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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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프로그램상

강심장
(2009)

런닝맨
(2010~2015 연속 6회)

미운 우리 새끼
(2016)[1]

파일:PG57382916_w1280_h720.png[2]

방송사

파일:SBS로고.png

제작사

얼반웍스미디어

방송기간

2010년 7월 11일 ~ 방송중

방송시간

일요일 오후 4:50[3]

책임프로듀서

남승용

연출

정철민, 이환진[4], 김한진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출연진/방영 목록4. 해외인기5. 역사6. 진행방식7. 다른 예능과의 관계8. 사건/사고
8.1. 논란
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걷지말고 뛰어라, 런닝맨!

2010년 7월 11일 첫 방영을 시작한 SBS 일요일이 좋다 내 1부를 담당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12년 5월 6일 방송을 기하여 2부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다시 2015년 11월 22일부터 1부로 편성되었다가 2016년 4월 17일 방송분부터 다시 2부로 방송된다. 그리고 2017년 3월 26일부터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독립 편성 되었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외국에서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도 특이점.

패밀리가 떴다 시즌 2가 5개월 만에 종영하고 역시 5개월 만에 SBS로 돌아온 유재석이 진행하게 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런닝맨은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청춘불패 등, 농촌을 배경으로 구성되던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도시형 리얼 액션 버라이어티를 추구한다고 한다. SBS에서는 이것을 "농촌이 아닌 도시를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토크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밤새도록 뛰고 달리며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이 장기화되면서, 농촌이나 시골마을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기본적으로 백화점이나 고층빌딩 등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이와 동시에 게임과 액션 요소를 가미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것. 즉 무한도전 컨셉 중 하나인 추격전만 방송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늘 하는 건 아니고... 추격전 외 게임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전반-게임, 후반-추격전의 양상을 띄고 있다.

대표적인 한류 예능이라 할 수 있는데 경쟁 프로인 1박 2일보단 3년 늦게 시작되었지만 해외에서는 더 유명한 런닝맨은 지난 7년 동안 방영을 하면서 무려 100여 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이 이 프로를 재미있게 보았고[5] 이광수와 김종국이 해외에서 더 유명하지게 만든 명실상부 SBS의 대표 예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런닝맨으로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밝히길 초창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내부적으로도 프로그램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아직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프로그램 초반 유재석의 분투로 멤버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예능감이 올라간데다 연출이나 게임 등이 신선해지면서 점점 시청률도 상승, 패밀리가 떴다 이후 침체기였던 SBS 일요 예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SBS 연예대상 최우수 프로그램상까지 받고 출연진들은 대상을 받은 유재석을 포함, 지석진과 개리를 제외한 전원이 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1억 원의 인센티브까지 받았다!!! 침체기였던 일요 예능을 살리기 위해 예능국이 시청률 20% 돌파를 목표로 인센티브 지급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런닝맨은 수도권 기준으로 21.7%(AGB닐슨 기준)을 기록했기 때문.

2012년에도 유재석은 시청자가 뽑은 인기상과 연예대상을, 지난 해에 수상하지 못했던 개리와 지석진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런닝맨은 시청자가 뽑은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1월부터 한국 갤럽에서 조사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처음 조사한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10위권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는 프로그램. 순위가 떨어졌을 때도 있었지만, 갤럽 조사에서 10위권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었다. 추가로 이 프로그램 제목 Running Man은 정확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런닝맨이 아니라 러닝맨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

PD 중 한 명이었던 임형택 PD의 아버지는 같은 방송국 목요일 밤을 책임지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메인 MC인 임성훈 씨다.

2016년 2월로 임형택 PD가 중국판 런닝맨의 프로듀서로 차출되어 감에 따라 기존의 런닝맨을 이끌던 세 PD, 즉 김주형, 조효진, 임형택 세 명 모두가 런닝맨 제작에서 빠지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김주형 PD의 경우 오래 전부터 런닝맨 제작에서 빠진 편이었고, 조효진 PD는 2015년 9월 중국 진출을 한 상황이었다. 이환진 PD를 중심으로 박용우, 정철민 PD 체제로 전환되었는데 이들은 사내 동기라 한다. # # 그러다가 김주형 PD는 2016년 7월 런닝맨에 복귀했다. 달려라 형제 시즌 4가 끝이 나고, 임형택 PD에게 인수인계를 끝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하지만 김주형 PD는 두 달 여 만인 2016년 9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다시 제작에서 빠지게 되었다. 김주형 PD 인스타그램 글 그냥 빠지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SBS에 사표를 냈다.

2016년 9월 27일부로 2016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2016년 10월 18일부로 개리(리쌍)가 공식적으로 하차했으며, 마지막 촬영은 당일 날인 10월 31일로 확정되었고, 아직은 새로운 멤버는 보류 상태이며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때까지는 좋았으나...

2016년 12월 14일 갑작스럽게 김종국, 송지효가 하차하고, 강호동이 합류하여 런닝맨 시즌 2를 시작한다는 기사가 발표됐다. 이렇게 되면 전설의 X맨 멤버가 부활하는 셈.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완전히 새로운 런닝맨 시즌 2를 계획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개편 과정에서 일방적인 제작진의 삽질[6]이 드러나면서 한 순간에 위기를 몰고 오고 말았다. 결국 종영이 확정되었으나 2017년 1월 24일, 프로그램 종영 없이 6인 멤버 전원이 런닝맨 프로그램을 계속하기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4월 3일, 전소민양세찬을 신 멤버로 추가해 앞으로는 8인 체제로 돌입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미 예능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멤버들이기 때문에 찬성 여론도 있지만, 아무래도 갑작스레 신 멤버가 추가되는데 대한 반대 여론도 상당한 듯 하다.

