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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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의미
1.1. 실존 인물
1.1.1. 대상이 친딸이 아닌 경우
1.2. 가상 인물
1.2.1. 대상이 친딸이 아닌 경우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3. 제주지검장

1. 일반적인 의미[편집]



극성 딸바보가 딸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Have you ever loved someone so much, you'd give an arm for? Not the expression, no, literally give an arm for

자기 팔을 내줄 만큼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어?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팔을 내줄 수 있느냐고?
- Eminem, When I'm Gone 中[1]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주로 2010년도부터 인기 스타에게 쓰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에 대해 일본어 親バカ(おやばか/오야바카/자식 바보)가 국내에 들어오며 어감, 의미가 묘하게 바뀐 표현 중 하나란 주장도 있다. 확실한 건 일본어에 딸바보(娘バカ)란 용례는 없다. 다만 일본의 서브컬처에선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엄청나게 관심을 쏟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무엇무엇 ばか란 표현을 쓰고 있는 장면이 종종 목격된다. 예를 들면 핑퐁카자마 류이치가 팀원에게 "탁구 바보"라고 불리는 장면.

구글에서 검색하면 딸이 진짜 바보 같은데 어쩌냐 이런 말만 나온다. 2009년도에의 한 기사에 소제목으로 "딸 바보"라는 표현은 있으나(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 우리가 쓰고 있는 신조어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책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사에서 이런 표현을 쓴 듯하다. 하지만 용례는 그보다 더 전에 나왔다. 굉장히 마이너하게 쓰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EPL이나 해외 연예인 관련해서 나온 말이다. 2003년 용례[2] 2004년 용례. 구글로 검색해볼 경우 2006년 용례다른 2006년 용례 등이 있다. 에미넴과 관련된 2006년 용례이다. 2007년 용례.

요즘엔 연예인 SNS에 과 사진만 찍었다 하면 딸바보 인증이라 하고 있다. 심지어 미혼 연예인이라도 예비 딸바보라며 딸바보를 남발 중...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SNS에 올려 딸바보를 인증하는 등 많이 활성화되었다. 게다가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이미지를 희석하려고 일부러 이런 이미지를 연출하는 경우도 있고 연예인은 아니지만 하시모토 도루도 이런 짓을 했다. 누군가 자신의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결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편 이런 특성이 지나쳐 아들이나 딸의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들을 헬리콥터 부모라고 한다.

'심리학 초콜렛'에 이에 대한 말이 나오는데, 아버지가 딸바보가 되는 이유는 딸이 자신과 반 정도 닮아 있고, 또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즉 아내)도 반 정도 닮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들을 엄청 사랑하는 부모에게도 딸바보의 상대어 격인 '아들바보' 내지는 '아들내미바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사실 딸바보에 비하면 그다지 잘 쓰이지 않았으나 딸바보가 대중화된 후로는 나름대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분명히 대상이 친딸이 아닌 경우에도 나이 든 남성이 자신보다 어린 여성을 보며 흐뭇해하거나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면 딸바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간간히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미쓰 루시힐>에서는 자신의 어린 딸이 처음 사귄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는 아버지도 나온다. "나도 한때는 너처럼 14살 소년이었지. 그래서 네 머릿속이 훤히 보인다. 그리고 네놈 바지 속도 훤히 보여"(...)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네가 내 딸에게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 내가 그대로 네놈한테 갚아줄 거거든. 그 외의 창작물에선 타인(주로 남성) 앞에서 내 딸에게 무슨 짓을 하면 가만 안 둘 거라 벼르다가, 아내나 딸의 반격에 깨갱하는 패턴이 많다.

개그계에서는 기묘하게도 호통 개그의 주역이 모두 딸바보 속성으로 TV에 나온다. 이경규이예림밖에 모르고 박명수는 알다시피 마누라보다 민서 우선이다.[3] 다만 딸은 없고 아들만 있는 김구라는 아들바보다(...)[4]

2010년 12월 28일자 KBS 2TV생생 정보통에서 올해의 유행어로 소개했다(...). 예시로 영화 아저씨를 들었는데, 이 두 사람은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라서 잘못된 예시로 보이지만 실제로 차태식이 소미를 잃어버린 아이 대신으로 취급해 왔으니 적절하다.

2012년 출간된 EBS 수능특강 사회문화에서도 이 단어가 나왔다! 문제에서 늦둥이맘, 딸바보와 같은 가족 관련 신조어 예시로 나왔는데 어원 조사는 했으려나...? 위 내용과 연계된 건 아니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에서도 '딸바보 아빠'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했다.

좀 더 진지하게 고찰해 보면 일반적인 전세계적 가부장제 사회에서 가장으로서 남성은, 항상 일정 부분 타인에 대한 애정과 애틋함 같은 부드러운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고, 이를 표출하더라도 간접적인 방식으로만 표현하며 살라고 교육 받는다. 현실에서나 가상 매체에서나 흔히 나오는 묵묵한 아버지의 등 같은 클리셰가 대표적이다. 이런 관점에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가정노동을 하는 사회적 공간이 딱딱 나누어 떨어지지 않았던 전근대 사회에서는 많은 경우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지위와 사회적 영향력, 경제력 전부 그대로 물려 줘야하는 입장이니 아버지 만큼 강인하고 약하지 않게 키울 필요가 있었다. 한 가정 내에서도 직업은 천차만별인 경우도 흔한 현대까지 와서도 이러한 관습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흔히 하는 남자는 딱 3번만 울어야 한다라는 식의 부성의 문화로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가정과 일족이라는 자신이 속한 사회적 공동체 전체의 안녕과 직결된 경제 활동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딸, 그것도 혼인 문제에서도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는 둘째, 셋째 딸들은 예로부터 아버지 입장에서 유감없이 사랑과 애정을 표해도 사회적 관점에서 남성성에 흠집이 가기는커녕 오히려 더 명예롭게 하는[5] 굉장히 예외적인 관계였다. 이런 가정 내 사회공학적 관계에 기존 가부장제 사회에서 강조하는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서의 여성이란 면까지 더하면, 왜 딸에 대한 보호자적 부성애가 동서고금 유달리 강조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냉소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성과 딸을 가부장의 감성적 도구화에 기반했다고 볼 수 있지만 사회경제적 여건과 이에 수반한 가정의 역할이 판이하게 편한 현대에서도 어쨌든 이러한 딸에 대한 부성애는 사회인류학적 관점에서 독특한 현상이다.

서브컬처에서는 주로 강제 이지선다(...) '내 딸 귀엽냐? 귀엽지?'에서 시작해서 주인공이 귀엽다고 하면 집적대지 말라고(...) 으르렁거리고 반대로 안 귀엽다고 하면 '내 딸이 안 귀여운 거냐!'라고 말하신다(...).

