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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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2018)
READY PLAYER ONE

파일:레디_1.jpg

장르

SF, 모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도널드 드 라인
댄 파라
크리스티 마코스코 크리거

각본

잭 펜
어니스트 클라인[1]

원작

레디 플레이어 원 by 어니스트 클라인

출연진

타이 셰리던, 마크 라일런스,
올리비아 쿡, 벤 멘델슨 외

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2]
엑세스 엔터테인먼트
듄 엔터테인먼트
앰블린 파트너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드 라인 픽처스
파라 필름스 & 매니지먼트
워너 브라더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워너 브라더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3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3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6월 23일~7월 3일[3]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4월 20일

러닝 타임

140분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CFA 북미 박스오피스

$137,018,455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582,018,455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수

2,251,317명 (최종)

영상 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편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작 SF 영화. 어니스트 클라인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4]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이 지배하는 2045년의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청소년 모험물의 구도를 따르고 있다. 제목인 레디 플레이어 원은 소싯적 2인용 게임에서 1P를 골라 시작하면 나오는 메시지(즉 직역하면 "플레이어 1, 준비하세요")에서 따왔는데, 오아시스의 개발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문화를 통달해야만 풀 수 있는 퍼즐 속에 엄청난 보물을 숨겨두었고[5][6] 플레이어들은 이를 찾기 위해 엄청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그래서 1980·90년대 비디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TRPG 등에 대한 각종 레퍼런스들로 가득하다. 이 때문에 원작 소설은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추억팔이 수준으로 개연성 없이 마구 각종 요소를 집어넣어 설명을 해대는지라 소설적 완성도는 부족해서 정작 대상 독자층인 1980년대에 청소년이었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영화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으로 발표되어 오랜만에 SF 장르를 연출하면서 기대작이 되었다.[7]

일단 '판권 문제'와 '시대상' 때문에 등장시키는 캐릭터부터 아주 달라지는 듯하고, 원작의 1980년대 이외에도 다양한 최신 작품의 캐릭터들도 많이 등장한다. 전반적으로 백 투 더 퓨쳐의 느낌이나 비중이 상당히 큰 편이다.[8][9] 특히 포스터는 80년대 모험영화를 대놓고 오마주했다.[10]

또한 워너 브라더스HTC와 계약을 맺어, HTC는 이 영화를 바이브 포트와 바이브 헤드셋을 통해 배급하게 된다고 한다.[11]

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등장 카메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작에 어느 정도 충실하게 거의 사상 최대의 카메오를 자랑한다. 다른 영화들에서는 가끔 가다 아는 게 나오면 반가울 정도라면 여기서는 군중씬만 나왔다 하면 떼거지로 카메오들이 등장하고 다른 대중문화에 대한 인용이 대사마다 쏟아져나오는 수준이라 일일이 정리하기도 힘들 정도.

본 영화를 관람할 관객들은 백 투 더 퓨처 / 아이언 자이언트 / 샤이닝을 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시간이 없더라도 백 투 더 퓨쳐와 샤이닝만은 사전에 꼭 보고가는 것이 이 영화를 온전히 감상하는 데 큰 즐거움을 준다. 이들은 단순 카메오가 아닌 주연급이거나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감동과 웃음 포인트다. 영화를 100%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관람하는 것을 추천.

4. 장소 / 아이템[편집]

카메오 작품이 아닌 영화만의 오리지널 현실 및 가상 세계의 장소, 아이템 등의 정보를 모아놓은 문단.

  • GG(Gregarious Games)[12]

    • 오아시스(OASIS)

  • I.O.I.(Innovative Online Industries)[13] 그 거 아니다

소렌토가 운영하는 회사인데 맨날 오아시스에 밀려 콩라인. 그러나 이스터에그 찾기 대결에 전 직원들을 동원하지만 역시 콩라인

  • 행성 : 오아시스가 운영체제라면, 행성은 어플리케이션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둠 행성: 오아시스의 행성 중 하나. 마지막 세번째 열쇠인 '수정 열쇠'가 있는 곳이자 IOI와 오아시스 플레이어 간의 최후의 대규모 결전장이 된 곳이다. 행성 전체가 암석들과 눈, 얼음으로 덮힌 추워보이는 곳이지만 특정 지역에는 용암이 흐른다. 행성 명칭의 어원은 전투와 싸움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상업적 흥행를 거둔 FPS 게임인 1993년 출시작인 으로 추정.

    • 디스트랙티드 행성: 오아시스 최대 규모의 클럽이 있는 곳. 퍼시벌과 아르테미스가 두 번째 열쇠의 단서를 쫓는 동시에 퍼시벌이 고백한 장소이다. 이 과정에서 퍼시발이 자신의 현실 세계 이름을 말해 현실에서 IOI에게 추적당한다.

    • 마인크래프트 행성

  • 아이템

    • 카타클리스트: 사용 시 사용한 행성 내 모든 유저를 즉사하게 하는 샵에서 판매하는 초초초고가 아이템. 사용한 사람의 아바타도 죽는다. 이 아이템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발동시의 폭풍이 아바타에게 닿기 전에 해당 행성을 벗어나야 한다. 둠 행성의 전투에서 퍼시발이 마지막 열쇠를 찾는 관문(게임기)에 도착하자 소렌토가 마지막 회유를 시도하지만 실패하자 사용한다. 이 아이템 하나가 2위 회사를 거덜내는데 큰 몫을 했을 정도니 그 가격과 위용은 말 다했다.[14] 순위 점수판의 유저가 전부 사라지는 걸로 사용한 행성 정도가 아닌 오아시스의 모든 플레이어를 날려버리는거라 착각할 수 있지만 점수판에 있던 아바타들은 둠 행성에 존재하다가 죽은 것이 맞다. [스포일러1][16]

