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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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양3. 가격, 구매4. 운영 체제5. 주변 장치6. 의의 및 현황
6.1. 클러스터 구성6.2. 클라우드 서버/NAS6.3. 컴퓨트 모듈
7. 대용 제품군8.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영국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재단에서 만든 초소형/초저가 PC이다. 교육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1]되었으며, 이 때문에 RCA(CVBS) 출력 잭을 가지고 있다. 2012년 3월 출시되었는데, 1시간만에 매진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2013년 11월 기준 2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이런 이유로, 일부 학교들에서는 라즈베리 파이를 교육용으로 이용한다. 아두이노와 함께 소수의 관련 업계 엔지니어들만의 영역이었던 개발 보드의 저가화와 대중화의 시대를 연 주역.[2]

상술한 라즈베리 파이 재단은 개발까지만 담당하고, 실제 제조는 위탁사가 담당하는데, 현재 존재하는 업체는 Sony (영국, 일본[3])와 Embest (중국[4])가 있다.


역대 라즈베리 파이 모델(현재 생산중인 모델은 노란색 표시)

파일:external/raspi.tv/DSC_3793.jpg

파일:external/a.pololu-files.com/0J4942.1200.jpg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A-_Overhead.jpg

모델 A

모델 B[5]

모델 A+[6]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rsz_b-.jpg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Untitled.png

파일:Raspberry-Pi-2-overhead-1-1576x1080.jpg

모델 B+

컴퓨트 모듈

RPi 2 모델 B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pi3.jpg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straightened.jpg

파일:external/raspi.tv/Pi-Zero-W-front-cropped_700.jpg

RPi 3 모델 B

모델 Zero[7]

모델 Zero W[8]

파일:rasppib3.jpg

RPi 3 모델 B+


반토막 크기인 A+와 Zero 모델을 빼면 실제 크기는 신용카드 만하다.

A, B, A+, B+, Zero 모델 한정으로, 라즈베리 파이 로고 옆에 보이는 커다란 칩은 SK하이닉스제 LPDDR1 256/512MB 램. 램 아래는 컴퓨터의 핵심인 Broadcom BCM2835 SoC가 자리하고 있다.

모델 2, 모델 3는 LPDDR2 1GB 램[9]이 기판 뒷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기판 앞면에는 Broadcom BCM2836/2837 SoC가 자리하고 있다.

LAN이 탑재된 버전 한정으로, SoC 옆에 보이는 작은칩은 이더넷/USB 컨트롤러. 더 자세하게 보고 싶다면 이 곳을 참고하자.

2. 사양[편집]

상세 성능은 이 페이지를 볼 것.

간혹, 제품이 출시된 후에 하드웨어 스펙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 초기형 1 모델 B의 경우 램이 256 MB였으나, 후기형은 512 M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 A+ 모델의 경우 초기엔 256 MB램을 탑재하였으나 현재는 512 MB의 램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판매 중이다.

  • 2 모델 B의 경우 원래 BCM2836 SoC가 탑재되어 있었으나 2016년 3분기 이후 생산되는 하드웨어 버전 1.2 제품의 경우엔 BCM2837을 사용한다. RPi 3 모델 B와 같은 Cortex-A53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으므로 ARM v8 명령어 세트를 이용할수 있다. 단, 클럭은 900 MHz로 다운클럭되었다.

  • 모델 Zero의 경우 초기형에는 카메라 연결 인터페이스가 없었으나 현재 생산분은 탑재되어 있다.

  • 3 모델 B부터 와이파이블루투스가 추가되었다.

  • 모델 Zero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한 Zero W 모델이 출시되었다.

  • 모델 Zero W에 GPIO 핀을 추가한 Zero WH 모델이 출시되었다.

  • 3 모델 B의 개선버전 3 모델 B+가 출시되었다. BCM2837 1.2Ghz에서 BCM2837B0 1.4Ghz로 상승, 5Ghz ac 무선랜, 기가비트 이더넷(300Mbps 제한), 파워오버이더넷 등이 개선 사항이다.


