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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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s2. 담배 이름3. Disrespect, 특정 대상을 비난 혹은 비판하는 행위
3.1. 관련 문서
4. 디스커넥트를 줄여 부르는 말5. '명왕'을 의미하는 단어6.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 악마7.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용어

1. This[편집]

[ðɪs] 한정사-대명사
that과 비교하여, 하는 사람에게 거리적·심리적으로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에 쓰며 말하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범위에 있는 것, 그때 염두에 있는 생각을 가리킬 때도 쓴다.

1.(가까이 있는 것을 가리켜) 이; 이것
2.(이미 언급한 것을 가리켜) 이; 이것
3.(사람을 소개하거나 사물을 보여줄 때) 이; 이 사람[분], (전화상으로는) 저[나]; 이것
4.현재와 관련 있는 시간에 대해 말할 때에 쓴다.
5.~ something of somebody’s (비격식)
~의 이 …(어떤 사람과 관련된 어떤 요소를 특히 자신의 태도를 담아 가리킬 때 쓴다.)
6.(비격식)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어떤 내용을 전할 때에 사용한다.

'this'의 어원

2. 담배 이름[편집]

3. Disrespect, 특정 대상을 비난 혹은 비판하는 행위[편집]

영어: Diss, Disrespect

'This'로 오해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주로 힙합 장르에서 을 통해 특정 대상을 비난 혹은 비판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스로 유명한 래퍼로는 슈퍼비, 스윙스, 버벌진트, 블랙넛이 있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키바 팬들이 말 하나만 잘못해도 디스라며 까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안 그러니 오해하지 말자.

힙합 씬에서는 좀 더 과격하게 디스하는 행위를 '비프(beef)'라고 한다. LL Cool J와 Kool Moe Dee의 비프전이 상당히 유명하다.

디스 기준의 모호함이 단적으로 드러난 사건이 있는데, 리미 고소사건이 그렇다. 어떤 방구석 MC가 리미 디스곡을 올린 것이 발단이였다. 랩실력도 좋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었는데 가사가 심각하게 저질이였다. 7 리미의 cool bitch 컨셉을 악용한 "붕가 너무 좋다, 아무나 하고 한다, 성상납해서 앨범 만든다, 고소 할테면 해봐라" 따위의 내용이었다. 결국 리미는 고소했는데 이를 두고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실력이 어쨌든 랩으로 한 디스다. 힙합 문화인데 고소라니 과했다." vs. "디스라고 할 수준이 아니다. 이건 단순한 욕설과 다를게 뭐가 있냐."라는 식으로 엄청나게 시끄러웠다. 전자를 받아들이면 디스의 탈을 쓴 인격모독을 수용해야만 하고, 후자를 받아들이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준이 나오기 힘들러 결국 디스의 씨가 마를 수도 있다. 적절한 합의점은 '깔만한 것만 까자' 정도. 피타입의 '힙합은 폭력적인 잡종문화'라는 언급에 한몫 했다.

사실 한국에 오면서 유독 디스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남자라면 주먹으로 싸우라든가, 다 큰 어른들끼리 뭐하는 짓이냐라든가... 하지만 이건 엔터테인먼트다. 무슨 소린가 하면, UFC에서 시합을 한다고 그걸 폭력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과 같은 뜻이다. 명백히 엔터테인먼트라는 성격이 드러나는 것이, 디스 받은 쪽이 '저 놈이 날 욕해?' 라며 고소나 폭행을 준비하지 않는다.[1] 불문율에 따라 받은 쪽, 건 쪽, 관중 모두가 움직이는데, 제3자 가 나타나서 '너넨 잘못됐다', 라고 주장한다면 문화에 대한 침해로 볼 수 있다.

앞서 UFC에 비유한 의견이 있는데, 실제로 스포츠처럼 룰이 있기는 하다. 지금은 링크를 찾을 수 없지만, 몇 년 전 컨트롤 비트 대란 때 한현우 기자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었는데, 미국에서 흑인 래퍼들의 디스전을 직접 구경해 보니, 무대에선 살벌하게 디스하지만, 일단 무대에서 내려오면 쿨하게 악수를 나누고 헤어진다고 한다. 어쨌든 상대방이 랩을 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되므로 현실 속의 말싸움하고 반드시 동일시할 수는 없다.

힙합 커뮤니티에서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나 같은 영역 내에서 활동한다면 모를까, 모르는 사이라면 음악성이나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디스해야 맞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다. 설명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래퍼들이 잘 모르고 디스전에 끼어들어 파장이 쓸데없이 커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음악성이나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것은 각자 나름대로 비판할 권리가 있고, 이를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도덕적인 문제나 법적인 문제에 관한 것일 경우, 양쪽 말을 다 들어 봐도 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오판도 종종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힙합계 바깥에서는 법정에서 다툴 문제를 왜 음악으로 하느냐고 보는 시각도 있다.

