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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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롯데지알에스

영문명칭

LOTTE GRS

설립일

1979년 10월 25일

업종명

가공식품 도매업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홈페이지
노조 홈페이지


1. 개요2. 기업의 정신
2.1. 롯데리아의 사명2.2. 일하는 자세2.3. 사가2.4. 산하 브랜드2.5. 컨세션 사업
3. 특징4. 경영 상태

1. 개요[편집]

1979년에 설립된 롯데그룹의 식품 도/소매 유통 및 외식사업체. 현재의 사명인 롯데GRS는 2017년 7월 변경한 것으로, 이전의 사명은 (주)롯데리아이다. GRS의 의미는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Global Restaurant Service)의 약자이다(관련 기사).

영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커피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사업과 공항이나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컨세션 사업이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갈월동)이다. 여담으로 그 남쪽 옆건물이 구 남영동 대공분실.

최대 주주는 롯데쇼핑이며, 호텔롯데롯데제과도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롯데GRS는 캐시비 교통카드의 정산 업체인 롯데정보통신의 최대 주주다.

롯데GRS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까지 통상적으로 대표 브랜드인 "롯데리아"와 기업명인 (주)롯데리아가 동명이어서 상호간의 의미를 혼용하였으나, 경영 부분으로 세분하자면 성격이 엄연히 구분되었다. 현재 (주)롯데GRS는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주)코리아세븐에서 운영하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햄버거를 포함한 각종 즉석식품 상품을 납품하는 도매 업체로서도 영업 중인 업체이며, 그 외에 일본 내에서 버거킹을 운영하는 회사인 버거킹 재팬과 버거킹 재팬 홀딩스가 이 회사 산하에 있다[1]. CJ푸드빌과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조는 한국노총 관광서비스노련 소속이다.

2. 기업의 정신[편집]

2.1. 롯데리아의 사명[편집]

우리는 끊임없이 고객의 기분 좋은 경험을 만들어 간다!

2.2. 일하는 자세[편집]

우리는 시장지향적 사고로 행동한다

2.3. 사가[편집]

작사는 본사 대표를 지냈던 이철우가 맡았으며, 작곡은 서북진이 맡았다.

(1절)사랑을 가득히 웃음으로 피어나는 / 우리는 보람있는 세상을 만든다
푸른 숲 맑은 물 아름답게 가꾸어 / 풍요로운 내일을 열어가는 롯데리아

(2절)즐거움 가득히 기쁨으로 나눠가는 /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맑고도 고운 꿈 사랑으로 안아서 / 행복한 삶의 터전 펼쳐가는 롯데리아

(3절)힘모아 서로 돕고 믿음으로 감싸아 / 우리는 하나되는 세상을 만든다
감사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서 / 세계를 이끄는 영광의 롯데리아

(후렴)소중한 우리의 꿈 열매 맺는 곳 / 오오 우리의 롯데 롯데리아

2.4. 산하 브랜드[편집]

다음과 같은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롯데리아

  • 엔제리너스 커피

  • T.G.I.Friday's

  •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빌라드 샬롯: 유러피안 레스토랑. 2014년 10월 중순 롯데월드몰 내에 처음 오픈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6곳에 매장이 있다. 유럽'풍'일 뿐 주력 메뉴는 한국식 퓨전 이탈리아 요리이다.

  • 더 푸드 하우스: 프리미엄 푸드코트, 2014년에 첫 오픈했다.

  • 별미가: 2015년 한식 뷔페로 기획되었으나 2015년 9월 국정감사에 증인출석한 롯데리아 대표이사가 한식 뷔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해외사업만 고려했던 것도 2016년 2월 최종 무산되었다. 2018년 한식뷔페가 사양길을 가고 있다는 점에서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겠다

  • 나뚜루 : 원래 롯데제과에서 론칭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데, 2011년 사업권을 롯데GRS로 넘겼다가 2018년 6월 1일부로 다시 롯데제과가 가져갔다.

2.5. 컨세션 사업[편집]

다중이용시설에 자사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하여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진출한 곳은 다음과 같다.