자세한 것은 이 페이지를 볼 것.


사양

Zero

Zero W

모델 A

모델 A+

모델 B

모델 B+

2 모델 B

3 모델 B[10][11]

3 모델 B+

SoC

Broadcom BCM2835 SoC

Broadcom BCM2836 SoC
BCM2837 SoC[12]

Broadcom BCM2837 SoC

Broadcom BCM2837B0 SoC

CPU

1GHz ARM1176JZF-S CPU

700 MHz ARM1176JZF-S CPU

900 MHz ARM Cortex-A7 MP4
900 MHz ARM Cortex-A53 MP4[13]

1.2GHz ARM Cortex-A53 MP4

1.4GHz ARM Cortex-A53 MP4

GPU

Broadcom VideoCore IV MP2 250 MHz

Broadcom VideoCore IV MP2 400 MHz[14]

메모리[15]

512 MB LPDDR2

256 MB LPDDR1

256 MB LPDDR1[16]
512 MB LPDDR1[17]

512 MB LPDDR1

1 GB LPDDR2

네트워크

X

내장 802.11n + 블루투스 4.0[18]

X

10/100 Mbps[19] 이더넷

10/100 Mbps 이더넷
Wi-Fi 내장 802.11n + 블루투스 4.1[20][21]

10/100/1000 Mbps 기가비트 이더넷[22]
Wi-Fi 내장 802.11b/g/n/ac Dual-Band + 블루투스 4.2

영상 출력

컴포지트[23]
mini-HDMI

CVBS(PAL & NTSC)
HDMI(rev 1.3 & 1.4)
DSI[24]

CVBS[25]
HDMI(rev 1.3 & 1.4)
DSI

CVBS(PAL & NTSC)
HDMI(rev 1.3 & 1.4)
DSI

컴포지트
HDMI(rev 1.3 & 1.4)
DSI

음성 출력

mini-HDMI, I²S

3.5mm 잭, HDMI, I²S

USB 지원

Micro-USB 2.0 1 포트[26]

USB 2.0 1포트

USB 2.0 2포트

USB 2.0 4포트

GPIO

40핀[27]

26핀

40핀

26핀

40핀

40핀+4핀[28]

기타지원

UART, I²C버스, CSI,[29] 칩 선택 가능한 SPI

UART, I²C버스, CSI, 칩 선택 가능한 SPI, PoE[30]

규격

65 × 30mm, 9g

85.60 × 56.5 mm, 45 g

65 x 56.5 mm, 23 g

85.60 × 56.5 mm, 45 g

SD카드 슬롯

Micro SD, push-pull type[31]

SD, push-pull type

Micro SD, push-push type[32]

SD, push-pull type

Micro SD, push-push type

Micro SD, push-pull type

제조사

Sony, UK / JP | Embest, P.R.C.


2012년 10월 15일에는 모델 B의 램 용량을 2배로 늘리면서 가격은 같은 짓을 선보였다.

2014년 7월 Model B+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여전히 35달러 이다. USB 포트가 4개로 늘어났으며 GPIO 핀수도 40 핀으로 늘어났고 메모리 카드가 SD 카드에서 마이크로 SD로 바뀌었으며 기판은 라운딩 처리 및 나사로 고정이 가능하도록 뚫려진 구멍도 4개로 늘었고 배치도 바뀌었다.

2014년 11월 10일에는Model A+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20달러. 모델 A의 보급형으로 256MB 램과 프로세서를 유지하면서 기판 길이를 20mm 줄여 소비전력과 기기 소음을 낮추고 모델 B+처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GPIO 핀 40개를 제공한다. USB는 여전히 1개지만 이더넷 포트가 없는 물건.

