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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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흰 아이콘.png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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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대사3. 능력치4. 기술 정보
4.1.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 (Give 'Em Some Pepper)4.2. Q - 천공 탄환 (Penetrating Round)4.3. W - 격려 (Inspire)4.4. E - 아드레날린 촉진 (Adrenaline Rush)
5. 특성
5.1. 1단계: 레벨 15.2. 2단계: 레벨 45.3. 3단계: 레벨 75.4. 4단계: 레벨 10 (궁극기)
5.4.1. R - 히페리온 (Hyperion)5.4.2. R - 레이너 특공대 (Raynor's Raider)
5.5. 5단계: 레벨 135.6. 6단계: 레벨 165.7. 7단계: 레벨 20
6. 평가 및 활용
6.1. 장점6.2. 단점6.3. 카운터 픽6.4. 시너지 픽6.5. 유리 / 불리한 전장6.6. 총평6.7. 역사
6.7.1. 출시 초기 ~ 1차 리워크 이전6.7.2. 1차 리워크 이후 ~ 2016년 1월 21일 패치 이전6.7.3. 2016년 1월 21일 패치 이후 ~ 2차 리워크 이전6.7.4. 2차 리워크 이후
6.8. 운용법
7. 추천 빌드
7.1. 스탠다드 빌드
8. 스킨9. 기타
9.1. 돌격병 레이너

1. 소개[편집]

파일:raynor_1181x751.jpg

레이너, 반란군 사령관 (Raynor, Renegade Commander)

연합의 보안관이었던 제임스 레이너는 우주로부터 어떤 시련이 닥쳐도 저항하며 견뎌냈습니다. 레이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고, 냉혹하고 무정한 이 우주에서 불가사의한 외계 생명체와 괴물들에 맞서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레이너, 반란군 사령관: 영웅 소개 페이지

역할

세계관

파일:assassin.png
원거리 암살자

파일:starcraft_icon_large.png
스타크래프트

가격

파일:HotSGold.png 2,000 골드

파일:HotSGem.png 300 시공석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한 / 파일:미국 국기.png 로버트 클롯워디

발매일

2014년 3월 14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초의 23 영웅

최초의 23 영웅

리 리, 빛나래

Any time you're ready.
언제든 시작하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테란 세력 주인공 짐 레이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해병 영웅으로 등장한다.

2. 대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치[편집]

블리자드 제공 영웅 능력치

파일:damage.png

공격력 9/10

파일:utility.png

활용성 1/10

파일:survivability.png

생존력 6/10

파일:complexity.png

난이도 3/10

유형

파일:assassin.png
원거리 암살자

구분

기본 능력치
(레벨 당 상승 수치)

20레벨 능력치

파일:HotS_Health.png 생명력

1509 (+4%)

3180

파일:HotS_Health.png 생명력 재생량

3.14 (+4%)

7.93

파일:HotS_Mana.png 마나

500 (+10)

690

파일:HotS_Mana.png 마나 재생량

3 (+0.098)

4.86

파일:HotS_AttackDamage.png 공격력

105 (+4%)

221

파일:HotS_AttackRange.png 공격 사거리

6.5

6.5

파일:HotS_AttackSpeed.png 공격 속도

1.25

1.25

파일:HotS_MoveSpeed.png 이동 속도

4.4

4.4


일반 공격 사거리가 6.5라서 카이팅과 포킹에 유리하다.

공격속도는 적당하나 공격력은 공격속도를 감안해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고성능 딜 특성들이 다수 있어서 DPS만으로 무시할 수는 없다.

체력은 크게 높진 않지만 준수하다. 카시아, 타이커스, 줄진, 그레이메인과 같이 짧은 교전 사거리나 특이하고 불편한 딜링구조중 하나도가지지 않은 원딜로 따지면 전체중 1위에 해당된다. 이에 더불어 E기술로 25%의 체력회복이 가능하며 긴사거리와 함께 다양한 생존, 유틸특성이 있어서 도주기없는 원딜치곤 의외로 생존이 용이하다.

활용성이 1점으로 전 영웅중 가장 낮다. 모든 딜링이 평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천공 탄환(Q)의 넉백과 감속을 제외한 직접적인 CC기도 거의 없는데다가 궁극기도 순수 데미지 딜링 스킬이다. 애초에 입문용으로 쓰라고 만든 암살자 영웅이라 스킬이 직관적이고 간편하기 때문에 활용성 1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기본적으로 원거리에서 가우스 소총으로 공격하지만 2018/09/27 패치로 근접 공격시 총검으로 찌르게 되었다.

4. 기술 정보[편집]

4.1.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 (Give 'Em Some Pepper)[편집]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네 번째 일반 공격이 공격 대상 주위에도 피해를 주고 주 대상에게 1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파일:icon-radius-32.png 피해 반경 2.25


예전에 일반 공격 암살자들이라면 으례 갖고 있었던 4레벨의 집중 공격 특성의 상위 호환이다. 피해량이 125%로 증가하는 게 아니라 추가 피해 125%를 주는 방식이므로 4번째 공격마다 240(+4%)의 높은 피해를 주는 셈이다. 이론적으로 보면 평타 DPS를 31.25%나 늘려주어서 원래는 133(+4%)이었던 DPS 수치를 175(+4%)라는 최상위권 수치로 늘려준다. 라인전에서는 6.5의 긴 사거리와 병행하여 패시브가 발동되는 평타만 꼬박꼬박 적 영웅에게 적중시키는 견제를 하여 우위를 가져갈 수 있고 평Q평 누킹 콤보에서 발동시키면 374(+4%)+228(+4%)라는 궁극기급의 누킹이 가능하다. 카라짐과 비슷하게 체력바 밑에 발동에 필요한 타격 횟수를 알려주는 UI가 있으며, 조건 충족 시에는 레이너가 푸른 빛으로 감싸이는 이펙트가 생긴다.

리워크 후 최초 공개 당시에는 '약점 포착(Acquire Weak Point)' 이라는 이름이었으나, 레딧에서 레이너다운 위트 있는 패시브명으로 바꿔달라는 건의가 많아지자 정식 업데이트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 이름의 잔재는 20레벨 패시브 강화 특성인 '약점을 포착했다'에서 볼 수 있다. 예정 없이 갑자기 패시브 이름이 바뀐 탓에 PTR 서버에서는 국내 번역명에서 파일 경로가 꼬여서 패시브 번역이 깨지는 사달이 있었다.

리워크 이전의 고유 능력은 사거리와 시야를 1씩 늘려주는 패시브였는데, 완전 다른 능력으로 대체되었고 현재 고유 능력에는 사거리 관련 설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공격 사거리는 기존의 6.5로 남았다. 레이너가 거의 모든 딜을 평타로만 내야 하는 영웅이라 배려한 듯한데, 어차피 카시아 등 같은 분류의 다른 영웅들에 비해 미묘하게 사거리가 다른 영웅들이 이미 있으며, 클릭으로 유닛 세부 능력치까지 볼 수 있게 된 지금 굳이 패시브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듯하다. 대신 별 쓸모도 없고 클릭으로 확인도 불가능한 시야 1 보너스는 삭제되었다.

4.2. Q - 천공 탄환 (Penetrating Round)[편집]

파일:raynor_penetratingRound.png

적중한 모든 적들에게 228(+4%)의 피해를 주고 밀쳐내며 2초 동안 20% 느려지게 합니다. 가까운 적들은 더욱 멀리 밀쳐냅니다.

파일:Mana_Cost.png 마나 50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파일:icon-range-32.png 사거리 10 파일:icon-width-32.png 너비 0.8

파일:external/kr.battle.net/raynor_penetratingRound.jpg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야수의 소굴로'에서 레이너가 썼던 스킬. 주로 레이너나 팀원을 물러 접근하는 적 영웅들에게 사용해 교전 거리를 벌리는 역할을 하거나 밀어내는 CC기로 하여금 적의 일부 기술을 차단하거나 대처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동 속도 감소량이 있긴 해도 꽤 미미한 수준이라 추격시에는 괜히 썼다가 적을 방생시키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범위는 상당히 좁지만 높은 피해량과 적 영웅과의 교전 거리를 벌리는 역할로 팀플레이시 견제의 중추를 담당한다.

특히 평타캔슬이 가능하기에 급한 상황이 아니면 단독사용이 아니라 평타-Q-평타, 소위 평Q평이란 콤보로 사용한다. 이는 단순해보이지만 부가CC기, 순간누킹, 준수한 사거리, 높은 적중률을 모두 지닌 매우 안정적이고 유연한 콤보이며 이러한 여러 이점으로 인해 평타딜러가 하기 힘든 여러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 덕에 라인전때부터 한타까지 밥줄과도 같이 사용된다.

라인전땐 기회가 날 때 적에게 적중시켜서 일방적인 견제를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일부 차단해야할 기술이 있을 때나 적의 갱킹이 우려되는 상황에선 아껴두는 것이 좋다.

교전 시에는 평타로 카이팅을 하다가 킬캐치용이나 일부 적 영웅 견제, 전선이탈 유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평타 짤을 넣다가 Q의 사거리가 평타보다 긴 점을 이용하여 딸피로 도주하는 상대에게 Q를 쏴주거나, 상대 근접 영웅들이 붙었을 때 밀어내며 누킹을 하는 데 사용해주는 식. 여러 차례 너프를 당하고 이동기가 걸출한 영웅들이 많이 나온 뒤엔 생존력이 매우 취약해져 이 기술조차 생존기라는 생각으로 가급적 아끼고 있는 것이 좋다.

4.3. W - 격려 (Inspire)[편집]

파일:raynor_inspire.png

4초 동안 자신과 주위 돌격병 및 용병의 공격 속도가 30%,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격려를 사용하면 다음 일반 공격이 즉시 적중합니다.


파일:Mana_Cost.png 마나 40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파일:icon-radius-32.png 효과 반경 8

파일:external/kr.battle.net/raynor_inspire.jpg


4초 동안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이때의 DPS는 패시브까지 고려하면 228(+4%)까지 증가하여[1] 4초 동안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돌격병과 용병에게도 효과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문가처럼 돌격병들과 함께 공격로를 압박하고 정리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에 제약이 없는 자체 공속과 이속 증가 효과를 지닌 원거리 평타딜러는 없었던 것 만큼, 상당히 유용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고 지속시간도 긴 편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 시점을 잘 잡아야 한다.

자체버프 기술임에도 사용시 평타 모션을 초기화시켜서 평W로 평캔이 가능하다. 또한 평Q평이란 누킹콤보를 지닌 레이너이기에 평Q평W이후 4초 동안의 평타 딜링을 통해 원하는 타이밍에 극한으로 화력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4.4. E - 아드레날린 촉진 (Adrenaline Rush)[편집]

파일:raynor_adrenalineRush.png

1초에 걸쳐 최대 생명력의 25%를 회복합니다.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적 영웅에게 일반 공격을 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이 두 배가 됩니다.

