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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브리지-스튜어트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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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레스브리지-스튜어트 준장/Alistair Gordon Lethbridge-Stewart.jpg

1. 개요2. 작중행적
2.1. 클래식 시즌2.2. 뉴 시즌

1. 개요[편집]

Brigadier Sir Alistair Gordon Lethbridge-Stewart. 닥터후의 등장인물. 배우는 故 니콜라스 코트니(Nicholas Courtney).[1]

2. 작중행적[편집]

2.1. 클래식 시즌[편집]

UNIT보다 먼저 닥터후에 등장한 인물로, 클래식 시즌에서 2대 닥터와 처음으로 만난다.[2] UNIT의 영원한 아이콘이자 오야붕 창단 멤버 중 한 사람으로 닥터타임로드들에게 추방당해서 지구에서 활동하던 3대 닥터 때 UNIT의 과학 자문직을 맡겨 닥터와 같이 일을 하게 된다. 제멋대로이고 신출귀몰한 외계인 닥터와 부대끼느라 고생도 많을 텐데 워낙 닥터 못지않게 능글맞은 인물인지라 닥터를 잘 감당해낸다. 이후 2대, 3대, 4대, 5대, 6대, 7대 닥터와 일했으며, 준장에서 장군으로 승진[3]했다가 은퇴해 사립학교의 수학교사로 일하게 된다.

2.2. 뉴 시즌[편집]

나중에 10대 닥터 때 <중독된 하늘(The Poison Sky)> 에피소드에서 앨런 메이스 대령이 "앨리스터 경은 페루에 있습니다.(Sir Alistair is Stranded In Peru.)"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기사작위를 받은 듯.

닥터와 조 그랜트, 사라 제인 스미스와는 친밀한 관계이며,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 등장해 2009년에 사라 제인을 도와주기도 한다. 사라 제인의 결혼식과 11대 닥터의 (가짜) 장례식 때에는 역시 페루에 있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리고 배우 분이 사망하면서 닥터후 뉴 시즌 6 에피소드 13에서 2010년대에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4] 뉴 시즌 7 에피소드 4와 닥터의 날(The Day of The Doctor)에선 그의 딸 케이트 스튜어트가 등장했으며, 그녀 역시 아버지처럼 UNIT 소속이며 레스브리지-스튜어트는 이 에피소드에서 사진으로만 잠깐 나온다.

2대, 3대 때 닥터에게 직업을 주고 입히고 먹이고 재워주던 인물인지라 닥터에게 엄청 편애받는다. 레스브리지-스튜어트가 은퇴한 후 모든 UNIT의 리더들을 디스하고 '레스브리지-스튜어트 준장 때가 좋았다'며 대놓고 편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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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 에피소드 12에서 비행기에서 떨어진 케이트 스튜어트가 한 사이버맨에 의해 구출되어 살고 그 사이버맨은 미시를 공격했다. 그리고 밝혀진 것은... 그 사이버맨이 레스브리지-스튜어트였다! 이후 자신에게 거수경레하는 닥터에게 답한 뒤 하늘로 날아갔다.[5] 다만 레스브리지-스튜어트를 연기한 니콜라스 코트니는 이미 작고하였기 때문에 얼굴이나 목소리로는 나오지 않고 사이버맨 모습으로만 나왔다. 혼자만 대니의 자폭명 안 듣고 있다가 어디로 간 거지 이젠 터질 이유도 없는데 대니는 병사고 자기는 최소 준장 이상이니까 명령 안 들어도 된다 이건가 뉴 시즌 6에서 11대 닥터가 작별 인사도 못한 채 덜컥 사망 소식만 들어버렸기 때문에 닥터와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는데, 뉴 시즌 8에서 깜짝 등장을 하자 많은 후비안들이 눈물을 훔쳤다.#

2017 크리스마스 특집 twice upon a time에 등장한 군인이 마지막에 본인에 이름을 밝힐 때 캡틴 레스브리지 스튜어트라고 말하는데 이 군인이 온 시간대가 1914년이라는 것과 중년의 이미지로 보아 준장의 아버지라는 예상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진짜로 레스브리지 스튜어트 준장의 아버지임이 밝혀졌는데 이름은 아치볼드 헤이미쉬 레스브리지-스튜어트(Archibald Hamish Lethbridge-Stewart).

게다가, 이때 1대 닥터가 있었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1대 닥터는 "과거"의 닥터이기에 아처볼드를 만났다라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렸겠지만, 레스브르지 스튜어트 준장과의 인연은 이미 1대 닥터에서 시작한 거나 다름이 없다.

[1] 2011년 2월 22일에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후 닥터후 뉴 시즌 6에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11대 닥터가 웬 병원에 전화를 걸자 간호사가 닥터의 친구인 UNIT 장교 앨리스터 고든 레스브리지-스튜어트 장군이 사망했다고 얘기하는 장면을 넣었다. 간호사 말에 따르면 닥터 얘길 자주 했으며, 늘 그가 올 것을 대비해 브랜디 한 잔을 더 따르게 할 정도로 닥터를 아꼈다고. 그의 추모영상.[2] 첫 등장 당시에는 대령이었으나 이후 올드 시즌6의 에피소드 'The Invasion'에서 재등장했을때 준장으로 진급했다.[3] 영국 육군 준장은 Brigadier라고 하여, 준장 외에도 여단장, 심지어는 상급대령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장군의 전 단계인 대장(代將)으로, 한국군이나 미군 준장이 Brigadier General인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4] '2010년에 젊음을 되찾고 2050년에 죽는다'는 설정이었으나, 뉴 시즌 6 에피소드 13(2010년대 초)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 된 걸로 보아 설정이 바뀐 듯. 이 때 11대 닥터는 자신이 죽어야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도리움 말도바가 상기시켜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에서 도망치려고 했고 한 병원의 전화를 하여 준장과 잠시 놀(...) 생각이였으나 준장의 죽은 소식과 고인이 닥터를 그리워하며 기다렸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죽음에 대해 더욱 진지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그만큼 닥터에게는 고맙고 정말 소중했던 사람.[5] 케이트의 말에 의하면 닥터에게서 단 한 번이라도 경례를 받고 싶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12대 닥터가 시즌 8 내내 군인을 싫어하는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에서도 의미심장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