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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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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
レイヴ
Rave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Volume35cover.png

장르

판타지, 모험, 배틀

작가

마시마 히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학산문화사

연재지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KC 매거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찬스 코믹스

연재 기간

1999년 32호 ~ 2005년 35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35권 (2005. 09. 16.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5권 (2006. 03. 25. 完)


1. 개요2. 등장인물3. 설정4. 평가5. 기타

1. 개요[편집]

인생이란 여행을 하는 것, 여행을 한다는 건 산다는 것. 그것은 때론 괴로운 어려움도 있지만…, 모두가 있기에 걸어 나갈 수 있는 거야. 언제까지나, 주욱…

마시마 히로소년 매거진에서 연재한 배틀만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 총 35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발매되었고 찬스에서도 연재된바 있다. 참고로 정식발매판은 좌우가 반전되어 인쇄되었다.

2001년에 TV 애니메이션화되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 딘. 총 51화인데 원작 2권부터 12권까지(심포니아 첫 방문 및 루시아 레아그로브와의 첫 대면까지이며 11권을 애니메이션화시켰으며 이는 전체 분량의 3분의 1에 해당됨) 다루고 있다. 2권 초반에 남녀 주인공 하루 글로리엘리가 만나는 내용부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1권에서 하루가 시바 로제스를 만나 레이브 마스터가 되는 내용은 짧은 회상으로만 잠시 등장하는 등 스튜디오 딘답게 굉장히 질 떨어지는 면이 많은 평범한 애니메이션으로 남았다.
한국에서는 2004년 10월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연출은 신동식. PS1, GBA게임큐브로 게임도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인 Butterfly Kiss와 Higher and Higher, 특히 Butterfly Kiss가 노래를 부른 가수인 요네쿠라 치히로의 대표 곡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화자되는 상당한 명곡이다. 다만 한국에 퍼진 번역 가사는 지상(地上)을 침상(...)이라고 써놓는[1] 등 오역이 군데군데 있다.

마시마 히로 안티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만화이지만 소년 매거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소년 점프 스타일 배틀물이었고 액션 묘사도 나쁘지 않아 제법 인기를 끌었다. 단행본 35권 누계 1800만권을 돌파했다.

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이브(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

3. 설정[편집]

4. 평가[편집]

안티들이 제시하는 비판으로는 유치한 대사, 뻔한 전개, 떡밥 방치, 기복이 심한 등장인물이 주로 까인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대차게 까인다. 그래도 50년의 세월에 걸친 장대한 이야기를 일관성있게 그려낸 점은 칭찬할만하며 특히 복선 회수를 잘한 점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떡밥회수율 99% 만화라고 불리기도 하나, 회수되지 않은 복선이나 떡밥이 굉장히 많다.[2]

연재를 하면 할수록 작가의 역량이 높아지고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고,[3] 스토리적으로도 작품의 후반부로 갈수록 덜 까이는 편이다. 설정오류가 적어졌고 레이나와 무지카의 이별과 31권의 지그하르트는 그야말로 감동이다. 시바 로제스의 마지막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고퀄리티였다. 그리고 최후반부의 전투장면은 모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진 전투신 10에 오르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또 하나 특이한 게 있는데,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엄청나게 난무하는 반면에 보스급 악역일 경우 그들 대부분이 거의 끝이 좋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마음 고쳐먹고 새 여자 만나서 제대로 살아볼려고 한 찰나에 끔살당한 제간.

페어리 테일이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레이브를 더 높게 평가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실제로 본 작품은 작중 악당들의 사회적 정신적 아픔과 희로애락을 묘사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물론 나루토에서도 사회적 정신적 아픔과 이에 대항하는 것이 주제로 묘사되지만, 오히려 레이브쪽이 아픔의 스펙트럼과 운명론과 멸망론, 세상한탄을 늘어놓는 악당들에게 일침을 놓는 모습들만 정리해 봐도 굉장히 주제의식이 뛰어난 만화이다. 어쩌면 작가가 비뚤어진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악당의 사연을 입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5. 기타[편집]

  • 레이브 완결 후 외전 격으로 'RAVE 푸르의 개 일기'가 나왔었다. 총 3권 완결.

  • 2011년에 특집으로 작가의 후속작인 페어리 테일과 크로스오버된 단편이 나왔으며 2013년에 페어리 테일의 OVA 형식으로 이 단편을 다뤘다. 다만, 단편의 길이가 짧은 관계로 OVA에는 분량이 대폭 증가했다. 페어리테일x레이브하는 계기로 어쩌면 레이브도 복귀를 할수도 있고 아니면 레이브를 리메이크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시마 히로 말에 의하면 레이브는 복귀를 할 수가 없지만 그러한 생각이 가지고 있다고 그렇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레이브팬들한테는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하였다.

  • 레이브의 등장인물들이 간혹 작가의 다음 작품인 페어리테일에서 카메오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1권 23쪽에서 그리폰 카토(와 연인으로 추정되는 존재)가 나오고 낙원의 탑 에피소드 13권 24쪽에서 지나가는 엑스트라로 엘리와 줄리아, 25쪽에서 무지카와 실버리듬 단원이 나왔었다. 325화(이클립스 편) 13쪽에서도 위쪽을 자세히 보면 인파 속에 하루, 엘리, 무지카, 레트, 루비가 보인다. 341화 6쪽에선 웬디, 샤를, 엘자가 본작의 하루, 프루, 엘리를 연기한다.


[1] 일본어로는 동일발음.[2] 디어 하운드가 말한 레이브의 진정한 의미, TCM 최종형태와 관련이 있다는 첫번째 레이브의 이름, 이계에 갇혀있는듯한 리샤의 근황, 게일이 엘리를 알고 있었던 이유, 엘리와 하루는 절대로 이어질 수 없다고 한 이유 등 찾아보면 무려 수십개가 보인다. 다만 3대 레이브 마스터처럼 작가의 발언등으로 밝혀진 것도 일부 있다.[3] 초반 그림체는 그야말로 엉망이었지만, 8~9권쯤 가면서 작가 왈 겟 백커스 작가의 그림을 많이 참고해 그린다면서 퀄리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가... 언젠가부터 그림체가 원피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