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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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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페미니즘
(radical feminism)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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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화주의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3. 개념구분과 혼동
3.1. 서프러제트와 메갈리아-워마드 계열(래디컬 페미니즘)과의 구분 오류
3.1.1. 물리적 폭력행위자에 대한 구분 오류3.1.2. 독립운동과 비교 시도 오류3.1.3. 독재정권 하 민주화운동과 비교하려는 시도의 오류3.1.4. 평범한 민중들을 정치, 사회적 권력자와 동일시하는 논리의 오류
3.2. 혼동 사례
4. 한국 내 상황5. 국가별 상황6. 비판
6.1. 정치적 레즈비어니즘과 배타적인 성소수자 차별과 폄훼 성향
6.1.1. 레즈비언 정체성에 관한 사이비적인 우월의식6.1.2. 바닐라섹스를 거부하는 레즈비언과 레즈비언 BDSM 비난6.1.3. 트랜스여성 배척과 차별6.1.4. 게이에 대한 차별과 폄훼6.1.5. 트랜스남성 혐오6.1.6. 한국: 메갈리아 사태 이후 드러낸 본색
6.2. 성폭력 문제에 대한 배타성6.3. 사회적 약자들 ≥ 여성자체 논리
6.3.1. 여성운동이 장애인 운동보다 차별받는다는 사상6.3.2. 여성이 남성 동성애자보다 차별받는다는 사상6.3.3. 실제 전문적인 학자들의 의견은?
6.4. 사례: 문제 사건과 폐해
7. 사상가 및 활동가8. 단체9. 페미니즘 내부의 반대와 비판
9.1. 페미니즘은 래디컬을 거부하지 않는다?
10. 래디컬 페미니즘 호칭은 꼬리자르기?
10.1. 분류가 아닌 구분은 꼬리자르기가 맞다
11. 저서

1. 개요[편집]

여러 사건을 일으켜 페미니즘을 남성혐오로 낙인찍은 주류이념

래디컬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분파 중 하나다.

법적으로 주어지는 조건이 동등해지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동등해지면 세상의 성 차별은 없어지고 궁극적으로 성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다는 주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자유주의 페미니즘(리버럴 페미니즘)이 참정권, 재산권, 노동권 등에서 진전을 이루어냈음에도 불평등과 성차별이 지속되자, 남녀 간의 불평등은 단순히 기회/제도적 불평등이나 여성의 주체적인 활동과 선택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가부장제(즉 남성 중심 사회)로 인해 생기는 남녀의 사회적 권력 차이, 즉 젠더 권력 때문에 생긴다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크게 주목 받았고, 이 젠더 권력 차로 인해 생기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적 우대 조치 등이 더욱 심층적으로 도입되게 된다.

대표적인 주장으로는 여성의 성적 쾌락의 해방이나 강제 이성애에 대한 비판(정치적 레즈비언), 레즈비언의 권리 획득, 그리고 성적 폭력 및 남성중심적인 호색문화에 대한 규탄[1]이 있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 제도 안에서 진정한 성별 또는 성 평등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이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체제가 억압적인 가부장적 규범, 가정 및 제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진정한 해방을 위한 개혁은 남성우월을 제거하는 급진적인 사회 재정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p. 39).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핵심은 남성의 여성의 성생활과 출산,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자존심, 자존감이 모든 억압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이 페미니스트들은 스스로를 급진주의 자유지상주의 페미니스트와 급진적 문화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두 개의 분류로 나눈다.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p. 40).


대표적인 래디컬 페미니스트로는 파이어스톤이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은 사회가 남성이 과학과 더 친하고 여성들이 예술과 더 친하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남성적인 반응"은 사실 이성적이고, 외적이며, 객관적인 과학적 반응이고, "여성적인 반응"은 사실 주관적이고, 내적이며, 감성적인 "미적인 반응"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과학이 충분히 발전한다면, 이러한 믿음은 무성적 사회에서 사리질 것이라고 믿었다. [2]

래디컬 페미니즘은, 아무래도 대놓고 남성우월주의였던 제도적인 성차별과 싸워야 했었던 리버럴 페미니즘 혹은 모든 약자를 챙기는 리버럴 세력과 강자 중심의 문화를 규탄하는 PC세력과의 연합 후에 더 나아가서 여성인권의 낙수효과라는 비판을 수용하여 더한 약자인 가난한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비교적 기득권인 백인 중산층/상류층 여성의 반성을 꾀하는 교차 페미니즘(보면 알겠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과 비판을 수용한 형태다. 덕분에 더 뒤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래디컬보다 이쪽이 더 유하다.)에 비해서 태생부터가 남성을 적대하거나 불신하는 정도가 더 클 수 밖에 없으며, 남성을 연대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을 넘어 비이성적인 남성혐오나 여성우월주의/ TERF로 경도될 확률이 더 높다. 객관적 시각으로 판단해도 더 이상 성평등을 지향한다고 할 수가 없는 사상이다

대한민국에선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 등이 주로 주장하고 있고, 정치권에서는 노동당,정의당 내부의 일부 신좌파 그룹들[3][4]녹색당[5] 와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및 사회운동위원회에서 강세이며,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도 상당히 강세다, 또한 서브컬처[6]에서도 노골적인 지지자들과 암묵적인 지지자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7], IT업계의 일부 페미니스트에게도 지지받고 있다[8][9].

참고로 급진적 페미니즘의 급진적이라는 표현은 사상의 급진성과 가부장제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거하자는 근본주의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radical feminism의 radical이 radix(급진적,근본적)이라는 라틴어에서 왔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2. 문화주의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편집]

Cultural Feminism

대체로 컬쳐럴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의 일종으로 본다.

로즈마리 통<페미니즘 사상>에서 앞서 소개된 래디컬 페미니즘을 자유의지론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보아, 이 둘을 모두 (광의의)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는 카테고리로 묶기도 한다. 이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이[10]이므로 참고 바란다.

차이 페미니즘이라고도 한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의 개성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특별하고 축복해야 할 것이라고 하는 이론이다. 본인들이 보기에 여성은 남성보다 친절하고 상냥하므[11]로, 여성이 세계를 지배하면 전쟁은 없어진다."[12] 는 등의 주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감정 자체의 단점이 획일적이라는 것을 봤을떄 저 위의 주장은 정말 그럴지는 알수없다. 애시당초 여성성을 찬양만 할 뿐 중립적인 시선에서 비판하지 않는다. 이 페미니즘 이론은 남녀 사이에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지지한다. 프로이트를 포함해 기존에도 남녀의 차이에 주목한 설은 있었지만, 당시엔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워낙 강했던지라.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녀의 차이를 우열이 아니라 '다름'으로 보는 것에서 의의가 있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메리 데일리가 있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현재의 문화는 지나치게 남성적이므로 여성의 관점으로서 밸런스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컬쳐럴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부터 남녀의 차이를 인정해 기존의 성역할을 고정시킨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진 베서키 엘슈테인(Jean Betheke Elshtain)은 이들의 남녀 구별논리가 과거 제국주의시대의 민족 구별과 비슷하며 이들의 주장 속에는 여성 속의 추악한 남성성을 감추고 싶어하는 욕구가 숨어있다고 주장했다. 사족으로 이성끼리의 성행위는 근본적으로 억압이기 때문에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성이 모두 레즈비언이 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학자는 '여성성'이라는 테마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이성논리를 남성의 지배 도구로 보고 거부해버리는 경우가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다음 인용문을 참고.

'차이 페미니스트difference feminist'의 주장에는 여성은 추상적 선형 사고를 하지 않고, 비판이나 치밀한 논쟁으로 문제를 대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도덕 원칙으로부터 논증하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 가지 모독이 포함된다. -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998)[13]


3. 개념구분과 혼동[편집]

3.1. 서프러제트와 메갈리아-워마드 계열(래디컬 페미니즘)과의 구분 오류[편집]

페미니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낚이는 오류다.

급진적 페미니즘과 과격하고 폭력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혼동할 수 있다. 그러나 과격하고 폭력적이라고 해서 급진적 페미니즘인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 참정권 등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인권이 여성에겐 법적으로 불가능한 국가에서 그것을 주도한 정치인을 암살하거나 폭탄 테러로 죽인다 = 과격하지만 자유주의 페미니즘이다. 그래서 서프러제트는 리버럴 페미니즘에 속한다.[14]

  • 누구한테 해를 입히지 않으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 = 급진적 페미니즘이다.


실제로 페미니즘 학문에서는 공적과 사적 영역 개념이 있다. 이것은 페미위키 내부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15] 즉, 공적 영역만이 아니라 사생활 영역과 개인의 주관적 가치관까지도 모두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상이고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해서 다른 페미니즘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나 더 빠른 변혁의 속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므로, radical을 급진이 아니라 근본주의로 번역해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고 2000년대 초반까지 실제로 근본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번역어가 통용되기도 했으나, 근본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근본주의라는 용어 자체를 오염시킨 이후로는 싹 사라졌다. 아무튼 본인들이 불러달라는 대로 불러주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같은 지하디스트 테러리리스트들에게도 그런 관용을 배풀어주지 왜?

여성 참정권같은 '공'적인 일의 여성권리와 성평등만을 주장하는 건 자유주의 페미니즘이라고 하며 과격행위 자체는 급진적 페미니즘과는 별개의 논점이다. 급진적 페미니즘에 속한 친 메갈 계열은 더욱 마찬가지다. 일제강점기 관료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것과 해방 후 한국에서 일본인을 조롱하고 욕하는 것만큼 전혀 다른 개념이다.

심지어 급진적 페미니즘과는 불구대천의 원수라 해도 틀리지 않은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조차도 폭력적일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의 핵심은 계급투쟁이고, 계급투쟁이 폭력을 동반하지 않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장한 노동인민이 부르주아 국가 권력을 분쇄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해야 한다'는 사상이 비폭력적일 리가...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급진적 페미니즘의 폭력성은 통제되지 않은 채 남성 일반을 향하는 반면,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의 폭력성은 혁명정당의 리더십에 의해 엄격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노동자 민중을 억압하는 자본과 국가 권력을 향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이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해 반동이라며 문제삼는 것 역시 그 과격성, 폭력성이 아니라 그 타깃이 피억압 남성 일반이라는 점이다. 이 관점에서는 피억압 남성 일반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 과격하든 온건하든, 폭력적이든 비폭력적이든 노동계급의 분열을 획책하여 팀킬을 유도하려는 부르주아의 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일 뿐이기 때문이다.

3.1.1. 물리적 폭력행위자에 대한 구분 오류[편집]

밸러리 솔라나스 긍정론자[16]들이 급진적 페미니스트인 까닭은 이렇다. 살인미수 자체를 옹호해서가 아니라, 이걸 이용해서 남혐을 긍정했기 때문이다. 19세기의 서양이나 2000년대의 인도처럼 여성 참정권, 생명권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성평등을 반대하는 정치인을 사살하는 것은 급진적 페미니즘이 아니다.[17]

3.1.2. 독립운동과 비교 시도 오류[편집]

메갈리아 식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독립운동가에 비교해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있다. 그 경우와 같다고 설득시켜서 인식을 수정하려는 것."특히 최근 ‘워마드’의 일부 회원들이 안중근ㆍ윤봉길 의사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안중근 미친X이다”, “독립나치들이 독립 망치는 주범이다”라는 문구로 폄하했다",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인터뷰 전문[18]

워마드는 한술 더 떠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욕과 비하로 도배하면서 낄낄대고 있다. 한 페미니즘 교수에 의하면 이런 행동집단도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한다.#
[광복절]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메갈, 워마드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희롱하는 워마드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희롱하는 워마드 2 댓글 중 59.15 참조
급진적 페미니즘에 논리와 인식에 의하면 이것 역시 페미니즘 운동의 일부다.

그러나 위의 문단을 보듯 메갈리아, 워마드 부류의 급진적 페미니즘 측이 정당화를 위해 독립운동가에 근거하는 주장들은 페미니즘 내부의 개념을 무시한 오류다.

페미니즘 학문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공적인 목적의 활동은 폭력이던 비폭력이던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개념이며 이것에 비판하며 '사적'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한 것이 급진적 페미니즘이다.