딸바도 아빠는 많지만, 한국에서 아빠를 좋아하는 딸은 의외로 적다. 1960~1980년대의 아빠들은 딸에게 공부를 못하게 하고, 좋은 곳에 시집을 가거나 동생들 대학비를 벌게하는 것에 치중된 가정이 많았기 때문에, 딸과 마찰을 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는 대화와 공감의 부족, 자신보다는 오빠와 남동생에게 더 투자하려는 성격,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엄격하게 통근시간을 정한다거나 외박을 못하게 간섭하는 부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이가 나쁘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남편에 대한 불만과 결혼생활의 힘겨움을 딸에게 토로하는 엄마들이 많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빠를 미워하면 딸도 아빠를 미워한다. 이는 딸이나 아들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아들보다는 딸이 엄마와 더 친한 경향이 있다. 즉, 아빠와 아들 보다는, 아빠와 딸의 관계가 좋을수록 부부의 관계도 좋을 확률이 높다.

많은 아빠들이 자신의 아빠에게 교육받은 대로 아들을 대하고 있지만, 딸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몰라서 아내에게 떠넘기거나 그냥 흐지부지 넘기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으로 많은 아버지들이 아들보다 딸을 대할 때 어려워한다.) 미국에서 전형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놀이에는 캐치볼이 있으나, 딸과 노는 것은 없다. [6]

딸의 입장에서는 약 18세 전후로 아빠와의 관계가 바뀐다. 자의식이 강해지고 성숙해지는 사춘기 때가 되면 아빠와의 신체적, 물리적 접촉을 꺼리게 된다. 이는 어릴 때 아무리 딸과 친했던 아빠들도 겪는 일로, 딸이 다 자라면 아무리 예뻐도 허락 없이 뽀뽀와 같은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잘했다고 등을 두드려주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행위는 좋아해도, 충치가 생긴 것 같다며 입 안을 보려 하거나 어디에 피부병이 생겼다고 몸을 살펴보려 하면 수치심과 마음속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집 밖에서는 더 심한데, 팔짱을 끼는 것은 물론 같이 걷는 것조차 싫어할 수 있다.

1.1. 실존 인물[편집]

  • 고종: 환갑에 낳은 딸 덕혜옹주를 무척 사랑했다.

  • 고창석: 딸이 자기 아빠를 너무나도 닮아서(...), 딸을 격하게 아낀다고 한다. 아니, 그 이전에 고창석에겐 자식이 딸 하나 뿐이다.

  • 고든 램지: 딸과 함께 요리하는 방송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딸바보다. 어떤 영상에는 막내딸한테 계속 "남친 있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보기도(...) 영상을 직접 봐보자[7]

  • 기무라 타쿠야: 슬하에 있는 두 딸들의 안전을 위한다면서 전속 경호원을 붙여주었다(...).

  • 기태영

  • 기성용: 셀틱시절, 차두리의 딸 차아인 양의 사진을 트위터에 자주 올리며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하더니, 2015년에 기시온 양이 태어나면서 정말로 딸바보가 되었다.

  • 김대희

  • 김상현

  • 김성수

  • 김성주(방송인)

  • 김정일: 김여정 항목 참조.

  • 김준현

  • 김흥국

  • 김홍성

  • 김C(뜨거운 감자): 이혼 후 자녀들은 전처가 양육 중이라고 한다.

  • 나루오카 아키히코

  • 다비드 비야

  • 당중종: 막내딸 안락공주를 무척 총애했다. 그러나 안락공주는 자신을 황태녀로 책봉해주지 않는 아버지 당중종에게 불만을 품게 되어, 어머니 위황후와 짜고서 당중종을 독살했다. 딸아, 이게 무슨 짓이냐? 제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 데이비드 베컴

  • 도널드 트럼프: 미인이자 커리어우먼인 큰딸 이반카 트럼프를 자랑스러워 함을 매체 곳곳에서 드러냈다. 실제로 이반카는 아버지의 대선참모를 맡을 정도로 유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도널드는 신권 지폐의 도안에 들어갈 인물로 장녀 이반카를 언급했다가 까이기도 했다.

  •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사위 바보이기도 하다.

  • 랜디 오턴: 결혼하고 딸이 생긴 이후 행동거지가 나아졌지만…너무 잦은 WWE 활동으로 이혼한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로베르트 엔케: 사랑하는 딸을 잃은 슬픔에 목숨마저 버렸다.

  • 로만 레인즈: 여자친구와 사실혼인 동시에 외동딸이 있다.

  • 로빈 윌리엄스: 생전에 젤다의 전설 시리즈 덕후이기도 해서 딸 이름을 젤다로 지었다.

  • 르네 데카르트: 가정부에게서 얻은 딸 프란시느가 어린 나이에 열병에 걸려 세상을 일찍 뜨자, 생전 딸의 모습을 빼닮은 자동인형을 제작해서 전 유럽을 여행할 때마다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꼭두각시 서커스의 프란시느의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 릭 플레어: 아들들도 아끼기는 하지만 모두 레슬러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는 것을 택한 반면 딸인 샬럿은 레슬러로 기어이 이름을 알렸으니 특히 각별히 아낀다.

  • 마리오 발로텔리

  • 마야 미네오: 딸과 아들 양쪽에 다 해당. 아예 '팔불출 부모 일기' 라는 만화를 그렸다.

  • 마크 콜먼

  • 매튜 도우마: 딸 전소미에게 엄청 친한 친구같이 행동한다.

  • 마츠모토 히토시

  • 모리 오가이: 특히 그중에서도 큰딸 마리를 가장 아껴서 마리가 16살이 될 때까지도 자신의 무릎에 앉혀놓을 정도였다(...).

  • 문세윤

  • 문종(조선): 첫째 딸 경혜공주를 위해 당시 한양에서 가장 명당 자리에 있던 30여 채의 집[8]을 헐고 새 집을 지어줬다고 한다. 물론 그들은 부유한 고위 관리들이기에 다른 집도 있어서 사는데 별 문제가 없었고, 실제로 조사해 보니 5채였다고 한다. 그러나 가난하고 힘 없는 백성에게는 부왕 못지않게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임금이었다고 한다.

  • 맷 데이먼

  • 미야비

  • 미치 탈보트

  • 박남정

  • 박명수: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초반부에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고 전당포로 가라는 미션이 주어지자 "우리 딸 유치원 갔는데?"라고 말하기도 하고, You & Me 콘서트 때 공개된 무한도전 버전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에서는 G-DRAGON을 패러디하면서 팔뚝에다 '민서야 애비다'라고 써놓기까지 했다(...)[9]. 그리고 정신감정 특집에서 유재석이 딸 민서의 역할을 맡아서 역할극을 하자[10], 화도 못 내고 쩔쩔매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했다.

  • 박주호[11]

  • 박준형

  • 박찬욱

  • 박찬호

  • 버락 오바마: 슬하에 딸 둘이 있는데 대통령 재임시절 해외순방을 다니면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각국 정상들과 회견을 시켜줬다.