파일:Mana_Cost.png 마나 75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파일:external/kr.battle.net/raynor_adrenalineRush.jpg


레이너의 생존기. 특성 등으로 생명력이 증가하지 않았다면 380(+4%)의 생명력을 회복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지만 적을 공격할 때마다 줄일 수 있어 공격만 꾸준히 해준다면 다음 한타 때 쯤이면 쿨이 돌아온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쿨타임이 꽤 높은 편이라 한타에서 두 번 쓰기는 꽤 어려운 편이다. 또한 마나 소모량이 무려 75나 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쓰지 않으면 금방 마나가 고갈된다.

1초가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회복 수치가 한방에 차는 것이 아니라 6번에 걸친 도트 형식으로 차오르기 때문에, 그레이메인이나 크로미같은 영웅에게 누킹을 쳐맞아 발동될 새도 없이 바로 죽어버리거나, 발동되어도 회복 속도와 회복량보다 얻어맞는 딜량이 더 커서 끔살당하는 경우에는 대처할 수 없다.

5. 특성[편집]

5.1. 1단계: 레벨 1[편집]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정예 명사수 (Veteran Marksman)

능력 강화 (고유 능력)

파일:Quest_Mark.png 퀘스트: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의 주 대상이 적 영웅이면 추가 피해량이 영구히 0.75%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aceInTheHole.png

회심의 일격 (Ace in the Hole)

지속 효과

기절, 감속 상태인 영웅들에게 1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파일:basicAttack_building.png

박멸자 (Examinator)

지속 효과

일반 공격이 돌격병, 용병, 괴물에게 5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격려가 활성화된 동안에는 이 효과가 100%로 증가합니다.


1레벨 특성들은 모두 레이너의 화력을 강화한다. 회심의 일격의 선호도가 독보적이다.

정예 명사수무제한 퀘스트로, 고유 능력의 주 대상이 적 영웅일 때 지속 효과의 피해량을 영구히 증가시킨다. 일단 무제한 퀘스트라는 점에서 성장성은 확실히 확보되며, %p 증가인 만큼 스택을 착실히 쌓아 올렸다면 20렙 이후 후반때 4타마다 막기 특성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피해량을 적에게 선사할 수 있다. 다만 체감상 성장성이 리워크 전의 명사수보다도 떨어지는 탓에 채택률이 회심의 일격에 밀린다.

회심의 일격은 상태 이상 중 기절과 감속 상태인 적 영웅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특성으로, 리워크 전 16레벨 공용 특성이었던 집행자를 계승했다. 1레벨 특성임을 감안해서 계수도 일반적인 집행자(30%)의 절반 수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다. 집행자와 달리 추가 피해가 일반 공격은 물론이고 모든 유형의 피해[2]에 적용되는 덕분에, 아군 중에 기절이나 감속 효과를 가진 영웅이 많다면 초반부터 피해량을 높게 뽑아낼 수 있다. 물론 고유 능력에 자체 감속 효과를 거는 7레벨 특성 불안정한 혼합물과의 궁합은 사기 그 자체로, 실질적으로 7레벨 이후 레이너의 모든 공격력이 15% 강화되는 특성이 된다. 대신 이동 불가에 추뎀이 안 붙는 등 적용폭이 좁으며, 집행자 특성과 달리 감속, 기절이 유지되는 동안에만 증뎀이 된다는 점[3]에 주의할 것.

박멸자는 레이너의 대 라인 및 용병 정리 능력을 강화하는 패시브다. 상술한 두 특성과는 달리 아무 조건 없이 비영웅 대상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며, 격려 활성화 시 이 효과가 두 배로 적용되기까지 한다. 그러나 영웅에게 적용되지 않고, 패시브의 평타 피해량 증가와는 단리로 적용되기 때문에 효율이 높지 않아 두 특성에 비해 선호도가 크게 밀리는 편. 아르타니스의 1렙특처럼 나머지 둘이 구린것도 아니고.

5.2. 2단계: 레벨 4[편집]

파일:raynor_adrenalineRush.png

전투 반응 (Fight or Flight)

능력 강화 (E)

아드레날린 촉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합니다. 아드레날린 촉진을 사용하면 방어력이 3초 동안 25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생존용 탄환 (Sustaining Rounds)

능력 강화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가 발동하면 최대 생명력의 3%를 회복합니다. 주 대상이 영웅이면 회복량이 최대 생명력의 6%로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behemothArmor.png

베히모스 장갑 (Behemoth Armor)

지속 효과

최대 생명력이 200 증가합니다.

파일:Quest_Mark.png 퀘스트: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의 주 대상이 영웅이면 생명력이 추가로 5 증가합니다.


4레벨 특성은 모두 레이너의 생존력을 강화한다.

전투 반응은 아드레날린 촉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 추가로 방어력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아드레날린 촉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일반 공격 횟수에 비례해 짧아지는 만큼 체감 정도는 표기된 것보다 훨씬 크다. 프로급 경기에서 자주 채택되는데, 순간적으로 유효 체력을 늘려서[4] 베히모스 장갑을 찍었을 때보다도 점사를 잘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생존용 탄환은 지속 효과에 체력 회복 기능을 부여한다. 4타마다 45(+4%), 영웅 대상으로는 91(+4%)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5] 굳이 영웅이 아니더라도 4번째 일반 공격마다 체력이 회복되니, 대치전이 길어질수록 효과를 보기 좋은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6레벨 특성인 현상금 사냥꾼과 조합되면 고유 능력을 두 번 발동시켜 단번에 최대 체력의 12%인 182(+4%)만큼 회복하는 식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이 단계의 세 특성 중 유일하게 체력 비례 피해에 의해 효율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어차피 레이너 피통은 작으니 자잘한 체퍼딜은 애초에 신경쓸 필요가 없기는 하다.

베히모스 장갑은 성장치가 없는 깡체력 200을 증가시키고, 지속 효과의 주 대상이 영웅일 시 체력이 추가로 증가하는 무제한 퀘스트를 부여하는 특성이다. 재생 전문가의 퀘스트 보상이나 알렉스트라자의 20레벨 특성인 붉은용군단의 축복이 깡체력 500을 상승시켜주는 것을 생각하면 결코 낮지 않은 수치이다. 거기다가 꼬박꼬박 평타를 때려 주면 후반에 가면 총 추가 생명력이 350 ~ 400은 가볍게 찍기 때문에 잘만 하면 20레벨에 3400, 3500의 생명력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5.3. 3단계: 레벨 7[편집]

파일:raynor_fuelTheRush.png

촉진 가속화 (Fuel The Rush)

능력 강화 (W/E)

격려가 활성화된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감소하는 아드레날린 촉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0%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불안정한 혼합물 (Unstable Compound)

능력 강화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의 피해 반경이 15% 증가하고, 적중한 적을 2.5초 동안 10% 느려지게 합니다.

파일:raynor_penetratingRound.png

묵직한 녀석 (Heavy Slugs)

사용 효과

사용하면 다음 천공 탄환의 사거리가 30% 증가하고 감속 효과의 지속 시간이 6초로 증가합니다.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촉진 가속화는 격려가 활성화된 동안 아드레날린 촉진의 일반 공격당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을 0.5초에서 1.5초로, 영웅 공격 시 1초에서 3초로 늘린다. 4레벨 특성 중 전투 반응과 조합될 시 아드레날린 촉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표기 이상으로 훨씬 빠르게 감소한다. 아군 치유사의 치유량만으로 적의 공격을 버티기 힘들 때에 고려할 만한 특성.

불안정한 혼합물은 고유 능력의 범위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고유 능력에 소량의 감속 효과를 부여하는 특성이다. 감속 효과가 워낙 적어서 얼핏 보기에는 라인 정리용 특성처럼 보이겠지만, 이 특성의 진가는 1레벨 특성인 회심의 일격과의 조합에 있다. 4타마다 2.5초간 감속을 걸기 때문에 일단 고유 능력에 피해를 입기만 하면 레이너의 모든 공격력이 회심의 일격에 명시된 만큼 증폭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오히려 가장 상황을 덜 타는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묵직한 녀석은 천공 탄환을 강화하는 사용 효과. 밀어내는 거리가 사거리에 비례하는 만큼, 달라붙는 적이 많아 생존하기 어렵다면 고려할 만하다. 더불어 감속 효과 지속시간이 대폭 늘어나는 만큼 회심의 일격과의 시너지도 적게나마 있는 편이다.

5.4. 4단계: 레벨 10 (궁극기)[편집]

5.4.1. R - 히페리온 (Hyperion)[편집]

파일:raynor_hyperion.png

히페리온에 명령을 내려 전장을 가로지르며 최대 4명의 적에게 초당 69(+4%)의 피해를 주게 합니다. 추가로, 구조물에 이따금씩 야마토 포를 발사해 826(+4%)의 피해를 줍니다. 히페리온은 12초 동안 전장에 머뭅니다.

파일:Mana_Cost.png 마나 100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100초
파일:icon-range-32.png 사거리 36 파일:icon-radius-32.png 공격 반경 8.75

파일:external/kr.battle.net/raynor_hyperion.jpg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려!
싹 쓸어버려, !


사용 시 땅에 큼지막한 전투순양함 그림자가 깔리는 압도적인 연출과 함께 히페리온을 소환한다. 최대 4개의 대상에 레이저를 쏟아부으면서 지속 피해를 주고, 상대편의 구조물에게는 야마토 포를 쏘아댄다. 지속시간 동안 야마토포를 4초마다 한 번씩, 총 3발 쏘는데, 10레벨 기준 공격력이 발당 1176이다. 한 번 소환하면 구조물 하나는 거의 확실히 대파시킬 수 있다.

야마토포는 히페리온 범위 내의 건물 중, 현재 히페리온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건물에 발사된다. 레이너가 히페리온의 진행 방향을 잘만 맞추면 여러 건물들이 겹쳐 있더라도 원하는 건물에 야마토포를 꽂아 넣을 수 있다. 어떤 건물에 야마토포를 노려 쏘고 싶을 경우, 히페리온의 진행 경로의 정중앙에 가상의 직선을 그어 놓고 건물과 직선이 겹치게 하면 맞추기 쉽다. 레이너 초보들은 히페리온 범위 안에 들어가는 건물이 많을수록 건물에 매초 쏘는 일반 레이저 피해를 더 넣을 수 있다는 것에 집착해 관문이나 관문 옆의 벽에 야마토포가 꽂히도록 조준하는 실수를 자주 범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격력의 분산으로 체감딜은 떨어지지만, 의외로 히페리온의 누적 피해량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12초 동안 총 828(+4%)로 생각보다 강력한 피해를 준다. 또한 밴시와 달리 히페리온은 상대가 제거할 수 없는 데다가, 건물을 끼고 대치하는 상황에서는 효율이 극대화되므로 부담없이 쓰기 좋다. 그리고 고정된 오브젝트를 두고 한타 구도가 형성될 때 티란데의 별똥별과 같은 식으로 전투 내내 상대편이 계속 피해를 받는 불리한 싸움을 강요하거나 상대방이 오브젝트를 포기하게 할 수도 있다. 저주받은 골짜기, 불지옥 신단 등 하나의 오브젝트 지역을 두고 다수 간의 한타가 벌어지는 상황일수록 활용도가 높다.

