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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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ance
영어로 저항, 반항을 의미한다.

1. 2008년 개봉 영화2. 사이언스 픽션 미국 드라마
2.1. 스토리2.2. 종족 소개
2.2.1. 인류2.2.2. 보탄
2.3. 등장 지역
3. 게임판 디파이언스4. 비슷한 항목
4.1. 2차 세계대전 영국 전투기

1. 2008년 개봉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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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즈윅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리에브 슈라이버 주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독소전쟁을 일으키면서 독일군이 벨로루시를 점령하자 홀로코스트를 자행하는 슈츠슈타펠와 나치 독일에 협력하는 지역 경찰들에 저항한 유대인 빨치산 부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주인공인 비엘스키 형제들도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란에는 "또 불쌍한 유대인 영화냐?"면서 반유대주의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곤 하는데, 사실 홀로코스트를 다룬 다른 영화와는 달리 유대인들이 직접 무기를 들고 저항하는 내용이다. 여러모로 특이한 영화.[1]
근데 하필이면 이 영화가 개봉하고난 직후 1차 가자 전쟁이 터져버렸다. 이스라엘 육군의 민간인 대상 백린탄 사용, 민간인 학살로 전세계적인 지탄을 받고 반유대주의가 퍼졌던 바로 그 전쟁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이렇게 이스라엘에 대한 전세계의 인식이 급격히 안좋아졌거니와, 피해본 건 비유태계가 더 컸거든요?라는 반발도 나올정도로 "불쌍한 유태인" 코드 자체가 상당히 식상해졌기에 이 영화 이후로는 홀로코스트를 다룬 전쟁영화의 비중이 상당히 적어졌다. 이 영화도 3200만 달러로 저렴하게 만들었음에도 미국에서도 흥행 실패하고 전세계 흥행합쳐서 5100만 달러를 넘기는 수준으로 망했다.(극장과 수익 나누고 세금내고 하면 적어도 2배인 6400만 달러를 벌어야 하는 걸 생각하면 손해본 흥행이다.) 2차 시장에서도 그다지 성공하지 못해 이젠 불쌍한 유태인 운운거리는 영화가 돈이 안되니 그런거 제작하던 유태인들도 많이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비아냥도 나왔다.

사실 이 작품은 불쌍한 유태인을 강조하기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숲 속에서의 사투를 그린 영화에 가깝다.[2]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의 이스라엘이 나쁜 짓을 한다고 해서 당시 나치가 벌인 끔찍한 행동들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1230명이나 되는 인원이 에 들어가 진료소와 학교와 밭까지 갖춘 "소사회"를 구성했으며 소련 빨치산 사령부와 협력했다. 희생자는 50명 내외. 대단히 높은 생존율을 보인 셈인데 이는 동유럽에 위치한 숲들이 그만큼 거대하고 무성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 시기 동부유럽에서 빨치산 활동을 한 유대인의 숫자는 2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KBS1에서 더빙 방영도 했었다. 성우가 매우 짱짱하여 주인공 삼형제 성우가 큰형부터 이정구, 둘째 홍시호, 막내가 강수진이다. 뭔가 성우 삼대장이 모인 듯한 포스.

2. 사이언스 픽션 미국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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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5일부터 2015년 8월 28일까지 Syfy에서 제작한 사이언스 픽션 미국 드라마. 얼핏보면 평범한 드라마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 드라마는 게임판과 동시에 개발되었고 드라마에서 보여준 에피소드들에 의해서 게임 내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게임판의 스토리는 드라마의 에피소드에 의해 세계가 유동적으로 변한다는 소리다.

시즌 1이 12화로 종영했고 시즌 2와 연결시키는 짤막한 단편이 2014년 6월 20일에 방영되었고 2015년 6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즌 3가방영했다.

10월 17일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시즌 4 제작 취소를 결정하면서 시즌 3에서 종영되었다. 시즌 3 엔딩이 개떡같아서 팬들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 그렇습니다. 이 드라마도 망했습니다.

2.1. 스토리[편집]

5000년 전, 인류와는 다른 종족인 '보탄'이라는 종족이 지구로 찾아온다. 원래 그들이 살던 곳이 모종의 이유로 인해 멸망에 이르게 되는 상황에 오자 그 피난지를 지구로 설정해 피난선 5척을 이끌고 향해갔다. 하지만 그들이 본 것은 그 옛날의 지구가 아닌 2013년의 인류가 지배하고 있었던 지구였다.

