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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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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attachment/레뒤에/inves2.png

이름

レデュエ

성별

여성[1]

소속

오버로드 인베스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인물 유형

조연, 악역

첫 등장

새로운 강적 오버로드
(가면라이더 가이무 에피소드 24)

성우

츠다 켄지로

"계속... 계속... 속. 기나긴... 기나긴... 지루함. 지루함... 싫어. 장난감 원해......!"[2]

"생각 좀 해보라구?"

"가 관리하고, 내가 노는 거야."

"HUN☆"


1. 개요2. 작중 행적3. 성별에 관하여4. 여담

1. 개요[편집]

신장

248cm

체중

183kg

특색/힘

불명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등장 악역.

오버로드 인베스의 일원. 이름은 인베스 어로 "bitch비취(翡翠, ヒスイ)"라는 뜻. 쿠몬 카이토가 뿌려놨던 일본어 사전을 통해 일본어를 배웠다. 일본어 사전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따분해서 시간 때우려고.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계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레뒤에에게 일본어는 너무 쉽다고 한다. 34화에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익혀버렸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익히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몸 여러 곳에 중국 풍의 문양과 장신구가 달려 있으며, 여포방천화극을 연상케 하는 창 다우(ダウ)[3]를 무기로 사용한다.

데므슈의 투정을 받아주다 과 대화했고, 카즈라바 코우타가 데므슈에게 처참히 패하던 도중에 나타난다. 숲에서 길고 긴 시간을 지내오며 따분한 시간을 보냈고 그 따분함이 싫어 장난감을 원한다며 코우타에게 장난감이 되겠냐고 묻는다. 하지만 데므슈에게 털리고 자신의 능력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며 변신을 해제하는 것을 보곤 한심하다 비웃고,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라고 말하고 떠난다.

데므슈에게만 들리도록 말을 거는 장면이 나왔고, 진바 피치의 능력을 파악한 듯 카즈라바 코우타에게 소음을 들려줘 고문한 것으로 보아 소리에 관련한 능력을 지닌 듯하다. 환각과 최면을 걸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오감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다.

난폭하고 호전적인 데므슈나 왕비를 되살리는 것 외엔 아무 것도 관심이 없는 로슈오와는 달리 신중하게 움직이며, 직접 나서기보단 주변을 이용하는 편이다. 자물쇠 딜러 시드는 로슈오의 힘을 떠보는 데 썼고, 쿠레시마 미츠자네와도 협력하며 재미를 본다. 정면승부로는 로슈오를 못 이긴다는 걸 알고 로슈오와 거래하려고도 한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희귀한 지능형 악역.

공순이 속성도 있어서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를 마개조해 노트북에 프로젝터를 달거나(…) 인베스어가 나오게 만들었다. 전세계로 통하는 방송 장치나 전파 하이잭 시스템도 만든 것 같고, 인류의 기술과 페므신므의 주술을 조합해 여왕을 되살릴 기계도 만들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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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화
    쿠레시마 미츠자네시드를 만난다. 한판 붙나 싶더니 일부러 실력을 숨기고 대충 싸워 지는 척을 하고[4], 거짓으로 항복한다. 로슈오가 있는 곳으로 둘을 데려가 "이 앞으로 가면 금단의 열매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미츠자네는 뒤에 남고 시드 혼자 간다. 사실 미츠자네는 레뒤에의 의중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고, 레뒤에는 미츠자네에게 그 말을 듣고 '재미있다'고 평가. 여담으로 레뒤에에게 낚인 시드는 로슈오에게 끔살당했다.

