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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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여성용 딜도.jpg


1. 개요2. 역사3. 업그레이드 버전과 변종4. 문화 속의 딜도5. 기타

1. 개요[편집]

Dildo

모조 남성기. 여성용 자위기구이다. 보통 여성이 많이 사용하지만, 남성도 항문 삽입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순우리말로는 이나 먹쇠 등으로 부른다.어!딜도!망가!

삽입용 섹스 토이를 말하며 성기항문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재질은 다양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보통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는 듯 하다. 여성끼리, 혹은 여성이 남성에게 삽입하기 위해 고간에 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온 딜도가 존재하며[1] 이것이 뱃속에 들어간 남성이 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은 적도 있다, 양쪽으로 성기 모양이 있는 길다란 딜도도 존재한다.[2] 이쪽은 레즈비언을 위해 존재하는 것.남성도 쓸 수는 있지만..

삽입 자위를 위해 쓰이는 도구이다. 사람에 따라 삽입으로는 전혀 못 느끼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기대하지는 말 것. 모양은 가지각색으로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부터 기능성을 중시한 것, 남성기를 본따 만든 것 또는 돌기가 무수히 나있는 것도 있다. 아직까지 한국 성인용품점의 주 고객은 남성이 대부분이라 남성 시선에서 선호되는 남성기 모양의 제품이 잘 팔리며 상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성에 대해 좀더 개방적인 유럽은 딜도를 직접 구매하는 여성 고객층이 꽤 있어 남성기 모양을 본뜬 것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능을 중시한 딜도의 수요가 더 높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처음부터 삽입만으로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 성경험이 없으며 삽입 자위에 어느 정도 환상을 가진 사람이 사용하면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더군다나 한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모양의 딜도라면 보관도 처분도 난감하므로 초심자는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같은 삽입용 장난감 말고 로터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혹은 딜도대용으로 긴 막대, 화장품병 등으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오이당근처럼 길다란 형태의 야채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딜도 대용품. 혹시라도 사용하려는 이를 위해 조언하자면, 정말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토양세균이라는 것이 있다. 오이는 안에서 부러질 수도 있으니 가지를 쓰는 게 좋다[3] 이 문제에 대한 종결급 해결책은 콘돔으로 한 번 둘러싸는 것.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오염원도 걸러지고, 뒤처리도 편해진다. 당연히 상용 딜도가 아닌 다른 물건(...)을 활용할 때에는 콘돔을 쓰는 게 좋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딜도는 남성들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자위와는 달리 여성들이 느끼는 것과 동일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다만, 부위가 부위인 만큼 젤 사용은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드라이 오르가슴 참조.[4]

유명한 회사로는 페어리, 토이즈하트, 펀팩토리, 지니[5], 다이소 진동 안마기,오브젝트, 헤라, 아모스,은하선 토이스 등이 있다. 유명한 업체에서 만든 제품들이 재질이나 품질 등에서 여러모로 안전하고 튼튼하니 비싸더라도 성인용품협회의 인증을 받은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정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판례(2007구합5725)상 일단 딜도는 음란물이 아니다.[6] 다만 원문을 보면 "단일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고, 그 형상도 남성 성기의 모양을 개괄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고 하여, 딜도, 오나홀 모두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면 음란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판례상 딜도는 음란물이 아니나 그 당시 소송을 건 1개의 상품에 관해서만 음란물 규제를 제외한 거고, 포장이 바뀐다거나 디자인이 바뀐다거나 색이 바뀐다거나 할 시 또 다시 음란물로 분류, 세관이 잡고 또 다시 소송을 걸어야만 통관시켜준다고 하는데 이 기간이 보통 2년 정도 걸린다고...

2. 역사[편집]

사실 이러한 장난감은 엄청나게 오래전부터 발견되고 있다. 초기의 딜도는 나무나 가죽, 또는 도자기, 뿔(!!)등으로도 만들었다. 독일에서 발견된 돌로 만든 딜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무려 3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 유물이다. 그리고 남성기모양 조각품은 남근 숭배사상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기는 한다. 그중에는 딜도마냥 실제 자위에 사용하던 유물들도 발견된다.

