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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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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빌리어스 위즐리 (Ronald Bilius Weasley)

혈통

순수혈통

출생

1980년 3월 1일, 버로우

지팡이

첫번째 지팡이 : 물푸레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2인치[1]
두번째 지팡이 : 버드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4인치

기숙사

그리핀도르

가족

아서 위즐리(부), 몰리 위즐리(모), 빌 위즐리(형), 찰리 위즐리(형), 퍼시 위즐리(형), 프레드 위즐리(형), 조지 위즐리(형), 지니 위즐리(여동생),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아내/친구), 로즈 그레인저 위즐리(딸), 휴고 그레인저 위즐리(아들), 플뢰르 델라쿠르(형수), 오드리 위즐리(형수), 안젤리나 존슨(형수), 해리 포터(매제/친구), 빅투아르 위즐리(조카), 도미니크 위즐리(조카),루이스 위즐리(조카), 몰리 위즐리(조카), 루시 위즐리(조카), 프레드 위즐리(조카), 록산느 위즐리(조카),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조카/대자),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조카), 릴리 루나 포터(조카)

인간관계

루베우스 해그리드(친구)
네빌 롱바텀(친구)
루나 러브굿(친구)

상훈

특별 공로상(호그와트)[2], 개구리 초콜릿 카드 등재[3]

소속

덤블도어의 군대, 불사조 기사단, 오러[4]

담당 배우

루퍼트 그린트

한국판
성우

김서영(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재더빙) , 박성태(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BP_Main_Character_Banner_Ron_Weasley.jpg

실사영화 배우 루퍼트 그린트[5] 모습 간지 포즈


1. 소개2. 작중 행적3. 재력4. 행운5. 여담6.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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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Hell!!"
"Blimey!"


1. 소개[편집]

로널드 빌리어스[6] 위즐리(Ronald Bilius Weasley).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위즐리 일가의 막내아들이자 지니 위즐리의 오빠. 거의 언제나 쓰는 이름인 '론'(Ron)은 당연히 로널드(Ronald)의 애칭.[7] 1980년 3월 1일생.

영화에서의 배우는 루퍼트 그린트.[8] 한국판 성우는 김서영(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재더빙), 박성태(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일본판 성우는 1~7편까지 모두 토키와 유키오. 베트남판 성우는 띠엔닷.

헤르미온느와 함께 해리 포터의 베스트 프렌드. 순수혈통인 위즐리 가 태생이라 마법사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아기였을 때부터 마법사 사회와 떨어져 살았었던 해리와 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에게 둘이 몰랐던 것들을 알려주지만, 그렇기에 반대로 머글 사회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것들은 둘에게 설명을 듣는다. 백설공주 이야기도 모른다 [9]

외모는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며 마르고 큰 키와 주근깨, 불타는 듯한 적발이 특징. 눈동자는 파란색. 5권 시점에서 쌍둥이 형들의 신장을 훌쩍 넘어선다.[10] 하지만 영화에서는 쌍둥이들이 너무 커서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난다(…).[11]

성격과 능력은 모두 지극히 평범하며 자신의 형들과 여동생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면이 많다. 은 미남 + 반장 찍고 호그와트 전교회장 + 공부 + 외모까지 따라주는 엄친아, 찰리는 집안의 두번째 반장에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을 우승시킨 국가대표급 수색꾼+주장, 퍼시는 집안의 세번째 반장이자 두번째 전교회장 + 성적 최우수자 + 마법부 관료, 말썽꾸러기인 프레드와 조지도 공부는 제법 잘 한데다 유쾌한 장난으로 인기도 많았고 중퇴 후 장난감 사업에 성공해 20살도 되기전에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여동생 지니조차 학년 제일 미소녀에 해리, 헤르미온느에 버금가는 자질의 마녀였고 오빠들 몰래 익힌 퀴디치 실력으로 프로선수로 대성한다. 이렇듯 잘난 형제가 너무 많다보니 집안에서도 그렇게 큰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자랐다. [12]

