연재 된 <콴의 냉장고 A.E.2>의 5년 후 버전으로 이어진다. 어쨌든 지로와 롯은 가우스의 부탁으로 면접관 역할을 하러 간다. 면접장에 있던 하도르는 본인을 다이크라 칭하는데 강화 시술을 받았다는 게 드러난다. 눈 밑에 있는 피눈물 자국 때문에 무혈사신이란 별명에 딴지를 걸자 다이크는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 답해준다. 그런데 덴마였을 때 롯을 보고 두려워했는데 이번엔 별다른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서 덴마 본인인지 아닌지에 관해 여러 추측이 나오는 중. 다만, 지금 면접 중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게 현실성이 있다는 말이 있다. 어쨌든 나즈레는 다이크의 능력이 질량 등가 치환이라는 말을 듣고는 미소를 지으며 이로써 마왕을 지키는 4개의 방패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파일:4명의 방패.jpg

그 후 마지막 장면에서 다이크가 롯, 지로, 가우스와 함께 마왕을 지키는 네 개의 방패로 나온다.

<The knight A.E.> 3화에서 우루사가우스블랭크들과의 관계 때문에 나설 수 없고, 지로마왕 단독 경호 기간이라 못 가니 8우주 최강이 나서서 카퍼 일당을 처리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처음에는 백경대 출신이자 자신의 상관이라 깍듯이 대하던 롯에게 말을 놓는다. 그리고 롯이 이사라는 게 밝혀진다. 이때 부하가 와서는 다이크가 급하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말한다.

다이크는 롯이 조직의 최고 실세이니 직계 수하가 되고 싶다고 부탁한다. 그러자 이곳이 회사이고 자신은 이사라며 우라노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자신이 거기서 일할 때 그런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엘의 다섯 손가락을 아냐고 묻는다. 다이크는 이 말을 듣고 놀라며 회상에 잠긴다. 당시 땋은 머리를 한 노란 머리는 다이크에게 동료들이 전멸했고, 엘이 고산 가에 신변의 안전을 맡긴 후 경호대원 5명이 파견되었는데 이들은 일반 하이퍼들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동영상을 보여준다. 다이크는 동영상 속 이들의 활약에 압도되고, 노란 머리는 당분간 우라노에 들어오지 말라고 말한다. 그 뒤 칼번 퀑 부대에 하도르라는 이름으로 들어 간 다이크는 이들이 엘의 다섯 손가락으로 불린다는 걸 알게 된다.[53] 롯은 자신이 우라노의 분쟁을 종식시킨 평화의 사도라고 말하며 가야를 떠올린다. 그 후 계속 기회를 달라고 소리치는 다이크에게 "원해? 줄게. 근데... 감당할 수 있겠어?"라고 묻는데 <콴의 냉장고> 175화에 나온 대사와 똑같다.

어쨌든 다이크에게 능력을 입증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함께 수송 차량을 타자고 한다. 다이크가 트렁크 내부에 소리가 나는 걸 보고 이상해하자 카퍼 일당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빈 상자를 차에 실었다고 말한다.

한 경호대원이 CCTV 라인 때문에 카퍼 일당이 자신들을 공격하지 못한다며 공장과 통화가 안 된다고 말한다. 내통자를 역이용했다고 생각한 후 다이크와 함께 손을 잡고 공장으로 순간이동을 한다.

마약 공장의 담벼락 위에 도착한 뒤 공장 인부들을 죄다 세뇌시켜서 마약을 싹쓸이하는 카퍼 일당의 규모를 보고, 다이크에게 "네가 나서기엔 숫자가 너무 많다"면서 카퍼 앞으로 순간이동해서 카퍼의 최면을 가볍게 막아내면서 지금까지 챙긴 것만 가져가고 자신들의 유통망과 충돌만 안 하면 문제 삼지 않겠다며 협상을 시도하지만, 카퍼는 자신들이 가진 놈들 총알받이가 되기 싫어 블랭크가 된 자신들을 약판 돈으로 사들여서 모욕한 마왕에게 복수하려는 게 목적이라고 밝히고 이 일대에 액체 폭탄을 설치했고, 자신의 형제들 2백여 명이 안팎으로 흩어져서 언제든 기폭 스위치를 누를 준비가 돼있는데, 이게 터지면 그 폭발 여파 때문에, 그걸 막으려고 강력한 능력을 쓰면 그 강력한 에너지 때문에, 평의회 위성의 감시망에 마왕 일당들이 포착 당할 거라면서 협박한다.[54] 이때, 다이크가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등장할 타이밍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는 질량 등가 치환 외의 능력은 못 쓰는지라 "아, 뭐 해요? 내려가게 도와줘"라고 당당하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서 분위기를 깨버린다. 아깝다. <식스틴>의 용병들이 쓰던 로켓슈트라도 있었다면 이런 굴욕은 없었을텐데 다이크: 제가 200명까진 어떻게 해보겠는데, 담벼락은 좀...

여길 끝장내면 카퍼 일당도 자신들에게 끝장난다며 다른 목적이 있지 않냐고 위협하며 속셈을 묻자 카퍼는 자신들의 주 수입원은 평의회 의원들의 뒷거래를 돕는 것, 즉, 자신들은 평의회 라인이라고 으스대며 마왕에게 너희 수익의 10%를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협박한다. 결국 가진 놈들 따까리네 다이크는 자신은 롯과 다르다고 외치곤(...) 다중 치환을 시도한다.

이후 노벨 의원의 부탁으로, 게자강 형제의 난 진압을 위해 투입되었다. 압도적인 의 능력을 이용해서 액자형 사물 퀑 속에 숨어있는 둘째는 바로 찾아내었다. 하지만 퀑의 능력이 안 통하는 첫째에게 넉다운 당한다. 퀑 기술이 안 통하자, 지형을 이용한 헤글러 1승 당장 마왕님 모시고 근처 맛집에라도 다녀와

게자강 형은 자신의 피부에 한 누멘 코팅을 어떤 경로를 통해 얻었다고 밝힌다. 그 순간, 은 자신의 4명의 방패조차 쩔쩔맸던 그를 쌍권총 샷으로 양팔을 날려버리고, 직접 삼단봉으로 후려 갈긴다. 그 후 놉은 얼굴과 옷, 팔이 피투성이가 되고 숨을 몰아쉬는 지경이 가면서까지도 기어이 게자강 형을 자기 손으로 패죽였다. 마왕이 창이었다 이후 놉은 롯에게 액자형 사물 퀑에 숨은 게자강 동생을 꺼내라고 명한다.