적에게서 도망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이동방향 앞에 깔아놓으면 히페리온의 포격으로 적이 탈것을 타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생명력이 낮은 적을 마무리해줄 수도 있다. 1레벨 회심의 일격과 조합되면 피해량이 초당 90(+4%)까지 늘어나므로, 스랄의 지진이나 아서스의 E 등과 조합되면 한타를 파괴할 잠재력도 있는 궁극기가 되었다.

시전 대사에서 맷을 언급하는 것도 그렇고, (구) 튜토리얼에서 레이너와 히페리온과의 연락이 두절된 것을 보면 히페리온도 레이너 특공대와 함께 시공의 폭풍으로 전송된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실제로 레이너 특공대 소속이란 설정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모랄레스 중위, 블레이즈 역시 히오스에 존재한다.

5.4.2. R - 레이너 특공대 (Raynor's Raider)[편집]

파일:raynor_raynorsRaiders.png

레이너를 지원하는 밴시를 소환합니다. 밴시는 초당 87(+4%)의 피해를 주며 4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으면 초당 78(+4%)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다시 사용하면 대상을 바꾸거나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밴시는 45초 후에 자동으로 재생성됩니다.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파일:icon-range-32.png 활동 반경 12.5

파일:external/kr.battle.net/raynor_raynorsRaiders.jpg

밴시

구분

능력치

파일:HotS_Health.png 생명력

1040 (+4%)

파일:HotS_AttackDamage.png 공격력

22 (+4%) × 2

파일:HotS_AttackRange.png 공격 사거리

6.5

파일:HotS_AttackSpeed.png 공격 속도

2.0


공격 보조원을 소환하는 궁극기. 이 기술을 찍으면 반영구적으로 자신의 주위를 호위하는 밴시가 등장한다. 밴시는 비전투 시에 생명력을 빠르게 회복하며 궁극기 키를 이용해 공격 대상을 지정하거나 이동 지점을 정할 수 있고 별다른 명령이 없다면 레이너가 공격하는 대상을 같이 공격한다.[6]

밴시의 표기상 피해량이 약간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공격 사거리가 레이너와 같으며, DPS가 87(+4%)으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다가, 격추되지만 않으면 무한정 지속이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굉장히 거슬리는 존재이다. 리워크 이전과는 달리 격려가 적용되지는 않지만 1레벨 회심의 일격 특성이 적용되므로 조금이라도 감속에 걸린 영웅은 레이너와의 협공으로 빠르게 삭제시킬 수 있다. 미샤와 마찬가지로 용병 획득에도 큰 도움이 되고 Q만으로는 힘든 수풀 정찰도 할 수 있다.

대신, 이 궁극기를 찍었다면 밴시를 죽지 않게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밴시는 궁극기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나올 타이밍을 조정할 수 없다. 그리고 밴시의 공격 대상을 지정하거나, 진입이나 후퇴 등 이동 조작을 할 때 일일이 클릭을 다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도 레이너 본인이 자리 선정과 카이팅이 매우 중요한 평타 암살자이기 때문에, 워낙 손이 바빠서 밴시 챙기기가 여간 쉽지 않다.[7] 렉사르와는 달리 생존을 보조할 액티브 기술도 없다. 그렇다고 그냥 대충 알아서 하게 놔두자니 앞선에서 허무하게 바로 녹아버린다.[8] 여러모로 레이너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가늠하는 궁극기.

여담으로 리워크 이전의 밴시는 은신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방법으로 상대의 치유의 샘이나 성채를 은근슬쩍 공격하는 전략이 있었다.

5.5. 5단계: 레벨 13[편집]

파일:raynor_debilitatingRounds.png

쇠약의 탄환 (Debilitating Rounds)

능력 강화 (Q/W)

천공 탄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합니다. 격려가 활성화된 동안 천공 탄환의 감속 효과가 20%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inspire.png

재집결의 함성 (Rallying Cry)

능력 강화 (W)

격려의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하고 지속 시간동안 주위 아군 영웅의 이동 속도 및 공격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giddyUp.png

이랴! (Giddy-Up!)

능력 강화 (W)

이동 속도가 8% 증가합니다. 탈것의 이동 속도 또한 동일하게 증가합니다. 격려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8% 증가합니다.


13레벨 특성들은 모두 격려를 강화한다.

쇠약의 탄환은 천공 탄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 격려와의 시너지를 제공하는 특성이다. 격려 활성화 시의 감속 효과가 20%에서 40%로 증가하는 만큼 무시할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7레벨 특성인 묵직한 녀석, 16레벨 특성인 벌집으로 만들어 주지와의 조합도 괜찮다.

재집결의 함성은 격려의 시간을 조금 늘리면서 주변의 아군 영웅들에게 격려의 효과 일부를 부여되는 특성이다. 격려 발동중 효과범위가 주위에 표시되며 공격속도나 이동속도가 중요한 아군 영웅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용병과 돌격병과 함께 라인푸시를 좀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이랴!는 기본 이동 속도와 탈것의 이동 속도, 격려 활성화 시의 이동 속도 증가량을 각 8%씩 추가하는 특성으로, 13레벨 특성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다. 탈것의 기동성뿐만 아니라 추격 및 카이팅 능력까지 덩달아 상승하기 때문이다.

5.6. 6단계: 레벨 16[편집]

파일:raynor_penetratingRound.png

벌집으로 만들어 주지 (Paint Them Red)

능력 강화 (Q)

천공 탄환의 공격력이 50% 증가하고 적 영웅에게 준 피해의 90%만큼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파일:raynor_giveMeMore.png

조금만 더! (Give Me More!)

능력 강화 (W/E)

아드레날린 촉진의 치유량이 50% 증가합니다. 격려가 활성화된 동안 일반 공격 사거리가 1 증가합니다.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현상금 사냥꾼 (Bounty Hunter)

능력 강화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의 주 대상이 영웅이면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3%만큼 추가 피해를 주고 방어력이 3초 동안 5 증가합니다.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를 사용하여 다음 일반 공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Cooldown_Clock.png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16레벨은 레이너의 공격과 생존력을 동시에 상승시키는 특성들이 모여있다.

벌집으로 만들어 주지는 천공 탄환을 공수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특성이다. 공격력을 342(+4%)로 크게 향상시키고, 그 공격력의 90%인 308(+4%) 만큼 회복도 가능하다. 공격력은 캘타스의 '불기둥'보다 조금 낮고 회복량은 레가르의 '연쇄 치유'보다 더 높다. 평타를 때리기 힘든 상황이거나 적에 레이너를 물러 들어오는 적들에게 억 소리나는 데미지를 선사해줄 수 있다. 13레벨 특성 중 쇠약의 탄환과 시너지가 있다. 대회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특성. 교전 중에 폭힐 수단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308(+4%)이면 레이너 체력의 20%에 육박하는데다가 쿨타임도 훨씬 짧고 한 발로 여러 명을 맞추면 무슨 선치라도 받은 것마냥 폭힐이 되어버린다. 빠대에서도 레이너 혼자 다니고 있는 걸 급습하려는 브루저를 떼어내고 도주 또는 역관광할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

조금만 더!는 아드레날린 촉진의 회복량을 최대 체력의 37.5%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격려 활성화 시의 사거리를 7.5로 증가시키는 특성이다. 모든 격려 및 아드레날린 촉진 관련 특성과 시너지가 있다. 특히 13레벨 특성인 재집결의 함성이 격려의 지속시간을 1초 늘려주기 때문에 이 효과를 보기가 가장 쉬운 편이다.

현상금 사냥꾼은 리워크 전 13레벨 특성인 거인 사냥꾼을 일부 계승하는 특성으로서, 고유 능력에 영웅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와 방어력을 추가한다. 또한 고유 능력을 활성화할 시 바로 고유 능력이 적용되는 효과도 추가된다.[9] 고유 능력이 충전된 상황에서 평D 콤보를 쓰면 순식간에 481(+4%)+@의 높은 피해와 함께 적 영웅의 체력을 6%만큼 추가로 깎아내릴 수 있다. 굳이 체력 높은 전사들이 대상이 아니더라도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는 특성. 혹은 D로 즉시 고유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서 4레벨 생존용 탄환으로 평WD평 콤보를 날려 최대 체력의 12%까지 순식간에 회복하는 등 공방일체형 특성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5.7. 7단계: 레벨 20[편집]

파일:raynor_hyperion.png

불굴의 다짐 (Indomitable Resolve)

능력 강화 (R)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의 주 대상이 적 영웅이면 히페리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감소합니다. 격려를 사용하면 2초 동안 저지 불가 상태가 됩니다.

파일:raynor_raynorsRaiders.png

그늘날개 (Dusk Wings)

능력 강화 (R)

밴시의 공격력, 생명력, 조종 사거리가 100% 증가합니다. 레이너 특공대가 파괴되면 격려와 아드레날린 촉진이 비용 없이 즉시 사용됩니다.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약점을 포착했다 (Weak Spot Acquired)

능력 강화 (고유 능력)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가 주 대상의 방어력을 2초 동안 25 감소시킵니다.

파일:basicAttack_damage.png

마무리 (Execute)

지속 효과

공격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생명력이 50% 미만인 대상에게는 일반 공격력이 25% 증가합니다.


불굴의 다짐은 고유 능력의 주 대상이 적 영웅일 시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며, 동시에 격려에 저지 불가 기능을 추가하는 특성이다. 히페리온을 자주 쓸 수 있게 되는 만큼 막판 성채 공방전에서 우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사실 궁극기 강화보다도 10초마다 저지 불가를 발동시킨다는 점이 훨씬 매력적으로 와닿게 된다. 특히나 군중 제어기와 실명에 취약한 레이너이기에 2초간 저지 불가만큼 매력적인 옵션이 없다.

그늘날개는 밴시의 맷집과 공격력, 활동 범위를 대폭 증가시키는 특성이다. 활동 반경은 25, 체력은 웬만한 근접 암살자 수준인 2080(+4%), DPS는 174(+4%)로 늘어난다. 즉, 밴시의 전투력이 발라와 맞먹는 수준으로 강해진다.[10] 더불어 밴시가 파괴된 이후 아드레날린 촉진과 격려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데, 이를 이용해 밴시를 먼저 파괴시키고 아드레날린 촉진과 격려를 한 번 더 사용해 위급상황을 빠르게 탈출하는 방식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용병 캠프 점령, 시야 확보, 논타겟 기술 대신 맞아주기 등 다방면으로 응용할 소지가 늘어난다.