  • 32화
    로슈오에게 데므슈의 지원을 구실 삼아 자와메 시 침공을 허락받는다. 타카토라가 들고 있던 시드의 모자를 빼앗은 다음 미츠자네에게 건네고, 정면승부로 로슈오를 이길 수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겠다고 말한다. 미츠자네가 지혜의 열매를 노리는 이유를 묻자, 왕의 힘을 얻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헬헤임의 숲에 군림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좀 더 찬란한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한다. 요즘 특촬은 반짝반짝이 대세
    로슈오에게 몸을 개조당한 자신들과 달리 센고쿠 드라이버를 개발한 인간들의 문명에 흥미를 가졌고, 자신도 지구에 가고 싶었는데 데므슈 덕분에 명분을 얻었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시공 너머에서 신목의 기척을 느끼고, "문이 있으면 자물쇠를 여는 건 간단하다"며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신목과 통하는 크랙을 열어버린다. 크랙을 통해 숲의 식물을 건물 전체로 퍼뜨리고 인베스들을 잔뜩 풀어놓았다.[5]

  • 33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을 완전히 점령한 뒤, 죽어버린 데므슈를 마지막까지 바보 같은 녀석이라고 비웃는다. 그리고 이제 지혜의 열매를 손에 넣기만 하면 지구와 헬헤임의 숲 양쪽 다 자신에게 돌아온다며 그러기 위해서 미츠자네의 힘을 빌리려고 한다. 자신은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르니 지배에 대해서는 미츠자네에게 맡기면서 "네가 관리하고, 내가 노는 거야."라는 말을 한다. 미츠자네가 먼저 코우타부터 제거하려고 하자 듀듀온슈를 붙여주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한다. [6] 방패로 잘 썼으니 분명히 도움이 되긴 되었다. 미츠자네가 그래도 되냐고 묻자 물론이라며 "이제부터 우리는 동료다"라고 말한다.

  • 34화
    점령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서 컴퓨터를 뜯어 고치면서 공업기술이나 정보처리능력은 자신들 페므신므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감탄한다. 개조한 노트북으로 로슈오에게 자와메 시를 부여준 뒤, 여왕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고한다. 로슈오가 붙여준 그린샤와 함께 이그드라실로 귀환. 쿠레시마 미츠자네에게 약속을 지킬 것이라 확인시켜주고, 로슈오는 여왕을 살릴 수만 있으면 열매를 간단히 포기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해한다.
    이후 전세계에 방송을 송출, 항복하지 않으면 전세계에 크랙을 열어 수 년 내에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협박한다. 선전포고하는 거냐고 따지는 미츠자네에게 여왕을 살릴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며 보여준다. 그리고 기계를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연료를 조달하기 위해 그린샤와 인베스들을 내보낸다.
    이후 그린샤가 코우타에게 죽을 뻔 했을 때 그린샤를 구출한다. 키와미 암즈에 흥미를 보인 뒤, 코우타가 인간을 연료로 쓰려는 거냐고 화내자 "어차피 60억을 죽이려 했는데 상관없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 때 자와메 시를 향해 미사일 폭격이 날아오는 걸 보고 레뒤에는 인간은 대단하다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태연히 동료를 희생시키는 거냐고 빈정거리며 코우타 일행에게 너희는 이미 전세계에게 버림받았다고 말해준다. 미사일이 떨어지기 직전 로슈오가 미사일을 멈추자 "우리들의 왕의 힘을 보라"고 소리치고, 미사일이 사라지자 미친듯이 웃는다.

