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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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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하자드의 일본외 국가 발매시 사용된 타이틀2. 바이오하자드를 원작으로하는 액션/호러영화 시리즈
2.1. 등장인물2.2. 스토리2.3. 평가2.4. 흥행2.5.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2.6.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2.7.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2.8. 관련항목

1. 바이오하자드의 일본외 국가 발매시 사용된 타이틀[편집]

북미/유럽서는 이쪽으로 말해야 알아듣는다. 미국에 이미 '바이오하자드'라는 이름의 밴드가 있어서 심의가 나지 않았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대부분 이 레지던트 이블 버전이지만 제목은 '바이오하자드'로 표기되어있다.

2. 바이오하자드를 원작으로하는 액션/호러영화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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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RE3_Poster.jpg

1편 포스터

2편 포스터

3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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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포스터

5편 포스터

6편(최종편) 포스터

한국 개봉명

원제

개봉년도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레지던트 이블 2

Resident Evil: Apocalypse

2004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 Extinction

2007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6


일본에서만은 일본에서의 제목인 바이오하자드를 달고 개봉됐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원작 팬들을 위해서인지, 게임의 캐릭터들이 코스튬을 재연한 상태로 깨알같이 등장한다. 다만 전개 자체는 게임의 영화판이라기 보다는 설정을 따와서 오리지널로 전개하는 작품이다. 게임과는 완전히 다르며 최종편이 개봉함에 따라 나름대로 세계관이 완결되었다.

평은 갈리지만 아무튼 밀라 요보비치의 최고 흥행작. 제작사는 독일 콘스탄틴 필름이다. 영화판은 국내에서도 제깍제깍 들여와 개봉했고 지금도 간간히 케이블 채널에서 틀어 주지만, 수입사가 원작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인지 딱히 게임이라든가와 연계 마케팅은 하지 않았다. 원작의 오마주, 아니 대놓고 원작의 장면을 실사로 옮긴 부분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화면 탓인지, 아니면 역시 가상과 현실의 차이인지 심히 오그라드는 부분이 많다. 2편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코드 베로니카의 오마주가 많으며, 4편은 아예 게임 5의 액션 씬 몇개를 그대로 옮겨놨다.

특이한 점이라면, 할리우드에서는 저예산 영화로 분류된다. 이거저거 많이도 부수고 쾅쾅 터져대는데도 몸값 비싼 탑스타라고는 밀라 요보비치정도밖에 없어서[1], 제작비는 1억은커녕 4편 이전에는 5천만 달러도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 심지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헐리우드 자본은 거의 들지 않았다. 오히려 다국적 영화로 분류되는 케이스. 당장 캐스팅만 보더라도 유럽이나 캐나다 국적 배우들이 많다. 그런데 흥행은 대규모 블록버스터급으로 나오는 시리즈다보니 계속해서 제작되는 중이다.

미국에는 영화 2편과 3편 사이의 일을 담은 소설판이 발매되었다고 한다. 질 발렌타인이 새벽의 저주도 아니고 생존자들이 농성하던 폐 마트의 군주가 된다든가, 주인공이 겪은 이런저런 일이라든가가 담겨 있다. 게다가 이 소설의 설정이 영화 3편에도 제법 반영되어 있어, 소설을 모르는 사람은 3편을 보며 어리둥절해 할 연출도 꽤 있다. 그러나 수입사가 멀티 마케팅이 아닌 그냥 영화만 수입해서 상영하므로, 격렬한 빠심에 구매대행 사이트라도 쓰지 않는 이상 구하긴 힘들다.

시리즈 스폰서가 소니라서, 시리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소니 제품이다. 무전기, 라디오는 물론이고 컴퓨터는 VAIO에 5에서는 '소니 스마트 워치'와 '태블릿 s'가 나온다. 그러나 바이오 라인을 소니에서 접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 간지는 더이상 볼 수 없게됐다. 안습.