약점을 포착했다는 고유 능력에 방어력 감소 효과를 추가하는 특성. 다른 영웅의 방어력 감소 특성은 수치가 낮거나 대기 시간이 긴 반면, 이 쪽은 20레벨 특성답게 격려를 켰을 때 거의 상시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발동시킬 수 있다. 방어력에 의존하는 적을 상대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마무리는 리워크 전 시공의 광란을 어느 정도 계승하는 특성으로서, 공격속도 증가에 더불어 이름답게 체력이 적은 적을 확실하게 끝장낼 수 있도록 한다. 고유 능력의 피해가 일반 공격과 같은 물리 피해이기에, 적 영웅의 체력이 50퍼센트 미만이면 고유 능력의 피해량도 덩달아 오르고, 심지어 고유 능력의 방사 피해량 또한 물리 피해므로 방사 피해를 입는 상대의 체력이 50퍼센트 미만이면 방사 피해량도 오른다. 적 영웅에 한정된 능력이 아닌 돌격병, 용병, 구조물 등에도 적용되는 능력이므로 어느 상황에서든 체력 50퍼센트 미만의 적이 있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6. 평가 및 활용[편집]

6.1. 장점[편집]

  • 정직한 스킬셋에서 나오는 강력함
    심플 이즈 베스트가 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자 표본. 기본적으로 공격 사거리가 6.5로 다른 원딜들에 비해 긴 편이고, 기본 공격 외에 이렇다 할 추가 딜링 기술이 별로 없지만, 이를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기본 평타의 위력이 매우 강력하다. 지속딜 DPS야 당연히 수준급이고, Q와 연계하는 누킹도 상당히 따끔한 편. 지속 화력을 끌어올리는 W는 이동속도 증가 덕분에 추격이나 도주에도 쏠쏠하게 도움이 되고,E는 누구에게든 천시받을 이유가 없는 고마운 자힐기다. 패시브 덕에 포킹이나 라인 클리어도 충분히 가능한 것은 덤.

  • 특성 조합의 강력한 시너지
    1레벨 특성인 회심의 일격과 7레벨 특성인 불안정한 혼합물의 관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성과 특성 간에 유기적인 보완과 상승 작용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더불어 한 특성이 두 개 이상의 스킬들을 보완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심지어 20레벨 궁극기 강화조차도 궁극기+일반 스킬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올인 특성에 대한 부담감과 특성을 잘못 선택하는 것에 대한 강박감을 어느 정도 경감할 수 있다. 2차 리워크 이전에는 정해진 특성 트리를 무조건 선택해야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극명히 드러나는 장점.

6.2. 단점[편집]

  • 뚜벅이
    격려에 붙은 4초의 이동 속도 증가량과 천공 탄환의 밀쳐내기를 제외하면 레이너는 특별한 순간 이동기가 있다거나 하드 CC가 존재하지 않다. 원딜중 중상위권인 체력과 함께 아드레날린 촉진으로 힐을 해도 카시아나 타이커스처럼 매우 높은 맷집을 지닌것은 아니라서 포지셔닝이 어렵고, 갱킹의 주요 타겟이 되기 쉽다.

  • 극단적인 평타 의존도
    똑같은 평타 딜러인 일리단, 도살자와 마찬가지로, 레이너는 모든 일을 평타로 시작해서 모든 일을 평타로 끝내는 영웅이다.[11] 심지어 스킬들도 대부분 평타 자체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거나, 아예 딜링과는 원체 상관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실명에 걸리면 보조 딜링 스킬로 딜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다른 원딜들과 다르게, 레이너는 딜링 자체가 원천 봉인된다.

6.3. 카운터 픽[편집]

낮은 활용성, 물몸 뚜벅이, 거의 획일화된 플레이 등의 특성상 모든 영웅 중 20% 가량이 카운터 픽이 된다.

  • 돌진형 영웅
    정확히는 이동기가 있거나 기동성이 상당히 좋아서 돌진하기 쉬운 영웅. 빠져나가기도 쉽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레이너의 스킬셋 구성상 돌진형 영웅을 혼자 저지하거나 피하는 것은 어렵고, 아군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외에도 누더기처럼 레이너를 적에게 돌진시키는 영웅도 포함된다.

    • 일리단: 탱커진을 무시하고 넘어오며, 회피까지 있다.

    • 무라딘: 대놓고 들어와서 Q의 스턴과 W의 공속감소로 레이너를 괴롭히다 E로 빠져나간다.

    • 아눕아락: E와 Q로 엄청 괴롭혀줄 수 있어서 레이너의 가장 큰 카운터로 픽된다.

    • 아르타니스: 칼날질주와 위상 분광기 연계로 납치도 가능하다.억제의 파동으로 인한 실명은 덤.

    • 루시우: 이동 속도 버프는 다른 적에도 적용되어 받은 적은 레이너를 더 쉽게 물러 들어갈 수 있고, 한타에서 승리하면 뚜벅이인 레이너를 확정적으로 잘라먹을 수 있다. 소리 방벽을 켜면 두 궁극기 모두 없는 궁극기나 다름없어진다.

    • 마이에브: 돌진기는 목록에 나온 영웅중 상대적으로 아주 강하진 않지만, 그림자 목줄과 감시관의 감옥을 활용한 기동성 규제로 따라잡는다.

    • 누더기: 레이너는 뚜벅이인데다가 체력도 낮은 편이라 누더기에게 끌려간다면 살아 나오기 힘들다. 게다가 쓸개즙을 찍은 누더기가 진영을 파고든다면 카이팅을 해야 하는 레이너 입장에서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니다. 튜토리얼의 상황을 실전에서도 나오게 만드는 상대. 튜토리얼의 그 이벤트는 인게임 고증이다..

    • 겐지, 디아블로

    의외로 가로쉬정예 타우렌 족장에게는 그다지 약한 편이 아니다. 가로쉬는 돌진기가 없어서 카이팅에 취약한데다가 레이너의 20레벨 특성 중 방어력을 깎아내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다. 또한 정타족은 슬라이딩이 저지 불가가 아니라 잘 조준한 천공 탄환으로 밀어내면 그만이고, 광란의 도가니 또한 같은 방식으로 손쉽게 끊을 수 있다.

  • 은신 영웅
    레이너가 은신 영웅들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그나마 Q를 맞춰 미리 드러내거나, 선공을 받은 이후 E의 회복 효과로 딜을 버텨내는 것뿐이다.

    • 노바: 은신 중 15%의 이동속도 증가를 얻고, 원거리에서 생명력을 갉아 먹는다,

    • 사무로: 분신이 같이 때려 빠져나가기 조차 힘들게 한다.

  • 아드레날린 촉진의 효과보다 더 빨리 체력을 깎을 수 있는 누커
    아드레날린 촉진이 있어도 평범한 암살자 체력인데 아드레날린을 사용하기 전에 누킹으로 녹인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 케리건: 이쪽은 기동성도 좋다.

    • 제이나, 켈투자드: 특히 제이나는 지속 딜러임에도 한기로 추가되는 피해가 뼈아프고, 켈투자드는 10레벨 이후 잘못 걸리면 그대로 사망하는 폭딜 콤보를 가지고 있어서 까다롭다.

  • 실명이 있는 영웅 중 추가적인 카운터가 있는 영웅
    레이너는 평타 이외에는 영웅에게 피해를 주거나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다.

    • 카시아: 기절을 걸거나 카시아가 말뚝딜하지 않는 이상은 물리 방어력 40를 상시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고, 우수한 실명 기술이 있어서 평타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레이너에게 매우 골치아픈 상대이다. 사거리가 긴 우수한 포킹 기술 Q도 있어 방심할 수 없고, 탱커 근처에 지나치게 붙어있으면 번개 구체와 번개의 일격을 켠 카시아가 탱커를 징검다리 삼아 레이너에게까지 딜을 하는 영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

    • 아나: 수면총에 실명을 부여하는 특성이 있으며, 가장 큰 골칫거리는 생체 수류탄에 붙은 힐밴으로, 이걸 맞으면 아드레날린 촉진을 사용할 타이밍을 놓칠수있다. 그리고 평타에 붙은 독 피해가 은근히 아프며, 나노 강화제로 아군의 기술 피해를 늘릴 겅우 킬각을 쉽게 내주게 만든다.

6.4. 시너지 픽[편집]

  •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영웅

    • 모랄레스 중위: 진리의 마린+메딕 조합. 레이너는 딱히 조합을 타는 영웅은 아니지만 모랄레스와는 원작처럼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모랄레스의 수류탄은 미연에 상대 근접 영웅이 레이너에게 들러붙는 것을 방지해주고, 혹여나 레이너가 물려도 모랄레스의 지속 힐량은 누가 물어도 레이너를 살려낼 수 있으며, 아드레날린 촉진으로 체력이 차오르는 시간도 확실히 벌어준다. 여기에 전투 자극제까지 끼얹으면 화룡점정. 이 커플을 갈라놓지 않으면 레이너 혼자 무쌍을 찍는 그림이 연출되곤 한다. 레이너의 격려와 전투자극 비행체는 엄청난 시너지가 있는데 전투 자극제를 맞은 레이너가 격려를 켜면 처음 4초 동안은 공격속도 증가량이 103%라는 경이로운 수치에 이른다. 이정도면 제아무리 초갈이라도 억 소리가 나게 만들며 '뭔 딜이냐'라는 말이 나오게 할 수 있다.

    • 아우리엘: 16레벨에 공격 속도 증가 특성이 있다. 아우리엘은 주력 대미지 딜러의 강함에 비례해 치유량도 덩달아 증가하는 만큼, 주기적으로 강하게 공격하는 레이너의 잠재력과 궁합이 잘 맞는다.

    • 아바투르: 4레벨 특성으로 레이너 본인의 공격 속도를 강화시켜서 일리투르와 비슷하게 운영하거나, 힐바투르 트리를 가서 밴시에 공생체를 심고 회복시켜주는 동시에 뒷 라인을 공격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 레가르: 지속힐이 나쁘지 않아 레이너가 의문사하는 일이 줄어들고, 지속시간이 긴 속박 토템 덕분에 레이너가 회심의 일격을 찍고 최대사거리에서 딜을 안정적으로, 강하게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의 욕망은 한타 상황에서 스팀팩을 2번 중첩시킨 것 같은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위 모랄레스 중위 조합과의 차이점은 레가르는 물론이고 다른 평타 암살자까지 같이 날뛸 수 있다는 것이다. 히페리온 버그가 발생했을 당시 레가르 + 스랄 + 레이너 조합은 상당히 강력했는데, 리워크 이후 다시 등장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 어그로를 잘 끌거나 기절 및 감속을 지닌 영웅

    • 스랄: 본인의 전투력과 자체 생존력이 훌륭해서 레이너에게 갈 어그로를 적절히 끌어주고, 지진을 걸면 레이너가 그 위에 밴시로 공격하고 신나게 회심의 일격 평타를 날릴 수 있다. 위의 레가르와 함께 선택되는 조합.