이는 곧 작중 내내 론 본인에게 일종의 콤플렉스로 따라다녔는데 1편에서 소망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 엄친아였던 이유도 이 때문일듯. 결국 이 콤플렉스는 이따금씩 작중에서 론이 열폭하는 면모를 보이게 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주로 마법사 세계에서 영웅 대접받는 주인공 보정 단짝 해리 포터에 대한 질투인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또 다른 친구이자 연인 헤르미온느도 엄친딸이라[13] 주요 3인방 중 별로 눈에 띄는 역할을 맡거나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적은 거의 없었고, 본인도 그것을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3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열등감에 대한 묘사가 나오기 시작하다가[14] 사춘기가 올 적인 4권 당시에 트리위저드 시합으로 인해 이런 질투심이 폭발하여 해리에게 거의 일방적인 절교 선언을 하는 등 부각된다. 같은 편에서 이후에도 해그리드가 니플러로 수업을 하면서 레프러칸 요정의 금화는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해리에게 퀴디치 월드컵 당시 주운 주머니 속의 금화가 싹 사라졌는데도 모를 정도로 부유해서 좋겠다고 빈정거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난한 집안에 대해 우울해한다.

그리고 이는 7편에서 극에 달해 호크룩스를 찾는 여정 중, 나머지 둘이 자기를 무시하면서 자기들끼리만 일을 진행시킨다고 생각하는 열등감, 피해 의식이 더욱 가중되었고 여기에 두 사람이 자기 몰래 바람을 핀다고 착각을 하는 치정관계[15]까지 얽히면서 7권에서 가출 아닌 가출을 하기도 한다.[16] 그러나 해리나 헤르미온느만큼 능력치 보정을 받진 못하더라도 의리가 넘치고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며, 자신의 잘못을 고칠줄 아는 용감한 소년. 출연도 많고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며 특히 그의 가장 뛰어난 특기는 체스 실력. 그리핀도르 내에서는 아무도 론을 체스로 이길 수 없을 정도다. 이 탁월한 체스 실력과 용기, 우정으로 1권에서 맥고나걸 교수의 살아 움직이는 체스 스테이지를 격파하기도 했다.[17]

2. 작중 행적[편집]

3. 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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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즐리 가문은 엄청난 부자였다고 한다. 호그와트의 학비가 엄청난데 그 많은 자식들을 다 보냈으므로 가난한 것도 이해가 된다.나 그학교 안다닐래
...물론 작가가 밝힌 내용은 아니고 팬들끼리 농담으로 하는 그렇다 카더라 이야기. 톰 마볼로 리들도 마법사 사회의 돈은 한 푼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입학했다. 사실 호그와트아서 위즐리 문서에도 나오는 거지만 호그와트의 학비는 공짜다. 심지어 위에 언급된 리들처럼 돈이 없는 학생들은 준비물 사라고 학교에서 지원금까지 준다.다만 중고로 사야하긴 하지만[18]

집안이 부유층이 아닌지라 돈에 조금 집착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한다. 원작내에서도 위즐리 가문이 가난하다는 언급이 몇번 나왔는데 먼저 비밀의 방때 그린고트의 위즐리 가족의 금고의 들어있는 금액의 수가 해리의 금고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 적으며, 몰리가 그린고트의 잔고의 넛과 시클을 박박 긁어담는 모습이 나온다. 더불어 루시우스 말포이가 "자네는 초과근무 수당도 못 받는가 보군?" 이라며 까고 아즈카반의 죄수땐 700갈레온[19]의 복권 당첨으로 가족이 기뻐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불의 잔에서 니플러(보물을 찾아주는 돼지를 닮은 마법 생물) 수업 후 론이 레프러칸의 황금은 몇 시간 뒤에 사라진다는 걸 듣고 퀴디치 월드컵때 옴니큘러(동영상 촬영과 편집 기능이 있는 마법 쌍안경) 값으로 해리에게 준 레프러칸의 갈레온이 사라진 것에 민감히 반응하며 가난이 싫다고 그답지 않게 우울하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혼혈왕자에서는 큰형인 이 해리의 금고에서 돈을 빼내와 가방에 가득 담아서 해리에게 건네주자 그것을 보며 "내 껀 어디있어?"라는 말을 하여 빌에게 "이건 원래 해리 돈이야, 이 멍청아."라고 디스를 당하기도 했다. 형제들에게 항상 바보 취급을 당한다. 여동생에게도 바보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4. 행운[편집]

