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라푼젤(디즈니 캐릭터)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Disney_Princess_2014_Logo.png

오리지널 프린세스

백설공주 · 신데렐라 · 오로라 · 에리얼 · · 자스민

뉴 웨이브 프린세스

포카혼타스 · 파 뮬란 · 티아나 · 라푼젤 · 메리다 · (미정)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12113721006_f28549b40e_z.jpg

팔 위에 있는 카멜레온은 파스칼.



라푼젤의 주인공. 테마곡은 When Will My Life Begin?(내 인생은 언제 시작될까?)[1]

1. 개요2. 작중 행적3. 만능 캐릭터4. 머리카락5. 기타

1. 개요[편집]

치유 능력이 있는 긴 금발을 가진 만 18살 소녀. 평생 높은 탑에 갇혀서 자기가 엄마라고 생각하는 사람, 고델로부터 바깥 세상은 아주 위험하고 무섭다고 교육받는다. 하지만 원래 호기심이 많고 활달한 성격이라 그녀의 생일 밤마다 저 멀리 있는 왕국에서 떠오르는 빛들을 보고 궁금해하고 그 빛을 보러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다. 갇혀만 살아서인지 바깥 세상을 구경할 때 심하게 들떠있었는데 거의 인간세계를 처음 경험한 인어공주 에리얼 수준으로 행복해 했다.[4] 성격은 순진하며 소녀답고 상당히 왈가닥. 코르셋이 앞쪽에 있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작중에선 언제나 맨발로 돌아다닌다.[5] 팬들사이에서 부르는 애칭은 푼제리.

2. 작중 행적[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2.1. 라푼젤[편집]

코로나 왕국의 외동딸 공주로서 태어난 '라푼젤'은 사실 태어나기 직전 몸이 아프던 왕비가 달여마신 치유 능력이 있는 마법의 꽃의 능력을 머리카락에 이어받은 아기였다.[6] 그러나 어느 날, 고델이라는 여성이 영생을 목적으로 왕궁에 침입하여 그녀를 납치하곤 자신이 라푼젤의 엄마라고 자처하며 18년 동안 라푼젤을 탑 안에 가두어두고, 밖에는 머리카락을 탐내는 악당들이 많다며 그녀를 세뇌시켜가며 돌봐온다.[7]

하지만 라푼젤은 어릴 적부터 자신의 생일마다 떠오르는 불빛을 보면서 밖에 나가 그 등불을 구경하고 말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며, 이후 18살이 되는 생일 전날에 고델에게 간청했으나 강하게 거절당한다. 생일을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선물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면 고델이 생일을 알려주긴 했었던 모양. 그 뒤 플린 라이더가 자신의 탑으로 도망을 오자 프라이팬으로 그를 때려눕히고 자신이 나약하지 않은 걸 보여주기 위해 옷장에 감금해 둔 플린을 고델에게 소개하려 한다. 그러나 외부로 나가겠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밝히는 라푼젤에 대한 고델의 반응이 안 좋자 생일 선물을 핑계 삼아 그녀를 사흘 정도 먼 곳으로 보내기로 한 뒤 고델이 떠나자 플린을 깨운다. 그리고 자신을 등불이 보이는 곳으로 데려다주면 왕관을 주겠다는 말을 한다.[8]



처음엔 탑 밖으로 나오자 감격하나 곧이어 어머니께 거짓말을 하고 가출했다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리고 감격하다 울다가 감격하다 울다가...이게 계속 반복(…) 조울증[9][10] 하지만 결국 평생의 꿈인 등불 구경을 향해 전진하기로 결심, 플린과 모험을 하며 서서히 서로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낀다. 플린이 난생 처음으로 남에게 자신의 과거와 본명을 이야기해준 뒤엔 자신의 이야기도 해주며 자신은 플린이라는 가명보다 본명인 유진이 더 좋다고 본명 공개 뒤엔 그를 유진으로만 지칭한다.[11][12]

