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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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빌리어스 위즐리 (Ronald Bilius Weasley)

혈통

순수혈통

출생

1980년 3월 1일, 버로우

지팡이

첫번째 지팡이 : 물푸레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2인치[1]
두번째 지팡이 : 버드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4인치

기숙사

그리핀도르

가족

아서 위즐리(부), 몰리 위즐리(모), 빌 위즐리(형), 찰리 위즐리(형), 퍼시 위즐리(형), 프레드 위즐리(형), 조지 위즐리(형), 지니 위즐리(여동생),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아내), 로즈 그레인저 위즐리(딸), 휴고 그레인저 위즐리(아들), 플뢰르 델라쿠르(형수), 오드리 위즐리(형수), 안젤리나 존슨(형수), 해리 포터(매제/친구), 빅투아르 위즐리(조카), 도미니크 위즐리(조카),루이스 위즐리(조카), 몰리 위즐리(조카), 루시 위즐리(조카), 프레드 위즐리(조카), 록산느 위즐리(조카),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조카/대자),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조카), 릴리 루나 포터(조카)

인간관계

루베우스 해그리드(친구)
네빌 롱바텀(친구)
루나 러브굿(친구)

소속

덤블도어의 군대, 불사조 기사단, 오러

배우

루퍼트 그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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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영화 배우 루퍼트 그린트[2] 모습 간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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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Hell!!"


1. 소개[편집]

로널드 빌리어스[3] 위즐리(Ronald Bilius Weasley).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위즐리 일가의 막내아들이자 지니 위즐리의 오빠. 거의 언제나 쓰는 이름인 '론'(Ron)은 당연히 로널드(Ronald)의 애칭.[4] 1980년 3월 1일생.

영화에서의 배우는 루퍼트 그린트.[5] 일본판 성우는 1~7편까지 모두 토키와 유키오. 한국판 성우는 김서영(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재더빙), 박성태(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베트남판 성우는 띠엔닷.

헤르미온느와 함께 해리 포터의 베스트 프렌드. 순수혈통인 위즐리 가 태생이라 마법사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아기였을 때부터 마법사 사회와 떨어져 살았었던 해리와 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에게 둘이 몰랐던 것들을 알려주지만, 그렇기에 반대로 머글 사회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것들은 둘에게 설명을 듣는다.[6]

외모는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며 마르고 큰 키와 주근깨, 불타는 듯한 적발이 특징. 눈동자는 파란색. 5권 시점에서 쌍둥이 형들의 신장을 훌쩍 넘어선다.[7] 하지만 영화에서는 쌍둥이들이 너무 커서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난다(…).[8]

성격과 능력은 모두 지극히 평범하며 자신의 형들과 여동생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면이 많다. 은 미남 + 반장 찍고 호그와트 전교회장 + 공부 + 외모까지 따라주는 엄친아, 찰리는 집안의 두번째 반장에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을 우승시킨 국가대표급 수색꾼+주장, 퍼시는 집안의 세번째 반장이자 두번째 전교회장 + 성적 최우수자 + 마법부 관료, 말썽꾸러기인 프레드와 조지도 공부는 제법 잘 한데다 유쾌한 장난으로 인기도 많았고 중퇴 후 장난감 사업에 성공해 20살도 되기전에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여동생 지니조차 학년 제일 미소녀에 해리, 헤르미온느에 버금가는 자질의 마녀였고 오빠들 몰래 익힌 퀴디치 실력으로 프로선수로 대성한다. 이렇듯 잘난 형제가 너무 많다보니 집안에서도 그렇게 큰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자랐다.

이는 곧 작중 내내 론 본인에게 일종의 콤플렉스로 따라다녔는데 1편에서 소망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 엄친아였던 이유도 이 때문일듯. 결국 이 콤플렉스는 이따금씩 작중에서 론이 열폭하는 면모를 보이게 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주로 마법사 세계에서 영웅 대접받는 주인공 보정 단짝 해리 포터에 대한 질투인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또 다른 친구이자 연인 헤르미온느도 엄친딸이라[9] 주요 3인방 중 별로 눈에 띄는 역할을 맡거나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적은 거의 없었고, 본인도 그것을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3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열등감에 대한 묘사가 나오기 시작하다가[10] 사춘기가 올 적인 4권 당시에 트리위저드 시합으로 인해 이런 질투심이 폭발하여 해리에게 거의 일방적인 절교 선언을 하는 등 부각된다. 같은 편에서 이후에도 해그리드가 니플러로 수업을 하면서 레프러칸 요정의 금화는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해리에게 퀴디치 월드컵 당시 주운 주머니 속의 금화가 싹 사라졌는데도 모를 정도로 부유해서 좋겠다고 빈정거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난한 집안에 대해 우울해한다.

그리고 이는 7편에서 극에 달해 호크룩스를 찾는 여정 중, 나머지 둘이 자기를 무시하면서 자기들끼리만 일을 진행시킨다고 생각하는 열등감, 피해 의식이 더욱 가중되었고 여기에 두 사람이 자기 몰래 바람을 핀다고 착각을 하는 치정관계[11]까지 얽히면서 7권에서 가출 아닌 가출을 하기도 한다.[12] 그러나 해리나 헤르미온느만큼 능력치 보정을 받진 못하더라도 의리가 넘치고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며, 자신의 잘못을 고칠줄 아는 용감한 소년. 출연도 많고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며 특히 그의 가장 뛰어난 특기는 체스 실력. 그리핀도르 내에서는 아무도 론을 체스로 이길 수 없을 정도다. 이 탁월한 체스 실력과 용기, 우정으로 1권에서 맥고나걸 교수의 살아 움직이는 체스 스테이지를 격파하기도 했다.[13]

2. 작중 행적[편집]

2.1.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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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의 스캐버스는 기분탓이다
해리가 9와 4분의 3번 승강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몰리, 퍼시, 프레드, 조지, 지니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하며, 몰리 위즐리가 그에게 승강장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그 가족과의 인연을 맺게 되고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해리와 같은 칸에 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역사적인 첫 만남과 함께 영원한 둘도없는 단짝 우정이 그렇게 시작된다(후에는 처남매부 사이가 되고).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도 만나게 되지만 헤르미온느의 거만한 태도로 인해 친구가 되지는 못한다. 헤르미온느 문서에도 적혀 있듯이 홧김에 헤르미온느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으나 트롤에게서 구해준 일을 계기로 그녀와도 친구가 된다.

해리와 같이 본 소망의 거울에서는 형제들보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14] 해리와 헤르미온느와 함께 니콜라스 플라멜에 대해 알아봐 주기도 하나, 해그리드의 용인 노버트에게 물려서 곤욕을 치루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노버트를 데려가겠다는 형 찰리의 편지가 들어있던 책을 말포이에게 빌려줘서 해리와 헤르미온느, 그리고 네빌이 그리핀도르의 점수를 왕창 깎아먹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법사의 돌을 지키기 위해 들어간 지하실에 있던 맥고나걸 교수의 마법사 체스 게임 관문에서 본인의 뛰어난 체스 실력으로 게임을 주도, 결국 본인을 희생하여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다음 문으로 지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평소 해리나 해리미온느 보다 바보같은 모습을 많이 보였던 그가 그 마법체스를 할때만은 180도 전환하여 아주 용맹스럽고 당당하고 담대한모습을 보여주어 모두에겐 서로 각각 다른 달란트와 재능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 결과 기숙사 점수 50점을 얻게 되었고, 형이자 그리핀도르 반장이던 퍼시가 이를 상당히 자랑스러워했다. 영화에서는 장면이 많이 생략되었으나 책의 묘사를 보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당할뻔한 걸 두번이나 구해주고 체스판을 누비며 본인들이 잃은 검정 말의 수만큼 하얀 말들을 죽여버렸다.