며칠 뒤, 어떤 여자는 다이크에게 머리 무덤이 나온 창을 보여주며 게시판에서 마왕을 비아냥거리던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얘기한다. 다시 며칠 전으로 돌아가서, 은 직접 게자강 동생의 머리통을 부순 직후 다이크에게 주변 피해 없이 동시에 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는 행성 내 모든 게자강 형제의 관련자 전체의 말살을 명령한다. 다이크는 테이를 통해 게자강 형제의 통신 주파수의 접속자 전체를 확인한 후 이를 실행한다. 이때 신기술인 다중 연사 치환을 선보이는데 테이의 연산에 따른 좌표값을 연속으로 치환하는 식으로 말 그대로 목을 허공에서 생산(...) 해내는 신기를 보여준다. 11화 만에 보여준 양형의 200개 머리쇼 이 장면을 목격한 롯을 제외한 다른 하이퍼들은 식은땀을 흘리고, 직접 지시한 놉은 이 장면을 경악하는 얼굴로 쳐다본다. 홧김에 질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000화에서 롯은 태모신교 종무장에게 다이크를 쫓는 걸 그만두는 대신 종단 공급 물량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그 후 더 이상 종단에게 쫓기지 않게 된 다이크를 간부들 만찬장에 데려간 후 누브레에게 다이크의 기술을 얘기 한 뒤, 힉스와 대화하던 다이크를 부른다. 그 후 놀란 표정을 지은 누브레와, 다이크에게 서로를 소개해준다.

3. 능력[편집]

백경대에서도 톱클래스이며 극소수의 하이퍼 퀑을 제외하고는 1:1 상대조차 불가능한 최강 클래스의 하이퍼 퀑. 원래 강했지만, 공자와 가우스와 함께 능력이 뻥튀기 되기까지 했다.

8우주의 실질적인 왕이자 현재는 자신의 적인 옛 주인의 골칫거리를 연설 하나로 해결해 준 희대의 충신이자 책사

신백경대에게 완전히 기습당해 얼굴에 즉사급 선빵을 허락했음에도 그 얼굴로 찰나에 반격했을 정도의 반응속도를 지니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습선빵이 아니라 정면대결일 경우 일반적인 백경대 퀑은 1:1 상대가 되지 못하고 처발리고 만다.[55] 현 시점에서는 엘 백작의 신뢰로 보나 실제 능력으로 보나 최강 클래스의 퀑이다. 그러나 신 백경대에는 롯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강자가 최소 몇 명은 있는듯 하다.[56]

정확히 어떤 능력을 몇 개나 가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게 롯의 특징이다. 아래의 능력이 전부 별개의 능력인 것이 아니라 여러 능력을 동시에 발현해 섞어서 써서 구현되는 모습이 여러개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확실하게 하나의 능력이라고 판단할만한 능력은 다른 능력 보유자가 있어 비교가 가능한 순간이동, 가속, 기억 리딩 정도다.

그리고 데바림의 수장인 아론은 롯을 "8우주 최강의 , 백경대 전투의 신"이라고 칭했다.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정황상 립서비스인게 100% 확실하다그만큼 롯의 전투력이 높다는 것이며 미래를 예지하는 데바림족에게서 이 발언이 나왔다는 데서 롯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엘 백작도 롯을 자기가 아는 퀑 중 최고라고 평가했고, 본인의 경호도 대체로 롯에게 맡긴다. 신백경대 다니엘와의 1:1에서 패했다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길 정도로 롯의 전투력을 신뢰하고 있다는 뜻.

2015년 9월 21일 나온 214화에서 무려 100명이나 되는 백전사들을 상대로 잠시간 버티는 것으로 그 강함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57]

아래는 롯의 능력이다. 확실히 밝혀진 능력은 볼드 처리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능력의 갯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못하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게 빠를 정도로 늘었다…

  • 기억 리딩: 상위 능력으로 한번에 둘 이상의 기억도 읽을 수 있다.

  • 가속: 신백경대원도 빠르다고 인정할정도로 상위의 가속 능력을 사용한다. 부르르 떠는 정도는 도구 없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가속능력을 가지고 복싱챔피언에게 털렸다.

  • 고정, 혹은 구속: 몸을 움직일 수 없다고 나온다. 이건 자체적인 능력이 아니라 순간이동을 응용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 신체 강화[58]: 롯이 인간이 아니라 외계인이므로 능력이 아닌 모크 종족의 특징일 수도 있다.

  • 할법: <콴의 냉장고> 101화의 다니엘과의 싸움에서 다니엘의 목이 할법으로 잘린듯 깔끔하게 절단되었다 재생중인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a catnap>에서 감찰국 엑스트라가 초전사체에게 할법을 사용한 직후의 연출과 매우 흡사.

  • 염동력: 백전사와 싸울 때 한 명의 머리를 손을 대지 않고 짓이기는 묘사가 나왔다. 후술할 압축 능력을 쓴 걸 수도 있다.

  • 공간 치환 혹은 조작 능력: <The knight>에 등장한 태왕의 경호대원사물 퀑 자체에는 치환계 능력의 적용이 불가능하여 에워싼 공간 자체를 조작하는데, 이후 앞으로 콴의 냉장고를 운반한 정황으로 보아 공간 조작 혹은 치환을 하는 능력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능력 조합이 가능한 롯에게 기본 능력의 종류는 중요해도 갯수는 크게 의미없기는 하다.

여기까지는 단일 능력으로 분류 가능한 능력이었으며, 아래는 컴비네이션에 의해 발현된 능력 혹은 그렇다고 추정되는 능력이다.