  • 빌 클린턴: 슬하에 딸 하나만 두고 있어 딸 첼시 클린턴을 끔찍하게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 샤를 드 골: 막내딸 안 드 골이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유독 딸에게만은 자상했다고 하는데[12], 정작 측근들은 이런 그의 사생활이 공개될 때까지 이런 따스한 모습을 모르고 드 골을 항상 냉정하기만 한 사람으로 여겼다고 한다. 나는 프랑스의 냉정한 대통령. 하지만 내 딸에게는 따뜻하겠지

  • 성동일

  • 송종국: 평상시엔 그냥 '딸바보더라'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오죽하면 아내 박잎선은 방송에서 '딸이 애인 겸 부인이고 나는 그냥 밥 하는 사람'이라고 농담할 정도. #[13]

  • 스티븐 제라드

  • 스티비 원더: 'Isn't she lovely'는 그의 딸을 위한 노래다. 참고로 딸과의 훈훈하고도 안타까운 일화로, 수술을 하면 잠깐만이라도 사물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의사의 말에 딸의 얼굴을 보고싶다는 이유로 수술을 강행했는데, 문제는 이미 시신경이 완전히 손상되어있어서 수술이 실패했다. 하지만, 딸에게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잠깐이나마 딸의 얼굴을 보는데 성공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14]. 이 일화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된 바 있다.

  • 신명화: 신사임당의 아버지. 딸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조선시대에 딸에게 각종 유교 경전을 가르쳤고[15][16][17], 딸을 시집보낼 때도 시가에 눌려 살지 않도록 일부러 한미한 집안 출신의 흙수저인 이원수에게 시집보내고는, 사위를 신사임당이 살아 있는 내내 셔터맨 신세로 살게 만들었다.

  • 신해철

  • 송준근

  • 안정환

  • 안토니누스 피우스: 딸 파우스티나를 너무나 사랑해 "파우스티나 없이 황궁에 사느니 딸과 함께 유배지에 사는 게 낫다"고까지 말했고 딸이 다음 대에 황후가 되기를 바라 선제 하드리아누스가 정한 혼담을 바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결혼시켰다.

  • 야노 시호

  • 야부키 켄타로: 막장 아내와 이혼하고 가정 사정이 어려운 마당에도 딸을 위해 단 한 번도 휴재한 적이 없다. 또한 전처가 양육권을 빌미로 딸을 이용해 고소하지말고 합의이혼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재판으로 가면 최소한 1년은 걸려 딸이 받을 심적인 고통 때문에 '그래, 먹고 떨어져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라!'라는 식으로 합의이혼을 해주며 딸의 양육권을 지켜냈다. 사실 이건 딸바보이던 아니던 자식만큼은 막장 엄마 밑에서 온갖 험한 꼴을 당하지 않게 하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부성애라고 봐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자식이 무슨 죄인가.[18]

  • 양동근

  • 에미넴: 당장 저 위에 올라온 'When I'm Gone' 뿐만 아니라 'Mockingbird', 'Hailie's Song'에서도 딸바보로서의 모습이 드러난다.

  •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 영조: 조선의 역대 국왕들 중에서도 딸바보 끝판왕이다. 하지만 아들은… 화협옹주를 미워했다는 설(출처는 한중록)이 있으나, 화평옹주화완옹주보다 덜 예뻐했을 뿐이지, 화협옹주가 위독했을 때도 신하들의 간언을 물리치고 몇 날 며칠을 사가에 머물면서 딸을 간호했다. 그 뒤 딸이 세상을 떠나자 한참을 슬퍼했다.

  • 윈스턴 처칠: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지 사위도 총살시키는 베니토 무솔리니라고, 그것도 사위 앞에서 말했다.

  • 유승민: 딸 유담이 그의 대선 유세에서도 함께했는데 상당한 미녀라서 남자들은 그를 국민 장인어른이라 불렀다. 이외에도 자녀들에 대해 끔찍히 아끼는 걸로 알려져 있다.

  • 유진: 남편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딸바보 엄마이다.

  • 유창준: 딸들이 각각 배우, 아이돌로 활동한다.

  • 유희열: 외동딸을 위한 노래도 만들었던 인물이다. 다름아닌 6집 수록곡 <딸에게 보내는 노래>.[19]

  • 윤도현: 뭐만 하면 딸 자랑이다. 라디오에서 나온 딸 언급만 해도 잔뜩!

  • 윤종신: 방송이나 SNS에서 두 딸들(윤라임, 윤라오)에 대해 언급도 많이 할 정도로 딸바보 인증을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아들바보 속성도 가지고 있다.

  • 오지호

  • 이경규: 2012년 1월 15일 방영된 남자의 자격에서 세대공감 퀴즈를 맞히던 중 정답이 '딸바보' 인 문제에서 답을 "바보딸"이라고 외쳤다. 아빠 때문에 졸지에 바보가 된 이예림 지못미 사실 이거 아니라도 이경규가 딸바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 이고르 보브찬친

  • 이덕화

  • 이범수

  • 이세돌: 상당한 애연가였으나 담배를 싫어하는 딸을 위해 담배를 끊었다...가 금연에 실패했는지 다시 피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알파고와의 대국 중에 잠깐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유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였다. 비록 실패했지만 금연 계기가 딸이었으니 그의 딸 사랑은 대단할 것이다. 이후 섹션TV 연예통신에서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딸바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확인사살. 또 신라면 cf에도 같이 출연했다.

  • 이동국: 아들바보 속성도 있다.

  • 이말년

  • 이창하

  • 이천수: 은퇴 후 tvn토크 프로그램 택시에 나왔는데, 딸을 김태희 급이라며 무척이나 애지중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딸이 이천수 판박이라 딱봐도 이천수 딸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더 애정이 각별한듯.

  • 인교진

  • 임재범: 나는 가수다에서 자기 딸이 써준 엽서를 보여주는 점이라든가 지하철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었을 때 딸이 울기 시작하자 태도가 돌변했다는 점 등에 미루어 딸바보 확정. 하지만 단순히 가족 사랑이 지극한 걸지도. 그 사랑을 딸에게 돌리면 딸바보지 뭐야?

  • 이탈리아 아빠 대다수[20]

  • 임혁필

  • 정웅인

  • 정성호

  • 조니 뎁: 딸아이가 티셔츠에 낙서한 걸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지 않나, 딸아이가 플라스틱 구슬로 꿰어 만든 팔찌를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질 않나. 근데 조니 뎁이라서 그런 걸 입어도 폼이 나는 건 반칙 뎁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도 순전히 딸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찍고 싶어서 나온 것이었다(...)

  • 조지 워커 부시: 슬하에 쌍둥이 딸만 두고 있어 딸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 주호성: 장나라 항목 참조. 데뷔할 때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 '장나라 닷컴'을 직접 운영하고 매니저 역할도 자임하면서 장나라가 연예계에 자리잡는데 큰 공헌을 했지만 딸바보 기질이 너무 강해서 딸의 커리어 관리에 일정 악영향을 주기도 했다. 사실 일본에서 쓰이던 딸바보의 원래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일지도?

  • 중종: 하도 왕녀들을 예뻐해서, 사관들이 "왕녀들이 친정아버지(왕)의 비호 하에 시가(媤家) 알기를 우습게 알고 투기를 일삼는다!!"고 비판했을 정도였다. 효정옹주 사건이 대표적.

  • 차두리[21]

  • 차승원: 딸의 세례명을 문신으로 새길 정도로 딸바보로 유명함. 거기에다 아들바보 속성도 있다. 근데 그 아들놈은 이런 아빠의 뒷통수를 제대로 후려 갈겼다.

  • 차태현[22]

  • 최순실: 이쪽은 안 좋은 의미로 딸바보다. 사실상 외동딸이나 다름없는 정유라를 오냐오냐 키운 탓에 인성머리가 그 따위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왜곡된 자녀 사랑의 끝판왕인 셈.