2.2.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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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만에 변성기로 목소리 톤이 한 옥타브는 낮아졌다
여름방학 때 해리에게 여러통의 편지를 보냈으나 도비가 중간에서 가로채 답장을 받지 못하자, 쌍둥이 형제들과 함께 아버지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이용해 해리를 자신의 집인 버로우로 데려가서 남은 방학을 함께 지낼 수 있게 해 준다.

개학날 도비가 해리가 학교에 돌아갈 수 없게 개찰구를 막아버려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지 못하자 교수들에게 해리의 부엉이를 보낼 수는 없었던 걸까[15] 주차 중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기차를 따라가자는 제안을 하고 본인이 직접 운전해 우여곡절끝에 학교까지는 도착하나 차가 '커다란 버드나무'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차는 실종되고 투명 부스터도 고장나는 바람에[16] 머글들이 목격해버려 자신과 해리도 징계를 받음은 물론 아버지인 아서 위즐리마저 곤란한 상황이 되기도 했다.[17] 결과는 물론 화가 난 엄마 몰리의 호울러였다. 설상가상으로 하나뿐인 지팡이마저 부러져버려 더욱 고단해진다. 심지어 헤르미온느에게 잡종이라고 한 말포이에게 분노해 그에게 민달팽이를 토해내게 하는 'Eat Slugs' 주문을 걸지만 역발사가 되어 민달팽이를 하루 종일 토하는 등등 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다(…).

해리가 결투 클럽 도중 파셀텅을 써서 학생들에게 슬리데린의 후계자일거라는 의심을 살 때에도 끝까지 해리를 믿어준 몇 안되던 친구기도 했으며, 슬리데린의 후계자와 비밀의 방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폴리주스 마법의 약을 먹고 크레이브로 변하기도 했다.

헤르미온느가 바실리스크에 의해 석화되자 묘사에서 드러나는대로 꽤나 충격을 받으며, 원래 거미를 무서워하는데도 해리와 함께 해그리드의 말대로 아라고그를 만나 평생에 걸쳐 가장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트라우마를 겪는다. 이후 동생인 지니 위즐리마저 비밀의 방에 잡혀가자 비밀의 방에 대해 알아낸 해리, 록허트 교수와 함께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입구로 내려간다. 이때 무장해제 돼 있던 록허트 교수가 틈새를 노려 재빨리 론의 지팡이를 가로채 론에게 기억력 마법 오블리비아테를 걸려고 했으나, 론의 부러진 지팡이가 주문을 시전자에게 역발사 해 록허트 본인이 기억을 잃게 되었고 론은 기억상실을 면한다. 지팡이가 부러진 게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된 셈. 마지막에 결국 해리가 동생인 지니를 구해 돌아오고 헤르미온느까지 무사히 돌아오며, 특별 공로상+기숙사 점수 200점으로 다시 우승에 공로하게 되어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2.3.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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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아서 위즐리가 마법부 복권에 당첨되어 온가족이 이집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된다. 이때 해리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 사용법을 잘 몰라 버논 더즐리에게 고함을 질러서 버논의 심기를 날카롭게 하기도(...).[18]

이집트에 다녀온 이후, 자신의 애완쥐였던 스캐버스가 아픈 것 같다며 동물가게의 점원에게 여쭤보고 이런 정원쥐는 원래 오래살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호그와트로 돌아온 이후에는 내내 시시탐탐 스캐버스를 노리는 헤르미온느의 고양이 크룩생크로 인해 헤르미온느와 대립하고 결국 스캐버스가 사라지자 헤르미온느와 잠시 절교한다. 이와는 별개로 아즈카반을 탈옥했던 죄수라고 생각하던 시리우스 블랙을 보기도 한다. 헤르미온느와 절교 후, 해그리드에게 "쥐보다는 친구를 더 소중히 할 줄 알았다."는 충고를 듣고는 후에 히포그리프 벅빅이 어이없게 사형선고를 당하자 헤르미온느와 화해한다.

해그리드의 오두막에서 죽은 줄로 생각하던 스캐버스를 보고 놀라 쫒아가다 죽음의 개로 변신한 (애니마구스)시리우스 블랙에게 물려서 다리를 물려 끌려간다. 다리를 다친 상태로 비틀거리며 시리우스에게 "해리를 죽이려면 우리도 같이 죽여야 해요!" 라며 용감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영화에서는 이 대사를 헤르미온느가 한다) 시리우스 블랙과 만나 그의 진실과 스캐버스(=피터 패티그루)의 정체를 알게 되고는 자신이 이런 자를 그동안 자기의 침대에서 재웠다고 말하며 충공깽. 말 그대로 넋이 나가게 된다. 그래도 시리우스에게서 새로운 부엉이를 선물받는다.

2.4. 해리 포터와 불의 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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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부엉이는 아즈카반의 죄수 끝에서 시리우스가 준 부엉이 피그위존.

마법부 직원이던 아버지가 1등석 티켓을 구해 가족들과 해리, 헤르미온느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을 관람한다. 허나 영화판에서는 말포이가 비 오면 제일 먼저 비 맞는 자리일거라고 디스했다...[19]

호그와트에서 나이 제한에 걸리던 해리의 이름이 불의 잔에서 나오고 계약에 의해 트리위저드 시합에 출전하게 되자 그동안 조금씩 쌓아왔던 해리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했는지 암묵적으로 거의 절교선언을 한다.[20] 한동안 같이 다니지 않다가 첫번째 시합 이후 화해를 청하며 다시 관계를 회복. 크리스마스 무도회에서는 빅터 크룸의 파트너로 나온 헤르미온느의 추파를 눈치 못 채고 눈새행동을 하며 화를 괜히 돋우고 빅터 크룸의 빠에서 까로 전향[21], 정작 자신의 파트너였던 파드마 패틸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사실상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론헤르 플래그가 제대로 드러난 셈. 두 번째 시합에서 당시 해리의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서 인어들의 인질이 됐다.

크리스마스 파티 전에 맥고나걸 교수와 춤을 추는 장면이 영화 한정으로 추가 되었다. 배우 루퍼트가 춤치라서 꽤나 웃기다. 압권은 해리가 프래드&조지에게 "저기 말야. 이제 두고두고 놀려줄 거리 생겼네?" 라고 하자 둘이 "말이라고~" 하며 받아치는 장면이다.

2.5.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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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의 반장이 되며[22] 엄마에게 새로운 빗자루를 사달라고 부탁한다.[23]

새 빗자루를 갖게 되고 올리버 우드 졸업 이후 공석이던 그리핀도르 퀴디치팀의 파수꾼에 지원하게 되며 본인의 기본적인 실력, 그리고 어느 정도는 퀴디치팀에서 활약했거나 활약중인 형들의 공적으로 인한 잠재력도 인정받아 여차저차 합격. 하지만 퀴디치 본경기를 할 때만큼은 평소보다 몇 배는 급격히 유리멘탈화가 되는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중간중간 놀라운 활약을 해 줘서[24] 기본 잠재력은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마지막 시합에선 말 그대로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자기암시를 걸어 눈부신 수비를 펼쳐[25] 그리핀도르에 우승컵을 안겨 준다.