  • 35화
    전략 미사일이 사라지자 당황하는 가이무와 바론을 이제부터 뭐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낙천적인 녀석들이라고 비웃고는 모든 것이 자신의 생각대로라고 말하며 쓰러져 있던 그린샤를 불러서 가이무와 바론을 습격하게 한다.
    인간의 계산기와 기계기술에 페므신므의 주술을 확장시켜서 여왕을 살리는 기술을 만들었다고 미츠자네에게 설명하고 인간의 생명력을 뽑아내어 여왕의 관으로 전송시키는 원리라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언젠가는 죽은 자조차 되살릴 수 있다고 한다. 미츠자네가 생명을 뽑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침대에 눕힌 방을 보며 "이 방에 데리고 온 건 필요없는 사람들 뿐, 내가 데리고 온 사람은 마음대로 해도 되는가?"라고 묻자 그래도 된다며 약속은 지키겠다고 한다.
    이후 미츠자네가 언급한 '그 방'에 팀 가이무의 래트와 리카가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 36화
    코우타를 돕기 위해서 개입한 카이토의 팔에 상처를 내며 저지하고 왜 왔냐고 묻는 미츠자네에게 그는 아직 이용 가치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없어지면 곤란하다고 말하고 그를 데리고 간다.
    이그드라실로 돌아와서 미츠자네가 페므신므들에게도 가족이 있냐고 묻자 자신이 처음 죽였던 게 그 가족 이라고 말한다. 그때 처음으로 장난감이라는 것의 중요함을 느꼈다며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하는 충격을 보는 게 정말로 걸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로 최고인 것은 부서지는 순간이라며 그걸 맛보고 나서야 미츠자네는 자신과 대등해진다고 말한다.
    코우타가 타카토라와 미츠자네가 싸우는 걸 말리기 위해 개입하는 걸 막아서며 피를 나눈 형제가 서로 싸우다니 최고의 오락이라며 그냥 지켜봐주는 게 도리가 아니냐고 말한다. 그 말에 분노한 코우타가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하고 그런 그와 맞붙다가 밀리자 재미없는 녀석일 줄 알았는데 장난감으로서 쓸만하다고 생각한다. 미츠자네에게 뭘 했냐는 코우타의 질문에 그 녀석은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며 자신이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망가져가는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에 분노한 코우타의 주먹에 밀리고 이후 키와미 암즈로 변신한 코우타의 힘을 맛보면서 지혜의 열매의 힘을 쓰고 있다는 걸 알아차린다. 그 후 "그런가. 너는 이미... 아무것도 모르는 모양이구나. 언젠가 네가 그 힘의 의미를 이해할 날이 기대되는군."이라는 말을 남기며 물러간다.

  • 38화
    타카토라를 쓰러뜨린 미츠자네에게 형제를 죽인 기분이 어떤지 역시 미츠자네라도 가슴이 아픈지 물어본다. 미츠자네가 실성한 듯 웃으면서 오히려 형을 뛰어넘어서 기쁘다고 말하지만 그가 타카토라의 환영을 보며 혼자 날뛰자 망가져 버린 건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로슈오에게 여왕의 부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보고하고 그 보고에 로슈오가 데므슈, 듀듀온슈, 그린샤 등 많은 희생이 있었다고 중얼거린다. 그 말에 레뒤에가 그건 로슈오가 코우타에게 지혜의 열매의 힘을 주었기 때문이 아니냐고 반박하고 로슈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멸망에 대해 저항하고 싸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레뒤에는 의 말에 현혹된 거냐고 대들다가 로슈오가 실력행사에 나서자 데꿀멍하고 수긍한다.
    이후 코우타를 상대로 광전사처럼 미친듯이 웃으며 공격하는 미츠자네를 보고 망가진 줄 알았는데 거물이 되었다며 만족스럽게 그의 싸움을 지켜본다.

  • 39화
    기어이 랫트리카를 여왕의 부활 제물로 써버렸다. 35화 때 미츠자네와 대화에서 레뒤에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건 여왕의 부활을 위한 방 안이었는데 렛트와 리카가 그 방에 침입했기 때문에 미츠자네의 치외법권에서 자연스럽게 제외되었던 것. 따라서 레뒤에는 약속을 어긴 적이 없다. 그리고 미츠자네조차 자업자득이라면서 둘에 대한 처사에 화를 내지 않았다.
    그런 미츠자네를 보고 만족스럽게 웃으며 형을 죽이고 몰라보게 강해졌다고 칭찬하지만 여전히 마무리가 약하다며 카즈라바 코우타를 처리하지 못한 걸 책망한다. 미츠자네가 언제든지 코우타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하자 코우타는 지혜의 열매의 축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얕봐서는 안 된다며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마이를 이용해서 꾀어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한다. 미츠자네가 정색하며 그런 짓을 했다간 자신들의 관계는 이걸로 끝이라고 말하자 농담이라며 얼버무린다.

