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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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회사로부터 갈라져나온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대한 내용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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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works. 실사 영화 제작사이자 前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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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탄생 20주년 기념 로고.

1. 개요2. 작품

1. 개요[편집]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디즈니 출신 애니메이터 제프리 카첸버그, 그리고 음반 제작업자 데이비드 게펜[1]이 공동으로 1994년 10월에 세웠다. 회사 로고 아랫부분에 있는 SKG는 이 3인의 성 머리글자를 모은 것이다. 대표작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터미널,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까지)가 있다.

그러나 2005년,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를 들인 아일랜드가 유독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철저하게 망해버림에 따라, 가뜩이나 기반이 튼튼하지 못했던 드림웍스는 이때부터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다. 그 영향으로 바이어컴 계열사에 합병되었다. 바이어컴에 인수되었으나, 같은 제작사 계열인 파라마운트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 이후 2008년 인도계열 회사 릴라이언스에 거액의 투자를 받아 지분 50% 상당을 가져가게 되었다.

2009년, 디즈니 계열의 터치스톤 픽처스와 6년 동안 총 30편의 영화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그 전부터도 디즈니는 드림웍스 작품들의 미국 내 TV 방송권을 담당하는 회사였다.#

국내 유명 영화배급사인 CJ E&M이 드림웍스 본사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한국 배급을 맡고 있다. CJ는 드림웍스에 2대 주주로 투자하면서 영화사업을 시작하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사실 드림웍스 설립 직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을 먼저 만나 투자를 요청하였지만, 영화사 만든다고 투자받으러 온 스티븐 스필버그 앞에서 반도체 이야기만 해댔다며 진저리를 치고 나왔다고 한다(...).[2]

창립 20주년을 맞은 상황에서, 거의 초상집 분위기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쪽과는 달리 이 쪽은 그나마 꽤 선방하고 있는 편. 그러나 당시, 디즈니 계열사인 터치스톤 픽처스에 배급을 맡긴 터라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컴캐스트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하고, 비슷한 시기에 이 드림웍스도 디즈니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컴캐스트 계열사인 유니버설 픽처스에 배급을 위탁하기로해 오랜만에 한 식구가 되었다.과연 한국에서는 CJ와 UPI 코리아가 이를 두고 어떤 내용으로 협상을 벌일 것인가[3]

2. 작품[편집]

1997년 개봉한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주연의 피스메이커를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스필버그가 관여를 하고 있는 스튜디오다 보니 아미스타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는 여기서 제작된다. 하지만 스필버그의 오락영화들은 그의 또다른 영화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되고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마이 리틀 자이언트가 바로 그 예시.

2018년부터 살짝 공격적인 행보을 나가는 데,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웰컴 투 마웬데미언 샤젤 감독의 퍼스트 맨을 제작한다. 감독이 감독인 만큼 퍼스트 맨의 기대가 장난아니다. 이 작품이 성공하면 드림웍스의 부활 가능성이 열릴 수도 있다.

드림웍스 실사영화 목록 - 위키피디아

[1] 자신의 성을 따 만든 레코드 레이블도 있다. 유니버설 계열. 레이블 쪽이 더 유명하다. 건즈 앤 로지스, 너바나 등 90년대를 빛낸 뮤지션들 중에 이 레이블과 계약했던 뮤지션들이 제법 있었다.[2] 그래도 국내에서 드림웍스 작품들이 대박을 치면서 영화산업에도 신경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3] 결국에는 2019년에 개봉할 드래곤 길들이기 3를 시작으로 UPI 코리아가 드림웍스 국내배급권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