보탄은 조심스럽게 범세계적인 조직인 '지구공화국'과의 협상을 통해 각국의 일부 영토에 그들의 거주권을 인정하고 보탄족의 식민지를 내어주게 되었다. 하지만 외계인에 대한 인류의 불안이 극에 달하기 시작했고 이에 세계 각지에서 폭동이 일어나는 등의 사회불안이 끊이지 않게 된다. 새로운 냉전 시대에 돌입한지 10년째 되던 해에 보탄족의 사절단이 평화협정을 위해 UN본부로 향하고 있었던 도중 인류우월주의자의 손에 의해 생방송으로 살해당하는 모습이 보여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울타리 전쟁'이라는 외계인과 인류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2030년 1월 5일, 보탄족의 피난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해 그 잔해들이 지구권에 떨어지기 시작했고 피해는 전 세계적인 규모로 일어나는 걸로 끝날 줄 알았지만 피난선에는 보탄족의 환경에 맞게 변화시키는 테라포밍 기술이 가득 있었던지라 잔해가 충돌하는 동시에 새로이 테라포밍되어 산맥이 생겨나고 지각이 갈라지는 대재앙이 일어나 지구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었다. 거기에다 테라포밍 과정에서 인류를 제외한 지구권 대부분의 생명체가 사멸하고[3] 그 자리를 외계생물들이 메꾸어 인류와 보탄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지옥같은 행성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아크폴(Arkfall) 사건'으로 그와 동시에 전쟁이 종결되게 된다.

시간이 흘러 2046년, 다시 한번 문명이 시작되는 지구에서 놀란과 이리사가 세인트루이스에 도착하게되는데...[4]

2.2. 종족 소개[편집]

2.2.1. 인류[편집]

흔한 전투종족, 지구공화국을 전신에 두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명 구성원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아크폴의 영향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없게 되면서 비행기로 단숨에 갈 수 있는 곳을 자동차로 겨우겨우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테크레벨로 후퇴하게 된다. 다만, 게임판에서는 옛 지구방위군의 헬리콥터가 있는데 그걸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 헬기가 있는 곳마다 가까이 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족들을 적대시하는 돌연변이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

아크폴 사건 이후 아크의 잔해를 찾으러 떠돌아다니는 '아크헌터'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여기 저기 마을을 형성한 곳과 수많은 도적집단들이 서로를 향해 공격하게 된다.

  • 조슈아 놀란
    주인공, 울타리 전쟁에 참전한 전 지구방위군 중위. 인류와 보탄과의 전쟁이 펼쳐지기 전까지는 정말로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전쟁이 발발하자 인생이 반전된다. 아크폴 사건 이후 헬게이트가 된 세상을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정처없이 떠돌기 시작한다. 이리사와 곁에 떨어지면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기는 모양.

  • 케냐
    술집 겸 매춘을 운영하는 니드원트의 점장. 자신에게 보증하라고 말하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로 마을에 대한 확고한 사랑을 보여줘서 복잡한 일거리에 쉽게 참견을 한다. 디파이언스에 오면서 한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자신의 성적인 매력을 이용해 니드원트에서 방을 얻고 나중에는 술집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어떤 것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고도 그걸 알 수 있는 예리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만 감정이 쌓이면 그거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 문제.

  • 라페 맥카울리
    디파이언스의 창립자이자 재력가, 그리고 몇세대에 걸친 광산의 소유자, 엄격했던 자기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집을 떠났지만 울타리 전쟁이 발발되자 자기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세인트루이스에 가자 자기 고향이 테라포밍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광산업이 주업이라 거기에 자신의 운을 걸고 있으며 자신의 영향력과 이권을 위해 자기 가족들을 정치로 끌어들게 한다.

  • 크리스티 맥카울리
    2기부터 등장하는 라페의 딸, 그녀가 태어나고 나서 어머니가 사망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아버지와 그의 오빠를 보살피고 있지만 타르 가문과의 정략 결혼이 결정되어버려 가문의 운명을 담보로 걸게 된다.

  • 아만다 로즈워터
    디파이언스의 시장, 생존자들을 거림낌없이 받아준다. 2011년 뉴욕 출생, 울타리 전쟁으로 인해 당시 2살인 그녀에게 자기 동생만을 남긴채 세상을 떠나버리자 막중한 의무로 인해 일찍 철들게 되었다. 전쟁이 종결된 후, 인류와 보탄이 서로 공존을 시도한다는 얘기를 듣고 디파이언스로 가 시장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그 당시 디파이언스 시장인 '리콜렛 리오르돈'의 신임을 얻어 차기 시장으로 선출된다. 마을의 평화를 위해 위험한 세상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2기에선 나일즈가 시장이 되어 부시장으로 연임하고 있다.

  • 나일즈 포팅거
    2기부터 등장하는 지구공화국의 추천을 받고 온 디파이언스의 새로운 시장으로 매력적이면서 계산적인 사람이 권력욕이 끝도 없을 정도로 가득차 있어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비집고 들어간다.

