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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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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Dimming

조명 기술 중 하나. 특정 장소에 조명을 가동시키거나, 끌 수 있는 방법이다.

로컬디밍의 본 의미는, 조명장치가 여러군데에 설치되어 있을 때, 특정 위치의 조명 밝기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이다. 집에 방이 4개이고 거실이 1개, 주방이 1개일 때 주방의 조명을 30%로 내리자 이런 의미의 것이었다.

그런데, 이 로컬 디밍이 LCDLED 구동 기술과 결합하여 나온 것이 지금의 로컬 디밍이다.

현재 쓰이는 로컬 디밍의 의미는, 직하식 백라이트의 LCD 가 컨트롤러의 지령을 받아 각 구역별로 백라이트의 밝기를 조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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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 때, LCD 패널에는 밝기가 어두워 진 만큼 그것을 보상하도록 DSP 를 통해 이미지를 재조정한다.[1]

이 Zone 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정교한 로컬 디밍이 가능해지나, 값은 더 비싸진다. 그렇다고 디밍존 개수를 줄인 저가형(?)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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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

로컬 디밍의 핵심은 직하 LED 백라이트의 제어와 확산판의 매칭, 그리고 그 확산판으로 인한 Zone 의 형상을 매칭시켜 LCD 에 보내지는 이미지를 보정하는 DSP이다. 이 3개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때, 로컬디밍은 아주 우월한 편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로컬디밍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영상. 사진의 TV 에선 확산판의 일부를 잘라내어 LED 가 그대로 보이도록 하였다.
해당 TV 는 도시바의 제품으로, 타사 제품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512개의 지역을 가진다. [2] 그리고 그만큼 많은 디밍존을 컨트롤하기위해 3.2GHz 8코어 Cell 프로세서를 박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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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에서 소니가 발표한 X930D에 적용된 'Backlight Master Drive'. 좌측의 TV는 컬러필터를 제거했는데, 마치 흑백 사진같은 수준의 품질이 나온다. 이쪽은 백라이트를 무려 2000개나 넣었다고. 그러면서도 소니의 주장에 의하면 소비전력을 기존 85인치 TV에 맞췄다고 한다.

LG전자의 스마트폰 V10G5의 경우 전면 상단부에 있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구동시키기 위해 로컬 디밍 기술을 적용시켰다. 덕분에 LCD임에도 화면 전체가 하얗게 뜨는 현상 없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항상 켤 수 있다.

패널의 가장자리에만 광원이 위치해 있을 경우는 엣지 디밍이라고 한다.

[1] 그렇지 않을 경우, 이미지에 그라데이션이 생기거나 구역이 비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2] 이쯤 되면, 로컬 디밍의 약점인 비정상적인 그라데이션 문제도 많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