  • 에너지 투입: 상대방의 공격 에너지를 상대방의 신체에 머물게 하여 상대방이 힘을 준 부위가 폭발하게 만든다. 3개 기술+기억 읽기의 조합이라고 한다.

  • 압축: 상대의 신체 일부를 마치 구겨넣는 듯한 형태로 압축시킨다. 3개 기술의 조합이라고 한다.

  • 콴의 냉장고 열기: 롯 본인이 콴의 냉장고 문을 열쇠 없이 여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으며, 콤비네이션 기술을 사용해서 사물 퀑을 열으라는 롯의 말을 보면 콤비네이션 기술의 응용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The knight> 31화에서 메기같이 생긴 딜러패왕에게 콴의 냉장고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수준의 하이퍼가 8우주에 10명이 채 안된다고 하여 그 실력을 다시 입증하였다. 그런데 정작 해당 화의 베댓에는 페드릭 얘기만 나온다 페드릭 의문의 1승 현재로는 냉장고를 열 수 있다고 확정이 된 인물은 공자, 롯, 페드릭 밖에 없다. 그 외에는 작중 잘 나간다 하는 인물들도 대부분 열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 순간 방어막: <콴의 냉장고> 216화에서 이름이 확인되었으며, 대폭발을 막아낼 때 사용한 걸로 보아 컴비네이션 급 정도는 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백전사들과의 전투에서 공격을 막아내던 방어막도 이 방어막으로 추정되며, 에너지 자체를 조정하여 튕겨내거나 흩어져 버리게 하는 듯 하다. 단순한 이름과는 달리 뛰어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

  • 어그롯 끌기

  • 가야금을 잘 연주한다[59]

  • 웅변 능력: 제 8우주 최고의 실세인 고산 공작조차 끙끙거렸던 문제들을 연설 하나로 해결해주는 능력


전체적으로 보면, 롯의 주 기술은 에너지 조종인 것으로 추측된다. 신 백경대의 빔을 몸속으로 되돌려주거나, 에너지 장으로 방어막을 펼치는 모습, 에너지 배리어를 아무렇잖게 뚫고 가는 모습, 백전사의 체크슬러그를 손도 안대고 없애는 모습에서 모두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점이 그 증거. 또한 기술 컴비네이션은 이 숙련도가 극한에 이르렀을 때 나타나는 응용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다니엘을 상대로 할 때는 선빵으로 즉사급 데미지를 주었으나 장기전으로 가자 지쳐서 딸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자신의 몸 자체를 불사신으로 만드는 타입의 능력자에게는 상성이 안 좋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이걸 롯의 약점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게, 다른 퀑이 다니엘같은 클레이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백경대급 하이퍼 퀑이 아니라면 그냥 샌드백에 불과하기 때문이다.[60]

<The knight>에서 에 의해 능력이 강화되어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손에 넣었다.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는 하나하나가 원래의 롯보다도 강했는데, 파워업한 롯은 그런 외근 근무자 다섯을 순식간에 처리했다. 본래 8우주 최강급이던 공자, 가우스와 함께 강해지고 그들과 비슷한 크기의 전사체를 가지게 되었으니 진짜로 우주 최강 수준의 힘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갈방과 란비르, 구레나룻 선배를 처리한 과정에서 뛰어난 전투 센스와 냉철함 역시 재확인할 수 있는데, 구레나룻 선배가 퀑 기술을 차단하는 막 같은 기술으로 자신을 가두자 첫 공격에서 최대 이동거리까지 이동했을 때 적까지 거리가 얼마나 모자란 지 확인하고 튕겨나간 뒤, 이 부족한 사거리를 메꿀 무기인 젓가락을 챙겨서 다시 한 번 찔러 사거리를 쟀다. 그 뒤, '우리'라는 단어를 듣고 적이 더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주저앉는 척 까지 해 가며 예비 젓가락을 챙긴 뒤, 추가 인원이 도착한 뒤 구레나룻 선배가 한 걸음을 내딛어서 사거리 내에 들어오자마자 젓가락으로 찌르고, 그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찌른 젓가락을 회수 못 하게 낚아채자 미리 챙긴 예비 젓가락 한 벌을 양손에 나눠 쥐고 갈방란비르를 찔렀다.

이 풍선이 늘어나는 특성을 이용한 공략법은 언뜻 보면 쉽지만 적이 자신을 경계해 거리를 두게 되면 실행 자체가 불가능하니, 적이 방심한 채로 사거리 안에 있도록 일부러 엉뚱한 곳을 찌르고 이 풍선 기술의 다른 희생자들이 그랬을 것 같은 행동들[61]을 연기하는 등 철저한 심리전을 걸었다는 것. 구레나룻 선배가 롯의 첫 공격 실패 때, 코 앞까지 다가왔던 롯의 면상을 보고 쫄아서 한두 걸음 물러났거나, 주변에 암기로 써먹을 도구가 전혀 없는 상태로 갇혔거나, 롯의 심리전이 어설퍼서 경계하고 물러서거나 추가타를 날렸거나, '우리'란 단어를 흘려듣고 예비용 암기를 챙기지 않았거나 했다면 일단 이 방법은 실패했을 테니 어찌 보면 운도 따라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전투센스와 냉철함에 더해 한층 더 돋보이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전략가다운 면모. 탁월한 심리전과 전투 센스로 승리를 거머쥐긴 했지만 이것마저도 롯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것. 상술한대로 롯은 전사체 증폭으로 인해 백경대와 혼자 맞서싸워도 될법한 우주 최강의 화력을 미리 손에 넣었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름도 없는 백경대 후배 하나의 기술에 즉시 무력화될만한 화력이 절대 아니다.[62]