윤봉길 의거, 안중근하얼빈 의거 모두 타 국가를 침략한 주체를 공격한 것이고 이봉창은 식민지의 종주국의 왕을 공격한 것이며, 4.19, 5.18은 정치를 불법으로 점령하려 한 집단에게 항쟁한 것이라 비교대상이 자유주의 페미니즘에 가깝다.

폭력적 독립운동 행위로 유명한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19] 도 내면과 사상을 보면 혐일이나 급진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안중근[20]이봉창[21]은 관련 자료를 조사하면 전혀 혐일이 아니다. 과격폭력 행동했다고 과격주의나 급진주의는 아니다. 페미니즘 내에서도 여성 참정권운동을 위해 과격행동한 사람이 꼭 급진적 페미니즘은 아닌 것과 일맥상통한다. 성향까지 급진적으로 과격했던 건 저 세 사람이 아닌 김구인데 김구는 인터넷에서 킬구라고 조롱받고 있다. 김구 말고도 분명 비교대상으로 이범석안호상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무시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폭력이라도 그게 공적이 아니라고 드러나면 욕을 먹는다. 예를 들어 치하포 사건 미화와 왜곡인데 김구는 일본인 상인을 죽이는 '사'적인 폭력을 했는데 가해자인 김구와 그와 친한 이승만은 일본인 상인을 '국모를 죽인 원수'라고 왜곡해서 '공'적인 일로 왜곡했다. 그러다 훗날 치하포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자 김구의 흑역사라 평가받으며 킬구라 조롱받고 있다. 그리고 당시 일반적인 독립운동계 인식에서도 민간인 일본인을 공격하는 건 수치스럽게 여겼다. 치하포 사건이 그 예. 독립운동계의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민간인 공격을 좋지 않게 여겼다는 근거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사례와 비교해도 이런 정당화는 불가능하다. 또한 독립운동계에서도 사상의 과격성행동의 과격성은 분리했다. 또한 행동의 과격성 도 전부 동일하게 인식하지 않았다.

이범석, 안호상같은 인물들은 독립운동가 출신이지만 사상때문에 유사나치, 파시스트라고 비판 받았다. 독립운동가라고 해도 사상에 문제 있으면 "나치", "파시스트"같은 용어로 비판 받는다. 이런 경우를 보면 메갈리아, 워마드의 비판이 페미니즘 비판일 수는 없다. 이 인간들이 애초에 저거들이 살아가는 21세기 한국 사회 자체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떨어진다는걸 보여주는게, 독립운동가랍시고 금과옥조로 무조건 떠받들어 주기만 하던 시대는 쌍팔년대이지, 장택상 같은 인물을 보면 독립운동이고 나발이고 주류 사회적 관점에서도 광복 후 패악질이 너무나 심했던 인간들은 파시스트로 부르며 욕하는게 일반적이다.

같은 폭력적 독립운동가 사이에서도 폭력의 방향이 잘못됐으면 비판했다. 김좌진문서에도 나오는데 광복회 회장을 역임한 이강훈일제강점기 시절에 폭력적 독립운동을 했으나 김좌진 측 행동을 "이율배반적인 모순"이며 "휴머니즘"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22] 같은 폭력적인 독립운동가 사이에서도 과격적 행동을 다 똑같이 보면서 정당화하지 않았다.

이 비교의 문제는 '과격행동', '폭력적 행동'과 '급진 사상', '과격 사상'을 구분하지 못 한다는 것. 독립운동 내부와, 친일파를 제외한 한인 집단에서도 특정 독립운동가와 집단의 사상과 행동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비판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의미로 보면 메갈리아같은 급진적 페미니즘의 주장은 임시정부 절대옹호세력과 일치하는 점이 있다. 1921년 7월 31일 하와이의 국민대회에서 임시정부 절대옹호 세력은 하와이에 거류하는 남녀동포와 하와이 군도에 산재한 6천명의 한인 중에 현 정부에 불복하거나 정부를 파괴하려는 자가 있으면 왜놈과 같이 대우하자는 의견이 가결하면서 박용만[23] 지지자측을 압박했다[24]. 메갈이나 급진적 페미니즘을 반대하면 명예남성이라는 주장과 유사하다.

'독립운동이 과격해도 일본과 비교하지 않는다'면서 메갈을 일베에 비교하는 문제삼기도 한다. [25] 그런데 있다. 니콜라예프스크 사건이 있는데 마을을 장악해서 마을 주민들을 처형하다가 일본군이 온다고 하자 후퇴하면서 마을을 파괴하고 4000명을 학살한 경우가 있다! 이 집단은 후퇴한 마을에서 다시 학살을 벌였는데 이 대상에는 어린 아이들도 포함이 됐다. 이 학살참여 측이 자유시 참변 당시 소련측에 진압을 당했던 그 군대다.(진압측이 아니라 피진압측이다!)[26] 과격함의 정도가 지나치면 상대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독립운동이나 독재정권 내 독재저항을 급진적 페미니즘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페미니즘 내부 기준을 모르거나, 혹은 알면서도 허위선전하거나, 개인이 개념을 마개조(...)한 것 이다.[27]

3.1.3. 독재정권 하 민주화운동과 비교하려는 시도의 오류[편집]

민주화운동과 비교하는 시도까지 있다.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인터뷰 전문 이 인터뷰에선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까지 언급하는데 이 경우는 당시 독재정권이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군대, 감옥, 경찰 등의 지배 기구를 통해 민중을 향한 합법적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상태였다. 비교기준이 잘못된 것이다.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위해 폭력을 쓴 게 아니다.

또한 80년대 민주화운동과 엮는 궤변도 나온다.

이택광= “ 페미니즘이 점차 대중화된다면 지금의 (남성혐오) 움직임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1980년대 민주주의를 촉구하던 운동권에서 화염병 던지는 등 과격한 주장(행동)을 펼쳤는데, 이는 합리적인 논의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지금의 페미니즘 과격행동도) 일시적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Q. 한국의 페미니즘이 ‘여권(女權) 신장’보다는 ‘남성혐오’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다에 대한 이택광의 답변#

80년대에는 지나가는 시민들을 잡아다가 고문하고 살해하고 총칼로 찔러죽이고 총을 난사해죽였고, 쿠데타 이후에는 고문과 조작, 심지어 살인은폐까지 하던 시대이다. 현재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폭력을 자행하는가? 아니 무엇보다도 아무런 권력도 없는 평범한 남성들이 그런 폭력을 자행할 힘이라도 있는가? 그러한 걸 2018년 페미니스트의 과격한 주장으로 강제로 대입시키는 궤변을 하고 있다.

메갈리아와 민주화운동을 비교하는 궤변으로 가지고 오는 것 중 하나는 5.18 민주화운동이다. 5.18에선 시가전도 했는데 왜 메갈리아가 문제냐는 주장이다. 바람계곡의 페미니즘은 "광주 시민군은 동족을 향해 총을 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6월 항쟁 참여자들은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를 휘둘렀죠? 이유는 딱 하나예요. 좋은 말로 했을 때 듣지 않았으니까!"라며 메갈리아 운동을 옹호했다.

그렇죠.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니 민주주의에 걸맞게 점잖은 말투와 신중한 행동거지로만 해야 할까요? 독립운동은 조선 땅의 평화를 위한 싸움이니 평화라는 가치에 걸맞게 비폭력주의로만 해야 했을까요? 정말 그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누구도 피 흘릴 필요가 없고 누구도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됐을 테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골방에 틀어박혀 이래라 저래라 훈수나 둘 줄 아는 인간들이 헤아리기엔 복잡하기 그지없어요. 왜 안중근은 총을 쏠 수밖에 없었죠? 왜 광주 시민군은 동족을 향해 총을 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6월 항쟁 참여자들은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를 휘둘렀죠? 이유는 딱 하나예요. 좋은 말로 했을 때 듣지 않았으니까!

https://baramfemi.postype.com/post/451563
https://archive.is/N1OJS#selection-827.2-827.367

-메갈리아가 비판받는 대목은 아마도 ‘혐오에 혐오로 맞선 방식’ 미러링 때문이 아닌가한다. “남여 차별도 반대하지만 메갈리아(의 혐오)도 반대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한겨레 구성원이나 독자들 중에도 상당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얘기를 해줄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은 불의에 맞선 저항이 항상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즉 동학농민운동이든 3.1운동이든 4.19든 5.18이든 6월 항쟁이든 광우병 촛불집회든 민중총궐기든 그들에게는 죄다 폭도들의 난동일 수밖에 없다. 왜냐고? 폭력이 실제로 있었으니까. 안중근은 총으로 사람을 쏴 죽였고 윤봉길은 도시락 폭탄을 던졌다. 그들은 아마 안중근과 윤봉길도 테러리스트라 부를 것이다. 왜냐고? 폭력이 실제로 있었으니까. 그들의 기준으로는 시민군이 공수부대와 시가전을 벌인 5.18도,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난무한 6월 항쟁도, 경찰 버스를 부순 민중총궐기도 전부 불법 폭력 집회다. 왜냐고? 폭력이 실제로 있었으니까. 그러나 폭력이 위치한 사회적 맥락을 따질 줄 아는 사람이라면 불의에 맞선 저항을 폭력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오직 가장 큰 폭력의 편에 선 존재들만이 폭력을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구분하는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 국가 폭력의 편에 선 사람들은 정부에 맞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의 저항을 얼마든지 폭력으로 낙인찍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폭력이라 부르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이 전체주의적 권력 집단에 대한 저항이라는 맥락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7594
군사 마이너 갤러리

그러나 군사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이 이에 대해 조사해보니 실제 광주 시민군은 시가전을 벌이지 않았다.

그럼 이에 대해 진짜 전문가분의 설명을 들어보자.

「사례 38)오후 4시 43분, 전남대학교 병원 12층 옥상에서 젊은 사람 3~4명이 무엇인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다. 도청 옥상의 공수부대원들이 혹시 발포라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인지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한참동안 부산하게 움직이던 이들 사이로 LMG(기관총) 총신이 나타났다. 그것도 1대가 아니라 2대였다. 대규모 예비군 훈련장이나 대대급 이상의 무기고에서 탈취해 왔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도청과 그 인근 옥상에 있는 계엄군을 겨냥해 가설했음이 분명했다.

위 38의 사례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기관총의 가설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시민군이 적중률이 낮은 장난감 같은 M1이나 카빈소총으로 무장한 것과는 달리 중장비인 자동화기로 무장함으로써 도청옥상에 있는 공수부대가 위협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이제 게릴라로 변신한 시민군과 본격적인 총격전 또는 시가전을 벌이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시내 한 복판에서 벌어질 총격적은 시민의 피해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이곳에 기관총이 설치된 후 공수부대가 금방 철수한 탓도 있었지만 시민군은 이 기관총을 한발도 발사하지 않았다.

김영택,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서울: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185쪽

「(기관총 사격이 있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 필자) 이 시간 도청 안에서 현장상황을 정확하게 목격했던 본 연구자로서는 이 기록에 상당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계엄군의 발포 때문에 옥상에는 없었지만 도청 안에서 기관총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설치과정까지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한국일보 이상문 중방일보 황영철 기자로부터 'LMG 발사는 전연 없었다. 또한 금남로 관광호텔 앞이나 충장로에서 계엄군과 시민군 간의 교전은 전연 없었다. 또한 소수의 시민군이 대응발사는 있었으되 어디에서도 교전의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LMG를 발사할 수 있는 경험자를 찾기만 했을 뿐 실제로 발사는 없었다'는 증언을 들었다. 또한 도청을 바로 내려다보거나 전남대 병원을 건너다 볼 수 있는 전일빌딩 8층에 자리 잡은 전일방송국에서 종일 자리를 지키며 상황을 주시했던 당시 마삼열 전일방송국장은 같은 날 '전남대 병원에 LMG를 가설하는 광경은 나도 보았으나 발포사실은 없었고 금남로 관광호텔 앞의 계엄군과 시민군 간의 교전은 터무니 없는 일이다'라고 증언했다.」

김영택,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서울: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185쪽

「시민군이 광주로 돌아와 전열조차 갖추지 못한 채 공수부대의 무차별 사격에 대응해 발사하고 나섰다. 시가전이나 교전이라기보다는 목표지점도 없는 대응발사였다.