  • 오스복스의 구슬: 99렙 초레어 아이템으로 긴 주문을 외워 발동시키면 큰 구형의 마법의 보호막이 펼쳐지며 외부에서의 모든 공격을 차단한다. 이때 연출로 봐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영화에서 나오는 프로테고 맥시마 연출을 패러디한 듯. 내부에서 똑같이 주문을 외움으로 풀 수 있다. 해제 시 구슬이 공중으로 상승해 폭발하며 보호막을 부숴버린다. 주문은 존 부어만 감독의 영화 엑스칼리버에서 마법사 멀린이 사용하는 주문을 오마쥬했다. 주문 이름은 Charm of Making 으로 고대 아이리쉬어로 되어 있다. 주문 내용은 "Anál nathrach, orth’ bháis’s bethad, do chél dénmha" 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며, 현대 영어로는 "Serpent's breath, charm of death and life, thy omen of making."으로 번역된다. 구슬 내부에 들어있는 물체는 정20면체로, 정확히는 원작에서 첫번째 스테이지로 묘사되었다가 영화에서 빠진 던전 앤 드래곤을 나타내는 d20 주사위이다.

  • 저메키스 큐브: 첫번째 열쇠를 얻기 위한 과제 '레이싱'에서 우승한 웨이드가 얻은 상금으로 구매한 아이템. 맞추고 던지면 사용자를 제외한 주변 상황을 60초 전으로 되돌린다. 디스트랙티드에서 IOI가 기습해 위험에 빠지자 탈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백투더퓨처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 (Robert Zemekis)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 아이템을 사용할 때 백 투 더 퓨처의 BGM이 사용되었다.

  • 그리게리어스 120: 착용자를 2분(120초) 동안 거대 로봇으로 변신 시켜주는 레어 아이템. H, 다이토, 쇼 가 아이템 사냥으로 얻은 템이다 최종 결전에선 다이토가 이걸 사용해 건담으로 변신하여 활약을 한다.

  • 도구

    • X1: IOI 기업에서 판매하는 오아시스용 최신 VR슈트. 착용한 플레이어는 오아시스에서 아바타가 느끼는 감각들을 전부 느낄 수 있는데 촉각은 물론 통증까지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레이싱'에서 우승한 웨이드가 상금을 통해 현실로 배송주문한 물건이다. [스포일러2]

5. 예고편[편집]

코믹콘 티저 예고편

예고편을 통해 기존의 소설 내용과 달라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게임 속의 모습에서 일부 워너 브라더스 및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사의 판권 캐릭터가 등장한다. 드러난 것만 해도 데스스트록, 할리퀸, 아이언 자이언트, 프레디 크루거, 간달프, 듀크 뉴켐, A특공대[18], AKIRA, 백 투 더 퓨처[19][20], 매드맥스[21] 등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설명 영상, 번역 영상 후반부 배경음악은 러시톰 소여이다.1분 53초 즈음박살나는 차의 보닛에 에 QR코드가 있는데, 이것을 찍으면 여기로 넘어간다. 들어가면 일단 영상이 나오고 미니게임,이미지[22],영상이 몇개 있다.

공식 1차 예고편

현지 시간으로 2017년 12월 10일에 1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본 예고편에서는 피터 파커브루스 배너를 언급하는 대사와[23], 킹콩, 건담[24], , 처키, 춘리, 트레이서, 캐시 케이지, 아이언 자이언트, 솔리드 스네이크, 라라 크로프트[25], 나이트라이더, 마스터 치프, 간달프, 트론, 할리 퀸조커 그리고 데드샷의 모습도 확인 되었다. 링크 그리고 예고편 후반부의 배경음악은 밴 헤일런점프이며[26][27], 맨 마지막에 나오는 효과음은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 자주 나오는 효과음. 링크

최종 예고편

이제까지의 신나는 분위기와는 달리 진지하고 감동적인 예고이다. BGM은 1971년작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도 쓰인 'Pure Imagination'
헬로 키티의 모습도 발견되었다.

See The Future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중간부터 나오는 노래는 A-haTake On Me[28] 리믹스.[29]

Dreamer

23초 즈음에 나오는 Wired라고 적혀있는 할리데이의 사진이 표지인 잡지 밑에 있는 QR코드를 찍어보면 그를 주제로 한 VR기술 부문의 칼럼 한 토막이 나온다.[30]

6.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오아시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7. 이스터 에그[편집]

  • 왓치맨피 묻은 스마일 핀.

  • 경주씬에서 나오는 차이나타운 입구 구간에서 영화관 입구에 라스트 액션 히어로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맡았었던 등장인물인 잭 슬레이터와 그의 등장 영화 제목이 적혀있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 상단의 Dreamer 예고편에서 아르테미스가 퍼시벌한테 차고 비스무리한 곳에서 결승선에서 손을 흔들고 있겠다고 말한뒤에 맥플라이라고 말하며 떠난다.[31]

  • 예고편 중에 아르테미스가 퍼시벌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서 아이템 창고인지, 아이템 상점인지 모를 곳에서 클라크 켄트의 기자 모습으로 변장시키려고 안경과 정장을 준다.

  •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 등장하는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도 둠 행성 전투때 등장한다. 모두를 쓸어버리는 원작의 포스도 여전하긴 하다만 워낙 급박한 상황에 사용해서 그런지 1, 2, 3을 세지 않고 할렐루야 효과음도 없다. 결정적으로 한국 자막은 홀리 수류탄이라 고유명사 취급을 해버리는 바람에 메고질라와 함께 몰입감을 떨어뜨린 자막으로 지적받는다.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문서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 수류탄은 게임 웜즈나 워해머 등에서 많이 패러디 되어왔기때문에 아예 그쪽 게임들에서 오마쥬한 줄 아는 경우도 많다.