물론 구레나룻 선배 역시 보통 인물은 아니었긴 했으나[63], 사실상 고산 공작백경대8우주 전투 퀑 대회와 패왕 경호대와의 소란을 통해 그 전력이 어느정도 노출되었고, 고산 가 휘하의 연구원들조차 패왕 경호대가 백경대보다 화력적으로 우위라고 판단한 시점에서, 비록 오버클로킹의 효과가 묘사되지 않아 불확정성이 남았지만 그런 패왕 경호대보다 확실히 강한 것으로 보이는 롯이 못해도 두 수 이상 아래에 있는 백경대 클래스의 기술 하나를 돌파하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니라는 것. 무엇보다도, 자신을 처리할 목적으로 온 백경대 신입 둘은 처리도 하지 않고 순간이동을 통해 도망친 것처럼 연출하고 높은 곳으로 이동해 팔짱까지 끼고 여유롭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즉 방심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화력의 우세가 있는데도 그 화력을 단순무식하게 퍼붓지 않고 적과 자신간의 실력차를 철저하게 숨기는 상태로 위와 같은 심리전을 냉정하게 수행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고산 공작으로 하여금 분노를 불러일으켜[64] 마치 아버지가 했던 것 처럼 패왕과의 충돌을 미디어로 8우주 전체에 생중계하겠다는 결과를 이끌어 냈는데, 지금까지 나온 정황들을 살펴보면 이는 고산의 자존심이라는 백경대의 실시간 망신쇼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좀 순서가 엇나긴 했지만 롯의 의도대로긴 하다. 이쯤 되면 롯은 순수 전투 퀑 출신으로는 상당히 드문 두뇌파라고 볼 수 있을 듯.

사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아오리카 패왕의 속셈을 꽤 정확히 추측하며 공작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두뇌파로서의 면모를 보이긴 했다. 그 뒤에 겸손하게 말한 일당삼백 발언의 포스가 워낙 인상 깊어서 묻혔을 뿐.

4. 명대사[편집]

  • "행여 염려하던 상황이 생기면 제가 최대 삼백 명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역시 혼자서 천명은 좀……."

  • "방금 너희들이 본 건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개의 기술이 합쳐진 컴비네이션."[65]

  • "아저씨, 내가 친근해 보일 순 있을 거야. 쳐맞기 전까지는."[66] - 콴의 냉장고에 접근하는 하데스를 제지하며[67]

  • "이럼 안되지. 개들이 이러면 안돼. 주인이 개를 버려도 개는 주인을 버리면 안돼….. 나는 개야.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 카인이 냉장고에서 고산을 죽이려 하자 막으며.

  • (카인: 그… 그럼… 고산이 네 주인이라는 거냐?) "아니. 주인님 아들.". (카인: 뭐야, 그럼? 나는 뭔데?)."뭐긴 이 양반아! 월급 많이 주는 사장이지.''

5. 기타[편집]


직장 동료 가야와 연인 관계인 듯. 가야를 "지지배"라고 부르는데, 아론이 밤중에 문을 두드리자 "오늘은 그냥 자! 지지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론이 가져온 양자 공진기를 보고 바이브레이터인 줄 알았는지 "도구 없어도 이런 진동은 낼 수 있고, 우리는 만족한다"고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가야의 볼기짝을 때리겠다는 섹드립을 하거나, 가야를 타이밍 빗치, 혹은 이 지지배라고 부르는 등 험한 언사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엘의 다섯 손가락 다른 두 멤버가 살해 당하였을 때 울고 있는 가야를 달래고 있는 모습으로 출연하는 걸로 보아 아마 욕데레로 추정된다. 가야는 그와 둘만 있는 자리에서도 "선배"라고 깍듯이 칭하는 것으로 보아 공사는 구분하는 듯.

그리고 <콴의 냉장고> 169화에서 머릿 속의 사물 퀑 탄두를 제거하고 재기한 이 하룻밤에 여러 악기를 다루는 절륜한 모습을 보고 감명 받은 롯에게 가야가 도끼눈으로 "지금 다루는 악기에 집중합시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사살.

양영순의 장기휴재 이후 줄곧 8점대였던 덴마의 평점이 롯의 고산을 지키겠다는 선언 이후로 9점대를 돌파했다.이 정도면 거의 전대 공작에 이은 제 2의 진 주인공 수준.[68]

다만 롯의 생사가 스토리에서 필요 이상으로 인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덴마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불안정하게 되는 요인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재미있으면 장땡이긴 하지만 실제로도 롯 등장과 백경대의 대립 이후의 스토리라인은 이전까지의 스토리보다 파워밸런스가 크게 불안정한 편이며, 그 중심에 롯의 존재가 항상 논란거리가 된다. 향후 롯의 캐릭터를 어떻게 살릴지가 덴마의 정체성을 결정짓는다고 보는 독자도 있을 정도. 그런데 롯이 애초 고산 공작의 아버지에게 바쳤던 충성심을 생각하면 그 정도 장치가 있어야 일절 충성심을 버리고 주인에게 칼을 돌리는 복수의 화신으로 화했을 것이란 평가도 가능하다. <콴의 냉장고>가 애매하게 끝나서 생기는 개연성 부족 문제가 훨씬 크다

작가와[69]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당장 다른 이였다면 얄짤없이 죽었을 상황에서도 약 세 번 정도 살아났다. 어쨌거나 이것 때문에 과 마찬가지로 웹갤 등지에서 많은 까들이 생겨났다.

<The knight> 22화에서 같은 모크 종족자음 경호대원 ㄴ이 "(롯이)누구 덕에 공자 님 제자가 된거냐고!"라고 언급해 공자가 롯의 스승으로 밝혀졌다. 아부에 약한 건 스승을 닮아서였다

<The knight> 42화에서 롯의 스승인 공자가 롯에게 전화 통화하면서 "너 담배피냐?"라는 말에 바로 냅다 버린다.

의외로 비굴한 면도 볼 수 있는데, 헬맨들에게 발각되었을 때 롯답게 센 척과 허세가 작렬했지만, 능력이 사라지고 몇 대 맞고나자 순한 양이되어 얌전히 공자의 행적을 불었다. 독자들에게 여러모로 체면을 구긴 안습한 사건. 지로가 마왕팀에 합류하자 신경이 쓰이는 지 참 째째하게 꼬장을 피운다. 신입 전투 퀑 모임 에서도 마찬가지.....

