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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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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만 벨리치(Roman Bellić)(Роман Белић)

출생

1977년

출생지

세르비아

국적

세르비아

나이

32세

185cm

직업

택시 회사 대표

취미

다트, 당구, 볼링, 도박

좋아하는 것

돈, 여자, 스포츠카, 볼링

개인 차량

알바니 에스페란토 택시[1]
알바니 카발케이드 택시[2]

성우

제이슨 줌왈트(Jason Zumwalt)

Niko! My cousin! I can't believe it! You're here! Welcome to America![3]

니코! 내 사촌! 네가 온 게 믿겨지지가 않네! 미국에 온 걸 환영한다!

Liberty city! The land of opportunities![4]
리버티 시티! 모든 기회의 천국이라고!

Hey Niko, it's Roman. Let's go bowling.[5]
니코, 로만이야. 볼링 치러 가자.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본편
2.2.1. 디미트리에게의 복수2.2.2. 디미트리와의 거래
2.3. EFLC2.4. GTA 5
3. 능력4. 기타

1. 개요[편집]

GTA 4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인 니코 벨릭의 사촌[6]. 니코와 같은 곳에서 자란 세르비아인이다. 1977년생으로 니코보다는 1살 더 연상이다. 허풍이 심하고 거유를 엄청 밝히는 인물로 리버티 시티에서 택시 회사를 운영하면서 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일확천금을 꿈꾸기 때문에 도박을 자주 하는데 자신이 도박에서 다른 사람의 돈을 다 쓸어간다고 해서 별명이 청소부라고 허풍을 떤다.[7]

하지만 이것만 보고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로만도 상당히 성공한 인물이란 것이다. 로만이 택시 회사를 세운 당시에 고작 20대 후반이었데, 그 나이에 아무리 작다 한들 택시 회사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리고 로만은 타국에서 무일푼으로 홀로 밑바닥부터 시작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이후 디미트리 라스칼로프에 의해 로만의 집과 회사를 불태우는 Roman's Sorrow 미션에서 잘 드러난다. 낙천적인 로만과 비관적인 니코의 포지션이 바뀌는 몇 안 되는 장면.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니코와 같은 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 역시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아픔을 겪었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집은 공습으로 가루가 되어 있었고, 거기 남아있던 단 한 병의 보드카를 따서 니코와 함께 마신 일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도 한다. 참고로 로만의 어머니는 군인들에 의해 강간 당한 후 살해 당했지만 그녀의 시신을 처리한 니코는 그걸 로만에게 차마 얘기할 수 없어서 화재로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 로만은 본편 시점에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2.2. 본편[편집]

알바니아인 깡패들에게 빚을 시달리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사촌인 니코에게 자신이 성공했다며 니코와 가족들에게 허풍이 가득한 메일을 보내서 그를 속여 리버티 시티로 오게 만들었다.[8]

빚쟁이들한테 이래저래 니코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거나 더러운 일과 관련한 친구들을 태우게 하는 등 여러가지 민폐를 끼친다. 비록 멍청한 짓도 많고 허풍 덩어리지만, 그래도 인간적이고 니코를 진심으로 아껴서 미운 정이 든다. 허풍이 많은 것과 달리 그와 아는 사람 중에 저메인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택시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인지 운전 실력은 신뢰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빚쟁이한테 맞고 있는 중에 여자 친구인 미셸을 사귀러 가는 니코에게 화를 냈어도,[9] 착한 성격이라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면도 있으며 또한 리버티 시티에 처음 와서 익숙치 못한 니코에게 자신의 여자 친구인 멜로리와 그녀의 친구인 미셸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범죄 조직들이 니코를 내놓으라고 총을 들이밀면서 협박할 때에도 절대 입을 열지 않으려고 한 것으로 보아 의리도 있다.

하지만 니코가 블라드를 죽인 이후에는 미카일 파우스틴에게 붙잡히고 디미트리가 니코를 배신할 때는 자신의 집과 회사가 패거리들 때문에 불타는 바람에 사우스 보한으로 니코와 함께 도망간다. 여기서 니코에 대한 원망과 함께 조그만 택시 사무실을 얻기까지 자신이 얼마나 고생했는지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비록 빚쟁이들의 손을 벌리긴 했지만, 암살이나 절도 등 불법적인 일을 청탁받고 쉽게 큰 돈을 만지는 니코와는 달리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꿈을 이루려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10]

(브로커의 아파트에 도착하자 불길에 휩싸여 있다.)

로만 : 내가 내 집을 구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알아? 네가 미국에 처음 발을 딛을 땐 나라도 와 줬잖아.
니코 : 알아, 안다고.
로만 : 내가 여기 왔을 땐 아무도 없었어. 아무도. 난 망할 놈의 밑바닥부터 다 쌓아올려야 했다고.