정말 우연히 해리와 호그와트 기숙사행 열차에서 같이 앉았던 것을 계기로 자신의 많은 것이 바뀌고 위즐리 가문 전체도 행복해져 혹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론이야말로 인맥빨의 절정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당장 해리와 함께 하며 볼드모트 사망 후에는 개구리 초콜릿 카드에 등재되지 않나, 똑똑하고 당찬 와이프까지 만나질 않나[20], 거기다 프레드와 조지의 장난감 가게는 사실상 해리가 투자한 지분이 9할 이상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또한 납치된 지니 위즐리도 해리 덕분에 살았으며 아버지가 죽어갈 때에도 해리의 악몽 덕에 부친상을 면했다.[21] 또한 본인도 말포이의 음모로 인해 음독했을때도[22] 해리가 위석으로 긴급 조치해서 겨우 살았다. 거기다 찢어지게 가난한 위즐리 가문에 엄청난 부를 가진 사위[23]가 들어온 셈이니…

다만 해리에게 론은 최고의 친구였고[24] 거의 모든 일을 함께한 든든한 조력자였으며, 위즐리 가문, 특히 몰리 위즐리양어머니에 가까울 정도로 해리를 챙겨준 것을 생각하면 준 만큼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몰리를 상대로 보가트가 튀어나와서 보여준 장면 중 하나가 해리가 죽어있는 모습일 정도니 해리가 감동하고도 남을 수준이다. 역시 다이애건 앨리에서 우연히 해리를 만났던 드레이코 말포이는 작품 후반부까지 악연으로 남았던 것과 대조되는 부분.[25] 단, 드레이코와도 7권 후반과 에필로그를 보면 상당히 사이가 나아졌다.

5. 여담[편집]

일종의 시스콘 경향을 가지고 있는지, 여동생인 지니의 연애에 대해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쓰고 간섭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지니의 첫사랑이 해리라는 것이나 후에 둘이 사귀는 점에 대해서는 꽤 긍정적이었던걸 보면 지니와 사귀려면 해리 정도 되는 남자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랬던 모양. 실제로 다른 남자들[26]과 사귄다는 걸 알았을 땐 모두 부정적이었음에도 해리가 지니에게 일방적으로 키스를 한 상황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여 주면서 인정해 준다.[27] 하지만 지니는 론이 여태까지 여자와 사귄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연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자신의 연애에 민감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딱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열폭

아라크노포비아(거미 공포증) 보유자다. 정확하게는 거미 자체가 아니라 '거미가 움직이는 모습'이 싫다고 한다. (그래서 죽은 거미는 잘 만진다.) 어릴 적에 프레드가 자신의 장난감 빗자루를 망가뜨린 론을 혼내준다고 마침 론이 들고 있던 곰인형을 거미로 바꿔버린 게 트라우마로 발전했다. 3권에서 론의 보가트도 거미. 그런 론이 2권 후반부엔 해그리드의 조언에 따라 만나러 갔던 거미를 안 무서워 하는 사람이 봐도 공포스러운 거대 거미 애크로맨투라 아라고그 패밀리에게 먹혀버릴 뻔한 건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8] 6권에서도 아라고그의 장례식에 치를 떨면서 노골적으로 가기 싫어하는 의견을 표했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애크로맨투라 위험도 항목을 보면 론이 X표시를 엄청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다.