  • 최현석

  • 추성훈

  • 카를로스 테베즈

  • 카이두

  • 커트 코베인

  • 커티스 르메이: 아내가 수 차례 유산을 겪은 끝에 간신히 낳은 외동딸이라, 평소에 웃을 줄 모르는 이 양반도 딸이 있을 때는 재롱을 부리며 녹아내렸다. 이 딸은 아직 생존해서 아버지를 재평가한 평전(LeMay: The Life and Wars of General Curtis LeMay, 2008)에 서평을 남기기도 하였다.

  • 케빈 오웬스[23]

  • 크리스천 베일: 다크 나이트 촬영 때 히스 레저와 서로 사적인 얘기를 하다가 딸자랑 배틀로 넘어갔다고. 베일 항목과 히스 레저 항목에 모두 나오는 얘기.

  • 크리스 헴스워스: 상당히 거구인 탓에 포데기에싸서 들고 다니던 딸이 너무 작아보여서 핫도그(...)라는 별명도 붙었다.

  • 타블로: 열꽃 part.1의 5번 트랙 '밑바닥에서' 끝부분에 타블로 딸 목소리가 들어있다. 처음으로 딸이 "아빠"라고 불렀을 때의 목소리를 녹음해놓은 거라고. 애가 언제 아빠라고 부를 줄 알고 녹음 준비를 했던 건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24시간 녹음기 들고 대기했던 게 아닌가 싶다

  • 톰 크루즈: 그가 딸바보인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지만, 문제는 딸을 자기가 믿는 사이비 종교사이언톨로지모태신앙자로 키우려다가 부인한테 양육권을 뺏기고 이혼당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딸바보이면서 동시에 빼도박도 못할 막장 부모가 됐다.

  • 트리플 H: 딸만 셋으로, 둘째 딸은 젊었을 적 그를 빼닮았다. 아내이자 회사 동료인 스테파니 맥맨은 아이를 더 갖고 싶어하지만 트리플 H는 "나이가 몇인데 나 좀 봐달라고." 엄살을 부리며 손사래를 쳤다.

  • 피천득: 원로 연기자 피세영, 한국 소아의학의 거두 피수영 교수 등의 아들이 둘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다들 피서영 보스턴대 물리학과 교수가 무남독녀 외동딸일 거라 생각하고 있다.

  • 프란츠 2세

  • 하인리히 힘러

  • 하태경: 세 자녀 중[24] 유달리 막내딸에 대해 방송이나 SNS에 많이 언급한 편이었고, 실제로 샤이니 팬인 딸의 콘서트 티켓을 사주면서 본인도 샤월이 되었다고까지 밝힌 바 있다(...) 2017년 12월 18일 종현이 급사하자 애도하는 논평도 냈고, 다음 날 막내딸과 함께 조문을 갔었을 정도. SNS에서 딸을 끔찍히 아끼는 걸 자랑한 바 있다.

  • 해리 S. 트루먼: 슬하에 딸이 하나뿐이어서 딸을 끔찍하게 아꼈다. 딸의 성악을 혹평한 평론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직접 편지까지 썼을 정도.

  • 헐크 호건: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불문곡직 체육관으로 끌고 가서, 사귀고 싶으면 자신을 꺾으라 한다고... 다만 그냥 대본상 기믹일 수도.

  • 홍경민

  • 홍성대[25]

  • 홍성흔

  • 히스 레저

  • SUGIZO (LUNA SEA)

1.1.1. 대상이 친딸이 아닌 경우[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애초에 어원이 개그스러운 단어라서 그런지 서브컬처 계통에서 나타나는 딸바보는 '개그' 요소의 하나이다(90% 이상의 확률로 아버지. 이 경우 어머니는 츳코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사용법은 딸바보 쪽이 좀 더 많은 편. 하지만 잘 찾아보면 개그 요소로 쓰이는 게 전혀 아닌 자식차별하는 막장 부모의 요소로 쓰이는 경우도 종종 발견된다.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이런 속성을 가진 인물이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을 멋대로 휘두르는 장치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민현주.[29]

참고로 아래 항목에 나오는 딸들 중 출산을 통해 얻은 딸이 아닌 경우도 종종 있다.

1.2.1. 대상이 친딸이 아닌 경우[편집]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편집]

3. 제주지검장[편집]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이후, 주로 남성들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딸딸이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으로 해당 지검장을 조롱했다.