(택시 회사에 도착하자 역시 불길에 휩싸여 있다.)

로만 : 난 이제 빈털터리야. 집도 없고, 회사도 없어. 그놈들이 다 가져가 버렸다고.
니코 : 미안해, 로만. 정말 미안하지만, 우리는 가야 해. 보한에서 멜로리를 만나자고. 아직 너에겐 그녀가 있어.
로만 : 그리고 너도 있지. 그 모든 일의 원흉인 너 말이야.
(보한으로 가는 길에 둘이 대화를 나눈다.)[11]
로만 : 넌 내가 이것들을 쌓아올리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알기나 해? 아, 넌 모르겠지. 왜냐하면 너에겐 쉬운 일이었을 테니까. 첫날부터 말이지. 난 현금을 조금 모으는 데만 해도 몇 달이 걸렸어. 드디어 택시를 1대 샀고, 또 1대 샀고, 그리고 회사를 샀지. 난 1년 넘게 책상 밑에서 자야 했어. 그리고 아파트를 샀지. 네가 그렇게 뭣같다고 말한 그 아파트 말이야.[12] 뭐, 이젠 더 이상 문제 될 것도 없지. 다른 것들과 함께 날아갔으니까 말이야.
니코 : 말했잖아. 미안하다고.
로만 : 그래. 사과할 게 한 두개가 아니야. 네가 여기 온 후 내 컴퓨터는 박살났고, 두들겨 맞았고, 납치도 당했고, 배에 총을 맞았고, 내 아파트는 불타서 사라졌고, 내 사업도 마찬가지야. 모든 게 다 순조로웠다고. 잘 나가고 있었어.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로만 : 넌 우리가 전쟁 후에 집으로 돌아갔을 때 완전히 박살난 거 기억 나? 잔해만 남았었지...보드카 한 병 빼고는 전부 박살났던 거 말이야.
로만 : 그래...우린 앉아서 보드카를 비웠지. 잠깐, 잠깐, 고향에서의 일은 말하지 말자고. 우린 미국에 있고, 난 고향이 아니라 미국에서 삶을 이어가야 해. 박살난 내 삶 말이야. 그냥 입 닥치고 운전이나 해. (전화) 안녕하신가, 아름다운 아가씨. 무슨 일이야? 아니, 무슨 말이야? 이봐, 난 울지 않았어. 알레르기가 좀 있을 뿐이라고. 니코가 새 향수를 뿌렸거든. 그래. 미셸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했던 모양이야. 네 사촌에게 가는 길이야. 거기 있어? 좋아. 곧 있다 보자고. (니코에게) 내 꿈 말이야, 그건 그저...꿈이었을 뿐이야. 이젠 멋진 식당도 다 날아갔다고.[13]난 이제 한푼도 없어. 난 이제, 빈털터리야.
니코 : 말했잖아. 너에겐 아직 멜로리가 있다고.

로만 : 하지만 난 그녀와 결혼하고 싶었어. 결혼하고 싶었다고.

니코 : 여전히 결혼은 할 수 있잖아.
로만 : 난 반지를 샀다고.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게 바로 그거야. 아름다운 반지였지. 그녀는 그 반지를 받을 자격이 충분했어. 그리고 이젠 난 빈털터리야! 이봐, 로만, 힘을 좀 내 봐. 언제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어서.
니코 : 최소한 그 놈들은 네가 아니라 나의 죽음을 원하잖아.
로만 : 그게 별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네. 벨릭의 시체 한 구면 좌우지간에 만족할 거라고. 난 별로 신경 안 써. 우리 둘 다 여기에 휘말렸다고. 우리 둘 다 여기서 헤쳐 나가야 해. 보한으로 가자.
니코 : 좋아.



작중 최후반부, 디미트리와의 복수 혹은 거래 분기점 때 니코에게는 거래를 권한다. 신념을 권하는 케이트와는 대조적.

이후 니코의 선택에 따라 행적이 달라진다.

2.2.1. 디미트리에게의 복수[편집]

거래를 거부하고 디미트리에게 복수하면 살아남고 대신 니코의 애인인 케이트가 지미 페고리노에 의해 사망한다.

디미트리의 본거지를 알아낸 니코, 제이콥과 함께 본거지에 쳐들어가지만 제이콥과 함께 일단 이탈한다. 후에 제이콥이랑 같이 헬기를 몰고 와서 해피니스 아일랜드까지 추적한다.