하지만 일단은 완전 합류가 아닌 런닝 메이트[7]라 표현하면서 반발을 상쇄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런닝맨 자체에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시점임은 확실하기 때문에 선택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힘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한 2017년 4월 16일부터 정철민 PD가 메인 PD로 올라섬에 따라 런닝맨은 제3의 시대로 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2. 특징[편집]

일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많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이 출연제의를 환영하는 프로그램이란다. 예를 들자면 손예진무한도전에도 출연했다.과 이민정, 한가인, 한효주1박2일에도 출연했다.제발 검색한번씩 해보고 수정하자 이들 모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유일하게 런닝맨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아무래도 입담과 사전준비가 요구되고 불가피하게 부담스러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 수 있는 토크쇼같은 프로그램보단 그냥 몸으로 하는 게임이 주를 이루는 포맷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과 승부욕, 두뇌플레이같은 재치까지 보여줄 수 있는게 인기의 비결인 듯하다. 또 다른 이유는 에 있다.

멤버마다 전용 효과음과 BGM이 존재한다. 물론 억지성 캐릭터 잡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소수 존재하지만, 워낙 상황이나 멤버들의 캐릭터가 적절해서 프로그램 외적인 볼거리로 작용하기도 한다.

초능력 특집 이후로는 추격전에서 시간정지같이 제작진의 개입으로 만든 인위적인 효과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조절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리얼 버라이어티 답지 않고 굉장히 비현실적이지만 보다보면 왠지 그럴 듯한, 마치 만화같은 버라이어티는 런닝맨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멤버별로 특유의 캐릭터성이 어필했는지, 초중생 이하의 어린 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초중생 회원 비율이 높은 런닝맨 팬카페. 심지어 일부 지역에선 아이들 사이에 런닝맨 놀이도 유행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물론,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예능감이 좋아지고 프로그램 자체의 질과 기획력이 높아진 것 역시 시청률 상승의 주된 요인이겠지만, 어린 나이의 사람들의 런닝맨 사랑 또한 시청률 상승의 큰 요인이라는 분석도 가능할 듯 하다. 참조할만한 기사 일부 문구점에서는 런닝맨 이름표도 팔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팔고 있는데, 이름이 런맨인 것을 보아 SBS와 제휴해서 만드는 것은 아닌 듯하다. 매일 점심시간 때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런닝맨 놀이를 했다는 증언을 인터넷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직접 반 아이들과 이름표를 만들어 런닝맨 놀이를 했다는 초등학교 교사의 포스팅, #2.

2015년 후반부터 방송자막의 뉘앙스가 묘하게 달라졌다. 이전에는 간략하고 짤막하게 상황을 설명하거나 개그를 시전한 반면, 이 이후부터는 상황을 뭔가 비범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려 든다. 예를 들자면, 매우 긴박한 승부를 묘사할 경우 전에는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라고 표현했다면 이후에는 "누가 승리를 거머쥘 것인가!!"라고 사용한다. 특히, 2016년 2월 7일 방송분인 능력치 평가 고사 편의 김종국과 지석진이 대치하는 장면에서, "이 전투에서 용맹히 산화하리라!!!!''라고 쓸데없이 장엄한 자막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거기다 이로 인한 또 다른 문제도 있는데 클리셰를 너무 충실히 따르는 자막 때문에 누가 우승하고 누가 가장 빨리 통과할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리고 1박2일이나 무한도전과 달리 장수예능이면서 멤버들간의 사건사고가 없다.1박2일은 시즌 1멤버들은 이승기를 제외하곤 거의 다 사고를 쳤고 시즌 3에서도 정준영이 해프닝이 있었다.무한도전에는 노홍철,길이 사고가 있었고 하지만 런닝맨에서는 기껏 멤버들 논란이 이광수가 방송에서 여자들을 너무 막대하고 가끔 정도를 넘어서 반칙을 하는 정도이다..

3. 출연진/방영 목록[편집]

상대적으로 스토리나 주제보다는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에피소드 위주로 방영분이 정리되어 있는 무한도전이나 1박2일과는 다르게 출연진 위주로 방영분이 정리되어 있다. 그 덕분에 일부 멤버는 연도별로 개별 문서로 분리되어있다

스태프나 하차한 멤버, 자주 나오는 게스트 등은 런닝맨/출연진 문서 참고.

4. 해외인기[편집]

시청률이 낮아도 7년 넘게 살아있는 이유
한국 방송 사상 가장 높은 해외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그램[8]

다소 부진한 국내 인기와 달리 해외에서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다. 중화권과 동남아 등 범아시아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한류 예능.