이 시점에서의 지니의 남친이였던 마이클 코너를 대놓고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초 챙과는 각자 좋아하는 퀴디치 팀 문제로 조금 삐걱거렸다.[26]

아버지인 아서 위즐리가 기사단 임무 수행중 뱀에게 습격당하기도 하는 아찔한 일이 있기도 했으며, 후반부 해리 일행과 함께 미스테리 부서에 가서는 뇌의 촉수에 감기기도 해서 살짝 정줄놓은 상태가 되었고 병동 신세를 져야했다.

2.6.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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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놓고 헤르미온느와의 플래그가 발전한다. 헤르미온느가 크룸과 키스했었다는 말을 들은 뒤부터 그녀에게 쌀쌀맞게 대하는건 물론이고, 퀴디치 팀에서조차 난폭한 행동으로 팀원들의 눈초리를 받는 지경까지 가는 등, 그나마 시합에서 이겨서 이미지 회복은 성공했지만 정작 헤르미온느와의 사이는 더 나빠졌다.둘 사이에 낀 해리는 무슨 죄[27] 사실 본인은 사과는 하고 싶지만 무슨 꼴을 당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하는 것. 실제로 원작에서는 헤르미온느의 아비스+옵푸그노 마법 콤보 공격으로 새들에게 쪼이고 뜯기고 할퀴어지고 해서 전신에 상처가 난 전적이 있다.

같은 기숙사의 라벤더 브라운과 잠깐 사귀기도 했다. 참고로 사귈 때 스킨십을 무슨 19금 수준으로 해대며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 모양(...). 론도 론이지만 라벤더가 너무 닭살이라 해리마저 눈꼴 사나워서 못봐주겠다고 할 정도였다. 왜 쪽팔림은 독자들의 몫인가 지니 왈, 목구멍에서 혀가 떠나가는 날이 없었다고(...). 이에 헤르미온느는 홧김에 코맥 맥클라건과 파티를 가거나[28] 라벤더가 사용하는 애칭인 '로오옹 로오옹'으로 지칭하는 걸[29][30]로 받아치며 복수한다. 사이에 낀 해리만 안습. 둘의 관계는 론이 독이 든 꿀술을 먹어 죽다 살아나고서야 회복됐다.[31]

이렇듯 처음엔 론도 라벤더에 수긍한 듯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라벤더의 지나친 스킨십에 지쳐하는 모습을 보인다. 라벤더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 사랑[32]'이라고 큼직하게 쓰인 목걸이를 보내서 론이 툴툴대거나[33] 론이 독이 든 꿀술 사건으로 입원했을때 병동에서 자는 척을 해 라벤더를 피하는 등 조금씩 삐걱거리다가 결국에는 라벤더가 론과 헤르미온느 둘이 남자 기숙사에서 나오는 모습[34]을 보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결별한다.[35]

또 퀴디치로는 파수꾼에 계속 남아있게 되는데, 퀴디치 건으로 그 동안 손상 입었던 자존심을 상당히 회복했다. 파수꾼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시험에서 헤르미온느가 코맥 맥클라건에게 혼동마법을 걸어준 덕분에 5점을 완벽히 막아낸 론에게 1점 차이로 밀려 코맥 맥클라건이 탈락해 론이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첫 시합 때 자신감이 없었기에, 해리는 펠릭스 펠리시스를 마시게 했다는 착각을 안겨줘서 론이 자신감에 차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방어를 하게 해줬다.

그렇지만 약을 탔다고 오해한 헤르미온느가 추궁하다가 론의 자존심을 심하게 건드렸고, 진실을 안 론은 자신은 약을 안 마셔도 해낼 수 있었다면서 비꼬듯이 말하고, 헤르미온느는 그 때문에 울음을 터트리면서 중간에 낀 해리만 난처하게 되어버린다.

또 이후 독술 때문에 입원해 출전하지 못했을 때도 맥클라건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면 어떻게 하나 불안해하고, 해리가 그 때마다 맥클라건에 대한 불평[36]을 론 앞에서 해서 달래준다. 그리고 2번째 시합 때 론은 실수로 맥클라건을 혼쭐 내라고 잘못 말하기도 할 정도로 경계심을 보인다. 그러다가 맥클라건이 시합 도중 수색꾼이며 주장인 해리를 후려쳐 기절시키고 자기가 주장인듯 명령을 마구 내리면서 정작 파수꾼 일도 안해서 점수를 빼앗기며 경기를 다 망치는 등 사상 최악의 결과를 이뤄낸다. 해리가 병동에서 깨어나자마자 본 것은 활짝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었다. 맥클라건이 경기를 망치고 자신이 필요하다는 것이 입증되자 기분이 좋아진듯, 그리핀도르 학생 중 유일하게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지막 래번클로와의 시합에서 해리가 징계를 받아 참가하지 못했을 때, 파수꾼으로 상당히 활약해 그리핀도르가 우승할 수 있게 공로를 세운다.

영화에서는 독이 든 꿀술을 먹어 병동신세를 지는 부분에서 무의식적으로 헤르미온느의 이름을 불러대고, 이 일을 계기로 라벤더와는 헤어지는 것으로 수정됐다. 그리고 해리가 위석을 쑤셔넣어 해독된 후 일어나서 "난 여자 때문에 내 명에 못 살거 같아..." 라는 말을 하고 기절한다. 어쨌든 헤르미온느와 화해하여 다시 예전 관계로 되돌아온다. 본 시리즈 후반부 부터는 헤르미온느와 사귀게 된 듯 하다.[37]
그리고 케이티 벨이 저주 걸린 오팔 목걸이로 인해 사고를 당한 후 이를 보고하러 갔을때 맥고나걸 교수가 "어째 너희들은 가는데마다 일이 생기냐"는 질문에 "저도 6년동안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라고 대답한다(...). 주인공 디버프

영화에서는 크리스마스 방학때 해리랑 지니랑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내자 아버지 아서는 눈치 채고 자리를 피해주는데 눈치 없이 끼어들어서, 그것도 해리랑 지니 사이로 들어와 앉이서 시청자들에게 욕좀 먹었다.

해리에게서 호크룩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헤르미온느와 함께 해리와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2.7.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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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는 스팻터그로이트 병[38]에 걸린척 위장 후[39] 해리와 호크룩스를 찾으러 동행하게 된다.

쌍둥이 형들이 준 책[40]의 힘으로 여자를 대하는 태도는 많이 익숙해졌다. 정확히 언급되지는 않으나 헤르미온느와 암묵적인 사실상의 연인 관계가 되어 있다.