한국에서는 2003년 12원 31일에 KBS에서 송년 특선영화 특집으로 1편을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한 적이 있으며 2편은 SBS에서 2008년 12월 21일에 방영했다. 두 편 모두 다른 방송사라 그런지 성우진이 다르다. 일본의 TV아사히에서 10월 26일과 11월 2일에 각각 4, 5편을 방영했는데, 5편 방영 후 나온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6편을 보면 1편으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 것이라고. 1편부터 6편을 연결하는 거시적인 '계획'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6편으로 스토리는 완결될 예정.

리부트 제작에 들어가며 제작은 제임스 완이 참여하며, 각본은 모탈컴뱃 리부트를 쓴 그렉 루소가 맡는다고 한다.

2.1. 등장인물[편집]

2.2. 스토리[편집]

2.3. 평가[편집]

시간이 갈수록 평가와 흥행이 반비례하는 시리즈

게임 원작 영화로서는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들 중 하나이다. 보통 게임 원작 영화는 사일런트 힐(영화)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2] 원작 팬들한테도 욕먹고 영화로도 망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게임의 설정을 살리되, 영화만의 오리지널 노선을 구축한 게 장점으로 작용한 듯. 단 흥행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스토리나 연출 등 영화의 질적인 측면으로는 괜찮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던 1편 이후로는 그냥 B급 영화...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사실 헐리우드라고 해도 10년 넘게 프랜차이즈를 유지하면서 흥행까지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 없는데, 그 몇 안되는 케이스 중에서도 속편으로 갈수록 흥행이 좋은 시리즈물은 정말 얼마 없다. 스토리는 산으로 갈지언정 취향만 맞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이만큼 적절한 영화도 드물다. 다른건 몰라도 게임 원작 영화 중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시리즈 중 하나니까, 볼거리 하나는 제대로 풍성하다. 3D로 개봉한 4편은 3D 영화의 모범이 될만 할 정도로 3D 효과가 충실할 정도.

뭐,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머리만 비우고 보면 눈은 상당히 즐거운 영화다. 앨리스가 일본도를 꺼내는 순간부터 당신은 '쌈마이'란 단어의 진미를 느끼며 영화를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2.4. 흥행[편집]

흥행을 보면 4>3>2>1 순으로 시리즈가 갈수록 히트하고 있다. 1편은 제작비 3천만 달러로 북미 4천만 달러, 전세계 6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2편은 제작비 4500만 달러에 북미 5천만 달러, 전세계 7천만 달러, 3편은 제작비 3800만 달러에 북미 5100만 달러,전세계 9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허나 평점은 네이버 기준으로 시리즈가 갈수록 떨어진다.

그리고 2010년 개봉한 4편은 제작비 6천만 달러에 북미 6천만 달러. 해외 2억 4천만 달러나 벌어들이면서 총수익 3억불을 달성, 제작비 5배라는 시리즈 최대 대박을 거둬들였다. 이는 게임 원작 영화 흥행으로 툼레이더 1편이 거둔 전세계 흥행 2억 7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2010년 경쟁작인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영화)가 거둔 전세계 3억 3천만 달러에 밀렸으나 이 영화 제작비가 2억 달러나 된다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게임원작 영화로 엄청난 대박을 거둬들였음을 알 수 있다. 게임원작 영화 흥행 기록은 2016년 개봉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전세계에서 4억 3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깨졌지만 이 영화도 제작비가 1억 6천만 달러나 들였기에 제작비 대비 흥행으로 레지던트 이블 4가 거둔 5배가 여전히 앞선다.

