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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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2.1. RTS게임에서의 랜덤2.2. 대전액션게임에서의 랜덤2.3. 랜덤 생성 2.4. 리듬게임에서의 랜덤
2.4.1. 무작위 선곡2.4.2. 무작위 노트 배치
2.5. 게임 시스템
3. 프로그래밍4. 나무위키에서의 랜덤5. 녹색당에서의 랜덤6.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등장인물
6.1. 5권 <대체로 무해함>에서의 행적6.2. 6권 <그리고 한 가지 더…>에서의 행적

1. 개요[편집]

'임의의'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Random.
보통 캐릭터/종족을 무작위로 선택하는 것을 일컫는다. 원래 잘 안쓰던 영단어였는데, 격투게임/스타크래프트/포트리스2 등의 보급으로 널리 퍼진 듯 보인다.

2. 게임[편집]

로그라이크류의 게임들은 맵, 아이템, 장비틀이 랜덤으로 결정된다.


2.1. RTS게임에서의 랜덤[편집]

랜덤 자체의 이점은 대개 '상대가 모른다' 정도밖에 없다. 종족에 대한 변수가 엄청나게 많은 경우면 모를까, 단 위에서 말한 몇몇 AOS 게임 같은 경우, 랜덤 선택시에 자원을 좀 더 준다. 이점은 양날의 검이기도 해서 어떤 게 나오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랜덤을 다룰 수 있는 게이머는 별로 없다. 그럴 실력이 있다면 차라리 한 종족만 파는 게 낫기도 하고..

스타크래프트 등장 초기의 경우 랜덤 게이머는 제법 있었고 이 선수들도 제일 잘하는 종족은 따로 있었다. 이후 한동안 사장되었다가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가 테란을 주종삼긴 했지만 은퇴 직전까지 랜덤 게이머로 플레이했다. 예선에서의 전적은 괜찮았으나, 본선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며 그 후에는 아예 이벤트전용으로나 나온다. 그렇다고는 해도 대다수의 프로레벨 게이머들은 연습실에서는 세 종족 다 다룬다. 굳이 실전에서 쓰지 않더라도 전략,전술 연구시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하니까.

프로리그 팀플레이의 경우 꿈의 조합인 투저그가 규정상으로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저그 - 랜덤 조합이 나오는 경우가 잦았고 가끔씩 이벤트전에서는 랜덤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랜덤으로 유명한 선수는 봉준구, 이기석, 최진우, 최인규, 도진광, 이현승, 기욤 패트리 등이 있었다. 그 외 대부분 게이머들은 이후 주종족을 정했고, 현재는 완전히 사장된 상태. 단, 이들은 선택형 랜덤으로 야구로 치면 스위치 히터같이 한 종족전에 자신이 없어서 차선책을 택하는 선수라 사실 랜덤이라는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워크래프트 3는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종족이 4가지이므로 상대에게 더욱 많은 선택지를 줄여버림과 동시에 상대의 대응을 최소화시켜 자신에게 더욱 유리한 환경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4가지 종족의 플레이를 모두 잘해야 한다는 점과, 그 4종족이 상대하는 각각의 종족까지 모두 외워야 한다는 어려움이 발목을 더욱 붙잡는다.[1] 하지만 그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기 시작하면 정말로 무서운 선수로 모두에게 이름을 각인시키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TH000 선수는 주종족이 휴먼이지만 랜덤으로 해도 휴먼에 못지 않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WCG 2013의 결승전 1경기에서 외계인을 상대로 랜덤을 꺼내들었을 정도. 하지만 경기는 졌다.[2]하지만 TH000의 주종족은 휴먼이고 그가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종족 역시 휴먼이므로 그가 랜덤을 선택하는 일은 게임이 지루해지는 휴휴전을 제외하면 매우 드물다. TH000 문서 참조.

탑웨어어스 2150: 문 프로젝트 경우 랜덤이 한층 더 발달되어서 'No'라는 것이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게임을 하면서 약한 종족이 있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랜덤으로 해도 특정 종족을 못하는 사람은 게임 시작 하기 전에 엄청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저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로 설명하자면 'No 테란', 'No 저그', 'No 프로토스'가 되겠다. 만약 'No 테란'으로 선택하면 테란을 제외한 두 종족 중 하나로 걸린다는 걸 의미한다.