런닝맨의 인기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2011년 7월 3일에 방영된 태국 편인데, 해당 방송분을 보면 공항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자랑한다는 것이 마냥 빈말은 아니다. 유튜브태국 촬영 현장 직캠까지 업로드 될 정도. 그리고 2016년 9월 17일 방영한 무한도전 댄싱킹 특집에서 방콕에서 열린 EXO 단독콘서트에서 유재석이 콜라보 무대를 했는데, 방영분이나 직캠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재석의 파트에서 기존 엑소 멤버 못지않은 함성소리를 들을 수 있고, 관객들이 공연 이후 유재석을 연호하는 수준인데, 런닝맨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홍콩에서는 촬영지로 예정된 몽콕 랑함 쇼핑몰에 몰려든 수천명의 인파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결국 촬영장소를 호텔로 옮겨 진행했다.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촬영 당시에도 런닝맨의 인기가 드러났다. 중국 관광지의 가마꾼을 하러간 하하, 정형돈. 호객행위를 하지만 쉬이 사람이 모이지않자, 중국 정저우 공항에서 하하를 알아보고 좋아하고 사진을 찍어달라하는 모습을 정형돈이 떠올리고는, 런닝맨 하하~ 하하~ 를 하자마자 현지인들이 알아보고는 그야말로 꺆꺆을 난무하며 달려드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정형돈은 하하 매니저가 되어버렸다.[9]

그리고 2013년 중국 위키피디아의 열람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급기야 중국위키 열람순위 1위를 해버린다. 2위는 바이두, 3위는 중국인데.... 2015년에도 열람순위 1위를 지키며 더블 크라운을 달성한다. 2위는 중국 3위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심지어 베트남판 위키피디아에서도 1위를 해버리는 기엄을 달성한다.. 2014년에도 베트남 위키피디아에서 2위는 했었다..이러면 베트남과 중국 시청률이 국내 시청률 보다 훨씬 높을거 같다. 반면 국내 시청률은 하락세이지만.

2013년도부터 대만, 싱가폴, 홍콩 등 런닝맨이 인기를 끌고있는 지역에서 해외 팬미팅 겸 콘서트인 <Running Man Race Start>가 열리고 있다. 영상을 보면 김종국의 '한남자'나 하하의 '로사' 등의 노래에 맞춰 관객들이 떼창을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직캠 영상들에서 한류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지막지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석진 대만 팬미팅은 10분만에 매진되어 긴급하게 1회를 추가한 적도 있었다. 사실상 모든 멤버들이 그야말로 한류스타라고 볼 수 있다. 관련링크

런닝맨이 해외팬에게 특별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마 쇼의 형식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런닝맨은 다른 예능프로그램과는 달리 문화권이 다른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보다는 웃긴 몸개그가 난무하는 액션과 외국인들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위주의 프로그램이다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더 쉽게 된 것이 해외진출에 플러스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런닝맨의 기본적인 포맷은 이후엔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초창기부터 특히 추격전에 비중을 많이 뒀다. 이런 몸으로 때우는 포맷 덕에 다른 리얼버라이어티와 비교해서 런닝맨은 상황극, 콩트, 특별기획 특집이 기본인 무한도전이나 애초에 추격전을 하지 않는 1박 2일보다는 훨씬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때문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을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런닝맨은 게스트 효과도 크다. 한류스타&아이돌 치고 런닝맨 안나온 스타가 없을 정도라서 중국, 동남아, 남미 등에서 K-POP을 위시한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게스트의 비중이 큰 것도 런닝맨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출연한 방송분량을 챙겨보다가 자연히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빠지는 것이다.

런닝맨의 해외 인기를 책임지는 해외 자막 제작자들의 위엄. 당연하지만 해외에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수출될 때에도 비슷하게 자막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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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의 정성스러운 자막 제작 또한 홍보와 인기의 한 몫을 하는 중이다. 해외 팬들이 기본적인 멤버들간의 대화 자막은 물론, 방송 자막까지 원본 느낌 그대로 사용해서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아랍어/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하고, 게스트나 BGM에 대한 정보는 물론, 멤버들이 사용하는 언어유희에 대한 부연설명까지 정성스레 달아놓은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또한 김종국의 별명인 '능력자'를 '미스터 케이퍼블 (Mr.Capable)"이라고 번역하는 등 읽으면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적절하면서도 간결한 번역 역시 빛을 발했다. 거기다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호칭을 번역할 때 "~씨"를 "~ssi"(중국쪽에서는 ~xi)로 쓰거나 "형"을 "hyung", "언니"를 "unnie"로 쓰는 등. 한국어 발음 그대로 표기하는 자막이 많은 것도 특기할만한 사항이다. 영어권에서는 번역하는 일본 만화 역시 예를 들어 사마(さま, 様)를 영어 발음 그대로 ~sama라고 쓴다.

출연진들의 예능감과 입담이 경지에 오른 2012년에도 방송 초기부터 생성된 팬덤은 건재한데다, 특유의 외국어 자막이 붙은 영상들은 여전히 해외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바가 클 것이다.

한국 버라이어티 특유의 콩트와 캐릭터가 돋보이는 구성 또한 해외에서는 강점으로 적용된다. 게임 버라이어티 쇼에 귀엽고 웃긴 콩트와 캐릭터 개그가 섞인 포맷은 서구권 버라이어티나 개그 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일부 해외인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 특히 캐릭터 개그. 각 출연 인물들을 쉽게 각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개그 포인트 역시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다. 해외 런닝맨 동영상 댓글란을 보면 "지석진 제발 한 번이라도 이겼으면." 이라든지 "엌ㅋㅋ 광수 역시 또 배신." 등의 국내 시청자들과 비슷한 반응이 많다. 국내 시청자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부분들을 해외 시청자들 역시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월요커플의 로맨스적인 요소 역시 특히 드라마나 만화/애니메이션 등, 여러 매체 내에서 커플링 만들기를 좋아하는 해외 여덕들로부터 크게 인기를 사고 있다. 이들은 런닝맨 중 월요커플 관련 장면들만을 모아 커플 뮤직 비디오[10]를 만들어 유튜브 등에 올리기도 한다. 지효X종국(SpartAce라 하여 영상이 올라올 정도다. 지효X광수(KwangMong)나 지효X하하(hahyo couple) 커플링을 밀어주는 팬들도 있다. 이렇듯 멤버들이 각자 가지고있는 캐릭터성과 멤버들 자체의 구성은 각종 소년만화나 일상계통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구성과도 매우 유사하다. 때문에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팬픽 등의 2차 창작물이 유행하는 등, 특유의 캐릭터성과 스토리성 역시 인기의 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김종국vs유재석의 때로는 투닥거리고 때로는 진지하게 한판 붙는 라이벌 기믹은 흔한 소년만화의 라이벌 컨셉과, 모든 멤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디스와 만담이 오가는 예능스러운 장면들은 개그만화와도 일맥상통한다. 더불어 출연자들의 가족처럼 서로 잘 챙겨주는 분위기 또한 해외 팬들이 감동하며 좋아할 수 있는 이유다.