    • 아르타니스: 스랄처럼 레이너에게 갈 어그로를 효과적으로 끌어줄 수 있고, 7레벨 이후에는 위상 분광기에 감속을 걸어서 레이너가 회심의 일격 평타를 날릴 수 있게 해준다.

    • 제이나: 기술 전부에 감속이 걸려있어서 레이너가 신나게 회심의 일격 평타를 날리게 해 준다. 레이너의 높은 지속 화력은 제이나의 현자 타임을 보완해준다. 서리 고리를 적이 정통으로 맞았을 때 적이 도망갈때 밴시를 붙히고 깔고 평타를 날리기 시작하면 한타를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다. 다만 둘 다 뚜벅이이므로 둘을 지켜줄 2전사 혹은 근접 암살자가 필요하다.

    • 아서스: E 하나만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아서스가 E를 통해 비비는 동안 레이너는 뒤에서 신나게 회심의 일격 평타로 적을 갈아마시면 된다. W를 잘 맞추는 아서스라면 E 범위에서 벗어나도 크게 걱정할 일이 없다. 적 입장에선 아서스를 무시하자니 따가운 평타랑 미칠듯한 슬로우가 방해되고, 레이너를 무시하자니 레이너의 평타에 아군이 다 갈려나가는 공포를 맛본다.

    • 무라딘: 아서스랑 비슷하게 감속을 자주 걸어줄 수 있는 전사인만큼 회심의 일격과의 시너지가 뛰어나다. 여차하면 E로 레이너에게 다가가려는 적의 앞길을 막거나 스턴을 먹일 수 있고, Q로 기절도 노릴 수 있어서 구출에 관해선 아서스보다 나을 때도 많다. 2전사 매칭이라면 아예 무라딘도 해골 파쇄, 도끼 집행자를 가서 같이 적을 평타로 박살내는 조합도 가능.

    • 누더기: 궁극기 썩은 쓸개즙과 16레벨의 분쇄 특성(W)으로 광역으로 감속을 걸 수 있다. 누더기는 끌어오고 레이너는 밀쳐내는 스킬이 있으므로 합이 맞는다면 교전 거리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도 있다.

    • 디아블로: 벽꿍은 지속 시간이 긴 기절이고, 궁극기 번개 숨결과 16레벨 쇠약의 불길(W)로 장시간에 걸친 광역 감속을 걸 수 있다.

  • 자리야: 방벽으로 뚜벅이인 레이너의 생존을 도와주고, 축출 지대는 적의 도주를 막거나 레이너의 탈출을 돕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레이너가 막타를 때리지 못한 적은 자리야가 대신 유탄으로 정리해줄 수 있다. 둘 다 평타가 주된 공격 수단이라 레가르와의 조합도 좋다.

6.5. 유리 / 불리한 전장[편집]

6.6. 총평[편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현재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과거의 내용은 간략히 서술하되 패치 로그식 작성은 지양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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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인 원거리 암살자 영웅. 블리자드에서 공인한 입문자 추천 영웅이라, 스킬셋 자체는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교전에서는 탱커들을 막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기에 좋으며, 일반적인 암살자들처럼 적들에게 사거리를 주지 않다가, 적의 근접 영웅이 돌입하면 Q로 맞받아칠 수도 있다. 다만, 무력화 기술에 맞으면 뚜벅이인 레이너는 바로 점사 당해 죽으므로, 철저하게 긴 사거리를 통해 아군 탱커 뒤에서 딜을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레이너를 어느 정도 지켜줄 만한 조합을 짜는 것이 좋다.

6.7. 역사[편집]

6.7.1. 출시 초기 ~ 1차 리워크 이전[편집]

사실 레이너의 컨셉 자체는 예전이나 현재나 변함이 없다. 블리자드에서 공인한 초보자용 영웅이고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게임을 익히는데 최적화된 영웅답게 평타만 써도 극딜이 가능한 원거리 영웅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최초의 고유 능력은 특성 중 승승장구(돌격병 처치 시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감소)와 비장의 카드(영웅 사망 시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감소)를 합친 듯한 효과인 '진두지휘'였다. 구체적으로는 레이너에게 공격당한 적이 짧은 시간 안에 죽을 때마다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영웅을 처치하면 10초 감소하는 효과였으며, 이 때문에 레이너의 기술은 그 당시 다른 영웅들에 비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거기에 격려는 일반 공격력도 15%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었고, 여기에 공용 특성으로 불타는 공격과 광폭화, 집행자가 있었으며 13레벨에 격려 사용 시 주변의 적을 느려지게 하는 전쟁의 기술이라는 특성도 있어 집행자와의 시너지가 대단했다. 그 덕분에 아직 실명과 돌진 영웅이 부족했던 2015년 시절의 레이너는 상당히 강력한 영웅으로 꼽혔으며 적을 받아치고 역공을 가해 상대방을 순식간에 벌집으로 만들 수 있었다.

다만 이럼에도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평가 받지 못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는 발라와 타이커스가 좀 더 좋은 평가를 받던 시절이였기에 레이너는 좋긴 좋지만 그래도 원딜 중에서 최고라는 느낌은 살짝 덜했던 편이였다. 그래도 후반 포텐셜은 두 딜러보다 높았기때문에 충분히 준수한 딜러로 평가받았다

6.7.2. 1차 리워크 이후 ~ 2016년 1월 21일 패치 이전[편집]

길 잃은 바이킹 패치에서 레이너의 체력과 평타 피해량을 줄이고 고유 능력을 바꾸는 등 대대적인 특성 리뉴얼이 이루어졌는데, 당시에는 그 전까지의 레이너의 장점을 모조리 죽여버린 리워크로 평가받고 레이너의 평가는 엄청 박해졌다.

하지만 이후 추가로 상향 조정되면서 후반부 딜링 능력이 많이 좋아지고 2015년 슈퍼리그 후반기부터 슬슬 떠오르면서 준수한 원딜로 떠오르다가 초갈출시와 같이 이루어진 배율 패치 덕분에 초반에 약했던 약점도 어느정도 상쇄되면서 그 당시 쎘던 메이지 딜러들과 함께 상당히 강력한 원딜로써 취급받았다. 무엇보다 이 당시 기준으론 지금과 같은 안티 탱커형 딜러들이 많지 않았는데 레이너는 그런 역할을 긴사거리 강력한 지속딜로 완벽히 수행할수 있었고 2015년 후반기와 16년 초까지 이 시기가 2차 리워크 이전까진 레이너의 최전성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6.7.3. 2016년 1월 21일 패치 이후 ~ 2차 리워크 이전[편집]

그러나 2016년 1월 21일 체력이 낮아지고 일부 특성들이 하향 조정을 당한 이후로, 이른바 플레이어블 돌격병이라 불리우는 레이너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문제는 이후에도 일부 특성의 사소한 조정이나 삭제를 제외하면, 거듭된 패치와 다른 영웅의 상하향 등으로 인해 생명력은 암살자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하게 되고, 누첸디소와 소냐 모두 한번 이상씩은 관짝에서 탈출하며, 레이너가 돌격병 취급 받는 동안에도 2018년 7월까지 별 다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 함께 굉장히 약한 고인 영웅의 대명사로 통하여 개선 혹은 리워크가 필요한 대표적인 영웅으로 거론되곤 했다. 사실 '스킬 누를 게 없어서 손가락이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문제는 그게 없어지면 다른 원딜 거르고 뽑아야 될 장점이 아무 것도 없었다. 다재다능한 발라/그레이메인/피닉스, 유틸리티와 운영 능력이 막강한 폴스타트, 누적 딜이 높은 루나라, 안티탱커 타이커스, 사거리가 긴 은신 저격수 노바, 용캠털이범 전문살자 한조 등 컨셉이 확실한 다른 원거리 평딜러 계열 영웅과 비교해 봐도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평을 받았다. 억지로 레이너만의 장점을 찾아보면 천공 탄환에 특성을 투자해서 짧은 순간에 2회 연속 밀치기+기절을 걸거나 공성 시 다른 평딜러들보다 적 구조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정도지만 이도 후반에 특성을 통해서야 할 수 있기에 그리 큰 장점이라 하기는 애매하다.

이때문에 1차 리워크 당시 지적되었지만 상향뒤에 레이너 티어가 올라가자 잠시 묻혔던 레이너 패시브에 대한 논쟁이 다시 심화되었다. 기존의 진두지휘가 삭제되고 리워크 이전 4레벨 특성인 향상된 시력(일반 공격 사거리 20% 증가)이 시야 반경 1 증가 효과가 더해져 고유 능력이 되었는데, 그 결과 히오스에서 제일 안 좋은 고유 능력 TOP3을 뽑는다면 항상 언급되는 능력으로 평가받았다.[12]

물론 사거리가 1 더 긴 점은 라인전과 포지셔닝에 도움을 주지만, 안그래도 안좋은 편이긴 했는데, 일반 공격 사거리가 6.5 이상인 영웅들이 태사다르 리워크 이후 추가되거나 리워크된 영웅들부터는 더 이상 고유 능력으로 간주되지 않기 시작하면서 설명문과 달리 모든 다른 원거리 영웅들보다 사거리가 1 긴 것도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레이너와 마찬가지로 일반 사거리 긴 것 자체가 고유 능력의 지속효과로 기본 탑재 되어 있으면서 추가 효과까지 있던 노바와 해머 상사 모두 2017년에 설명에서만 사거리가 1 길다는 설명이 빠지며 다른 효과를 더 얻을동안[13], 레이너만 두번째 리워크 전까지 남아있었다.

아나, 에릭, 노바, 한조[14]는 이런 고유 능력 없이도 사거리가 레이너와 동일한 6.5이며, 줄진은 고유 능력 퀘스트를 깨면 사거리와 기술 위력 증가를 같이 얹어준다.

그래서 남는 건 시야 반경이 1 더 넓다는 것뿐인데 아무리 장점을 극대화하더라도 거의 체감하기가 어렵고 과거에 있던 진두지휘보다는 좋지 않은 능력이라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고유 능력이라 평가되었다.

아드레날린 촉진은 수동 발동이 7레벨 특성을 찍어야 가능했으며, 생명력 30%이하일때 자동 발동하는 조건부였다. 하지만 안 그래도 기본 체력이 1302로 매우 적은편인데[15][16], 회복량도 설명과 달리 실제로는 0.4~0.5초간 지속 회복[17]이다보니 낮은 발동 조건과 의외로 느린 회복 두가지가 시너지를 일으켜 폭딜로 녹이기 쉬워 회복 직전이나 회복중에 죽을 때가 많았다.