2.1. 천 년의 딜도(!!!)[편집]

8번째 천 년 아이템

한국의 경우 안압지 밑바닥에서 신라시대 여성들이 실제 자위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남성기 모양 유물이 발굴되기도 했다. 신라 시대 여성들도 질내에 물건을 삽입하여 자위를 한 것으로 추측되며, 지름이 5센티인 아담한거대한 조각상도 발견되었다.둘레는 무려 약 15.7cm이다...

파일:attachment/Silla_Dildo.jpg

안압지에서 발견된 각좆.[7] 큰 물건의 길이는 17.5cm이며,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일각에서는 이 물건을 제사 등의 의식용으로 썼을 것이라고 에둘러서 구라치지마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남성기모양 조각이 의식용으로 쓰인 경우는 세계적인 사례이지만 위 안압지 출토 각좆의 경우 많이 만진 듯이 손때 조상님?도 타 있는 데다가, 요즘 나오는 딜도처럼 귀두에 해당하는 부분 양쪽에 성감을 자극하는 데에 쓰인 돌기가 존재하므로, 학계에서도 거의 확실히 실제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남성의 성기모양을 조각하는 것이 제사 등의 의식용으로 만든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발굴된 주령구는 언급해도 이건 절대 언급 못 한다. 관련기사 - '한국사 미스테리' 안압지 출토 목제男根, 참조 포스팅

게다가 조선 시대에는 봇짐장수가 소쿠리에 각종 크기의 각좆들을 넣고 다니면서 부녀자. 특히 과부들에게 팔았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8] 참고링크 쇠뿔(소뿔)을 속을 후벼파내고 더운 물에 담그면 말랑말랑하고 탄력이 생겨서 사용하기 좋아진다(?)고도 한다. 홍화문 근처에서 암소뿔로 만든 딜도가 여럿 발견되어 민속학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것을 사러 동상전[9]에 간 여인이 차마 말을 못 하고 어색하게 웃고 있으면 주인이 알아보고 내주어 별일없이 웃는 사람을 보고 웃기는 싱겁게, 동상전엘 갔나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출처 : "갈수록" 이훈종 저.)

동해안의 별신굿, 동, 남해안의 대동굿에서 바다에 고사를 지낼 때 제물로도 쓰인다. 크고 아름답게 깎지 않으면 바다의 여신님이 노해서 배를 침몰시켜 어부들을 끌고가서 검열삭제하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정성스럽게 여러 개 깎아야 한다.[10] 딜도 깎던 노인

또한 면령(緬鈴)이라는 장난감(?)이 이 딜도 역할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유득공이 연행사(청나라로 가는 사신)로 중국에 갔을 때 우연히 남장(南掌 현대의 라오스) 사신단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면령을 소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유득공은 매우 외설스럽다며 비판했다.

일본의 전통 춘화 중에는 딜도(張(り)形)를 사용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는 그림도 있다. (클릭 주의!) 춘화속 인물이 춘화를 보면서 하고 있다.

3. 업그레이드 버전과 변종[편집]

진동이 되는 것도 있다. 이것은 딜도라 부르지 않고 바이브레이터(더 줄여서 바이브)라고 부른다. 딜도와 로터의 기능을 합쳐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배터리로 작동하며 본체와 컨트롤러가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동 리듬 변화 기능. 스윙 기능이나 기계 내부에 회전하는 구슬을 넣어 입구를 자극하는 제품도 있다. 간혹 펌핑 기능을 탑재한 제품도 있는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은 못 얻는 듯. 로터와 혼동하지 말 것. 야망가나 야동에 흔히 나오는 무선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진동 제품은 로터이지 바이브가 아니다...지만 바이브레이터 형태도 적지만 있긴 있다. 다만 바이브레이터 형태의 무선 작동 제품은 실제로는 거의 보기 힘들다.