외국인 시청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제일 큰 불만은 비예능인 게스트 우대. 가수나 배우, 운동선수 등, 예능인이 아니거나 예능 경험이 적은 게스트가 나오기만 하면 유재석, 김종국처럼 게스트 캐리가 가능한 멤버들과 붙여주고 억지로라도 게스트가 이기게 해주는 등 이미 결말이 정해진 연출로 프로의 몰입성을 떨어뜨린다는 점과, 재미없는 비예능인 게스트도 프로에 나오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아무리 예능이라도 가끔가다 서로 너무 막말하는 것 같다는 불만이나, 아예 서로를 함부로 디스하는 한국 특유의 예능 분위기 자체가 보기 불편하다는 시청자들도 있다. 이와 더불어 매번 게임에서 제작진이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만 띄워주고 지석진, 이광수는 푸대접을 받는다는 등 제작진이 게임에서 일부 출연진에게 불공평하게 대한다는 불만도 있다. 이는 중국을 위시한 해외에서 지석진이 유재석보다 인기가 높은 것과 일부 외국인 시청자들이 런닝맨을 예능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종의 스포츠 경기 보듯이 시청하기 때문이다. 또한 높아진 해외 인기로 인해 자잘한 콩트나 토크의 비중이 다소 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반응도 의외로 존재한다. 해외 팬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아이유 자동차 콩트 영상에 2015년 7월 경 달린 해외 팬의 댓글에는 "이 때가 그립다. 요즘 나오는 런닝맨은 중국을 위시한 해외 수출을 의식하면서 포맷이 스포츠 경기처럼 변해버려서 예전같지 않아 재밌지 않다."는 의견과 그에 격하게 동조하는 의견이 뒤를 잇고 있다. 2015년의 런닝맨은 결국 해외 인기를 너무 의식하고 치중하다 프로그램 본연의 재미까지 잃어버렸다는 비판이 해외 팬들에게서 나올 정도가 되어버렸고, 15년도의 국내 시청률 부진도 이와 연관이 깊을 것이다.

포맷을 수출한 중국판 런닝맨이 10월 10일 첫 방영을 개시했다. 국내 런닝맨 프로듀서 두명이 직접 중국으로 가서 제작을 돕기도 했다. 제목은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기념할 만한 첫 게스트는 김종국이었다. 게다가 최종 게임 목표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어 금고 비밀번호 획득하기. 김종국은 모두의 예상대로 출연진 모두를 휘저으며 날뛰다가 막판에 노란팀 두 명이 협공으로 간신히 이름표를 뜯어내며 우승. 이후 "달려라 형제들"은 오리지널 런닝맨의 인기에 힘입어 방영 이후 웨이보 11억건을 돌파하며 중국 내 방영률 1위 기록을 세웠다. 2014년 11월 7일에는 제주도에 방문하여 한국 런닝맨 팀과 이름표 뜯기 대결을 벌이기도 하였다. 결과는 혼자 살아남은 김종국이 마지막으로 남은 두 명의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멤버들을 모두 아웃시키며 한국 런닝맨팀 우승.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영중인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은 4%의 경이로운 시청률을 선보이며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중국의 인구와 가구 숫자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2%만 넘어도 대박이라고 한다. 그런데 4%를 넘었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초대박이다. 중국 인구를 13억, 한국 인구를 5천만이라고 잡으면 인구차는 26배인데, 그러면 중국의 시청률 2%는 한국의 50%쯤 된다. 물론 이런 식으로 완벽하게 딱딱 맞춰서 나오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대단한 셈이다. 실제로는 중국의 소위 TV를 여가로 즐기는 상위층만을 계산으로 잡을테니 대략 20% 선으로 떨어진다. 이는 한국에서 대박으로 치는 시청률과도 비슷한 셈이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출연자들이 출연한 런닝맨 영화인 "달리는 형제 극장판"도 만들어졌다. 김종국도 다수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1월 개막해 이틀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고, 개봉 첫날 수익이 120억에 3일만에 400억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중국판 런닝맨은 2016년 현재 시즌 3를 방송중이다.

런닝맨은 중국외에도 대만, 태국,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총 9개국에 수출되었다. (런닝맨, 아 9개국 수출 한류 예능 일등공신). 게스트별로 혹은 전편을 구입해 간다고.