성격만큼이나 가정환경 역시 평범한 편이였던 터라, 사랑이 가득한 어머니 덕에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감시를 받기는 할 터여도 사실 순수혈통 출신이라 도망다닐 필요도 없던 위치라 고생을 하는것에 질색한다.[41][42] 호크룩스인 슬리데린의 로켓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 시종일관 빈정거리면서 해리로 하여금 확 패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들게 할 정도의(...) 비호감 언행을 일삼아 심지어 여친인 헤르미온느마저 분노하는걸 해리가 말리느라 진땀뺐다(...). 여기에 평상시 가지고 있던 해리에 대한 열등감과, 헤르미온느가 해리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의심까지 더해져 가출까지 감행하지만 이후 돌아와 슬리데린의 로켓을 박살내고 해리와 화해하여 콤플렉스를 극복한다. 후에 절친과 여친을 버리고 가출을 한 처벌로(...) 헤르미온느에게 비오는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았다. 작년의 아비스+옵푸그노 마법 콤보를 안 당한게 다행이라고 안도하는데 여친님 가라사대 "난 아직 그 마법 할 수 있어." 이후로는 찍소리 안하고 헤르미온느가 시키는대로만 한다

말포이의 집에 수감되고 헤르미온느가 잡히자 그야말로 이성을 잃는 듯 여친바보의 면모를 과시한다. 도비의 죽음을 보고는 친구의 죽음에 서글퍼하는 해리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가슴 아파하며 마지막 전투에선 평소 집요정 해방 전선에 대해 별 관심 없던 그가 앞장서서 도비와 같은 죽음이 있게 할 수 없다며 집요정들을 도우려 하고, 이에 감동 받은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키스를 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이 짧은 면모는 여전해서, 방금 전 애버포스가 염소 패트로누스를 보여줬음에도 암사슴 패트로누스가 애버포스의 것이었냐고 물어 애버포스에게 '이렇게 머리가 나빠서야. 넌 죽음을 먹는 자[43]라고 해도 되겠구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파셀통그를 할 때의 해리 입모양을 기억해뒀다가 파셀통그를 완벽하게 흉내내어 응? 비밀의 방을 재오픈하고 바실리스크의 이를 뽑아오는 전략을 구사하는 등 대활약하며 해리 진영을 도와준다. 이후 죽은 척하고 있는 해리를 시신으로 오인하고 오열하다 이겼어!!라며 볼드모트에게 대들기도 한다.

볼드모트와의 일이 해결된 후 나온 19년 뒤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결혼하여 로즈, 휴고 남매를 두었으며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리의 자식인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대부가 되었다고 한다. 그냥 외삼촌인데 웬 대부?? 성인이 된 후엔 마법부의 오러과에 취직하여 부서 국장인 해리 포터 밑에서 일하고 있으며, 오러가 되기 전엔 형 조지 위즐리의 가게에서 일했다고 한다.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 등을 보면 아버지 아서 위즐리와 많이 닮았다. 그리고 해리는 친구에서 매제가 되었다.[44]

사소한 트라비아로 성인이 된 뒤, 머글 세계에서 운전 면허를 땄다고 한다. 하지만 감독관에게 몰래 혼동 마법을 썼다. (...)

2014년 7월 8일, 여기서부터 또 3년 뒤의 모습을 간략히 다룬 단편이 발표되었는데 론은 헤르미온느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직장에 변동이 생겼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오러가 된 지 2년 후에 사퇴를 결심하고 다시 위즐리 형제의 가게로 돌아가 형인 조지와 함께 공동 매니저가 되었다고. 헤르미온느는 마법의 법 강제집행부의 대표로 승진했다고 하니 오러 때려칠만하다. 과연 인생의 승리자[45][46]

2.8.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편집]

여전히 유쾌하고 즐거운 성격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극을 이끌어 나간다. 헤르미온느와의 알콩달콩한 개그신이 수차례 등장한다. 자녀들이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몇년이 지난 시점에도 신혼부부처럼 스킨십을 해댄다(...). 알버스가 폴리주스를 마시고 론으로 변장했을때 보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외숙모인 헤르미온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서 아내를 NTR 당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공공장소 가릴거 없이 열정적인 부부인듯(...). 마법부 장관 집무실에서까지 키스를 해대는거 보면... 6권에서 라벤더 브라운과 시도때도없이 쪽쪽대던게 복선이었나 그리고 후반부에 드레이코 말포이와 협력하는 것을 유일하게 꺼려했으나, 헤르미온느의 요구로 인해 억지로 칭찬을 한다(...).

웃긴 점은 본인은 슬리데린 기숙사를 엄청 혐오했으며 주연 3인방 중 가장 드레이코 말포이를 싫어했고 7권의 결말부에서 로즈에게 스콜피우스 말포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는데 정작 조카인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가 슬리데린 기숙사에 들어갔으며 드레이코의 아들인 스콜피우스랑 친해졌으며, 스콜피우스는 로즈를 좋아한다(...). 하지만 알버스와의 관계는 딱히 나쁘지 않으며, 후반부에서는 스콜피우스를 어느 정도 인정한 듯 하다.

3. 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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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즐리 가문은 엄청난 부자였다고 한다. 호그와트의 학비가 엄청난데 그 많은 자식들을 다 보냈으므로 가난한 것도 이해가 된다.

...물론 작가가 밝힌 내용은 아니고 팬들끼리 농담으로 하는 그렇다 카더라 이야기. 톰 마볼로 리들도 마법사 사회의 돈은 한 푼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입학했다. 사실 호그와트아서 위즐리 문서에도 나오는 거지만 호그와트의 학비는 공짜다. 심지어 위에 언급된 리들처럼 돈이 없는 학생들은 준비물 사라고 학교에서 지원금까지 준다.다만 중고로 사야하긴 하지만[47]

집안이 부유층이 아닌지라 돈에 조금 집착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한다. 원작내에서도 위즐리 가문이 가난하다는 언급이 몇번 나왔는데 먼저 비밀의 방때 그린고트의 위즐리 가족의 금고의 들어있는 금액의 수가 해리의 금고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 적으며, 몰리가 그린고트의 잔고의 넛과 시클을 박박 긁어담는 모습이 나온다. 더불어 루시우스 말포이가 "자네는 초과근무 수당도 못 받는가 보군?" 이라며 까고 아즈카반의 죄수땐 700갈레온[48]의 복권 당첨으로 가족이 기뻐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불의 잔에서 니플러(보물을 찾아주는 돼지를 닮은 마법 생물) 수업 후 론이 레프러칸의 황금은 몇 시간 뒤에 사라진다는 걸 듣고 퀴디치 월드컵때 옴니큘러(동영상 촬영과 편집 기능이 있는 마법 쌍안경) 값으로 해리에게 준 레프러칸의 갈레온이 사라진 것에 민감히 반응하며 가난이 싫다고 그답지 않게 우울하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혼혈왕자에서는 큰형인 이 해리의 금고에서 돈을 빼내와 가방에 가득 담아서 해리에게 건네주자 그것을 보며 "내 껀 어디있어?"라는 말을 하여 빌에게 "이건 원래 해리 돈이야, 이 멍청아."라고 디스를 당하기도 했다. 형제들에게 항상 바보 취급을 당한다. 여동생에게도 바보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4. 행운[편집]

정말 우연히 해리와 호그와트 기숙사행 열차에서 같이 앉았던 것을 계기로 자신의 많은 것이 바뀌고 위즐리 가문 전체도 행복해져 혹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론이야말로 인맥빨의 절정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당장 해리와 함께 하며 볼드모트 사망 후에는 개구리 초콜릿 카드에 등재되지 않나, 똑똑하고 당찬 와이프까지 만나질 않나[49], 거기다 프레드와 조지의 장난감 가게는 사실상 해리가 투자한 지분이 9할 이상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또한 납치된 지니 위즐리도 해리 덕분에 살았으며, 거기다 자신도 해리 덕에 목숨을 건졌고, 아버지가 죽어갈 때에도 해리의 악몽 덕에 부친상을 면했다.[50] 거기다 찢어지게 가난한 위즐리 가문에 엄청난 부를 가진 사위[51]가 들어온 셈이니…

다만 해리에게 론은 최고의 친구였고[52] 거의 모든 일을 함께한 든든한 조력자였으며, 위즐리 가문, 특히 몰리 위즐리양어머니에 가까울 정도로 해리를 챙겨준 것을 생각하면 준 만큼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몰리를 상대로 보가트가 튀어나와서 보여준 장면 중 하나가 해리가 죽어있는 모습일 정도니 해리가 감동하고도 남을 수준이다. 역시 다이애건 앨리에서 우연히 해리를 만났던 드레이코 말포이는 작품 후반부까지 악연으로 남았던 것과 대조되는 부분.[53] 단, 드레이코와도 7권 후반과 에필로그를 보면 상당히 사이가 나아졌다.