  • 퀘이크 시리즈에 등장하는 레일건도 둠 행성 전투때 등장하며 레일건에 피격당한 식서들이 일렬로 게임오버 된다.

  • 개봉일이 2018년 부활절[32] 시즌이다.

  • 수많은 아타리 2600 게임들이 언급된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초기 이식작 자우스트, 원래 4부작으로 계획되있었으나 아타리 쇼크때문에 3개만 나온 소드 퀘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드벤쳐도.[33]

  • 퍼시발이 연설 장면을 생중계할 때 썼던 드론 카메라는 숫자 8이 적힌 검은 당구공인데, 이는 50년대에 마텔사가 출시한 'Magic 8-Ball'이라는 장난감이 모티브. 실제 장난감은 질문을 한 뒤 공을 흔들고 렌즈를 들여다보면 안에 있는 다면체가 렌즈에 닿는데, 다면체 각 면에는 조언 한 문구가 적혀 있어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색종이를 접어 만들던 '동서남북' 같은 것. 토이 스토리 1탄에서 우디가 직접 사용한 바 있다.

  • 아르테미스가 소렌토를 리타이어 시킬 때 던진 폭탄의 모티브는 '매드 볼(Mad Ball)'이라는 장난감. 국내에도 문구점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 기괴한 얼굴 형태의 고무 공으로, 원래는 그 기괴함이 전부였으나 후에 바리에이션으로 공을 꽉 쥐면 풍선 같은 것이 부풀어 눈, 뇌가 튀어나오는 더욱 기괴한 디자인이 되었다. 폭발시 눈이 튀어나오고, 폭발에 휘말린 소렌토 역시 비슷하게 눈이 튀어나와 터진 것은 이 때문. 위의 'Magic 8-Ball'과 더불어, 이 작품이 20세기의 음악, 영화, 게임 뿐 아니라 장난감 또한 참고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아르테미스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는 영국의 포스트 펑크 밴드 조이 디비전의 앨범 Unknown Pleasures의 커버가 그려져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 참고.

8. 사운드 트랙[편집]

80~90 년대의 음악들을 적절하게 삽입했다. 음악감독은 앨런 실베스트리. 영화의 메인 테마곡은 앨런 실베스트리 본인이 이번 영화를 위해 작곡했지만 그 외의 추격전 음악이나 효과음이나 등장씬 음악은 대부분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테마곡들을 활용했다[34]. 80년대 느낌을 한껏 높이기 위해서인듯. 그 외 카메오들의 등장때마다 그에 맞는 각자의 테마곡이 흘러나오는등 스필버그와 실베스트리의 센스가 돋보인다.

참고로 여기에 나온 80년대 곡들은 미국인들이 들으면 '아, 그 음악이구나!"할만한 히트곡으로 꾸민것이다. 대표적인게 Van Halen의 히트곡 'Jump'과 Bee Gee's의 'Stayin' Alive', Tears For Fears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We're Not Gonna Take It' 그리고 블론디의 'One Way or Another'등이다.

8.1. 삽입곡[편집]

  • 백 투 더 퓨쳐 메인테마 - 이름값에 걸맞게 저메키스 큐브 사용장면에 강렬하게 흘러나오며 이후에도 추격씬이나 드로리언 질주씬등 곳곳에서 센스있게 흘러나온다.

  • 백 투 더 퓨쳐 2 비프 추격씬 OST - 후반부 현실에서의 트럭 추격씬과 소렌토의 운전장면등에서 흘러나온다. 실베스트리 특유의 긴박감이 일품. 소렌토를 피날레가 한대 치는장면에서는 시리즈 특유의 효과음도 등장. 영화 본편은 아니지만 예고편 끝에도 효과음을 사용했다.

  • Jump - Van Halen
    영화 오프닝에 나오는 음악. 웨이드의 테마곡이다.

  • Everybody Want To Rule The World - Tears For Fears
    할리데이가 오아시스를 첫 발표했던 순간을 설명할 때 흘러나온다. 특유의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가 상황과 잘 어우러지나... 곧 할리데이 사망, 유언 씬으로 넘어가서 음악도 축 처진다(...)

  • I Wanna Be Your Lover - Prince
    H의 작업장에 들어설때 나오는 음악이다.

  • I Hate Myself For Loving You - Joan Jett(조앤 제트)[35]

  • Faith - George Michael

  • We're Not Gonna Take It[36] - Twisted Sister
    마지막 둠 행성 결전에서 나오는 음악. 이때 퍼시발의 포즈는 영화 "금지된 사랑 (Say anything, 1989)" 에서 따온 것이다.

  • Take On Me - A-ha
    영화 내에서 직접 재생되지는 않았지만 예고편에서 사용되었고, 영화 초반부에 할리데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 언급된다.

  • You Make My Dreams - Daryl Hall & John Oates

멜로디가 익숙하게 느껴진다면 1960년대 생이거나, 혹은 영화 500일의 썸머를 여러차례 봤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영화에서 조셉 고든 레빗이 뮤지컬 씬을 찍을 때 배경음악으로 등장한다.

  • One Way Or Another[37] - Blondie

  • Blue Monday - New Order

  • Stayin' Alive[38] - Bee Gees
    영화 중반부 퍼시발과 아르테미스가 디스트랙티드 행성의 댄스클럽에서 춤을 출때 나온 음악

  • 고질라 오리지널 메인테마곡 - 최종보스인 메카 고지라의 등장장면에 잠시 흘러나온다.