김영택,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서울: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182쪽

당시 도청에서 취재하고 있던 본 연구자는 교전현장을 목격하지 못했고 함께 있었던 군 경 도청 관계자와 동료기자들로부터도 전연 듣지 못했다. 그리고 연구자는 다른 일행(도청 직원 및 기자)과 함께 오후 5시 24분, 계엄군의 철수에 앞서 도청 뒷담을 넘어 동국여관 골목으로 빠져나간 후 본사 사회부 소속 김충근 기자와 함께 충장로 입구를 거쳐 황금동쪽으로 이동했었다. 연구자 일행은 시가전의 위험은 전연 의식하지 않고 빌딩 옥상에 있는 계엄군 발포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는데 신경을 곤두 세웠었다.」

김영택,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서울: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183쪽

응, 안했어. 당시 광주시민군은 '반폭력'개념으로 대응을 했을뿐이며 '대항폭력'에 속하는 저항폭력을 사용한 적이 없다. 심지어 온건파와 대립하고 마지막까지 도청에 남았던 강경파도 평화적 해결을 원했을뿐이며 주도적으로 총격을 한 게 아니라, 계엄군이 습격하니 대응하려고 총격전을 한거지, 계엄군에게 '대항폭력'개념의 공격을 한 게 아니다. (김정한, 1980 대중봉기의 민주주의, 소명출판, 2013 212~225)

군사 마이너 갤러리에선 당시 기자들과 도청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로 하고 있다. 심지어 계엄군에 참여했던 사람조차 시민군들이 계엄군을 상대로 총격적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한다.

수백 명의 군인들이 도청 앞 도로에서 무방비 상태로 엎드려 있었는데,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 시위대로부터 총격을 입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만약 그랬다면 노출된 우리 중에 하다 못해 다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어야 할 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 더구나 오후 4시쯤 도청에 있던 우리 여단의 병사들이 조선대로 퇴각할 때 도로를 걸어서 퇴각하였는데, 만약 이때에 시위대가 총을 가지고 사격을 할 수 있었다면 이게 가능하기나 한 일이었을까?
(이하생략)
이경남.
1980년 광주 민중항쟁 당시 11공수여단 63대대 9지역대 소속 군인이었고, 현재는 강원도 횡성에서 감리교회 목사로 있다. 이 글은 이경남 목사가 1999년 『당대비평』에 투고해 실린 글입니다
20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메갈리아를 옹호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하지도 않은 폭력을 했다고 헛소리를 한 것이다. 일베들이나 할 궤변이다.

3.1.4. 평범한 민중들을 정치, 사회적 권력자와 동일시하는 논리의 오류[편집]

위의 두 가지 논의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범한 남성들은 실질적으로 아무런 권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온라인의[28] 여혐 세력이 아무리 유치찬란하고 저열한 여성혐오를 즐긴다 해도 그들이 일제나 독재 권력과 같은 사회 지배세력인가? 군대와 경찰과 감옥을 동원하여 여성들을 폭력으로 위협하고 억압하는가? 그들은 집도 돈도 없고 가진 것은 X알 두 쪽뿐인 평범한 민중[29]들일 뿐이다. 그런 민중들 중에서도 가장 힘이 없는,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잉여인간[30]들이 온라인에서 그렇게 저열한 여혐 취미오락에나 탐닉하고 앉아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의식이 잘못된 것이고, 일소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들은 일제나 독재 권력과 달리 아무런 정치 · 사회적 권력도 갖고 있지 않다. 그냥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잉여인간들일 뿐이다. 따라서 거기에 과격한 방식으로 저항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거니와, 그걸 궤변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결국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선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좋은 말로 해서 듣지 않으니까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한다'는 것도 황당무계한 궤변일 뿐이다. 여혐 취미오락을 즐기는 찌질이들은 일제나 박정희, 전두환과는 180도 반대편에 있는 사회 밑바닥의 잉여인간들일 뿐이다. 경찰, 군대, 감옥은커녕 권총 한 자루도 가진 것이 없다. 물론 좋은 말로 해서 들으면 다행이지만, 안 들으면 그냥 '어휴 쯧쯧, 한심한 것들, 그래 평생 그러고 살아라...' 이러면서 무시하면 그만이다. 마냥 무시하는 것이 찜찜하다면, 그런 찌질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고아하고 교양 있고 품격 있는 언어로 저들에 대해 논리적인 비판을 하면 그만이다. 물론 제 3자를 상대로 말이다. 실제로 박가분 석사의 <일베의 사상>이 그런 식으로 일베를 비판하였고, 대다수의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대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지 않았던가?

만일 그런 여혐 세력의 말이나 행위가 중대하게 법익을 침해한다면 관련 증거를 싹 다 수집한 다음 관계 기관에 고소, 고발을 하여 인실좆을 먹이면 된다. 사회는 명백한 법익 침해 행위에 대하여 얼마든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기구를 가지고 있다. 그 존재를 무시하고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선언하는 것 자체가 똑같은 반사회적 행위이다. 살인 피해자 유가족은 살인범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는가? 절도, 강도 피해자는 그 절도범, 강도범 집을 마음대로 털어도 되는가? 사기 피해자는 사기꾼을 상대로 사기를 쳐도 되는가? 성범죄 피해자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되는가? 정상적인 인간의 사회에서는 어떠한 형태의 사적 보복도 용납되지 않는다.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여혐 세력은 계속해서 여혐 취미오락을 즐길 것이다. 어떤 계기로 그것이 잘못되었고, 부질 없고, 본인에게 아무것도 남을 것이 없는 멍청한 짓이라는 걸 깨닫게 되어야 그런 의식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저런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놓는 자들은 어디 사람새끼가 할 짓이 없어서 여혐 취미오락이나 즐기고 있는 찌질이 잉여인간들 vs 그것을 한심하다는 듯이 혀를 끌끌 차는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들의 대립 구도가 되어야 하는 문제를, 똑같은 잉여 찌질이가 되라고 선동하고 고무하고 똑같은 수준의 찌질한 잉여짓을 궤변적으로 미화함으로써, 똑같은 수준의 찌질이들이 벌이는 병림픽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똥에 금가루를 뿌린다고 해서 똥이 금괴가 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여성혐오를 일삼는 남성들일지라도 결국은 아무런 정치 · 사회적 권력도 갖고 있지 못한 평범한 민중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런 평범한 민중들을 모종의 사회 지배세력이라 여기며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저항'해야 한다고 떠드는 것은 사회과학의 기본조차 모르는,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일 뿐이다. 똑같은 수준의 잉여짓을 억압에 맞선 약자의 정당한 저항이라 미화하는 것은 똥파리가 붕붕거리는데 바주카포 쏴야 한다고 난리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유사한 사례로 몇몇 자유주의, 민중주의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거 끝나고 나면 대구광역시, 경북 사람들 전체를 싸잡아서 자유한국당 찍는다고 비난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대구, 경북 사람들이 한국당에 대해 묻지마 지지를 보내고 선거 때만 되면 대구, 경북 전체가 빨갛게 도배된다 해서 통구이 드립이 정당화되는가? 통구이 드립은 한국당으로 대표되는 남한 사회의 냉전 수구 반동세력에 맞선 민중의 정당한 저항인가? 대구, 경북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31] '저 사람은 한국당을 지지하는 수구꼴통일 것이다'라고 단정짓고는 통구이 드립을 치는 것을 진보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가? 설령 한국당을 지지한다고 해도, 심지어 한국당에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이라고 해도, 그들이 한국당 간부나 소속 정치인들처럼 실질적으로 정치 · 사회적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가? 그래서 금융자본의 초과착취를 위해 노동자 민중을 희생시키는 정책을 직접적으로 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가? 그렇지 않은 이상, 대구 · 경북 사람들 전체를 싸잡아서 한국당 찍는 적폐세력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나, 설령 한국당을 지지한다 해도 한국당 간부나 소속 정치인들과 같은 정치 · 사회적 권력자로 간주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것이 부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우월주의라는 의식을 받아들이는 남성들에 대한 인격적 비하와 조롱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여성해방 운동으로 미화하는 것도 부당하다.

다음 글은 메갈에 비판적인 강성 좌파 운동권 단위인 볼셰비키그룹의 논평에서 인용한 것이다. 정치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적당히 건너뛰고, 여성차별적 의식을 갖고 있는 평범한 남성들을 일제나 독재권력과 비교하는 것이 왜 부당한지, 왜 그들에 대한 저열한 인격적 비하와 조롱이 '불의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 될 수 없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참고삼아 읽어 볼 것.

남성우월주의는 용인될 수 없다. 게다가 그 용인은 단결조차 해친다. 문제는 후진적 인식과 싸우는 방식이다. 남성우월주의는, 여타의 후진적 인식과 더불어, 계급사회인 자본주의 체제가 구체제로부터 온전히 계승하여 방조하고 강화하는 계급사회의 악이다. 그런 점에서 피지배계급 남성에게 남성우월주의는 자신의 이해와 아주 박약한 연관만을 가지며, 대부분은 계급 사회의 체제순응교육을 통해 체화된 것이다. 하지만 메갈리아는 피억압 남성 ‘일반’을 적이라고 간주하고 서로의 적개심을 부추겨왔다. ...
다른 사람의 인권과 인격을 함부로 짓밟고 각종 범죄적 게시물이 거의 아무런 제재 없이 통용되는 메갈리아는 이미 자정기능을 잃었다. 자정되기는커녕, 자칭 ‘진보’를 내세우는 의 방조와 부추김으로 인해, 피억압인민의 저항 전체가 오염되려는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 차라리 옳은 진단일 것이다. 자정되지 않으면, 인격모독과 비하, 비민주, 범죄적 인식 또는 범죄 자체가 ‘표준’이 된다. 일베가 그랬던 것처럼, 그런 인식과 문화가 결국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는 정당하다. 현실의 여성 비하와 차별에 분노한 ‘미러링(반사하기)’이라고 하지만, ‘범죄 모방’에 가깝다. 지배계급에 오도되어 사회 불만이 기형적으로 응고된 일베처럼, 메갈리아의 목소리는 여성 일반의 목소리로 간주할 수 없다. 더군다나 피지배계급 여성의 목소리는 결코 아니다. 피억압인민의 진보운동은 결코 자신이 당한 억울한 차별을 근거로 다른 사람에게 억울함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 사회의 뿌리 깊은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차별은 피억압여성들에게 우울하고 억울한 삶을 강요한다. 우리는 인종주의, 지역주의, 나이주의, 학벌주의, 성소수자 혐오 등과 더불어 이 남성우월주의라는 후진적 인식에 맞서 싸워왔고 앞으로도 전면에 설 것이다. 피억압인민의 근본적 이해와 관련 없는 이 후진적 인식은 노동인민을 갈가리 찢어놓고 노예적 삶을 온존시키는 의 도구이다.
그러나 여성 비하와 차별에 맞선 싸움에서, 메갈리아는 유일한 선택지도 유력한 선택지도 아니다. 결코 그렇게 될 수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여성 비하와 현실적 차별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손쉬운 보복대상을 찾아 ‘정신승리’에 골몰하는 메갈리아가 아니라, 여성 억압과 더불어 이 사회의 모든 차별과 억압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맑스주의 여성해방운동이 필요하다.

- 볼셰비키그룹, 메갈리아와 여성해방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16. 7. 30. 링크

3.2. 혼동 사례[편집]

그러나 서프러제트같은 여성 참정권 운동같은 자유주의 페미니즘 운동과 래디컬 페미니즘 운동을 혼동한 사례가 상당히 많은데

  • 위 문단 참고.

  • 웹툰 갤러리,오늘의 유머 같은 곳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다 나무위키에서 작성된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의 경우에도 문서에서 이들을 혼동하고 있다. 다만 이런 혼동은 래디컬 페미니즘=한국 주류 페미니즘 세력 탓이 크다. 주류 페미니즘이 다른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인데, 주류 세력이 이러니 관심 없는 사람들이 구분할 수 있을 리 없다.