그리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데이터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의 데이터를 인용해 선정한 2016년 전 세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순위에 런닝맨이 9위에 올라 있다. 런닝맨이 국내 시청률이 바닥권이었다고 해도 해외 인기는 국내 TV 프로그램 중 압도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사

2016년 말, 종영이 확정된다는 소식이 나온 후 해외팬들도 제작진들의 삽질을 비난했다. 하지만 2017년 1월 24일 회의 끝에 런닝맨 종영이 번복되면서 # 해외 팬들도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5. 역사[편집]

6. 진행방식[편집]

7. 다른 예능과의 관계[편집]

초창기 런닝맨에서는 타 방송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꺼렸고, 동시간 방영되는 프로그램 등을 언급하는 건 꿈도 꾸지 못했었다.

그 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방송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무한도전, 1박2일, 남자의 자격, 세바퀴, 라디오스타 등 여타 예능 프로그램들이 타사 예능도 과감히 방송 소재로 삼게 되었음에도 런닝맨은 이에 대해 조금은 경직된 성격을 보인다. 대신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만 않는다 뿐이지 사실 출연진부터 소재까지 차용해오는 폭은 런닝맨 역시 넓은 축에 든다.

이처럼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 건 강심장, 고쇼, 힐링캠프 등 동사인 SBS의 다른 예능프로그램들이 타사의 프로그램을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방송국 자체의 특성은 아닌 듯 하다. 해당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출연진의 발언이 아슬아슬하게 편집되는 장면 등으로 미루어 보아 제작진의 성향 때문인 듯. 특히 이러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것은 일밤이나 해피선데이와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인 경우가 잦다.

예를 들어, 정형돈과 길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토요일 프로그램'이라고 돌려 언급했다. 또한 2015년 10월 초에 진행된 만장일치 레이스 특집에서 유재석과 하하 때문에 실패하자 지석진이 대놓고 "무도 두명"이라고 말하자 둘 다 심하게 당황했다. 또한 이승기가 나왔을 때도 허당캐릭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시하긴 했지만 1박 2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제작진의 성향이라기 보다 출연진들의 센스라고 보는 게 맞다. 2015년 11월 8일 방송에서 황광희가 나왔을 때도 유재석이 '토요일이면 몰라도 오늘은 너 못 챙겨 줘'라고 했다. 그러나 X맨 컨셉으로 방송된 2015년 12월 20일 방송에서 개리가 당연하지에서 하하와 대결하면서 무한도전을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금기가 서서히 풀리는 듯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직접적인 언급'은 않는다뿐이지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소재를 차용하거나 포맷을 따오는 경우는 많은 편이다. 이 경우 BGM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연상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2013년 방영분인 런닝맨 노래자랑 편에서는 과거 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상황극을 콘셉트부터 이름까지 그대로 활용하였고, 2011년 제주도 방영분에선 무한도전 조정 특집에서 이용되었던 리쌍의 Grand Final을 대놓고 BGM으로 선곡한 데다 신세경의 콕스 발언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살렸으니까. 이외에도 과거 유재석이 진행했던 쟁반노래방, 개그콘서트의 달인, 꺾기도 등을 차용한 게임을 선보인 적도 있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는 방송사 등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차용하고 있다. 2013년의 KBS에서 방영되었던 내 딸 서영이의 두 주연을 캐릭터까지 언급하며 출연시켰고, 영화 노래자랑 특집 편에서는 아예 노래자랑의 포맷 자체를 따온 소코너가 있었다. 또 이미 폐지 된 예능이나 개콘 같이 분류가 다른 예능을 언급은 가능한 편이다. 2014년 2월 2일 방송분에서는 조민수와 로맨스 망상에 빠진 광수에게 하하가 우결 나가라고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성향은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패떴이나 X맨을 찾아라때 더 심하긴 했다(…) X맨을 찾아라 시절에는 대놓고 개콘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면서 원래 자기꺼 마냥 편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2014년 초 기준으로 노홍철을 제외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런닝맨에 출연중이거나 게스트로 한 번씩 나왔다. 2012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 정형돈을 시작으로 먹보드 쥬만지편에 정준하, 그리고 박거성까지 게스트로 출연함으로서 완전히 무한도전 띄워주기?!가 보인다. 일단 이 세 명 모두 방송 내용에서 호평을 받았다. 물론 비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 사람의 개그 컨셉에 반감을 느끼는 것일뿐이다. 즉 정형돈의 경우 정형돈 특유의 짜증내는 개그. 정준하는 징징 + 핀잔 개그. 박명수는 독설 개그. 세 명 다 방송 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모두 활약이 좋았다. 즉, 그냥 단순히 '쟤 스타일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비판인지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똑같이 비판받던 부분이므로 별달리 새로울 것은 없었다. 정형돈은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해서 31게임에서 김종국 농락 + 눈싸움에서 하하도 킬하고, 정준하는 특집 자체가 먹방, 박명수는 희대의 인면어 + 런닝맨 3행시로 제대로 터졌었다. 결국 2013년 12월 22일 방송분에는 길이 메인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기존의 세멤버랑 다르게 개리랑 한팀이 되어 멤버들을 속이고 미션을 성공시키는 형식이다. 황광희도 이전부터 나왔으나 본격적으로 무도 멤버가 된 후 처음으로 100 vs100에 게스트 참전으로 현 멤버로는 전원 런닝맨 참가 경력이 생겼다.

사실 2015년 이후로는 타방송사 예능을 언급하는 금기조차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분위기.

상속자 게임에서는 하하가 재석을 밑에 두게 되어 하하가 재석에게 화를 내다 "토요일에 나 안 볼거야?"라는 말을 하자 자막으로 '유반장'이 언급되었다. 이는 무한도전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무엇인지 알 만한 정도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3월 6일 방송에서는 당시 맞붙던 프로그램맏형이 밀고 있는 "이 멤버 리멤버"도 자막으로 등장했다.

