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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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amera(혹은 Digital Still Camera[1])

1. 개요2.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3. 디지털 사진의 특징4. 필름 시장의 몰락5.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축소6. 구매 요령7. 디지털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8. 참고항목
8.1. 제품군8.2. 제조회사8.3. 용어8.4. 나무위키에 등재된 특정 디지털 카메라

1. 개요[편집]

약칭 혹은 통칭 디카.[2][3] 촬상소자에 CCDCMOS를 사용하여 빛을 전자적인 신호로 바꾸어 자기매체 혹은 플래시 메모리 등 저장장치에 보존하는 카메라의 총칭. 좁은 의미로는 컴팩트 카메라부터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DSLR), 더 넓게는 중형 카메라나 뷰 카메라용의 디지털백까지를 일컫지만, 한국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라고 하면 본 항목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컴팩트 카메라'처럼 좁은 의미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담으로 좀 오래된 컴퓨터 관련 서적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컴퓨터의 입력장치로 기술되어 있을 때가 많다. 사진 데이터를 컴퓨터로 입력한다는 의미에서는 입력 장치가 맞긴 하지만...웹캠을 디지털 카메라로 뭉뚱그려 언급한 듯하다.

2.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편집]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은 싸이월드블로그의 엄청난 확장에 기여했고, 또한 그 확장이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에 다시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필름이 중심이던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사진을 개인 홈페이지 등에 올리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4] 이에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기 전에는 사용자가 생성가능한 컨텐츠(User Generated Contents)는 사실상 텍스트 정도에 한정되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기능이 발전함에 따라서 변환이나 인코딩이 필요한 캠코더와는 달리, 별다른 작업 없이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5] 동영상 컨텐츠의 생산 또한 늘어나, 전반적인 컨텐츠의 흐름을 바꾸는 데도 일조하였으며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한 개인 창작 컨텐츠의 양과 질의 향상은 현재도 진행중에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전문가의 전유물 내지는 집안의 귀중품 수준이던 카메라가 웬만한 가정이라면 집에 1대 이상을, 심지어는 개인이 한 개 이상을 가지고 있기도 할 정도로 보급률이 늘어났으며 개인의 개성이나 창작성을 발휘하는 도구 내지는 일상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사용 또한 매우 간편해졌고 나날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까닭에, 화질 또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다. 손떨림 보정 기술이 도입되거나 센서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과거에 비해 흔들리거나 어둡게 나오는 식으로 사진을 망칠 확률은 상당히 낮아졌다.

그리고 필름은 아날로그 매체이기에 물리적 손상이 필연적으로 따른다. 필름은 공기 중 노출, 혹은 인화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열화가 발생하지만, 디지털은 최초에 촬영했던 영상이 업로드하는 순간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촬영 당시의 원본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3. 디지털 사진의 특징[편집]

디지털 사진은 메모리에 저장하고 컴퓨터로 옮기는 방식의 특성상, 고장이 나지 않는 한 필름을 사는 등의 유지비가 들지 않으므로 가볍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사진을 대충 찍고 지워버리거나 막 찍은 사진을 포토샵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떡칠 수준으로 보정하는 등 전반적으로 사진을 대충 대충 여기는 풍토가 생겼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36매 정도가 들어 있어서 한장 한장 아껴서 찍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메모리 하나에 많게는 1000장도 넘게 찍히는 요즈음과 같은 마음으로 찍으려야 찍을 수가 없을 것이다.[6] 대신, 사진술이란 게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실력이 늘기 때문에 값싸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다.[7]