2.2.2. 디미트리와의 거래[편집]

디미트리와 헤로인 거래를 승낙하면 결혼식에서 디미트리가 보낸 자객한테 살해당한다.[14] 사망하면 더 이상 로만의 콜 택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2.3. EFLC[편집]

TBoGT에서 토니의 클럽에 출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TLaD에선 주인공 죠니 클레비츠에게 납치를 당하면서 니코가 돈을 지불해 줄 것이라고 니코를 찾는다. 다만 직접 니코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사촌이라고만 말해서 죠니는 로만이 니코의 사촌이란 사실을 모른다. 반대로 죠니도 자기 이름을 안 말해서 니코도 로만을 납치한 인물이 죠니란 것을 모른다. 만일 로만이 사촌을 니코라고 말하고 죠니가 로만에게 자기 이름을 말했다면 레이몬드가 니코와 죠니를 서로 만나게 해서 서로 죽이려고 들도록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2.4. GTA 5[편집]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사촌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는 걸 볼 수 있다.

3. 능력[편집]

로만과의 우호도를 올리면 무료 콜택시를 부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GTA 4에선 일반 택시로는 콜을 부를 순 없으며, 콜택시 기능은 로만의 택시만 가능. 단, 한 번 타서 내리면 E키로 멈춰 세울 수 없으며, 손님으로 탈 수 없다.

이 무료 콜택시로 오는 인물은 고정되어 있는데 이름은 모하메드로, 미션 초반에 로만이 자기 회사 사무실에서 전화로 소리질러댔던 그 사람이다. 일단 이 양반도 로만 못지 않다. 아니 더 했으면 더 했다. 로만은 가슴 노래는 불러도 멜로리만 바라보는데 이 양반은 관광객이랑 섹스한 걸 자랑거리로 삼고 자기는 아내와는 자식이 없지만 다른 데서 6명은 생기지 않겠냐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사람도 나름 건전한 인물인지라 정상적인 직업이 없는 니코를 로만과 비교하며 걱정하기도 한다.

참고로 목적지에 데려다줄 때마다 니코한테 욕을 날린다. 그도 그럴 것이 택시비를 니코는 커녕 로만에게도 안 받기 때문.GTA 5에서 프랭클린이 택시 회사 인수해서 꽁으로 탈 땐 그 직원들은 암말도 안 하던데 사장님이 타시는데 욕했다가는 잘리지

4. 기타[편집]

위에서도 언급하듯 로만과의 통화나 니코가 로만과 친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봐서는 도박에 엄청나게 중독되었다. 니코가 대는 상당수의 돈을 도박에다 날린다고. 이 때문에 니코가 도박 좀 끊으라고 화내자 끊지는 못하고 조금 줄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내내 Titties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보아 거유 매니아. 원하는 죽음은 백살에 모델들과 쓰리섬을 하며 복상사 하는 것. 그리고 GTA4+EFLC에서 '주인공 3인방'과 짧게라도 대화를 한 번씩은 나눠 본 유일한 인물이다. 니코랑은 작중 내내 엮였고 죠니랑은 납치 때, 루이스랑은 브루시랑 클럽에 놀러갔을 때 이야기를 하였다.

GTA 5 발매 전 인터뷰에서 선택지에 따라 죽는 장면이 나오는 캐릭터는 후속작에 등장시키기 힘들며 특히 로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등장하기 힘들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어 많은 팬들이 로만이 죽는 분기를 정사로 생각했다. 하지만 GTA 5에서 이스터 에그로 니코의 라이프 인베이더 계정에 로만이 친구로 있으며, 가장 최근의 글이 '생일 축하해 로만!'이다. 또 프랭클린 클린턴의 사촌인 타벨 클린턴이 자신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로만 택시 서비스 = 최악의 택시 회사'라는 글을 올린 것도 있다. 그리고 GTA5 시점에서 니코와 패트릭의 연락이 끊겼는데, 만약 케이트가 살아있었다면 이 둘이 연락이 끊길 일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케이트가 죽는 쪽이 정식 루트일 수도 있다.[15]

니코 벨릭과는 사촌이지만 안티테제인 만큼 같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니코와 반대되는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고 있다. 다소 순진하고 바보스러운 로만과 달리 현실적이고 냉정하며 눈치가 빠른 성격인 니코와는 상반된다. 로만이 낭만주의자라면 니코는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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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의 친구 시스템 때문에 로만에게서 놀자고 전화가 올 때가 있다. 그 중 볼링치러 가자고 권유하는 말이 밈화되었다. 사전에 기재될 정도이다. 이걸 패러디한 유튜브 영상은 물론 만화나 그림도 많다.

사실 꼭 로만이 아니어도 게임 시스템 상 친구들이 기묘한 타이밍에 같이 놀자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특히 로만의 밈이 형성된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미션이 진행 중일 땐 친구에게서 같이 놀자는 연락이 오지 않는데, 로만에게선 일부 미션 진행 중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가 있다.[16]예를 들어 Rigged to Blow 미션에서는 한창 폭탄을 실은 트럭을 조심조심 몰고 있는데 술 마시고 진탕 취해보자고 연락이 오질 않나, Dust Off 미션에서는 탈취한 헬기를 몰고 있는 와중에 사교 파티 중이니 같이 하자고 제안한다.[17] 그리고 니코가 '네가 소개해준 카렌인지 미쉘인지 하는 계집 때문에 내가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며 불평하자 좀 놀라는 듯 하더니 아무렴 어떻냐는 듯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여자 엉덩이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준다. 이렇듯 이미 작중 공인 허당 + 개그 캐릭터이니 만큼, 밈이 되어버린 것도 어찌보면 당연지사.