  • World In My Eye - Depeche Mode
    예고편 전용 삽입곡

  • Dies irae - 샤이닝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오는 음악. 원래 영화 샤이닝에 쓰였던 곡이라, 여기서도 쓰인 것.

9. 평가[편집]


덕후의 추억은 힘이 세다
- 이동진 (★★★☆)

스필버그 포에버
- 김현수 (씨네21) (★★★★★)

진짜 덕후만이 창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세계이자, 덕후에 대한 가장 덕후스러운 헌사!
- 박꽃 (무비스트) (★★★★☆)

대중문화가 세상을 지킨다
- 허남웅 (씨네21) (★★★★)

큐브릭 감독이 끄덕끄덕
- 박평식 (씨네21) (★★★)

시대와 기술을 흡수하며 확장하는 스필버그라는 영화 OS
- 김혜리 (씨네21) (★★★★☆)


송경원 기자의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미국 언론시사회와 국내 언론 시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80년대에 대한 추억뿐만이 아니라 영상미와 시각적 비주얼이 가히 끝을 달린다는 평. 특히 국내 언론시사회에서는 특성상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초반 오프닝 드로리언 레이싱의 경우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는 평이고 전반적으로 스필버그가 초심을 전혀 잃지 않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드로리언은 예상대로 그 명성답게 활약을 했다는 평이다. 특히 드로리안에 올라탄 주인공이 첫번째 미션을 승리하는 씬은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시각효과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또한 앨런 실베스트리의 음악과 스필버그의 각종 80년대 팝송 명곡선정[39]의 시너지 효과가 가히 엄청나다는 평. 첫 티저 공개때만 해도 그냥 출연진이 화려한 영화 정도의 반응도 있었으나 시사회 공개 이후 완전히 뒤집혔다. 특히 80년대 수많은 명작 영화들에게 바치는 찬사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80년대 최고의 명작시리즈중 하나인 백 투 더 퓨쳐와 스탠리 큐브릭의 호러영화 샤이닝 등이 있다.[40] 시각효과의 경우 늘 시대를 앞서나가던 스필버그가 다시한번 앞서나갔다는 평. 근래 할리우드 영화들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CG와 영상미라는 것은 관객과 평단 대부분이 동의한다. 영화를 비롯한 수많은 대중문화들에 대한 찬가이자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보여주는 잘만든 오락영화.

앵그리 죠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크게 호평했다. 영화 자체가 빠르게 질주하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팝컬쳐와 관객들의 추억에 선사하는 최고의 경험이었다는 평. 비디오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낄정도로 재미가 있다고 한다. 에드가 라이트, 패티 젠킨스 또한 이 영화를 호평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72%, 메타크리틱은 64%의 점수를 받았다.[41] 스필버그의 이름값치고는 약간 아쉬운 평이나 이 영화는 평론가보다는 관객을 위한 영화라는것을 고려해야 한다. 평론가들의 입맛보다는 고전 영화와 게임에 추억이 있는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영화. 현재 시사 평을 보면 원작소설이랑 상당히 다른데다 소설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등장인물이나 배경 설정은 거의 같지만 영화에 걸맞는 비주얼과 이야기를 위해 세부 전개는 상당히 달라졌다. 자칫 잘못하다간 여타 추억팔이 영화들과 같이 뻔한 카메오들이 등장할 우려도 있었으나 샤이닝의 경우 그 누구도 이러한 방식의 등장을 예상치 못했을정도로 참신하게 패러디되는데다 최종결투씬의 터미네이터 패러디와 건담도 그 상황에 맞게 잘 등장했다는 편이다 심지어는 토요일 밤의 열기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청춘영화에 대한 오마주까지 등장한다. 고전 게임인 어드벤쳐 등의 작품들도 중요한 열쇠로서 영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주연 배우들과 엄청난 수준의 특별출연들의 연기력 역시 호평받는다. 특히 빌런역의 벤 멘델슨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도 연기가 눈에 띈다는 평. 실제 모습일때와 아바타인 슈퍼맨의 모습일때의 연기톤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다만 명감독 스필버그의 작품치곤 다소 아쉬운 점도 있다는 평이다. 일단 아무래도 원작자이자 각본가 어니스트 클라인이 전문 소설가가 아니라서인지 스토리 자체가 좋은 영화라고 하기는 힘들다는 평이 많다. 원작의 문제라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 첫 번째와 두 번째 시험처럼 매우 중요한 장면도 각색되었는데 이렇게 각색된 스토리가 개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필버그 감독이란 이름값에 걸맞은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있다. 레이싱 부분의 이스터 에그는 답이 겨우 후진인데, 아무리 하드코어 모드가 적용되는 게임이라고 하지만 IOI처럼 누가 죽든 말든 물량공세를 펼치는 회사에서 겨우 후진 이스터에그 하나를 못 찾았다는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이는 제레미 잔스노스탤지어 크리틱 둘 다 지적한 문제. 또한 진지했던 상황에서 갑자기 여자에게 푹 빠지는 주인공 등 개연성에서 허술한 부분들이 많이 지적된다. 다만 이 점은 스필버그 본인보단 각본가인 어니스트 클라인의 문제다. 또한 불필요한 연출도 상당히 신경쓰이는데, 막바지에 빈민촌에서 이스터에그를 손에 얻으려는 과정에서 악역인 소렌토가 추격을 했다. 그리고 경호원의 총을 빌려서 주인공인 웨이드를 살해하러 가는데 그와중에 빈민촌 사람들이 위엄있게 등장하여 그를 막아세우나 허공에 총 한 발 쏜걸로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는 김빠지는 상황이 나타난다.[42] 전체적으로 몰입할만한 입체적인 캐릭터들도 적은 편. 또한 전개가 급하다는 점도 호불호 갈리는 편으로 주인공인 웨이드가 개연성 없이 이모의 죽음을 슬퍼해야할 상황에서 사만다와 뜬금없는 연애노선으로 빠지는 것도 시나리오 수정과 함께 급한 전개에서 생긴 문제점이다.