2017년 덴마 프리미엄 달력 11월에 등장했다.

2017년 3월 20일에 단행본 7권과 8권이 동시에 나왔는데, 이때 7권 초판 한정으로 롯 엽서가 들어있다.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k772530531_1.jpg

그리고 8권 표지는 초판 한정으로 롯의 얼굴이다. 2쇄부터는 엘 백작의 얼굴로 교체된다.

5.1. 별명[편집]

덴마계의 김별명으로,(…) 굉장히 별명이 많다. 각종 단어에 롯을 넣어 언어유희를 치는 방식으로 별명을 만든다. 대표적인 게 어린 시절의 롯을 가리키는 뽀로롯과 거친 입담을 보이며 어그로를 끄는 걸 가리키는 어그롯이 있으며, 이 외로 몸이 빨간 걸 본따 레드롯 레드롯, 중지를 펼쳐줘요!, 고산에 대한 충성에서 나온 진롯개, 수염을 깎은 뒤에 나온 질롯트 등이 있다. 첫 등장 시엔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공작행성 아오리카에 천 명의 자경대가 있다고 하자, 공작에게 "행여 염려하던 상황이 생기면 제가 최대 300명 까지는 어떻게 해 보겠는데 역시 혼자서 천명은 좀…(힘들다)" 라고 걱정하는 모습이 나오며, '셈이 빠르다, 숫자에 강하다' 라는 등의 드립이 난무하며 수학귀신[70]이라고 불렸다. 이 별명은 현재까지도 유지되어, 지금도 베댓에는 "행여 염려하던 미분이 나오면 300문제 까진 어떻게 풀어보겠는데 1000문제는 좀…" 이라던가 "행여 염려하던 상황이 생기면 300각형의 내외각 까지는 어떻게 구해보겠으나 1000각형 까지는 좀…." 등이 있다. 이건 그냥 수식 세워서 계산하면 되는데... 유클리드 공리계라고는 아무도 말 안 했다.

5.2. 게임[편집]


덴마 게임이 출시되며, 캐릭터의 이명으로 마왕이 붙었다. 헬맨들이 을 일반인으로 만들 수 있고, 데바림 역시 모든 예언을 진실로 말한단 보장이 없기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다만 일반 롯은 스킬이 상대에게 달라붙는 것이라 순식간에 녹아버려, 불나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잉여로 전락했다 카더라…

엘의 다섯 손가락.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가진 모크족 하이퍼 퀑.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철저하게 깔보고 무시한다.

생명력 흡수: 기본 공격 시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콤비네이션: 생명력이 적은 적의 앞으로 순간이동해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에 띄웁니다.
너 이리와: 남은 생명력이 가장 낮은 적 캐릭터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와 피해를 줍니다.
(히든 특성) 위력 축적: 쿨타임마다 스킬 1회 피해량이 증가하고 출혈을 발생시킵니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중 롯은 불 속성이며, 4~7성까지 있다.

놀라운 상품과 전투능력으로 지하시장을 장악한 악당. 자신을 버린 고산가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다.

생명력 흡수: 기본 공격 시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콤비네이션2: 생명력이 많은 적의 앞으로 순간이동해 범위 내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제자리로 다시 순간이동합니다.
업화: 생명력이 많은 적을 향해 업화를 펼쳐 적의 회복력을 감소시키며 피해를 줍니다.
압도적인 힘: 모든 공격이 관통형태가 됩니다. 관통수치만큼 피해 감소량을 무시합니다.
(히든 특성) 밀치기: 기본 공격 시 확률적으로 적을 밀어냅니다.

그리고 마왕 롯도 불 속성이며, 4~7성까지 있는 하이퍼 캐릭터다. 광고에 등장했다. 광고 이미지 1, 광고 이미지 2 2017년 6월 30일에 신규 스킨 모래시계의 주인 롯이 나왔다. 피해량 10%가 증가한다.