그때 고델이 나타나 왕관을 던져주며 유진은 강도고 바깥세상은 위험하다며 이 왕관을 돌려주면 그도 널 떠나버릴 것이라 한 뒤 사라지자 유진이 정말 그럴까봐 두려움에 왕관을 감춘다. 왕국 수도에서 춤을 추며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등의 친화력을 과시하고 이후 유진과 보트 데이트를 하며 그를 완전히 믿게 되어 왕관을 돌려주려 하나 유진은 그녀를 멈추고 함께 등불을 띄운 뒤 키스 직전까지 간다. 그러나 유진의 옛 동료 강도들이 뒤에 있었고 유진은 왕관을 들고 금방 돌아오겠다고 사라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자 불안해하다 강도들에게 유진이 널 버리고 왕관을 들고 튀었다며 그의 보트가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자 절망한다.[13] 이후 강도들에 의해 납치당할 뻔하다 고델에게 구출되고[14] 고델 말이 옳았다며 그녀와 함께 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탑에 도착한 뒤 자기가 그린 벽화를 보다가 왕국에 갔을 때 수십 개 본 코로나 왕국의 깃발의 그림, 즉 왕가의 문장이 그림 곳곳에 끼어있던 것에 눈치채고[15] 왕국에서 봤던 거대한 왕가의 초상화와 티아라를 썻던 자신의 모습의 기억이 트리거가 되어 갓난아기 시절의 기억을 되찾고[16] 고델이 자신을 속이고 납치한 것이란 걸 알게 된다. 타이밍 좋게 도착한 유진 덕에 두 사람의 오해도 풀리나, 유진은 고델에게 칼에 맞는다. 유진을 살려주면 평생 고델의 노예가 되겠다고 하지만 치료하려고 다가간 순간 유진이 머리를 잘라버리고[17] 그 결과 고델은 그대로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유진의 상태는 점점 더 위독해지고, 라푼젤이 자신의 꿈이었단 유진의 말에 내 꿈도 유진이었다며 고백한다.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Tearsheal3.jpg

결국 사망하나싶더니, 라푼젤이 흘린 눈물에 의해 기적적으로 유진이 깨어나고 둘은 왕국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게 된다.[18] 이후 부모님과 감격의 재회를 한 뒤, 유진의 몇 년간 지속된 청혼에 결국 승낙했다.

2.2. 라푼젤 그 후 이야기[편집]

단편에서 유진과 결혼식을 치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2.3. 라푼젤 시리즈[편집]

시점은 라푼젤 본편과 그 후 이야기의 사이이며, 모종의 이유로 금발 머리를 되찾게 되고 이제 막 시작된 코로나의 공주로서의 배움과 머리카락에 대한 비밀을 풀며 극을 진행한다.

시즌 1 14화 '파스칼 이야기'에서 탑에서 지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이때의 성우는 아이비 조지/김미랑

2.4. 겨울왕국[편집]

파일:external/www.kfootball.org/b4cfb1172c9e9d35605f88d5340689ac.jpg

안나태어나서 처음으로라는 노래를 부를 때 유진과 함께 까메오로 특별출연 한다.

단순 이스터 에그성 출연이지만 따져보자면 라푼젤 시리즈나 단편 이후의 시점으로 보인다. 일종의 외교적 책무를 갖고 파견됐거나 신혼여행 중인듯.

3. 만능 캐릭터[편집]



언제나 탑에만 갇혀살았다는데 요리, 기타, 체스, 노래, 독서, 옷 만들기, 그림 그리기, , 전투 그 외 기타 등등 온갖 잡기를 다 연마하다보니 오대수 디즈니 프린세스로서의 교양은 그야말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명장면 중 하나인 Kingdom Dance 부분에서는 사교성, 춤과 그림 실력이 단번에 드러난다. 또한 험상궂은 사내들도 꿈 이야기로 포섭해 친구가 되고, 고지식한 말 맥시머스를 순식간에 달래는 등 가는 곳마다 적을 만드는 플린과 달리 친화력이 좋은 아가씨. 거기에 말빨까지 상당히 뛰어나다. 힘도 엄청 세다. 당연한 것이 무거운 머리카락을 수시로 끌고 다니고 그걸로 사람까지 끌어올리다보니...[19]

4. 머리카락[편집]

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12113165835_f17af83d4c.jpg[20]

유진에 의해 잘리기 직전까지 자라난 머리카락은 설정상 21m. 무려 18년 동안 기른 머리 카락이기는 하지만 계산해보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머리카락이 0.3mm 자란다고 한다. 즉 계산해보면 (0.3*365*18=2.1m) 일반인에 비해 10배나 길게 자라났다는 것. 그런데 고작해야 4~5개월처럼 보였던 아기 때도 머리가 상당히 길었다. 이로 인해 마법의 힘으로 머리가 빨리 자랐다고 추측되기도 한다.