2012년 개봉한 5편은 제작비 6500만달러에 북미 4200만달러 해외 1억9800만달러 가까이 벌어들이며 월드와이드 2억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리고 2017년, 시리즈를 종결짓는 6편이 4천만달러로 제작되었다. 북미에서는 2천 7백만달러로 시리즈 사상 최저점을 찍었으나 해외에서 딱 10배인 2억 6천 7백만불을 벌어들이면서 3월 첫째주까지 총 2억 9천만달러를 기록. 제작비 대비 7.5배가 넘는 다른 의미로 어이없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게임원작 영화 최고 수익률 2위를 달성했다.[3] 그리고 3월 12일자로 월드와이드 3억 6백만불을 기록. 4편의 기록을 갱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5.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편집]

2009년 9월, 4편의 제작을 정식발표했다. 부제는 '내세(Afterlife)', 국내 개봉 부제는 '끝나지 않은 전쟁'. 밀라 요보비치가 전편들과 같이 주인공 '앨리스'역을 맡는다. 2010년 가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작사측은 밀라 요보비치의 출연료 문제로 4편을 마지막으로 '앨리스 스토리'를 끝내려는 계획이다. 대신 5편을 제작할 경우 스토리를 완전히 리부트한다고. 통제력을 벗어난 슈퍼컴퓨터와 식인화된 과학자들을 상대로 싸우는 특수부대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한다. 한마디로 앨리스를 뺀 1편의 이야기가 될 듯 하였으나…

헌데 정작 개봉된 영화는 대놓고 속편 암시격인 반전을 던져놓았다. 요보비치가 출연료 협상에 나섰든지 아니면 제작사가 흥행하는 시리즈를, 그것도 점점 관객동원률이 올라가는 시리즈를 놓고싶지 않았던 듯. 마지막에 아주 대놓고 다음편을 궁금해하게 할 떡밥을 던져버렸다. 이로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파닥파닥...

4편에서 크리스 레드필드가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배우는 웬트워스 밀러. 한때 망가졌다며 파파라치 사진이 돈 적 있었는데 크리스 역을 위해 체중을 불렸던 모양이다. 또한 알버트 웨스커의 등장도 확정. 트레일러에서 절정의 선글라스 간지를 선보였다.[4] 2009년 12월 경, 밀라 요보비치가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를 통해 발렌타인의 생사 떡밥에 불을 질렀고, 2010년 5월 말 요보비치는 트위터를 통해 질 발렌타인의 등장을 사실화했다.[5]

앨리스를 위해 원작의 주연들이 많이도 나왔다. 하지만 현실은 앨리스무쌍...[6] 아무래도 밸런스를 맞춰야겠다 싶었는지 앨리스는 등장하자마자 웨스커에게 반격당해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리지만, 어째 염력 못 쓰는 것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7] 다만 스토리 전개는 개연성이 매우 낮고, 1의 감독이 돌아왔음에도 시나리오 완성도는 오히려 2, 3때보다 엉성해 보인다. 폐 교도소의 구도또한 새벽의 저주의 패러디 혹은 오마주라는 평을 받았다.

흥행만큼은 상당히 잘 나가고 있는 중. 시리즈 최고 흥행인 월드와이드 3억 달러를 찍었다. 국내에서도 잠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6.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편집]

2012년 9월 14일에 5편의 개봉이 확정되었다.[8]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인 6500만 달러로 제작. 이번에도 역시 3D영화에, 게임대로라면 2편 즈음에 나와야 했던 에이다 웡이 나온다. 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연기. 다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아서, 초반에 사라졌다가 후반부에 인질로 다시 등장한다. 레온과의 러브라인도 존재하는데, 구출된 뒤 다리를 슬금슬금 쓰다듬는 레온의 손을 쳐내는게 츤데레를 연상케 한다. 또한 지난 시리즈에 나왔던 조연들이 클론으로 대거 출연한다. 특히 미셸 로드리게스 같은 경우에는, 처음 출연했던 1편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인기가 높아진 덕분에, 중간에 시뮬레이션용으로 만들어진 '선한'버전 클론이 앨리스 측과 동행하기도 하고, 막판에 감염충을 몸에 심어서 파워업 해 레온과 루스를 관광태우는 등 압도적으로 대우가 좋아졌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다 그랬듯 두들겨 패고 총으로 쏘고 공중제비를 도는 등 화려하기 그지없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편. 그러나 그래픽의 정교함과 배경, 소품 등의 완성도를 빼면 역시 극 전개와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수준이 낮다. 못 봐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장르가 스릴러 액션물인데 뭐든 보는 사람이 생각이나 의심을 하게 만드는 부분은 전혀 없다. 그러니까 다함께 머리를 비우고 보자.