작가가 SICAF 2017 전시 사인회에 참석했는데 뒷배경에 고산 공작, 가이린, 덴마, 셀의 아바타와 함께 등장했다. 링크

[1] 실제로 공작과 같이 간 롯에 의하면 혼자서 300명은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녀석이 백경대에서 최상위 이라 치더라도 백경대의 전력은 일반 퀑 1만 명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2] <콴의 냉장고 A.E.2> 스포일러 주의. 공작인 건 맞는데…[3] 사실 롯이 사망한 걸로 보였던 화의 덧글에서 '얼굴로 팔을 공격했을 거다'라는 덴바림들의 덧글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4] 백발이 팔을 보며 "응?"하며 당황하는 것이 보인다. 연출상 좀 헷갈리게 표현하긴 했다.[5] 이유야 어쨋든 엘 가로 이적한 구 백경대 중 고산 공작을 찾아온 건 롯 뿐이다.[6] 다만 고산 가 쪽의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말없이 엘 가로 이직했으니 저쪽이 배신한 셈이다. 반대로 구 백경대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버려둔 셈이니 고산 가가 먼저 버린 셈.[7] <The knight> 스포일러 주의. 이 말이 립서비스가 아닐 가능성이 생겼다. 전사체가 뻥튀기 된 삼인 중 롯이 유일한 백경대 출신이기 때문.[8] 이 도살장이 어디냐를 가지고 궁금해 한 독자들이 있었는데, 현재로 봐서는 하즈가 스트레스를 푸는 피기어 농장일 가능성도 있지만 자세한 건 나중에 밝혀지면 수정 바람.[9] 그냥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찌르기만 해도 심하면 멍이 들 정도로 아픈데 그냥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뚫었다. 쑤신데 또 쑤시기는 덤 잘 보면 양손도 손바닥을 겹친 후 손가락으로 뚫어서 벽에 꽂은 상태.[10] 열쇠 없이 콴의 냉장고를 열고 들어갔다.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아직 불명. 열쇠 없이 그냥 문을 여는 장면이 나오고, 문 앞의 지형의 기억을 스캔한 다음 원하는 위치의 문을 해당 열쇠 없이 열었다는 식의 표현이 나왔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컴비네이션 기술로 사물 퀑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11] 이를 두고 일각에선 의 노예여야 할 이가 종단의 실버퀵에서 부려지고 있는 것을 엘 가에서 문제삼아 종단과의 충돌에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12] 때마침 하즈가 주문한 국밥이 나온 참이었다.[13] 롯 曰 "해치려는 게 목적인 줄은 몰랐어. 그냥 윽박지르며 몇 대 쥐어박는 정도로만 분위기를 읽었다고."[14] 하지만 자신이 지키려는게 아바타였는지는 몰랐다.[15] 이때 잘 보면 롯과 페드릭이 고산 편에 들면서 흰색 마이를 벗고 검은 셔츠 상태로 백전사와 대치하여 흑백 대비를 극명하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검은 셔츠는 굉장히 섹시하다[16] 다만 세 명 죽인 것은 심히 지쳐있던 전투 중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이 죽였을 것이라 추정된다.[17] 8우주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집단 90여명과 단신으로 대처하면서 버티는것 자체가 롯의 강함이 어느정도 규격외인지 보여주었으며 자신만 방어한 게 아니라 페드릭의 말대로 페드릭 몫까지 대신 방어해주고 있었다. (롯의 방어막이 뚫리자 페드릭과 롯 둘다 공격이 통하게 된다 롯과 페드릭은 동시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18] 그와중에 가속능력으로 회피해 페드릭은 명치에 직격타를 맞게되나 롯은 재빨리 옆으로 피해 명치는 비껴맞는다.[19] 사실 보여주긴 보여줬다. 발리기 직전에 냉장고를 열려고 컴비네이션 기술 하나를 쓰긴 썼었다. 바로 발려서 문제지 그와중에 컴비네이션 쓰란다고 쓰는 페드릭의 수준도…[20] 하지만 옆구리 상처는 백전사 중 하나가 낸거고 머리 상처와 각혈은 전투 중 발생한거니 실질적인 부상은 등가죽 좀 까진거다. 근데 등을 안 보여줬기 때문에 팔좀 긁힌 것 가지고 엄살부리는 걸지도 모른다.[21] 이때 롯이 살아남은 걸 보자 "왜 하필 저 자식이야?" 반응을 보면 애초부터 롯을 탐탁찮게 생각했던 듯 하다.[22] 고산이 이렇게 극렬히 반응하는데 당위성이 없지는 않다. 스파이로서 엘 가의 동향을 감시하는 동안 구 백경대가 도박에 낚이고 월급에 낚여서 줄줄이 넘어가는 꼴을 전부 봤는데 페드릭은 그렇다 치고 아버지의 강력한 심복 중 한 명이었던 롯마저 아무 망설임 없이 이적해버렸으니 반감이 안 생길 수가 없다. 물론 고산(의 아바타)가 눈앞에서 끔살당할 상황이 되자 롯도 목숨도 내놓고 100대 2이라는 불리한 싸움에 뛰어들긴 했지만 이전까지 쌓였을 감정만으로도 고산이 롯을 치워버리라고 명령하기가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이다.[23] 근데 2명 살아남았다는 헤글러의 말에 누가 살아남은 건지 듣고 나서 왜 하필 저 녀석이냐면서 짜증 내는 걸로 볼 때, 롯을 유독 싫어하는 걸로도 보인다. 만약 롯이 아니라 페드릭이었으면 살렸을 수도 있다. 롯의 경우 자신의 신 백경대 인원 2명을 죽여서 살려오더라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24] 공작의 명령이라 따랐을 뿐, 이번 건은 고산이 과했다고 여겼다. 당장 비슷한 방식으로 이델을 처리한 테아르를 보면 사지+목절단으로 깔끔하게 처리했었다. 그러나 헤글러가 베푼 인정은 5년 후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모양으로 돌아오게 된다.[25] 본래 의도는 더이상 상처 없이 깔끔하게 보내주려고 했는지 반항해서 어쩔 수 없이 잘라버린 팔다리를 제외하면 가슴에는 외상이 없다. 정황상 충격파로 심장을 정지시킨 듯, 반항하지 않았으면 사지는 멀쩡하게 갔을거라며 아쉬워하는것도 그 이유.[26] 굳이 따지자면, 롯에게 아론냉장고덴마에게 공진기 셔틀을 부탁하며, 이 부탁을 안들어주면 가족들이 죽는다고 했는데, 그래서 어쩌면 살지도 모른다. 근데 이 가족들은 '고향에 있는'이라는 말이 앞에 붙어서 부모님이나 자매 형제같은 가족들이고, 가야를 지칭하는 건 아니다. 다만 아론 영감이 데바림 일족을 위해서는 아무나 기만하고 이용하는 사악한(…) 성격이란 걸 감안하면 확신은 할 수 없다.[27] 주로 웹툰 갤러리에서 이 부활을 기점으로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까이는 빈도가 늘었다. 