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주말 드라마

라이브 (2018)
Live

파일:라이브(드라마 포스터).jpg [1]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방송 기간

2018년 3월 10일 ~ 2018년 5월 6일

방송 횟수

18부작

채널

파일:tvN_logo.png

기획

파일:스튜디오 드래곤.png

제작

지티스트(GT:st)

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

장르

드라마

출연자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기획의도3. 예고편4. 등장 인물
4.1. 주요 인물4.2. 홍일지구대4.3. 주변 인물4.4. 특별 출연
5. OST6. 시청률7. 논란
7.1.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 대사
7.1.1. 반론
7.2. 시위 진압 장면 논란
8. 트리비아

1. 개요[편집]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2018년 3월 10일부터 5월 6일까지 방송되었던 tvN 토일드라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제작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2. 기획의도[편집]

지금까지 나온 경찰 드라마는 사건 위주의 드라마 일색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찰이 독립적 수사권을 갖지 못한 것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들이 수사를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해결하는
대단한 공권력인 것처럼 보여져왔다.

경찰의 위대함을 강조한 대가로 국민에게
경찰에 대한 거리감과 위화감을 준 것이다.

저렇게 대단한데 왜 아직도 세상은 이 모양인가?
강한 권력엔 눈감고, 약자에겐 무자비한 결과 아닌가?
국민, 시민과 대립각 속에서 그들, 경찰을 보게 한 것이다.

[Live]는 생생한 취재를 통해,
경찰이 시민(국민)들에게 공권력으로 각인되기보단
대다수의 경찰이 이야기하는,
제복 입은 성실한 국민과 시민, 민원과 치안을 해결하는(시달리는)
감정노동자로 기억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으려 한다.

내 아버지, 내 형제, 내 아들이 사선에 서서,
과도한 직무를 수행하고, 소소한 정의를 지켜내는 모습은
장르물적 재미와 뜨거운 감성을 선사하는,
신선하고도 진한 감동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주변에서 툭 튀어나온 듯 생생한 주변 인물 같은,
판타지가 사라진 주인공을 통해
평범의 가치를 말하는 드라마
드라마의 최우선 가치는 공감이다.

[Live] 속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사는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이다.
허세 있고 쪼잔하고 생계를 위해 비굴해지다가도,
가족이나 시민, 동료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버리고
다시 사선에 서는 사람들이다.
정의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상식의 선에서 지켜낼 수 있는,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단체는 물론 개인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일상의 소중한 가치라는 담론이 가능한 드라마를 만들어,
지금과 미래의 사회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싶다.
대단한 지도자, 권력자 한두 사람이 이 나라를 만들어 온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대다수 국민이 이 나라를 지키고 만들어 왔다는
뜨거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다.

3. 예고편[편집]

▲ 1차 티저 예고편

▲ 2차 티저 예고편

▲ 3차 티저 예고편

4. 등장 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 한정오 (정유미 扮) | 29세, 홍일지구대 3조 부사수 시보순경

    그녀는 아버지 뒷모습을 보며 작심했다. 오늘의 수모를 결코 잊지 않겠다. 당신이, 남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자리까지 가겠다.

그녀는 자신을 발랄하고 매사에 열심이고, 제 의견이 분명하며, 살아온 배경에 비해 너무도 긍정적이라 여기지만, 남들은 그녀를 성과주의, 차갑고 이기적이고, 결국엔 제 주장을 펴고 마는 싸가지 없고 당돌한 요즘 기집애라고 일갈한다. 그러든지 말든지. 남의 평가에 좌지우지되는 인물이 아니다.

지방에서 보험 판매원을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는 시끄럽고 난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지켜주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제 삶의 숙제 같은 사람이다. 미혼모인 엄마는 그녀 하나만을 악랄히 키웠다.

정오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 당당하게 취업해서 능력있는 멋진 여자로 살고 싶다. 그런데, 요즘처럼 취업난이 전쟁처럼 치열한 때 지방국립대 화학과를 나온 그녀가 직장을 얻기란 쉽지 않다. 이력서를 지금껏 250여 통, 면접을 70여 번 봤지만 괜찮은 직장을 얻을 수 없었다. 첨엔 스펙 때문인 줄 알았는데, ‘여자라서’가 가장 컸다. 그녀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다.

정정당당하게 여자끼리 경쟁해 입직할 수 있는 직업, 재량에 따라선 여자도 남자보다 승승장구가 가능한, 여성과 청소년을 도와주는 민중의 지팡이, 엄마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안 해도 되는 당당한 직업, 경찰. 이거다 싶었다.

그런데, 중앙경찰학교 동기, 상수와 혜리의 투지도 만만찮다. 청(본청, 서울청[또는 경찰청 본청, 서울지방경찰청]을 일컫는 말)으로 가려면 얘들을 이겨야 하는구나, 목이 탄다. 게다가 자신의 성과를 도와줄 팀의 사수들은 징계 받아 지구대로 온 괴팍한 꼰대 오양촌에 정년 앞둔 이삼보, 칼퇴근하는 이기적인 강남일 등 지뢰 같은 인간들뿐인데.. 대체 언제 성과를 채워, 아버지나 남자들이 무시할 수 없는 자리까지 가겠나 싶은데..


