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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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회사는 일본의 롯데홀딩스가 아닙니다.

기업개요

파일:롯데지주.jpg

정식명칭

롯데지주 주식회사

영문명칭

LOTTE HOLDINGS CO.,LTD.

설립일

1967년 3월 24일[1]

업종명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제조업[2]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74년 ~)

종목코드

KS: 004990(보통주)
KS: 00499K(우선주)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향후 전망4. 지배구조5. 자회사

1. 개요[편집]

2017년 10월 12일 출범한 롯데그룹지주회사. 다만 회사 자체는 롯데제과의 역사를 가져왔다. 그러니까 롯데제과를 롯데지주로 명칭변경하고 롯데제과를 새로 세웠다.

원래 롯데그룹의 지분은 다른 재벌그룹은 저리 갈정도로 아주 복잡한 순환관계로 얽혀있었다. 특히, 한국 롯데의 지배구조를 일본의 롯데홀딩스가 가지고 있고 그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등기부상 종업원 3 불과한 광윤사라는 비상장회사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비상식적인 지분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복잡한 지분구조를 둘러싸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두 아들인 신동주신동빈 경영권 다툼을 하고 있었고, 롯데그룹이 사세가 크게 확장된 이명박-박근혜정부의 부패 스캔들과 맞물려서 롯데의 지배구조는 언론에 의해 두들겨 맞고 있었다. 2014년 대기업의 새로운 순환출자를 금지시키는 공정거래법 개정 당시 파악한 롯데그룹내의 순환출자고리는 무려 9만7천658개로 대기업집단 순환출자의 97%나 차지할 정도로 막장이였다.#기사

이에 따라, 일단 경영권 다툼에서 승리한 신동빈 회장 측은 지배구조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순환출자를 지주회사체제로 바꾸고 일본과 한국의 연결고리를 끊고 온전히 한국기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롯데제과를 투자와 사업부분으로 인적분할 후 사명을 바꿔서 출범한 회사이다.

현재, 여러단계로 롯데그룹의 계열사를 인적-물적분할을 통해서 지주사에 병합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2018년 5월 2일 현재 최대주주인 신동빈의 지분율은 8.57%이다. 새로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합병 및 분할합병에 따라 기존의 지분율에서 줄어들었다.#기사 경영권 분쟁의 한축이던 신동주 前 일본롯데 부회장측의 지분은 거의 없다. 신동주는 지주회사합병과정에서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서 현금으로 바꾸었다.

2. 역사[편집]

2017년 10월 1일 기점으로 롯데제과를 투자부분과 사업부분으로 인적분할 한후 투자부분 존속법인을 롯데제과에서 롯데지주로 사명 변경, 사업부분 신설법인을 롯데제과로 분할했다. 이후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를 각각 투자와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후, 신설된 롯데지주로 병합되었다. 분할합병 비율은 제과 1 : 쇼핑 1.14 : 칠성 8.23 : 푸드 1.78이다. 새로 분할된 롯데제과는 롯데알미늄이 최대주주로 롯데지주의 지분율이 낮아서 지주회사 요건에서 벗어나서 2018년 4월 공개주식매수에 대한 공시가 올라와 있는 상태다.[3]

2018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롯데지주와의 흡수합병 및 분할합병이 이뤄졌다. 이로써 그동안 문제되던 순환출자 문제는 겉으로는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복잡한 지배구조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3. 향후 전망[편집]

현재는 중간지주회사에 불과하며, 추후 호텔롯데와의 합병을 통해야만이 제대로 된 지주회사가 될 수 있다. 문제는 호텔롯데가 전적으로 일본롯데홀딩스를 비롯한 일본쪽 지분이 99.83%로 이 지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로 남아있다. 암튼 계획상으로는 호텔롯데, 롯데정보통신에서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을 분리한 뒤에 투자부문을 합병하게 되면 완전 지주회사가 되며, 롯데정보통신이 이 과정에서 상장되었다. 이후 호텔롯데까지 상장된다면 호텔롯데, 롯데정보통신에 있는 희석주주분을 시장에 매각하고 신동빈 회장이 사재로 롯데지주의 주식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한때는 신동빈이 직접 지배하는 롯데지주가 그룹을 먹여살리는 화학 BU의 핵심 회사인 롯데케미칼의 지분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의 지분 반수 이상을 롯데물산과 호텔롯데가 갖고 있는데, 롯데물산은 호텔롯데와 일본 롯데홀딩스, 정확히 말하자면 롯데홀딩스와 그 밑의 L투자회사들[4], 그리고 롯데홀딩스와 L투자회사들이 100퍼센트를 움켜쥔 호텔롯데가 2/3에 가까운 지분을 갖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일본 롯데홀딩스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을 통해 롯데케미칼을 지배하는 것. 유통과 식품이 사실상 정체되어 그룹의 실적을 캐리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해야 하는 롯데케미칼과 그 아래 자회사들의 지배력을 롯데지주가 갖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치명적이다. 때문에 한국 롯데에서는 어떡해서든 롯데케미칼의 지분을 롯데지주로 빼내오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2018년 10월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가진 롯데케미칼 주식을 빼서 롯데케미칼 지분의 23.24%를 확보하였다. #

그러나, 롯데그룹의 여전한 형제간 갈등과 여기에 신동빈 회장의 구속수감, 여기에 일본 롯데홀딩스의 사원지주회와 임원지주회의 행방에 따라 롯데그룹의 경영권이 바뀔 소지가 크기에 여전히 롯데그룹의 경영불안성은 상당한 편이다.#기사링크

4. 지배구조[편집]

2018년 10월 12일 기준.

주주명

지분율

신동빈

10.47%

호텔롯데

9.95%

국민연금

4.74%

롯데알미늄

4.55%

롯데장학재단

2.93%

신격호

2.88%

롯데홀딩스[일본]

2.22%

신영자

2.01%

L제2투자회사[일본]

1.32%

부산롯데호텔

0.84%

L제12투자회사[일본]

0.70%

신동주

0.15%

롯데문화재단

0.09%

롯데삼동복지재단

0.05%

신유미

0.04%

5. 자회사[편집]

2018년 10월 기준 24개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1] 舊 롯데제과의 투자분야를 롯데제과로 사명을 바꿨으며, 사업분야는 新 롯데제과로 분리했기 때문에, 롯데제과의 역사를 스틸했다.[2] 롯데제과의 존속법인을 롯데지주로 만들었기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에서 순수지주회사로 업종변경을 허용받을 때까지 기존 롯데제과의 업종을 가져간다.[3] 지주회사는 상장회사일 경우 자회사 지분율 20% 이상 비상장일 경우 40% 이상을 소유해야 하나 롯데제과의 지분율은 불과 8%대에 불과한 상황이다. 참고로 최대주주인 롯데알미늄은 일본롯데의 지배를 받는 회사로 롯데그룹의 지분구조는 정말 꼬일대로 꼬였다고 보면 된다.[4] 일본롯데를 롯데홀딩스 산하 지주회사로 개편하면서 남은 자투리 기업들.[일본] 5.1 5.2 5.3 일본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