5. 여담[편집]

일종의 시스콘 경향을 가지고 있는지, 여동생인 지니의 연애에 대해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쓰고 간섭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지니의 첫사랑이 해리라는 것이나 후에 둘이 사귀는 점에 대해서는 꽤 긍정적이었던걸 보면 지니와 사귀려면 해리 정도 되는 남자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랬던 모양. 실제로 다른 남자들[54]과 사귄다는 걸 알았을 땐 모두 부정적이었음에도 해리가 지니에게 일방적으로 키스를 한 상황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여 주면서 인정해 준다.[55] 하지만 지니는 론이 여태까지 여자와 사귄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연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자신의 연애에 민감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딱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열폭

아라크노포비아(거미 공포증) 보유자다. 정확하게는 거미 자체가 아니라 '거미가 움직이는 모습'이 싫다고 한다. (그래서 죽은 거미는 잘 만진다.) 어릴 적에 프레드가 자신의 장난감 빗자루를 망가뜨린 론을 혼내준다고 마침 론이 들고 있던 곰인형을 거미로 바꿔버린 게 트라우마로 발전했다. 3권에서 론의 보가트도 거미. 그런 론이 2권 후반부엔 해그리드의 조언에 따라 만나러 갔던 거미를 안 무서워 하는 사람이 봐도 공포스러운 거대 거미 애크로맨투라 아라고그 패밀리에게 먹혀버릴 뻔한 건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권에서도 아라고그의 장례식에 치를 떨면서 노골적으로 가기 싫어하는 의견을 표했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애크로맨투라 위험도 항목을 보면 론이 X표시를 엄청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다.

5학년때 반장이 되었지만, 쌍둥이들이 꾀병 과자 등 교칙에 어긋나는 물건들을 만들어 파는 것은 전혀 막지를 않았다. 해리의 생각으로는 형들이 꿈을 쫒아 가는거라서 막을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공부 실력은 평균 수준. 6권에서 나온 걸 보면 OWL 테스트 결과는 해리의 성적이 더 좋으며(둘 다 과목 통과 수는 7개로 같았다만 해리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서 O를 받았다는 차이가 있다), 해리의 독백에서 "론의 성적은 나와 비슷하다" 5권에서는 론보단 뛰어나지 않다라고도했다. 그러나 마법 능력은 전반적으로 해리 일행 중 가장 낮은 모양으로, 예를 들어 순간이동 마법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 번 고생했다.[56] 물론 이것도 론 주위에 굇수들이 넘쳐나서 론이 상대적으로 못해보이는 영향도 있다.[57] 사실 론의 O.W.L 성적을 보면 론 스스로나 어머니인 몰리가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꽤나 훌륭한 성적임을 알 수 있다. 노력을 죽도록 안한다지만 마법에 대한 재능만큼은 최고인 프래드와 조지의 O.W.L성적이 론의 절반 수준이 안되니, 사실 론의 학업성적은 평균은 가볍게 넘는 수준이다. 론도 잘난 친구들 따라잡으려고 노력 꽤나 했다는걸 알 수 있다. 특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편을 보면 N.E.W.T 수준의 마법약 수업을 들을만한 학생이 고작 12명 밖에 없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는 해리 일행 3명이 전부이다. 비교적 범재들을 모아놓은 기숙사인 후플푸프에서는 딱 1명만 마법약 수업을 들을 성적이 됐다. 학년 전체로 놓고 보면 사실 전교권에서 노는 학생이었을지도.

퀴디치 팀 처들리 캐논의 팬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외전 격인 신비한 동물사전에도 '처들리 캐논'이라고 크게 써놓은 론의 낙서가 두 번이나 적혀있다. 그러나 설정상 처들리 캐논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이 1892년이며, 덤블도어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올해 처들리 캐논이 리그에서 꼴찌를 하는 것만큼 분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독보적인 최약체 팀인 듯. 그럼 강철멘탈이어야 하지 않을까

원작이든 배우든, 처음에는 약간 어리숙하게 나오지만 갈수록 성장하여 나중엔 론간지 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근데 영화 5, 6편에서는 감독이 바뀌어서 그랬는지 그냥 비중 있는 엑스트라조연급으로만 나온다. 실제로도 카메라가 3인방 중 해리, 헤르미온느만 찍는다.[58] 적어도 그 전까지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지못미 론. 어쩌면 이렇게라도 해리X헤르미온느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제작진의 음모일지도… 소설 커플이 론헤르도 확정이 났음에도 영화 제작진들이 쓸데없이 영화판 한정 해리헤르 떡밥을 넣는 등의 짓을 많이 한다.

더군다나 죽음의 성물 편에서도 조연으로 추락했다는 의심을 심각하게 받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 주인공 트리오가 모여있을 때 개그장면은 전부 론이 담당하고, 질투에 눈 먼 남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준다. 여기저기서 헤르미온느에게 데레데레 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편. 기사단 은신처에서 둘이 손 잡고 잔 것 등 아무리 봐도 간간히 론X헤르 떡밥. 포스터도 간지가 날 정도로 괜찮다.

하지만 친구 해리 포터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59] 불의 잔 편에서도 해리가 챔피언이 되자 첫번째 시험을 통과할 때까지 계속 질투했고, 호크룩스도 론을 2인자라며 디스한 바 있다. 이어서 보여준 환상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다정한 모습(?)[60][61]이 나오는데, 그걸보고 론이 빡돌아서 순간 쫀 해리를 뒤로 하고 호크룩스를 박살내는데 그 포스는 해리도 순간 놀랄 정도. 역시 여친 바라기 호크룩스 환상에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키스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속으로 그런 의심을 했던 것 같다.

호크룩스 환상 (소설 삽화)
호크룩스 환상 (영화 속 장면)

사실 죽음의 성물 영화에서는 론이 헤르미온느와 해리에 대해 의심을 더 부추기는 장면이 추가되는데, 예를 들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잠시 바깥 상황을 살피고 돌아오면서 "그 향수는 쓰지마"같은 대사를 했기 때문.[62] 시점상 혼혈왕자 후반부에선 론과 헤르미온느가 사실상 사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너무 넘사벽 사기캐라 느낀 "열등감"은 물론이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자신들의 안전 뿐 아니라 가족이 많은 대가족 위즐리 가문에서 혹시나 누군가 다칠까 하는 불안감, 그것도 모자라 헤르미온느와 해리의 관계도 의심되니 거의 미칠 지경에 다다랐을 것이고 예민한 것도 이해는 된다. 더군다나, 계속 호크룩스를 장착해서 기분이 더 나빠진 상태였다. 거기다 영화판 한정으로 론이 떠난 뒤에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위로하기 위해 춤을 추는 등… 확실히 의심할 만 하다. 불륜 팬픽을 쓰는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하지만 삽화를 보면 매우 잘생겼다.