젋은 여경들의 고민을 대변하는 인물. 실제로 여경의 경우 9급과 다르게 경찰시험은 여경 티오가 따로 나오는데다 그 티오도 상당히 적어서 남경과 커트라인이 10점 심할때는 30점 이상 날 정도로 빡시다. 거기서 합격 후 에도 동기들끼리도 진급이나 결혼을 언제 하는가에 따라 진로가 천차만별이고 거기서 내근직을 갈려면 지구대에서도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 염상수 (이광수 扮) | 29세, 홍일지구대 1조 부사수 시보순경

    그래, 까짓 경찰이 돼보자! 근데, 경찰은 사명감 같은 게 있어야 되지 않나? 사명감은 어떻게 만들지? 난 사명감보다 밥 먹고 사는 게 더 급한데..

    학창시절, 공부는 그만그만한 수준, 남다르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 대학도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 지방대 컴퓨터 학과를 들어갔지만, 당최 뭔 소릴 하는 건지 몰랐다. 적응하지 못해 군대를 갔는데, 제대 후 가보니 폐교가 되어있었다. 젠장할! 이후, 그는 제 딴엔 살아보려고 안 해 본 일 없지만, 번번이 좌절이었다.

    그리고, 두어 달 전 시작한 일이 바로 만성피로를 없애는 물을 파는 일이다. 영업직 인턴 6개월만 하면 사무직 정직원의 혜택과 우리사주도 나눠주는 회사, 중소기업이긴 해도 비전 있는 회사,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간 쓸개를 다 빼고서라도 성공해 보리라, 호기가 났다. 그런데 청소부 일하는 엄마는 동료 아들이 9급 공무원인 게 부럽단다.

    부러워할 게 없어, 말단 9급 공무원을 부러워하다니..

    그런데 이번엔 성공의 꿈을 안겨준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문을 닫고, 사기죄로 몰려 경찰서로 끌려갔다. 그는 제 앞의 뽀대나는 경찰을 봤다. 엄마가 원하는 부럽고, 잘릴 일 없는 9급 공무원. 그래, 경찰이 되자.
    첨으로 공부란 걸 진지하게 해봤다. 전화도 안 받는 친구 놈, 자신의 가난을 비웃으며 떠난 여친, 모두를 떠올리며 이를 갈았다. 그렇게 죽어라 공부해 경찰 시험에 붙었다.
    근데, 이건 뭐지? 경찰학교 졸업 후 기동대근무는 그래도 멋지고 뽀대날 줄 알았는데, 그래서 현장 가는 그 날 닭장 같은 버스 안에서 동료들과 식판의 식은 밥으로 배를 채우면서도, 의지가 불탔는데..

    지구대로 가면 그땐 다르겠지, 매일 이 세상의 중심에 끼고 싶어서 눈치 보던 이때까지의 비루한 내 인생도, 지금 욕설과 계란을 맞으며 스멀스멀 올라오는 무기력도 사라지고, 의미롭고 뽀대나고 희망도 생기겠지.. 상수는 꿈을 꾸는데...

    작중 인물중 의외로 현실적인 인물.......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가 몇개있다. 그러니 착한위키러는 독하게 공부합시다.



  • 오양촌 (배성우 扮) | 48세, 장동경찰서 형사 경감→홍일지구대 1조 사수 경위

    제발, 누구라도, 내 인생이 깡그리 잘못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해줘.

    서울 인근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촌에선 최고의 권력으로 보였던 경찰이 멋있어서 시험을 봤다. 근데 덜컥 합격을 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이, 대대손손 남의 밭이나 갈아주며 끼니를 연명할 것 같던 그의 집안에 영광이 된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이왕 하는 경찰 생활 그는 제대로 하고 싶어 사건사고 많은 서울중심지로 상경했다. 그리고 기동대, 파출소, 형사계, 강력계, 과학수사팀(공부라면 남 일이지, 결코 내 일이 아닌 그가 첨으로 공부를 해서 경찰 내 이수 과정을 죽어라 이수했다), 다시 강력계로 자리를 옮기며 경력을 쌓았다. 희대의 절도범, 조폭 두목, 흉악한 살인범을 잡아 훈장도 몇 번 타서, 아직도 경사, 경위인 동료들과 달리 승진 시험 없이도 지금의 계급까지 올랐다. 현재, 파출소 근무할 적에 만난 아내 장미와 대학 2년생 딸,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있다.

    그는 분명 징계 사건이 있기 전까지 소신 있는 경찰, 유쾌하고 화끈한 남자 중의 남자였다. 동료들은 그와 파트너가 되면, 불같고 괴팍한 성격에 머리는 아파도, 한없이 든든해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양촌 인생에 큰 사건이 터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일로 아내가 별거를 요구했다. 지금도 설레는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럴 수 없다고, 지금의 내 방황을 이해해달라고 무릎까지 꿇고 매달렸지만 아내가 짐을 쌌다. 에이 드럽다 세상, 그래, 내가 나간다, 내가 나가면 될 거 아냐! 내가 나가야, 아내가 이 집에 있다. 그래야 다시 볼 수 있다. 빠르게 계산이 들었다. 그런데, 젠장 어디에도 갈 데가 없다. 이제는 지겨워져 버린 경찰조직에, 그것도 강등되어 발령받은 지구대밖엔.