또, 전술한 대로 디지털 카메라에 와서 사진기의 성능과 화질이 상향평준화되었으므로, 과거 같으면 훨씬 비싼 값을 주어도 가지지 못할 기능[8]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있다. 이는 전자 회로 기술의 발달에 기인하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이미지 센서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배터리와 메모리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 무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꼽지만 그만큼 중요한 발전으로 가변 ISO를 빼놓을 수 없다.[9] 과거 아날로그 필름은 카메라에 삽입한 뒤 해당 필름을 다른 필름으로 교체하기 전까지는 ISO, 즉 감도를 바꿀 수 없었고, 그나마 감도라는 것은 필름에 이미 적용되어 있는 수치였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는 이러한 감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며, 과거보다 발전된 노출 계산으로 적당한 감도의 수치를 찾아준다. 센서의 공정은 날로 정밀해지고 소프트웨어는 발전하므로 과거에는 노이즈가 너무 심해 쓸 수 없었던 감도도 현재는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대표적으로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a7S는 종래의 카메라와 비교해 큰 화질 저하 없이 무려 ISO 409600에 달하는 감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며, 플래그십 카메라인 니콘의 D5는 328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정도의 감도는 필름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수치이다. DSLR이나 미러리스보다 작은 센서를 사용하는 일반 디카라도 저런 카메라들의 발전된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으므로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필름 시장의 몰락[편집]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이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촬영하고 디지털 저장 장치에 사진을 저장한다. 고로 소모품인 필름은 자연스럽게 수요가 줄었으며 이는 필름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의 부진을 가져오게 됐다. 본래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의 대명사였던 이스트만 코닥사가 1970년대에 최초로 개발했지만, 한 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수뇌부의 고민에 상용화가 지지부진한 틈을 타서 소니[10]를 비롯한 후발업체들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어 나중엔 오히려 코닥이 후발주자가 되었다.

이것이 코닥에겐 병크가 되어 가뜩이나 자금 사정이 안 좋던 코닥은 필름 카메라 사업부를 접는 초강수까지 두었지만 결국 부도 처리가 나고, 2012년 회사가 파산 신청을 내고야 만다.[11] 20세기 카메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거대기업이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침몰해 버린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라이벌 업체였던 아그파 게바트역시 코닥과 같은 길을 걸었으나 후지필름은 다행히 코닥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착실히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하여 파인픽스라는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쟁 같은 디카 시장에서 아직 버젓이 살아있다.

현재 기술적으로나 편의성 측면에서나 필름이 디지털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전혀 없는 데다가, 그나마 필름의 영향력이 있던 영화 촬영 분야에서도 고성능의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가 등장해 대부분의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로 필름의 기술적 영역을 완전히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필름 고유의 예술적 요소는 현실을 정확히 옮기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사진에서는 찾을 수 없는 가치이기에 현재도 필름 수요는 어느 정도 존재하고 있고, 상술했던 코닥도 엑타크롬 필름을 재생산하기 시작하는 등 예술 분야에서는 아직 완전히 사장되지는 않았다.

5.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축소[편집]

파일:Statista-digital_camera_shipments_CITA_2018.jpg

2002년부터는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휴대폰도 출시되어 입지가 많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폰카의 발달로 이러한 경향이 심화되는 추세이고[12], 디지털 카메라는 경쟁이 격화되어 콘탁스, 코닥 등의 업체들이 철수하고, 가격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는 등, 레드 오션의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적어도 똑딱이라고 불리는 컴팩트 카메라의 경우, 특수목적용으로 만들어지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상당한 악조건에 처하게 되었다.

특히 2010년도부터 전세계에 스마트폰이 급격히 보급되고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게 크게 향상되어 컴팩트 디카의 판매가 직격탄을 맞았고, DSLR미러리스 등 고급 렌즈교환식 카메라도 판매가 크게 줄고 있다. 연도별 디지털 카메라 전세계 출하량을 보면 2010년 1억2146만대로 정점을 찍은 후 2012년 9814만대, 2013년 6248만대, 2014년 4343 만대, 2015년 3300만대, 2016년 2420만대, 2017년 예상 2170만대로 단 4-5년만에 판매량이 1/3-1/4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스마트폰과 경쟁관계의 컴팩트 카메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지만, 스마트폰보다 월등히 화질이 높은 고급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수요도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대체가 되며 판매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2012년 2100만대를 정점으로 2013년 1650만대, 2014년 1350만대, 2015년 1300만대로 줄어들었다. 다만 렌즈교환식 중 미러리스만 판매가 조금씩 늘어 2015년 310만대를 팔았다. 즉 카메라 업계 전체가 위기인 상황이다. 카메라 업체들도 스마트폰 대응기능을 높이거나 풀 프레임 등 프로용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제품 라인업에서 판매가 줄고 있어 조만간 카메라 업계 전체가 전례없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일부에선 프로용을 제외한 아마추어용 디카는 사라질 것이라는 과격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과 비슷한 성능의 1/2인치 이하의 센서을 사용하는 컴팩트 카메라는 신모델이 거의 사라지고 그 대신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의 소유자가 휴대가 불편한 DSLR 등을 보조하는 세컨드 카메라의 개념으로 1인치 이상의 센서를 사용하는 하이엔드 컴팩트 모델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의 보급률이 올라가면서, 입지가 탄탄한 기업은 '하이엔드 카메라' 등의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종전의 싸구려 디카와는 달리 큰 조리개로 야간 촬영과 아웃포커스 촬영을 용이하게 만들거나, 발전한 LCD 기술을 이용해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한 컴팩트 카메라가 등장하고 있는데 DSLR을 들고 다니기 버거운 상황인 여행이나 일상에서 웬만큼 DSLR급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카메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일반 디카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발전된 기술로 인한 좋은 화질, 작은 크기 덕에 예상 외로 어필하고 있는 중.