[1]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에미넴은 오른팔에 딸 헤일리의 모습이 그려진 문신을 하고 있다. 팔을 내줄 수 있냐는 말은 이것도 포함한 중의적 의미인 것. 참고로 영어에서 팔을 내준다는 표현은 무언가를 극히 아낀다는 뉘앙스의 관용표현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원서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2] 답이 2008년에 달렸다.[3] 가족 개그를 칠 때도 가끔 아내 없다는 드립은 치지만 아이 없다는 드립은 절대 안 친다. 물론 실제로는 아내도 자식도 재석이 똑같이 사랑한다.[4] 방송이나 실생활이나 아들을 끔찍히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춘기도 지난 아들과 아무렇지 않게 같이 잠을 자거나 뽀뽀 인사까지 하는 아버지는 흔치 않다.그걸 받아주는 아들내미는 더 흔치 않고[5] 물론 지나친 자식 사랑은 동서양 막론하고 예로부터 경계해 왔지만, 이마저도 언젠간 독립적인 가장이 되어야 할 자식(즉 아들)을 나약하게 만든다라는 측면에서 아들 중심적인 면이 있었다.[6] 간혹 영화에서 딸과 아버지가 사냥을 하며 유대를 키워가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이는 딸에게 총기-즉,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라는 도구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특히 총기 사고가 많은 미국의 영화에서 많이 보인다.[7] 영상2[8] 그것도 한양 제일의 부촌에 사는 벼슬아치들의 기와집[9] G-DRAGON이 팔뚝에다 문신을 새긴 것을 패러디 한 것인데, 해당 특집이 방송하던 그 해에 딸 민서가 태어났다.[10] 정신감정에서 드러난 박명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역할극이었다.[11] 아예 딸바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딸 빙구라는 호칭이 붙었다.[12] 정작 안 드 골은 겨우 20살의 나이로 사망하여, 아버지를 가슴아프게 했다.[13] 유감스럽게도 송종국의 예능 출연 문제로 인한 갈등이 깊어져 이혼. 또한 딸바보 아빠스러운 면과 달리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는 비판점이 있다.[14] 당시 스티비 원더의 딸은 아빠의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감동하였으나, 이는 그가 딸이 진실을 알고 크게 실망할까봐서 그런 것으로, 그 뒤에 딸이 의사로부터 진상을 듣고는 자신을 향한 아빠의 사랑에 울먹였다.[15] 다만 조선시대에 여성들에게 공부를 안 시킨 건 아니었다. 돈 좀 있는 집이면 딸을 양반가의 며느리로 만들고자 경전을 가르치는 일은 드물지 않았고, 상류층들도 딸을 왕가에 시집보내고자 공부를 시켰다. 정순왕후 김씨영조에게 중전으로 간택될 때의 일화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딸이라는 이유로 공부도 안 가르치고 까막눈 신세로 만들던 건 외려 개화기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이 시기부터는 양반가에서조차 여자라고 글자도 안 가르쳐주는 등, 조선시대에 비해 남존여비적인 사고방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던 시기다.[16] 조선 전기에는 남존여비 사상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남녀차별이 적었다. 조선 전기를 묘사한 사극에서 자주 나오는 '남자가할 일과 여자가 할 일이 구분되어있는 법이다.' 라는 말 역시 남녀차별의 의미가 아니라 남녀간에 할 일이 서로 다르다는 의미일 뿐이다. 때문에 조선 전기에는 여성들 역시 소학 정도는 기본적으로떼는 것이 기본으로 여겨졌기에, 여성들 역시 천자문과 소학, 동문선 등을 공부했다. 특히 한글의 경우에는 인수대비가 여성 전용 유교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내훈'을 한글로 편찬하는 등 양반 여성들사이에서 자주 쓰였다.[17] 신명화가 딸바보로 불리는 이유는 에게 공부를 시켜서가 아니라, 그 딸이 공부 잘한다고 사방팔방으로 떠벌리고 다녀서다(...).[18] 다행히 작가로서의 경력을 무사히 이어가고 있으며, 재혼도 했다. 자기 SNS에서는 딸의 그림을 올려 자랑하기도 한다.[19] 보컬은 그와 친한 가수 성시경이 맡았다. 정작 성시경은 아직 노총각에 자녀도 없다는 게 함정(...)[20] 물론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듯, 무뚝뚝하고 가정에 무심한 아빠들도 많다. 무뚝뚝한 국민성을 가진 국가에도 딸바보 아빠들이 많듯이.[21] 기성용 항목 참조.[22] 1박 2일 8월 5일자 방송에서 입증.[23] 아들바보 속성도 있다.[24] 첫째와 둘째가 아들이고, 막내가 딸이다.[25] 수학의 정석 머릿말에 '사위와 딸이 도와줘 더 좋은 책이 된 것 같다'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딸이 서울대학교 수학 박사라고 굳이 안 써도 될 내용을 써서 딸바보라 불린다. 실제로 홍성대의 딸은 서울대에서 수학 교수로 있었다. 그리고 이후의 개정판에는 딸 자랑하는 내용이 사라졌다.[26] 며느리인 한가인을 그렇게나 엄청나게 아낀다. 심지어는 쩔쩔매기까지 한다.[27] 자기 조카를 무척이나 아껴서 야구 경기를 보러갈 때, 늘상 조카딸을 데려갈 정도다.[28] 자신의 누나의 딸인 미라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골을 넣고 세러모니도 여러번 하고 시도때도 없이 미라의 m자를 그린다.[29] 민현주 항목 직접 참조. 아내의 유혹을 직접 보면 알겠지만 사실 작중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사건은 이 사람이 이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들이다(...)[30] 오직 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켰다. 삐뚤어진 부성애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31] 생이별한 딸에 대한 죄책감과 딸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하기 위해 극장판에서의 사태를 벌였다.[32] 41화에서 밝혀졌다.[33] 용족전쟁 때 양딸 플루소 스나이퍼가 생김으로써 딸바보가 되었다. 이때 형제인 지크는 밤새도록 지붕 위에 올라가 슬프게 웃어댔고 리오는 평소에 입에도 안 대는 술을 마셨다고 한다.[34] 이쪽은 애처가이기도 하다.[35] 부부가 외동딸에게 나란히 딸바보이며, 가끔 운동회 등의 이벤트가 펼쳐지면 딸이랑 같이 참가하려고 하다가 비범한 경쟁이 펼쳐진다. 다만, 우리 딸 누구한테도 못 준다는 아니고 아버지는 딸이 좋아하는 상대의 인성과 능력을 높이 사서 은근히 밀어주려고 한다.[36] 단, 피가 이어진 친딸은 아니다.[37] 딸 현서가 코끼리를 보고 싶다 하거나 비행기를 보고 싶다 하면 그날로 가게를 팽개쳐놓고 대공원에 가거나 현서를 업고 김포공항 활주로를 뛰어다녔다고 한다.[38] 나중에는 아들바보 속성도 생긴다. 딸 현서가 죽은 뒤에 현서가 죽음을 무릅쓰고 구해낸 남자아이를 양아들로 입양해서 키우는데, 아이가 뉴스보기 싫다니까 바로 TV를 꺼버릴 정도다.[39] 제우스는 딸인 아테나아르테미스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며 특히 가장 사랑하는 딸은 첫번째 정실 부인인 메티스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아테나다. 문제는 이 때문에 아들 아레스는 대놓고 찌질하다며 차별하기 일쑤라는 것. 