  • 토미 라셀
    2기부터 등장하는 Lawkeeper(해당 마을에서 경찰 역할을 한다.)의 부관, 울타리 전쟁 도중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모두 사망하는 바람에 고아가 되었으며 그 고생을 짐작케하는 상처들이 증명해준다. 비록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지만 그가 가진 밝은 성격과 어렸을 때부터 단련된 생존기술을 통해 신뢰를 얻고 있다.

  • 제시카 레이너
    2기부터 등장하는 지구공화국 소속의 군인, 프로파간다 영화를 만들어 공화국의 이상을 전파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직설적이고 예의에 어긋나는 복장을 매우 싫어하며 시민들의 군집시키면서 지켜내는 가치있는 힘을 일깨워주게 하는 조직을 찾고 있다. 군인 시절때 '베를린'이란 별명으로 많이 불렸다.

2.2.2. 보탄[편집]

보탄이라는 이름은 종족명이 아닌 보탄 태양계의 6개 종족 연합체의 이름이다. 서로 각기 다른 종족 연합체이기 때문에 서로 각기 다른 무기 체계를 갖게 된 것이 특징. 이들은 자기가 살고 있던 태양계가 폭발로 인해 소멸될 것을 알게되어 5천년 전부터 타 태양계로 피난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피난선에는 동면시설인 '하이퍼슬립'과 테라포밍 기술이 있었는데 원래는 보탄족의 환경에 맞게 조심스럽게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게 되면서 두 종족 모두에게 위험천만한 행성이 되어버린다. 2046년 현재, 살아남은 두 종족의 생존자들이 협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에선 지구의 언어인 영어로 대화하지만 각 종족마다 고유한 문자와 문법을 가지고 있다. 종족마다 각기 다른 언어체계를 알고 싶다면 링크를 타면 된다. 각 에피소드마다 나온 외계언어를 꼼꼼히 해석해준다. 언어는 왕좌의 게임에서 도트라키어발리리아어를 담당한 언어학자 데이비드 피터슨이 담당했다.

  • 캐스티탄(Castithan)

다리보 행성과 캐스티탄의 식민지 캐스티 행성에서 살았던 인류와 가장 가까운 종족으로 창백한 피부백발, 흡혈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란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가부장제가 주요 사회제도이고 여성은 남성에 절대복종하며 성에 대해선 자유로운지 혼욕이 일상적이며[5] 부유한 캐스티탄은 하루에 세번 목욕한다. 또한 '마루샤'란 종족을 결집시키는 제도를 갖고 있는데 여성의 자유 시간을 허락해주게 한다. 만약 이걸 어긴다면 즉결처형이며 다른 종족에게 발견되어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뒷처리를 한다.

이주 전의 사회체계는 '시리바나오(Shiribanawo)'란 유일신을 섬기는 라옛소(Rayetso)교를 중심으로 한 귀족 위주의 신분제로 인도의 카스트와 비슷한 리로스(Liros)라는 계급 체제를 갖고 있다. 지구에 와서도 신분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착 이후 계급간의 반복이 생기는 중이다. 아래에 있는 계급들이 그들이 구분하는 신분들이다.

Shanje-귀족 계급. 정부와 군대 그리고 종교를 주름잡는다. 문학가 계급이 귀족 계급과 결혼하면 귀족 계급이 될 수 있다.
Valáne-문학가 계급. 귀족 계급과 마찬가지로 결혼하면 신분이 상승되나 결혼한 쪽의 낮은 신분은 상승되지 않는다.
Emine-상인 계급. 종족의 경제를 책임지는 계급으로 그들의 부가 귀족보다 높아도 사회적인 계급은 낮게 유지된다.
Rizi-군인 계급. 이 계급에 속한 인물은 몇년동안 군에 복무해야 하지만 자신보다 낮은 계급을 억압한다.
Yuke-노동자 계급. 노동을 담당하며 리로스를 유지시켜준다.
Thorn-게임판에서 등장하는 계급으로 지구에서 새로 생긴 계급이다. 페릭이 해당 계급의 지도자며 언젠가 리로스가 철폐되는 날이 올때까지 계속 투쟁하고 있다.
Thawandayo-불가촉천민, 범죄자나 종족의 수치, 반란군이 이 곳에 속한다.

  • 데이텍 타르

디파이언스 뒷세계의 지배자. 무기 밀수부터 조직 범죄까지 모두 자신이 계획한다. 캐스티탄의 법에 따라 자신이 기회를 잡으면 그 기회를 자기 손으로 끝낼때까지 지배하는 무서운 자다. 추락해버린 피난선에서 스타마를 만나며 본능적으로 결혼한 상태에서 디파이언스로 이주, 자기 가족의 미래를 위해 그곳에서 막강한 힘과 디파이언스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두 맡겨지게 된다.