가장 드라마적인 인물로 일반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경찰과 뛰어난 경찰이 조직에서 한번 삐긋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경찰조직의 동전과도 같은 양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에 대치점이 경찰의 현실 그리고 FM을 보여주는 양경모이다.

  • 안장미 (배종옥 扮) | 50세, 마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 경감

    애들도 싫고, 짐 같은 남편도 잘라냈으니, 좋아하는 일이나 하면서, 평온하길 바랬다. 그런데 이 쓸쓸함은 뭐지...

    한때는 촉망 받는 여경찰이었다. 순경으로 시작해 악착같이 뛰어다녀서, 일찍이 남편보다 빠르게 경감을 달았다. 입직 후 10년은 여청계의 일인자가 되거나 현장 출동이 많은 강력계에 평생 있고 싶어, 악착같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최근 십년은 요양원에 모신 친정부모, 시부모, 철없는 남편,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열정이 예전만치 않다.

    한때는 주변에서 까칠해도 화끈하고, 쿨하고 멋진 성격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갱년기에 몸도 마음도 망가져 그저 까칠한 여자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끝나봐야 아는 인생, 그녀는 자신에게 한 번 더 약진하라 스스로를 채찍질을 하는 상태다.

한정오가 젋은 여경의 고민을 대변하는 존재라면 안장미는 결혼한 그리고 경찰내에서도 성공한 여경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2]


4.2. 홍일지구대[편집]

  • 기한솔 (성동일 扮) | 54세, 지구대장 경정
    홍일지구대의 지구대장으로 경찰내부에서는 일처리능력과 인품으로 존경받고 내조 잘하는 아내와 결혼을 앞둔 외동딸을 둔 인생의 승리자. 워낙 일이 많다보니 모두가 기피하는 홍일지구대에 자원으로 지원하고 자신과 함께한 양촌 등을 비롯한 동생, 형들을 지구대로 불러들인 인물이다. 보통 지구대장은 경감[3]이 하지만 작중의 배경이 되는 홍일지구대의 모티브인 홍익지구대도 소도시 경찰서와 비슷한 숫자인 경력이 존재하는 지구대에다 위치상의 이유로 상당히 중요하다보니 승진이 필요하거나 혹은 정말 신임받는 인물을 기용하는곳이다. [4] 즉 기한솔이라는 인물의 작중위치가 얼마나 넘사벽인지를 보여주는 또다른 척도로 봐도 될것이다.

  • 은경모 (장현성 扮) | 48세, 1팀장 경감, 미혼
    양촌과 라이벌관계에 있는 인물. 과거에 장미를 사랑했었고 아직도 그감정을 가지고있다. 집안이 법조인, 외교관이즐비하다보니 장미와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고 양촌을 라이벌로써 장미를 잘대해줄꺼라 생각 포기한 과거를 가진 로맨티스트. [5]

  • 이삼보 (이얼 扮) | 60세, 2조 사수 경위
    기러기아빠로 양촌, 한솔, 경모와 동고동락해온 큰형님. 정년을 앞두고 한솔의 부탁으로 지구대로 왔다. [6] 정년을 얼마 앞두지 않고 철없는 시보 혜리를 부사수로 받게 되고,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점차 관계가 돈독해진다.

  • 송혜리 (이주영 扮) | 29세 2조 부사수 시보순경
    한정오, 염상수의 동기로 방앗간집 딸이다. 늙은 사수 이삼보 경위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불편했다. 동기들은 젊은 사수와 큰 사건을 해결하는데 본인은 늙은 사수와 평범한 일만 해야하는게 불만이다. 하지만 정작 사람이 죽은걸 봤을땐 버티지 못하고 기절한다. 이처럼 사명감 보다는 실적을 우선시 하는 인물이었으나, 이삼보 경위와 함께 할 수록 한 명의 경찰로 성장한다. 16화에서는 불법총기피격 사건 후 이삼보 경위에게 "파트너가 있어 너무 든든했다."며 진심으로 그를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 업무와 별개로 한정오-염상수의 연애 전선에 중재자로서 활약하기도 한다. 현재 염상수의 전세집에 한정오와 세 들어 살고 있다.

  • 강남일 (이시언 扮) | 35세, 3조 사수 경사
    정시칼퇴, 가족우선, 내 안전이 우선인 경찰. 때문에 지구대 내에서 뺀질이로 통한다. 하지만 그도 억울하다. 셋째까지 생긴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 피자집을 열었다. 아내를 혼자 고생하게 할 수 없어 퇴근 후 피자집 일을 도와야 했다.[7] 동기를 위해 징계를 받겠다고 나서기도 했고, 부사수 한정오를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마음씨 따뜻한 인물이다.

  • 최명호 (신동욱 扮) | 34세, 4조 사수 경장, 7년차 미혼
    경찰로써 뛰어난 실력, 집안 좋음, 외모 출중. 모두가 인정하는 지구대 에이스. 다만 강직한 성격 때문에 가끔은 답답하다. 동기가 진상취객을 길에 버리고 가버리자 감찰 받고 깔끔하게 털어내라고 한 적도 있다. 오랜시간 함께 했던 연인이 사건에 휘말려 순직한 아픔이 있다. 한정오가 맘에 들지만 옛 연인을 잊지 못해 갈등한다.