결론적으로 스토리와 주역 등장인물의 개연성 면에서 단점이 있으나 훌륭한 영상미와 최대 규모의 카메오 출연들과 패러디, 그리고 할리우드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 준수한 오락영화.

10. 흥행[편집]

제작비가 1억 7,500만 미국 달러이다. 2018년 3월 26일 레디 플레이어 원의 손익분기점은 4억 달러로 발표되었다. 평단과 관객과 마니아들 모두에게 찬사를 받으며 흥행이 올라가 손익분기점을 도달했다. 해외 중국 흥행이 특히나 좋은편. 스필버그의 이름값과 수많은 카메오와 좋은 평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듯. 중국 시장에서의 성적만으로 제작비를 뛰어넘었다.(...)


특이하게 세계 영화 시장 10위권에 못드는 대만 영화 시장에서 대박을 쳐서 1,000만 달러를 넘겼다. 중국, 대만, 홍콩, 즉 중화권에서 대박을 쳐서 손익분기점을 넘겨준 셈.

10.1. 북미[편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디 플레이어 원

콰이어트 플레이스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3월 29일에 개봉해서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한데다가 주말성적은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위였던 퍼시픽림2와 압도적인 격차의 1위. 2주차(4.6.-4.8.)는 2,500만 달러로 2위. 4월 8일까지 북미 흥행은 약 9,600만 달러이니 개봉 1주일만에 해외 흥행이 3억에 육박하여 곧 손익분기점은 넘을 듯 하다.

다만 북미에서 1주만에 2위로 밀리고 주중 성적이 2백만 달러 정도에 그치고 있어 북미흥행은 1억 5천만에 미치지 못할 듯. 게다가 1위를 빼앗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제작비가 1/10인 1700만 달러로 만들어진 저예산급 호러물이다.

10.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3,547명

3,547명

미집계

49,185,000원

49,185,000원

1주차

2018.03.28.(수) 1일차

149,784명

1,120,544명

2위

1,005,005,000원

9,653,419,479원

2018.03.29.(목) 2일차

91,641명

2위

781,518,400원

2018.03.30.(금) 3일차

134,676명

2위

1,245,432,012원

2018.03.31.(토) 4일차

323,894명

2위

2,917,390,417원

2018.04.01.(일) 5일차

283,183명

2위

2,538,265,250원

2018.04.02.(월) 6일차

74,329명

2위

629,486,200원

2018.04.03.(화) 7일차

63,037명

2위

536,322,200원

2주차

2018.04.04.(수) 8일차

68,144명

684,007명

2위

573,146,400원

6,139,380,734원

2018.04.05.(목) 9일차

60,443명

3위

510,926,900원

2018.04.06.(금) 10일차

87,020명

3위

808,682,270원

2018.04.07.(토) 11일차

209,751명

2위

1,935,002,564원

2018.04.08.(일) 12일차

176,625명

1위

1,621,383,900원

2018.04.09.(월) 13일차

43,926명

3위

365,487,600원

2018.04.10.(화) 14일차

38,108명

3위

324,751,100원

3주차

2018.04.11.(수) 15일차

43,138명

289,237명

2위

373,584,700원

2,598,576,758원

2018.04.12.(목) 16일차

23,446명

6위

197,715,000원

2018.04.13.(금) 17일차

37,051명

4위

336,169,788원

2018.04.14.(토) 18일차

87,745명

3위

808,270,470원

2018.04.15.(일) 19일차

66,630명

3위

615,113,600원

2018.04.16.(월) 20일차

16,533명

5위

141,392,100원

2018.04.17.(화) 21일차

14,694명

5위

126,331,100원

4주차

2018.04.18.(수) 22일차

14,872명

-명

5위

127,567,100원

-원

2018.04.19.(목) 23일차

-명

-위

-원

2018.04.20.(금) 24일차

-명

-위

-원

2018.04.21.(토) 25일차

-명

-위

-원

2018.04.22.(일) 26일차

-명

-위

-원

2018.04.23.(월) 27일차

-명

-위

-원

2018.04.24.(화) 28일차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2,251,317명, 누적매출액 19,895,960,571원


예매율은 1위였지만 현장 표 판매가 부진하여 2018년 3월 2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그쳤다. 재미있는 건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곤지암은 예매율 3위라는 것.

4월 2일 누적관객수 1,061,054명을 기록해서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개봉 1주일 내내 곤지암에게 계속 밀려 콩라인. 그러다가 4월 8일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나 다음날에 바람 바람 바람, 곤지암에 밀리며 3위로 떨어졌다. 이 상황이라면 전국 200만대에서 멈출 전망으로 스필버그란 이름값과 제작비에 비해 기대받던 걸 생각하면 아쉬운 흥행이다. 하지만 따지자면, 2008년에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4가 전국 411만 관객을 기록한 뒤로 10년동안 스필버그 감독작이 한국에서 100만명을 넘는 게 없었던 걸 상기하면 요즘 젊은 세대에게 어필한 소소한 흥행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그 10년동안 예매 1위조차 없었기에 이번은 이전과 달리 더 기대했다는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4월 15일 누적관객수 2,066,118명을 기록해서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10.3. 중국[편집]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2018년 15주차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램페이지

중국 박스오피스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레디 플레이어 원 중국 박스오피스 실시간

2018년 3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중국에서의 압도적인 호평으로 인해 6100만달러 오프닝을 기록하였다.
2억달러를 넘기면서 중국에서는 대흥행에 성공했다.