한국 개봉 제목의 부제가 '최후의 심판'이라서 시리즈 마지막으로 생각하기 쉬운데[9] 미국판 부제는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징벌(Retribution)'이라서 후속편이 또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하는 일이다. 또한 5편의 결말을 보면 다음편이 나온다고 대놓고 말해준다. 5편도 6천5백만달러로 제작되어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총2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애초에 이 영화의 팬들은 시나리오보다는 화려한 액션+좀비아포칼립스를 선호하는 이들이라 별점이야 어찌됐건 꾸준히 흥행하고 있다. 사실 좀비 액션영화 팬들에게 이 정도 스케일로 꾸준히 나와주는 시리즈는 굉장히 소중하다. 21세기 들어서는 유일한 좀비액션영화 시리즈물이니.

엄브렐러의 공개 채용 사이트가 열렸다. 자동재생 주의. 정체는 당연히 영화 5편의 바이럴 마케팅. 위의 Apply Now에 들어가서 이름과 사진을 올리면 사원증도 만들어준다! 근데 지금은 사이트가 사라졌다... 대신 이런 사이트 총기회사니 오해하지말자 총기회사라도 수상하다!!

2.7.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편집]

2015년에는 6편 제작이 발표됐다. 이번 부제는 최종장. 클레어 레드필드를 제외한 질 발렌타인, 레온과 에이다 웡 등 원작의 주연급 캐릭터들은 제작비 문제인지 출연하지 않는다. 게다가 대한민국 배우인 이준기가 해당 작품에 잠깐 나온다. 4천만 달러로 제작한 이 6편은 2017년 1월 마지막주에 개봉해 3월 둘째주까지 전세계에서 3억 달러를 넘게 벌어들이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2.8. 관련항목[편집]

[1] 할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제작비를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 배우 출연료다. 한명 쓰는 데만 해도 몇백만 달러가 우습게 들어가니 주연급 몇 명 투입하면 천만 달러도 넘게 들어간다. 그나마 밀라 요보비치도 몸값이 비싼 축에 드는 배우는 아니다.[2] 사일런트 힐은 영화의 고유한 스토리 라인을 따르면서도 게임 원작의 요소들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호평을 받는게 가능했다.[3] 1위는 같은 감독 작품인 모탈 컴뱃으로 제작비 대비 수익률이 8배에 달한다.[4] 헌데 왠지 영화 본편에서는 취급이 안좋은 듯. 처음엔 헬기폭파에 레드필드 남매한테 확인 사살만 수십 발 당하는가 하면 마지막엔...[5] 2009년 10월 당시 공개된 캐스팅 명단에 발렌타인 역의 시에나 길로리는 등재되지 않았었다. 현재는 바뀌었다. 극장관람 시에도 발렌타인은 나오지 않는다며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확하게는 엔딩스텝롤이 흐른 뒤에 등장한다. 그것도 엄청난 반전으로...[6] 그래도 클레어는 사형집행인 좀비와의 전투에서 화려하게 수중액션을 선보이고 레드필드 남매는 웨스커 상대로 제법 액션신을 보여주긴 한다.[7] 후반 웨스커와의 전투에서 웨스커를 찔렀던 칼에 찔리면서 다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설이 있었는데, 바이러스 자체는 5편에서 다시 주입당한다. 또한 전후반에서는 바이러스 없는 일반인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전투능력을 보여주는것으로 보아 그냥 바이러스 없어도 주인공은 쌘 듯.[8] 한국과 일본에선 2012년 9월 13일에 개봉하였다.[9]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