참고로, 인간 머리카락의 평균 밀도는 1.32g/cm3. 머리카락의 평균 두께가 80µm 인 것과 길이가 21m인 것, 머리카락 수가 2만 7천 개인 것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전체 체적은 대략 2850.05cm3으로, 밀도를 감안하여 계산하면 3762.07g. 4kg이 채 되지 않는다. 다만, 일반적으로 인간이 가진 머리카락의 수가 10만 개인 것을 고려하면 그 중량은 13933.59g. 즉, 14kg에 육박하는 중량이며, 이는 식당에서 쓰는, 네모난 깡통에 든 업소용 고추장의 무게와 비슷하다.

무슨 말인지 잘 감이 오지 않는다면, 2L짜리 물병 7개에 물을 가득 채우고 그것을 머리에 달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 사실 상당한 무게다. 그런데 라푼젤은 이걸 전부 땋고 장식까지 박아서 달고 다닌다. 목의 힘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21] 그런데 얜 거기에 메달리잖아[22] 이것도 마법의 힘인가 체중 감량의 비결은 이발

마법의 꽃의 힘을 이어받고 있기 때문에 꽃과 같은 색인 금발을 유지하고 있다.[23] 마법의 힘을 발현하려면 고델이 가르쳐준 치유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이때는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광섬유처럼 빛나는데 이걸 이용해 플린과 무너진 동굴에 갇혔을때 물 속을 밝혀 출구를 찾아 빠져나왔고 능력을 들킨 김에 플린의 다친 손을 머리카락으로 감아 치유해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금발은 잘려나가면 치유능력과 금빛을 잃고 갈색으로 변색된다. 플린에게 아기 때 고델이 자른 머리카락을 보여주는데 길이가 아주 짧아서 잘려나간 머리카락은 자라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고 살아왔기에 그렇게 긴 머리카락을 갖고 있었던 것.

이 설정으로 인해 머리가 한 번 잘린 뒤에 다시 자라는지는 개봉 이후 해외 포럼에서 줄기차게 논란의 대상이다. 결국 최종적으로 자라는 것으로 결론이 나오기는 했다. 아기 때 잘린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지 않은 장면을 본 대부분 관객들은 처음에 고델이 자른 머리카락이 아직도 자라지 않는 걸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 갈색 머리카락이 같이 자라면서 그 긴 금발 한가운데 갈색 머리 한줌이 있으면 보기 흉하니까 라푼젤이나 고델 둘 중에 하나가 그것을 안 보이게 하려고 그 머리카락을 계속 잘랐을 것이다. 시간이 꽤 흐른 뒤로 추정되는 외전에서도 숏컷으로 나오는 걸로 보아 짧은 머리카락을 계속 유지했던 듯.[24] 십몇 년 동안 머리 못 잘랐다가 자르니 시원했나보지[25]

머리카락을 사용하는 능력이 엄청나다. 마법의 머리카락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질겨서 끊어지지도 않고, 머리카락으로 포박, 이동, 전투, 치유 등의 일을 모두 처리한다. 힐링 되는 스파이더우먼 덕택에 후반에서 머리를 땋으니 전투력이 급감하는 모습을 보인다(…).[26]

파일:external/static3.wikia.nocookie.net/Vlcsnap-2011-04-19-02h08m07s9.png

여담으로 숏컷으로 자른 모습을 보고 많은 팬들이 '안 예쁘다.'며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청순한 긴머리에서 갑자기 보이쉬하게 변한 것도 있고, 예쁜 숏컷도 아닌 아무렇게나 뻗친 산발인데다[27] 영 어울리지 않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었으니 맞는 말이긴 하다. 그냥 솔직하게 금발이 좋아서라고 하자 아이돌 닮았다

다만 공주로서의 이미지[28]와는 안 맞을 뿐이지 원래 모습 만큼은 못해도 자른 모습도 그런대로 예쁘게 나온 편이다. 라푼젤의 성격 자체가 매우 활달하므로 짧은 머리가 성격에 어울리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중에서 라푼젤의 롱헤어는 그녀의 인생을 말아먹을 뻔한 원흉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그녀가 마땅히 누려야할 삶으로 돌아간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물론 상품이나 이미지 등에는 널리 알려진 라푼젤 이미지다운 금발 롱헤어 버전으로 나온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선 이쪽이 더 예쁘다는 의견도 꽤 있다. 원판은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징그럽다나...