  • 김한표 (김건우 扮) | 29세, 4조 부사수 순경

  • 김민석 (조완기 扮) | 35세, 5조 사수 경사, 미혼

  • 고승재 (백승도 扮) | 28세, 5조 부사수 순경

  • 반종민 (이순원 扮) | 34세, 6조 사수 경사, 신혼
    의리와 상남자 그 자체인 인물 . 강남일, 김민석과는 동기사이.

  • 민원우 (김종훈 扮) | 31세, 6조 부사수 순경

4.3. 주변 인물[편집]

  • 정오의 모친 (우현주 扮) | 보험판매원.
    공황장애가 있다.

  • 상수의 모친 (염혜란 扮) | 기업 비정규직 청소원.

  • 양촌의 부친 (이순재 扮) | 80대 초반.
    음주 가정폭력의 전력[8]이 있다. 뇌사로 병원에 있는 아내에게 죄책감과 미안함을, 양촌에게는 못난 아비로써 미안하고, 장미에게는 시아버지로써 이제는 아들이 이혼해서 챙겨줄 필요없는데도 챙겨주고 언제나 자신을 아버님으로 신경써 줘서 미안해 한다.

  • 오송이 (고민시 扮) | 양촌과 장미의 맏딸.
    대학교 2학년 휴학, 독립영화 조감독 아르바이트 중.

  • 오대관 (장호준 扮) | 양촌과 장미의 막내아들.
    중학생으로 집에서는 의젓한편이지만 친구들하고는 티격태격 잘 지낼정도로 양촌과 장미의 성격을 반반씩 닯았다. 아버지랑은 어색하고 다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할아버지는 아버지 양촌이랑 다르게 친근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4.4. 특별 출연[편집]

  • 전 국회의원 (고인범 扮)
    동료의원(정두겸 扮)과 함께 음주운전 및 측정거부로 입건됐으나 인맥을 통해 풀려나고 경찰에게 해꼬지를 하는 등 갑질을 부렸다.

  • 한정오의 생부 (박지일 扮)
    정오에게 2000만원을 빌려 준다. 정오는 이 돈으로 어머니의 카페를 차려줬다.

  • 염상준 (김태훈 扮) | 염상수의 형
    어릴적 상수의 불우했던 환경에서 의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인물. 작품 초반에 워킹홀리데이로 밀 농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나온다.

  • 동규 (이재우 扮) | 홍일지구대 경장

  • 영재 (전여빈 扮) | 한정오의 친구

  • 한정오의 선배 (전석호 扮)

  • 염상수의 친구 (김창환 扮)

  • 호철 (강신일 扮) | 오양촌의 선배 형사
    극 초반 양촌과 함께 장기 미제 범죄를 해결하는데 성공한다. 복귀 중 물에 빠진 주취자를 구하려 뛰어든 양촌을 따라 물에 뛰어들었다 사망한다.

  • 이주영 (장혁진 扮) | 장동경찰서 형사
    오양촌의 후배로 극 초반에는 양촌과 호철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지만 9회와 10회에서 성매매 조직을 묵인하고 불법도박에 가담한 비리경찰로 드러났다. [9] 결국 불법도박장에서 오양촌에게 걸려 두들겨맞는다.

  • (조달환 扮) | 염상수의 사수
    마지막화 말미에 염상수의 새로운 사수 사수로 등장했다.

5. OST[편집]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Part. 1

파일:live_ost_exocbx_someonelikeyou.jpg

2018.03.24

Someone Like You

EXO-CBX

듣기

Part. 2

파일:live_ost_2.jpg

2018.03.25

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

한동근

듣기

Part. 3

파일:live_ost_3.jpg

2018.03.31

그대니까요

다비치

듣기

Part. 4

파일:live_ost_4.jpg

2018.04.07

Why Why Why

펀치

듣기

6. 시청률[편집]

  •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와 TNMS의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회차

방영일자

시청률

닐슨

TNMS

1회

2018년 03월 10일

4.3%

4.2%

2회

2018년 03월 11일

3.3%

3.3%

3회

2018년 03월 17일

4.1%

3.7%

4회

2018년 03월 18일

5.8%

5.1%

5회

2018년 03월 24일

4.9%

5.0%

6회

2018년 03월 25일

5.1%

5.1%

7회

2018년 03월 31일

4.9%

5.4%

8회

2018년 04월 01일

5.5%

4.6%

9회

2018년 04월 07일

5.5%

5.3%

10회

2018년 04월 08일

6.1%

6.2%

11회

2018년 04월 14일

6.2%

5.9%

12회

2018년 04월 15일

6.7%

6.9%

13회

2018년 04월 21일

7.1%

5.5%

14회

2018년 04월 22일

6.8%

6.5%

15회

2018년 04월 28일

6.7%

6.4%

16회

2018년 04월 29일

7.0%

6.9%

17회

2018년 05월 05일

6.6%

5.6%

18회

2018년 05월 06일

7.7%

7.4%

7. 논란[편집]

7.1.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 대사[편집]