그마저도 레이너의 체력+전체 힐량을 합친것보다 그레이메인보다 총 체력이 낮아서[18] 처음부터 기초 체력과 회복량을 합쳐놓고 E스킬을 아예 삭제하는 것보다도 훨씬 약하다. 그렇다고 그메가 레이너보다 딜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 그냥 늑대폼 거르고 인간폼으로도 술병 봉인하고 총질만 해도 레이너의 히페리온+천공 탄환+평타보다 딜을 잘 뽑는다. 화룡점정으로 레이너의 격려(W)와 같은 역할을 하는 그레이메인의 내면의 야성(W)은 공격 속도 증가치가 훨씬 더 높다. 그래서 향상된 시력과 함께 그냥 스킬 두개가 없는 병신 캐릭이란 비판을 받을정도.

사거리 6.5에서 간을 보는 역할도 기술과 특성 구성이 과거에 전쟁의 기술이 있었던 레이너처럼 혼자서 감속을 걸고 감속과 연동되는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등 능동적이고, 이동기가 있으며 일반 공격과 기술피해 전부 강하며, 상위호환이던 피닉스에게 완전히 대체되었다. 피닉스와 레이너의 성능차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짤

전담으로 치유해 줄 모랄레스 중위나 레가르와 조합해 사용한다고 해도 1인분을 하기 힘든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레이너를 쓸 바에야 다른 평딜러 영웅, 특히 E키에 아드레날린 촉진 대신 준수한 이동기가 있는 발라, 그레이메인[19]과 폴스타트, 피닉스를 채용하면 대부분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회급에서 레이너가 나올 수 없는 결정적 이유였다.

레이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생명력이 너무 낮아서 금방 죽기 때문에 화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기본적으로 공격력은 분명 강하지만 그 공격력의 비결은 1레벨 노련한 명사수와 4레벨 집중 공격 등에서 나온다. 레이너가 너무 쉽게 죽는다고 이를 버리고 생존용 특성을 선택하면 레이너의 화력이 크게 떨어져서 레이너의 장점을 살릴 수 없게 되고, 오히려 적을 못 죽이기 때문에 또 생존력이 떨어진다.[20] 생존특을 포기하고 딜을 가는 것도 손해, 딜특을 포기하고 생존을 가는것도 손해, 이도저도 아닌 유틸특을 가는것도 손해인 캐릭터라는 결론이 나온다. 생존이나 유틸에 특성을 투자해도 한타가 끝나면 이기든 지든 죽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성능이 안 좋은 영웅이어서, 레이너를 픽하느니 해머 상사를 픽하는 게 낫고, 이마저도 발라, 카시아, 그레이메인, 줄진, 루나라에게 밀리는 실정이었다. 즉, 뽑을 이유가 전혀 없는 영웅이었다. 오죽했으면 유저들과 김정민 해설, 프로게이머 등 대부분 사람들의 레이너에 대한 공통된 의견은 플레이어블 돌격병/슈퍼 돌격병. 실제로 히오스 돌격병이 돌격병 대신 이 문서로 넘겨줄 정도였다.

이렇게 대부분의 유저들이 레이너가 쓰기 애매한 성능이라는 목소리를 냈는데도 정작 개발팀은 심드렁했다.
2017년 4월, "개편할 예정이 없다"
2017년 7월 21일, "리워크 할 것, 그러나 앞에 작업중인 영웅들이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

가장 마지막에 있었던 대규모 리워크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인 2015년 2월 10일이고 그 이후에는 공용 특성이나 유사한 특성의 변화에 맞춘 소극적인 조정만 있었다. 사실 리워크 필요성으로만 따지면 다른 영웅 다 제끼고 레이너부터 해도 모자를 것 같은데, 출시된지 9개월이 채 안된 줄진이 리워크를 먼저 받아 레이너의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만들어 놓고[21], 심지어 리워크가 딱히 필요없이 기존 스킬셋으로도 잘 쓰고 있던 요한나-소냐 등이 먼저 리워크를 받았다. 혼자 리메이크 못받고 슬픈 레이너 만화 레이너 유저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지경이였다.

이러한 경향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게 2017 HGC Phase #1, Part #2 인데 대회에서 한번도 못나온 유일한 벤치영웅이 되어버렸다. #

그러다가 한동안 대회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다가 2017 HGC KR에서 Mighty가 Raven과의 경기에서 최초로 꺼냈다. 꺼낼 때 반응은 김정민조차도 위에서 나온 돌격병 영웅을 언급하며 비웃었지만, 전체 10명중 딜 3등을 기록했고, 게임을 무난히 풀어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레이너는 2티어급 영웅[22]이라는 발언을 해서 버프먹을 기회를 날려먹었다는 말이 많다. 하지만 위 발언의 요지는 레이너가 버프가 필요 없는 영웅이라고 초를 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는데, 프로 대회에서는 전략적인 조합과 밴카드로 자신이 픽한 영웅을 쓰기 유리한 상황에 맞춰가며 픽을 하는데, 레이너는 레이너를 잡기 쉬운 카운터픽에 매우 민감하고 보조해줄 지원가가 절실한 만큼 조합과 밴카드 선정이 더욱 더 중요하다.[23] 즉 한마디로 레이너를 쓰기 유리한 상황과 밴카드, 그리고 이해도가 갖춰줘야만 레이너는 2티어급으로 쓸 수 있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당연히 그런 상황을 안만들어줘도 1인분 할 수 있는 다른 영웅 쓰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레이너를 강제로 써야되는 퀘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레이너를 위해 유리한 상황 조성해주고 밴카드를 소비해가며까지 써야 될 이유도 없고, 뚜벅이 물몸 딜러라 카운터픽이 많은 레이너인데 영웅리그에서도 상당히 조합 맞추기가 힘든데, 점차 영웅리그보다 빠른대전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히오스 추세상 레이너의 평가가 높아지기 힘들다. 영웅 리그에서는 선호도가 낮지만 빠른대전에서는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는 도살자나 발리라와는 대조적.

그나마 잠시 레이너가 뜨던 시절이 있었는데 2016년 12월쯤 히페리온의 공격에 일반 공격 관련 특성이 적용되는 충격과 공포의 버그가 발생하면서였는데, 이 버그 때문에 히페리온은 노련한 명사수의 스택과 거인 사냥꾼의 추가 피해를 광역으로 뿌려대며 상대에게 적중할 때마다 집중 공격의 쿨타임을 1초씩 줄여주는 충격적인 성능의 궁극기로 돌변했고, 레이너는 순식간에 다시 1티어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어찌됐든 버그로 인한 요인이였으므로 버그가 결국 22.5 패치에서 수정되자 다시 자리에서 내려왔다.

6.7.4. 2차 리워크 이후[편집]

돌아온 전성기

28초로 요약하는 레이너 2차 리워크

일단 기존 레이너의 단점들이 대부분 해결되었다. 기본 체력과 공격력의 큰 상향, 강력한 패시브, 아드레날린 촉진과 밴시의 재조정 등 기존 레이너의 문제점으로 지적받던 사항들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 쓸만한 원딜을 넘어서 OP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강해졌다. 특성 또한 1레벨의 회심의 일격+7레벨의 불안정한 혼합물 등 상호 시너지를 볼 수 있게끔 개편되어[24] 더 이상 후반만 바라보지 않아도 1렙부터 화끈하다 못해 미쳐날뛰는 피해량을 보여준다. 레이너의 4타를 맞으면 최전방 탱커들도 그냥 깡딜로 찢겨나가고[25] 그걸 치유하는 지원가들도 괴로울 정도. 공속 증가 쓰고 2~3초만 내버려둬도 한타를 파괴하는 수준.

하지만 개편 이후에도 평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물몸 뚜벅이라는 건 변하지 않아서 순간적인 CC기 및 한방 피해에 취약한 건 여전하기에 개편됐을지라도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무빙 능력이 받쳐줘야 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변함없다. 개편된 레이너 특공대는 미샤와 동일하게 굉장히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적응은 필요하다. 대신 기존 원딜러 사용에 능한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준 개편으로, 긴 사거리를 앞세워 앞라인의 탱커들도 맞아주기 힘든 평타를 정신없이 꽂아줄 수 있다.

결국 리워크 하자마자 당일부터 승률이 미친듯이 상승하여 57%로 전체 영웅 중에서 1위를 찍었다!! 원거리 암살자고 뭐고 죄다 찍어누르고 2위[26]와도 3%가량 차이를 내면서 승률 1위를 하는 중이며, 밴픽률은 80%대에 달했다. 리워크해서 레이너 갖고있는[27] 사람은 다 돌려보고 특성도 정립안됐는데 승률 1위를 찍었다는건 그냥 이견의 여지가 없이 대처 방법자체가 없는 사기 영웅이란 의미다. 심지어 시간이 갈 수록 특성이 정립되고 익숙해지자 승률이 미친듯이 계속 오르고 있다. 7월 말에는 59%까지 올라갔다. 2위와는 5%이상 차이난다.

개편된 레이너가 풀린 HGC 4주차에서도 선밴 혹은 선픽이 되고 피닉스를 포함한 다른 암살자를 벌집으로 만들고 있으며, 레이너가 풀린 HGC 코리아에서는 전 경기에서 필밴을 당했다. 뚜벅이여서 쉽게 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딜을 무시할 수 없어서 2018년 7월 메타에서 친구 피닉스와 함께 메인 딜러 자리를 양분하고 있다. 다만 처음에는 물몸 뚜벅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아 아눕아락 마이에브 같은 카운터에게 무력하게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프로급에서는 한계가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Gen.G의 밴픽 코치인 노블레스 코치가 매우 좋은 영웅이라고 언급하였고, 실제로 말퓨급 밴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6.8. 운용법[편집]

레이너는 일반 공격을 주력 공격 수단으로 사용하는 물몸 원거리 암살자 영웅이다. 모든 일반 스킬이 철저히 일반 공격을 보조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궁극기조차도 히페리온처럼 피해량 비중이 크지 않거나, 밴시처럼 똑같이 일반 공격으로 판정된다. 따라서 일반 공격에 내성이 있는 영웅을 상대로는 자연히 입히는 피해량이 감소하며, 사거리가 긴 원거리 암살자라지만 포지션을 잘못 잡으면 곧장 집중 공격을 받고 산화할 수 있다.

