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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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준 코레일이 이 부문에서 가장 유명하다.
LED만도 못한 LCD. 심지어 띄어쓰기도 틀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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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카드뉴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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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특징4. 고의가 아닌 경우5. 관련 문서/패러디

1. 개요[편집]

컴퓨터로 작성 또는 편집된, 디자이너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OME하게 만드는 촌스러운 디자인의 문서나 그림, 포스터 등의 통칭.

2. 상세[편집]

요즘에야 소프트웨어도 발전했고 인터넷에서 참고 자료나 좋은 샘플 파일을 쉽게 구할 수 있기에 저런 참상은 많이 줄었으나, 과거에 스프레드시트나 이미지 편집툴을 잘 다루는 사람이 적었던 시절에는 아무나 불러다 이것저것 클릭해 만들어보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나오는 결과물이었다. 특히 2000년대 초중반에 파워포인트로 숙제를 제출해 본 적이 있는 당시의 학생이라면 본의 아니게 선생님의 시각을 괴롭혔을 것이다.

3. 특징[편집]

  • 굴림체, 궁서체 (영어권에서는 Comic Sans) 등의 촌스러운 폰트나 양재이니셜체, 양재와당체 등의 가독성이 나쁜 폰트 남용.

    • 대표적인 사례. 해당 폰트는 양재와당체이다.

    • PPT 파일의 경우 작성할 때 사용된 특정 글꼴이 파일을 열어본 컴퓨터에 없을 경우 다른 글꼴이 대신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글꼴을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바꾸거나 작성한 컴퓨터에서 PDF로 내보내기를 사용하자.[2]

  • 상관 없는 유행하는 이미지를 아무렇게나 잘라다 어울리지 않는 배경에 갖다 붙임.

    • 겨울왕국이 한창 유행할 때는 전국의 모든 동아리 홍보지와 프레젠테이션에 올라프가 들어갔다. 겨울왕국이 한물 가고난 뒤 2017년 이후로는 카카오 프렌즈가 모든 곳에 도배되고 있다.

    • 원본 이미지에서 필요한 대상만 잘라 붙이려고 시도했으나 찌꺼기가 남는 경우[3] 혹은 개체의 배경을 지우지 않은 채 유색 배경위에 개체를 올리는 경우.

    • X같은 보노보노 # 참고로 개그 콘서트에서도 패러디 되었는데, 조별 과제(개그 콘서트) 문서 참고.

  • 한글이나 파워포인트의 자체 기능을 이용하여 촌스럽게 꾸민 경우.

    • 글자나 배경에 무지개빛 그라데이션과 워드아트/글맵시 기능을 이용한 경우.

    • 도형 그리기 기능으로 다각형을 그려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비율이 엉망이거나 색상 대비가 너무 심한 경우. 대학생 프레젠테이션에도 흔히 보이는 유형이다.

  • 맞춤법 오류.

    • 낳다체와 단해는 고의로 디자이너(혹은 국문학과)를 괴롭힐 때 필수요소로 쓰인다.

    • 맞춤법이 틀렸다고 나오는 붉은 밑줄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4]

  • 폰트의 행렬을 맞추지 않거나 한 문장에 다수의 폰트를 섞어 사용하는 경우.

    • 여기에 더하여, 모든 글자에다 밑줄을 아무런 기준도 없이 마구 그어 놓았다면 금상첨화 설상가상.

4. 고의가 아닌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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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기준으로 문단 폭을 계산한 것에 다른 언어를 표시할 경우 엉뚱한 부분에서 줄바꿈되는 현상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한글은 글자가 알파벳에 비해 폭이 넓으며 단어 중간에서 줄바꿈을 하는 것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흔히 벌어지는 실수다. 작은 회사만 그러는 게 아니라 구글이런 만행을 벌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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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에 무진장 신경쓰는 것으로 유명한 애플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도 이쪽은 발빠르게 수정. 수정버전에서도 '톺아보기.'로 마침표를 남겨두었는데, 여기서는 마침표를 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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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또 저질렀다. 사진은 아이폰 X에서 iOS 11.3 업데이트 이후의 모습이다.