2015년 2월 2일에는 모델 2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종전의 B+와 같은 35달러이나, 종전의 700MHz ARM11 싱글 코어 + 512MB LPDDR-SDRAM에서 Cortex-A7 900MHz 쿼드코어 + 1GB LPDDR2-SDRAM을 탑재해 종전보다 6배이상의 성능향상을 이뤘다고 한다. 드디어 업이냐 이 자식들아! 머피의 법칙 시즌3 일단 모델 B+를 기반으로 만들었는지 마이크로 SD를 사용한다. 라즈베리파이 2보다 약간 일찍 출시된 ODROID C1의 경우 1.5GHz Cortex-A5 쿼드코어 + 1GB LPDDR3-SDRAM을 탑재하여 어느정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Cortex-A7은 NEON연산유닛이 파이프라인에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부동소수점이나 벡터 연산에 좀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33] 또한 라즈베리 파이는 윈도10 IoT버전이 개발자에 한정하여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2015년 11월 26일에는 모델 제로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단돈 5달러!!!. CPU는 BCM2835 1GHz ARM11를 사용한다. 라즈베리 파이1보다 40% 빠르다고 한다. 램은 모델2보다 다운 그레이드 되어 512MB LPDDR2-SDRAM을 채택했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사용하며, HDMI 포트를 사용한다. 마이크로 USB 슬롯은 두개 있으며 이를 통해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40개의 GPIO 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이즈가 엄청 작다. 65mm×30mm×5mm.... 레알 가성비 종결자로 군림하였다. 2010년대에 화두로 떠오른 IoT를 겨냥한 모델로 보인다. 정신나간 가격이지만 풀리자마자 번개같이 품절되었고, 생산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물량은 채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2016년 2월 29일, 라즈베리 파이 3 모델 B를 공식 발표했다. Cortex-A53을 사용한 64비트 쿼드코어의 BCM2837을 채용해 라즈베리 파이도 본격적으로 64비트를 지원하게 되었고 Wi-Fi와 블루투스 4.1이 함께 지원되는 BCM43438가 실장되면서 802.11n과 블루투스 4.1을 동시에 지원한다. 가격은 이전 B모델들과 같이 US$35. 가장 크게 바뀐점으로는 64비트 cpu를 사용한다는 것과 wifi와 블루투스 모듈이 추가된 것이다. 하지만 2016년 3월경에 인터넷으로 주문해보면 재고가 없고 전파인증을 거쳐야해 6~7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메일을 받을 수 있다.

2017년 초에 모델 Zero W가 출시되었다. Zero 확장형과 기본스팩은 같으며 추가로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였다 대신 가격은 2배인 US$10이다. 그래봤자 US$5차이라서 큰 의미는 없다.

2018년 3월에 라즈베리 파이 3 모델 B+가 발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 3 모델 B의 강화 버전으로, CPU클럭이 1.4GHz로 빨라졌으며, 내장 통신장치 또한 802.11ac 듀얼밴드 무선랜과 기가비트 랜(USB 2.0로 연결돼 최대 300Mbps까지의 통신속도 지원), 블루투스 4.2 등으로 강화했으며, PoE HAT 장치(별매품)와 PXE 부팅 등도 지원된다. 다만, 전원 공급에 반드시 5V에 2.5A 이상 규격의 마이크로 USB 어댑터를 사용할 것을 권장된다. 가격도 $35로 비슷하다.#

3. 가격, 구매[편집]

라즈베리 파이의 진가는 가격.

90년대에 이런 사양을 얻기 위해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 + 업그레이드 + 전화비용 + 전기세 등등 깨졌던 것을 생각하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다.

공식 출시 가격은 US$25 (model A, B+), US$20 (model A+), US$35 (RPi 1 model B,B2 , RPi 2 model B , RPi 3 model B), US$5 (Zero), US$10 (Zero W)
(국내에서는 부가세 포함 5만원 정도에 구할수 있다.) 개발자 왈 "영국 초등학교에서 많이 써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매진 크리가 나오는걸 보면...