[1] 작중에서는 로만 개인의 택시라고 나온다. 여담으로 로만이 맨 처음 타고 온 택시는 희귀차량이다. 보통 차량은 팬더를 땜빵했는데 이 차만 멀쩡하기 때문.[2] 작중 후반부에 로만의 택시 회사가 성장하면서 기존의 에스페란토를 대차하며 구입한 차량.[3] 밑의 대사와 더불어 GTA 4를 상징하는 대사이다. 다른 대사는 다 몰라도 이것만큼은 기억난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니코! 마 꺼즌!![4] 로만이 리버티 시티에 도착한 니코를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대사 중 일부. 이후 수행하는 미션들과 함께 보면 로만의 성격을 알 수 있다.[5] 게임 플레이를 하는 동안 전화를 통해 엄청나게 듣게 되는 대사다. 그냥 볼링치고 놀자는 건데, 워낙 그 빈도가 잦고 임팩트가 크다 보니 해외에선 일종의 밈이 되었다.[6] 니코와 혈연 관계라 니코의 속사정이나 이 외 잡담을 들어주기도 하는데, 몇몇 미션을 완료한 직후 로만에게 전화해보면 특정 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7] 이 말을 들은 니코는 '알바니아 빚쟁이들한테 빚을 못 갚으면 청소부가 되는 거냐'고 비꼰다.[8] 사실 니코가 리버티 시티에 온 진짜 이유는 배신한 전우를 찾기 위해서, 레이 불가린에게서 도망치기 위해서였다. 이토록 여러가지 상황들의 종합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리버티 시티에 오게 된 것.[9] "사촌보다 여자가 더 좋냐 짜식아!"라는 식으로 농담 반 원망 반으로 넘어간다. 사실 이것도 선택지로 로만이 맞고 있을 때 로만의 전화를 받으면 데이트를 뒤로 미루고 로만을 구하러 갈 수 있다. 그리고 미셸은 니코가 늦게 와도 아무 잔소리도 하지 않으니 웬만하면 로만을 구해주자.[10] 중반부를 지나면 호브 비치에 있던 더러운 아파트보다 훨씬 좋은 집을 사는 등으로 보아 택시 운수업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디미트리가 택시 회사에 방화를 한 것이 보험 처리가 되어 보험금이 나왔고, 니코가 리버티 시티로 온 후로 로만에게 지속적으로 자금을 대기도 하고... 또한 어느 시점부터 로만에게 전화를 걸어 택시를 부르면 작은 승용차 대신 검은색의 멋진 SUV가 나타나며 기사가 로만의 택시 사업이 상당히 잘 나간다는 말을 한다. 베타 땐 로만이 후반부엔 돈을 잘 벌어 리무진 사업도 했다![11] 참고로 이 경우 2가지의 스크립트가 있으므로 아래의 대사와 다른 대사가 나올 수도 있다.[12] 1번째 미션에서 니코는 로만의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구리다고 욕했다. 사실 로만이 과장되게 소개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13] 집이 불타기 전 로만은 니코에게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그 꿈에서 로만은 멜로리와 결혼하고, 니코와 함께 '패스트푸드 식당이 아닌' 진짜배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로만은 평화롭고 안락한 식당을 말하며 그렇게 살자고 말하자 니코는 나 같은 사람이 그런 곳에 정착할 수 있겠냐며 회의감을 드러냈다.[14] 원래 이 자객은 니코를 노렸지만 니코의 저항 때문에 의도치 않게 총알이 로만으로 향한 것.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권한 방식을 택해서 본인이 살해당한다. 이는 케이트도 마찬가지.[15] 그런데 로만이 죽는 쪽이 정식 루트라 하더라도, 니코는 케이트와 이별해서 연락이 끊긴다. 그리고 스토리 상의 일은 아니지만, 케이트 사망 루트로 가든 로만 사망 루트로 가든 엔딩 이후 전화로 패트릭을 불러서 만날 수 있다. 즉, GTA4의 엔딩이 어떤 루트로 가든 간에 상관없이 패트릭이 니코의 근황을 모르게 되는 것.[16] 다른 경우처럼 랜덤 이벤트가 아니라 아예 스크립트로 정해져 있다.[17] 원문은 '신사들을 위한 클럽(Gentlemen's club)'으로 스트립 클럽을 돌려말할 때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