트로이 전쟁의 와중에 아테나의 농간에 넘어간 디오메데스가 창을 던져서 아레스의 옆구리를 뚫었는데, 이 때문에 내장이 다 흘러나올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고 와서는(신이라서 죽지는 않겠지만) 아버지 제우스에 아테나가 이랬다고 고자질했다가 쓸데없이 찡얼댄다고 혼나기만 했다.[40] 2시즌에서는 이렇다 할 딸바보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으나(오히려 밀레이나의 말에 츳코미 걸거나 당하신 것밖에 없다) CD 드라마나 극장판에서 밀레이나가 티에리아에게 고백한 것에 대한 반응을 보면(...) 근데 밀레이나는 속도위반으로 생긴 아이잖어?[41] 건담관련 작업때문에 에 관련된 육아일에는 도와준적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펠트에게 나드레의 존재를 가르쳐 준다던가 소설 내에서도 딸바보라는 묘사도 있는 걸 보면...[42] 이 역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조금조금씩 디지가 자기 딸이라는 사실에 쑥쓰러워서 주변 등장인물들한테 입 다물고 있으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승리대사도 상냥하게 말하기 민망해서인지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 하면서도 다시는 전장에 나오지 말라고 나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애초에 카이의 대 기어용으로 쓰는 진짜 필살기를 맞아줄 생각으로 도발한 거였다지만 자기 딸을 험하게 말하면서 사위를 도발해 그 사위에게 원하던 진심에 가까운 일격을 맞았다.[43] 더빙판에서는 감제일이라는 이름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조연이라고 참 성의없게도 지었다[44] 아래 한국 드라마와 아무 관계 없는, 95년도에 개봉한 마이클 베이의 영화다. #[45] 딸의 첫 데이트 상대가 집에 방문하자 곧바로 욕질과 함께 몸수색을 하는 걸로도 모자라, 파트너와 함께 총을 들이대며 갈군다.[46] 복수귀+딸바보+형사 속성. 이쯤되면 범죄자들이 불쌍해진다[47] 오랫동안 임무로 떨어져 있던대다 사스케 성격 자체가 엄청 무뚝뚝하지만 가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강하다. 보루토에서도 나루토에게 이미 (중급닌자 시험 예선) 합격할거라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기뻐하라는 거냐면서 말하기도 했다. 과 엮이는 2차 창작에선 아예 대놓고 딸바보 기믹이 붙어있다.[48] 눈치 못챘겠지만 나루토도 자신의 딸 히마와리를 무척 아낀다.[49] 하루노 사쿠라의 부친. 외손녀를 출산하면서 부녀가 쌍으로 딸바보이다.[50] 실제로는 손녀바보이다. 하지만 그 속내를 파해쳐보면 이해가 가는게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를 먼저 보내고 남은 가족이란 앨리스 하나뿐이니 아낄 수밖에[51] 타치바나 마리카의 아버지.[52] 딸인 도리가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어서 무슨 이유로 길을 잃으면 집에 찾아오지 못할까봐서 여러 개의 조개껍데기를 집으로 가는 길을 따라 늘어놓고 도리에게 이를 따라가도록 연습을 시켰는데, 진짜로 도리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집이 있는 수족관 밖으로 빨려나가버리자, 딸의 행방을 찾고자 수족관을 탈출한 뒤에 사방팔방에 조개껍데기들을 늘어놓기까지 했다. 니모를 찾아서에서부터 도리가 '계속 헤엄쳐(Just keep swiming)'라며 노래를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로 어릴 적에 부모가 가르쳐준 것이다.[53] 단지 딸인 사카자키 미코코가 좀 에러.[54] 딸이 아니고 여동생이지만 하는 행동은 전형적인 딸바보에 근친에 가까운 감정이라...자세한 건 항목 참고.[55] 아버지인 베지터 왕을 따라 수염을 길렀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부라에게 전혀 안 어울린다고 까이자 충격먹고 면도를 하였다.[56] 게다가 손녀딸까지 사랑한다.[57] 흑월공주의 아버지 되시겠다. 시나리오 진행 중에도 딸바보 속성이 보이는데 특히 딸바보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흑월성 그림자 닌자왕 퀘스트 마지막 파트. 그리고 흑월공주에게 개기는 그림자 닌자왕의 훈육(!)을 위해 친히 계약 드립을 시전하셨다! 오오 아버님 오오![58] 구 스토리는 죽은 인간 오리아나의 아버지였고 현 리그의 챔피언 기계 오리아나의 제작자. 딸이 죽은 후 삶의 큰 공백을 느끼던 그는 결국 그녀를 재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그러나 그 결과물이 호러틱하다 이나 새로 개편 된 스토리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코린은 죽어가는 딸을 위해 딸의 몸의 전반을 최상급 기계로 만들어 살아 갈 수 있게 했고 오리아나는 아버지 코린의 심장에 문제가 생기자 유일하게 대처되지 않은 장기인 자신, 즉 오리아나 본인의 건강한 심장을 이식한다. 심장이식 이후로 눈 뜬 아버지의 방에는 오리아나가 만들어놓고 떠난 인형이 가득했다고 한다. 훈훈하다 [59] 사실상 유리 대신 그레타의 아버지 역할을 하는데, 아달베르트에게 자신의 육아론과 딸자랑을 늘어놓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다(...)[60] 이쪽은 눈물없이 볼수 없는 사연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61] 작중에선 자신과 딸인 엔젤 빼고는 아무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정확이는 어긋난 애정이다. 자신의 오른팔과 여자친구가 죽었어도 크게 절망하지는 않았는데 딸을 살리려고 자신의 계획까지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딸이 죽고 난 뒤 절규를 하는데 나중에 볼트 헌터들한테 딸의 복수를 하겠다고 공격한다.[62] 다 큰 어른인 사자에는 그렇다 치고 막내 와카메 결혼 생각만 하면 침울해진다.[63] 작중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딸바보지만 의외로 딸바보가 된 계기는 의외로 매우 납득 가는 사례다. 문제는 딸이 싫어할 정도로 집착한다는 점이다.[64] 원작 중에 아들보다 아내를 사랑했지만 딸보다는 아니었다고 나온다. 영화에서는 딸의 환상만 본다. 두 아들은...[65] 서로 딸자랑을 하는 이벤트까지 있다.[66]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딸이 자신을 버린것도 모자라 혐오하고, 패륜을 저지른다(...).[67]피오나 공주를 끔찍이도 아끼는 건 맞지만, 방법이 잘못된 케이스다. 밤만 되면 도깨비가 되는 딸의 저주를 풀겠답시고 딸을 드래곤이 지키는 에 감금하는 병크를 터뜨려서, 사위인 슈렉한테 이걸 가지고 디스를 당했으며, 심지어는 슈렉 대신 피오나 공주의 첫사랑인 차밍 왕자랑 이어주겠다고 장화신은 고양이를 사주해서 사위의 암살을 기도하거나, 요정 대모의 협박이 있었다고는 하나, 차밍 왕자의 어머니인 그녀와 작당모의를 하는 등, 딸바보라는 점과는 별개로 결코 좋은 아버지는 아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개심하고 요정 대모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인 사위 슈렉을 몸을 던져서 구해내긴 했지만.[68] 남편 해럴드 왕과 마찬가지로 딸바보이긴 하나, 이쪽이 넘사벽급으로 좋은 엄마다. 그녀도 딸 피오나 공주차밍 왕자 대신 슈렉을 남편으로 맞아들인 것에 내심 아쉬워하긴 했으나, 그래도 딸의 선택을 지지하여 어떻게든 사위와 남편의 사이를 중재하고자 하고, 슈렉을 자신의 사위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남편인 해럴드 왕과 사위 슈렉이 서로에게 딸을 감금한 막장 아빠와 자기 애들도 잡아먹을 끔찍한 괴물이라고 막말까지 하면서 밥상 앞에서 쌈박질을 벌이자, 멘붕하여 "가족들끼리 식사하니 이리도 기분이 좋네요."