1화 도중 남녀 갈등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남성이라면 무조건 취직에 유리'하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전개가 나온다. 군대를 나왔냐 물어보고 마치 군대를 다녀온 남자가 취직에 아주 유리하다는 듯 보여준다. 군 가산점 폐지된게 대체...
또한 대한민국 여성 고용률이 OECD 기준 뒤에서 7위라거나 남성 봉급이 여성 봉급의 1.7배라는 주장을 하는데, 이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이는 성별 이외의 임금격차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특히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여성들은 논리정연하지만,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남성들은 논리가 빈약한 여성혐오자들 수준으로밖에 묘사하지 않는 등, 작가가 '일방적으로 여자편'만 드는 편파적인 대사 진행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당장 현실에서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논리적인 사람과,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사람 중 비논리적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현실에선 남녀 모두 비논리적인 사람과 논리적인 사람이 존재한다.
게다가, 해당 대사는 스토리 전개상 아무런 상관도 없는 대사였어 있을 필요도 없는 장면이다. 캐릭터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라고 변명할 순 있어도 남성혐오,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작품에서 보여주기 위한 작가의 의도가 지극히 다분해보인다.

물론, 실제로 여성과 남성의 임금의 차이와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두는 것으로 여기는 관행은 존재한다.“결혼 한다니 날아온 답은…” 국내 취업 시장, 여성 고용 차별 심각취업하면 임금차별, 결혼하면 경력단절… 애 낳을 엄두도 못내
그리고 유리천장 같은 경우 생각해 보면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교육과 진출을 받은 시대는 오래 되지 않았다. 길어야 100년 정도이며, 민주화가 시작 된 미국이나 영국에 참정권 조차 없었다.[10] 그런 점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임원 비율이 낮은 것도 이런 '짧은 역사'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남성 역시 여성의 적이 아니다. 알다 시피 우리나라 '근로 시간'은 살인적이며 야근이 일상이다.[11] 그리고 중소기업 같은 경우 야근이나 특근이 없으면 임금은 대폭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다.[12]

남성의 육아휴직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남성육아휴직 中企엔 '그림의 떡'..."의무사용 검토해야"‘저녁있는 삶’ 누리는 직장인은 고작 40% 이는 성대결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잘못 된 관행이 굳어지고 이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먼저 고등교육을 쉽게 접했고,[13] 이로 인해 먼저 사회의 상위층을 지배한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이 여성을 차별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어렸을 보았을 성차별에 대한 무의식일 것 이다.[14] 그리고 노희경 작가는 여성이고 그런 차별을 많이 보았을 것이고, 이를 투영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드라마라는 매체의 특성상 이를 자극적이게 만들고, 좀 더 세밀하게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런데 작중에 그 대사를 하는 캐릭터는 29세의 사회 초년생, 작중 시점이 2018년도라면 2018년도에 한 말이라고 쳐도 그래봐야 89년 생이다. 보면 알겠지만 '전'세대가 겪은 차별을 빌미로, 누릴거 다 누린, 심지어 다른 진영의 정당한 권리까지 뺐어 쓰다시피 하며 자란 '현'세대가 마치 자기들만 마냥 억울한듯이 목소리를 내는 것도 현재 한국의 페미 운동 판과 비슷하다. 소오름. 그리고 66년생 작가가 20대를 보낸 쌍팔년도와 작중 캐릭터가 20대를 보낸 2000년도 중반의 여권신장이 그야말로 천지차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변화하지 못했다는 말 자체가 걸리버 폰과 스마트 폰 비교하면서 "전화하고 문자되고 하는 거 말고는 별 다를 것도 없음"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뻘소리다.

또한 작중 모든 범죄는 남자가 저지른 것으로 나온다.여자애가 유괴된 것은 양아버지가 성추행을 저질러서 이며, 자매가 성폭행을 당하고도 신고를 못한건 매일 폭력을 휘두르는 그들의 아버지 탓이며, 공사장에서 구리를 훔친 두 명의 여고생은 남자가 임신시키고 도망가서 돈을 벌려고 벌인 일이다. 하다 못해 술취해 경찰차에 토하는 사람까지 남자뿐이다. 이런 드라마를 써놓고 남혐이 아니라는게 웃길 뿐이다.

이에 대해 현실의 수치를 예로들면서 드라마가 워낙 현실적이라서 그런것뿐 전혀 그런 의도를 띄지 않았다는 반박이 있지만, 그렇게 이 드라마가 현실적이라면 과연 50대 와 20대 여경 둘이서 무기를 든 조직폭력배 둘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장면은 현실적인가? 정유미가 건장한 남자를 제압해서 수갑을 채우는 장면은 현실적인가? 배종옥의 터미네이터급 활약은 어찌 설명한것인가? 기본적으로 현실에서는 여경 두명을 파트너로 붙일 수도 없다. 또한 성범죄 상담등을 제외하고는 강력범죄에서 여경이 실제로 하는 역할은 전무하다. 남자가 현실에서 안좋은 부분은 강조하고 과장하며, 여자가 욕을 먹는 부분에서는 '드라마니까' 라는 건 이 드라마가 남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증거이다.모든 것이 우연이며 혐오의 목적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 분들의 말처럼 성희롱 성추행의 근거는 '피해자가 모욕감이 들었을 때' 이다. 드라마 내내 남자의 안좋은 점만을 부각하고, 첫회부터 남자는 군대를 다녀온 뒤 그걸 이용해 취직하는 찌질이로 나오며, 드라마에서 현자의 포지션을 가지는 이순재조차도 부인을 젊어서 그렇게 패고, 나이먹어서 부인이 병드니 죽일려고 하는 남자로 나오는 이런 상황에서 현실에서의 여경의 명백한 한계등은 판타지로 극복하면서 남자에게 모욕감을 느끼지 말라고 하는것은, 남자 상사가 저급한 성적인 농담을 하고난 뒤, 농담이니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다르다고 볼 수 없다.