바이브레이터 다음으로 일반적인 옵션을 단 딜도가 바로 흡착 딜도이다. 벽면이나 바닥에 딜도의 반대 끝의 흡착면을 잘 붙여서 질이나 항문에 넣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면 된다. 벽에 붙이면 후배위, 바닥에 붙이면 기승위지만 상상력과 체력 여하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응용은 거울에 붙여서 삽입되는 모습을 본다든가 의자에 붙인다거나 하는 것. 그리고 용도가 용도이다 보니 흡착 성능이 정말 뛰어나다. 대충 회전을 넣어 투척해도 벽과 흡착면이 찰싹 붙을 정도이고 꽂고 허리를 흔드는 정도로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위쪽의 진동 기능, 아래의 사정 기능도 같이 넣어서 벽에 붙여서 딜도 자체가 피스톤 운동 같은 자극을 주다가 타이밍 맞춰 액체를 내뿜는 종합적인 연출이 가능한 제품도 있다.

정액 같은 느낌을 나게 하는 전용 윤활유를 넣을 수 있게 만들어서 실제로 정액이 나오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다른 버전으로 벗 플러그(Butt Plug)라는 짧고 작은 딜도가 있는데 이것은 항문용이다. 항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끝이 퍼져있고 손잡이가 달려있다.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해서 홈통과 딜도가 서로 동기화하는 딜도도 등장했다. 남자가 홈통에 성기를 꽂고 흔드는 속도를 동기화해서 딜도가 움직이고, 딜도는 여성의 압력을 전송해서 홈통 안을 부풀려 죄는 방식. 원거리 연애용이라나.

산란플용도 있다. 이름은 오비포지터. 알은 젤라틴으로 만들어져서 나중에 체온에 녹아서 나온다.

이쪽은 독일제가 최고다. 성진국 일본은 진동기능 바이브레이터를 만들었는데, 진동까지는 해결했지만 발열 문제까지 잡지는 못했다. 이걸 독일[11]에서는 발열 문제까지 해결하여 최고의 자위기구를 만들어냈다.

3D 프린터의 발달로 매우 정교한 딜도도 제작이 가능해졌다.

남자 포르노 배우들의 성기를 틀에 본떠서 딜도를 만들기도 한다. 일명 '포르노 스타 딜도'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배우들은 자기 이름 붙은 딜도 제품 하나씩은 있을 정도. 일본 GV배우들 중에서도 이런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다. 가끔 나오는 포르노 메이킹이나 비하인드 영상에서 배우들이 딜도 제작을 위해 자기 성기 본을 뜨는 장면이 나올 때도 있다. 물론 여배우들도 이런 것 만든다. 심지어 포르노 배우가 아닌 일반 리포터가 체험삼아 만들어보기도 했다.

딜도는 성인이라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국제적으로 매우 유명한 딜도 브랜드로, 배드 드래곤(Bad Dragon)이라는 회사의 딜도가 있다. 수인 취향이나 특대물[12]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을 주력으로 제작하는데, 회사 이름 처럼 드래곤의 남근처럼 생긴, 우락부락한 디자인의 딜도를 주력 상품으로 팔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정액이나 쿠퍼액 같은 윤활제를 딜도 안에 넣어서 정액이 나오는 연출이 가능한 상품도 있다. 환상종 외에도 자연계에서 실제로 음경이 매우 크거나 기이한 생물들(말, 돌고래, 도마뱀 등)의 음경을 모방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고, 남성/여성 수인 캐릭터의 항문음문, 또는 주둥이를 본따서 만든 오나홀 역시 존재한다. 특이한 모습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4chan 등지 같은 북미권 웹에서는 무시무시한 딜도를 일컫는 대명사이자 이 되었다.