10.4. 대만[편집]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2018년 15주차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램페이지

2018년 15주차

2018년 16주차

2018년 17주차

램페이지

레디 플레이어 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대만 박스오피스


2018년 3월 30일에 개봉했다.

10.5. 일본[편집]

2018년 4월 20일 개봉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주로 강세를 띄고, 바로 직전주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이 있어서 흥행은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映画『レディ・プレイヤー1』オフィシャルサイト

다만 메카 고질라, 요괴워치, 헬로키티, 건담 등 일본산 요소들의 등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하다.

파일:wdqwedqwef.png
극장판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그쳤다.

개봉 2주차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밀려 3위가 되었다.

10.6. 영국[편집]

2018년 4월 1일에 개봉했으며 피터 래빗을 못 누르고 2위에 그쳤다.

10.7. 프랑스[편집]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투 르 몽드 드부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2018년 15주차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택시 5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프랑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3월 28일에 개봉하였다. 540만달러 오프닝을 기록을 하였고 1위를 차지했다.

10.8. 독일[편집]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2018년 15주차

피터 래빗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14주차

2018년 15주차

2018년 16주차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15주차

2018년 16주차

2018년 17주차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10.9. 호주[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피터 래빗

레디 플레이어 원

피터 래빗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10.10. 러시아[편집]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12주차

2018년 13주차

2018년 14주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디 플레이어 원

Gogol. Viy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11. 기타[편집]

  • 2010년에 워너 브라더스가 경매를 통해 샀는데, 경매 조건이 원작 작가의 각본가로서 참여와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맡는 것이었다.

  • 제작의 80%가 판권에 관한 것이다.

  • 존 윌리엄스 대신 백 투 더 퓨처에 참여했던 앨런 실베스트리가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게 되었다. 존 윌리엄스는 대신 스필버그 감독의 더 포스트의 음악을 맡았다. 공교롭게도 앨런 실베스트리는 2018년 최대의 화제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참여하였다.

  • 아바타처럼 모션 캡처가 주로 쓰이게 되며, 영화 분량의 60%는 가상현실, 40%는 현실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 어린 할리데이가 아타리 2600 게임을 하는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실제로 플레이하고있는건 콜레코비전이다. 하지만 AVGN 애청자라면 알겠지만 사실 콜레코비전은 아타리 2600 게임들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고증상 문제가 되는 장면은 아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모션 캡처 연출을 위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서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43] 90억 달러 감독과 60억 달러 감독의 크로스.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는 오래 전부터 게임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95년 루카스필름 게임즈의 어드벤처 게임 디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게임 제작에 참여했었고, 메달 오브 아너의 첫 작품을 제작했을 정도. 이 시리즈가 흥행 신기록을 쌓았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신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스필버그가 게임 흥행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44] 실제로 어느 정도 게임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바이오쇼크[45] 모던 워페어 등등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영화의 제작이 스필버그의 갑작스럽고 이례적인 행보는 아니다.

  • 실제 영화 제작에서 Visual Production 부분에 유니티 엔진을 사용했다.[46]

  • 이 영화의 각본가이자 원작의 작가인 어니스트 클라인이 소설 속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링크

  • 영화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영화 포스터 패러디 링크

  • Roblox에서 이 영화에서 후원을 받아 레디 플레이어 원 이벤트를 진행했었다.[47]

  • 조지 루카스가 세트장에 방문해 제임스 카메론에 이어 스필버그의 촬영을 도와줬다고 한다.

  • 엔딩 크레딧이나 그 이후에도 쿠키 영상을 위시한 추가 영상은 없다.

  • 영화 속 트레일러 빈민촌 씬에서 르노의 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자주 볼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 덕에 사용된 듯 하다.

  • 극중에 나오는 회사의 이름이 'IOI'라서 그런지 이 영화를 본 I.O.I 팬들은 이렇게라도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드립도 많다.#

  • 개봉 시기가 재밌게도 기독교의 부활절 기간이다. 영화의 주제가 이스터 에그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노렸다고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이다.[48] 그런데 정작 감독은 유대인이잖아...[49]

  • 자막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대사의 생략도 많거니와 부적절한 의역, 음역도 상당히 많다. '(안티오크의)성스러운 수류탄'이 '홀리 수류탄'이라는 이름으로 어정쩡하게 번역되는 식이다. "아이락, 내 오랜 친구, 요즘 어때?"라는 대사가 "아이락, 잘 지냈어?"로 뜬금없이 잘린다던지, 구슬의 작동법을 묻는 소렌토에게 아이락이 "주문을 외워야 하지, 그 영광을 자네가 거머쥐겠어?"라고 대답을 해주며 경건하게 자세를 취하는 개그씬이 "자네가 하겠어?"로 대사가 잘리면서 개그가 죽는다던지.. '마리오 카트' 대사 부분도 생뚱맞게 "내가 좋아서 이러겠냐?"[50]로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 운운하기도 전에 전체적인 번역의 수준이 저열하며 서브컬쳐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지식[51]도 없이 번역에 임했다는 것을 대강 알 수 있다. 심지어 영화 마지막 부분 모로의 대사는 "그는 오아시스가 1인용 게임이 되는 걸 원치 않았어."인데, 이것을 "한 사람이 오아시스를 독점하길 원치 않았어"로 옮겨 놓았다. 이 영화 전체의 주제 의식을, 이 영화 전체가 담고 있는 오마쥬와 메타포를 한 마디로 완벽하게 함축하는 명대사를 망쳐 놓은 것이다. 그런데 국내에서 이런 번역-관객들이 못 알아 들을까 봐 원래 의미를 망쳐버리는-으로 악명이 자자한 번역가는..'''