한 때 해외직구로 국내보다 더 싸게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Element14라는 전자부품 판매 사이트에 가입하고 파이를 3개 구입하면 한국까지 무료 배송이 가능하여[34], 관부가세 면제 범위 내에서 추가금 한 푼도 없이 정가 $35에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사이트가 한국어로 바뀌더니 ... 다른 방법으로는 알리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라즈베리 파이 3 기준 37~39 US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1개만 구입해도 무료로 배송하는게 장점이다. 하지만 느린 배송 기간이 문제...

이런 저렴한 가격을 맞추기 위해 ARM 아키텍쳐의 SoC 제품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 ARM11 계열의 CPU, GPU로 사용하며 필수적이지 않은 주변장치들은 가급적 탑재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RTC. 그래서 부팅할 때마다 시간을 일일히 넣어 주어야 한다. 보통 네트워크로 시간을 받아오지만, GPIO를 통해 RTC를 추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종류의 보드의 원가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eMMC NAND가 제외되었다.[35]

컴퓨터라 관세는 없고 부가세 10%만내면 되는데 이마저도 배송비 포함 15만원 이하면 안내도 되지만 한국 배송 시간이 처절하게 느리다. Element14에서 정발한 걸 시작으로 국내 몇몇 컴퓨터 업체들이 잔뜩 들여와 파는 것도 있는데 비용은 더 들겠지만 배송이 빠르므로 빨리 사용하고자 한다면 국내쪽을 알아보자. 아니면 공동구매를 알아보던가.

미국의 전자부품 판매 사이트인 Arrow란 사이트에서 무료 직배송(DHL, Fedex)과 10%, 30% 할인이벤트를 자주하니 급하지 않다면 여기를 알아보자.

4. 운영 체제[편집]

5. 주변 장치[편집]

라즈베리 파이(컴퓨터)/주변장치 문서 참조.
저장장치, 전원, USB, 케이스, 모니터, 사운드, 방열판,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6. 의의 및 현황[편집]

이렇게 성능도 딸리고 필요한 게 많은데도 별로 단점이 되지 못하는 게, 라즈베리 파이에는 어마어마한 범용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프로그래밍과 드라이버 컴파일 등등에 대해 전혀 무지하다고 해도 상관없다. 특유의 가성비 덕분에 많이 퍼진 물건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기를 넷상에 꼬박꼬박 올리므로,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올 정도로 자료가 많아서 컴퓨터로 게임 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조차 약간의 귀차니즘만 감수하면 바로 자신에게 쓸만하게 만들 만큼 자료가 널렸다. 아래 여러 관련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들을 설치하고 그냥 즐기기만 해도 될 정도다. 덕분에 안드로이드폰으로 치자면 거의 싱글 보드 컴퓨터에서 레퍼런스급 취급을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필요 물품들도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무시해도 되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다.(SD카드와 전원은 필수이므로 제외)

램이 라즈베리 파이 1 기준으로 512MB밖에 안되는데 기기 특성상 내장 그래픽이라 GPU까지 공유하고, CPU도 옵티머스 원급이라 보통 생각하는대로 웹서핑이나 문서작업하는데는 사양이 좀 딸린다. 초소형 PC라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돌려보려다가는 CPU 100%와 함께 쉽게 뻗어버리는 라즈베리 파이를 볼 수 있다(...) 실제로 VLC와 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동영상 파일 하나를 재생하는 것도 버겁다. 사실 버거운 정도가 아니라 오디오는 나와도 화면이 뻗어버린다[36] 문제는 저 설계상 램을 더 추가할 방도가 없다.

홈 시어터나 오디오 소스 기기로도 사용된다. XBMC를 사용한 셋톱박스를 만들거나 Volumio를 사용하여 MPD나 Airplay서버를 만들수 있다. 이 경우에는 내장 사운드보다는 i2s나 USB DA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FAQ에 따르면 라즈베리 파이를 블렌더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다는 말이 있지만 불명.