  • 스타마 타르

데이텍 타르의 아내이자 디파이언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다. 한폭의 사진같은 고귀하고 예쁜 캐스티탄의 아내지만 리로스에 의해 어두운 면이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된다. 아크를 탐험하다 데이텍을 만나게 되며 울타리 전쟁에 가장 아낌없이 지원을 해준지라 전쟁이 끝난 후에도 외계 난민들을 디파이언스로 받아주지만 자신의 야망을 위해 몰래 항만쪽을 차지한 상태.

  • 알락 타르

3기에서 등장하는 데이텍과 스타마의 아들, 크리스티와 결혼하고 난 후 새로운 지구에서 일말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자신의 꿈을 펼칠지 아니면 캐스티탄 종족의 사회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여할지 고심 중이다.

  • 람 타르

3기에서 등장하는 Votanis collective의 전 지도자, 디파이언스에 온 이후엔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신 성격이 매우 잔학하다.

  • 인두진(Indogene)

오멕 행성 출신, 과거 오멕이 보탄족을 지배했을 때 오멕족이 인공적으로 만든 종족으로 오멕의 지배에서 해당된 보타니스 태양계 내에서 과학기술이 가장 발달된 타고난 엔지니어 종족, 구성원 전체가 대머리이며 밝게 빛나는 우둘투둘한 피부가 특징, 이 피부에는 귀와 하나로 합쳐져 있어 귀가 외부로 전혀 돌출되지 않았다. 눈동자는 육각형 모양을 띄고 있으며 이는 종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데 태어날 때 유전적 코드와 기억을 다운로드받으며 죽으면 시체를 화장한 후 작은 육각형 상자에 넣는 풍습 때문이다. 캐스티탄을 위해서 식민지까지 건설했지만 정작 자신들은 식민지에 살지 않고 있다.

  • 율(Yewll)

울타리 전쟁때부터 활동했던 의사로 전후 8년이 지나자 디파이언스에 정착했다. 여담으로 밤일에 서툴러서 임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이라쉬언트(Irathient)

이라스 행성에서 온 인간과 흡사하지만 야수의 형상이 섞여진 반수인종족, 인류에 가까운 구리빛 피부를 가지고 있다. 자존심이 쎄고 야만적이나 어느 종족보다 자연을 사랑하며 원래 부족 중심 사회여서 모든 생물은 정신적인 요소인 지식의 의자인 Gyabire()와 생물의 근원 Gyagbe(심장), 감정의 결집체인 Gyargye()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다신교 체계다.[6]

종족 전체의 얼굴에 기묘한 모양이 문신처럼 새겨져 있으며 이는 생물학적 요건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라 한다. 일부는 인간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지구공화국이 이라쉬언트족의 모든 아이들에게 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예방접종을 맞췄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같이 살았던 리베라타와 센소스족에게 통수맞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eseneziri라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숨겨둔 무기를 항시항상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종족의 전투성향과 맞물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종족으로 찍혀버렸다.

  • 아이리사

매력적인 이라쉬언트 여성, 말이 없는 놀란의 명령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혈기 왕상하면서 똑똑한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 태어나자 마자 디파이언스를 떠돌아다니던 도중 놀란을 만나 그에게 눌러붙은 상태다. 어렸을 적에 누군가에게 구조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놀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 알레시아

게임판에서 넘어온 캐릭터, 시즌2부터 등장하는 이라쉬언트 여성이다. 종족 사이에서 전설로 전해져오는 인물로 그녀가 가는 곳마다 승리의 외침이 울려퍼지고 종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기위해 선거를 통해 정정당당히 선출되는게 아니라 쿠데타로 차지할 정도. 지구에 도착해서 멕시코의 보탄 식민지 '오멕'에서 국경경비원으로 일했으며 그곳에 거주하던 인간들과도 친해졌지만 곧 인간들이 그 잔인한 면을 알아채버릴 정도의 성격을 보여준다. 울타리 전쟁에서 플로리다 주의 전투를 통해 살아남은 잔존병을 데리고 본대로 귀환하던 도중 소수의 지구방위군 잔존병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수적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같은 처지인 것을 느꼈는지 잔존병를 흡수, 현재 '분열된 충성'이란 아크헌터 세력의 수장이 되었다. 참고로 현재 연령이 62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정하시다. BBA

  • 리베라타(Liberata)

이라스 행성 출신의 마치 판타지에 등장할 것만 같은 드워프와 비슷한 외계종족.[7] 어깨가 넓고 두꺼운 목, 아무데나 나 있는 머리털이 특징이며 다른 외계종족보다 오만한 면이 강해 드워프 맞네. 지구에 오기 전부터 온갖 안습한 일을 겪었다. 종교적인 상징물을 죽은 사람의 가슴에 올려놓는 장례풍습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판에서 이 풍습과 관련된 퀘스트가 있으며 게임에서 등장하는 적인 레이더 방패병은 이 종족으로 꽉 차고 있다.