따라서, 레이너를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다름아닌 적과 아군 양측의 영웅 조합이다. 아군에 레이너를 잘 보호할 수 있는 전사나 지원가 영웅이 많을수록, 적군에 레이너에게 사용할 군중 제어기가 적을수록 레이너에게 유리한 상황이 조성되기 쉽다. 반대로 아군에게 보호받지 못하고 적군에게 자주 물리면 레이너는 영락없는 돌격병으로 전락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선픽은 금물이며, 반드시 밴픽 단계에서 상황을 잘 파악해야만 한다.

7. 추천 빌드[편집]

파일:HotS_icon.png
이 문단은 특성 빌드를 다룹니다.
  • 이 문단에 나와 있는 빌드의 특성 트리는 보편화되어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빌드일 뿐이며 절대로 이것만이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특성 트리는 아군 혹은 상대방 영웅 조합이나 전장, 전략전술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개인의 실력 차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서술된 빌드 보다 나은 빌드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온 빌드나 특성 트리만을 맹신하면 게임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 문단에서의 독자 연구는 절대 금합니다. 따라서 독자 연구성이 짙은 소위 예능용 빌드 작성을 금하며, 대회 혹은 하츠로그 등을 통해 보편성을 증명할 수 있는 빌드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7.1. 스탠다드 빌드[편집]

레벨

LEVEL 1

LEVEL 4

LEVEL 7

LEVEL 10

LEVEL 13

LEVEL 16

LEVEL 20

주력

파일:basicAttack_damage.png

파일:raynor_behemothArmor.png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파일:raynor_raynorsRaiders.png

파일:raynor_giddyUp.png

파일:raynor_giveEmSomePepper.png

파일:basicAttack_damage.png

회심의 일격

베히모스 장갑

불안정한 혼합물

레이너 특공대

이랴!

현상금 사냥꾼

마무리

보조

파일:raynor_adrenalineRush.png

파일:raynor_inspire.png

파일:raynor_penetratingRound.png

파일:raynor_raynorsRaiders.png


PTR 서버에서부터 연구를 통해 정립된 특성 빌드이다. 회심의 일격과 불안정한 혼합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

1레벨회심의 일격을 선택하자. 언뜻 보기에는 '정예 명사수'가 영구적으로 스택을 쌓아 데미지를 올리는 것 때문에 더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실제로 올라가는 데미지는 미미한 편이고 회심의 일격은 여타 집행자 특성과는 달리 레이너의 평타 데미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기술 데미지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천공 탄환이나 히페리온, 밴시 역시 이 추가 데미지 특성을 같이 받는다. 팀에 감속이나 기절을 걸어줄 영웅이 있으면 발군의 시너지를 자랑하며, 후술할 7레벨 특성인 불안정한 혼합물과의 시너지 덕분에 회심의 일격을 찍는 것을 추천한다.

4레벨베히모스 장갑을 선택한다. 물몸 뚜벅이인 레이너에게 200이라는 최대 체력 증가는 레이너의 생존성을 보장해 주며, 스택을 잘 쌓는다면 이 생존성은 더 올라가서 원거리 딜러임에도 제라툴이나 스랄과 비슷한 정도의 체력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순간적으로 버티는 맷집보다 장기적으로 버티는 유지력이 더 필요할 것 같으면 전투 반응을 찍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7레벨불안정한 혼합물을 찍는다. 1레벨 특성인 '회심의 일격'과 뛰어난 시너지를 보이며 레이너의 기본 데미지를 15% 올려주는 거나 다름없는 특성이 된다.

궁극기레이너 특공대를 추천한다. 1000이 넘는 체력과 뛰어난 DPS를 가지고 있어 보조 딜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주며, 4초간 공격을 받지 않을 경우 회복되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 해 준다면 렉사르의 미샤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3레벨이랴!가 범용성이 좋다. 탈것을 타고 있는 중에도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받기 때문에 재합류, 추노, 도주, 로밍에 모두 유용하다. 팀에 평타 위주의 딜러가 많다면 재집결의 함성을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16레벨현상금 사냥꾼을 추천. 체력 퍼센트 데미지의 효과도 좋은 편이고 40초마다 패시브가 적용된 평타를 2번 때려 6%의 체력을 순식간에 깎아 버릴 수 있으니 상대 탱커의 체력이 많을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특성이다. 레이너의 순간 누킹딜과 생존 능력을 둘 다 강화시켜주는 벌집으로 만들어 주지를 찍어도 좋으며 특히 대회에서 인기가 있는 특성이다.

20레벨은 극한의 평타 딜링을 가능케 해주는 마무리, 밴시의 내구도와 공격력을 강화시켜 화력에 안정성을 더해주는 그늘날개, 둘 중 하나를 취사 선택하면 된다. 현재는 밴시의 지속적인 너프로 인해, 그늘날개 특성도 덩달아 간접 너프를 먹어 힘이 빠진 상태라, 마무리의 픽률이 더 우세한 편.

8. 스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기타[편집]

  • 블리즈컨 2010 당시 한참 블리자드 올스타즈라는 이름이었을 때는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설정에 따라 레이너도 선한 쪽과 악한 쪽 레이너로 나뉠 예정이었다. 선한 쪽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본편에 나오는 혁명 지도자로서 나오고, 악한 쪽은 아크튜러스를 몰아낸 후 오히려 자신이 독재자 자리에 오른 설정의 레이너였다.

  • 주 무기가 가우스 소총이고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에도 디아블로에게 포화를 쏟아붓는 장면이 나왔지만, 정작 인게임의 평타 모션이 단발 사격을 가하는 형태라서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했는지 비공개 베타 이후로는 평타 모션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그것과 같이 연발 형태로 바뀐 모습. 허리돌리기가 훨씬 편해졌다. 사격음도 기존 스타크래프트2처럼 바뀌었다가 15/2/12 패치 때 좀 더 조용한 독자적인 사격음으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사격음이 굉장히 심심하고 이펙트가 없어서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 게다가 이 패치로 인해 허리돌리기가 뻑뻑해지면서 사격음 패치를 빌미로 하향시킨게 아니냐는 불만의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 만우절 특집 이벤트인 '우정이 가득한 날'에서는 케리건과 합동 궁극기가 생겼다!#... 물론 만우절 이벤트라서 그런거 없다.[28] 명칭은 울트라리스크 로데오로, 레이너가 울트라리스크 위에 탑승하여 기관총을 난사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참고로 우정이 가득한 날 홈페이지에서 보면 알겠지만, 밑에 작게 사용하는 도중 노바에게 걸리면 그 즉시 핵이 투하된다는 흠좀무한 주의사항이 있다.

  • 자신과 친분이나 안면이 있는 인물들(케리건, 제라툴, 타이커스, 노바, 아르타니스)에게는 상호작용 대사가 있지만 특이하게도 태사다르와는 상호작용 대사가 없다. 알겠지만 이 둘은 원작에서 최초로 안면을 트고 만난 인류와 프로토스이며 초월체와 싸울 때도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인데 상호작용 대사가 없다.[29]

  • 알라라크와 서로 적대관계이다. 일단 둘이 동맹을 맺은 채 함께 싸운 적이 없고, 알라라크야 원래부터 테란을 깔보고 있는 데다가 레이너 역시 중추석을 모을 때 탈다림과 지긋지긋하게 싸워댔기 때문에 좋게 여길 수가 없다.

  • 공허의 유산 완결 후 레이너가 케리건과 함께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면서 스토리에서 퇴장했는데, 2차 창작에서는 우서가 레이너를 찾아서 시공의 폭풍으로 끌고갔다는 내용들이 대부분.

  • 리워크 중이라는 말만 있고 진척도에 대한 소식이 일절 없다가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유튜브를 통해 드디어 개편이 예고되었다. 아드레날린 촉진은 수동으로 발동시킬 수 있게 되었고, 천공 탄환에는 7레벨의 인대 파열 사격 특성이 지속 시간 2초로 기본 장착되었으며, 격려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고 지속시간이 짧아진 대신 이속 증가 효과가 추가된 데다가 고유 능력을 발동시키는 효과가 붙었다. 천공 탄환의 특성에 명중이 없어져 스턴을 가하는 건 불가능해졌으나 스펙을 늘리는 특성이 다수 추가되었다. 특히나 레이너 특공대보다 딜 측면에서 손해를 봐서 가기 꺼려지는 히페리온 같은 경우 궁극기 강화 특성을 선택하면 W스킬 격려에 저지 불가가 붙는 등 이제서야 신규 영웅들의 스킬셋들에 어느정도 대항 가능한 수준으로 겨우 올라 왔다는 평이다. 기본 스펙 또한 체력이 1500대로 늘고 공격력 성장치가 5%로 증가해 후반 왕귀 평딜러의 특색이 더욱 강해졌다.

  • 2014년 3월 14일에 첫 등장한 이래, 11개월 후 첫 리워크를 겪었고(2015년 2월 12일), 그로부터 41개월(3년 5개월) 만에, 리워크 다운 리워크 대상에 올랐다(2018년 7월 12일). 이번 리워크가 유독 특색이 있는데, 일반 기술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특성을 다수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레이너는 특성 고착화 문제에서 비교적 안전할 걸로 기대된다.

9.1. 돌격병 레이너[편집]

레이너의 승률도 비슷한 예죠.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메디브보다 높아요.[30] 분명 골라도 이길 수 있는 영웅이고 일부 플레이어는 레이너를 플레이할 때 승률이 더 높다고도 해요. 하지만 이런 현상을 경험했다고 해서 말이 된다거나 무언가 비밀을 알아냈거나 한 건 절대 아니에요.
시청자 여러분이 이런 현상을 겪는 이유는 화려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도 없어서 얌전히 플레이하기 때문입니다. 앞구르기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죠. 왜냐? 그렇게 못하니까요.('Cause you can't!) 늑대폼으로 적진 한가운데 뛰어들어서 산화하지도 않죠. 그렇게 못하니까요. (아군이 레이너를 픽해서 허걱 한 다음)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키만 큰 돌격병(Glorified Lane Minion)이 되는 것 뿐이죠. 그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싶어도 저지르지 못할 뿐이에요.

- Grubby, 한 시청자가 물은 '왜 승률이 높은 영웅도 종종 나쁜 영웅으로 취급하는가?'에 대한 시청자 답변. 2016년까지만 해도 Grubby는 레이너의 설계가 간결하다면서 여러번 추켜세웠지만 그 간결함이 유틸리티 부족으로 변질되었으니 상전벽해라고 할 수 있다.