파일:attachment/RPGAFE.png

이후 미녀와 야수 3D에 포함된 단편 '라푼젤 그 후 이야기'에서는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나온다.[29]

라푼젤 시리즈에서는 어떠한 사건을 통해 금발 머리로 돌아왔다. 본편 마지막의 단발 머리는 스페셜 1편 중반부까지 나온다.

5. 기타[편집]

  • 라푼젤(Rapunzel)이란 이름은 독일어로 '양상추'란 뜻이다. 원어로는 '라푼첼(ts 발음)'에 가깝다. 원작 동화의 설정으로는, 라푼젤의 생모인 가난한 부인이 이웃의 마녀의 텃밭에서 자라는 양상추를 몹시 먹고 싶어했고, 그녀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양상추를 훔치다 들켜서, 마녀가 도둑질을 용서해 준 대신 태어난 아이를 데려왔기 때문에 이름이 '양상추'가 됐다. 이 영화에서는 양상추와 관련된 설정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마법의 금빛 양상추(...)'는 모양이 안 나잖아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설탕 당근을 이용한 헤이즐넛 스프라고 한다.

  • 디즈니의 53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는 플린과 함께 커플로 우정출연 한다. 머리모양은 숏컷으로 자른 뒤 모습.[30]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Rapunzel_Disney_INFINITY_Render.png

  • 티아나, 안나와 함께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들에게 오는 남주와의 관계에 대한 비판을 적극적으로 타파한 캐릭터이다. 이전의 디즈니 공주들의 파트너들이 공주들과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며 비판받는 것과는 달리 이 셋은 초반엔 서로에 대한 호감이 없지만 함께 극을 이끌어나가고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우치게 된다. 참고로 이러한 개연성은 포카혼타스와 뮬란이 먼저 보여준 것인데 이들은 남녀간의 연애가 메인 테마가 아니기에 제외.

  • 고델에 관한 진실을 알고난 후, 고델이 탑에서 떨어질 때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18년 동안 자신을 속여왔긴 하지만 극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머니를 정말 사랑했었던 듯. 아니면 자신에게 그렇게 심한 짓을 한 사람까지 구해 줄 마음이 있을정도로 착한 걸지도.

  • 파스칼과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애니메이션 클립이 공개되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어린 파스칼이 어미 또는 아비로 추정되는 카멜레온과 폭풍우 치는 밤에 뱀에게 쫓기다 어쩔 수 없이 그 카멜레온이 시간을 벌고 파스칼을 도망치게 한다. 그 후 파스칼은 어린 라푼젤의 노랫소리를 듣고 성 위로 기어올라오게 되며 뒤쫓아온 뱀에게 물려 독사할 뻔한 것을 라푼젤의 노래로 치료하게 되며 서로 친구가 된다.

  • 핀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가 현실인물처럼 그린 라푼젤(왼쪽)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파일:external/ext.fmkorea.com/295b25fa7081d3026d6978b97d82fd72.jpg