5학년때 반장이 되었지만, 쌍둥이들이 꾀병 과자 등 교칙에 어긋나는 물건들을 만들어 파는 것은 전혀 막지를 않았다. 해리의 생각으로는 형들이 꿈을 쫒아 가는거라서 막을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게다가 엄브릿지의 어그로도 한몫했고

공부 실력은 평균 수준. 6권에서 나온 걸 보면 OWL 테스트 결과는 해리의 성적이 더 좋으며(둘 다 과목 통과 수는 7개로 같았다만 해리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서 O를 받았다는 차이가 있다), 해리의 독백에서 "론의 성적은 나와 비슷하다" 5권에서는 론보단 뛰어나지 않다라고도했다. 그러나 마법 능력은 전반적으로 해리 일행 중 가장 낮은 모양으로, 예를 들어 순간이동 마법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 번 고생했다.[29] 물론 이것도 론 주위에 굇수들이 넘쳐나서 론이 상대적으로 못해보이는 영향도 있다.[30] 사실 론의 O.W.L 성적을 보면 론 스스로나 어머니인 몰리가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꽤나 훌륭한 성적임을 알 수 있다. 노력을 죽도록 안한다지만 마법에 대한 재능만큼은 최고인 프래드와 조지의 O.W.L성적이 론의 절반 수준이 안되니, 사실 론의 학업성적은 평균은 가볍게 넘는 수준이다. 론도 잘난 친구들 따라잡으려고 노력 꽤나 했다는걸 알 수 있다. 특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편을 보면 N.E.W.T 수준의 마법약 수업을 들을만한 학생이 고작 12명 밖에 없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는 해리 일행 3명이 전부이다. 비교적 범재들을 모아놓은 기숙사인 후플푸프에서는 딱 1명만 마법약 수업을 들을 성적이 됐다. 학년 전체로 놓고 보면 사실 상위권일지도.

퀴디치 팀 처들리 캐논의 팬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외전 격인 신비한 동물사전에도 '처들리 캐논'이라고 크게 써놓은 론의 낙서가 두 번이나 적혀있다. 그러나 설정상 처들리 캐논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이 1892년이며, 덤블도어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올해 처들리 캐논이 리그에서 꼴찌를 하는 것만큼 분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독보적인 최약체 팀인 듯. 그럼 강철멘탈이어야 하지 않을까

원작이든 배우든, 처음에는 약간 어리숙하게 나오지만 갈수록 성장하여 나중엔 론간지 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근데 영화 5, 6편에서는 감독이 바뀌어서 그랬는지 그냥 비중 있는 조연급으로만 나온다. 실제로도 카메라가 3인방 중 해리, 헤르미온느만 찍는다. 적어도 그 전까지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지못미 론. 어쩌면 이렇게라도 해리X헤르미온느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제작진의 음모일지도… 소설 커플이 론헤르도 확정이 났음에도 영화 제작진들이 쓸데없이 영화판 한정 해리헤르 떡밥을 넣는 등의 짓을 많이 한다.

더군다나 죽음의 성물 편에서도 조연으로 추락했다는 의심을 심각하게 받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 주인공 트리오가 모여있을 때 개그장면은 전부 론이 담당하고, 질투에 눈 먼 남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준다. 여기저기서 헤르미온느에게 데레데레 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편. 기사단 은신처에서 둘이 손 잡고 잔 것 등 아무리 봐도 간간히 론X헤르 떡밥. 포스터도 간지가 날 정도로 괜찮다.

하지만 친구 해리 포터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31] 불의 잔 편에서도 해리가 챔피언이 되자 첫번째 시험을 통과할 때까지 계속 질투했고, 호크룩스도 론을 2인자라며 디스한 바 있다. 이어서 보여준 환상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다정한 모습(?)[32][33]이 나오는데, 그걸보고 론이 빡돌아서 순간 쫀 해리를 뒤로 하고 호크룩스를 박살내는데 그 포스는 해리도 순간 놀랄 정도. 역시 여친 바라기 호크룩스 환상에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키스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속으로 그런 의심을 했던 것 같다.