그 이전에도 방어막 논쟁이 있었지만.[28] 다만 여기서의 소생은 죽었다 살아나는 소생이 아니라 아버지의 아이를 뜻하는 소생이다.[29] 그런데 이 화에서 헤글러가 없었던 이유는 엘 가의 매니저 상태인 진짜 고산 공작의 옆에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은 것이다.[30] 사실 롯 입장에서는 지금은 분을 삭히고 복수의 칼을 갈며 후일을 도모하는 게 가장 좋지만(마침 숨어있는 위치니 조용히 순간이동으로 튀면 된다.) 여태까지 보여준 일단 지르고보는 즉흥적이고 불같은 성격의 롯이 여친이 눈앞에서 죽은 걸 보고도 아무런 외부적 요인 없이 그 성질을 참고 후일을 도모하는게 가능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보다 현실적인 전개는, 일 다 마치고 고산 일행이 이 자리를 다 떠날 때까지 마비가 풀리지 않아 꼼짝도 하지 못하고 누워 있는 것. 그 뒤에 복수를 시작하는 게 더 이야기 끌어가기에도 좋다.[31] 이게 깬지 얼마 안 되서 능력이 안나간다는 건지, 아니면 사지가 절단난 걸 도로 붙이다 능력을 아예 잃었다는 건지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이제야 하반신을 포함한 몸이 좀 움직인다고 말하는거 보아 일시적인 듯. 다만 주황머리&흰머리 신백경대 콤비에게 당했던 상황에서도 가야가 치료해주자 곧바로 어그롯 무쌍을 찍은걸 보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32] 아론 영감이 '너무 큰 짐을 던져주고 간다'며 사과를 하고선 헤어졌었다. 적어도 이 때부터 롯의 운명은 정해진듯. 전에 아론이 헤글러에게 확인사살 하지 않느냐고 묻는 것은 그저 떠보기, 혹은 후일 안전을 위한 밑밥이었을 수도 있다.[33] 표면적으론 엘 가지만 실상은 고산 가라고 볼 수 있다.[34] 넥타이는 가야가 쓰던 피묻은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35] 데바림답게 미리 알고있었다는 듯 롯이 입을 떼기가 무섭게, 혹은 말도 안했는데 미리 꺼내준다. 댓글에서는 데바에몽 드립이 터졌다.[36] 정확히는 그 안의 아오리카산 마약.[37] 전 주인의 것과 흡사했던 정삼각형 턱수염이 없다.[38] 사실 헤글러 입장에선 굉장히 억울한 상황인게 헤글러는 그저 명령에 따랐을뿐이고 헤글러 입장에서 롯은 그저 배신자였을 뿐이다, 심지어 롯에게 전사에대한 예라며 최대한깔끔하게 처리하는 매너까지 보인것에 비하면…[39] 하지만 어찌됐든간에 헤글러는 롯 입장에서 자기 애인의 목을 쥐어터뜨려서 살해한 놈이자 자신의 사지를 토막낸 원수다. 헤글러의 매너까지 생각해 주기엔 너무 멀리 온 원수관계.[40] 그 이전에 공자가 엘 가의 지휘 본부의 기억을 읽었을 때는 싸움판이 콴이 말한 두 세력의 충돌이 예상에 비해 작았다고 여겼는데, 아마도 롯의 말에 맞춰주기 위해 그렇게 얘기한 걸로 추정된다.[41] 이때 지로는 라이터인지, 립스틱인지, 도장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빨간 막대같은 것을 집어 기억을 읽는다. 그리고 별 모양의 무언가를 집어 기억을 읽고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걸 보고 공자, 자음 경호대원 ㄴ, ㄹ, 롯이 죽거나 크게 당한 후 지로가 시간축을 뛰어넘는 능력을 각성해 시간을 되돌려 그들을 살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다.[42] 49화에서 지로가 몸이 찢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던 상황과 같다.[43] 이때 그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의 뒤통수에 헬맨들과 같이 소켓이 달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평의회 공학자들의 연구 결과인 듯.[44] 물론 이 사실은 밖에 모른다. 롯, 가우스, 공자가 알았다간 바로 끔살당할 테니…[45] 가이린, 나즈레, 매니저는 나오지 않았다.[46] 롯도 공자가우스처럼 하얀 고양이를 빨간색으로 보고 있다는 뜻.[47] 이때 롯은 붉은 넥타이를 맨 복장을 하고 있다.[48] 물론 롯이 상당히 강한 이라는 정도는 인식하고 있지만, 롯이 예전의 힘을 아득히 뛰어넘는 경지에 오른 것은 모르고 있다.[49] 갈방란비르에게는 선배. 물론 롯에게는 후배가 된다.[50] 이 과정에서 롯의 전투 센스가 탁월함이 다시금 드러나는데, 일단 첫 공격에서 최대 이동거리까지 이동했을 때 적까지 살짝 모자라다는 것을 확인하고 튕겨나가서 주저앉을 때, 젓가락을 챙겨서 구레나룻 선배가 자신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 하고 계속 방심하게 일부러 엉뚱한 곳을 찌르며 사거리를 재확인. 그 뒤, '우리'라는 단어를 듣고 적이 더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다시 한 번 주저앉아서 예비 젓가락을 챙긴 뒤, 구레나룻 선배를 젓가락으로 찌르고, 그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찌른 젓가락을 회수 못 하게 낚아채자 미리 챙긴 예비 젓가락 한 벌을 양손에 나눠 쥐고 갈방란비르를 찔렀다.[51] 한 달이라고 적혀 있지만 시간 계산이 틀린 것으로, 두 달이 맞다.[52] 아마 롯 또는 지로를 알아본 걸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가이린과 함께 있다는 노란 머리의 말을 듣고 석연찮은 표정을 짓는 것과 결부하면 적어도 현재의 다이크덴마와 하도르의 기억이 합쳐진 듯하다.[53] 여기서 다이크의 회상이 독자들이 알고 있는 내용들과 전혀 다르게 나왔다. 아마 노란 머리가 거짓말을 한 듯. <콴의 냉장고> 초반에 덴마가 버려진 실험체로 나왔다는 내용같이 떡밥으로 보인다. 사실은 작가가 설정오류가 났다는 걸 인정했지만, 수정이 안 된 걸로 보아 떡밥으로 처리할 듯하다.[54] 롯의 능력은 사방에 흩어진 카퍼 일당 2백여 명을 쓸어버리는 것은 쉬울만큼 강하지만, 그걸 시설파괴 없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롯 본인이 독백하면서 식은땀을 흘린다.[55] 롯의 강함이 드러난 초창기엔 이 점이 정말로 덴마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줬는데, <a catnap>에서 백경대 평균급이라고 하는 혼마가 종단3대광견 따위는 개처바를 정도였기 때문이다. 혼마에게서 백경대의 압도적인 힘을 연상하던 독자들에게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혼마같은 백경대가 널려있을 텐데도 그냥 잡몹취급이 가능하다는 뜻이었으니까.