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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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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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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2044932/837/407/004/rocket-girls.jpg

1. 줄거리2. 등장인물
2.1. 우주비행사2.2. 솔로몬 우주 협회(SSA)2.3. 기타2.4. 스킨타이즈 우주복에 대하여

ロケットガール
노지리 호스케의 원작을 바탕으로 2007년에 WOWOW에서 제작되어 방영한 일본의 SF 애니메이션.
총 화수 12화.

1. 줄거리[편집]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있는 아크시오 섬에서 우주개발을 하고 있는 솔로몬 우주 협회(SSA). 이곳에서 일본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실패에[1] 결국 단 한번에 기회만을 허락받고 그 후 실패할 경우 우주계획 자체에 지원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실패했던 로켓 LS-7이 아닌 실적도 있고 검증도 충분한 LS-5를 사용하려 계획을 수정하게 되지만, 발사체를 사용하기에는 로켓의 힘이 부족해 우주비행사의 몸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했기에[2] 비행사가 화를 내면서 도망쳐버렸고 그 때문에 고심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아버지가 실종된 섬을 둘러보던 여고생 모리타 유카리는 아버지를 찾을 때까지 주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유인로켓 발사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2. 등장인물[편집]

2.1. 우주비행사[편집]

  • 모리타 유카리
    주인공.(사진의 가온데 인물) 아버지를 찾아 아크시오 섬에 가기전까지는 네로스 여학교의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나스다씨의 눈에 들어와 아르바이트라는 명목하의 일본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어버린다. 비록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키노시타씨의 말을 듣고 우주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로써 확실한 SSA의 1번째 우주 비행가 탄생한 것이다.
    1번 째 우주비행 후 평범한 여학생으로 돌아가기를 다짐했으나 아카네의 말 덕분에 본인의 속마음을 알게되어서 그대로 우주비행사로 남게된다. 아름다운 우주의 풍경을 더보고 싶었던 것.
    작중 2번 우주비행을 한다. 1번째는 사고가 일어나고 2번째는 성공적으로 궤도집입과 다른 우주비핸선과 도킹에 성공하나 예기치못한 일이 발생해서 지구로 귀환하기 힘들뻔 했다.

  • 마츠리
    사진에서 첫번째인물로 유카리의 배 다른 여동생.
    천연 기질이 있으며 순수하며 활발한 아가씨. 부족에서 살아왔던 영향으로 주술적인 것을 믿는다.
    유카리가 서바이벌로 헬기에서 자유낙하하여 떨어진 곳이 마츠리가 사는 부족의 마을이었다. 이때 처음으로 유카리를 알게되고, SSA까지 안내하게 되고 얼떨결에 우주비행사로 채택되버린다.
    SSA의 2번 째 우주비행사이며 백업. 유카리외 아카네의 정신적 뒷바침이 되어준다.
    유카리가 1번째 우주비행 때 사고를 당했을 때[3] 이때 그녀가 구해줬다.
    유카리와 마츠리를 비교할 때, 유카리가 머리가 좋다면 마츠리는 운동신경이 좋다. 예시로 유카리를 구할 때 유카리의 우주비행선을 포기하고 본인의 비행선으로 귀환을 시도하는 데, 유카리를 무릅에 앉히고 지구를 등지며 대기권을 돌파,[4] ((유카리의 무게X8G)+(본인에게 걸리는 8G의 압력)}을 버티어 내는 걸보면 확실히 강하다. 근데 이걸 견디는 것은 왼만한 성인 남성도 힘들다.
    나스다 소장의 영향으로 감자침을 젓가락을 사용하여 먹는다. 이상한 것 배우지마.

  • 미우라 아카네
    사진에서 맨 오른쪽인물.
    네리스 여학원 1학년 수재. 유카리가 우주 여행했다는 것을 부러워했다.
    악령의 장난 때문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유카리와 마츠리가 지구로 귀환할 때, 네리스 학교의 연못에 착륙하게 된다. 그 때 실험용 금붕어 2마리의 어항에 열이 나자 과학실에서 금붕어를 구해주었고 유카리의 제안으로 실험을 계획한 과학자을 만나기도 했다. 수업을 빼먹은 체.[5]
    그런데 교장선생님은 아카네에게만 1주일 정학처분을 내렸다. 아카리에게는 그동안 빠진 출석일수를 없던 것으로 하고.(...) 학생차별 갑.

나중에 본인의 돈을 모두 써서 SSA에 혼자서 온다. 정학 중 곰곰이 생각했다고 한다.[6] 이로써 3번 째 SSA의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그녀의 생애 첫번째 우주비행이자 임무는 미국의 탐사위성에 들어가버린 작은 제어장치를 꺼내는 것. 몸집이 작은 여학생이라 채택된것인 데, 시뮬레이션에서는 긴장을 많이해서 계속 실패하기만 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제어장치를 꺼내기 위해서 백팩을 때고 입무수행하는 위험한 행동을 감행해서 기어코 임무수행에 성공한다. 사실 백팩없이 우주복 속의 산소만으로 숨쉴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짦다. 마지막에 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위기에 처하나 기적적으로 지구로 귀환한다.

2.2. 솔로몬 우주 협회(SSA)[편집]

  • 나스다 이사오
    솔로몬 우주협회의 이사장. '우주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유카리를 처음 본 순간 그녀를 우주비행사로 체택한 인물.[7]
    마츠리를 보았을 때 바로 그녀를 백업으로 결정했다. 근데 이 무모한 결정이 결국 틀리지 않았다.
    유카리네 아버지와 아는 사이다. SSA기지를 건설할 때 처음 만났다. 종종 약품과 자잘한 것을 가져다 주는 듯.
    여담으로 라이터가 로켓모양이고 뭐든지 젓가락으로 먹는다. 라면에서 감자침까지.