2016년 3월 20일 '그들이 알고 싶다' 편에서는 석진이 재석에게 "방송 리듬이란 게 있잖아!"라고 타박을 할 때 자막으로 "'지켜줘, 마이 리듬 텔레비젼..."'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젠 은근슬쩍 잘 갖다 쓰는 듯.

2016년 3월 27일 '제 1회 꽝손 페스티벌' 편에서는 김태호 PD 이름과 식스맨 홍진호라는 표현이 나왔다.

2016년 4월 기계와의 전쟁의 마지막 대결은 K본부의 추억의 예능 공포의 쿵쿵따를 패러디해서 제이봇이라는 끝말잇기 프로그램과 쿵쿵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2016년 12월 4일에는 옆동네에서 대놓고 런닝맨의 포맷인 이름표떼기 놀이를 하였다. 해당회차 방송이 김종민 특집으로 이런저런 예능을 많이 해 본 김종민이 1박 2일의 원년멤버로 9년동안 런닝맨과 동시간대 타방송국 예능방송에 나오다보니 런닝맨에 출연 못해서 그 한을 풀기위한 특집으로 만들어졌다.

2017년 3월 19일 방영분에는 동 시간대 옆동네 라이벌 예능그 분이 직접 출연했다. 하지만 모자이크 처리를 부담스러워해서 복면을 쓰고 나왔다... 하하는 그 모습을 보고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우리는 지상파 3사 예능 화합의 장을 보고 계십니다! 드립을 쳤다.[11]

8. 사건/사고[편집]

  • 2011년 12월 28일 개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런닝맨 마지막 촬영도 굿굿굿'이라는 내용의 런닝맨 종영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것은 '2011년 마지막 촬영'이란 뜻으로 밝혀져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 2012년 10월 28일 방송분 녹화 촬영 때에는 원더걸스유빈이 뜀틀 게임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 부분은 편집되었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올린 촬영본에서 유빈이 넘어지자마자 동시에 달려들어 걱정해주는 유재석과 이광수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 2015년 9월 6일 방송분에서는 대학생들의 힘이 너무 세서 미션용 세트가 망가져 버려 줄다리기로 종목을 바꿨다.(...)

  • 2017년 3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귀가 취재로 결방되었다.(...) 현실 런닝맨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 방송분으로 나온 장면은 아니지만, 2017년 10월 31일 런닝맨 촬영 게스트로 나오는 이유영씨가 자신의 연인 고 배우 김주혁씨의 교통사고 후 사망소식에 부산에서의 런닝맨 녹화를 중단하고 급히 서울로 향한 일이 있었다.

8.1. 논란[편집]

  • 2010년 7월 25일 방영분에서 촬영 시각은 10시간째인 새벽 2시 23분으로 나왔었는데, 출연자가 꺼내든 핸드폰에 그대로 10시 49분이란 시각이 찍혀나와 시간 조작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제작진의 말로는 미션이 담긴 휴대전화의 지령을 담은 모습과 실제 촬영은 따로 하였는데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차가 생겨서 본방에서 시간이 따로 나온거라고 한다. 이후 휴대전화의 시간 표시 부분을 CG로 지웠다. 8월 15일 방영분에서 출연자들이 오전 2시 언저리라 말하고 있는데 휴대전화에는 오전 4:XX라고 떴다.

  • 2011년 4월 10일 방영분에서 스트레스 지수 올리기 게임 진행 중에 김종국이 스트레스 지수를 올린답시고 유재석의 바지를 내려 도를 넘은 장난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다행히 상황은 무마되었지만, 문제는 이 사건이 4년 뒤에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더 심각하게. 밑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이광수가 김종국의 팬티까지 다 벗겼다.

  • 2011년 6월 8일 서울 교보문고 출연 분량에서 미리 허락을 받았다고 자막을 내보내었으나 방송 중 시민들도 이용하던 서점에서 소리치며 뛰어다니는 내용을 내보냈고, 이후에도 촬영 중 방해된다며 시민들을 밀치고 욕설했다는 비판을 받는 등 이전의 패밀리가 떴다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링크. 하지만 징계는 받지 않았다.

  • 2013년 7월 14일 방송분에 설리가 중국어로 욕설을 말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런닝맨에 권고조치를 결정하였으며, 설리 측에서는 공식적인 해명을 하였다.

  • 일베에서 합성한 고려대학교 로고 사진이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중국의 한 언론이 런닝맨이 팬미팅차 찾은 홍콩에서 현지 취재진과 한국 경호원이 충돌하면서 몸싸움까지 번졌다고 보도해서 논란이 있었으나 현지 팬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기사

  • 2015년 4월 19일 방송분에서 지석진이 전자담배를 피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벌어졌으며, 제작진은 편집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 2015년 6월 7일에서는 김종국과 태양을 막기위해 유재석과 이광수가 합심하여 바지벗기기를 했는데, 그런데도 윗도리를 바지처럼 사용해나오는 김종국을 보고 김종국 속바지, 티셔츠(사실 찢어졌다), 팬티 순으로 벗겼다. 게다가 팬티를 음향기구 위에 올려놓고 취향을 의논하기까지 했다. 자막조차 '계곡에서는 이렇게 놀아야 꿀맛'이라면서 제작진부터가 글러먹었음을 제대로 나타냈다. 물론 물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이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

