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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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행동법4. 이 속성의 인물5. 기타

1. 개요[편집]

분명히 머리가 떡진 위키러들이 해결방법을 찾으러 왔을 것이다

머리를 감는 것을 소홀히 하면 두피에서 생성된 개기름이 쌓여서 머리를 뭉치게 하는데 이를 떡진 머리라고 부른다.

2. 특징[편집]

떡진 머리는 두피에서 기름이 생성되므로, 높은 확률로 얼굴에도 기름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이 경우 아무리 세수를 해도 떡진 얼굴을 벗어날 수 없다. 여드름이 더 잘 생기게 된다. 게다가 눈이 매우 아파서 눈물이 날 때도 있다.

당연히 매우 가렵고, 고통스럽다. 정도에 따라 냄새도 심하게 나니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제때제때 감는것이 중요하다. 오랜만에 감는 사람은 샴푸질을 두 번에 나눠서 하는 것이 좋다. 머리에 기름이 많이 진 사람은 처음에 샴푸를 할 때 거품이 잘 안 나는데, 이는 계면활성제의 특성 때문이다. 처음 애벌샴푸의 거품을 씻어내고 두 번째 샴푸를 하면 거품이 더 풍성하게 일어나는 걸 느낄 수 있다.

머리를 너무 안 감으면 습진과 비슷한 지루성 두피염이 생기는데 이게 한번 걸리면 잘 안 낫는 병이다. 특히 지성 두피를 가진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씩 꼼꼼히 감아주자. 노푸를 처음 시도해봤다가 떡진 머리가 되는 바람에 결국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3. 행동법[편집]

혹시 모를 사정으로 머리를 감지 못할 위키러들은 참조 바람.

  •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머리핀, 모자 등이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뒷감당은 알아서 할 것.

  • 앞머리라도 감은 후 정수리를 대충 물로 적셔주자. 본인은 티가 안 나는 줄 알 때도 있는데 기억하라! 머리를 1일만 안 감아도 티가 날 때도 많다.

  • 떡진 머리에다가 무스 같은 것을 바르면 두 배 이상의 효과가 날 수 있다.

  • 요즘은 드라이 샴푸나 파우더 샴푸라는 이름으로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제품이 나오는데, 사실 탈크나 카올린, 전분 등의 흡착성이 좋은 파우더를 이용하여 머리의 개기름을 흡착시키는 제품이다. 드라이 샴푸가 없다면 베이비 파우더나 피지 흡착 파우더, 전분 등을 소량 머리에 골고루 뿌린 후 털어내는 방법으로 기름기를 줄일 수 있다. 너무 많이 뿌리면 옷에 흰 가루가 묻어나거나 머릿결이 하얗게 되어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되니 양조절에 각별히 신경쓸 것.

  • 촘촘한 빗에 물을 묻혀 꼼꼼히 빗은 후 질끈 묶는다.

  • 중요한건 이 모든 것보다 더 효과가 높은 것은 대머리가 되는 것[1] 그냥 머리를 감는 것이다.

4. 이 속성의 인물[편집]

5. 기타[편집]

떡진 머리에는 불이 붙는다(...).
머리를 2~3주정도 안 감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조금 자르고 불을 붙여보자... 진짜 붙는다. 신기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짓 하지 말자
이 짓 하려고 하면 머리가 떡져서 밖에도 못 나갈 수준이 되고 비듬도 비처럼 내리고 가만히 있어도 머리냄새가 심각하게 나게 된다.

[1] 대머리가 된다고 해서 머리를 감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개기름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두피에서 나오기 때문에 당연히 잘 씻지 않으면 냄새가 작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