'폰카가 요즘 카메라보다 좋지 않아?' 하고 묻는 경우, 그 사람은 스마트폰 보급 이래로 '사진 촬영'에 특화된 카메라를 접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비록 과거의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실적이 부진하지만, 수요층은 계속 있어왔고 상위 기종의 기술 발전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컴팩트 카메라도 무서운 발전을 거쳤다.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고 저가 보급형 미러리스와 가격 차이가 적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니콘, 캐논 등의 업체들은 보급기조차도 고가화 및 고급화를 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의 경쟁에서도 이제는 점차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앞서가고 있다. 스마트폰의 폰카모듈은 근본적으로 작은 센서와 작은 렌즈, 카메라 모듈의 두께나 크기 제한 등으로 광학적으로는 컴팩트 카메라에 절대적으로 열세의 위치에 있었다. 조금씩 이나마 센서나 렌즈를 키우고 고급화해서 그 격차를 줄이고 듀얼 카메라 등으로 줌렌즈를 대신하는 등 묘듈의 열세를 줄이고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변화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발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컴팩트 카메라들이 몰락하는 사이에 스마트폰 카메라는 인공지능 영상 처리 등 종래의 일반 카메라에는 적용되지 않던 진보된 후처리 기술이 적용되면서 종래의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더 나은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S, 구글 픽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경쟁적으로 폰카 품질 향상 기술에 노력해서 컴팩트 카메라보다 훨씬 열등한 광학적 성능의 카메라 모듈로도 육안으로는 훨씬 나아보이는 사진 결과물을 내고 있다. 특히 구글 픽셀 2에 적용된 인공지능 사진 기술은 단일 카메라로는 어려웠던 소위 "보케" 효과를 적용하는 등 놀라운 발전으로 보이고 있다. 거기에 비해 컴팩트 카메라는 기술이 거의 정체해 있어서 이제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화질로도 뒤지고 있다.

6. 구매 요령[편집]

  • 카메라를 파는 곳에서는 카메라만 산다. 혹은 정품 케이스를 추가하는 정도.

  • 메모리는 따로 사는 게 싸다. 2016년 6월 기준 클래스10 64기가 메모리에 15,000원 정도. 택배비 합쳐도 옵션으로 같이 구매하는 것보다 싸다.

  • 정품 배터리나 호환 배터리도 따로 주문하는 게 택배값을 감안하더라도 쌀 수도 있다.

  • 용도에 따라서 디카를 고르자. 항상 들고 다니며 찍을 거라면, 가벼운 카메라가 좋다.

  • 컴팩트에서 중급용까지의 디카는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고, 고급용 디카는 사용자의 조작성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처음 사진을 찍는 거라면 비싼 디카보다는 중급 이하의 디카를 고르자. 우선 사진에 익숙해진 다음, 좋은 디카를 써도 늦지 않다.

  • 손떨림 보정은 광학식으로 된 디카를 고르자. 전자식은 효과가 적다.

  • 줌 역시 전자식 배율보다 광학식의 배율이 중요하다. 광학 5 디지털 5보단 광학 6 디지털 4가 나을 경우가 높다는 것. 단 광학으로 고배율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가격이 높으며 최소 조리개값이 크며 최대 망원으로 촬영시 흔들림이 발생하기 쉬워 삼각대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렌즈의 초점거리 숫자가 낮을수록 넓은 시야를 담게 해 준다. 반대로 숫자가 높을수록 멀리 있는 피사체를 크게 담게 해 주며, 아웃포커싱이 쉬워진다.