4. 문화 속의 딜도[편집]

소설가 박민규는 자신의 소설 제목에 이 단어를 넣기도 했다. 제목은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 그리고 그는 다른 소설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을 때 이상문학상 작품집에 특별히 들어가는, 대상 수상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자선(自選)[13] 작품으로 이 작품을 집어넣었다.[14]

SCP 재단에서도 SCP-297이라는 딜도 하나를 보관하고 있다. 진동속도를 조절 가능한데, 최대 레벨이 더럽게 흠좀무하다. 내용을 보아해서는 대략 사용자가 아예 녹아버리는 모양.은어가 아니라 정말로 녹아버린다 오만 거 다 있다 심지어 원자로도 달려있다[15]

엉덩국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흥행 이후 일각에선 딜도가 투척무기로 인식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맞으면 힘이 빠지면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충격탄

소화집 고금소총에도 등장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참조.

뭐든지 가능한 AV에서도 사랑받는 소재들 중 하나. 아예 이쪽으로 파고드는 제작자나 사용자도 있다. SOD라든가. 무선 리모콘으로 동작하는 로터나 바이브레이터를 삽입시키고 단순히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쇼핑, 서빙 등의 미션을 주는 식의 AV도 많고 아예 자전거나 휠체어에 장착시키고 바퀴가 돌아갈때마다 자극을 주도록 개조시켜서 거리를 돌아다니게 만들거나 아예 해당 여성을 묶은 다음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는 기계에 딜도를 장착시키고 빠른 움직임으로 고문에 가까운 자극을 주는 하드코어한 작품까지 많다. 아니면 손발을 묶어놓고 진동기만 삽입시킨 다음에 방치하는 방치 플레이 AV나 강제로 리모콘 형태의 로터나 바이브를 삽입하고 정조대로 빼지 못하게 막아서 조교하는 AV까지 형태만 놓고 보자면 여러가지 플레이가 나온다. AV 이상으로 뭐든지 가능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인체를 무시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이나 무선 리모콘에 진동의 강도까지 정할 수 있는 물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진동의 강도를 정할 수 있는 무선 진동기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일부 아스트랄게임들에선 무기로서도 사용 할 수 있다. GTA 산 안드레아스[16],데드 라이징 3[17], 세인츠 로우라든가. 세인츠 로우에서는 주인공을 올 누드로 만들 수 있으니 아스트랄함이 두 배! 심지어 세인츠 로우 3에는 딜도형둔기로만 데스매치를 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있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도 최후반부에 등장한다. 바이브로블레이드(vibroblade)라는 이름으로, 역겨움 500의 부가옵션이 붙어있다. 이거뿐만이 아니라 정말 여러 가지 수단으로 딜도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Cataclysm : Dark Days Ahead에서도 등장. 가정집을 털다 보면 가끔 나온다. 게임 특성상 무기로 쓸수 있기는 하지만 먼치킨 캐릭터가 아닌 이상 큰 도움은 안되고 주 용도는 도구로 사용하는건데 사용하면 캐릭터의 기분이 (...) 좋아진다. 남캐도 사용가능. 멘탈관리에 제법 도움되는 아이템. 학교등지에서 꼬맹이 좀비 학살때문에 멘붕 직전인 캐릭터가 좀비들 시체 위에서 이거 몇번 썼다고 기분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뭔가 싶다...

독일의 메탈밴드 람슈타인은 2009년 10월 각 멤버의 성기를 본따 딜도를 만들었다.. 이는 그들의 앨범 "Liebe Ist Für Alle Da"[18]의 스페셜 패키지 버젼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각 멤버의 6개의 개성이 잘 담겨있는 모형이라고 한다. 구성은 5개의 스페셜 트랙이 추가된 Liebe Ist Für Alle Da 앨범, 6개의 딜도, 수갑, 윤활젤이며 고급스러운 메탈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인 수도사풍운 전문화의 별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풍운 특성은 데미지 딜러 특성인데, 데미지 딜러의 약칭인 딜과 수도사의 약칭인 도가 합쳐져 '딜도' 당연히 비방용이므로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저는 딜도입니다.' 혹은 풍운 수도사를 부를 때 '딜도님' 등으로 말하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수도 있다. 보통은 그냥 특성의 명칭 그대로 양조, 풍운, 운무라고 부른다.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는 성인용품점 주인이 손님들에게 바이브레이터를 추천하면서 "피곤할 때 이걸로 마사지도 돼요."라면서 목 뒤에 바이브레이터를 대고 진동을 일으키는 시범을 보인다.