  • 영문판 공식 포스터의 READY PLAYER ONE 제목 자체가 하나의 미로로 되어 있고 시작 지점은 R의 왼쪽, 끝나는 지점은 ONE의 O 가운데 있는 에그이다. 다만 한국어판 포스터의 경우는 제목 디자인이 여러가지라서 이 미로를 제대로 살린 것도 있고 전혀 신경쓰지 않은 것도 있으며 대강 흉내만 낸 것도 존재한다.

  • 원래 영화 블레이드 러너오마주가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저작권이 허락되지 않아 빠졌다는 레플원 각본가의 인터뷰가 있었다.영문 기사. 각본가가 짐작하는 이유로는, 레플원 제작 당시에는 후속작 블레이드 러너 2049와 개봉 시기가 겹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듯. 그래도 레플원의 여러 포스터 중에는 블레이드 러너의 오리지널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이 있다. 또, 스필버그 대표작 미지와의 조우도 넣을 계획이 있었지만, 판권을 가지고 있었던 소니 픽처스와 협상에서 안 맞아 무산되었다.

  • 오마주 포스터 모음

  • 스필버그가 연출을 하기전에, 감독 물망에 오른 사람은 에드가 라이트, 피터 잭슨, 로버트 저메키스, 크리스토퍼 놀란, 매튜 본이었다고 한다.