사실 론이 주인공 3인방 중에서도 그렇고 형제들과 비교해서도 그렇고 가장 평범한 캐릭터라는 게 평가가 많이 깎이는 점이기도 하다. 해리와 론이 함께 사고를 쳐도 해리는 주인공 보정을 많이 받기에 상대적으로 론이 희생될 수밖에 없고, 형제들 중에서도 빌이나 찰리, 퍼시나 쌍둥이 형제들은 각자 다 자신들만의 캐릭터가 강한데 론은 딱히 개성이라고 할 만한 점이 별로 없다. 열폭이 개성인 듯. 거기다 강철 멘탈에 능력치부터가 사기 캐릭터인 해리나 헤르미온느와 달리 말그대로 평범남이다 보니 대놓고 열폭하며 찌질거리다 주인공 해리와의 우정을 등지거나 7편에서처럼 둘에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등 안습한 묘사가 많이 나와서 여러모로 이미지를 대폭 구겼다. 그래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성숙을 이뤄냈으니 어쩌면 3인방중 가장 성장형 캐릭터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 최고의 브레인인 헤르미온느[63]의 남편이 되었으니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론이 헤르미온느에게 먼저 청혼했는데, 청혼 할 때 책 중간을 파서 프로포즈 반지를 끼워 헤르미온느에게 선물했다 한다. 책을 파손했다고 혼이 났을 것 같다

그래도 좌절감을 계속 이겨내고 사나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마음에 드는 팬들이 많았는지 해리 포터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인 해리 포터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오오 론간지 오오. 1위는 스포일러의 그 분.

론의 영어이름 Ronald Weasley는 애너그램으로 바꾸면 lose wand early가 된다.

6. 그 외[편집]

놓지마 정신줄에서는 위준희라고 패러디 당했다(…)

영화판에서 론의 명대사는 뭐니뭐니해도 단연 "Bloody hell"(...)피투성이 지옥[64]이다. 이말을 어찌나 자주 말하는지 아예 론이 이 말을 하는 장면만 모아다 유투브로 만든 동영상도 있다.# 1편 부터 7편까지 총 열여덟 번을 말했다.

저스틴 비버가 론에게 총맞고 죽었다 카더라.
앙숙도 피하지 못했다.