  • 센소스(Sensoth)

역시 이라스 행성 출신의 체격이 크고 전신에 털이 나있는 외계 종족, 어렸을 때부터 리브라 록이라 불리우는 전통적인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행동 습성은 옛 지구의 나무늘보와 비슷해 유머 없이는 말하는게 아예 성립되지 않고 행동하는 것도 느리지만 다른 외계종족보다 수명이 2배이며 힘이 쎄 중노동과 경호원에 알맞은 특성을 가졌지만 순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졌다. 대신 힘이 쎄다는 특성때문에 레이더의 중화기수를 맡고 있다는 것이 문제.

  • 굴라니(Gulanee)

굴라 행성 출신의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에너지 생명체, 다른 매체에서 보여준 에너지 생명체와는 달리 이 쪽은 유일하게 가스 행성이었던 모성에서 강력한 중력을 통해 자란 탓에 막대한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몇 시간 이내에 소멸되며 자신의 에너지와 전기 장치를 통해 방사능을 생성하기 때문에 인간형상의 슈트를 항상 입고 다녀야 한다. 성별 자체가 없으며 빛의 공 형태로 떠다닌다. 위습

  • 보르지(Volge)

오멕 행성 출신의 오로지 싸움을 위해서 살아가는 종족, 대부분 2.5m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보이는 족족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다. 보탄에서도 악명이 높아 원래 피난선에 태우지 않고 독자적으로 피난선을 만들어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남기기로 결정했는데 이 사실을 안 일부 보르지가 피난선에 눈치 못채게 끼어들어와서 종족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2025년부터 스톰 디바이드 지하에 거대한 동굴을 만들고 식민지를 건설했다.

식민지 건설이 계속된 결과, 드라마판에서는 디파이언스 아래쪽에 묻혀있던 보탄족의 고대병기인 카지리[8]를 발굴하기 위해 니콜렛 리오르돈과 솔로몬 버치의 사주를 받아 디파이언스에 있는 파리들을 쓸어버리라는 명목으로 공격했고 몇달 후에는 게임판의 배경인 항만 구역까지 세를 넓혀서 인류, 보탄 가리지 않고 북두의 권인 지역에서 깽판을 치게 된다. 드라마판 설정에 따르면 혼자서 상대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서술하는데 실제로 게임판은 다섯번째 DLC가 발매되기 이전에는 드라마판 설정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혼자서 상대하는 것이 버거웠다. 하지만 현재 게임 상황으로는 혼자 상대해도 우수수 쓸려나간다.

생체 전투복을 입고 있으며 이들이 만들고 사용하는 무기들은 '차가운 불'이라 불리우는 특수한 '생체 플라즈마 병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것보기엔 하얀색의 레이저처럼 보이지만 착탄하는 즉시 상대방을 불태운다. 게임판에서는 플레이어가 쓰는 무기들에 따라서 병과가 성립되지 않으나 적으로 등장하는 모든 보르지족은 헬멧의 모양과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서 병과가 구분된다.

  • 오멕(Omec)

3기에서 등장하는 한때 보타니스 태양계를 지배했던 종족, 외피에 해당되는 악마같이 보이는 보라색 피부와 진피에 해당되는 이중이빨을 가진 'Zekbatsin'란 신체를 가지고 있다. 식인이 기본풍습이며 살아있는 채로 먹는 것을 즐기지만[9] 시체, 상처입은 부상자, 병에 걸린 자는 먹지 않지만 맹독에도 죽지 않고 뇌가 박살날 정도의 중상을 입었어도 움직일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가졌다. 해당 종족은 우두머리 개념인 Liazaaz가 통치하고 있으며 사망할 경우 계승자가 그 우두머리의 심장을 먹음으로써 우두머리와 비견되는 힘을 얻게 된다. 사후세계를 믿고 있으며 캐스티탄과 비슷한 사회제도를 갖고 있지만 노예제라서 노예가 늙어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을 매우 수치스러워 한다.

과거 76년마다 한번 자원과 음식, 인적자원 차출(을 빙자한 인신매매)을 자행해 왔으며 사냥을 더 재밌게 하기 위해 '프로토폼'을 이용해 인두인 종족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들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인 'Votanis Collective'와 전쟁에서 패배해[10] 오멕 행성으로 쫓겨났고 결국 행성의 지배권을 원했던 보르지족과 내전을 펼친다. 하지만 보타니스 태양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피난선을 완성시켜 떠날려고 했지만 인두인족의 사보타지로 피난선이 파괴되었고 딱 한대 추로즈(Tsuroz)호만 살아남게 되었다. 기약없는 여정을 하다 1978년 길리스783 태양계에서 지구의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고 보탄족이 거기 있다고 확신해 2048년 지구에 도착, 호주 대륙에 착륙함으로써 보탄족에 대한 복수를 달성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 테브긴

과거 보타니스 태양계를 지배했던 총독, 모성이 망해버리자 피난선을 타고 지구로 왔으며 지금도 조낸 쎄서 그 누구도 그에게 대항하면 반드시 죽는다.