배틀테크에 등장하는 배틀멕 중에서 85톤 강습멕인 스토커의 별명이기도 하다. 이유는 생긴 게 다리 달린 딜도 혹은 바이브레이터같이 생겼다고;;; 사실 이렇게 만든 이유가 시가전 때 동체로 건물을 뚫고 들어가는 용도로 했다고......

레진코믹스학습만화어디까지 써봤어?에서 딜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온다.

5. 기타[편집]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2/DildoNewfoundland.jpg
캐나다에는 정말 딜도라는 지방이 있는데 섬이다. Dil島,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이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까지 했다.

게임에서 딜(Deal)도 잘 넣는다고 말할 때 묘하게 동음이의어가 되기도 한다(...) 또 게임 내 텍스트를 필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 중 일부는 어딜 도망가라는 말을 필터링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어 딜도 망가를 잡아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것으로 1990년대 하늘사랑 채팅에서 "궁금한 것 있으면 그냥 물어보지"라고 치면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지"로 인지해 필터링 당했다. 버블파이터에서는 강변 스테이지의 공략을 작성할 때 맵 중간의 의자 두 개가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문장에 "의자 위"가 들어가면 두 글자가 *로 나오게 되어(...) 읽다가 왜 별이 나오지 고민하다 알아차리는 유저가 상당수. --유저들은 이 때문에 어절 별로, 혹은 음절 별로 따로 입력해야 하는 수고를 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니면 영어로 번역해서 입력하든지...

GTA산안드레스 PC, 모바일에서도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서운(?) 사실 하나. 딜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있다. 기행의 나라 영국의 나이젤 윌리스(Nigel Willis)가 비운의 주인공인데, 2013년 연말에 혼자 딜도를 가지고 항문 자위를 하다가 속에서 걸려 버렸다. 문제는 그가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못 이겨서 며칠 동안 병원을 못 가고 끙끙거렸다는 것. 상황은 심각해졌고 나중에는 거의 못 걷고 딜도를 맞아서인지 힘이 빠지고 어지러움까지 겪자, 하는 수 없이 윌리스는 친밀한 친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당연히 친구는 기겁하며 억지로 그를 설득하여 병원으로 끌고 갔는데, 이미 때는 너무 늦었고 오랜 치료 끝에 윌리스는 결국 대장 천공(perforated bowel)으로 사망하였다. 그때가 2014년 2월 7일. # 그러니까 위키러 여러분도 딜도는 항상 조심해서 쓰자. 어?

진동기능이 들어간 바이브레이터 딜도를 가족에게 들켰을 때 안마기(...)라고 둘러대거나, 성적인 용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을 때 진짜 어깨 안마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성감대 신경을 자극하라고 세심하게(...) 나온 물건인 만큼, 안마 용도로 써도 큰 문제는 없다. 오히려 업체들이 안마기로도 부담없이 쓰라고 하는 게 추세라고... 물론, 이 때문에 오묘하게 생긴 안마기, 고데기(...), 로션통 등을 잘못 보고 딜도로 오해하는 불상사도 가끔 일어난다.아니 엄마 그런 거 아니라고 굳이 변명하면 분위기가 더 이상해진다?

"개사료 뚜껑(DOG FOOD LID)"을 거꾸로 하면? 신의 딜도(DILDO OF GOD) 사실은 500원짜리 딱풀과 1000짜리 딱풀이 가장 저렴한 딜도라고 한다 카더라[19]

택배기사가 이것을 산 여학생의 택배를 직장인의 집에 맡겼다가 그곳에 사시는 어머니에게 아주 많이 털렸다고 한다.