7.1.1. 반론[편집]

이에 대한 반론은 젊은 세대임에도 불만사항을 계속해서 말하는 이유는 이 캐릭터의 설정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인물은 어려서부터 미혼모에게 길러져오면서 자신 또는 주위의 여성들이 피해를 받는 것을 꾸준히 봐왔다. 미혼모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버려졌으며, 후에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여러번 여성이란 이유가 불이익으로 작용되어 취업에 실패했다. 이러한 경험이 계속되어 여성인 점이 콤플렉스로 작용되고 그 결과 극중에서도 남들보다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극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어린 시절 가정폭력을 당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범죄자처럼 악하지 않은데도 대인기피증같은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는가.[15]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정유미 분의 캐릭터를 레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인물로만 보기보단,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삶에 걸쳐서 당한 차별로 인한 후유증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물론 캐릭터 설정 중 '여성이라서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설정은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다. 위에서 상술했다시피 군가산점이 폐지된 이후 남성들의 유리함 또한 많이 떨어졌고, 외무고시나 교직같은 경우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많이 합격하고 있으니. 그러나 그 차별 정도가 낮아졌을 지언정 사익이 아닌 공익을 추구하는 공직을 제외하고 기업체같은 경우는 여전히 출산휴가 등을 이유로 여성들보다 남성들을 선호하는 곳이 많다.[16] 또 캐릭터 설정은 그 캐릭터의 주관과 성격을 정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라서 떨어졌다란 부분도 실제 사회의 현실만 반영된 것만이 아니라 캐릭터의 주관과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그녀의 생각 또는 입장으로 적은 것일 수 있다.[17]

이 덕분에 1화에서 중앙경찰학교 들어가기 전과 후는 같은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느낌이 많이 다르다. 초반에는 청년들이 맞이한 삶의 벽을 나타내고, 각 주인공이 처한 불행을 잘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종의 발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갈등은 많이 보여진다.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범죄자가 남성이기에 남혐이란 주장도 상당히 무리가 있다. 일단 극중에서는 남성만 가해자로 내세운 것도 아니고, 남성에게만 책임을 묻지도 않았다. 당장 마지막화에도 휴대폰을 훔치다 걸린 중년 여성이 나오고, 경찰을 때린 불량 청소년 무리에도 여학생이 섞여 있었다(물론 이들은 남자의 협박에 의해 범죄를 저질렀지만). 또 연쇄살인범에게 당한 피해자 중 일부가 남성인 것처럼 남성 또한 피해자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또한 가정폭력에 휘말린 자매의 스토리에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안전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어머니에게도 책임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장면들을 고려하면 이 드라마가 '남자는 무조건 나쁘고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다'라는 식의 남혐 논리를 펼친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중심적으로 묘사된 범죄는 대다수가 강력범죄로, 강력범죄의 가해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상당히 높으므로 그것을 무시하고 억지로 가해자의 성비를 맞추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마찬가지로 극중에서 나오는 경찰 또한 3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남성이다. 현실에서 여성 경찰보다 남성 경찰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만약 위의 논리를 다르게 적용하면, 이 드라마에서는 경찰에서의 여성 비율이 적게 나오므로 여성이 공권력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적게 나오게 묘사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를 배제한 여혐 드라마라는 말도 안되는 결론이 나온다. 또 이 논리가 사실이라면 영화 1987 상영 당시 여성의 비중이 적단 이유로 작품을 폄훼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억지도 사실이 되버린다. 이처럼 특정 성별의 비율로 인한 혐오 논란은 성립이 불가능하다.

7.2. 시위 진압 장면 논란[편집]

2화에서 나온 시위 진압 장면이 경찰 미화논란에 휩싸였다. #

사실 드라마의 장면만 보면,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불합리함에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수뇌부에 잘못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제작진의 설명 자체에 틀린 부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이 드라마는 ‘먹고 살려고 경찰이 된 소시민적인 청년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드라마고, 불합리하다는 걸 알면서도 거기에 어떤 사회적 정의감을 앞세워 저항하기 보다는, ‘짤리기 싫으니까 까라는대로 까는’ 모습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묘사도[18] 일관되고 있는 편이다.

문제는 시위 장면 자체가 지나치게 이화여자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 신설 반대 시위 사건와 흡사하게 그려졌다는 것에 있다. 남녀공학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피켓 문구나 농성가 등 대부분의 묘사가 판박이라 당시 관계자들은 자연스레 그 때 기억과 트라우마를 자극받았다는 점이 문제였다. 심지어 그리 먼 과거가 아닌 불과 2년여 전의 일이다. 즉 불합리한 시위 진압 명령에 괴로워하는 말단 경찰의 괴로움을 묘사할 필요가 있다해도, 굳이 미래라이프 신설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할 필요가 있었냐는 것.