라즈베리 파이 전용 마인크래프트가 존재하는데 놀랍게도 무료다. LX터미널에서 필요한 명령어만 입력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라즈비안에 설치할때 자동으로 깔려있는 경우도 있는 듯. 다만 당연히(?) 구성은 오리지널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많이 부족한 물건이다. 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이미 멀티플레이 가능한 마이너 버전이 무료로 돌아가고 있으니 딱히 이상할건 없긴 하다. 단지 극 저사양에 맞게 최적화를 해 줬음에 의의를 둘 것. 마인크래프트 위키에 의하면 초보 프로그래머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API로 게임 코드를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2013년, 매스매티카와의 제휴로 인해서 라즈비안에 매스매티카 번들이 실리게 되었으며, 이미 산 사람도 적용받을 수 있다. 가성비 면에서 나아진 셈.

그리고 2014년 2월 28일 브로드컴에서는 라즈베리 파이에 들어가는 그래픽관련 부분을 개발자들에게 오픈 해버렸고 라즈베리 파이는 완전한 오픈하드웨어로써 가성비 끝판왕이 되었다. 이로써 안드로이드 설치 및 구동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과 관련해 라즈베리 파이에서는 오픈소스 드라이버에 몇가지 사항을 더하여 퀘이크 3를 돌리는 사람에게 10,000달러를 주는 경연대회를 열었다 본격 GEEK 잔치 그리고 당연히 퀘이크 3는 라즈베리파이에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이상한 결함이 발견되었는데, 카메라플레시가 터지면 작동을 멈춘다. 원인은 전원부의 칩셋이 웨이퍼 그대로 실장해 둔 것이라 광전효과로 인해 칩셋이 작동을 멈추는것. 이 글이나 이 영상을 보면 어떤 증상인지 잘 보여진다.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영상

이 문제는 추후 검은색으로 코팅함으로 수정되었다.(#1, #2) 다만 몰딩한 칩셋처럼 완벽한 건 아니고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이다.

Swag라는 라즈베리 파이 공식 샵이 있다고 한다.

만약 이것으로 움직이는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GPIO 입출력을 공부해보자. 속도 제어나 PWM 컨트롤, 정밀한 움직임을 원한다면 GPIO에 더해서 아두이노와 같은 것을 연결하는 쪽으로 알아보면 된다.

케이스가 동봉되지 않는다는 점때문에 별의 별 외장 케이스가 존재하는데[37][38] 아예 자체적으로 케이스를 제작하는데 맛이 들려서 괴상한 외장을 단 라즈베리 파이를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래와 같은 게임보이. XTM의 Get it Gear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사례 1 사례 2 사례 3


라즈베리 파이 3 B+의 SoC 칩을 오버클럭을 위해 뚜따하여 냉각기능을 강화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6.1. 클러스터 구성[편집]

사실 실용성은 없다. 자신이 작성한 알고리즘을 진짜 슈퍼컴퓨터에 올려서 돌리기 전에 테스팅/디버깅 용으로 써보고 싶다면 가상머신을 쓰는 게 보통이고,[39] 개인 레벨에서 병렬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면 고성능 그래픽카드 1~4개 달고 GPU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훨씬 낫다. 20~30개를 때려박아도 일반 데탑 그래픽카드의 연산능력과 비슷해지는 수준이라고 한다.[40] 게다가 기가비트 이더넷이 없으므로 전체 시스템의 전성비는 완전 시망 수준.

이렇게 실용성은 없지만 "데스크톱 사이즈의 슈퍼컴퓨터"라는 간지(...) 때문인지, raspberry cluster로 검색해보면 너뎃개에서 수십개까지 다양한 구현 사례들이 꽤 많이 나온다.