  • DSLR/미러리스 제품군에서 사용하는 렌즈의 조리개값은 중요하나 컴팩트 카메라는 조리개값의 차이가 적은 편이며 실질적인 차이를 보이기 어렵기 때문에 F값에 너무 신경 쓰지는 않아도 된다.

  • 이면조사 센서는 저조도 환경 및 동영상 촬영시 노이즈 억제력이 좋으니 이면조사 센서를 탑재한 제품도 좋다. 단 이면조사 센서를 사용한 디카는 일반 센서에 비해 색감이 옅은 경우가 많다.

  • 사용자가 동영상을 중시한다면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도 확인할 것. 압축률이 낮은 MJPEG 포맷보다는 MP4나 H.264 포맷을 사용하는 제품이 좋으며 동영상 촬영시 광학줌 가능 여부, 자동초점 여부 등도 확인하는게 좋다.

  • 사진은 정성이다. 싼 디카라고 해서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게 아니니, 자신의 경제수준과 목적에 맞는 디카를 고르자. 단 저가형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한 검색은 필수.

7. 디지털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편집]

2017년 현재의 시점으로는 믿기 어렵지만 디시인사이드는 본래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 커뮤니티 사이트로 시작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DC의 약자가 Digital Community나 Digital Communication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디시인사이드는 아햏햏 시절까지만 해도 각 제조사별 갤러리가 활발히 움직였으며 카메라 관련 정보도 많이 올라왔고, 주제별 갤러리 이외에도 자유게시판 등등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도 따로 있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성향이 점차 변화해서, 2011년에는 디카 관련 정보를 아예 없애버렸다.카메라에 관련한 제대로 글이 등장하면 디씨에서 카메라 얘기를 하다니 혹은 아 여기 원래 디씨였지 하는 혼란스러운 반응들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득세하면서 컴팩트 디카 관련 커뮤니티는 거의 사라진 지 오래고, 사진 동호회나 SLR/미러리스 관련 커뮤니티는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8. 참고항목[편집]

8.1. 제품군[편집]

8.2. 제조회사[편집]

주로 많이 알려진 제조 업체들을 꼽아보자면 이렇게 되는데, 이들 중 삼성전자, 라이카, 코닥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일본업체이다. 이들 중 점유율 93%는 90%가 일본업체가 차지한다. 흠좀무[13]

  • 니콘 - 쿨픽스

  • 소니 - 사이버샷

  • AIPTEK - 중국제 카메라 회사인데 한국에서는 포켓캠 시리즈와 슬림캠 시리즈 브랜드를 사용한 저렴한 가격의 디지털카메라를 시판 및 판매하였다. 디지털 카메라에 웹캠과 mp3 플레이어 기능 등을 넣어 팔기도 했다. 전 제품군 디지털줌 렌즈만 탑재해서 시판하였으나 유일하게 포켓캠 5000만 3배 광학줌을 탑재하였다.

  • 코콤 -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하였다. KDC 브랜드의 카메라를 판매.

  • 아이레인 / 스토니 -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하였다.

  • 올림푸스 - 카메디아, μ (컴팩트형), 스타일러스, 터프

  • 카시오 - 엑슬림 브랜드를 사용하였으며, 이 기술을 휴대폰 카메라에 적용시켰다. 한국에서는 캔유 801EX(일본명 W53CA, 파파라치폰)에 적용되었다.

  • 캐논 - 파워샷, 익서스(컴팩트형, 미국명 익시)

  • 파나소닉 - 루믹스

  • 후지필름 - 파인픽스

  • 펜탁스[14]

  • 리코

  • 산요 - 작티(동영상 특화)

  • 삼성전자 - 구 삼성테크윈, 삼성디지털이미징. 전통의 일본 기업들과 비교할 수 없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건희제의 명령에 힘입어디카 시장이 전성기를 달리던 2010년까지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때 전세계 점유율 10%, 순위 3,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자사 스마트폰의 팀킬 크리를 맞아 완전히 철수했다.

  • 삼성테크윈 - 삼성전자와는 별개로 카메라 전문 제조사였다. 케녹스, 디지맥스, Vluu 브랜드, 프로 815등 일반 컴팩트 카메라에서 고급형, DSLR까지 생산하였다.