[1] 찰리 위즐리에게서 물려받았다.[2] 1988년 8월 24일 출생[3] 참고로 론의 삼촌들 중 "죽음의 개"를 보고 사망했다는 한 명이 바로 빌리어스(빌리우스)였다. 아마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몰리가 이름을 지어준 듯.[4] 영어판으로 읽어보면 1권에서도 로널드라고 부르지만 한국판에서는 5권에서 루나가 '로널드'라고 부를 때까지 계속 그냥 론이다.[5] 실제로도 위즐리家처럼 형제가 많다고 한다. 차이점은 루퍼트는 장남이라는 것. 참고로 이 영향인지 6권에서 론의 이름을 계속 틀리게 부르는 슬러그혼 교수가 한 번은 론을 루퍼트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배우 개그 [6] 해리가 머글 세계의 사진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신기해하거나, 3권 초반에 수화기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 것에 대해 헤르미온느에게 머글 문화를 연구해야 하는 사람은 너라는 말을 듣는다든가.[7] 위즐리 형제들 중에 찰리와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편이고, 빌과 퍼시, 론은 키가 큰 편이라고 한다.[8] 루퍼트 그린트는 실제로 키가 173cm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 영화판은 배우들의 체격이 소설판과 싱크로율이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소설 기준으로는 해리도 론보다는 작지만 키가 꽤 큰 편인데(6권에서 헤르미온느가 해리가 여자들에게 인기 있다는 걸 말해주면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1피트30cm 큰 것도 도움이 됐어"라고 얘기한다. 물론 이 진짜 30cm가 컸다는 건 아니고 폭풍성장했다는 걸 얘기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키가 170cm도 안되는 단신이다.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대신에 체격이 단단하지만 영화판에선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다. 심지어 스포츠선수다운 당당한 체격을 갖고 해리가 한참 올려달 볼 정도로 키가 크다고 나온 빅터 크룸 역의 스타니슬라프 야네프스키도 178cm로 작진 않지만 서양인 기준으론 평균을 약간 넘는 수준.[9] 사실 엄친딸이라는 것보다는 특유의 뛰어난 두뇌와 학구적 능력으로 부각되는 것이긴 하지만. 영화판과 다르게 헤르미온느는 원작에서 특출난 미녀는 아니다. 물론, 4권에서처럼 "꾸미면 예쁜" 정도는 되지만 지니나 초 챙처럼 인기가 많다는 묘사는 없다.[10] 시리우스에게 습격 받았다는 사실로 아이들 사이에서 반짝 스타가 됐을 때, 매우 들떠하는데 평상시에 유명인이었던 해리에게 가려져서 관심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박탈감 묘사가 나온다.[11] 정확히는 "헤르미온느도 자기같은 못난 애보다 해리처럼 유명하고 이름난 애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고 열등감이 생겼다고 한다.[12] 다만, 이때 론이 호크룩스를 목에 걸고 다녔기에 그 영향으로 우울함과 부정적인 생각이 증폭된 것도 있었다.[13] 당시 도전자 해리 3인방은 직접 말이 되었는데, 론의 전두 지휘로 게임을 이끌다가 상대편 킹을 체크메이트 하기 위해서 론 자신이 희생하면서 아웃 되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아웃이란 암석으로 이루어진 말이 잡아낸 말을 무기로 후려쳐서 박살내는, 그야말로 목숨 거는 살벌한 것이었다. 오오 로널드 오오 [14] 잘난 형제들에게 둘러싸인 어정쩡한 서열의 론이 평소 얼마나 자격지심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15] 원작에서 실제로 맥고나걸 교수가 지적했다. "포터 너에게 부엉이가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았니?" 라고. 그제야 그걸 생각한 해리와 론은 그야말로 Aㅏ(...).[16] 책에서는 역에서 출발할 때는 투명 부스터가 작동했지만 산 쪽에 다다랐을 때 투명 부스터가 고장났다. 영화에서는 아예 투명화 자체가 안 된 상태로 상승.[17] 일단 벌금이 무려 50 갈레온이나 부과되었고. 머글 문화유물 오용 관리 업무를 담당함에도 그 자신이 머글 자동차에 마법을 걸어 사용했다는 점이 구설수에 올랐다. 50 갈레온은 해리 입장에선 푼돈이지만 부양가족이 많은 위즐리 가족에게는 매우 큰 돈이다. 1갈레온은 한화 약 5,000원에 해당하고, 환산해 보면 25만원 가량의 벌금을 문 게 된다.[18] 서로 아주 멀리 떨어진 사람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니, 최대한 잘 들으라고 소리를 질렀다나(…).[19] 이는 영화판의 설정변경이다. 영화에선 위즐리 일가와 해리, 헤르미온느는 최상층에 올라가지만 원작에서 위즐리 일가와 말포이 일가가 앉은 자리는 동일하게 top box, 일등석이다. 루시우스 말포이는 성 뭉고 병원에 거액의 기부금을 내 퍼지 장관이 개인적으로 초대했다. 위즐리 일가는 루도 베그만이 도와줬다. 애초에 말포이 일가는 작중 최고의 부자인데다 (2권에서 "말포이는 항상 최고급품만 갖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저택에서 사는게 쉽게 상상이 된다"고 해리가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마법부 내의 연줄도 빵빵한데 일등석 자리를 못 구할 리가 없다.[20] 이때 좀 찌질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자신의 평범함에 대한 불만이 쌓인 거라고 옹호할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마찬가지로 평범한 다른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하나같이 해리에게 열렬한 찬사를 보내는 바람에.... 하지만 절친한 친구사이이기에 오히려 더 비교당했을 테고, 이로 인한 열등감이 타 그리핀도르 학생들 보다는 많았을 것이다. 또한 론을 제외한 위즐리 형제들은 모두 각자 재능을 가지고 있다. 빌과 퍼시는 전교 수석에 빌은 그린고트 해외 지점에서 일하고 퍼시는 마법부 소속, 찰리는 프로 선수로 가도 될만한 퀴디치 실력자에 루마니아에서 용을 연구하고 있으며, 프레드와 조지는 장난감 사업 전만 해도 성적이 상위권이었고 후일 장난감 가게로 대성공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기대를 론이 부담스러워 하는 묘사가 1권부터 쭉 나왔었다. 론은 위로는 5 , 존재 자체부터 영웅 취급을 받는 해리, 우등생인 헤르미온느와 비교 돼야 했다. 어찌보면 이제껏 해리에게 의리를 지킨 게 대단할 정도. 안 그래도 영웅인 해리가 나이 제한에 걸리면서도 주인공 보정으로 시합 출전 허가를 받게 되니 질투가 날 만도 하다. 그래도 찌질했다 [21] 처음에 월드컵에서 크룸에 대해 "크룸은 천재야! 나이도 진짜 어려, 한 18살밖에 안됐을걸?"이라면서 흥분해서 설명하고, 호그와트에 크룸이 처음 나타나자 "해리! 빅터 크룸이야!! 크룸이라고!!"(실제로 소설판의 대사도 이탤릭체로 강조되어 있다) 광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작 헤르미온느는 "론, 그냥 퀴디치 선수일 뿐이야"라고 하자, 론은 "퀴디치 선수일 뿐이라고?? 그는 세계 최고의 수색꾼 중 한명이야! 아직 학교에 다닐 거라곤 전혀 몰랐어!"라고 말하고선 수 차례 사인을 받으려고 시도한다. 게다가 월드컵 당시 크룸모양의 장난감을 사서 이걸 호그와트에도 갖고 왔는데, 나중에 크룸 까로 전향한 이후 장난감을 팔을 뜯어내버리기도 한다;;;(정확히는 팔이 뜯어진 장난감을 해리가 발견한다. 범인은 뻔하지만...) 다만 빠심이 조금 남아있었는지 나중에 크룸과 헤르미온느가 결국 잘 안되고 크룸이 본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자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사인을 받는다.[22] 여학생 반장은 헤르미온느.[23] 물론 위즐리 집안의 경제 사정상 님부스급의 사기템은 못 사고, 쌍둥이들이 쓰던 것과 같은 시리즈의 최신형인 클린스윕 11을 받게 되었다. 쌍둥이들의 빗자루는 클린스윕 5, 작중 같은 시리즈를 쓰는 경우는 클린스윕 7을 사용하는 래번클로 팀이었다. 초 챙은 커미트=카미트=코멧(혜성이라는 뜻(영어로는 comet, 읽기에 달린듯 하다))260을 사용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통스는 5권에서 자신은 아직도 카미트 260을 타고 다닌다며 해리를 부러워하는 것이 묘사된다. 이 빗자루도 그닥 신형은 아닌 것이 말포이가 이미 입학 전에 집에서 사용하던 빗자루다.[24] 우연이라곤 해도 상대가 날린 퀘이플을 걷어차서 반대편 골대에 그대로 집어넣는 충격과 공포급의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문제는 그게 팀 연습이었고, 본인은 빗자루에서 미끄러져서 올라가려고 버둥대던 도중에 우연히 걷어찼을 뿐이라며 자책하듯이 말했다.[25] 본래 슬리데린 기숙사에서 론을 깎아내리는 노래인 '위즐리는 우리의 왕'이라는 정신공격 노래를 불러제끼는 바람에 제 실력을 낸 적이 없다시피했는데, 이 마지막 시합에서만큼은 자기암시 덕에 전부 씹어버린다. 이후 이 노래는 약간의 개사를 거쳐 대활약을 펼친 론을 찬양하는 노래로서 그리핀도르 기숙사가 부르게 된다.[26] 론은 처들리 캐논을 좋아했지만, 초는 토네이도즈 팀을 좋아했다. 론의 말을 빌리자면 토네이도즈 팀의 응원자 중 절반은 단지 지난 시즌 우승팀이라는 이유로 응원하기 시작한 철새형이었다고. 거기에 토네이도즈 팀은 승부 조작 의혹이 있었던 모양. 그게 쿼블러(이러쿵저러쿵)발 기사라 신뢰도는 장담불가지만…[27] 사실 책에서도 해리가 3학년때처럼 다시는 서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절친이 되었다고 독백한다.