파일:external/www.raspberrypi.org/supercomputerweb1.jpg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사이먼 콕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64개를 이어붙여 클러스터를 만들어낸 것(…). 참고로 저 클러스터의 케이스는 콕스 박사의 6살짜리 아들이 레고로 만들었다고....(해당 클러스터 논문 (2013))

6.2. 클라우드 서버/NAS[편집]

각종 서비스(이메일 서버, VPN, 개인/지인용 소규모 웹서버) 등을 입맛에 맞게 셋팅해서 돌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집에서 놀고 있는 하드를 달아서 24시간 켜놓는 무소음+저전력 토렌트 다운로드 서버로 쓰는 식이다. NAS를 잘 모르는 사람은 홈서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성능 의문을 가질 수도 있는데, 시중에 나온 중저가 NAS들 성능을 보면 라즈베리 파이보다 오히려 성능 떨어지는 것들이 즐비하였다. 라즈베리 발매 당시의 Synology 의 DS112j 만 봐도 CPU 는 Marvell 6281[41]에 메모리 128MB다.(…) 이 정도 성능으로도 소규모 홈 네트워크는 문제없이 소화한다.[42] NAS CPU 로 당장 아톰만 들어가도 중간 규모의 사업장 용도로 분류되고 가격도 크게 상승한다. 서버로서 요구되는 성능은 사실 매우 낮다. 하지만 누진세 적용되는 한국에선 닥치고 전력소모가 최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USB 2.0으로 제한되는 I/O 성능인데, 어차피 네트워크 성능으로 인해 USB 3.0 혹은 eSATA 의 풀 스피드를 못 뽑는 것을 감안하면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게임서버를 돌린다거나 동접자 넘치는 웹서버를 굴린다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몇 개 더 꽂은 다음 load balancing정도의 설정만 더 해주면 된다. 그리고, usb전력이 딸릴수 있기 때문에 0.5W정도의 HDD를 선택하여야 작동에 무리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별도전원을 공급하는 USB Hub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NAS전용 제품들도 각종 부가기능을 탑재한 것들이 많고 안정성이나 편의성은 전용제품이 더 좋기 때문에 NAS만으로 쓰기에는 가성비가 영 구리다. 무엇보다 이더넷 칩셋이 USB대역폭을 갉아먹기 때문에 간이로나 쓸만하지 본격적인 용도로는 쓰지 않는게 좋다. 정 NAS가 쓰고싶다면 오드로이드 HC1이나 라떼판다 델타,알파 처럼 처음부터 SATA포트가 있는 물건을 사는게 좋다.


6.3. 컴퓨트 모듈[편집]

모듈 사양은 SO-DIMM DDR2 규격,[43] BCM2835 SoC 탑재, 700MHz ARM11 프로세서와 VideoCore IV MP2 250MHz GPU, 그리고 4GB의 eMMC가 탑재되어 있다. 아직도 성능 업그레이드를 안하는 이유는 아래에 후술.

공식 킷 보드의 경우, GPIO핀이 매우 많으며, DSI, CSI 커넥터가 각각 2개씩 있다. SD 카드 슬롯이 없는 대신, 모듈에 자체 eMMC가 탑재되있는 관계로, 소프트웨어상의 문제가 생겨 벽돌이 되어도 복구가 가능하도록 IO보드상의 스위치 하나만으로 저장장치에 직접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44]

현재의 라즈베리 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많은 입출력 IO를 특징으로 하여 산업용으로 분류했다.

모듈 설계가 오픈 소스로 되어있어, 각각의 핀출력을 활용한 커스텀 IO보드를 생산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이미 여러 솔루션도 나와있다.[45] 현재 산업용으로 다양한 IO 보드들이 나와서 라즈베리 파이 공식 IO 보드는 개발용 킷으로 전락해 버렸으나, "일반용"으로 쓸 일은 없으니 상관없을지도......

이미 이런 규격을 사용하는 보드가 비단 라즈베리 파이 뿐만이 아닌, 다른 회사들도 동일규격의 컴퓨터를 이미 내놓은 전례가 있고, 핀 규격에 각 기능들이 딱 떨어져 맞아야 하는 호환성 문제도 있으며, IO 핀이 늘어남에 따라 활용성 증가로 인한 다양해진 범용성으로 여러 상황에서 쓰이는걸 바라는 라즈베리 파이의 기대와는 달리, 결국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도 마찬가지로 그저 많은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규격들 중 하나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컴퓨트 모듈 3가 출시되었다.