  • 한국 내 래디컬 페미니즘 운동 세력과 반페미니즘 세력은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물타기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 알파캣은 "처음엔 단순히 여성 SF 만화를 생각했었는데 점점 모임에 알게 되면서 제 생각보다 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이란걸 알고 조금 당황했었어요. 거의 여성해방운동 수준.. 무엇보다 정치색도 강하구. 열정적이고 멋진분들이지만 여러모로 제가 함께 하기엔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나오기도 했어요."라며 관련 모임을 나온 적이 있는데 한 오마이뉴스 기자는 이것을 "명예남성"이라 표현했다. # 이것 역시 개념을 혼동한 사례중 하나인데, 거기다 알파캣 작가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이라 나온 게 아니라 "제 생각보다 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 이 이유다. 알파캣이 급진적 페미니즘을 반대했다는 증거도 없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페미니즘 개념을 모르거나 모른 척 하고 선동한 것이다.


4. 한국 내 상황[편집]

지금 시기 메갈리아가 아닌 페미니스트는 없다. 진정한 페미니즘과 가짜 페미니즘을 논하는 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을 구분하는 잣대를 들이댈 자격이 없다.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에 대한 민주노총 성명문#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비판 받는 주 원인으로, 페미니즘 자체에 부정적 인식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진영논리 덕분에 일부를 제외하고는 한국 페미니스트여성단체, 여성가족부[32] , 한국 언론과 방송 대다수의 옹호와 지지를 받는것은 물론이고 [33][34][35],50·60대 중장년층[36]과 페미니스트가 아닌 10·20·30대[37]일반 여성들에게도 부분적,암묵적 지지를 받는 세력이다.[38]

하지만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으로 인하여 '주류 페미니스트=메갈=워마드=남혐@'까지 기어이 자신들 손으로 증명해내고 알려버렸다.

위에서 설명한 높은 배타성은 물론이고, 레디컬 페미나치주의자가 해온 극단적인 발언이나 그동안 저질러온 여러가지 만행[39] 때문에 "페미니즘은 변질되었거나 여성우월주의가 근원이다" 라는 잘못된 편견을 심어놓기까지에 이르렀다. 심지어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에서 엮인 래디컬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워마드류 페미나치주의자들[40]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예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남자와 엮이거나 건강한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가족 또는 사람들도 이유 불문하고 자기 삶을 망칠 수 있는 원흉이라는 피해망상과 남 탓에 빠져서 증오발언을 일삼는다. 그래서 나온 말이 "페미니즘의 적은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라 행복한 가정이다."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과 사람들의 삶을 망치는 진짜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중립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며, 남을 희생시키길 주저하지 않고 돈줄로만 보는, 기생충처럼 사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목표이자 일반적인 인식이라고 생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상 페미니즘의 부정적인 인식은 대부분 래디컬 페미니즘에 의해 나온 것인데, 더군다나 상기한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즘 항목에서도 언급됐듯이, 게이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로 인해 강력한 연대였던 페미니즘계와 성소수자들의 연대를 약하게 만든 주범이기도 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여성운동 정치지형에서 리버럴, 래디컬, 교차 페미니즘의 경계선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런 분류가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당신은 이 중에 어떤 페미니스트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기도 하며, 래디컬 페미나치즘에 해당하는 언행을 하는 페미나치즘 활동가에게 래디컬 페미니즘 일반에 대한 비판을 하면(TERF 문제에 대해 묻는다든가), 페미니즘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엉뚱하게 리버럴이나 교차 페미니즘을 뒤섞어 자신을 정당화하기 일쑤다. 가령 젠더 권력에 대한 비판을 여성 할당제에 대한 근거로 삼거나[41] 교차 페미니스트들이 메갈리아,워마드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표적으로 정의당의 모습이 그러한데 래디컬 페미니즘[42]을 우선하는 신좌파 계열 세력과 PC, LGBT를 우선하는 상호교차성 혹은 리버럴 페미니즘세력이 뒤섞여 있는 모양새에서 정작 당의 지도부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우선했던 구좌파 계열의 인사들이다[43]

여성운동 및 페미니즘을 깊게 파고든 사람들조차도 이러하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을 귀동냥으로 들어서 배운 여성 페미나치주의자들은 더욱 심각하며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남성들의 경우엔 아예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분파에 대한 이러한 담론들 역시 모두 여성계 및 페미니즘 계열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외부와의 담론은 사실상 실종된 상황에서 다른 분파들에 비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발언 및 수사를 일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의 진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성채 내에서 내부는 여러 분파들이 모여서 담론을 나누지만, 성채 밖의 사람들은 그 성벽 뒤에서 외치는 목소리만 들리기 때문이다. 덕분에 "급진적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사상이 되는 동안 그 '온건적' 페미니스트들은 뭘 하고 있었나?", "페미니즘 앞뒤에 '래디컬', '급진적', '나치' 같은 말이 붙는 것은 역전 앞과 같다."라는 날 선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메갈리아 같은 래디컬 페미나치즘 계열이 그동안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이슈 몰이를 해줘서 페미니즘 자체를 홍보해주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러한 온건적 페미니스트들 대다수가 사실상 암묵적이든 소극적이든 지지한다고 볼 수 있고, 실제로 메갈리아 등을 다룬 기사에서 그러한 인터뷰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아군이라고 해도 무방한 그들에게 따지는 것은 현재까지는 의미가 없는 소리라 할 수 있다.[44] 애초에 자기 집안에서 배출한 양아치랑 같이 집안 전체 명성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걸 막는건 양아치 아닌 그 집안 사람들의 책임이다. 일반 주류 사회의 가치관 내에서 설득력 있는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반사회성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래디컬 진영을 먼저 성토하지 않으면 주류 사회의 입장에선 그럼 그냥 래디컬 진영이 페미니즘 전체를 대표하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무슨 사회 활동이건 유의미한 사회 변혁을 일으킬려면 자기 편을 불편하게 할 용기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건데, 비 래디컬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이 정도의 뒷심과 불편함을 감수할 문제 의식과 지사적 자세가 없다면 그건 그냥 유약한 양심의 방구석 절규밖에 안 되는 것이고, 비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 전체를 반사회적 운동으로 인식해도 할 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텀블벅 후원으로 사람들을 선동할 생각을 저지르고 있다. 그것도 '래디컬 페미니즘-성별 계급제를 꿰뚫는 시선' 같은 책들을 제작하면서까지. #@[45]

사람을 판단할 때는 성이 기준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남자라서', '여자라서' 는 말 자체가 성차별이다. 인간성 좋은 사람들은 성별이 무엇이든 바른 행동을 하고 인간성 나쁜 사람들은 성별과는 상관없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한다. 개인에 대한 이해없이 무작정 그 사람의 특징이나 일부만으로 그 본질을 판단하고 확정하는 확증편향성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 나오지 않는 것.[46]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는 비하문장이 생기게 만든 원흉이기도 한다.. 박진성 시인의 자살기도부터 메갈에 학을 뗀 사람들에 의해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현대카드 성폭행 의혹 사건이 함께 재조명받으면서 생긴 인식이며, 실제 일어나 온 한국 페미니즘 추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한 외국의 페미니즘 전공 교수와 한 원로 페미니스트를 포함한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급진적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화는 잘못된 현상이라고 말한다. ###, 페미니즘은 선배들의 걱정과 반대로 퇴화하고 있다.

안티 페미니즘과 개신교 우익 세력이 연합해서 만든 프로파간다인 페미니즘은 "마르크스주의의 변종"이라는 헛소리가 대중들에게 잘 먹히는 이유이기도 한다.[47] 실제로 남성을 구조적 가해자, 여성을 구조적 피해자인 걸 강조한 분파는 이것뿐인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이게 주류라서 페미니즘의 기반을 잘못 아는 사람이 속출한다. 진짜 원칙에 철저한 사회주의자들은, 진짜 구조적 가해자구조적 피해자는 따로 있다는 이유 때문에 급진적 페미나치즘을 몹시 싫어한다. 그 동네 최악의 욕인 반동이라는 말이 공식 논평에 나올 정도면 말 다 한 셈 아닌가? 이 반동노무새끼들... 진보가 아니라 모두가 한국당하고 한패들이야! 사회변혁노동자당[48]이나 노동자연대[49], 볼셰비키그룹,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 노동해방투쟁연대 등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자신들의 입장과 자신들이 벌이는 운동을 언제나 페미니즘과는 구분되는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노동계급의 여성해방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사실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정책 중 상당수가 여기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 개의 예를 들자면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여성 전용 정책들이다. 예로 들자면 서울시의 여성우선 주차장의 경우 이름에는 '여성우선'을 못박아 뒀다. 전 세계적으로도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상한 제도의 시행 근거에 대한 비판에 대해 주로 나오는 항변은, 해당 주차공간은 범죄 타겟이 되기 쉬운 사람들(즉 사회적 약자들)이 좀 더 안전한 장소에 우선 주차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제도이며 강제성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일리 있기는 하지만, 이를 고려해도 제도의 이름은 여전히 '여성'만을 명시하고 있으며, 덕분에 사회적 약자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 '여성'만을 위한 제도란 인식이 만연하며, 마지막으로 그러한 잘못된[50] 인식을 제도의 시행 주체가 고칠 노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이는 옛날부터 잘만 시행되고 있는 교통약자석과 상반되는 반응인데, 왜냐하면 교통약자석은 말 그대로 노인이나 임산부나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자리인데 비해, 이 여성 전용은 오직 여성들만을 위하여 시행된다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여성들의 표, 특히 20~30대 여성들의 표를 모으기 위해 생긴 보여주기식 행정일 가능성이 높다.

5. 국가별 상황[편집]

대체로 선진국 치곤 성차별이 많은 나라에서 강세이며[51][52]. 성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많이 일어나는[53] 미국,캐나다[54]선진국 치곤 성범죄율이 높은스웨덴이나 덴마크 등 북유럽권에서도 약진하고 있다.[55]

그러나 말 그대로 약진만 할 뿐, 한국에서도 물론이고[56] ,외국[57]에서도 평판이 엄청나게 좋지 않다. 실제로 구글이나 유투브에서 feminism이란 단어를 치면 주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 혹은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행동/발언 등에 대한 비판 등이 있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논란과는 별개로, 지지층과 반대층이 극명하게 나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사상의 과격성에 있다[58]. 성향이 급진적인 나머지 온건적 페미니즘도 적대하니 찬반양론이 거세질 수밖에 없는 것[59]. 여기에 진영논리까지 가세하게 되면,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동의 여부만으로도 아군과 적군이 나뉘게 된다.[60] 이는 호불호 수준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이때문에 적어도 전세계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지는 상황이다.

6. 비판[편집]

6.1. 정치적 레즈비어니즘과 배타적인 성소수자 차별과 폄훼 성향[편집]

  • 이 문단에서 말하는 '레즈비어니즘'은, 순수하게 성지향이 동성인 여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별개의 성격[61]이다. 다만 정작 정치적 레즈비언들은 이것을 별개의 성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고 '동성애자' 레즈비언 중에도 이 사상을 긍정하는 경우도 있어서 매우 혼동된다.

  •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이라도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이 리버럴,상호교차성 계열처럼 성소주자를 동등하게 봐서가 아니라, 여성, 성소수자 모두를 여성혐오,남성-이성애중심사회의 피해자로 보기에 같이 연합하는 것에 가깝다.(다중) 그렇기에 특정한 문제(게이의 여혐,여성의 게이혐오) 등 두 계층 간의 혐오 문제에선 충돌하기도 한다. 즉, 연대는 하지만, 서로 이질적인 문제도 있기에 충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특히 이는 TERF, 즉 트랜스배제 래디컬 페미니즘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다.애당초 밑에 나온 사례 들 중에 트랜스배제 문단이 두개나 있다.

6.1.1. 레즈비언 정체성에 관한 사이비적인 우월의식[편집]

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합니다.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집니다.