당시 사건은 특히 '고립노선'을 택한 학생들에게 많은 후유증을 남겼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아무리 경찰이 냉정한 대응을 하였다 해도 몇몇의 잘못된 행동은 학생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2년여 전의 일을 별다른 배려와 취재 없이 드라마에 반영한 것은 픽션이라 해도 픽션이라는 미명하에 당사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 모두의 기억이 시간속에 정리되고 객관화되기까지 2년은 그야말로 폭력적으로 짧은 시간이다. 때문에 '말단 경찰의 괴로움'을 묘사한 장면조차도 어느 당사자에게는 경찰을 극도로 미화한 모습으로 비춰지기 충분하다. 연세대 사태, 미선이 효순이 사건이 한 시대를 풍미했음에도[19] 왜 아직까지도 미디어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보자.

하지만 꼭 경찰을 미화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설령 학생들의 의도가 정의롭다고 해도 '총장실 무단 점거'는 엄연히 불법이다. 경찰이 이를 가만히 보고 있는 것도 문제.[20][21] [22]

8. 트리비아[편집]

  • 홍일지구대의 모티브가된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서교동을 관할하는 홍익지구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단일지구대에 사건 사고가 많고 경력(경찰인력)도 소도시 경찰서와 동급일정도로 규모가 큰 지구대중 하나이다. 그러다보니 극한직업중 하나로 언제나 경찰내부 지구대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심사승진이나, 특진도 압도적으로 많은 지구대이다. 인원들의 계급에 대한 고증은 어떻게보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니다.

  • 시보순경은 정식순경이 아니다. 시보기간은 1년으로 이기간동안 사건사고없이 임용일로부터 1년이 지나가야 정식순경으로 임용된다. 다만 권한 등에 있어서는 정식 경찰과 전혀 다름이 없다. 시보기간 동안 신분 보장이 확실하지 않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중간에 선배들이 이러다 짤리겠다고 놀리기는 모습도 보인다.

  • 1회에 경찰들이 길바닥에서 사식을 추진중인것으로나오는데, 기동순찰버스에도 보통 좌석버스나 비행기의 좌석마다 달린 식판이 있어서 보통 도시락 단체 주문을 하기도 하고 부대에서 사식을 가져와서 배식하기도 하는데 배식대가 없는 경우에는 내부 좌석에서 일부에서 배식을 하기 때문에 밖에서 먹는 상황이 충분히 연출되기도 한다. 경찰관 기동대의 경우 소대가 아니라 제대라 칭한다.

  • 5회에 한정오(정유미)가 테이저건을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극중에서는 카트리지 앞부분이 분리되지 않고 전극침만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카트리지 앞부분이 분리되며 전극침이 나가게 되고, 전극침 발사와 동시에 카트리지 ID번호가 현장 주변에 뿌려지게된다. # 이 경우에는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연출된것으로 보인다.

  • 15회에 나온 두 에피소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싸움을 말리다 취객을 밀친 김민석 경사가 독직폭행으로 피해자에게 4000만원[23]을 보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에피소드는 실제로 지난해에 발생했던 일이다. 또한 후반부에 나온 카센터 폭행사건 용의자가 사제총으로 기한솔의 선배 강태훈 경감(박진영 분)[24]을 쏴 죽이는 충격적인 엔딩 역시 2016년 발생한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이 모티브가 됐다.[25]