호크룩스 환상 (소설 삽화)
호크룩스 환상 (영화 속 장면)

사실 죽음의 성물 영화에서는 론이 헤르미온느와 해리에 대해 의심을 더 부추기는 장면이 추가되는데, 예를 들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잠시 바깥 상황을 살피고 돌아오면서 "그 향수는 쓰지마"같은 대사를 했기 때문.[34] 시점상 혼혈왕자 후반부에선 론과 헤르미온느가 사실상 사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너무 넘사벽 사기캐라 느낀 "열등감"은 물론이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자신들의 안전 뿐 아니라 가족이 많은 대가족 위즐리 가문에서 혹시나 누군가 다칠까 하는 불안감, 그것도 모자라 헤르미온느와 해리의 관계도 의심되니 거의 미칠 지경에 다다랐을 것이고 예민한 것도 이해는 된다. 더군다나, 계속 호크룩스를 장착해서 기분이 더 나빠진 상태였다. 거기다 영화판 한정으로 론이 떠난 뒤에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위로하기 위해 춤을 추는 등… 확실히 의심할 만 하다. 불륜 팬픽을 쓰는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하지만 삽화를 보면 매우 잘생겼다.

사실 론이 주인공 3인방 중에서도 그렇고 형제들과 비교해서도 그렇고 가장 평범한 캐릭터라는 게 평가가 많이 깎이는 점이기도 하다. 해리와 론이 함께 사고를 쳐도 해리는 주인공 보정을 많이 받기에 상대적으로 론이 희생될 수밖에 없고, 형제들 중에서도 빌이나 찰리, 퍼시나 쌍둥이 형제들은 각자 다 자신들만의 캐릭터가 강한데 론은 딱히 개성이라고 할 만한 점이 별로 없다. 열폭이 개성인 듯. 거기다 강철 멘탈에 능력치부터가 사기 캐릭터인 해리나 헤르미온느와 달리 말그대로 평범남이다 보니 대놓고 열폭하며 찌질거리다 주인공 해리와의 우정을 등지거나 7편에서처럼 둘에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등 안습한 묘사가 많이 나와서 여러모로 이미지를 대폭 구겼다. 그래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성숙을 이뤄냈으니 어쩌면 3인방중 가장 성장형 캐릭터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 최고의 브레인인 헤르미온느[35]의 남편이 되었으니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론이 헤르미온느에게 먼저 청혼했는데, 청혼 할 때 책 중간을 파서 프로포즈 반지를 끼워 헤르미온느에게 선물했다 한다. 책을 파손했다고 혼이 났을 것 같다

그래도 좌절감을 계속 이겨내고 사나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마음에 드는 팬들이 많았는지 해리 포터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인 해리 포터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오오 론간지 오오. 1위는 스포일러의 그 분. 참고로 해리는 론 바로 밑인 3위다.

론의 영어이름 Ronald Weasley는 애너그램으로 바꾸면 lose wand early가 된다.

6. 그 외[편집]

놓지마 정신줄에서는 위준희라고 패러디 당했다(…)

영화판에서 론의 명대사는 뭐니뭐니해도 단연 "Bloody hell"(...)피투성이 지옥[36]이다. 이말을 어찌나 자주 말하는지 아예 론이 이 말을 하는 장면만 모아다 유투브로 만든 동영상도 있다.# 1편 부터 7편까지 총 열여덟 번을 말했다.

저스틴 비버가 론에게 총맞고 죽었다 카더라.
앙숙도 피하지 못했다.


팬픽 등, 2차창작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해리x헤르미온느 팬픽에서는 찌질함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 다만 원작보다 좋은 모습으로 성격이 바뀌어 나오는 작품들도 있지만 주연이 아닌 주조연급으로 비중이 줄어든 경우가 다수이다. 안습.