열다북스

퀴어 정치학은 동성애의 소수자 위치를 받아들이고 이를 찬양한다. 이는 레즈비언 페미니즘과는 반대되는 정치학이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스스로를 역사를 초월해 열 명 중 하나, 혹은 스무 명 중 하나의 비율로 존재하는 소수자 집단으로 보지 않으며, 자유로운 여성의 모델로 본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이성애 주류 반대편에 있는 소수자로 받아들여지기보다 이성애 섹슈얼리티를 해체하고자 하며, 그 전략의 하나가 레즈비어니즘을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장려하는 것이다.


쉴라 제프리스 Sheila Jeffreys, 래디컬 페미니즘, 2장 ‘레즈비언의 기이한 실종’ 중에서


학술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의 글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이 집단들은 레즈비언을 성소수자와 별개의 다른 위상의 존재로 보고있다.

베리 프리단같은 자유주의 페미니즘 세력은 이들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세력을 반대했는데 앞뒤 정황을 모르고 보면 마치 자유주의 페미니즘세력이 레즈비언을 혐오, 부정한 걸로 오해되기 쉽다.

메갈운동 이전에는 한국 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메갈 이후 한국에서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레즈비언 예찬 사상에 경도되어 자신을 레즈비언이라 정체화, 아니 '선언'한 정치적 레즈비언들이 정말로 동성애자들과 사귀어보려고 레즈비언 클럽 등지를 기웃거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애초에 진심으로 여성에게 끌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아저씨 같은 부치들이 득실득실한 레즈비언 클럽의 구린(...) 분위기에 질려서 대개 GG를 선언하며, 어쩌다 자신을 정말 동성애자인줄 알고 맘에 들어한 레즈비언에겐 상당한 실망감과 배신감을 안겨주고 만다. 그러나 진짜 큰 문제는 레즈비언 클럽 따위가 아닌,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하려 드는 이들. 이들은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에 빠져서 자신들을 레즈비언이라 여기며 호기롭게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하지만, 아래와 같은 여러 민폐를 끼치며 결과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의식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혐오자임이 까발려지고 만다.

6.1.2. 바닐라섹스를 거부하는 레즈비언과 레즈비언 BDSM 비난[편집]

당연하지만 레즈비언들은 다 바닐라 섹스[62]를 하지 않는다. 예로 들어 일부 레즈비언 단체는 BDSM[63]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래디컬 페미니스트 공동체 대부분은 그들이 "변태행위"를 하며 "이성간의" "성생활에서 총체적으로 남성이 지배하고 완벽하게 여성이 무기력해짐"을 모방한다며 비판했다. 예로 레즈비언 BDSM 행위는 "정화적 정신 치료법"이 아니며 "근절하고자 하는 그 경향들을 보강하는 형태"라고 비난하며 SM을 즐기는 레즈비언들이 BDSM을 하는 이유는 "학습경험", "습관적인 경험"탓이라고 주장한다.[64] 물론 이들의 사이비 과학에 과학적 증거따위는 없다.

아무리 그래도 개인들의 취향인데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여기에 반박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궤변이 압권인데, 알다시피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사적"인 것, "개인적"인 것을 정치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여기서도 적용됐다. 레즈비안 페미니스트인 오드르 로드는 '여성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여성의 방은 밀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호색물"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 활역을 넣어주고, 자양분을 공급하며 우리 생활에 침투되어 있"으며 레즈비안 부부가 자신들의 가정에서 하는 일은 '<자신>의 문제라기보다는 모든 사람의 문제'이며 "모든 형태가 전적으로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주의적 개인주의의 오류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사회적 맥락속에서 발생하며 다른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의 지위를 떨어뜨리는 것은, 심지어 그 개인이 동의를 표명하면 경우라도, 사람들의 지위저하를 <승인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매도행위가 <수락할 수 있는> 것임을 확인하는 것"[65]이라며 개인의 자유에 따른 섹스조차 문제삼는 개소리를 한다. 이정도면 전체주의다.
페미니즘 파시즘

6.1.3. 트랜스여성 배척과 차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ERF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들 중에선 페미니스트로서 트랜스젠더, 그 중에서도 특히 트랜스여성의 성별 정체성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트랜스포비아 사상을 드러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런 경우를 TERF라고 부른다.

이는 성소수자 인권운동과 여성 인권운동이 많은 부분에서 연대할지언정 절대 온전히 겹칠 수 없는 이유로도 꼽히며, 트랜스젠더 혐오 사상을 가진 이 세력 중 적잖은 비율로 레즈비언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성소수자의 공동 연대전선에도 금이 가게 만드는 원흉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참고로 이들은 트랜스페미니즘과는 당연히 적대적이며, 또한 여성이 아닌 성소수자나 약자에게 우호적인 페미니즘에게도 상당히 적대적이다. 이들의 주장은, 여성이 아닌 사람들의 인권을 챙기려다가는 정작 여성들의 인권을 챙기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거다.[66] 그냥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들의 다른점은 래디컬 페미니즘은 사회적으로 여성으로 대우받는 여성을 챙기는 반면, 이 페미니즘은 오직 태생적인 여성, 오직 현재도 여성인 경우만 챙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자 역시 여성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여성은 알 바 아니라 여긴다는 점에서 트랜스포비아의 혐의를 온전히 벗어나기는 어렵다.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과 TERF의 가장 큰 차이는 성차별 문화의 주체이자 기득권이라고 여겨지는 남성의 범위에 대한 시각 차이이다.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의 주요 담론인 마초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규탄은 결국 그 문화를 만들고 이어왔다고 지목되는 남성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은 he for she를 주장하는 '사회에서 남성으로 분류되는 자'들을 믿는 비교적 온건한 측하고, 젠더 문제에서 기득권에 해당되는 남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은 결국은 그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사회에서 남성으로 분류되지 않는 비남성'끼리만의 연대를 주장하는 측으로 나뉘어지게 된다.[67]

그 후 남성 성소수자와 페미니즘의 연대가 시작되는데, 사회에서 (남성)게이와 mtf 트랜스젠더가 차별받는 이유는 그들이 남성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강자에 속해있는 남성의 성격이라 여겨지는 남성성에서 벗어나서 열등한 것으로 취급되는 여성과 그를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낸 뒤틀린 여성성을 추구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68] 조금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이중적인 성차별이다. 우선 남성적인것과 여성적인것을 확연히 구분해 두고 있는 것에서 성차별이고, 여기에서 남성적인 것을 더 우월하게 치는 것에서 남성우월주의적인 성차별이다. 그래서 남성을 불신하는 부류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았다. 남성 성소수자이다 한들 그들은 사회에서 남성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자들이고, 결국 기득권에 속하는 '순수한 남성으로 취급되는 자'들에 대한 불신감에 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튼 이 TERF들 중에서 남성으로는 절대 분류될 수 없는 젠더는 순수한 여성만이 존재한다고 결론내리거나 혹은 여성에 대한 찬양에 경도되어 페미니즘의 본질은 순수한 여성끼리의 연대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워마드이다.

이들에 대한 비판점은 확연하다. 페미니즘이 성평등한 이데아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별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사상이라는 공격을 더 확고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메갈리아 및 워마드의 트랜스젠더 아웃팅, 몇몇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유명인들의 TERF 언행 등 직접적인 인신공격조차 서슴지 않기에 더더욱 문제가 된다.

애초에 페미니즘이란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이라고 정의하는 상황에서 약자를 폄훼하는 이러한 사상에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다만 TERF에 대한 비판에 집중한 나머지 게이와 트랜스젠더의 성차별마저도 그들은 젠더적 약자이므로 페미니스트들은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너 TERF라고 입을 막는 것도 좋지 않다.

위에도 말했듯이 여기에서는 아무래도 서양의 것과는 좀 다른 특수성이 있는 한국의 것에 대해 서술하였고, 이 단어가 태어난 서양쪽의 원조 TERF에 대해 알고 싶으면 TERF항목 참고.

6.1.4. 게이에 대한 차별과 폄훼[편집]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이 사건은 페미니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며 일부가 이상한거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존재했다. 그러나 사실 저런 사상은 이미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에게 있었다. 심지어 저런 주장을 하는 전문적이고 권위있는 교수도 존재한다.

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합니다.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집니다."

엘다북스가 번역서적을 준비하면서 소개한 쉴라 제프리스의 책
이미 쉴라 제프리스 같은 레디컬 페미니즘 학자가 주장하던 논리였다. 한국에선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운동 덕분에 국내에 논의되었고 쉴라 제프리스의 책까지 번역 출판을 하는 배경이 됐다.

변호하거나 변명으로 하는 주장도 근거가 의문시된다.

남성 게이도 결국은 남성이라는 공포감에서 비롯된 그들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부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공포감의 근원은 대부분 동성애자 담론에서 레즈비언보다는 남성 게이가 더 부각되고, 날 때 남성으로 태어났던 mtf트랜스젠더가 ftm트랜스젠더보다 더 부각되는 사회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작 폭력적인 성소수자 혐오를 당하는 주체의 대다수가 게이 나 '게이'로 잘못 취급받는 자들인 것도 사실이다. 심리적으로도 게이, '게이'로 잘못 취급 받는 자들(남성 양성애자, mtf 남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보다 레즈비언, 여성 양성애자, ftm을 향한 혐오가 적다.[69] 나치의 동성애 학살도 남자만 대상이 됐지, 당시 일부 여성은 여성 동성애자도 처벌하라고 주장했지만 나치에게 씹혔다.[70] 이것은 나치가 남성집단적이고 여성혐오나 무시적인 성격이 이유겠으나 그게 구타, 고문, 학살과 동급일리가 있겠는가?

쉴라 제프리스 식 주장을 붙이면서 위의 세력들을 옹호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들이 있고 몰래몰래 여러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와서 선동을 한다.

6.1.5. 트랜스남성 혐오[편집]

이들은 MTF에 대한 혐오도 갖고있는데 그 내용도 망상으로 점철되어있다.
이들의 망상에 의하면 FTM 트랜스남성들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패권적 남성성을 추구하며 지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하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으며 성범죄와 성적 욕망을 남성성의 발휘 수단으로서 인지하며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권력까지도 기꺼이 추구하는 잠재적 성폭행 가해자라고 한다.

자세한 건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문서참고. 래디컬 페미니즘이 얼마나 미치광이 세력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6.1.6. 한국: 메갈리아 사태 이후 드러낸 본색[편집]

페미니즘 ( X ) 페미나치즘 ( O )


메갈리아 사태 이후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본색을 드러냈다. 원래 이들은 진보진영 내에서 모습을 함부로 드러낼 수 없었으나 메갈리아 탄생과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이후 오히려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과 관련한 최근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이 게이 정치학과 트랜스젠더리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퀴어 진영과 페미니즘 진영이 거의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의 여성운동과 여성학에 대해 도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부장제를 꿰뚫어 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부장제라는 공통의 억압에 맞서 싸우면서도, 페미니스트들은 왜, 퀴어이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을 분명하게 구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비판 논의는 결국 “여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 닿습니다. 쉴라 제프리스는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이러한 퀴어 이론과 퀴어 정치학, 트랜스젠더리즘을 명료하게 비판합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의 학술서적 실라 제프리스의 글을 번역한 출판사 # 실제 번역한 실라 제프리스 책 내용도 위의 견해와 차이가 없다.


메갈리아 와 워마드 운동 탓에 오히려 게이와 트랜스 여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교수의 전문적인 서적이 나오게 됐다. 당연히 메갈리아가 핵심 세력이다. 여기서 이미 메갈리아 운동이 약자의 저항이라거나 "여혐혐"운동이니 혐오와 무관하다는 건 거짓선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정의당에서는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내부 당원 성소수자 정혜연을 억압하기까지 했다. 정혜연의 증언에 의하면 정의당 내부에서는 가난한남성/게이들을 조롱하는 걸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반대한 정혜연에게 "전 성소수자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메갈을 비판하거나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억압했다.