외국계 기업의 한국어 웹사이트는 대개 텍스트만 번역해 두고 한국어 폰트를 지정해 두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접속하면 그냥 기본 폰트인 굴림으로 출력된다. 하지만 웹페이지면 이렇게 굴림으로라도 볼 수 있지, 게임같이 이미지 형태로 출력되는 폰트의 경우에는 더 끔찍한 오픈소스 글꼴인 은돋움 계열 폰트를 쓰는 경우도 많다. 코나미리플렉 비트 콜레트를 한글화할 때 역시 오픈소스 폰트인 은 디나루를 쓴 것이 대표적인 예제.[5] 간혹 글자가 깨져서 사각형 모양[6]이나 알아볼 수 없는 특수문자[7], 물음표[8] 등으로 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또다른 사례 (제작자 홈페이지) 다만 제작자는 장난이 아닌 진지한 태도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비교적 높은 연세에 불구하고 컴퓨터 디자인에 도전하며, 강연을 다니는 열정을 높이 사, 디씨 같이 별의별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도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냥 디자인 감각이 요즘 젊은 사람들과는 달라서 그럴 뿐이다.

5. 관련 문서/패러디[편집]

[1] 위 사진은 초창기 디자인으로, 지금은 그라데이션을 없애고 글씨크기를 조정하는등 그럭저럭 레이아웃 정리가 되어있다. 다만 LED와 별 차이없는 정보량은 여전한것이 문제.[2] 파워포인트 옵션에서 저장 시 폰트 포함을 선택하면 파일에 폰트를 포함시켜 사용된 폰트가 없는 PC에서도 정상적으로 표시되게 해 준다. 다만 일부 폰트는 내장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냥 자주 쓰이는 글꼴로 바꾸거나, 글꼴 파일을 별개로 들고 가서 발표용 컴퓨터에 설치하는 수밖에 없다.[3] 흔히 누끼를 잘못 땄다고 한다. 손실 압축 포맷JPEG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마술봉 등을 써서 배경을 선택해서 삭제할 경우 생긴다. 왜냐하면 사람이 보기에는 같은 색이라도 RGB 값 중 어느 하나가 1이라도 차이가 나면 컴퓨터는 전혀 다른 색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마술봉이나 페인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때 threshold(역치)를 지정해서 선택된 색상값과의 차이가 일정 수치 이하이면 같은 색으로 간주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도 완벽한 방법은 아니니 감당할 수준으로 찌꺼기가 남았다면 손수 정리하는 쪽이 빠르다.[4] 슬라이드 쇼에서는 붉은 밑줄이 나오지 않지만, 붉은 밑줄이 있는 채로 캡처를 해서 붙여넣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5] 사실 디나루는 그나마 볼만한 편이다. 진짜로 우리의 눈을 괴롭히는, 유비트, 비트매니아 IIDX등에 쓰인 폰트의 정체는 조총련계 회사인 CGS의 한글 입력기 WINK98에서 제공되는 기본 폰트로, 북한 폰트인 광명납작체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는 한국에서 접속이 차단될 정도로 위험한 회사다. 북한 폰트 파일을 보유하고 있다면 'PKS 환청봉체'로 한번 직접 만들어보자. 높은 싱크로율을 볼 수 있다.[6] 글꼴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7] 인코딩이 잘못 지정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8] 데이터가 소실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9] 문과 : 오타. 이과 : 무한동력. 디자이너 : 디자인+ 좆같은 보노보노.[10] 변압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되는건 물론, 도체 역시 저항이 있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기만 해도 조금씩 전력이 손실된다. 결정적으로 무한동력은 물리학을 새로 쓰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한 것으로 악명 높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11] 특히 무지개색 그라데이션.[12] 굴림체에 어울리지않는 그라데이션은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줬다. 다만 경의선 용산선구간 개통이후에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그런데 디자인통일을 하지않는지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그라데이션 배경/나눔고딕, 검은 배경/굴림체등등... 그외에도 대합실 안내판등에서도 가독성이 제로에 가까웠던 초창기와 달리 노선색상을 크게표시하는등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서 디자인테러급은 면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모자란 정보량과 썩 미려하지 못한 디자인은 개선이 필요하다. [13] 포스터가 아주 예술이다. 영화는 더 예술이다 진짜 무서운 것은 실력 부족이나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 의도한 것이라는 점이다.[14] 이해가 안 간다면 유튜브 썸네일을 보자.[15] 명색이 포토샵 시험인데 실무에서 못써먹을 경악스러운 디자인이 종종 나온다. 디자인 감각을 보는 시험은 아니지만...[16] 종교 홍보 페이지이나, 실제 진행되는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선정한 '최악의 디자인'인 만큼 그 예시로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들어가면 뜬금없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촌스러운 브금 또한 일품.[17] 굴림체, 띄어쓰기, 오타, 강제개행, 하이퍼링크, 긴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