  • 40화
    코우타와 료마를 1대2로 상대하면서도 오히려 둘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선전[7]한다. 그러면서 코우타에게 뱀에 꾐에 넘어간 후 네가 손에 넣은 힘이 너무 강한 것 같아 이상하지 않냐고 묻지만, 코우타는 자각을 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최면을 걸어서 코우타가 백호 인베스로 변해서 괴물 취급당하는 세계를 보여준 뒤[8] 코우타가 이미 오버로드에 가까워졌으니 우리에게 오라고 회유한다.[9] 결국 코우타가 가이무로 변신한 유우야를 쓰러트리고 죽이기 직전까지 가는 등 거의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마지막에 코우타가 "자신이 괴물이 된다 해도, 희생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싸우는 게 자신의 희망이며,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위해 싸우겠다."면서 미래와 의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주변의 오버로드 들을 쓰러트려 환상을 깨트리자, 레뒤에는 크게 당황해하면서 말도 안 된다며 그 자리를 피했다.

  • 41화
    오렌, 죠노우치와 싸우던 미츠자네 앞에 나타나 로슈오에게 마이를 맡기면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느냐고 비웃으면서, 로슈오가 마이를 정말 마음에 들어한다면 미츠자네 같이 위험한 녀석에게 마이를 맡길 리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로슈오와 코우타, 카이토가 싸우는 중에 난입, 로슈오가 코우타와 카이토를 관광태우자 뒤에서 갑툭튀해 로슈오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역시 흰색녹색에게 통수맞을 운명. 지혜의 열매를 손에 넣을 생각에 흥분한 레뒤에는 쓰러진 로슈오에게서 열매를 빼내지만, 그것이 허상임을 알자 부들부들 분노, 치명상을 입은 로슈오를 마구잡이로 때려 결국 죽게 만든다. 그러나 이 광경을 보며 분노한 코우타가 일갈과 함께 카치도키 록 시드를 재생시키고, 키와미 암즈로 변신해 맞서면서 떨어진 로슈오의 대검을 들고 레뒤에의 복부에 찔러박고 베어버린 다음 이 후 날린 화승대등 DJ총의 필살기에 맞아 결국 사망한다. 그리고 페므신므는 멸망했다.[10][11]


자신의 왕까지 배신해가며 금단의 과실을 얻으려고 발악했지만, 결국 그녀 자신 역시 그토록 운운하던 장난감에 불과했던 존재. 그리고 더욱 안습한 것은, 자신이 만들어낸 기계로 살려내겠다고 자부했던 오버로드의 여왕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 뼈는 커녕 가루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열매를 먹이기는 커녕 시체마저도 사실상 없어진 상태였으니, 기계가 망가졌든 안 망가졌든 애초부터 되살려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 단, 정확하진 않다.[12] 이건 로슈오도 안습이긴 하지만.

3. 성별에 관하여[편집]

여자라는 사실에 놀란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 그것은 여캐! 투구 양 옆에 보석 장식들이 귀걸이처럼 달려있어 움직일 때마다 잘그락 소리가 나며 부각되는 등, 신경쓰지 않고 보았을 땐 남자같아도 잘 뜯어보았을 때엔 여성적인 요소가 꽤 숨어있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두 고위 페므신므와 다르게 하반신에 치마같은 것을 둘렀고, 흉갑의 곡선도 여성의 가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투구의 금 장식도 굉장히 화려하다.

파일:레뒤에 설정화.jpg

컨셉 아트에서 그려진 모습은 전체적으로 확실히 여성적인 선을 가지고 있다. 슈트에선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컨셉 아트에서 그려진 하의는 정말 드레스같다. 게다가 일단 성별에 대한 오해를 가장 일으키기 쉬운 목소리도 다른 남성 페므신므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어조, 억양에서 꽤 차이가 있다. 또한 동선이나 세세한 동작을 보면 상당히 나긋나긋하고 섬세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보지 않는 이상 확실히 여성적이라는 느낌이 와닿을 요소가 얼마 없어 남캐구나!하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목소리가 남자니 대부분 남캐겠군 하고 넘어갔겠지 여성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는 타 시리즈의 여성 괴인들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안티테제로 이 분이 있다. 또한, 타 시리즈의 일반적인 적 간부들과 달리 인간 형태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나올 필요도 없어 중성적인 괴인체의 형태와 남자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목소리로만 판단하게 되는 게 당연했기에 더더욱 착각할 수밖에 없다.