[1] 찰리 위즐리에게서 물려받았다.[2] 해리와 함께 비밀의 방 사건 해결로 받음[3] 볼드모트를 헤치운 해리와 함께 볼드모트를 헤치우기 위해 호크룩스 추적 여정을 보낸 공로로 헤르미온느랑 함께 등재. 호그와트에서 저항군을 이끈 네빌도 함께 등재.[4] 조지와 함께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다 오러 취직. 후에 오러를 때려치고 다시 장난감 가게 사업에 몰두함[5] 1988년 8월 24일 출생[6] 참고로 론의 삼촌들 중 "죽음의 개"를 보고 사망했다는 한 명이 바로 빌리어스(빌리우스)였다. 아마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몰리가 이름을 지어준 듯.[7] 영어판으로 읽어보면 1권에서도 로널드라고 부르지만 한국판에서는 5권에서 루나가 '로널드'라고 부를 때까지 계속 그냥 론이다.[8] 실제로도 위즐리家처럼 형제가 많다고 한다. 차이점은 루퍼트는 장남이라는 것. 참고로 이 영향인지 6권에서 론의 이름을 계속 틀리게 부르는 슬러그혼 교수가 한 번은 론을 루퍼트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배우 개그 그런데 정작 영화판에선 안 나왔다(...) [9] 해리가 머글 세계의 사진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신기해하거나, 3권 초반에 수화기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 것에 대해 헤르미온느에게 머글 문화를 연구해야 하는 사람은 너라는 말을 듣는다든가.[10] 위즐리 형제들 중에 찰리와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편이고, 빌과 퍼시, 론은 키가 큰 편이라고 한다.[11] 루퍼트 그린트는 실제로 키가 173cm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 영화판은 배우들의 체격이 소설판과 싱크로율이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소설 기준으로는 해리도 론보다는 작지만 키가 꽤 큰 편인데(6권에서 헤르미온느가 해리가 여자들에게 인기 있다는 걸 말해주면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1피트30cm 큰 것도 도움이 됐어"라고 얘기한다. 물론 이 진짜 30cm가 컸다는 건 아니고 폭풍성장했다는 걸 얘기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키가 170cm도 안되는 단신이다.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대신에 체격이 단단하지만 영화판에선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다. 심지어 스포츠선수다운 당당한 체격을 갖고 해리가 한참 올려달 볼 정도로 키가 크다고 나온 빅터 크룸 역의 스타니슬라프 야네프스키도 178cm로 작진 않지만 서양인 기준으론 평균을 약간 넘는 수준.[12] 다만 지니는 능력면으로 기대를 받은것이 아니라 "막내이자 하나밖에 없는 여자애"라는 것 때문에 태어나면서 부터 론 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것으로(혹은 론이 그렇게 느꼈던 것으로) 추정. 론의 부정적인 마음이 구체화 되었을 때 엄마가 딸을 원했다는 언급이 나오는걸 보면 이미 많은 아들들을 키워본 몰리는 아기자기한 막내딸을 챙겨주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고, 특히 터울 적은 형제인 론이 그것을 보며 상대적 소외감을 크게 느꼈던것 같다.[13] 사실 엄친딸이라는 것보다는 특유의 뛰어난 두뇌와 학구적 능력으로 부각되는 것이긴 하지만. 영화판과 다르게 헤르미온느는 원작에서 특출난 미녀는 아니다. 물론, 4권에서처럼 "꾸미면 예쁜" 정도는 되지만 지니나 초 챙처럼 인기가 많다는 묘사는 없다.[14] 시리우스에게 습격 받았다는 사실로 아이들 사이에서 반짝 스타가 됐을 때, 매우 들떠하는데 평상시에 유명인이었던 해리에게 가려져서 관심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박탈감 묘사가 나온다.[15] 정확히는 "헤르미온느도 자기같은 못난 애보다 해리처럼 유명하고 이름난 애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고 열등감이 생겼다고 한다.[16] 다만, 이때 론이 호크룩스를 목에 걸고 다녔기에 그 영향으로 우울함과 부정적인 생각이 증폭된 것도 있었다.[17] 당시 도전자 해리 3인방은 직접 말이 되었는데, 론의 전두 지휘로 게임을 이끌다가 상대편 킹을 체크메이트 하기 위해서 론 자신이 희생하면서 아웃 되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아웃이란 암석으로 이루어진 말이 잡아낸 말을 무기로 후려쳐서 박살내는, 그야말로 목숨 거는 살벌한 것이었다. 