디스는 어디까지나 욕이나 싸움이 주가 아니라 음악이 주다. 높이 평가받는 랩 배틀 영상을 보면 내용은 분명 패드립에 인격모독적인데, 그 절묘한 리듬감과 라임 때문에 듣는 사람들이 일제히 "오!!"하면서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 어디까지나 랩으로 봤을때 완성도가 높아야 좋은 디스라고 볼 수 있는거지, 그냥 비트만 깔아놓고 "이 씨X 새X, 조XXXX" 이렇게 욕을 퍼부으면 한국에서건 해외에서건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디스에 정해진 룰은 없지만 암묵적인 룰은 "그래도 음악으로서 기본적으로 리스너에게 어느 정도 즐거움은 줘야 한다"는 것이다. 8마일 메이킹 필름에 나오는 에미넴의 즉석 랩 배틀에서는 여자 래퍼 상대로 성적 모독을 포함해 온갖 패악적인 내용이지만 절묘한 word-play와 박자를 갖고 노는 리듬감으로 인해 관객들이 신나하고 듣는 상대도 (모욕을 하는게 에미넴이란 것도 있지만) 크게 기분 나빠하진 않는다. 에미넴도 자기가 욕먹었다고 바로 욕하는게 아니라 랩을 제대로 구성한다. (마이크가 지금까지 안 켜졌던 것처럼 연기를 하며 "Hold on, faggxx, let me turn this mic on. Don't think for a minute I'm gon' let you get away with that song"이라고 즉석에서 라임을 맞춘다) 디스는 어디까지나 "말싸움의 탈을 쓴 음악"이다. 밑에 언급된 UFC가 상대가 싫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스포츠적인 요소 때문에 사람들이 즐기는 것처럼 디스 역시 음악적인 요소 덕분에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다. 위의 리미 디스곡이 비난받은 이유도 성적 모욕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용례가 확산되어 DCinside 등지에서 까다, 욕하다, 공격하다, 비난하다, 비판하다 등의 동의어로 곧잘 사용되고 있다. [2]

일본에서도 '디스하다(ディスる)'로 한국과 같은 유래,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듣고 찔리면 디스고 안 찔리면 농담이라 카더라.

디스전이 힙합의 묘미기는 해서, 한국에서는 디스곡 하나만 올라와도 얼른 서로 더 디스하라고 부추기는 분위기가 가끔 형성된다(…).

2013년 8월, 미국발 디스전으로 인해 한국 힙합계 사상 가장 큰 디스전이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컨트롤 디스전 항목으로.

이 단어가 신조어격임에도 불구, 70년대 이전 출생자들 및 중장년층들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는 쓰이는 듯 하다.

3.1. 관련 문서[편집]

4. 디스커넥트를 줄여 부르는 말[편집]

영어: Disconnected
한국어 번역: 연결 끊김

통칭 랜뽑.

주로 튕기거나 컴퓨터가 멈출 때, 또는 스타를 최소화시켰을 때 등의 상황에서 그 사용자와 다시 연결하기 위해 게임을 멈추고 약 1분을 기다리는데, 이를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이게 자꾸 일어나면 참다 못해 게임을 강제종료하는 유저들도 많다. 당연히 비매너 행위.

누군가 말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긴 1분(정확히는 43초지만).

스타에선 이 때 화면에 뜬 대화 로그도 고정돼서 멈추는 점을 이용해 모 스타 생방송에서 개념없는 모 배틀넷 유저와 게임할 때, 그 배틀넷 유저가 음담패설(?)을 잔뜩 적어놓고 디스를 걸어 계속 그 말이 화면에 계속 화면에 걸려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한 모 프로게이머는 이 사건으로 인해 더 유명해진 듯. 이를 막기 위해서 디스 건 사람을 드롭해버리는 드롭핵이 나왔지만 실상 이건 그냥 자신의 패배을 인정하지 못해 쓰는 경우가 많다.

디스가 걸리면 승패가 기록되지 않아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워3에 들어오면서 래더 게임에서 디스를 건 플레이어는 무조건 패배로 기록되게 바뀌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나 워해머 같은 역사 깊은 게임을 즐기는 올드 유저들은 랜선질이라고도 부른다. 제일 쉬운방법이 랜선을 뽑는 거라(...) 그렇다. 당연하지만, 외국인들도 자주 시전한다.

가끔 실력있는 자들은 의도적으로 디스를 걸었다 말았다 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주로 사이오닉 스톰 같은 강력한 광역 기술을 날리고 상대가 대응이 늦도록 디스를 걸었다 말았다 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이쯤 되면 거의 인간 드랍핵.

그런데 스타크래프트같은 경우는 그냥 알트탭하고 다시 들어오면 장땡이다. 리마스터간 된 시점에서도 무한디스를 이용한 트롤링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5. '명왕'을 의미하는 단어[편집]

플루토, 혹은 하데스와 동일하게 취급되는 듯. 디스 아스트라나간의 '디스'가 바로 이것. 디스페이터라고도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en.wikipedia.org/wiki/Dis_Pater

6.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 악마[편집]

북유럽 신화의 여신. 해당 항목으로.

7.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용어[편집]

남성 군주에게 부여되는 칭호이다. (Dis). 여성 군주의 경우 (Mell) 이란 칭호를 사용한다.

이 칭호를 가진 사람


[1] 물론 아예 없지는 않은데 수위 조절에 실패했거나 하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랩퍼는 래퍼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상실한다.[2] 원래는 Dirty, Difficult, 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