7. 대용 제품군[편집]

라즈베리 파이도 물론 의의가 있고 충분히 좋은 보드이지만, 용도에 맞지 않는다면 당연히 의미 없는 일. 아래에 있는 것들도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고 여러가지 제품 라인업을 두기도 하며 오히려 더 싸고 좋은 경우도 있으니 구매할 계획이 있으면 천천히 찾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만, 라즈베리 파이의 강점은 많이 퍼지고, 레퍼런스가 너무 많은 나머지 별다른 기반지식이 없어도 '튜토리얼 동영상' 그대로 따라하면 그냥 그대로 대부분 동작한다는 것이란 걸 유의해두자.

8. 외부 링크[편집]

  • 라즈베리 파이 문서 - 라즈베리를 처음 접한다면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49]

  • 티스토리 - 라즈베리파이의 sd카드에 os를 설치하고 보면 용량이 쪼그라드는데 해결하는 방법이다[50]

  • 라즈겜동 - 라즈베리 파이을 게임기로 개조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여기서 라즈베리 파이의 활용 사례들과 활용 팁을 찾을 수 있다.

[1] 1980년대 BBC의 컴퓨터 교육 프로젝트였던 BBC Micro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2] 아두이노MCU계에서 공통 소프트웨어 API 및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 호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영역을 열었고 일반 프로그래머의 참여를 불러 왔다면 라즈베리파이는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 개발 보드에서 거의 유사한 방향으로 새 장을 열었다. 특히 개당 35달러에 불과한 동급, 개발보드 업계에서는 가히 충격과 공포를 불러온 가격으로 인해 개발보드의 저가화를 몰고 온 주역이기도 하다. 10년 전 유사한 종류의 개발 보드가 국내에서 30만원을 호가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국내 기준으로 5만원의 가격이 얼마나 혁신적인 것인지 알 수 있다.[3] 일본 내수시장 전용[4] 중국 내수시장 전용[5] 초기형 B1은 B전용으로 설계된 기판을 사용했으나, 후기판인 B2는 A의 기판을 이용해 생산하였다.[6] 의외의 경우이나, 라즈베리 공식 판매처인 Element 14에서 확인해본 결과 512MB로 램을 업그레이드 하여 판매 중이다.[7] 원래 우측의 카메라 인터페이스는 초기형에는 없었으나 후기형(버전1.3)에 추가되었다.[8] Zero에 wifi, bluetooth가 추가된 모델[9] 모델 2 초기형 기준으로 엘피다 제 램[10] https://www.raspberrypi.org/blog/raspberry-pi-3-on-sale/[11] 실제 데이터시트가 나오게 되면 수정 바람[12] 하드웨어 버전 1.2부터 적용[13] BCM2837 차용 버전의 경우.[14] Provides Open GL ES 2.0, hardware-accelerated OpenVG, and 1080p30 H.264 high-profile decode. Capable of 1Gpixel/s, 1.5Gtexel/s or 24GFLOPs with texture filtering and DMA infrastructure[15] GPU와 공유한다.[16] A+의 경우 A+ 초기형, B의 경우 B1 버전[17] A+의 경우 A+ 후기형, B의 경우 B2 버전[18] 안테나 보드 내장[19] NAS같은 용도로 라즈베리를 사려던 사람들이 많이 돌아서는 이유 중 하나로 100Mbps(약 12.5MB/s)라는 시대에 맞지 않는 느린 속도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일반 문서라면 충분하지만 그 이상은 힘든 것이 현실.[20] BCM43438 사용[21] 안테나 보드 내장[22] 다만 USB 2.0에 연결되기 때문에 최대 300Mbps까지 전송 가능하다.[23] 모듈식[24] 액정 디스플레이를 위한 Display Serial Interface이다. 오타로 오해하기 쉬운 DVI(-D)는 HDMI를 통해 지원.