14 pixiv 백과사전의 내용에 따르면 특정 잡지에서 여성이라고 프로필이 작성된 것은 맞지만, 40화에서 '그'라고 부르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이는 같은 페므신므가 아니라 인간인 료마의 언급이었기에 목소리와 중성적인 외관으로 인한 착각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4. 여담[편집]

컨셉아트에 쓰여진 글에 따르면 어떤 신화에 나온 나비가 모티브이며 초기엔 인간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오버로드도 있다는 설정이었기에 모성(母性)을 상징하는 것으로 디자인했고, 그 컨셉은 설정 변경 후에도 유지되어 여성형(중성적) 오버로드가 되었다고 한다.

작중 행보를 보면 상위권 공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에 대한 이해도도 좋고 머리도 굉장히 잘 굴리는[13] 지능형 악역의 좋은 예시지만, 그녀 역시 결과적으로는 이용당하고 죽게 되는 운명이었단 점에서 참 기묘하다.

한심하다고 평가한 카즈라바 코우타와는 달리, 쿠레시마 미츠자네는 첫 만남부터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다. 41화에서 미츠자네에게 한 대사를 보아도 배신할 생각보다는 자신에게 귀속시킬 생각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방심한 틈을 노렸다고는 하지만, 유일하게 로슈오를 쓰러뜨린 인물이 되었다.

[1] 성우가 남자라 오해하기 쉽지만, 'THE 가면라이더 EX VOL.1: 오피셜 가면라이더 매거진'에 따르면 여자로 밝혀졌다. 그래서인지 말투나 억양이 살짝 요염한 느낌.[2] 아직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 할 때, 데므슈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던 코우타의 애원에 답한 말.[3] 오버로드어로 창[4] 이후 작중 진행에서 키와미 암즈를 상대로 쪽도 못쓰고 끔살당한 데므슈와 달리 어느 정도 버틸 뿐만 아니라 강하게 몰아붙이기까지 했던 것을 볼 때, 레뒤에의 전투력은 데므슈보다 확실히 높다.[5] 더군다나 그 크랙은 예전에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불안정하게 열였던 것과는 다르게 완벽하게 개방해서 소멸할 것만 같은 상태도 보이지 않는다.[6] 그러나 미츠자네는 어차피 감시역일텐데 뭘 선심쓰듯이 말하냐고 속으로 깠다.[7] 특히 료마는 등장 이래 처음으로 굴렁쇠 신세를 당한 것인데 이후 은신술(?)을 사용하여 자기 혼자 도망쳐 연구실로 가버린다.[8] 하지만 이건 단순한 최면이 아니라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둔 코우타의 미래 중 한 가지다. 오버로드가 된 후에 인류를 구해도 결국 자신은 괴물이니 이런 식으로 갈 곳을 잃게 되버릴 거라는 것.[9] 이때 코우타를 친우라고 부르는 인베스가 무려 듀듀온슈, 다른 사람들은 코우타라는 것을 알지만 이미 인베스이기 때문에 적으로 인식하고 있다.[10] 물론 한 명이 남아있지만 이 녀석은 멸망한 세계의 주민이 아니다.[11] 이때 코우타와 레뒤에의 전투 연출이 정말 소드마스터 야마토스럽다. 얼마 전까지 키와미 암즈도 굴렁쇠로 만들던 레뒤에가 이번에는 코우타가 변신한지 20초 만에 순삭당한다.(…) 그런데 얼마 전 미츠자네도 버서커 모드로 각성하고 난 후 키와미 암즈까지 관광태운 전적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누구 말마따나 멘탈이 밸런스 패치인 듯.(…)[12] 솔직히 되살릴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레뒤에의 행적을 보면 잘 알겠지만 레뒤에는 작중 나온 인물들 중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 일본어를 사전만으로 독학하거나 컴퓨터나 노트북을 안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자기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는데, 그런 그녀가 설마 시간이 지나면 육체가 썩어 분해된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이 점을 생각하면 설령 육체가 가루가 되어도 되살릴 수 있었을거라 예상된다.[13]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스펙을 가진 페므신므 중에서도 브레인 담당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지능 뿐만이 아니라 언변도 상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