  • 라이카

  • 코닥[15] - 이지쉐어

  • 시그마

8.3. 용어[편집]


디지털 카메라 센서의 크기 예시
1/2.3" 등의 표기는 실제 센서의 크기가 아니고 동등 비디오관의 직경. 밀리로 표시된 크기는 대각선 길이.

  • 1/3" - 6.00 mm

  • 1/2.3" - 7.66 mm (6.17 mm * 4.55 mm, 28.50 mm2, 크롭비 5.64)

  • 1/1.7 " - 9.50 mm

  • 2/3 " - 11 mm

  • 1" - 15.86 mm (13.20 mm * 8.80 mm, 116 mm2, 크롭비 2.72)

  • 4/3 " (마이크로 포서드) - 21.60mm ( 17.30 mm * 12.00 mm, 225 mm2, 크롭비 2.00 )

  • APS-C - 28.2-28.4 (23.7 mm * 15.60 mm, 370 mm2, 크롭비 1.52)

  • full frame - 43.1 - 43.3 mm 36 mm * 24 mm, 864 mm2, 크롭비 1.00)


8.4. 나무위키에 등재된 특정 디지털 카메라[편집]

[1] 동영상을 담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와 구분하기 위해서 Still을 넣는다.[2] 그래서 이 디카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3] 영미권과 일본에서는 각각 '디지캠', '데지카메'로 축약한다.[4] 스캐너는 이미 존재했지만, 이 또한 상당한 고가였다.[5] 가령 유튜브의 경우 AVI, MPG, MOV, MP4 등의 형식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6] 어느 사진학과 학생의 애기를 들어보면 필름 2개 쓰는 데 몇 시간 걸렸다고 한다. 더욱이 과제에 따라서 찍어야 할 것이 따로 있어서 굉장히 신중해진다고 한다.[7] 물론 사진술을 계발할 생각으로 고심 끝에 한 장을 찍는 노력을 보여야 기술이 늘게 된다. 많이 찍어서 사진이 는다는 것은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많이 찍었을 때에나 해당하는 말이다. 다른 예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모두가 천재로 태어난 것은 아니듯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도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면 사진 실력도 분명히 좋아질 수 있다.[8] 가령, 컴팩트 카메라의 5배 줌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상당히 고가였다. 특히, 10배 줌이 넘어가는 디카는 사실상 SLR만 가능했으며, 지금도 DSLR로 10배(300mm) 정도 렌즈를 구입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또 지금 디카는 거의 다 채용하고 있는 멀티패턴측광이나 멀티AF만 하더라도 SLR에나 있던 기능이다.[9] 폰카나 일반 디카는 감도를 임의로 설정할 수 없거나 비교적 자동화가 잘되어 있어 감도라는 설정값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간과하는 점이다. 하지만 노출의 3요소 중 하나인 중요한 요소다.[10] 1981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상용화했다.[11] 다만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망했어요 상태가 된 건 아니고, 주요 사업부를 매각해 다시 회생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다.[12] 대부분 단초점 렌즈를 장착해 줌이 되지 않고 렌즈의 한계로 화면 왜곡이 디카보다 심하게 일어나는 등 극복하기 어려운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압도적인 편의성과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편집하거나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기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잡아먹고 있다.[13] 하지만 중형카메라는 대부분 외국에서 만든다. 일본 중형은 잘 취급을 안 할 정도. 고작 마미야와 펜탁스정도만 존재하고 대부분이 핫셀과 페이즈원 정도를 쓰며 그나마 펜탁스는 풍경 사진 용도로 많이 쓰인다. 그나마 2009년에 덴마크의 페이즈 원이 일본의 마미야를 인수해 버리면서 중형시장은 유럽이 일본을 압도하고 있다.[14] 카메라 사업부는 리코에게 인수되었고, 브랜드만 별도로 유지된다.[15] 2012년 디지털 카메라 생산을 중단하였다...가 JK이미징에서 다시 생산한다.[16] 이쪽은 센서와 렌즈 유닛을 통으로 바꾸는 모듈 교환식 카메라라 구분이 애매한 모델. 판형이 1/2.3인치부터 APS-C 사이즈까지 다양하며, 슈퍼줌부터 단렌즈까지 라인업이 준비되어있다. 심지어 M마운트 렌즈를 쓸 수 있는 유닛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