[28] 근데 정작 같이 가니까 맥클라건이 죽어라 퀴디치 이야기만 해대서 결국 질려서 도망친다. 그리고 해리한테 파티에서 만나 잠시 푸념을 늘어놓다가, 맥클라건이 보이자 또 곧바로 튄다(...). 해리: 자업자득이지 뭐[29] 물론 해리와 대화할 때. 론과 헤르미온느는 말도 섞지 않았다.[30] 원작에서는 Won-Won. 아기들이나 혀 짧은 사람들이 R 발음을 제대로 못하고 W로 바꾸어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문에 애교를 담거나 귀엽게 들리기 위해 R를 W로 발음하곤 한다. 정발판의 '로오옹~ 로오옹~'은 그것을 꽤 잘 반영한 것.[31] 여담으로 이때 병동으로 병문안을 온 아서와 몰리는 위즐리 가문의 절반(비밀의 방 사건 때 지니 구출, 내기니가 물어뜯은 아서를 원격 감지, 독약 먹은 론을 이전 수업 때 제출했던 위석으로 해독)이 해리 덕분에 살아났다며 론이 호그와트 입학식 날 해리와 같은 기차 칸에 앉은 게 위즐리 가문 최대의 행운이라며 고마워했다.[32] 원작에서는 My Sweetheart[33] 이때 론은 목걸이를 바라보며 라벤더가 지금 자기한테 장난치는건가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그 목걸이를 본 해리는 큰 소리로 웃었다(...).[34] 해리는 투명 망토를 쓰고 있어서 옆에 있어도 당연히 알 수 없었다. 펠릭스 펠리시스를 마시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아, 해리도 론과 라벤더의 관계를 탐탁치 않아 했던 듯. 여담으로 지니와 딘도 이때 해리에 의해 깨진다. 해리가 초상화 구멍을 지나가다가 마침 딘과 같이 들어오는 지니를 살짝 밀쳤는데 지니는 딘이 쓸데없이 부축해준다고 짜증을 냈다. 결국 둘은 말싸움을 벌인 뒤 헤어진다. 커플들을 갈가리 찢어놓는 솔로부대의 진정한 영웅 [35] 사귀는 남친이 독약을 먹고 입원했는데 그걸 두고 "론이 나랑 사귀고 나서 헤르미온느 쟤는 몇 주동안 론하고 말도 안 섞은 주제에 론한테 '재미있는 일'이 생기니까 어떻게던 화해하려 하는것이라고!" 라고 했었다. 해리도 이 소리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넌 독살당할뻔 한걸 재미있는 일이라고 말하니?" 라고 화를 낸다. 잘 헤어졌다, 론. [36] 론을 위로해주기 위함이었지만 진심도 크게 섞여있었다. 실제로 해리도 맥클라건에게 질렸기 때문.[37] 1권에서 만나기만 하면 툴툴 싸우던 때와 비교하면 이 둘의 조합이 나름 재미있다.[38] 심각한 피부병. 여담으로 5권 당시 성 뭉고 병원에 아버지 병문안을 갔을때 한 초상화가 론의 주근깨를 보고 이 병에 걸려있는게 분명하다고 아는척 하면서 론의 신경을 제대로 긁어주었다.[39] 다락방에 사는 굴귀신 한마리를 대충 위장시켰다. 말을 못하는건 균이 목젖에 가면 말을 못하게 된다나 뭐라나... 그런데 이게 효과가 있었다! 실제로도 전염성이 무척 강한 병이기에 접근 자체가 힘든지라 마법부에서 파견나온 직원들이 굴귀신을 보고 '막내 아들 현제 자택 거주중, 마법부 직원이 확인 한 바에 따르면 중태'라고 보고서를 올려버렸다.[40] 마녀를 유혹하는 열두 가지 확실한 방법. 잘 사용했는지 해리에게도 선물로 준다.[41] 위즐리 가문은 요주의 인물이라고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찍혀있었지만 동족의 배신자들이라고 경멸을 당하기는 해도 신성 28가문중 하나에 드는 완벽한 순수혈통이었던만큼 감시만 할 뿐 공식적으로 적대를 하기 이전까지는 마법부에 출근도 여전히 하고 공격을 받지는 않았다. 가만히 있었어도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입장이었다. 비슷한 예로 님파도라 통스의 어머니인 안드로메다 통스도 블랙가의 순수혈통이던 만큼 머글태생인 남편과는 달리 안전해 공격을 받지 않았다. 머글태생이라 학살을 피해야하는 헤르미온느나 볼드모트에게 주적으로 찍혀있는 해리와는 달리 론은 가만히만 있으면 사실 위험에 처할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42] 물론 헤르미온느와 해리는 본인들이 위험한 상황이라 직접 이겨내고 싸워야 한다. 다만 론은 그 둘과 다르게 순수혈통이며, 굳이 볼드모트와 싸우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데 친구들과의 의리를 위한 결정을 한 셈. 이 부분에서 론의 의리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다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겠다고 선택한 것은 론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도 불평불만을 한 것은 비판받을만 하다.[43] 애버포스는 죽음을 먹는 자들과 비밀리에 암거래를 하고 있었고, 그 관계를 이용해서 해리의 수사슴 패트로누스를 자신의 염소 패트로누스로 믿게 만들어 속여 넘기고 그들을 멍청이들이라고 디스한다.[44] 해리의 아내가 지니 위즐리이고, 그녀의 오빠가 론이므로.[45] 조지와 함께 장사를 했다는 것은 죽음의 성물이 나온 직후의 인터뷰에 이미 언급이 되어있던 부분이기도 하다. 프레드를 잃은 조지의 상실감은 론이 옆에 있어도 영원히 채워지지 않았다고 한다.[46] 헤르미온느가 나중에 마법부 장관이 되니, 현재 대한민국에 대입해 보면 아내가 대통령, 마법사 법률부 부장인 친구 겸 매제는 국방부 장관, 예언자 일보 편집국장인 여동생은 조선일보 or 중앙일보 or 돋아일보 편집국장이라는 일개 장난감 가게 사장치고는 엄청난 인맥을 소유한 셈이 되는 셈(…) 물론 이쪽도 따지면 마법사 세계가 사실 마땅히 산업이라 할만한것이 존재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게 장남감 가게의 위상이 마법세계에서 상당한 편이라 삼성그룹급의 회사의 부회장급으로 대입될 수 있겠지만 최순실 [47] 덤블도어와 리들의 첫 만남에서 덤블도어가 그에게 돈자루를 건네주자, 리들이 갈레온 금화를 흥미롭게 관찰하는 장면이 나온다.[48] 말이 700갈레온이지 한화로 7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49] 조금 더 나가면 플뢰르 델라쿠르을 처음 만난 계기가 해리를 응원하러 왔을 때 본 것이니, 이쪽 플래그 성립에도 약간이나마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다.[50] 몰리 위즐리가 이에 대해 작중에서 해리가 론과 만나지 않았다면 아서가 어떻게 되었을지 두렵다며 해리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리는 위즐리 가문이 계속 위험에 처하는 이유가 자신과 가까이 지내서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낀다.[51] 포터 가문 자체도 재산이 상당하며(특히 해리가 2학년때 먹은 스켈레-그로는 포터 가문이 발명한 마법약중 하나다.), 해리의 할아버지 플리몬트 포터가 헤르미온느가 쓴 머리칼 손질 마법약을 개발해내 안 그래도 많은 포터가의 재산을 4배 더 늘려놨다. 거기에 해리 본인이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부유한 가문인 블랙 가문의 유산(원래는 시리우스가 외삼촌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다.)도 상속받았다.[52] 헤르미온느와의 우정마저도 론과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했다. 작중에 해리가 헤르미온느와의 친구관계는 거의 항상 도서관에 틀어박힌 지루한 것(...)일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53] 아이러니한 것은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해리의 아들인 알버스와 말포이의 아들인 스콜피우스는 절친이다.[54] 룸메이트인 딘 토마스를 포함해서![55] 물론 계속 '마음에 안들면 허락 취소한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긴 했지만 농반진반 정도고...[56] 손톱이 날아가고 눈썹 반 쪽이 날아가는 등. 그나마 눈썹은 나은 편이다. 죽음의 성물 1부(영화)에서는 순간이동하다 팔이 분리되었다(...). 영화니까 이 정도지 원작에서는 아예 부위 묘사 조차없이 '몸의 절반이 피투성이였고 소매는 피로 축축하여 흘러나올 정도였다.' 수준의 그로테스크한 묘사까지 있다.[57] 부인이될 헤르미온느는 학년 톱의 수재이고, 형인 빌과 퍼시는 호그와트 역사에 남을만한 모범생이었으며, 조지와 프레드도 머리는 비상하고 지니도 비범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작품내에서도 마법사 사회의 엘리트급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론이 좀 못나보이는 것.[58] 영화 6편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그냥 표정만 지을 줄 아는 기둥이다.[59] 물론 론에게도 해리가 부러워할만한 것이 있는데, 바로 다정한 부모님과 행복한 가정. 해리의 보호자였던 더즐리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팬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도 2권에서 남은 방학을 버로우에서 보내고 난 해리가 론이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대목이 나온다.[60] 영화에서는 누드로 격렬한 키스를 한다!! 세...섹스?? 론의 심기가 크게 동요될만하다 [61] 참고로 영화에서 이 장면을 찍을 때는 루퍼트 그린트가 엄청나게 웃어대서 세트장에서 쫓겨났다고 한다(...).[62] 이건 향수 냄새 때문에 적에게 들킬 뻔했기에 한 대사지만 단둘이 돌아오면서 저런 대사를 하면 의심 받기에는 충분하다.[63] 부스스한 머리만 정리하면 미인이 된다![64] 이거 한국어로 하면 거의 욕이다. 가장 가까운것이 '빌어먹을', '우라질' 더 심하게 나가면 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