  • 실제와 드라마적인 요소가 8:2라고 할 정도로 고증에 상당히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1] 포스터를 촬영한 실제 지구대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2] 실제로 여경들은 같은 경찰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당한 고생을 하고 올라가다보니 정말 독해진다. 아니 독해질수밖에 없다. 그만큼 유리천장은 높다.[3] 서울의 경우 지구대장은 경정이, 서울 이외의 지역은 경감이 지구대장을 맡는다. 고로 기한솔이 경정 계급으로 서울의 홍일지구대에 지구대장을 맡는 것은 당연[4] 그리고 작중의 내용처럼 사건발생도 가장많이 발생하다보니 기피하는 자리이기도하다. 그러다보니 전자의경우 진짜 승진하고 싶어서, 후자의 경우 정말 사람이 없다보니 사고 터져도 진급이나 퇴직에 문제 없을정도로 상부의 신뢰받는 인물이 진짜 마지못해 간다.[5] 참고로 40세에 경감이라면 은경모도 상당한 능력자이다. 각 계급별로 의무복무기한이 지나야 시험승진이나 특진이 가능한데 최저기한을 넘기고 바로 특진이나 시험승진하지 않는 이상 40대에 경감달기는 힘들다[6] 현실에 가장 부합하면서도 그러면서 최선을 다 하는 드라마적인 면모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실제 정년을 앞둔 50세 중반 이상의 경찰의 경우 지구대 근무를 하기보다 명예퇴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은 언제나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명예퇴직도 TO가 적다. 그래서 마지못해 지구대 근무를 하다보니 문제가 많다. 그리고 작중의 인물인 이삼보 경위 정도면 무공이나 훈장도 많아서 지구대가 아닌 서에서 정년을 마칠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의 동료의 부탁으로 올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지않는 이상 정년 다 되가서는 진짜 너무 능력이 부족해서 서로 못가거나 승진이 가능해서 자원하는것이 아닌이상 지구대로는 안온다. 그만큼 지구대 근무는 힘들다.[7] 경찰은 투잡이 금지되어 있어 동료들에게 비밀리에 해왔다 [8] 전과는 없다.[9] 덕분에 비싼 외제차도 뽑는다. 그리고 도박에 손댄 것도 초범이 아니었다. > 외제차가 아닌 기아 스팅어다..[10] 소파 방정환께서 신여성에 대한 차별에 차라리 공부 시키기 말라고 일침을 가했고, 탁필이라는 유명 여류 문학가가 꽃뱀 당한 것을 생각해 보자,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일에서 여성이 피해 당했을 때 시선이 얼마나 차별적인지 알 수 있다.[11] 한 중소기업 생산직의 일과는 08시 30분에 업무를 시작해서 20시 30분에 업무가 끝난다. 즉 식사시간과 중간 시간을 빼면 10시간 반을 일하는 것이다. 만약 맞벌이가 아니라면 남성은 하루 내내 일하다 들어오고 당연히 가족과 있을 시간은 더욱 적어진다. 이를 조절하고 이의 해당하는 임금을 맞춰져야 하지만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그런 일은 못하거 잘 하지 않는다. 그나마 직장인들이니까 이 정도니 자영업자는 '기본'이 12시간이다.[12] 이는 무턱대고 임금을 올리는 것도 시간을 줄이는 것도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회사는 법에 안 걸리게 교묘하게 비용을 줄이기 때문이다. 기본금을 올리지 않고 상여금이라 하여 이를 빌미로 임금을 올리는 꼼수를 많이 써왔다. 임금이 오르니 상여금을 폐지하고 기본금을 올리는 방법으로 원래 주는 돈을 맞추는 방식을 하는 회사도 있다.[13] 지금 기득권층(기성세대)에 있는 50대, 60대 세대 어머니께 여쭈어보자 아들과 딸 중 누구에게 교육 기회를 주었는지 아마 남성이 많을 것 이다.[14] 이런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15] 주관적으로 가정폭력에 30년 가까이 시달린 사람으로 말하면 일단 무기력증이 오고 그 사람이 오면 매우 불안감에 휩싸인다. 설사 평일에는 폭력이 없고 술마셔도 폭력이 없어도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폭언과 기물 파손 그리고 경제력 압박 등 그야 말로 독재자처럼 군림한다. 그렇게 합습 된 억압과 폭력은 자신의 혐오와 불안 등 여러 가지 자기비하의 끝을 달린다. 그렇게 무기력해진다.[16] 남자 사원도 출산 휴가 쓰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말하면 어떤 취급 받을 지 뻔하기 때문이다.[17] 미투 운동이 일어나자, 여성에게 미투의 대해서 부정적으로 대답을 유도하는 등 여러 면에서 여성에게 불리는 점이 많다. 그리고 이는 결혼하는 남성에게 똑같이 적용되는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여성이 보통 해고 당하거나 사직하면 남성들이 모든 경제적 부담을 짊어지게 된다. 결국 피해는 남녀 모두 짊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18] 상기 문단과 같이 부조리함 그 자체를 둘러싼 논쟁은 있지만[19] 특히 2002년을 다루는 데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거의 필수요소나 다름없다.[20]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당국'이 이를 가만히 보지 않은 것이다. 경찰은 학교당국의 요청이 없다면 굳이 공공시설도 아닌 곳에 들어가 진압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생명,신체,재산에 대한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충분히 경찰 직권으로 조치할 수 있다.[21] 참고로 이 사건의 모티브가 된 장소인 이화여대는 사립대학이다.서울대나 부산대등과 같은 국립대학이라면 공권력이 개입할 명분이 있지만 사립대학은 말 그대로 사립이라 당국의 승인없이 경찰병력이 저렇게 들어갈 수 없을것이다.[22] 서울대학교에서도 시흥캠퍼스 반대를 명목으로 총장실 점거 시위과 있었는데, 학내의 학생들에게 조차 지지를 거의 받지 못하였다. 당시 교직원이 학생들을 진입하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여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시위대 측에서는 이를 약자에 대한 억압, 폭력이라며 지지를 호소하였지만, 학내 학생들에게 지지를 얻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학교의 자본주의화를 막자는 시위대 측의 주장이 너무 논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2011년 이미 법인화 논란으로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한 적이 있었다. 이 때 학생회는 학생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향후 등록금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하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또한 학교가 자본주의에 유리한 학과를 키우는 움직임도 없었다. 이 때문에 최근의 시위대의 행동은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다. 또한 학교가 운영되려면 무릇 자금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돈을 벌려고 하는 학교의 사업을 무작정 반대하는 시위 학생측의 움직임에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위 사건에서 느껴야 할 것은 '학생들은 무조건 약자가 아니다'. 그들의 주장이 항상 타당한 것도 아니다. 학생들만이 학교의 주인이 아니다. 4년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수 십년동안 학교를 이끌어 가야하는 사업들 사이에는 응당 의견의 괴리가 있기 마련일 것이다.[23] 그나마 피해자를 찾아가 사정사정한 끝에 천만원이 깎였다.[24] 기한솔의 양보로 지방 경찰서 경무과장으로 전보될 예정이었다. 이분 역시 암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는 상황이었기에 대장암 1기로 판정받은 한솔이 양보를 하게 됐다.[25] 실제 사건에서 고 김창호 경감이 피격당한 부위는 어깨쪽이었으나 여기서는 이마를 맞고 즉사하는 것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