  • 킨드지

테브긴의 딸이자 오멕족의 여성 우두머리, 역시 보타니스 태양계를 지배했던 총독이었으며 피난선타고 지구로 왔다.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지옥의 모든 두려움을 느낄 정도.

2.3. 등장 지역[편집]

드라마판에서 설정된 지역을 중심적으로 서술한다.

  • 디파이언스

드라마의 주요 지역, 테라포밍으로 인해 계곡지역으로 변하게 된 세인트루이스였던 지역에서 세워진 작은 마을이며 울타리 전쟁이 종결된 후 이라쉬언트족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사람들이 몰려오고 3년 후 '굴라니트'라고 불리우는 광물이 발견됨에 따라 수많은 광부들이 이곳에 왔으며 현재 인구수는 6천명, 그 중 40%가 보탄족이다.

이 마을을 벗어나기만 해도 황무지가 나오며 각종 위험인자에 노출되어 사망하는데 다행히 마을 주변에 펼쳐진 산맥이 여러 위험요소들로부터 보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위험하기는 매 한가지. 지구공화국이 이 지역을 전략적 위치로 판단해 보급로를 만들어봤지만 그 때마다 마을사람들의 반대로 거절되었다고 한다.

  • 세다스

디파이언스에서 240km 떨어진 작은 공업 도시, 굴라니트를 정제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페트로올(Petrohol)이 생산되지만 이 물질은 공해물질이라서 사진같이 아름다웠던 도시가 매연으로 인해 햇빛을 아예 막아버려 항상 어둠이 내리는 도시가 되었다. 디파이언스처럼 자급자족하는 도시지만 식량과 자원은 지구공화국에 의존하며 노예제로 일을 충당한다.

  • 알라바마 주

보탄족의 왕래가 잦았던 탓에 지구방위군으로부터 보탄족의 기술을 역설계하는 연구소가 세워졌다. 헌츠빌이 우주 항공 회사들의 성지로 추앙받고 있는데 이는 아크폴 사건 당시 '고든 맥클린톡'이란 우주비행사와 그 9명의 동료들이 목숨을 걸고 피난선의 잔해 추락을 최소화시키려는 노력을 펼쳐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며 현재 알라바마 주 대학에 그들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 플로리다 주

울타리 전쟁으로 막장 오브 막장이 펼쳐진 곳. 인류가 여기에 전술핵을 떨구고 보탄족들이 대규모 화학병기와 생물병기를 투입시키는 바람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아크폴 사건 이후 마이애미와 탐파같은 도시들은 수몰되었으며 방사능 대기에 각종 흉폭한 동식물이 자라나는 지옥도가 펼쳐지게 되었다.

  • 콜롬비아 주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세계가 붕괴된 후 UN의 잔존세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지구공화국'의 정부가 위치한 곳, 아크폴로 인해 발생한 수백만명의 난민들을 구해주기 위해 옷, 식량, 집을 주면서 경계지가 명확해지게 되었으며 현재 지구공화국의 영토는 콜롬비아 주에 위치한 주요 도시를 포함해 캐나다 토론토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게 된다. 아크폴에 박살나지 않은 멀쩡한 도시 중 하나라서 굴라니트같은 각종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현재 Maglev 열차가 해안선을 중심으로 철로가 깔려진 곳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오멕 족이 가동시킨 테라포밍 병기에 의해 국가 대부분의 인프라가 있었던 뉴욕이 작살나면서 이 국가의 운명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스톰 디바이드

록키 산맥과 미시시피 강 중심부에 위치한 넓은 지역으로 아크폴로 인해 정말로 예측하기가 힘든 기상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기상은 태풍, 눈보라와 지진이 같이 일어나고 칼날같은 빗줄기가 쏟아주는 막장 지역. 소수 문명이 있었지만 이 지역의 막장 기후에 질려버려 범죄자가 된 사람들이 우후죽순이며 눈보라와 흉폭한 동물이 날뛰고 있다. 미발견 지역이 다수 있지만 들어가는 순간 나갈 수 없다.

하지만 그 막장 기후에도 불구하고 보르족이 이곳에 지하 식민지를 건설해 설사 이를 알아챈 인류와 보탄족이 서로 연합해 본진을 공략한다 하더라도 막장 기후때문에 섣불리 다가갈 수 없다.