여성혐오에 대한 미러링을 이유로 가난하다고/게이라고 조롱할 때, 그리고 그것이 페미니즘으로 옹호될 때 저는 갈가리 찢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성이자, 성소수자, 청년이며 노동자이고, 빈곤 가정의 자식이 바로 제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전 성소수자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메갈을 비판하거나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속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의 정체성을 갈가리 찢어버리는 지금의 혐오대란 속에서 도대체 정의당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그 강남역에서 승객으로/수리공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두 청년을 함께 추모할 수 있는 세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성소수자위원회를 탈퇴하며..


심지어 수많은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지지하며 한국에선 래디컬 페미니스트 계의 주류라는 걸 다시한번 인증했다. 심지어 이 페미니스트 학자들은 '성소수자 = 흑인 차별 시절의 백인'으로 비유하거나 "“한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성소수자들의 고통의 크기가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성 성소수자보다 더 크다"는 주장을 옹호하며 페미니즘 중의 하나라고 옹호하고 있다!

Q. 이번 시위에서 성(性)소수자의 참여를 배제했다.

조한혜정 교수= “현재 사회운동에서 ‘성소수자 배제’가 운동의 성숙을 재는 주요 척도가 된 상황이어서 민감한 지점이 있지만 흑인 해방 운동이 일었을 때 백인의 출입을 막은 경우들이 적지 않았다. 사회운동은 개인들이 모여서 벌이는 움직임이다. 그래서 다양할 수 밖에 없고 좌충우돌하면서 변화를 만들어간다. 특히 현재 여성운동 단계는 단일한 목소리로 참정권과 노동권을 요구했던 단계를 지나서 사회 전반에 진출한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위기를 느낀 남성들의 백래시(반격)가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저런 것을 감안하면 참여를 배제하는 모임도 있을 수 있다. 이런 현상을 곧바로 남성혐오로 연결시키는 시각이 실은 문제적이다.”

오찬호 작가= “한국의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성소수자를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견이 갈린다. 일부 여성들은 “한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성소수자들의 고통의 크기가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성 성소수자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여성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한 것은 여성들의 고충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여성들이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생각해 봐야 한다. ”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 “페미니즘의 한 갈래라고 본다. 현재 페미니즘 지형은 여성해방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급진 페미니즘’과 범(汎)차별반대운동·포괄적 인권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퀴어 페미니즘’으로 나뉘어져 여러 담론이 오가고 있다. 이번 집회는 여성의제에 집중한 ‘급진 페미니즘’ 성격을 띄고 있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 “혐오를 반대하고 소수자의 인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페미니즘’이긴 하다. 하지만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도 여러 페미니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제는 LGBT 공격에 이어 BDSM 공격까지 하기 시작했다. 사건은 현재 실시간 트윗에서 진행중인 BDSM 가시화 운동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BDSM과 페미니즘은 공존할 수 없다며 남자를 만나지 말라던가 페미니즘을 하려면 BDSM을 그만두라며 시비를 걸기 시작한 것. BDSM 항목이건 페미니즘 항목이건 사실상 둘의 공존 여부는 서로 거의 상관이 없음에도[71] 남성에게 순종적인 팸섭 여성을 예로 들어 마녀사냥이 BDSM의 원조라는 헛똥주장을 하는데 사디즘마조히즘은 마녀사냥은 개뿔이고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오히려 BDSM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BDSM은 LGBT 다음가는 규모를 가진 소수성애 집단이고 트위터에는 아예 LGBT이면서 BDSM인 사람이 넘쳐났던 만큼[72] 트위터 내부의 적을 늘려나가는 형국이다. 스스로 적을 늘려나가는 그 시절 행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셈.

위의 바닐라섹스를 거부하는 레즈비언과 레즈비언 BDSM 비난 문단처럼, 이미 래디컬 페미니즘에선 오래전부터 주장해대던 사이비 과학이다.

6.2. 성폭력 문제에 대한 배타성[편집]

성폭행에만 너무 포커스를 둔 나머지 여성 간 임금차별,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 상승, 싱글맘의 고충과 같은 지켜져야 마땅한 여성들의 권리가, 성소수자들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 나는 불편하다.


이성윤 우리미래 대표


이들의 문제는 성폭력만 배타적으로 포커스를 둔다는 것이고 또 다른 문제는 이걸 여성문제에만 강제시킨다는 것이다.

미투운동 운동에서도 창시자는 여성만의 운동이 아니라고 말한다.

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 (중략)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중략)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에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힐링과 정의를 얻기 위해 학대나 가해를 가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고 싶어한다. 이를 이해한다. 다만 이보다 더 긴 연정과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후략)


미투 운동의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 #


근데 래디컬 세력은 창설자를 무시하며 이것을 여성 운동이라고 우기고 있으며 심지어 페미니즘 혁명이라 억지를 부린다.

미투 운동은 이제 ‘혁명’이며 ‘1919년 여성 참정권 운동 이후 가장 큰 여성 운동


스웨덴 유력지 다겐스 뉘헤테르(DN)#

6.3. 사회적 약자들 ≥ 여성자체 논리[편집]

래디컬 페미니즘은 여성자체가 사회적 약자들이라 주장하며 심지어 사회적 약자들보다도 약자라고 주장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나쁜 의미로 유명한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피해자가 직접 말하는 것, 사회적 약자가 기존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참지 못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10대, 동성애자, 장애인, 이주 노동자, '학벌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견디지 못한다. 이들이 지배 규범에서 벗어난 '다른 목소리'라다도 내려 하면, 그 가은 소리마저 '폭력'이라며 흥분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05, 51-52쪽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라는 사회적 위치와 삶의 경험은, 주류의 시각에서 보면 열등함의 근원이고 극복되어야 할 장애이다.


88쪽

책에서 정희진은 본인이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다른 '급진적 페미니즘'이라 설명하고 있다.

여성이 동성애자, 장애인, 이주노동자와 같은 약자라는 묶고있다. 그런데 메갈리아가 래디컬 페미니즘 사상에 근거한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지 의문스럽다.

6.3.1. 여성운동이 장애인 운동보다 차별받는다는 사상[편집]

더 심하면 장애인 운동보다 차별받는다 주장한다.

사회운동 중에 여성운동만큼 편견에 시달리는 운동도 없을 것이다. 아니, 아예 여성운동을 사회운동으로 취급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여성 운동에 대한 비난장애인운동이나 노동운동, 평화운동, 반미운동 등 다른 사회운동에는 절대로 적용될 수 없는 말들이다. 평화운동을 '먹고 사는 게 해결된 한가한 사람들의 운동', 장애인 운동을 '중산층 지식인들의 운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05, 47쪽

6.3.2. 여성이 남성 동성애자보다 차별받는다는 사상[편집]

위에처럼 남성 동성애자 보다 여성이 더 차별받는 소리도 한다

오찬호 작가= “한국의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성소수자를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견이 갈린다. 일부 여성들은 “한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성소수자들의 고통의 크기가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성 성소수자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여성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한 것은 여성들의 고충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여성들이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생각해 봐야 한다. ”

6.3.3. 실제 전문적인 학자들의 의견은?[편집]

그럼 진짜 전문가의 의견은 어떤가?
박미랑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의견이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지 신체적·물리적 약자인지는 분간해야 할 것 같다. 통상 우리가 ‘여성’이라고 할 땐 후자를 의미한다. 반면 사회적 약자는 계층적 측면, 즉 소외집단 등과 같은 다른 요소를 내포한 개념이다. 사회경제적 지표로 따졌을 때 하류층에 속하거나 하는.

여성을 단순히 사회적 약자라고 보기엔 그 수가 많다. 남성 반(半), 여성 반이란 점에서 사회적으론 다수다. 강남역 살인사건의 경우에서 보듯, 뒤늦게나마 젊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부각되는 것은 다수이기에 응집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아동, 노약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는 한국 사회의 현실이 그래서 아쉽다.

오히려 전문가는 여성 자체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며 아동, 노약, 장애인, 성소수자야 말로 진정한 사회적 약자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것이 래디컬 페미니즘의 인문학적인 상상과는 다른 사회과학적으로 분명한 진실이다. 장애인 인권 운동보다 차별받는다는 것도 궤변이다. 그리고 "성소수자 등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다는 의견 역시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과 같은 실제사건과 정확히 일치한다.

6.4. 사례: 문제 사건과 폐해[편집]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이 일으킨 사건과 폐해들

파일:신지예 현수막.jpg
초등학생들이 보는 초등학교 앞과 근처에 섹스, 낙태, 콘돔 운운하는 현수막을 올렸다.

파일:서강대 의기제 사건.jpg
광주항쟁의 정신을 기르는 대회를 강제로 페미화해버렸다.

7. 사상가 및 활동가[편집]

8. 단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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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또한 외국의 유명 페미니즘 전공 교수인 미셸 퍼거슨(Michaele Ferguson) 역시 메갈리아 등이 "래디컬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이라고 했다. 2016년 9월 6일 슬로우뉴스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페미니즘 운동인가요
    그러므로 메갈을 어떻게 보는가(긍정적, 부정적이든)와 상관 없이 페미니즘에서 인정한 이상 메갈이 페미니즘(세분하면 래디컬 페미니즘)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단 현재는 폐쇄상태.

    • 메갈리아 4: 메갈리아의 페이스북 계정. 메갈리아 본연의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적 모습을 최대한 숨겨 차단당하지 않고 있다.

  • 여성민우회

  • 여성가족부 : 사실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 중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을 안 띈데가 덜하기에 이들의 영향을 받은 여성가족부는 당연할 수 밖에 없다. 단, 보수정부 때는 문재인 정부나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달리 페미니즘 관련 사건사고[83]보다 가족,청소년 업무 등의 졸속 처리(대표적인게 문화관광부랑 같이 터트린 아청법,셧다운제)와 여성 정책의 부재/졸속 대응/전근대적인 여성관(출산지도, 위안부 졸속 합의 옹호 논란 등)등 다른 쪽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건 보수정부의 꼭두각시가 된다는 것이기에 만만치 않은 문제이긴 하다.[84]

  • 여성시대 : 이들의 원류격 존재. 아직 멀쩡하게 돌아간다. 그나마 여성시대 대란 이전에는 겉으로는 온건했지만, 이후에는 아예 적나라하게 기본적 인간성과 도덕성이 없는 성향이 드러났다. 특히 이후 워마드의 영향을 받아서 더욱 강해졌다.

  • 워마드: 메갈리아의 성향에 TERF성향까지 추가했다.

  • 트페미의 일부: 레디컬 패미니즘 혹은 워마드 성향임을 표방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쓰까페미'라 불리는 교차 페미니스트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 핀치: 문서 참조

  • 한국여성단체연합: 개요 부분에 나와있는 선언문을 발표한 단체이다. 이른바 '남자들의 세상은 끝났다'라는 문장.

  • 쭉빵카페: 이미 남성혐오적 성향을 띄고 있고 레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맹목적 옹호가 이뤄지고 있다. 그나마 카페 분화가 일어나서 몇몇 사람이 나간 이후로는 그나마 나은 편

    • 올뺌,쭉강당 : 위에서 나온 카페,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관계와 같다. 실제로 워마드와 용호상박이다.

9. 페미니즘 내부의 반대와 비판[편집]

강숙자 박사는 한국여성학연구서설(1999) 및 박사학위논문 (2004) 등을 통해 미국식 급진주의 여성학을 수입하는데 반대하고 한국만의 여성학을 정립할 것을 강조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1999년 당시 한국 여성학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식 급진주의 여성학은 구미의 문화적 유산일 뿐으로 한국 여성을 분석하는 틀로서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임신과 출산이 고통, 수고, 꼴사나움, 비효율적, 불구, 저주 등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찬 여성관에 바탕한 미국의 급진적 여성학을 직수입한 '수입여성학'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였다. 한국 여성에게는 임신과 출산이야말로 신성한 바람과 기원과 감사의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급진주의 여성이론은 서양의 남성우월주의적 전통에 맞서 남성이야말로 여성의 퇴화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데서 나온 것이며, 한국의 여성학은 여성우월주의로 해결해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한국 여성의 보편경험으로부터 성평등을 지향하는 한국의 여성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의 주역은 결혼을 거부하고도 경제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엘리트 여성 위주라는 비판도 있다. 미국의 경우 흑인 여성, 히스패닉 여성에 대한 인종적 억압을 충분히 고려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한 비판은 흑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교차 페미니즘으로 연결되었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가운데 볼셰비키그룹, 노동해방투쟁연대 같은 강성 극좌파로부터는 남성을 적으로 돌려버림으로써 노동계급을 분열시키고 (이 관점에서) 더 중요한 '자본'과의 투쟁을 방해하며, 자본에게 득이 되는 반동, 부르주아[85] 사상이자 노동계급에 대한 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온건한 개량주의 중도좌파나 그보다는 좌측의 좌익 개량주의 쪽에서도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하는데 논리는 전술하는 것과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극좌파 쪽에서는 아예 모든 페미니즘을 다 부르주아 사상이라면서 반대하는 가운데 특별히 급진 페미니즘을 더 심하게 까는 것이고, 중도좌파 쪽에서는 다른 페미니즘은 인정하지만 급진 페미니즘만은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남성혐오 선전을 늘어놓는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란 점이다.