라고 울먹이면서 한탄했다.[69]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37화 참조. 이 사람들이 보인 행동을 보면 안다.[70] 군인 시절부터 딸에게 자상한 아버지였으며 딸의 죽음에 분노해 몰디브로 쳐들어가 홀로 모든 적을 처리하고 코빈을 죽사발이 되도록 패서 진실을 말하게 한다. 테이큰?[71] 극중에선 리사 심슨에 대한 애정을 주로 보이지만...막내딸인 매기 심슨 역시 자신의 일터에서 'DO IT FOR HER(매기를 위해 일하자)'라고 붙여놓고 있는 등 매기 역시 매우 사랑하고 있다.[72] 아들 니누르타는 죽든 말든 신경을 안 쓰더니 딸 미트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내 딸에게 손대지 마라' 고 소리친다.[73] 친딸이 아니다.자세한 건 아이자와 미사키 참고.[스포일러2] 자기 딸이 울고 있는 세상이 싫다며 아수라의 분노 세계관의 창조주를 죽여버렸다.[75] 이쪽은 진짜로 바보(지적장애) 캐릭터이다.[76] 1차 대전 당시 두 딸이 죽는 것을 보고 흡혈귀로 각성+이후 에릭 리카드의 두 딸을 자신의 딸이 환생한 것으로 믿고 세뇌+인간 멸망을 위한 그림 게르니카 제작에 착수. 배드 엔딩에서도 딸을 지키기 위해 악마성을 포기하고 도망간다.[77] 실제 딸은 아니나, 라스트 오더는 그의 삶의 의미 그 자체다. 덕분에 딸바보 뿐만 아니라 로리콘 타이틀도 획득했다(...)[78] 첫째 딸 릴리스를 요절할 수 밖에 없는 운명에서 구하기 위해 실패로 점철 되는 운명을 가야 하는 희생을 하지만 릴리스를 구하지 못하고 둘째 딸 로라도 죽은 뒤 그 육체를 악마 코론존이 가져 가서 로라 스튜어트가 되었다. 메인 플랜의 목적이 첫째 딸 릴리스를 어린 나이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만든 위상(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을 벗겨내는 것이다.[79] 딸을 울리는 녀석은 자기 아들이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둥 딸을 엄청나게 아끼지만 정작 딸내미의 아빠 취급은...[80] 게임에선 안 나오고 애니메이션에서 확립된 성격이다.[81] 딸바보에 로리콘이 섞인 듯하다. 귀여우면 장땡이라나 뭐라나. 어쨌든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애거트를 멸살하려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82] 애초에 이건 제목주터가 딸바보 소설... 키잡[83] 이 인간은 딸내미 하나 부활시킬려고 전쟁에 분신들까지 납치하고 (의도치 않았지만) 악마까지 부활시킨 막장 부모나 마찬가지다.[84] 딸인 머피 쿠퍼에 대한 애정이 크며, 이런 마음이 그가 블랙홀에서 빠져나와 구출될 수 있게 해주었다.[85] 참고로 조셉 쿠퍼는 아들바보 속성도 있는데, 성적이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살인적인 입결때문에 아들의 대학 입학이 좌절되자 노발대발하면서 아들의 담임선생한테 따지기도 했고, 근 22년만에 보내어진 영상에서 장성한 아들이 아버지인 자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자 오열하기도 했다. 작중에는 안 나오지만, 설정 상 할머니가 되어서나마 아버지 조셉과 재회한 여동생 머피와는 달리, 안타깝게도 아버지를 만나기 20년 전에 사망하여 지구에 있는 고향에 매장되었다.[86] 이쪽은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메가데레[87] 이쪽은 표현을 너무 안 해서 되려 딸과의 사이가 나빠질 정도였지만 적과 싸울 때 온 몸을 바쳐 딸을 지키는 쿨데레. 하지만 딸의 남자(나르시소 아나수이)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모습은 죠셉이나 죠타로나 똑같다. 하지만 죠타로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 죠린과 결혼하고 싶다고 들이대는 나르시소가 살인죄를 저질러 감옥에 갇혀있던 탈옥수였기 때문이다. 죠타로가 아니라도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살인죄로 감옥에 있는 남자한테 자기 딸을 주고 싶겠는가.[88] 딸인 여령기의 추가로 인해 딸바보가 되었다. PV에서부터 '내 딸 건들면 가만 안 둔다!' 라고 쏴댔으니... 뭐 당연한 걸지도...[89] 아들바보 속성도 있다.[90] 딸바보 수준을 넘어선 전형적인 헬리콥터 부모라서 딸 버루카 솔트가 철딱서니없는 애로 자랐다. 결국, 호두까는 다람쥐 한 마리를 데려가려고 하다가 쓰레기장으로 떨어진 딸을 구하려다가 다람쥐들에 의해 같이 쓰레기 더미에 처박혔다(...).[91] 딸 이름이 모에(萌)인데 타오르다 할 때의 탈 연(燃) 자도 모에라고 읽는다. 역시 재난 중독 ㄷㄷ[92] 뭐랄까, 정확히는 딸바보라기보다는 여동생바보랄까? 뭐, 27살에 4살짜리 늦둥이 여동생을 키우게 된 입장이니...[93] 난기류 미션부터 등장하며 전용기가 추락한 이후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에게 핵미사일 코드를 내놓으라고 협박. 물론 대통령이기에 굴복하지 않고 말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마카로프가 "딸 찾아오세요~"라고 협박하자 이내 데꿀멍. Down to the rabiit hole 미션에서도 딸 먼저 챙기라고 한다. 딸바보의 최강자[94] 원래는 딸바보는 커녕 그 반대에 가까웠지만 우시오와 화해 후 완벽한 딸바보로 진화... 딸의 칭찬에 우쭐해지고 딸의 배신(?)에(토모야와 아키오가 야구 할때 우시오보고 누가 이길것 같냐고 물었는데 우시오가 "아키가 이길것" 이라고 한것 참고로 아키는 우시오가 아키오를 부르는 호칭이다.근데 아키오는 우시오의 외할아버지) 우울해진다.[95] 서브컬쳐계의 좋은 아버지 1,2위를 다투는 인물로서 손녀바보이기도 하다.[96] CIA에서 일할 때도 딸 생일이라고 모든 일 다 내팽겨치고 생일 챙겨주러 가버렸다.[97] 유토니움 교수 본인은 솔로이며, 파워퍼프걸은 출산을 통해 얻은 이 아니다.[98] 애니메이션 한정.[99] 딸을 폭행한 고등학교 복싱 챔피언에게 복수하기 위해 승진도 포기하고 장기 유급 휴가를 받을 정도.[100] 딸을 대할 때 말투가 급변한다.[101] 작중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딸 바네사 관련 에피소드 몇 개에서는 그것이 여지없이 드러난다.[102] 딸들을 끔찍이 아꼈다. 그런데 맏딸은 오해만 한가득 하고서는 반항하다 절연하고, 나이가 든 후에야 부모의 사랑을 알아차린다.[103] 후반부의 사건에서의 모습은 딸바보와는 거리가 멀다. 아무래도 1화에서 나온 표현은 스토리상 설정오류에 가깝다.[104] 해리 일행을 방해했던 것도 딸 루나 러브굿을 인질로 쓴 죽음을 먹는 자들 때문이었다.[105] 이 자신의 보관을 훔친 일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기를 바랬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와중에도 마지막 순간에 딸을 보고 싶어했다.[106] 딸에게 "남자는 자신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불쌍한 루시(...)[107] 지구-2의 배트맨. 캣우먼과의 사이에서 딸 헬레나 웨인을 낳았다.[108] 아들에게 여성형 이름인 '아델하이드'라는 이름을 지어줬을 정도로 딸을 원했던 케이스. 결국 로즈라는 딸을 보긴 했지만.[109] 자신의 딸과 아내가 루갈 번스타인에게 죽자 루갈을 엄청나게 증오하며 딸과아내의 사진을 바라보는것까지 있다. 그리고 가이델에 딸인 레오나 하이데른을 양녀로 두고있다 레오나 하이데른은 하이데른을 아버지라고 부른적은 없지만 싫어하진 않는듯.[110] 코믹스판에선 이 세 사람이 의기투합한다(...)