자리에 제작진과 스태프만 100여명이 있었다. 논란이 되기는 커녕 '예능인데 넘어가라.'라는 어처구니없는 의견도 많았다. 참고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도 정준하의 바지를 벗기다 팬티까지 벗기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12]

  • 일본 후지TVVS아라시의 게임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세트의 크기만 작고 너무 비슷해서 할 말이 없을 수준이다. 일본인들은 조롱했고, 임형택 PD는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2016년 5월 15일 방송분에서 게임을 통해 지급된 밥상으로 식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1등이 된 이광수의 음식을 나머지 멤버와 게스트들이 룰과 상관 없이 맘대로 뺏어먹으며 식사하는 장면이 방영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는 반항을 했지만 나머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반찬을 빼앗아 먹었다는 것이 문제. 이 과정이 보기 불편했고 집단괴롭힘을 연상케 했다는 일부 반응이 있다. 또한 자막에서조차 피해자가 잘못을 했다는 식으로 서술을 했다는 것도 문제. 기사 물론 이광수는 기본적으로 다른 멤버들을 배신하고 뒷통수치면서 동시에 일종의 구박을 당하는 캐릭터란 점에서 단순한 상황극의 일환정도로 봐주자는 옹호론도 있으나, 당시 이광수가 딱히 잘못한게 없는 상황에서 다수에 의해 포상격으로 받은 음식만 빼앗겼으니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조금 찝찝한 상황. 차라리 이광수가 음식을 가지고 (예능용) 갑질을 하다가 역으로 당하는 장면이었다거나 했으면 별 논란이 없었을 것이다.

  • 2016년 9월 4일 방송에서 자막에 '개운지'라는 표현이 나와 물의를 빚었다. 물론 이는 '개운재'라는 별명을 잘못 띄운것 이지만, 이미 이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비슷한 실수를 저질렀다. 반복되는 실수라서 고의성을 의심하는 시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위의 오타와 별개로 '개운재' 라는 말 자체도 다소 논란거리이다. 방송중 개리가 한 역할이 골키퍼라서 이운재에 비유해 개리+이운재를 합성한 별명이었지만 하필이면 쓴 단어가 '개'라서 이운재 본인 입장에서는 불쾌한 말일 수 있다. 과거 정대세가 출연했을 때도 개리와 닮은 외모와 빗대서 '개대세'라는 별명을 썼던 일도 있지만, 출연을 통한 당사자의 암묵적인 관용이 있었던 당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 2017년 10월 1일 방송 이후 네이버 기사런닝맨 시청자 게시판은 제작진을 향한 시청자의 비난 섞인 목소리가 가득했다. 이유는 벌칙으로 인도네시아를 간 이광수전소민에게 현지에 도착해서도 미션을 과도하게 주는 등 정도가 지나칠만큼 출연진을 대우했기 때문. 예능으로 넘기기에는 인도네시아에서의 벌칙이 정말 위험한 것이었고 장시간 비행 후 몇 시간 재우지도않고 미션을 줬는데 그 미션의 내용이 본인 들고온 생필품을 마음대로 쓰지 못 하게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인도네시아 벌칙 촬영분을 같이 보던 멤버들도 피디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며 화를 낼 정도였다.

9. 기타[편집]

  • 김종국허리 디스크로 인해 런닝맨을 하차할지 모른다는 얘기가 나왔다. 당시까지 계속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진통제를 먹어가며 촬영에 임했고, 결국 디스크가 터져나와서 고주파로 다시 밀어넣는 수술을 했다. 앞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기에 계속 출연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으나, 다행히 회복이 빨랐는지 이후에는 불참 없이 맹활약하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기프갤에서 실시한 2010 병맛어워드 & 깊갤어워드에서 여러 상을 획득한 전력이 있다. 좋은 쪽으로. 본래는 방송이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도 갤러리가 없다. 그래서 런닝맨 관련 게시물은 해당 연예인의 갤러리에 올린다. 하지만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지만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라서 그런지 활동을 잘 안한다.

  • 중국에서 런닝맨 1회와 완전히 같은 포맷의(옷걸이 레이스까지 했다 카더라.) 프로그램을 방영했다고 한다. 특집으로 방송된 것인지 패러디나 표절인지는 불명. 이후 인터넷 뉴스 등에도 다뤄졌고, 런닝맨 제작진도 이 사실을 아는 듯 하지만 청춘불패 표절 때와 마찬가지로 항의해도 중국 측에서 딱히 반응을 보일지는 의문이다.

  • 2012년 6월 17일 게스트 이태곤의 모습에 태도논란이 일었다. 이태곤 해당 문서 참고.

  • 2012년 6월 22일 런닝맨의 PD와 작가들이 각 멤버들의 능력치를 수치로 환산한 결과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점수는 30점 만점에 체력, 파워, 지력, 친화력, 예능감, 초능력 각각 5점씩 총 30점으로 점수를 매겼는데, 유재석이 29.5점으로 1위. 송지효와 개리가 27점으로 공동 2위. 이광수가 22점으로 4위. 지석진과 김종국이 21점으로 공동 5위를 했다.(참조기사)

  • 런닝맨과의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2012년 7월 22일의 게스트 중 닉쿤함은정이 방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각각 음주운전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다행히도 두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방영이 된 거라 런닝맨이 직접적인 논란에 휘말리진 않았지만, 방영 된지 얼마되지도 않아 게스트들이 구설수에 오른것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런 상황이 몇번 더 일어날 경우 무한도전의 저주 마냥 농담삼아 런닝맨의 저주도 등장할지 모른다.(…)

  • 2012년 9월 21일 슈퍼7사건으로 개리가 예능 하차선언을 하자 27일 녹화를 잠정 취소하였다가 그 다음날 발언을 취소하고 10월 1일 촬영에 참여하였다.