초고속 탄환열차인 자기부상열차의 철로를 깔고 있는 곳, 이 구간이 완성되면 뉴욕에서 유마까지 하루 안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만큼 수없이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마을들에 철로가 깔려져 있다. 하지만 북쪽에서부터 내려오는 보탄족들에 대해 철로를 깔고 있는 Maglev 코퍼레이션의 사병들이 작업지역을 지키고 있다.

울타리 전쟁의 격전지이자 가장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곳. 수백명의 인간과 외계 종족의 잔존병들이 정착했는데 어느날 밤, 어떤 한 인간과 보탄족이 양 종족의 비무장 인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있던 도중에 아크폴 사건이 일어나게 되어 것으로 보기에는 그 누구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은 곳처럼 보인다. 하프돔 산의 그 거대한 모습은 마치 거대한 묘비처럼 보이는 곳이다.

2035년에 세워진 옛 베가스 지역의 만달레이 베이 카지노에 세워진 교도소, 소장은 전 지구방위군 대령 랜스 마시코 그의 오른팔은 조나 켈러 중위. 유마와 산크라메토로부터 이송된 각종 흉악범으로 가득 찬 이 교도소는 그 어떠한 정부나 조직이라도 절대 건드릴 수 없을 정도로 경비가 삼엄하며 50피트나 되는 벽에 자동 감지 터렛이 곳곳을 지키고 있고 설사 벽을 넘는다해도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베가스 주변 지역에 늪지대가 형성되어 이동하기가 어렵고 지뢰까지 매설되어 있어 그새 다시 잡히거나 지뢰에 의해 죽게 된다. 이거까지 넘는다해도 활화산을 넘어야 하니 한번 수감되면 죽었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 한때 새로이 창설된 지구방위군이 이 교도소를 공화국소속으로 편입할려고 했지만 소장이 거절한 일이 있다.

  • 디아고 열도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주가 분리되어져 버려 완벽한 열도가 되어버린 지역. 로스엔젤레스 섬으로부터 유마까지 이어진 상권은 범죄 조직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신세계의 무역 허브로 성장했으며 베가스 교도소와 스톰 디바이드로 통하는 도로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최대 거래처는 자기부상열차 철로 계획구간으로 가장 중요한 전략거점으로 삼고 있는 중.

  • 항만 지대

게임판의 주무대, 몇년 동안 폭력이 끊이지 않은 지역으로 아크폴로 인해 산업 시설을 포함한 대부분이 파괴되어버려 완벽한 무법천지가 되어버렸다. 아크폴 사건으로 해당 지역에 나부라진 피난선의 조각을 찾는 '아크 헌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용병들 역시 한몫 잡으려는 생각으로 이곳으로 오게 된다. 이 지역의 시장인 아라 숀두는 평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범죄자의 난동과 군수회사의 간섭 그리고 자신의 오빠 님 숀두의 음모로 인한 북부 캘리포니아 전역에 발생한 사건은 마린 지역을 아주 위험하고 혼란스러운 곳으로 바꿔놓았다.

하지만 옛 지구의 문명이 있었던 흔적이 있는데 Coit tower와 땅 속에 박히고 끊어져 버린 금문교가 위치해있다. 또한 디파이언스 요새가 있었던 곳에 귀중한 지구 문명의 잔재가 있는지라 언젠가 이 잔재를 통해 언젠가 두 종족이 서로 합쳐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

해당 지역에 일어난 일을 알고 싶다면 게임판 스토리 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아크폴로 인해 북미대륙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스톰 디바이드를 뚫어서 캐나다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막장으로 변한 미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더더욱 막장이 되어있었다. 밴쿠버는 굴라니 군인과 인류가 서로 합심해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로부터 독립되어 스스로를 제국으로 칭해버렸고 온타리오와 퀘백은 지구공화국에 의해 일부 요새화된 마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폴아웃 뺨치는 곳이 되었으며 캐나다 북서부에서 테라포밍된 지표면은 거대한 돌연변이 괴수가 서식하고 있어 그 지역을 지나가길 꺼리고 있다. 거기에다 인두인의 광석이 알베르타에서 사스케치완까지 퍼져나가 그 지역 일대가 사막이 되어버려 어떠한 동식물도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하고 만다. 대신 인두인족의 고향인 다리보 행성에서 서식하고 있었던 흉폭한 외계생물들만이 차지한 상태.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보탄족의 식민지인 술로스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 중부 지방이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에드몬톤이란 이름의 피난선 잔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곳에서 생존하고 있던 인두인족에 의해 모조리 쓸어버려지고 있는 상황, 왜 그런지는 누구도 모른다.