2.2. 대전액션게임에서의 랜덤[편집]

슈팅게임 및 대전게임의 경우는 서술했듯 RTS게임처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끔 고수의 여흥거리이긴 하다.[3] 특히나 대전액션게임에서 랜덤을 선택하게 된다면 캐릭터마다 조작 방법이나 나가는 기술이 전부 다른 경우가 많기에 상대의 캐릭터와 상황에 따라 맞춰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깨우치기보다는 자신의 캐릭터 조작 방법을 열심히 숙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도 이것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실력을 올리는 길이기도 하다.그게 불가능해서 그렇지. 가끔씩 몇몇 게임 한정으로, 랜덤을 고르면 일정 확률로 숨겨진 캐릭터가 걸린다. 이런 캐릭터들은 대부분 일반 캐릭터에 비하면 넘사벽인 위력을 가지는 보스급 아니면 다른 숨겨진 캐릭터다.[4] 랜덤에서 고를 수 있는 히든요소는 나중에 일반으로 골라지도록 딥스위치 및 타임릴리즈 등을 조절해 해금되는 경우가 있다.

고수들이 초중수를 상대로 올랜덤을 고르는 것에 대해서 의견이 상충되는데 긍적적인 의견으론 '그래도 그나마 주캐가 아니니 상대할 만 하다'가 있고 부정적인 의견으론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캐릭터로 상대하다니 관광이나 능욕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그 외에 1:1로 대전을 하는 경우도 스테이지를 랜덤으로 고를 수 있으며 이때도 랜덤에만 나오는 스테이지가 뽑히는 경우가 있다.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BGM을 랜덤으로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격투 게임들도 존재한다.

컨셉 자체가 랜덤인 캐릭터도 있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캐릭터는 철권 시리즈의 모쿠진이다.

2.3. 랜덤 생성 [편집]

맵의 구조와 자원, 아이템, 몹 등이 랜덤으로 배치되고, 그렇게 생성된 맵에서 플레이 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반복적인 플레이시에도 신선한 느낌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결국 그만큼 플레이 타임을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게임에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랜덤 맵 생성 방식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임 목록이다.

2.4. 리듬게임에서의 랜덤[편집]

리듬게임에서 랜덤이라고 하면 두 가지의 의미를 갖는다.

2.4.1. 무작위 선곡[편집]

무작위 선곡을 "랜덤"이라 칭한다.
랜덤을 고를경우 중수 이하의 경우 고난이도가 걸리면 좌절하고 반대로 고수가 여흥을 위해 뭐 별로 고를게 없는 경우 저난이도가 걸리면 하품이 나온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난이도/카테고리별로 다시 랜덤선택이 세분화되는 게임도 있다. 대표적으로 유비트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시리즈. 역시나 리듬게임에서도 랜덤선곡시 '우연히' 미해금상태의 히든곡이 걸린다든가, 기존 곡의 좀더 특별한 버전이 걸린다든가[5] 하는 요소가 있는 게임이 몇 있다.[6] 물론 이 우연히 걸리는 곡들은 해금하고 나면 일반으로도 고를수 있지만.

한편 이 랜덤 칸은 특전 요소 해금이나 숨겨진 커맨드 입력의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이것이 극대화된것이 크로스비츠의 기간한정 랜덤 셀렉트 축제.

2.4.2. 무작위 노트 배치[편집]

BMS나 비트매니아 시리즈 등의 건반 게임에서 노트 위치를 아무렇게나 꼬아 놓는 옵션을 "랜덤"이라고 한다.
보통 노트 배치를 외우면 곡을 플레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이 노트 배치를 꼬아 놓아서 암기 플레이를 무력화시키기에 패널티로 인식되지만, 보고도 못 치는 계단이라든지 문자치기 보면 등이 나올 때 패턴에 따라서 랜덤[7]이나 슈퍼랜덤[8] 을 걸어버리면 규칙성으로 인한 난해함이 뭉개져버려서 오히려 더 하기가 편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랜덤을 걸어도 S+1234567이 나오면 답이 없다.