[1] 원작 소설 작가.[2] 스필버그가 소유한 제작사. 영화 E.T.의 자전거 공중부양 장면 로고로 유명하다.[3] IMAX기획전으로 인한 재개봉.[4] 국내에는 2015년 에이콘출판사에서 번역출판하였다.[5] 이 보물을 지칭하는 명칭이 다름아닌 이스터 에그이다. 프로그래밍 용어의 의미로서 쓰였는데 작중 가상현실 세계에서는 정말로 부활절 달걀의 모습으로 묘사된다.[6] 포스터를 자세히 보면 거대한 달걀 모습으로 빛나는 형상이 있는데, 이것이 보물인 듯 하다.[7] 2005년 개봉한 우주전쟁 이후 무려 13년만에 SF 장르에 다시 메가폰을 든 셈이다.[8] 단 차이점은 백 투 더 퓨처는 시간이동이라는 점인 반면, 이 영화에서는 공간이동이라는 차이다. 그외에는 두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현실세계에 대한 불만이 높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백 투 더 퓨쳐의 주인공 마티는 부모들에 대한 불만과 개인적으로 겪는 일상사에 대한 불만이 있다.[9]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상징인 드로리언은 아예 주인공의 애마로서 전장을 누비는데다 주인공의 캐릭터 또한 마티 맥플라이를 오마쥬했다. 극중 히로인이 주인공을 맥플라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포스터의 주인공 웨이드의 자세와 배경역시 그 유명한 포스터의 오마쥬. 영화음악 작곡가도 같은 앨런 실베스트리. 북미의 영화팬들이 상당히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드로리언의 경우 약 30년만에 주연급 차량으로 등장.(출연 자체는 2014년작 밀리언 웨이즈에 까메오 형식으로 있었다.)[10] 특히 스타워즈와 비슷한 그림체와 구도로 그려졌다. 스타워즈가 20세기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인 점을 감안하면 의도적으로 그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끔 디자인된 것.[11] 이때문에 영화 작중에서도 HTC VIVE를 착용한 단역이 등장한다.[12] Gregarious는 사교적/말이 많음을 뜻하는 형용사로, 설립자인 홀리데이의 성격과는 정반대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기를 원했던 홀리데이의 염원을 뜻하기도 한다.[13] Innovative는 혁신적이라는 뜻인데, 회사의 운영 방식은 전혀 혁신적이지 않다.[14] 물론 IOI가 거덜난 근본적 원인은 최후 전투에서의 무지막지한 현질이었다. 오아시스에서 한 번 죽으면 모든 아이템이 사라지는데 IOI의 용병들은 죽으면 바로 아이템을 구비한 새 아바타로 무장되어 다시 싸우러 나갔다. 오아시스의 엄청난 인기 때문에 거의 전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유저들과 싸우느라 아이템과 코인을 들이붓는 수준으로 써댔으니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허리가 휠 수밖에 없다. 아이러니한 건 그 수익은 전부 당연히 오아시스 즉, GG 쪽에 가게 된다는 것. 즉, IOI는 회사를 휘청이게 할 정도로 돈을 들여 안 그래도 버거운 라이벌을 더욱 성장시켜준 셈이다.[스포일러1] 다만 퍼시벌은 큐레이터가 준 보너스 목숨(25센트 동전) 덕에 살아난다.하지만 코인과 권총 등의 코인템은 룰에 의해 전부 날아간다.[16] 사실 이 영화에서 점수판이 좀 문제가 많은 게 메카 고지라를 탄 슈퍼맨이 사망했을 때는 점수가 안 지워졌는데 카타클리스트로 캐릭터를 쓸어버릴 때는 점수가 싹 지워졌다. 왜? 일정시간마다 갱신될수도 있지[스포일러2] IOI 제품인 이것을 구매한 것 때문에 현실의 웨이드가 IOI 에게 추격당하는 빌미가 되었으며, 중반부에 IOI의 소렌토가 빈민촌을 폭파시킬 때는 이모의 남자친구가 입고 있었다.[18] 선수들이 뛰어나와 준비된 차에 탑승하는 장면에서 A-Team 밴이 등장.[19]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했지만,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아서 판권은 여전히 스필버그 제작사가 가지고 있어서 가능했다.[20] 참고로 CGI 타임머신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Bob's Prop Shop라는 고전 자동차 제작 전문샵이 만든 타임머신을 3D 스캔하여 모델로 사용했다고 전문샵쪽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다.[21] 드로리안 등장 장면에서 ― 동영상의 2분 7초경 ― 오른편을 자세히 보면 박살나며 굴러가는 차 하나 있을텐데 바로 맥스인터셉터다. 이젠 다른 영화에서도 남아나질 않는다. 사실 이 장면 이전에도 ― 동영상의 1분 56초경 ― AKIRA의 카네다 바이크가 등장하는 장면의 왼편에서도 인터셉터 특유의 본네트 외부로 노출된 송풍창지가 보인다.[22] 링크도 몇개 섞여있다.[23] 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을 '웨이드 와츠'라고 소개한 뒤 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슈퍼히어로같은 느낌이 난다며 지어준 것이라는 언급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탠 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름과 성의 이니셜을 맞춘 것.[24] 참고로 작중 건담의 포즈는 원작의 ZZ 건담의 포즈를 그대로 가져온 것.[25] 공교롭게도 동년 3월 16일에 개봉한 실사영화에서 먼저 등장한다. (해당 실사영화의 배급은 역시 워너 브라더스가 맡았다.) 즉, 2018년 한해에만 두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셈.[26] 아울러 트레일러 초반 등장한 곡은 드페시모드의 '월드 인 마이 아이스{World in My Eyes}'이다.[27] 1984년 빌보드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던 히트곡이었다. 여담으로 이때 80년대 최고의 팝히트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하나가 바로 고스트버스터즈의 주제곡인 레이 파커 주니어의 '고스트버스터즈'이다.[28] 1984년도 히트곡으로 뮤비가 상당히 오덕스러운데 여주인공이 만화의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참고로 만화의 남주는 레이서인데 대회때마다 우승을 차지해 빡친 라이벌 멤버들이 살해를 시도한다.[29] 정작 작중 삽입곡으로 나오지는 않고, 다만 할리데이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뮤비로 언급된다.[30] 웹 브라우저 제목 표시줄에 깨알같이 IOI 로고 패비콘이 있다.[31] 그러면서 H가 비웃으며 그럴게라고 대답한다.[32] 2018년 4월 1일. 만우절과 똑같은 날에다가, 작중 하는 일이라는게 (발음이 홀리데이와 비슷한)할리데이의 이스터 에그 찾기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절묘한 개봉일이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의도된 듯.[33] 공교롭게도 아타리 쇼크의 원흉이 된 게임, E.T의 원작 영화의 감독이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34] 영화의 분위기 자체가 백 투 더 퓨쳐와 흡사하기도 하고.[35] I Love Rock N Roll 이라는 곡으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적 있는 유명한 여성 로커.[36] 롯데 자이언츠팬들이라면 응원가로 상당히 익숙한 곡이다.[37] 가사가 꽤 재미있다. 특히 1절 첫 소절인'One way or another, I'm gonna find ya. I'm gonna get ya, get ya, get ya, get ya..'는 지금 들어도 빵 터진다.[38] 존 트라볼타의 1977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나왔던 음악으로 꽤 유명하다.[39] 그것도 선정된 곡들 다수가 빌보드 차트 톱 10에 들었던 히트곡들이다.[40] 특히 잭 니콜슨이 부인역을 맡은 셸리 듀발이 숨어있는 곳의 문짝을 도끼로 찍어내면서 광기에 찬 모습으로 보는 것과 듀발의 공포에 질린 모습이 담긴 영화 포스터로 유명하다.[41] 메타크리틱 64점정도의 영화면 준수한 수준이다.[42] 사실 이 상황 자체는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다. 남보다 자기 목숨이 중요하니까. 그런데 이 장면은 주인공 일행이 필사적으로 도망치면서 구조를 요청했고, 거기에 응한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나온 나름 결의있는 장면에서 위협사격 한번으로 일제히 길을 열어준다는 건 넣어야 할 장면인가 싶다.[43] 참고로 촬영 기간을 감안하면 제임스 감독이 총몽 실사화의 제작을 맡고 촬영이 끝난 뒤 곧바로 지원한 셈이다.[44] 스티븐 스필버그는 단순 게임 흥행사만이 아니라 게임산업 역사에 진짜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게임산업 역사상 최악의 재난을 일으킨 불세출의 게임에 이름이 들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인물이다 보니 억울하게 사건에 묶여서 항상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45] 다만 바이오쇼크 이야기는 샤이아 라보프가 2008년에 밝힌 일화때문에 와전된 얘기인데, 샤이아 라보프에 따르면, 스필버그가 '바이오쇼크'라는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15층에 나오는 나오는 거미 신(spider god)이 너무 어려워서 깨지못하겠다고 샤이아 라보프에게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바이오쇼크에는 15층도 없고 거미 신도 없다. 스필버그가 다른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게임을 잘 모르는 샤이아 라보프가 당시(2008년) 유명했던 바이오쇼크 제목만 그냥 주워담은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46] https://unity3d.com/kr/company/public-relations/news/unity-technologies-brings-academy-award-and-bafta-winners-2018[47] 유튜브에 힌트 영상이 있는데, 주역 배우 5명이 나온다..[48] 특히 오아시스의 개발자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의 경우 극중 연출이나 캐릭터의 성격 등을 보면 영락없이 예수의 오마쥬다.[49] 유대인은 부활절을 지키지 않는다.[50] 관객의 이해를 돕는 차원이라고 보기도 뭣한게 어차피 레디 플레이어 원은 덕후 보라고 만든 덕후의 덕후영화로 요약 가능한만큼 마니악한 영화인데다 마리오는 한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유명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굳이 마리오 카트라해도 마리오만 보고도 소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장면인데 굳이 이 대사를 재창조 했다는 것은 무슨 짓인지 이해 불가.[51] 하다못해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수집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