[56] 선빵 때리고 진 다니엘이나(다니엘이 방출형 퀑 능력이 아니다보니 상성상 밀렸다는 의견도 있으나 굳이 에너지 조정이 아니라도 구속, 할법, 가속, 염력, 압축 등 상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능력도 수도 없이 많다. 그냥 진건 진거다) 다니엘보다 직급이 높아보이는 헤글러 등. 그런데 헤글러도 기습 당하자 손쉽게 제압되는 걸 보면 다니엘의 초재생능력이 특별한 걸 수도…[57] 만화에서는 별 활약 못하고 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에 오해할 수 있지만…해당 화에서 롯이 단신으로 상대한 백전사들은 구 백경대 소속이며 구 백경대는 행성 아오리카를 모래시계 모양으로 깎아 수십 년간 아무렇잖게 유지하는 집단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하나하나가 혼마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모두가 종단 3대광견 따위는 개처럼 팰 수 있는 셈. 그런 백전사들을 상대로 수 분이나 버틴 건 확실히 굉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버틴 정도가 아니라 그 와중에 최소 3명을 처리했다. 확실히 막강하다.[58] 얼굴보다 크게 입 벌리기, 강화된 육체를 손가락으로 찔러뚫기, 강한 무는 힘 등등.[59] 초반엔 우스갯소리로 적었는데, 롯 가는데 가야 따라온다는 점과 그렇게 따라온 가야가 힐링 능력과 기타 등등(…) 능력을 보유한 사실을 보면 가야금 연주(…)도 어마무시한 능력이다.[60] 다니엘은 초재생능력으로 롯의 공격을 버티는데다가, 일반인은 목과 몸통을 분리 시킬 정도의 근력까지 갖추고 있다. 거기에 백전사 전원의 화력을 잠시나마 막아낼 정도의 방어막이 사용가능한 롯을 피떡으로 만들었다. 가야도 인정한 것과 같이 단순히 힐링팩터 능력을 제외하고도 다니엘 또한 하이퍼 퀑 중에서도 최상위 클래스로 보인다.[61] 자신의 주특기인 컴비네이션 기술로 발버둥치면서 이게 안 먹히자 기세가 꺾인 듯 욕지거리를 하면서 기술이 아닌 다른 기술과 도구로 발버둥치다 결국 주저앉아 버리기까지 했다.[62] 당장 이토누브레의 세력을 시찰할 때 이토는 롯을 포함한 3인을 군단이라고 표현했고, 여러 정황과 더불어 곧바로 누브레 쪽에 붙게 만들 정도였다. 최소한 패왕의 세력과 겨루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강력한 화력이라고 판단한 것. 이후 고산 공작과 패왕의 대결이 확정시된 시점엔 우선 패왕의 교체를 전제로 두고 패왕 휘하의 조직간 다툼에서 승리를 기정사실화 할 정도로 막강한 화력이라고 언급한다.[63] 고산 공작이 직접 누멘 코팅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친구라고 언급한다. 즉 이 친구의 풍선도 물리 내성이 없어서 젓가락에 발리는 추태를 보이긴 했지만 능력 한정으로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방어력을 자랑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그렇다면 거의 대다수의 퀑에게 천적과도 같을 실력자다[64] 고산 공작은 아직까진 누브레의 존재를 모르고 있고, 롯을 그저 패왕 쪽에 붙었다고 생각한다는 걸 명심하자. 롯이 아무리 어그로를 끌어도 고산의 분노는 패왕을 향하게 된다. 즉 이 시점에서 롯이 자신의 숨겨둔 화력을 내보여 버리면 고산은 패왕 쪽의 화력에 대해 의심하게 될 것이고, 교전을 꺼리거나 확실한 정보 수집을 위해 롯의 뒤를 캘 가능성이 생겨 누브레의 세력까지 위험해지게 된다.[65] 롯의 대사들 중 가장 유명하며,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하푸하푸 114화, 132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링크)에서까지 패러디되었다.[66]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명대사를 오마주한 듯 보인다.[67] 단, 현재는 서로 정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둘이 붙어봤으면 굉장했을 거라고 아쉬워하는 독자들이 많지만 이 경우 롯의 선빵에 하데스가 즉사하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된다. 하데스가 즉사만 피한다면 즉시 하데스 군단을 부를 것이고, 하데스 군단의 파워는 백경대급이니 롯이 놀라서 튀어버리는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롯이 백전사를 상대로는 털리면서 맞서싸웠지만 그 경우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게 있었기 때문이며, 중요한 임무도 아닌 데다 냉장고 속도 아닌 상태에서 롯이 일부러 수십 수백 명의 하이퍼 퀑을 상대로 혈전을 벌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68] 사실 <콴의 냉장고>의 중심인물은 롯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고산 공작헤글러에게 롯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독자들은 노심초사하는 상황이었는데 218화가 설명충 하데스가 상당히 많은 떡밥을 푼 화였음에도 베댓중에 해당 화 떡밥과 관련없는 롯 살려달라는 게 1순위 베댓이고 그 외에도 드문드문 있다. 그리고 다음 화인 219화에선 덴마가 오랜만에 출연하니 다른 화에 비해서 낮은 별점과 함께 거의 상당수 베댓이 롯 안나와서 짜증난다는게 베댓이다. 복귀 후 지각 한 번 없었지만 221화에서 40화만에 지각을 하자 별점 테러를 당해 7점대까지 내려갔으나 다음 화에서 가야가 롯을 살려주는 장면이 나오자 이제까지 연재했을때와 달리 이례적으로 별점이 9.24로 높은 별점을 유지했다. 실제 베댓도 롯 살려서 봐준다 전형적인 캐빨만화가 되간다는 점은 무시하자 링크[69] 팬들이 롯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작가는 롯을 좋아하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콴의 냉장고> 후반부 전개 중 롯이 두 번이나 살아나자 작가의 최애캐가 아니었냐는 독자들이 비난이 있었으나, 최애캐 보정보다는 마왕 팀 합류 떡밥 때문에 살아남았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 다만 나즈레 떡밥은 1개 밖에 없지만, 고산 공작의 정체 떡밥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어서 그렇기도 하다.[70] 해당항목의 수학귀신과는 빨강/뿔/양복에 넥타이, 수염(백경대 버전) 등의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