게임마다 명칭이 다르지만, 보통 1234567을 7541326식으로 한 줄씩 꼬아버리거나, 노트 하나하나마다 꼬아버리는 방식이 있다. 보통 둘 다 있는 EZ2ACbeatmania IIDX 같은 경우 전자를 그냥 랜덤, 후자를 EZ2AC의 옵션에서 따와 슈퍼랜덤(슈랜)으로 칭한다.[9] 보통 랜덤의 경우 중수~고수 이상이 되면 필수요소가 되는데, 이는 정배치만 계속하면 다채로운 노트배열에 대처하는 손배치 형성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랜덤을 걸면 나오는 배치마다 치는 난이도에 편차가 조금씩 있는데, 치기 쉬운 배치는 황금배치(줄여서 황배)라고 하여 각광받는 한편 치기 난감한 배치는 똥배치(줄여서 똥배)라고 하여 욕을 먹는다. 물론 컴퓨터가 임의로 배정하는 것이니 황배/똥배 여부는 운에 달려 있다. Go Beyond!!의 중반 겹계단 배치나 3y3s 어나더와 같이 정배치의 발광이 워낙 답이 없는 경우는 랜덤을 걸고 황배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공략법이 된다.

펌프 잇 업에도 RS 라는 이름으로 랜덤 스텝이 존재하는데[10], 허리틀기를 통한 채보 처리가 우선시되는 펌프의 경우 틀기가 안되는 막장 채보들이 폭타로 쏟아져 나와서 체감 난이도를 미친듯이 올려준다. 특히나 3노트, 4노트같이 발 하나로 두개를 동시에 밟아야 하는 채보마저 찢어버려 팝픈뮤직의 무리배치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무리 채보가 나온다.(예를 들면 1P↖, 1P↗, 2P↙, 2P↘...가 한방에 나오는 경우) 그 중에서도 제일 압권인 것은 Follow Me D9, 2노트 뜀뛰기로만 구성된 곡인지라 RS를 걸어버리면 최악의 경우 난이도가 2배나 올라간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최악의 랜덤 채보로 악명이 높다.

물론 팝픈뮤직과 같이 입력부 특성상 랜덤을 걸면 두손으로도 도저히 처리하기가 힘든 '무리배치'가 잔뜩 떨어져 대부분의 곡들이 난이도가 높아지는 탓에 랜덤배치가 선호되지 않는 게임도 존재한다.저주 항목 참고.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는 PSPDX버전부터 랜덤 옵션이 추가되었다. 명칭은 키마구레와 데타라메인데, 데타라메의 랜덤 정도가 더 크다.


리플렉 비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모든 기본 오브젝트는 랜덤으로 떨어지며, 랜덤으로 떨어지지 않는 노트는 3TOP[11], 버티컬 일반/롱 오브젝트[12], 슬라이드 롱노트(볼짜~볼짜2 한정)[13]가 있다. 때문에 롱트릴 악곡의 경우에는 배치빨을 따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표적으로 Broken이 있으며, 이외에 fallen leaves같은 롱트릴곡도 이 쪽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쪽에서는 발음과 뜻이 비슷한 '乱(亂의 신자체)'자로 표기하기도 한다.

2.5. 게임 시스템[편집]

랜덤박스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챠 혹은 10연속 뽑기가 바로 그것.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 프로그래밍[편집]

난수생성 문서 참조.

4. 나무위키에서의 랜덤[편집]

랜덤 나무위키 문서 보기

나무위키에서는 A키나 위의 링크, 또는 상단의 랜덤 문서 버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무작위 문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RandomPages 문서에 들어가거나 키보드 A키를 누르면 위키 내의 수많은 문서 중 하나를 무작위로 보여주었다. 혹시라도 랜덤한 페이지 목록을 문서 내에 써놓고 싶다면, [[RandomPage(n)]]을 입력하면 되었다. n에는 보여줄 페이지의 숫자. 가끔씩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로 이동되기도 했다.