9.1. 페미니즘은 래디컬을 거부하지 않는다?[편집]

페미니즘에선 래디컬 페미니즘을 긍정하는 세력도 있지만 엄연히 거부하고 반대하는 세력도 있고 여기엔 대표적인 인물도 있다. 페미니즘은 여성인권 향상으로 성평등을 지향하는 사상 중 하나이기에 당연히 스펙트럼도 넓고, 당연히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유럽의 페미니즘 입장에서 레디컬 페미니즘 까는 대표적인 책은 프랑스의 페미니스트인 엘리자베트 바뎅테르가 쓴 잘못된 길이 있다. 한국번역판은 이미 절판되어서 관심있는 사람은 도서관에서 구독신청을 해야한다.

그 예로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대표적 운동가인 베티 프리단이 있다.

프리단은 만일 1960년대의 여성들이 '여성적' 신비의 희생자라면, 1980년대의 여성들은 '페미니즘적' 신비의 희생자였다고 말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여성들을 그들의 꿈에서 이탈시킨 것은 프리단에 의하면 "성희 정치학"이었다. 프리단은 모든 남성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포르노 작가이고, 매춘 중개인이고, 성추행자이고, 강간범이고, 여성학대자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반생산적이라고 천명했다. 그러한 "남성 혐오증"은 부당하다. 그녀의 판단으로는 많은 남성들이 여성들을 좋아하고 사랑할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남성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페미니즘은 그 어느 것이라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로즈마리 통 지음; 이소영 옮김 , 『페미니즘 사상 : 종합적 접근』, 서울: 한신문화사, 1995, 36쪽유아인 갤러리에서 재인용


분명히 래디컬을 부정하는 목소리는 페미니즘 내부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단체에서 나오는데 정작 이걸 맨스플레인이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으로 매장시키는 사례가 많다

이런 래디컬 세력의 움직임은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 트페미들의 교차 페미니스트 비하 발언인 쓰까페미라는 단어나, 유아인/트페미와 일부 여초 사이트의 사이버 불링에서도 확인된다. 즉 자신들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똑같이 페미니즘을 지향한다고 해도 배척하고 낙인을 찍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페미니즘에 대한 평판을 악화시키고, 장기적으로 사회 각지에 암약해 있으면서도 평소에는 기만적인 가면을 쓰고 있다가 여성이 취약한 위치에 놓이면 바로 그 본성을 드러내는 진짜배기 성차별주의자[86]에겐 더욱 좋은 기회일 수 밖에 없다.

10. 래디컬 페미니즘 호칭은 꼬리자르기?[편집]

래디컬 페미니즘 호칭이 꼬리자르기란 의혹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면 꼬리자르기 측에서 부른 호칭이 아니라 오히려 미화, 옹호하는 페미니즘 학자들이 부른 호칭이다.

제 지도 교수인 미셸 퍼거슨(Michaele Ferguson, 사진)의 전공은 ‘페미니즘’입니다. 그래서 한번 한국의 메갈리아와 관련된 웹 커뮤니티들을 페미니즘 운동으로 볼 수 있을지 잠깐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중략)제 지도 교수는 여성 혐오적 문화를 도발적이고 위악적인 방식으로 패러디하는 건 미국에서 급진적 페미니즘 갈래에 속하던 활동가·작가들이 활발하게 수행했던 작업이라고 답했습니다. 제 지도 교수는 ‘웹 커뮤니티’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을 빼고는, 메갈리아는 특이하다기보다 오히려 전형적인 급진적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의 사례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래디컬'(radical)이 우리말로 ‘급진적’이라고 흔히 번역되지만 ‘근본적’이라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중략)저는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즘’을 판별하는 문제를 지금 당장 풀어야 할 시급한 문제처럼 제기하는 사람을 의심스럽게 봅니다. 그게 왜, 누구에게, 어떻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그 과격하다고 하는 워마드라고 한들 미국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만큼 급진적인 사회변혁의 아이디어를 내놓은 적은 있었던가요? 그들이 혐오스러운 남자들을 무찌르고 정말 여자들만의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나요?
표현 방식은 과격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표현하고 있는 건 제가 볼 때 ‘여자도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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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화하는 측이 설명한 호칭이다.

혜화역 시위도 마찬가지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 “페미니즘의 한 갈래라고 본다. 현재 페미니즘 지형은 여성해방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급진 페미니즘’과 범(汎)차별반대운동·포괄적 인권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퀴어 페미니즘’으로 나뉘어져 여러 담론이 오가고 있다. 이번 집회는 여성의제에 집중한 ‘급진 페미니즘’ 성격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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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를 옹호하는 측이 부른 호칭인 점을 여기서도 알 수 있다.

래디컬 페미니즘 이란 호칭은 꼬리 자르기를 목적으로 한 호칭이 아니라 미화, 옹호하던 진영이 부르던 호칭이다.

10.1. 분류가 아닌 구분은 꼬리자르기가 맞다[편집]

의외로 구분분류 개념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념의 구분을 사용하는 특수한 경우에 있어서, 구분이 유개념(類槪念)에 포함되어 있는 종개념(種槪念)으로 나누는 것이라면, 분류는 이 구분의 어떤 총계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구분이 유개념을 종개념으로 분류하는 것이라면, 분류는 많은 종개념을 합친 것으로 그 방향이 반대이다. 예를 들면 동물이라는 개념은 연체동물, 절족(節足)동물 등등으로 구분되지만, 이것들은 '동물'로 분류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분류 [Classification, 分類] (철학사전, 2009., 중원문화)

래디컬 페미니즘을 한국 페미니즘 세력과 구분한다면 꼬리 자르기가 맞다. 그러나 한국 주류 페미니즘=메갈, 워마드 를 래디컬 페미즘으로 분류하는 건 꼬리자르기가 아니다. 한국 주류 페미니즘 세력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11. 저서[편집]