[25] RCA 단자는 삭제되었지만 3.5mm 잭에 변환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26] 기판을 보면 단자는 두 개지만, 나머지 하나는 전원 공급용 단자이다. 위의 개요 항목 사진에서 Zero 모델을 보면, 첫번째 포트가 USB HOST 단자이고 두번째 포트가 전원공급 단자이다. 모르겠으면 단자 옆에 마킹(각각 USB, PWR)이 있으니 확인해 볼 것.[27] 모듈식[28] PoE 전용 핀.[29] Camera Serial Interface. 라즈베리 파이 전용 카메라 인터페이스다. Zero의 경우 후기형 부터 지원.[30] 다만, PoE 지원을 위한 HAT는 별매품이다.[31] 말 그대로 SD카드를 밀어서 넣고 당겨서 빼는 타입의 슬롯이다. [32] 말 그대로 SD카드를 밀어서 넣고 밀어서 빼는 타입의 슬롯이다. SD카드를 그냥 누르면 나오기 때문에 빼기가 더 쉽다. 그러나 라즈베리 파이 보드를 건들다가 슬롯을 실수로 누르면 동작 중에 SD카드가 빠져버리기도 한다. 빠지더라도 이미 OS는 메모리에 적재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다시 끼우면 큰 문제 없이 동작한다. 하지만 기록하고 있던 데이터의 유실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33] ODROID C1의 Cortex-A5도 NEON이 추가된 버전이나 파이프라인에 통합되지는 않았다.[34] Element14는 한화 9만 5천원 미만은 Heading Cost라고 운송료를 물린다.[35] 파이의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싼 건 이 때문이다. 다만 앞에서 얘기했듯이 eMMC를 쓸 수가 없어서(운영체제는 반드시 SD카드에서 돌려야 한다) 속도는 좀 느리다.[36] 사실 Raspbian을 이용한다면 omxplayer 명령어를 사용해 운영체제 자체 동영상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재생이 가능하다.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되지만, smi 파일 지원을 안 할 수 있다. 인코딩해서 보는 방법이 있긴 하다.[37] 플라스틱으로 만든 건 기본이고 몇몇 회사는 종이나무로 된 케이스를 만들기도 한다.[38] Thingiverse 같은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다운받아서 쓸수 있는 케이스들도 많다[39] 본격적인 클러스터(슈퍼컴퓨터)는 사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결국 시간=돈이므로[40] 대당 전력소모가 2W 미만이므로 어찌보면 당연하다.[41] 5세대 ARMv5 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6세대 ARMv6.[42] 다만 CPU가 느려서 그런지 파일서버로서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면에서는 100Mbps를 풀로 쓰지 못한다.[43] 물론 규격만 같을 뿐 각 핀이 하는 역할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메모리 카드 자리에 꽂으면 안된다.[44] 점퍼로 설정해둔뒤, 컴퓨터와 연결시키면 일반 USB 저장매체를 읽고 쓰듯 내부 eMMC에 직접 접근이 가능하다.[45] 파생형으로 보드내에 다양한 기능탑재, 연산/저장장치 부분과 기타 전력부 및 각종 커넥터 부분을 나눈 버전도 생겼다.[46] 위의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원래 개인용 NAS 제품이다. SSH 접속을 통해 각종 리눅스 배포본을 설치할 수 있다.[47] 비슷하기는 하지만 라즈베리 파이랑 분야는 좀 다르다. 라즈베리 파이가 염가의 컴퓨터, 개발자보드 라면 이건 그냥 소형 개인 PC. 진짜 인텔 기반에 라즈베리 파이랑 비슷한 물건을 고르라면 라떼판다가 있다.[48] 하드웨어 컨트롤 위주라면 차라리 이쪽이 수지타산이 맞다. 단, 연산이 너무 많이 시행되면 아두이노가 고장나기도 하므로 아두이노에 라즈베리파이를 물려쓰는 방법도 쓴다[49] 다만 번역이 안된 내용이 있으니 주의할 것[50] 16기가가 58메가로 줄어버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