김어준딴지일보가 몰락 직전이었던 2000년대 중반 이걸 팔았는데, 지금도 보수층에서 '딜도 김어준' 이라고 놀림받는다(....)

여담으로 유리딜도도 있는데 따듯한 물에 담갔다 쓰면 좋다고 한다

[1] 여자가 이것을 착용하고 남성에게 삽입성교를 하는 것을 페깅(pegging)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위키백과나 구글 이미지 검색에 'pegging'으로 검색하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뭐?[2] 이걸 필도라 카더라[3]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이것 때문에 병원에 간 여성이 있다(...)[4] 물론, 드라이 오르가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불필요하게 크고 전립선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좀 힘든 딜도보다는 전용 도구가 더 안전하고 효과도 직접적이니 드라이 용도로 딜도를 쓰고 싶은 남성도 먼저 전용 도구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5] 참고로 한국 업체. 유명한 러브젤 S 솔루션 시리즈도 여기 제품이다.[6] 오나홀은 음란물로 걸릴 소지도 있다. 왜냐하면 딜도는 대체로 노랑색, 분홍색 등 사실감이 떨어지는 색, 그것도 한가지 색으로만 된 경우가 많고 그 모양도 남성의 음경을 개괄적으로 모방한 것에 불과하지만 상당수의 오나홀은 누가 봐도 여성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사실적으로 모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딜도 역시 털이나 혈관 등 세세한 부위까지 모방할 경우 역시 음란물이 될 소지가 있다. 그러나 성인이 이러한 성인 용품을 사용하는 것까지 법으로 규제하는 것을 많은 법조인들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듯. 결국 오나홀은 음란물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왔다. 그리고 2014년 4월, 정교하게 만들어진 오나홀일지라도 음란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여성 성기와의 유사성으로 음란성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변화하는 성관념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 그리고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7] 해당 유물은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가면 볼 수 있다. 나무인형 등 제기들과 함께 있다.[8] 삼국유사나 각종 민담집에 나오는 "양물"이 바로 그것이다.[9] 지금으로 따지자면 혼수용품 잡화점에 가까운데 성인용품도 취급했다.[10] 강원도 삼척에 가면 '해신당공원'이라고 있는데 이런 문화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11] 독일/문화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성적으로 프랑스만큼이나 개방된 나라다.[12] 대부분의 상품에서 20 cm가 넘는 특대 옵션은 기본이고, 일부상품은 30 cm가 넘으며, 작정하고 크게 만든 딜도 중에는 44 cm에 달하는 매우 거대한 것도 있다.[13] 자기 손으로 고른 것. 대상 수상자는 수상작 이외에도 특별히 자기가 잘 썼다 싶은 자기 작품을 하나 골라 실을 수 있다.[14] 참고로 이 소설의 주인공은 툭하면 "오! 내 어깨야!"라고 한다. 이 추임새의 기원은 모두가 알다시피...[15] 설정상 200,000KHz까지 진동이 가능하단다.[16] 작중 근접무기들 중에 딜도의 데미지가 칼보다 세다(!!!!!!)[17] 사실 데드 라이징 2에서도 나왔다. 콤보 무기인 "슈퍼 안마기"가 있다.[18] 영문으로 'Love is for everyone'을 의미한다고. 제목에 걸맞은 구성이다.[19] 딱풀을 이 용도로 사용하는 아마추어 포르노(...) 때문에 퍼진 드립이다. 교양있는 사람은 사용을 자제하자? 싫어 싫고 자시고 딱풀 뚜껑이 빠진다거나 딱풀에 이물질이 묻어있다거나.... 하여튼 별로 딜도용으로 좋은 소재는 아니다.하지만 콘돔을 씌우면 서술한 모든 단점이 커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