[1] 그런데 이것은 래디컬만의 이슈가 아니라, 모든 페미니즘의 공통된 이슈이다.[2]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2017. (p. 43). Avalon Publishing.[3] 진보신당계(정의당,노동당)나 NL계열(정의당)은 리버럴 페미니즘 성향이 강하다.[4] 사실상 녹색당과 같이 급진 페미니즘 계열의 마지막 근거지라고 해도 된다.여기는 소녀전선 메갈 논란 때 여전히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정신 나간 논평을 냈으나 정작 정의당이나 그 내부의 중앙여성위원회가 그런 논평을 안 내는 걸 보면, 성폭력 사건 이후 완전히 몰락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5] 이 항목의 최강자이다. 정의당은 물론 이전에 진성 메갈당으로 찍혔던 노동당도 소녀전선 사태 때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던 마당에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논평을 냈다.[6] 특히 게임, 웹툰, 일러스트 분야[7] 특히 구세대 종사자들 보다는 신세대 종사자들의 비중이 높다.[8] 근거로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 중 이준행, 관리자, 핀치를 들 수 있다. 이준행은 전산전공자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메갈리안 지지자며, 워마드관리자는 내부고발에 의해 국내의 모 IT 관련 교육 업체의 대표(사장)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여성주의 미디어 핀치는 국내 및 해외 IT업계의 성차별 문제에 주목하는 평론을 지속적으로 남겨왔다.[9] 사실 IT업계의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래디컬인 이유가 IT업계 자체가 남초 직업이기 때문이기도 한다. 마치 기성시대를 중심으로 가부장제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래디컬이 어느 정도 지지 받는 것처럼 말이다.[10] 래디컬 페미니즘을 성역할의 완전한 철폐를 주장하는 분파로 본다면 자유의지론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만 래디컬 페미니즘이 되지만, 가부장제라는 고유한 성적 억압 체계를 상정하는 모든 입장을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포섭한다면 컬쳐럴 페미니즘도 래디컬 페미니즘의 하위 분파가 된다.[11] 이 주장은 성평등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를 전재해야 가능한 부분이다[12] 이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려면 여왕이 즉위했던 나라들이 전쟁을 했는지 안 했는지 살펴보면 된다. 실제 역사에선 여성지배자도 남성지배자들이 하는 방식으로 살았다. 심지어는 남성지배자가 첩을 들이듯이 여성지배자도 남첩을 들였다. 전쟁을 주도한 대표적인 여성 지도자로 마리아 테레지아가 있다.[13]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에서 인용된 부분의 번역이므로 정식 번역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14] 그렇기에 인도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자 린치도 엄연히 리버럴 페미니즘 활동이다. 왜냐하면 2000년대만 해도 인도에선 성폭력등이 묻히는 사건이 많았는데다가, 심지어 현재까지도 여아 낙태가 진행되고 파키스탄과 더불어 명예 살인이 일어났던 답이 없는 여성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국가였기 때문이였다. 추가로 치안이 개판이니 주민들이 해결하려는 성향도 있었고.[15] "이전의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여성 참정권 등 제도적, 가시적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췄음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급진적 페미니즘의 이론적 특색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명백한 성차별뿐 아니라 성차별주의(sexism)라는 은밀한 형태의 차별을 폭로하고 극복하고자 한다" 페미위키# 페미위키 내부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이다. 이 부분은 그 자체가 전문적인 자료가 아니라 페미위키 내부의 인식을 다루는 자료로 인용한 것이다.[16] 솔라나스 자신은 정신분열증이 있기 때문에 범죄심리학적으로 보면 다르게 볼 여지도 있다.[17] 다만 이 행위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재를 가하는 행위로 그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또한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죽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18] 이 인터뷰에선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4.19, 5.18, 6월 항쟁까지 언급하는데 이 경우는 당시 독재정권이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한 상태였다. 비교기준이 잘못된 것.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위해 폭력을 쓴 게 아니다.[19] 1차 상하이 사변 당시 윤봉길의 의거는 1차 상하이 사변의 일부이며 당시 일본군은 민병대, 게릴라 같은 개념으로 봤다. 전쟁의 일부인 군사행동으로 인식했다.# [20] "천황폐하"라며 다른나라의 군주로서 존중한 표현에서도 알 수 있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당시 일본에서도 안중근 의사를 존경한 사람이 상당했다.[21] 배경식,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인간 이봉창 이야기, 너머북스, 2008; 배경식, 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대일본 제국의 모던 보이는 어떻게 한인애국단 제1호가 되었는가), 휴머니스트, 2015 참고.[22] "나는 북간도에서부터 동경하던 바와는 달리 민족 진영에 대한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조국 광복이라는 대전제 밑에 모여든 인사들인만큼 항일의식은 욱일승천의 세를 이루고 있었으나 행동은 제각기였고 이율배반적인 모순들을 안고 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내가 경애하던 김좌진 장군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사람을 선택하는 면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름지기 적을 없애는 데는 용기와 예지, 기술 모두 필요하지만 특별히 없어서는 안될 것이 참된 휴머니즘이다. 참된 테러리스트는 최고의 휴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김좌진 문서에는 정확한 참고문헌이 인용되어 있다.[23] 반임시정부 계열 독립운동가[24] 곽지연, 국민대표회 반대세력 연구(1921-1922), 2008, 28쪽[25] # 이 트윗에 반발하는 일부 유저들의 트윗들이 비슷한 예시[26] 이 군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러시아계 군대이기 때문이다. 만주,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은 저 군대가 뭐하던 집단인지 몰랐다.[27] 개인이 개념을 마개조한 거면 적어도 페미니즘 기준을 근거로 내세울 수는 없다.[28]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현재 야갤,주갤 등 대형 남초 갤러리는 이런 성향을 띄고 있다.물론 해연갤,남연갤같이 남자 비하를 하는 갤러리도 있다.[29] 보통 '평범한 민중'이라는 단어는 진보 민중운동 계열에서 쓰일 때 긍정적인 단어로 쓰인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냥 정치, 사회적으로 아무런 힘도 갖지 못했다는 차원의 중립적인 의미로 이 단어를 사용한다.[30] 모 카페처럼 가부장제에 찌든 경우면 잉여가 아니라도 할 수 있지만,이들보다 잉여인간들이 하는 여혐 건수가 훨씬 많다.[31] 참고로 태어나기는 서울이나 경기도, 인천에서 태어났는데 사투리를 쓰는 부모나 조부모에게서 말을 배워서 사투리를 쓰는 케이스도 있다.[32] 여성단체의 지원 세력 중에 가장 큰 세력은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는 여성가족부이다. 여성단체들 중 대다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예전부터 여성가족부는 사실상 간접적 지지 세력이라 볼 수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정현백 장관이 취임한 이후로 꾸준히 래디컬 페미니즘 적인 발언이나 정책 들을 발표하더니 최근에는 혜화역 시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적극적 지지세력이라는 것을 확실히 입증했다.[33] 페미니즘도 사회주의 같은 학문이라서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페미니스트가 존재한다. 위에 언급한 이성윤이나 우리미래, 정의당 같은 교차 페미니즘 계열이 속한 정당에서는 비판이 나오곤 한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추구하는 볼셰비키그룹 같은 좌파 운동권 단위들은 더할 나위도 없다. 학문은 상호 비판과 수용을 거쳐서, 교정과 발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층은 주류 언론이나 단체에서 벗어난 사례가 태반인데,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퇴행적 좌파나 보수 언론보다 못한 황색언론은 한국에 널렸다.[34]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지, 옹호 일색이었던건 물론이고, JTBC에 비해 비교적으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객관적인 스탠스를 취했던 중앙일보도 최근에 들어서는 꾸준히 옹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혜화역 시위 보도에서 공중파 방송들은 노골적으로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을 옹호한 편파보도를 했으며 그 외에도 혜화역 시위를 정확히 보도하거나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언론이나 방송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다.[35] 단 혜화역 시위를 위시한 불법촬영 규탄시위인 경우는 그 시위가 단순히 반문재인 시위여서 보수언론이 옹호를 했다는 시각도 있다. 말 그대로 진영논리,사실 이것도 타당한 게 진보언론-보수언론-친노친문 사이가 서로 극히 대립하기 때문이다.[36] 여성인 경우는 진짜로 억압을 받았던 시대라서 그렇고, 남성은 이에 부채감을 느껴서다. 특히 386 운동권에 소속이 되었더라면 내부 성폭력 문화에 대한 책임을 경감하기 위해서 더욱 그럴 것이다.[37] 여초사이트 상당수와 트페미 등이 활동하는 SNS에도 10대 비율이 높은것을 봤을때 10대도 결코 그 비율이 적다고는 할 수 없다.[38] 비유를 하자면 이들에게 래디컬 페미니즘이란 독한 진통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겉으로는 역하게 보일지라도 효과는 사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냥 대놓고 말하자면 2000년대 중반의 한나라당-새누리당엄마부대,일베저장소,어버이연합의 관계라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오해를 하면 안되는 게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도 상당수 보수인사를 중심으로 일베저장소,엄마부대,어버이연합을 비토하는 정서가 약하지 않은 것처럼 일반 여성은 물론이요 여초사이트에서도 저런 것에 비토하는 경우가 약하지 않다. 그러니 일부 트페미,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보면서 일반 여성들이나 온건한 성향의 여초사이트를 메갈리아,워마드랑 동급 취급 하는 건 또 하나의 폭력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게 또 하나의 구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39] 대표적으로 밸러리 솔라나스의 앤디 워홀 살인미수, 샌디 스톤 살인미수 등.[40] 외국의 페미니즘 전공 교수가 "워마드는 흔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다"라고 이미 인증했으며(사실 이건 사실이다. TERF도 엄연히 래디컬 페미니즘이기에), 진보 주류 언론들과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여성신문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니, 대표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41] 보통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이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당위성으로 연결되고 이것이 공적 영역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 강제부여로 이어지는 경우다.[42] 래디컬 페미니즘안에 TERF가 포함되는 거지 래디컬 페미니즘 = TERF가 아니다.[43] 그리고 각 분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어떠한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2016년 정의당과 페미니즘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서 심상정 지도부의 엉성하고 미흡한 대응이었다.[44] 워마드와 한서희 같이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분파에게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는 한다. 하지만 그 정도에서 그치는 수준이다.[45] 페미위키에 따르면 이 책의 출판사 열다북스는 대놓고 국내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기 위해 해외 래디컬 페미니즘 서적을 번역하는 출판사라고 한다. #@ [46] 어떠한 측면에서는 내로남불의 극치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전부 여성이라 프레임을 씌우기 어려울 때 평상시에 여성을 대표한다던 이들이 침묵하고 언급을 쉬쉬하는 경우처럼.[47] 오히려 페미니즘은 자유주의 사상에서 파생되었다. 자세한 건 자유주의 페미니즘 참조, 서프러제트도 사회에서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달라는 과정에서 생긴거지, 남성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긴건 아니다.[48] 학생위원회와 사회운동위원회는 제외. 오히려 그 두 위원회는 과거의 노동당이나 정의당 내 평사넷, 2018년 6월 현재의 녹색당과 맞먹을 만큼 메갈류의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여성이기주의를 노골적으로 옹호하고 선전하는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49]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한 논평을 비롯하여 박근혜 정권 치하에서는 온건한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의 입장을 취했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현희, 은하선 등을 비호하며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노선으로 조금씩 넘어가더니 급기야는 혜화역 폭동,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워마드 낙태 인증 사건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며 래디컬 페미니즘 단체로 돌변하였다.[50]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 인식은 잘못된 것이므로[51] 정작 일본은 페미니즘 성향이 약세다. 아직도 가부장제가 강건하고, 메이와쿠 같은 엄숙주의에 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성 상품화 문화 산업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데다, 야쿠자가 일본 연예계와 결탁하고 있으니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52] 사실,물론 일본에서도 1990년대 중후반에 페미니즘이 들어오려고 했으나, 보수 우익 세력의 젊은 청년에 대한 선동으로 사실상 페미니즘은 일본에서 쪼그라들었다. 흔히 페미니즘계에서 말하는 백래시의 대표적인 예라고 해도 무방하다.# [53] 물론 이건 미국과 캐나다가 병과주의인 것도 영향이 있다.[54] 2011년 기사 슬럿워크 시위. 단 성폭력 문제는 초창기부터 다루는 주제였기에 이것만 봐서는 확정지을 수가 없다.[55] 물론 후자의 네 국가는 강세는 아니다. 이쪽도 리버럴과 상호교차성이 주류다.[56] 사실 한국에서 래디컬 페미니즘이 강세인 이유는 1980년대에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데다, 가부장제가 동아시아권에서 엄청 강했던 편이였기 때문이다 이때 당시엔 진보 운동권 내부에도 진보마초가 있을 정도였다.[57] 영미권의 예를 들면, 미국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의 평판은 우리나라랑 마찬가지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사건사고 들로 인하여 심하게 악화된 상태며, 영국에서도 래디컬 페미니즘은 일반인에게든 (#@) 온건적인 페미니스트들(대표적으로 엠마 왓슨)한테든 변질된 사상으로 인식되고 있다[58] 사실 공산주의도 이런 이유로 지지층과 반대층이 극명하게 나뉘었다.[59] 사실 급진파가 온건파를 적대하는 경우는 페미니즘에서만 보이는 건 아니다.이전에 왕성했던 친박과 그들의 졸개격인 박사모는 친유 같은 온건보수 세력도 적대했고, 옛날 공산주의 국가에선 사회민주주의자,사회자유주의자들을 떄떄로 숙청하기도 했다.[60] 사람의 사상이 좌익 아니면 우익으로 정확하게 나뉘지는 않기에, 이런 경우엔 사상의 과격성 문제를 넘어 비인륜성 논란을 불러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진영논리를 근거로 아군 만들기에 급급하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긴다. 한경오의 페미니즘 관련 기사가 대표적인 예시[61] 별개이나 이 별개의 속성을 둘 다 가진 레즈비언도 있다.[62] "부드럽고" "정감있게 다루며" "나란히 누운""그 어느 누구도 위나 아래로 가지 않고"[63] "가학피학적"[64] 로즈마리 통, 『페미니즘 사상 : 종합적 접근』, 한신문화사, 1995, 189-190쪽[65] 로즈마리 통, 『페미니즘 사상 : 종합적 접근』, 한신문화사, 1995, 190-191쪽[66] 여기서 말하는 순수한 여성은 태생부터 여성인 사람을 말한다. 즉, FTM, MTF, CD는 제외다.[67] 이제 막 정치적 올바름과 여성 주도의 커다란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된 한국에서는 명백히 후자가 훨씬 더 많으며, 이는 he for she의 전자는 리버럴이고 후자는 래디컬이라는 괴한 오해를 한국에 퍼뜨리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68] 남성의 호모포비아는 잘 보면 남근으로 정복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남성이 역으로 남근에 정복당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섞인 경우가 많다. 남근을 이용하여 섹스를 하는 측이 정복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부터가 성차별이다.[69] 윤가현, 성 문화와 심리, 학지사, 2016 에서 24장 동성애 부분 참고.[70] 윤용성, 나치의 범죄정책 : 남성 동성애 사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2007; 김학이, 나치즘과 동성애, 문학과지성사, 2013 참고.[71] 지배와 피지배가 걸린만큼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코르셋에 입각하여 하는 순종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한 것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탈동성애와 다를바가 없을 논리다. 이성이 싫다고 이성애를 포기할 수 있는가?[72] 애초에 BDSM 가시화 운동이 실트에도 올라갈만큼 화력도 강했다. 게다가 트위터 에세머들의 대부분은 빻멜(빻은 멜의 줄임말로 빻은 남성 에세머들을 뜻함)의 영향으로 트페미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우군이었다. 얼마 전까지[73]자칭이라는 말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들이 없는 건 아니다. 단, 지분이 리버럴 페미니스트와 마찬가지로 매우 적을 뿐이다. 실제로 우리미래,인권정당이 지향하는 페미니즘이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다.[74] 그러나 해당 인물의 문서에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 정녕 페미니스트가 맞았나 의심되는 모순점들이 상당히 많기에 여전히 논란이 적지 않다.[75] 그러나 돈벌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B] 76.1 76.3 악명높은 TERF다, 그래서 성소수자를 그래도 선호하는 TERF 성향이 아닌 래디컬 계열과 상호교차성 계열,성소수자들과 엄청 싸운다.[A] 77.1 77.3 77.4 77.5 77.6 이들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성향을 띈다. 물론 그렇기에 TERF와는 숙적이다.[83] 오히려 이땐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다소 약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현 대구교육감이자 이전 여가부 장관인 강은희다. 실제로 이분은 강남역 살인 사건을 묻지마 사건으로 정의했고, 덕분에 여성인권단체와 마찰이 심했다.[84] 실제로 이때는 여성가족부 뿐만 아니라, 교육부,국방부 등 여러 가지 부서에서 뻘짓과 병크가 무성했다. 그로 인하여 생긴 멸칭이 국뻥부,왜교부다.[85] 이 둘은 그쪽 세계에서는 그야말로 최악의 욕이 아닐 수 없다. 당장 심영이 나오는 패러디물에서 '반동'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86] 아직도 가부장적 의식을 가진 중장년층 남성 꼴마초나 이종/엠팍/개드립/와고 등지에 있는 악성 성희롱 유저들이나 일베/디씨에 있는 여성혐오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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