  • 2012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특집에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MBC무한도전의 고정 출연자로 캐릭터나 하는 역할이나 그냥 무한도전의 형돈이 그대로였다. 대신 토요일 프로그램이라고 에둘러 말할 뿐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무한도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방송에서 정형돈이 8년만에 일요예능에 나왔다고 말했는데, SBS 일요일이 좋다에 8년만에 나왔다는 것을 잘못 설명한 듯 하다. 2012년 초까지 룰루랄라 MC를 맡는 등 일요 예능은 계속 했었다.

  • 그렇게 정형돈이 나오고 난 이후 무한도전 고정 출연진들이 줄지어 출연했다. 2013년 6월 2일엔 정준하도 나왔었고 10월 20일 방송에선 박명수도 출연했었다. 희한하게도 이 셋 중 유일하게 박명수만 우승을 못 했고 정형돈과 정준하는 출연 당시 유재석과 한 팀이 되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쯤되면 M본부에서도 이쪽에서도 유재석 버프 받는 자가 이기는 걸 입증한 셈. 도 2013년 12월 22일 개리의 납치범을 찾는 크리스마스의 악몽 특집에서 조정치, 정인, 다이나믹 듀오 등 힙합 친구들과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최근에 식스맨으로 합류된 광희 역시 이전부터 런닝맨에 자주 출연했었고 최근 100 대 100 특집에서 유재석 초청으로 출연하였다 . 이쯤 되면 런닝맨은 무한도전의 패러럴 월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물론 런닝맨 멤버들도 종종 무한도전에 모습을 비친다. 유재석과 하하는 멤버이니 제외하고, 개리는 조정 특집에서 두 달 간 반고정 게스트로 활약했었고 김종국은 무모한 도전 시절 공포특집과 하하 VS 홍철 편에서 하하의 닭싸움 스승으로 나오다가 토토가 특집으로 추억의 가수자격으로 출연했고, 지석진도 못친소 페스티벌의 초대장을 받는 편에서 개리와 함께 출연했으며 후에 선택 2014에서 유재석을 지지했고 2016년에는 못친소2에 정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 멤버였던 송중기리지도 출연한 적이 있다. 이후 이광수는 무한도전 바보전쟁에 S사 바보자격으로 언급이 되었고기사 이광수가 보낸 화환도 출연했다.(진짜로 보낸건진 알수없다.)

  • 유재석하하를 제외한 5인의 멤버들이 새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의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 참고로 유재석과 하하는 다른 프로인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캔디 크러쉬 소다'의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

  • 사실 런닝맨과 무한도전은 거의 형제 프로그램이나 다름없다. 두명의 출연진들이 공통적으로 한데다가 각 프로에 한번씩은 출연한 적이 있다.

  • 2017년 3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이동 상황을 생방송 때문에 결방을 했다. (참조기사)

  • 2017년 4월 30일 개리가 극비결혼하면서 멤버들이 각양각색 반응을 보였다.

10. 관련 문서[편집]

[1] 2016년부터 '예능부문 올해의 프로그램상'으로 변경[2] 2010년 파일럿 시절에는 이 타이틀이었다.파일:런닝맨 파일럿 타이틀.png 지금 로고보다 색깔있고 특색있는 자막이 특징.[3] 판타스틱 듀오 시즌2가 2부 순서로 옮겨간 관계로 2015년 이후 오랜만에 1부 시간대로 다시 갔으며 곧바로 독립 편성되었다.[4] 앞의 두 PD는 원래 조연출로 있다가 2016년 박용우 PD와 함께 새로운 연출진으로 합류했었다. 그러다 김주형 PD가 복귀한 이후 김주형 PD 중심으로 갔다가 김주형 PD의 퇴사 이후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가 2017년 4월부터 정철민 PD가 메인이 되는 체제로 변경이 되었다.[5] 특히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는 더 그렇다. 여러 나라 자막이 떠 있다는 것이 보인다.[6] 정확히는 제작진이 아니라 SBS이사회의 삽질이다. 제작진은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를 반대했으나 강압적으로 이사회에서 통보를 해버린 것.[7] 무한도전양세형처럼 반고정 장기 게스트 형식이라고 한다. 즉 일단 투입해서 간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 그 형에 그 동생. 리지:뭐요? 장기 게스트?[8] 2016년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평가에 따르면 미국 밖에서 제작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술되었듯 이 때 전 세계를 총 망라한 TV 프로그램 인기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9] 정작 무한도전의 고정만 몇년한 정형돈은 현지인이 알아보지 못하는 What? 장면이 나오면서 무한도전이 아닌 런닝맨의 인기임이 드러나버렸다.[10] 유튜브 내에 "Monday Couple" 키워드 주제로 한 영상도 많다.[11] 우연의 일치인지 그날 복면가왕이 뉴스특보로 2/3 가량 방송되지 못한 전 주의 남은 방송분과 해당일 원래 방송분까지 해서 3시간 연속 편성으로 그날 한정으로 런닝맨 및 1박 2일과 동시간대에 방송되었고, 본의 아니게 해당 발언이 진짜로 이루어졌다.[12] 이쪽은 물속이 아니어서 촬영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그 장면을 다 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