[1] I See the Light는 플린 라이더와의 듀엣곡이다.[2] 국내 개봉 직전(현재도 일부에서) 박지윤이 모든 노래를 다 불렀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가수 박새별이 불러서 실망한 팬들이 많았다. 그래도 Healing Incantation(=치료의 주문)과 The Tear Heals은 직접 불렀다고 하나, 성우 본인도 노래를 다 못 불러서 아쉬웠다고 밝힌 바 있다.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라푼젤 시리즈에서는 노래도 직접 불렀다. 또한 박지윤 성우는 겨울왕국에서 안나를 맡게 되는데 이때는 대사와 함께 노래까지 맡았다.[3] 박지윤과 목소리가 전혀 달라서 사람들이 오히려 몰입하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 거기에 뮤지컬 특유의 캐릭터라이징이나 활기참보다는 일반 가요를 부르듯 불러서 캐릭터와 매치되지 않는아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4] 여담이지만 둘 다 남주와 보트 데이트를 하던 중 키스할 뻔 하다 실패하는 것도 똑같다.[5] 드레스를 거꾸로 입었다고 적혀있었으나 거꾸로 입은게 아니다! 중세시대에 상류층 여성은 시녀나 하녀가 코르셋을 조여주기에 뒤쪽에 있었고 평민이나 일반 백성들은 노동을 했기에 코르셋이 앞쪽에 있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 공주가 된 라푼젤은 코르셋이 뒤쪽에 있다! 즉, 라푼젤의 신분 변화를 의미한다.[6] 이 꽃은 배경설정상 태양에서 떨어진 조각이 땅에 떨어져 꽃으로 피어난 것이라고 한다.[7] 사실 본래 마법의 꽃은 고델이 숨겨두고 수백년동안 자신의 영생을 유지시키는데 사용하고 있었다. 평소처럼 치유의 꽃으로 젊은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코로나의 왕비가 아프게 되자 치유의 꽃을 찾는 사람들을 급하게 피하다 실수로 꽃을 제대로 숨기지 못하고 병사들이 꽃을 가져가는걸 본 것. 이후 고델은 꽃의 마력이 담긴 라푼젤의 황금 머리카락만 가져가려고 했으나 머리카락이 잘리면 치유의 힘이 날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예 그녀를 납치하기로 한 것.[8] 이때 왕관을 아예 몰랐는지, 처음 보고 팔에 끼워보고(…) 보석을 들여다보기도 했다.[9] 네이버 자동 완성에도 '라푼젤 조울증'으로 뜬다.[10] 사실 어찌 보면 이게 정상이다. 평생 동안 탑 안이라는, 극도로 자극이 제한된 공간에 갇혀 살다가 하루아침에 밖으로 나오게 됐는데 격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게 비정상. 또한 탑에만 갇혀 살며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고델뿐이었던 라푼젤에게는 고델과의 모녀싸움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큰 자극 중 하나였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감격적인 순간과 일생일대의 싸움이 동시에 닥쳐오니 감정이 수용이 안 돼서 이랬다고 하면 설명이 가능하다.[11] 그런데 더빙판에서는 마지막에 라푼젤이 고델에게 저항하다가 하는 대사에서 다시 플린이라고 언급한다.(영어에선 그냥 He라고 했다.) 정확하게는 '하지만 플린을 치료하게 해 준다면, 당신을 따라가겠어요.'라고 한다. 사실 원어판에서 재갈물린 라푼젤이 고델이 유진을 칼로 찌르자 유진이라고 절규하는 장면이 있어서 딱히 비밀로 한건 아닌 거 같다. 그냥 번역자가 적당히 번역한 듯.[12] 유진이라는 이름은 사실 극중에서는 라푼젤(+파스칼, 맥시머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는 이름이다. 고델은 유진을 현상수배전단 상의 이름인 '플린 라이더'라고만 알고있었다. 고델이 유진을 쫓던 두 강도를 이용하며 유진을 부를때도 '플린 라이더' 라고 말한다. 따라서 라푼젤이 유진이 칼에 찔린것을 보고 절규하듯 부를때는 '유진'이라는 본명이 나오는게 맞고, 고델에게 유진을 지칭할 때는 모두가 아는 이름인 '플린'으로 지칭하는게 자연스럽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더빙.[13] 사실 유진은 이때 기절한 상태로 보트에 묶여있었던 것. 타륜을 잡고 조종하는 자세로 묶여있었기에 떠나는 것처럼 보였다. 고델이 했거나 강도들이 고델의 사주를 받고 한 짓으로 추정된다.[14] 고델이 라푼젤을 절망시키려고 일부러 강도들과 짜고 쳤다.