  • 술로스

보탄족이 지구에 찾아오고 나서 건설된 옛 보타니스 태양계에 속한 술로스 행성의 식민지, 지표면이 보탄족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인류와는 다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충돌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월한 기술력으로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인간과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곳이었지만 울타리 전쟁이 발발되자 인간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파괴하려는 공포심으로 인해 그들이 믿었던 인류와 동떨어져 지내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아크폴 이후 보탄족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이라쉬언트의 사바나, 센노스의 숲, 인두인의 크리스탈 동굴을 만들었고 인류를 절대 이곳으로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루머에 의하면 보타니스 콜렉티브라는 과격단체가 이곳을 거점으로 대규모 확장을 시도하려고 매년마다 북쪽으로 국경을 확장시키고 있다한다.

2차 대전 이래, 울타리 전쟁으로 본토가 불타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크폴에 의한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처럼 막장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화, 인터넷은 물론 심지어 라디오 회선까지 방사능 대기에 의해 먹통이 되어버려 도무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게 되자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잉글랜드 섬은 장벽, 경비타워, 자동감지 사격형 대공포까지 건설하고 배치해 각자 우주방어를 취하게 되지만 교류가 되지 않으니 점점 고립되어져 간다. 몇몇은 다시 질서를 찾기 되어 좋아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

이런 상황이니 현재 유럽 본토를 다시 먹으려는 세력이 등장하고 이를 저지하는 레지스탕스가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어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중. 그런데 2035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스털링 성으로부터 반경 16마일에 달하는 에너지 실드가 하룻밤새 나타났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는 아무도 모른다. 들어보내지 않는건지 아니면 나가지 못하게 하는건지는...?

미국만큼 땅 덩어리가 넓으면 모를까, 수많은 피난선 잔해들이 지표면에 떨어져버렸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잔해가 Rhone 계곡에 떨어져버려 기후가 툰드라로 영원히 변하게 된다. 이탈리아스위스 국경까지 추위가 전해질 정도지만 황무지가 되는 것은 면했다. 노르트담 성당, 몬테 성 미셸 같은 여러 문화유산들과 포도주 생산지역 및 마을은 얼음기둥 속에 보전되어져 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잘 살아갈 수 있겠지만 기계 생명체가 프랑스 전역에서 날뛰게 된다. 얼음 속에 묻혀진 피난선의 잔해에서 태어난 고철로 이뤄져 지능은 없지만 대신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의 명령을 바탕으로 본진이 완전히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저그떼처럼 수를 불려가고 있다. 최근 이들을 저지하려는 레지스탕스가 결성되어 필사적으로 프랑스를 방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울타리 전쟁이 유럽까지 확산되었을때,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함께 싸우기로 결심했었다. 하지만 유럽 연합이 완전히 붕괴되어진 상황에서 아크폴이 터졌을때 가장 신비롭게 희귀한 외계식물들이 자라나는 열대우림 지방으로 변해버려 빌딩이 성으로 보일정도로 착각할 정도지만 생존자들의 거주지를 위협하는 위험한 식물들도 자라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크툴루 신화처럼 되어버린 독일 내에서 생존자들끼리 각기 다른 세력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다.

얼음지대가 엄청난 열대 해변지대로 변해 빙산 대신 야자수와 코코넛 나무가 펭귄북극곰 대신 앵무새공작이 대신 차지하고 있어 현재 지구에서 가장 좋은 공간이 되었다.

3. 게임판 디파이언스[편집]

4. 비슷한 항목[편집]

4.1. 2차 세계대전 영국 전투기[편집]

[1] 사실 이 이전에 업라이징이라는 바르샤바 봉기를 다룬 영화가 있긴했다. 다만 이쪽도 처참한 고증에다가 비주얼 효과도 별로여서 평은 매우 안좋았다.[2] 오히려 광기에 휩싸인 유태인들이 잡아온 독일군 병사를 쳐죽이는 장면도 나온다.[3] 여기에서 살아남은 닭, 소나무와 같은 일부 동식물들은 인간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4] 시즌 2에서는 시즌 1 마지막 화에서부터 11개월 후로 시간대가 옮겨졌으며 LA가 배경이 되었다.[5] 혼자 목욕하는 것은 캐스티탄의 가족과 종족의 수치로 여긴다.[6] 각각 이르주(Irzu(, 이다뉴(Idanyu), 갸쿠사(Gyakusa), 갸마샤(Gyamasha)신을 믿고 있다.[7] 고향 행성의 질소와 산소 수치가 지구보다 많아서 숨쉬기가 힘들고 산소 중독도 다른 종족보다 확률이 더 높다.[8] 지구를 테라포밍하기 위해 보냈지만 작동이상으로 지구에 추락해 3000년 동안 묻혀있었다.[9] 이 풍습으로 인해 과거 아스텍 제국처럼 희생자를 최대한 상처입히게 만들지 않는 무기들이 있다.[10] 타 행성으로 레이드 뛸 때 부상자가 발생하면 그 부상자를 반드시 확보해야하며 적에게 부상당한 이들을 통해 약점이 잡히면 반드시 망한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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