  • 강동경희대병원

  • 수서평택고속선 지제역, 동탄역, 수서역

  • 해운대백병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7년 12월 예정)

  •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4층 (2018년 1월 예정)

3. 특징[편집]

롯데리아 브랜드를 런칭으로 1979년 설립되어 롯데리아만을 운영하는 회사였으나, 1997년 세븐일레븐을 합병하면서 외식사업에 대한 사업확장을 시작하였다. 본래는 편의점 즉석식품으로 롯데리아 햄버거를 포함한 식품 도/소매 유통 사업을 확장/전개하려는 듯 보였으나, 뭔가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지 합병한 지 2년만인 1999년 세븐일레븐은 다시 분사했다.

이후 2000년 6월에 엔제리너스 커피의 전신인 자바 커피 1호점을 오픈하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 롯데리아를 900점포 가까이 출점시키기에 이르지만, 이내 웰빙 산업 확대 및 패스트푸드에 대한 비판 여론에 부딪혀 롯데리아 사업이 하향세를 겪는다. 2000년대 이후 추가적인 사업확장 및 사업구조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004년 크리스피 크림 도넛, 2006년 엔제리너스 커피 등과 같은 브랜드를 수입[2]하거나 보완[3]하여 런칭시켰다. 이후 2009년엔 T.G.I.Friday's[4]를, 2010년에는 롯데쇼핑으로부터 독립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5]을 인수합병하였으며, 2011년에는 나뚜루[6]를 인수합병하는 등 외식 사업체로서의 구조를 갖춰 나간다.

현재 롯데그룹 내외의 식품 유통은 대부분 이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것이 상술한 대로 세븐일레븐의 즉석 식품 납품. 그 외에도 가끔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마트 내의 일부 중저가 식당가 등에서 계산한 영수증에 "롯데리아"가 써 있는 것을 간간히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의외로 빵과 관련된 상품은 또 이 회사가 아니라 롯데제과에서 담당한다.[7] 대신 롯데제과는 파리바게뜨뚜레쥬르같은 화려한 경쟁사들에 가려져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보네스뻬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각지의 롯데마트ㆍ백화점에 입접해있고 엔제리너스 커피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상품들을 보네스뻬에서 납품한다.
또 복잡한 게, 롯데리아 햄버거의 빵은 롯데리아가 처음 문을 연 1979년부터 현재까지 SPC삼립(구 샤니)에서 납품을 받고있다. 이는 롯데그룹에 제빵업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열사 밀어주기가 심한 한국재벌에서는 특이한 사항인데, 롯데 신동빈회장이 2009년 인수한 양산빵업체 (주)기린(현재는 롯데제과에 합병)에서 롯데리아에서 쓸 빵을 생산하도록 지시했으나 기린에서는 햄버거빵 생산설비가 없어 신규투자를 하기에는 이익대비 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였기 때문이다.

4. 경영 상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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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롯데리아에서 번 돈을 다른 사업에서 깎아먹고 있는데, 최근 들어 엔제리너스 커피의 매출이 급락하였다.# 그 외 일본 버거킹은 적자만 계속 내면서 한국 롯데리아에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에는 롯데리아 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당기순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롯데리아 측은 메르스 등으로 국내 사정이 나빴다고 해명했다. 해외사업도 전망이 밝지 않은데 베트남,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롯데리아 중에서 베트남을 제외하고는 전부 당기순손실을 내고 있다.# 그런데 유일하게 흑자가 났다는 베트남 법인은 지난 5년간 재고 자산을 손실로 처리하지 않는 방식으로 영업이익을 부풀린 것으로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1] 2010년 9월에 일본 롯데리아가 운영하던 버거킹 재팬을 이 회사가 조건부로 100엔에 인수하였다.[2] 크리스피 크림 도넛 항목 참조[3] 엔제리너스 커피 브랜드는 동사에서 운영하던 자바 커피라는 브랜드를 리뉴얼한 브랜드.[4] 롯데그룹이 인수한 시점은 2002년이었으나, 이를 운영하던 (주)푸드스타가 (주)롯데리아에 합병되었던 시점[5] 롯데쇼핑 케이케이디 사업본부 -> 롯데케이케이디주식회사[6] 1995년부터 2011년 9월까지는 롯데제과 산하에 있었고 그해 10월에 롯데 나뚜루 주식회사로 독립하였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2011년 12월에 (주)롯데리아에 합병되었다.[7] 원래 베이커리 사업을 하던 롯데브랑제리는 2014년 8월에, 양산빵업체인 기린제과는 2013년에 롯데제과에 합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