[111] 아마는 어머니이다.[112] 각각 조카바보, 손녀바보이다. 물론 남자아이인 보루토도 엄청 아낀다. 정작 히아시는 손자, 손녀 출생 전에는 아버지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을 정도로 자신의 딸들을 엄격하게 대했기 때문에 딸바보 면모는 1도 없었다.[113]진주를 끔찍이 아껴서, 진주가 몸이 마구 자라는 통에 배고픔을 호소하자 징징이의 집에서 먹을 것을 도둑질하기도 했고, 항상 자기 딸한테만 오냐오냐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설정 상, 진주는 집게사장한테는 친딸이 아닌 입양한 딸이며, 집게사장 본인은 결혼을 한 적이 없다. 아빠인데 고래인 이유가 이것이다. 단 딸바보 속성도 노랭이 속성에 묻힌다.[114] 시릴라는 에미르의 친딸로, 게롤트에게는 양녀다.[115] 정확히 말하자면 스승과 제자 관계 하지만 알리샤가 아주 어릴적부터 키워주어 부녀관계나 다름없다. 하지만 알리샤 말에 의하면 장난기에 아버지라고 불러봤더니만 장가도 안간 총각에게 그 무슨 잔인한 말이냐며 학을 뗐다고...[116] 우연히 알게 된 소녀 코제트를 친딸처럼 여기고 후원해준다.[117] 레옹과 마틸다의 관계가 유사 부녀 관계인지, 플라토닉 러브를 전제로 한 연인 관계인지 논란이 있었지만, 감독인 뤽 베송의 발언에 의하면 연인보다는 부녀 관계에 더 가깝다고 한다. 실제로 영화를 잘 보면 레옹이 마틸다를 마치 딸처럼 대하는 태도를 보이는 걸 알 수 있다.[118] 디즈니로빈 후드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로빈 후드의 여자친구인 레이디 메리언의 유모라는 설정이다. 딸과도 다름없는 메리언때문에 로빈 후드의 지지자이자, 존 왕의 반대파임을 대놓고 자칭했을 정도다.[119] 가모라 한정[120] 우연하게 괴물 세계로 들어온 여자애를 친딸처럼 귀여워한다. 원래는 괴물들이 인간에게서 유해물질이 묻을 것을 두려워해서 애들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고, 설리도 처음에는 아이를 무서워했으나, 나중에는 정이 들어서 직접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회사 곳곳을 돌아다닐 정도다.[121] 이쪽은 츤데레에 더 가깝다. 마이크도 본래는 설리의 실수로 괴물 세계로 넘어온 인간 아이를 무서워했으나, 나중에는 집으로 돌려보내기 전에 아이를 한 번 안아주기도 하고, 이후 파기 처리된 아이의 옷장 문을 일일이 손으로 재조립해서 복원했을 정도다.[122] 미르칸은 모니크 후작과 믿음직한 군신 관계를 넘어 친구라 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사이다. 또한 죽은 모니크 후작 부인 제레미아를 사랑했다. 그런 이유로 후작과 후작 부인의 딸인 아리스티아가 회귀하기 전과, 회귀한 후 신에게 중간이름을 부여받기 전까지는 아리스티아를 친딸처럼 아꼈다. 중간이름 부여받은 후에도 아끼긴 했지만 순수하게 아낀 게 아닌 정치적 의도가 섞였다.[123] 신혼여행할 때부터 유이를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했고 이후에도 커서 결혼했을 때의 아이를 가지면 유이의 둘째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자식이라고 여기고 애지중지하며 사랑을 쏟아붇고 있다.[124] 에이미는 양녀이다. 그래서 로리콘이라고도 불린다...[125] 사라 케리건감염시켜 저그로 만든 다음에 양녀로 삼았다. 물론, 이는 저그 전체의 생존이 목적이긴 했으나, 어쨌거나 이렇게 수양딸로 삼은 케리건을 정신체들의 질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오냐오냐하면서 흐뭇하게 지켜본 것은 사실이므로 빼도박도 못할 딸바보다(...).[126] 조카바보이지만, 딸바보와 전혀 차이가 없다.[127] 장기매매 조직에 납치된 옆집 소녀 소미를 구하기 위해 조직 전체를 도륙냈고, 결말부에서 소미가 죽은 줄 알고 자살하려다가 소미의 생존을 알고 그만두거나, 체포되어 끌려가는 와중에 학용품을 사주기도 했다. 한국산 창작물 중에서 이런 부류로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128] 인형을 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129] 이쪽은 D.Va와 케미때문에 그렇다. 2차 창작에서 보면, 오버워치의 플레이어블 영웅들 중에선 가장 나이가 어린 D.Va를 애 취급하고, 이런 솔저76한테 잔뜩 삐지는 모습은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와 그런 아빠의 팔불출 속성이 부담스러운 딸의 모습이다.[130] 카구라가 그 대상. 일종의 대부 같은 역할이다.[131] 자기 집에 세들어사는 성동일의 둘째 딸인 성덕선과 죽이 잘 맞아서, 매일같이 만나면 서로 개그를 칠 정도로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김성균에게는 원래 들만 있고, 딸은 없다. 물론, 남의 자식한테만 이렇게 잘 해주는건 당연히 아니므로, 아들바보 속성도 있다.[132] 친딸이 아닐 뿐 아니라 그 정체는...[133] 후반으로 갈수록 친딸이 아닌걸 넘어 종족마저 다른 레비아를 인간이라고 인정하며 마치 딸 챙기듯 한다. 국제 공항에서 레비아에게 반해서 늑대개에 들어가고 싶다는 베리타 여단 대원의 요구를 거절하고, 남자가 접근하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자신에게 알리라고 하거나, 레비아가 입을 옷을 옷가게에서 사오는 등(이 말을 들은 하피는 잡혀가지 않은게 용하다고...) 완전한 딸바보의 모습을 보인다.[134] 다이키치카가 린을 딸처럼 무척 아끼지만, 정작 린은 다이키치한테는 딸이 아니라, 나이가 훨씬 어린 이모로 정확히는 외할아버지가 입양한 딸인 의붓이모다. 그래도 실제 딸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좋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으며 린이 성장한 2부의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딸바보의 모습. 그리고 결말에선...[135] 자기 친구의 딸인 트레이시 드 산타를 격하게 아껴서, 죽은 줄 알았던 마이클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배신자라면서 죽일 듯이 덤비다가도, 트레이시가 명예냐 굴욕이냐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다짜고짜 마이클을 데리고 방송국으로 쳐들어가서는 트레이시를 이런 데에 출연시킨 것도 모자라서 성상납까지 받으려했던 라즐로 존스참교육한다. 이후에 트레이시에게 크게 실망해서 갖은 쌍욕을 퍼붓지만, 그래도 이후로도 트레이시에게 잘해준 탓인지, 드 산타 일가 전체가 트레버를 보고 얼어붙은 상황에서 오직 그녀만이 그를 격하게 반기며, 트레버도 역시 트레이시를 보고 오냐오냐한다. 사실 그 이전에 라즐로를 참교육하러 갈 때도 "이 꼬마 아가씨가 2살 때 내 무릎에 앉았을 때 이 꼬마에게 이상한 짓 하는 놈들이 있으면 살갗을 모조리 벗기겠다고 맹세했거든!"이라고 말하는 등, 트레이시를 거의 자기 조카딸 내지는 수양딸 정도로 생각하고 격하게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136] 딸인 버디를 위해 소유물, 동료, 선택에 따라 자신의 팔까지 모든 것을 버려가면서 버디를 되찾으려 했지만...[137] 하늘에서 떨어진 히나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고 히나에게서 아빠 소리 듣는 게 소원일 정도. 히나를 데리고 살 때 필요한 물건을 사려고 하루에 85만 엔을 백화점에서 긁었다.[138] 닛타 히나가 학생회 선거에 나간다고 하니 고문변호사를 불러 연설문을 대필시켰고, 히나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 48일간 매일 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