아사히카와 사츠키

미하라 모토코

키노시타 카즈야

발사지휘관
유카리 일행에게 우주선을 운행하기 위한 공식들과 공학계산기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인물. 처음에는 유카리와 마츠리가 공학계산기를 사용 못한다는 것에 화냈다.[8]
어릴적 꿈은 우주비행사였으나[9] 적성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아서 SSA에 들어가게 된다.
유카리와 마츠리가 우주비행사가 되기 싫어할 때 그녀들에게 심리적으로 힘을 준 인물.

야스카와 하루유키

SSA에서 처음에 우주비행사로 선정한 건강한 성인 남성. 과거에는 치토세의 항공자위대 소속이었다. 유카리가 섬에 도착했을 때 이사장측의 무리한 요구때문에[10] 차를 탈취하고 도주. 그 와중에 유카리와 만나게된다.
SSA에서 나온뒤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고 종종 등장한다.
후일 다시 항공자위군에 들어간 것 같다.


쿠로스 토시유키

무카이 히로유키

2.3. 기타[편집]

모리타 히로코
유카리의 모친.

모리타 히로시
유카리의 부친이자 모든 일의 원흉. 히로코와 아크시오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나 첫날밤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유카리는 히로시를 찾으러 아크시오 섬으로 오게되고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는 우주비행사로 태책된다. 현재는 아크시오 섬의 부족의 추장이며 마츠리의 부친. 왜 그가 부족장이 되었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참고로 마츠다 소장과 아는 사이라서 그에게서 여러 생필품을 받고있다.

2.4. 스킨타이즈 우주복에 대하여[편집]

http://www.joysf.com/files/attach/images/2044932/722/407/004/VY9P0264-778307.jpg

↑이것이 현실에서 실험 중인 스킨타이즈 우주복이다.

맨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의 소녀들이 입고있는 우주복은 스킨타이즈형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쫄쫄이 우주복을 만들려던 시도는 1960년대에도 있었으며 최근에도 연구되었다. 우주복의 기능이라는 건 적대적 환경에 대해 착용자를 보호하는 거고, 제1기능이라면 진공상태에서도 가압을 유지해주는 것. 진공에 노출된다고 사람이 뻥 터져 죽지는 않지만 당연히 압력차에 의해 피부가 팽창되며, 일반적인 우주복들은 작은 우주선처럼 내부의 공기 기압을 유지시켜서 이걸 막는다. 그럼에도 관절부 같은 데는 굽혔다 폈다 하면 기압이 제대로 유지가 안 되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쫄쫄이 우주복은 그 대신 자체의 탄성으로 사람의 피부를 조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장점을 열거하면.
1. 가볍다. 로켓걸에서 10대 소녀가 우주에 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로켓 출력 때문. 로켓의 출력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주에 사람을 보내려니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가벼운 소녀들을 태우게 된 것이다. 뭐 나스다 소장의 순간 결정이었지만. 당연히 우주복도 가벼워질 필요가 있었던것이다.

2. 움직이기 편하다. 플라네테스처럼 장시간 우주에서 활동하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우주선 조종사들은 대개 우주선 내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선외 활동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다. 좁은 우주선 내부에서는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복장이 아무래도 편하다.

단점은.

1. 장시간의 우주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우주선만이 아니라 체온 조절 등 여러가지 면에서 얇으면 그만큼 불리하다.

2. 체격이 고정되어야 한다. 스킨타이즈 우주복은 체격에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매우 불편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3. 입고 벗기 힘들다. 일반 레오타드처럼 쉽게 입고 벗는게 아니다.[11]

4. 용변 등의 문제. 우주복에는 용변을 위한 모든 장치가 있다. 물론 비행기처럼 참으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우주로 나가서 오랜 기간 활동한다면 화장실은 필수.

[1] 6번의 로켓 공중폭파.[2] 78kg에서 50kg 이하로 줄여야 했다. 문제는 아무리 봐도 신장이 180cm는 가볍게 넘어보이는 떡대라는 것. [3] 항로이탈로 인하여 뉴질랜드 상공을 떠다니고 있었다.[4] 1인용 오비탈이었는 데다가 유카리쪽의 오비탈은 심하게 파손되었기 때문.[5] 이 실험은 전정기관에 대한 연구로 준비까지 15년이 걸렸다고 한다. 실제로 우주실험은 이 정도 걸린다.[6] 부모님에게 혼났다고. 하지만 막상 우주비행을 한다는 소식에 그녀의 부모님은 별탈없이 우주비행을 하기를 기도했다고한다. 역시 어떤 부모님이라도 걱정하기마련.[7] 물론 유카리에게는 자세한 말도 안 한 채...[8] 참고로 유카리는 아직 대학생도 아니며 공과계열 학생도 아니다. 공학계산기 사용법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9]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초등학교에서 시청한 것이계기.[10] 아무리 봐도 키 180cm 이상에 몸무게도 최소한 70kg이상으로 보이는 건장한 근육질 남자를 몸무게 40kg대까지 빼라고 하니 도망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작중 몸무게 문제가 꽤 심각해서 몸무게 40kg대인 유카리조차도 식이요법이 필요할 정도다.[11] 단 작품내에서는 지퍼를 이용해서 입고 벗는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주복에 지퍼를 쓰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