[15] 갓난아기 시절 모빌에 달려 있던 태양의 문양이 무의식에 남아서 그림을 그릴 때도 항상 태양 무늬가 숨어있는 그림을 그렸던 것[16] 근데 이 기억을 되찾는 장면이 어쩐지 뜬금없게 느껴진다. 사실 100분 안에 모든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는 바람에 복선이 꽤나 짤렸다고 한다. 제작진은 원래는 점쟁이의 예언 같은 것으로 복선을 깔려고 했다고 한다.[17] 라푼젤을 자유롭게 해주려고 잘랐다. 그냥 치료를 먼저 받고 둘이서 함께 고델을 처치해버리면 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으나 고델이 먼저 유진이 움직이지 못하게 묶었기에 별 수 없이 그리 된 것.[18] 영화 내에선 딱히 복선이 나오지 않아 좀 뜬금없다고 많이 그러는데 머리카락 자체만의 치유력만 없어진 것으로 치유의 힘 자체는 몸에 남아 있다. 실제로 눈물이 떨어진 순간 머리카락에서 나오던 금빛 이펙트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실제로 원작 동화에서도 라푼젤의 눈물로 왕자의 눈을 치유하는 설정이 있다.[19] 전작 백설공주가 가진 속성을 라푼젤이 물려받은 듯 하다. 또한 재밌는 건 백설공주라푼젤 모두 원작이 그림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라는 것도 같다.[20] 참고로 본편엔 저렇게까지 못마땅한 표정은 안 나온다(...) 아무래도 스크린샷을 여러장 찍었는데 마침 저런 표정이 나온듯.[21] 멀리 생각할 것 없이 사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가체가 딱 14kg 정도 나간다. 그 때문에 어린 신부가 혼례식 때 절하던 중에 목뼈가 부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여배우들이 사극 촬영을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저 무거운 가체 때문이라는 걸 생각하면 라푼젤의 머리가 어떤지 상상이 갈 것이다.[22] 여기서 더 추가를 하자면, 작품의 배경이 된 독일의 성인 여성 평균 체중은 70kg이며, 시대와 체형을 고려해도 고델의 체중은 40~50kg정도, 라푼젤은 나이를 고려해도 40kg대로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라푼젤은 그걸 오로지 팔 힘이나 목 힘으로만 버틴다(그림 그릴 때라든지). 그럼 플린은?[23] 유진이 머리칼을 잘라버렸을때 잘려나간 덕에 라푼젤의 머리에서 떨어진 머리칼도, 아직 머리에 붙어있는 머리칼도 너나할 것 없이 색깔이 금색에서 갈색으로 변한 걸로 봤을 때, 금발이 된 건 어디까지고 꽃의 힘 때문이고 진짜 머리색은 갈색인듯하다. (사실 라푼젤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갈색 머리칼이다. 즉 라푼젤이 평범하게 태어났다면 어머니, 아버지와 동일한 갈색 머리칼을 타고났을것이다.) 실재로 라푼젤 그 후의 이야기와 겨울왕국에서 등장한 라푼젤은 머리가 아주 약간 자란 듯하지만 모두 갈색 머리칼일 뿐, 금색 머리칼은 어디에도 없다.[24] 다만 맨 처음 했던 너저분한(...) 산발에서 머리가 약간은 자랐는지, 조금 더 차분한 숏컷이 되었다.(실제로 머리정돈도 길이가 어느 정도 일정해져야 하기가 쉽다.)[25] 이쪽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에도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머리를 짧게 자른 사람들이 다시 길러서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짧게 자르는 경우가 남녀를 불문하고 꽤 있다.[26] 다만 이 상황에서는 머리를 풀고 있어도 잡힐 위기였다.[27] 그야 유진이 주변에 있던 깨진 거울조각으로 급하게 잘라내버렸으니, 당연히 미용사처럼 세심하게 머리칼이 다듬어지는 식으로 잘라졌을리도 만무하다(...) 그 때문에 유진이 라푼젤 팬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유진유죄[28] 참고로 디즈니 공주들은 백설공주를 제외하면 죄다 장발이다.[29] 여기서 쓰고 나온 면사포가 자신이 자르기 전까지 갖고 있었던 머리카락 만큼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본편에서 봐왔던 라푼젤의 이미지를 살리는 역할을 하는 듯.[30] 우연이겠지만 국내 개봉판에서 이 역을 맡은 박지윤은 겨울왕국에서도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