5. 녹색당에서의 랜덤[편집]

녹색당은 대의제가 대표성을 왜곡한다며 각종 당직을 추첨으로 뽑는다. 비례대표 후보도 마찬가지다.

6.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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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랜덤 덴트. 5권인 <대체로 무해함>에서 처음 등장한다.
트릴리언의 딸인데 어떻게 탄생했나면 트릴리언이 아기를 가질려고 우주 정자 은행에 갔는데 지구인 정자가 아서 덴트의 것밖에 없어서 사실상 아서 덴트의 딸이다.

6.1. 5권 <대체로 무해함>에서의 행적[편집]

트릴리언이 아서가 샌드위치를 제조하는 행성에 가서 아서에게 랜덤을 맡겨놨는데 랜덤은 택배로 아버지에게 온 안내서 제 2형을 훔쳐 가지고 숲속으로 달아나는데 때마침 택배를 가지러 온 포드 프리펙트의 우주선을 납치해서 지구로 떠나버린다. 그리고 아서 일행이 지구에 도착하자 지구는 또 한번 멸망한다. 사실 이건 안내서 2형의 흉악한 계획에 이용당한 것 뿐이다.

무한한 우주공간 속에서 바쁜 엄마에 의해 시공간적으로 자신의 주체성을 확립할 기회를 가지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인다. 끊임없는 시공간이동으로 인해 자신의 집이 어디고 자기는 누구냐며 절규한다. 자기를 낳아놓고 관심도 없는 트릴리언에 대한 증오심이 상당하다. 정자만 제공한 아서에 대해선 아예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아서와 조금 관계가 진전될만 하면 안내서 2형이 등장하거나 지구가 터지는 등 이벤트가 발생해 관계가 진전되진 못한다.

6.2. 6권 <그리고 한 가지 더…>에서의 행적[편집]

우주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사실 실제로 된 것이 아니라 안내서 2형이 잠깐 꿈을 꾸게 한 것이다.


[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3개의 종족의 플레이와 상대 종족 3가지까지 총 9가지의 변수와 종족별 상대 방법 등을 익혀둬야 하지만 워크래프트 3는 4개의 종족이 있으므로 스타크래프트의 거의 배수에 가까운 '''16개의 변수와 종족별 상대 방법을 익혀야 한다.[2] 1경기를 패배했지만 2, 3경기를 휴먼으로 가져가며 우승을 차지한다. 1경기의 랜덤은 언데드가 걸렸고, 나이트엘프의 데몬-판다가 단 한 차례도 전사하지 않을 정도로 장재호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그렇다고 TH000가 못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나이트엘프의 멀티에 고블린 섀퍼로 멀티 테러를 성공시키고 프로스트 웜까지 조합을 갖추는데 성공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단지 그 경기에서 장재호가 너무나도 강했을 뿐. 그리고 야언이라서 특히나 맵도 장재호가 가장 좋아하던 트위스티드 메도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가 상당히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것은 틀림없다.[3] RTS 게임보다는 머리를 쓰는 요소가 상대적으로는 덜하지만, 캐릭터의 종류가 최소 수십을 넘어가는 대전액션게임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것도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장르가 다른 게임의 실력을 비교하기에도 무리가 있고.[4] 포트리스2의 슈퍼탱크 등등.[5]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 PARANOiA 문서 참조.[6] 비트매니아 시리즈(IIDX포함) 일부[7] 계단과 같이 순차성 그 자체가 문제가 될 경우 흩어치기로 바뀐다.[8] 이쪽은 동시 연타 등이 문제가 될 경우.[9] IIDX 쪽의 정식 명칭은 그냥 S랜덤이지, SUPER RANDOM이 아니다.[10] 노트 단위로 채보를 뒤섞는다(S-Random)[11] 그루빈까지는 여기에도 랜덤을 걸 수 있었다. 커맨드는 레벨 선택에서 5-7-3-5-7-3.[12] 그루빈 이후 곡/패턴부터 삽입[13] 볼짜 이후 악곡 및 리뉴얼 패턴부터 삽입. 유구의 리플레시아 부턴 아예 없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