오오 로널드 오오 [18] 덤블도어와 리들의 첫 만남에서 덤블도어가 그에게 돈자루를 건네주자, 리들이 갈레온 금화를 흥미롭게 관찰하는 장면이 나온다.[19] 말이 700갈레온이지 한화로 7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20] 조금 더 나가면 플뢰르 델라쿠르을 처음 만난 계기가 해리를 응원하러 왔을 때 본 것이니, 이쪽 플래그 성립에도 약간이나마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다.[21] 몰리 위즐리가 이에 대해 작중에서 해리가 론과 만나지 않았다면 아서가 어떻게 되었을지 두렵다며 해리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리는 위즐리 가문이 계속 위험에 처하는 이유가 자신과 가까이 지내서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낀다.[22] 말포이가 덤블도어를 살해하려고 로즈메르타 부인의 꿀술에 독을 타서 슬러그혼에게 보냈다. 슬러그혼에겐 덤블도어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했다.[23] 포터 가문 자체도 재산이 상당하며(특히 해리가 2학년때 먹은 스켈레-그로는 포터 가문이 발명한 마법약중 하나다.), 해리의 할아버지 플리몬트 포터가 헤르미온느가 쓴 머리칼 손질 마법약을 개발해내 안 그래도 많은 포터가의 재산을 4배 더 늘려놨다. 거기에 해리 본인이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부유한 가문인 블랙 가문의 유산(원래는 시리우스가 외삼촌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다.)도 상속받았다.[24] 헤르미온느와의 우정마저도 론과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했다. 4권에서 론과 해리의 사이가 틀어졌을 때 해리가 헤르미온느와의 친구관계는 거의 항상 도서관에 틀어박힌 지루한 것(...)일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25] 아이러니한 것은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해리의 아들인 알버스와 말포이의 아들인 스콜피우스는 절친이다.[26] 룸메이트인 딘 토마스를 포함해서![27] 물론 계속 '마음에 안들면 허락 취소한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긴 했지만 농반진반 정도고...[28] 영화에서는 이 장면에서 루퍼트 그린트의 싱크 100%의 신들린 연기를 볼 수 있다.[29] 손톱이 날아가고 눈썹 반 쪽이 날아가는 등. 그나마 눈썹은 나은 편이다. 죽음의 성물 1부(영화)에서는 순간이동하다 팔이 분리되었다(...). 영화니까 이 정도지 원작에서는 아예 부위 묘사 조차없이 '몸의 절반이 피투성이였고 소매는 피로 축축하여 흘러나올 정도였다.' 수준의 그로테스크한 묘사까지 있다.[30] 부인이될 헤르미온느는 학년 톱의 수재이고, 형인 빌과 퍼시는 호그와트 역사에 남을만한 모범생이었으며, 조지와 프레드도 머리는 비상하고 지니도 비범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작품내에서도 마법사 사회의 엘리트급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론이 좀 못나보이는 것.[31] 물론 론에게도 해리가 부러워할만한 것이 있는데, 바로 다정한 부모님과 행복한 가정. 해리의 보호자였던 더즐리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팬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도 2권에서 남은 방학을 버로우에서 보내고 난 해리가 론이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대목이 나온다.[32] 영화에서는 누드로 격렬한 키스를 한다!! 론의 심기가 크게 동요될만하다 지니: ???[33] 참고로 영화에서 이 장면을 찍을 때는 루퍼트 그린트가 엄청나게 웃어대서 세트장에서 쫓겨났다고 한다(...).[34] 이건 향수 냄새 때문에 적에게 들킬 뻔했기에 한 대사지만 단둘이 돌아오면서 저런 대사를 하면 의심 받기에는 충분하다.[35] 부스스한 머리만 정리하면 미인이 된다! 물론 영화에서는 자연미인이다[36] 이거 한국어로 하면 거의 욕이다. 가장 가까운것이 '빌어먹을', '우라질' 더 심하게 나가면 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