"제임스 레이너,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 도니 버밀리언[31]


파일:Raynor_delete.jpg
[32]

한때 영고라인 영웅들의 최고봉

평가 문단에서 써놓은 것들의 땅바닥을 기어가는 효과 및 시너지로 오랜 시간 동안 픽률과 승률이 하위권에서 놀고 있음에도 밸런스 조정이나 리워크가 없었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다. 히오스 커뮤니티에서는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질 때마다 위의 짤이나 도니 버밀리언의 짤과 함께 레이너를 까는 애증 어린 글을 올린다. 2017년 11월 경에는 레이너를 돌격병 취급하고 이후 블레이즈가 출시된 시점에서도 정찰기를 유일하게 들게 된 것을 제외하면 변화가 아예 없어서 "레이너와 비슷한 돌격병은 나왔으나 아직 레이너는 출시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심지어 2018년 2월 24일 새벽에 올라온 Q&A영상에서 리워크 예정 영웅들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레이너는 아예 언급 조차도 안되었다. 친구인 피닉스가 출시되는 스타크래프트 20주년 패치에서도 아예 언급 조차도 안되었다.

이로 인해 과거 히오스 내 레이너의 별명은 굴욕적이게도 돌격병으로 정착되었으며, 이게 화가 되어 히오스 유저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농담 소재로 써먹히는 것은 물론, 전혀 상관없는 원작 레이너에게도 쓰이는 등 은근 인지도가 있다. 게다가 브락시스 항전에서는 하필 진짜로 돌격병이 해병이라 레이너가 정말로 덩치 큰 돌격병으로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어쨌든 한때 히오스 유저들 사이에서 성능이 나쁜 영웅을 꼽으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영웅 중 하나였다. 실제로는 전문가 영웅 몇몇과 첸이나 노바 등 레이너보다 훨씬 처참한 수준의 영웅들도 여럿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원작 캐릭터의 인기도 있고, 히오스에서도 튜토리얼 캐릭터로 사용될 정도로 얼굴마담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실제 성능이 나빠서인 듯 하다.

2018년 7월에 드디어 35.0 패치에서 레이너가 리워크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리워크 소식도 당시 레이너 리워크가 아니라 레이너 출시라 불릴 만큼 리워크 직전까지 돌격병 밈은 이어졌다.

[1] 늑대폼 그레이메인이 내면의 야성을 키지 않았을때, 204(+4%)의 DPS를 가지는데, 레이너는 그걸 뛰어넘는다.[2] 궁극기를 포함한 모든 기술 피해, 다시 말해 천공 탄환은 물론이고, 밴시나 히페리온에도 적용된다.[3] 집행자는 일단 발동하면 대상이 cc에 걸리지 않아도 일정 시간동안 증뎀이 유지된다.[4] 방어력과 회복량을 감안하면 유효 체력이 최대 2515(+4%)까지, 웬만한 전사 수준으로 늘어난다.[5] 즉 평타 한 대마다 비영웅 상대 11.32(+4%)를, 영웅 상대로 22.64(+4%)를 회복하는 셈이다.[6] 리워크 전에는 밴시 두 기가 나타나 22초 동안 전투하고 사라졌다. 평소에는 은폐 상태를 유지했다가 적이 나타나면 은폐를 풀고 적을 공격한다. 위의 사진은 그 당시의 모습이다.[7] 낮은 등급의 게임을 보면 레이너가 물려 본인은 어떻게든 생존하더라도 밴시가 혼자 앞에 남겨져 펑 터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8] 거기다 미샤처럼 영웅 판정이 아니라 소환수 판정이라서 요새와 포탑에 어그로가 미친듯이 끌린다[9] 이 사용 효과는 평캔이 불가능하다.[10] 이 영상의 발라도 비영웅상대로 큰 피해를 주는 Q트리라서 무승부가 난 것이지, Q트리가 아니었다면 발라가 패배했을것이다.[11] 천공 탄환은 평타 두 대 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긴 하지만, 긴 쿨타임 때문에 당연히 주력 딜링기로 쓸 수 없다.[12] 향상된 시력 (Advanced Optics): 일반 공격 사거리가 다른 원거리 영웅들보다 1 길고, 시야가 다른 영웅들보다 1 넓습니다.[13] 사거리가 고유능력인 기갑포 효과에 있었던 해머상사는 11월 말에 개편되며 5.5로 조정되고 이런저런 기술 이동이 있었으며, 저격수 영구은신의 지속효과에 사거리 증가가 있었던 노바는 바로 다음 버전인 한조 패치때 개편되면서 설명에서만 빠졌다.[14] 원래는 7.5로 레이너 보다 길어서 '한조보다 사거리가 1 짧습니다'가 패시브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6.5로 너프되어 사거리가 동급으로 줄었다. 그래도 도망칠 때 써먹기 유용한 별도의 고유 능력인 벽타기까지 따로 가지고 있다.[15] 리워크 당시 기준으로 생명력이 뒤에서 10위로 낮은편 이었으며, 레이너 보다 생명력이 낮은 아바투르, 머키, 길 잃은 바이킹중 밸로그와 에릭, 조종사 모드인 D.Va, 리밍, 트레이서, 발라, 피닉스, 노바 모두 레이너보다 사거리, 기동성, 생존성 중 한가지 이상씩은 다들 우월한 영웅들이다.[16] 아바투르: 사거리(공생체와 모든 궁극기는 전맵이고, 독성 둥지는 사거리가 긴편.)
머키: 생존성 (안전 방울), 그외에 처치시 0.25처치만 제공과 빠른 부활.
길 잃은 바이킹: 기동성 (달려라 달려) 생존성 (바이킹 비상식량, 특성 중 바이킹의 힘, 펄쩍!), 그외에 처치시 0.25처치만 제공
리밍: 긴 사거리 (순간이동을 제외한 모든 기술), 이동기(순간이동)
디바: 생존성(메카 탑승)
트레이서: 기동성(점멸, 시간 역행)
발라: 이동기 (도약)
피닉스: 이동기 (차원이동), 생존성(보호막까지 합치면 레이너 체력과 촉진을 합친것보다 더 높다. 이점은 성장치 4%까지 내려갔어도 여전.)
노바: 생존성 (영구 은신, 홀로그램 분신, 유령 프로토콜), 기동성 (영구 은신의 이동속도 15%증가)
[17] 110(+4%)×4회. 체력표시에는 지속 회복으로 나오지 않는다.[18] 성장치 차이 때문에 0레벨 기준으로 할 경우 기준으로, 레이너 체력 1302(기본체력)+440(아드레날린)=1742(+4%) < 그레이메인 체력 1876(+4.5%). 20레벨 기준으로는 차이가 더 벌어져서 레이너가 698정도 더 낮다.[19] 심지어 그레이메인은 7레벨에 평타 사거리를 6.6으로 늘려주는 수은 탄환 특성이 존재한다.[20] 이 문제점을 잘 드러낸 것이 바로 말티엘 패치였는데, 이 당시 20레벨 특성 중 생존용 특성인 폭풍의 번개가 삭제당했다. 이에 대한 보상 비슷하게 대체 특성을 만들어서 추가한 케리건, 스랄 등과는 달리 삭제만 하고 어떠한 후속 조치도 없었기에 한동안 레이너를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패치 이후 오히려 승률이 3%나 올라서 많은 유저들을 당황하게 했다. 20렙 특성 중에 승률이 낮았던 게 그 폭풍의 번개였기 때문에 없앤 게 오히려 잘 된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공의 광란을 찍지 않은 레이너는 제 딜을 낼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21] 생명력이 더 많고, 중간 퀘스트를 깨면 똑같이 평타 사거리가 6.6으로 증가하며, 퀘스트를 다 깨면 기술 딜링도 크게 증가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1인 속박도 걸 수 있고, 실명이 많은 적을 상대로는 기술 딜링이 뛰어난 단두대를 고를 수 있어 범용성이 좋으며, E키는 정신 집중과 마나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때에 발동시킬 수 있다. 궁극기로 4초 동안 탱커 역할을 대신하거나 딸피로 튀는 적을 저격할 수 있다는 건 덤.[22] 1티어 개캐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사용자의 숙련도나 이해도에 따라 성능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23] 해당 경기에서 레이너가 활개를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레이너를 보고서도 단일 탱으로 요한나를 꺼내고, 겐지 + 아눕아락을 보았음에도 3딜러를 고른 Raven의 안일한 픽도 한 몫을 했다. 요한나 외에도 데하카, 티리엘, 디아블로와 레오릭 등 요한나보다 이니시에이팅과 변수 창출을 잘 하는 전사 영웅은 많이 열려있었다. 그리고 요한나가 실명, 규탄, 축방같이 CC기가 있으니 레이너를 카운터 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혁명의 질주를 찍고 격려를 킨 레이너는 어지간한 원거리 딜러보다 무빙이 빨라지는데다가 Q로 요한나를 밀쳐내면 요한나는 상당히 제한적인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13레벨에 거인 사냥꾼을 찍으면 그야말로 상대가 안되는 수준. 거미 여왕의 무덤은 디아블로가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는 전장이므로 디아블로 + 그레이메인으로 레이너의 애매한 초반 딜을 무시하고 겐지를 물었으면 Mighty는 초반부터 밀리면서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았다.[24] 1차 리워크 이전에 자체적으로 보유했던 전쟁의 기술 + 집행자 시너지를 초반 레벨로 가져온 것이다.[25] 1렙 때 탱커들 체력 2천에서 2천5백인데 레이너의 4타 딜량은 1렙 때부터 200이 넘는다. 맞으면 최대체력의 10%정도가 날아간다. 탱커가 이런 상황이라 만약 맞은게 암살자나 지원가라면 그냥 터진다.[26] 그 원살자 2위이자 전체 승률도 2, 3위를 다투는 영웅은 다름아닌 평딜 카운터 카시아다. 물론 카시아도 밴시의 평타는 막을 수 없어서 레이너를 상대로 승률이 48%대이지만, 다른 암살자들이 40% 미만을 찍는 와중에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27] 영웅 가격이 싸고, 구버전 튜토리얼에도 주인공으로 나오고, 인물 자체의 인기도 좋으며, 처음 사용자용 패키지를 사거나 이벤트 등을 통해 얻는 방법도 많았기 때문에 레이너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28] 참고로 이때 레이너&케리건 처럼 합동 궁극기가 가능하다고 만우절 이벤트때 발표된 영웅은 나지보&소냐, 먈퓨리온&일리단 도 있다.[29] 일단 태사다르로 레이너를 처치하면 전용 대사가 나오기는 한다.[30] 리워크가 공개된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영리에서 레이너의 핫츠로그 승률은 48.1%, 메디브의 승률은 44%였다.[31] 레이너의 저열한 성능을 비판할 때 으레 인용되는 어구. 그러나 레이너가 2차 리워크 직후 진짜 양심없이 강력한(...) 평타 대미지를 자랑하게 되면서 완전 정반대 의미로 변질되었다. 레이너 당신에겐 중간이 없습니까?[32] 국내 히오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레이너 능욕 짤. 원본은 2017.06.15 패치 당시 레이너 패치 노트에 '폭풍의 번개: 삭제되었습니다' 한 줄만 달랑 적힌 부분으로, 이 패치에 실망한 유저들이 삭제되었습니다 부분만 남긴 것이 짤로 굳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