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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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2010)
How To Train Your Dragon
[1]
드래곤 길들이기 재개봉 포스터
드림웍스 장편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크리스 샌더스
딘 데블로이스
제작
보니 아놀드
원작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크레시다 코웰)
각본
크리스 샌더스
딘 데블로이스
음악
출연
상영 시간
98분
제작사
배급사
개봉일
북미 박스오피스
$217,581,231
월드와이드
$494,878,759
대한민국 관객 수
2,603,857명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등장 드래곤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1. 개요[편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림웍스3D 애니메이션.[2]

비교적 성인 취향의 리얼리스틱한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드림웍스에서 크루즈 패밀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청소년이 주연인 작품이다. 다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들은 성인이 주인공이거나 아예 인간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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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IMDb 로고
(IMDb Top 250 205위
20XX-XX-XX 기준
)
Letterboxd 로고 화이...
( XXX위
20XX-XX-XX 기준
)
★★★★
아아아. 더 날게 해줘
- 김도훈

★★★★
OMG, 용과 사랑에 빠지게 될 줄이야
- 문석

★★★☆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
- 김용언

★★★★☆
드림웍스의 쾌거
- 김종철

★★★☆
온 가족이 훨훨 날아보시라
- 박평식

★★★☆
<아바타>보다 신나는 3D도 있다
- 유지나

★★★☆
드림웍스도 이제 작품을 만드는구나
- 이용철

★★★★
나라면 이크란 대신 투슬리스를 타겠다
- 강병진

★★★★
그러니까, 가끔은 3D로 봐야만 하는 영화가 있어요
- 이동진
드림웍스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7. 흥행[편집]

흥행은 성공하긴 했으나 같은 해에 개봉한 토이 스토리 3(제작비 2억 달러)에 압도적으로 밀렸고, 유니버설슈퍼배드에게도 밀려 좀 기대에 못 미쳤다. 무엇보다 슈퍼배드(7,000만 달러)의 제작비보다 2배(1억 6,500만 달러)나 들여 만들었는데, 북미 2억 1천만 달러 및 해외 수익 2억 7천만 달러로 모두 4억 9,400만달러 가까이 벌긴 했으나 토이 스토리 3가 그 2배가 넘는 10억 6천만(미국 4억 1,500만 달러, 해외 6억 4,800만 달러)를 벌었고 슈퍼배드는 5억 4천만 달러(미국 2억 5,400만달러, 해외 2억 9,100만 달러)를 벌었다.

단, 한국에선 정반대로 전국 257만 관객으로 2,510만 달러를 벌어 영국(3,400만 달러) 다음으로 해외 흥행 2위를 기록했으며 토이 스토리 3(146만 관객/1,224만 달러)와 슈퍼배드(103만 관객/866만 달러)의 2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일본에서는 히크와 드래곤(ヒックとドラゴン)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겨우 550만 달러로 망했다. 토이 스토리 3가 일본에서 무려 1억 2,660만 달러를 벌어 해외 흥행 1위를 거둔 것과는 대조적. 사실 이것은 일본 관객들이 디즈니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반면 드림웍스 작품들에는 상당히 무관심한 편인 탓이 크다. 일본 관객들은 슈렉이란 캐릭터는 알아도 직접 찾아보지는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유를 물어보면 캐릭터에 호감이 안 느껴진다거나 드림웍스 특유의 테이스트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대부분. 그나마 미니언 캐릭터를 앞세운 슈퍼배드 시리즈의 흥행으로 이런 트렌드에 다소 변화가 생기기는 했으나 드림웍스 작품들이 일본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현재는 연속으로 흥행에 실패한 드림웍스 최후의 보루이다. 이르자면, 드림웍스 최후의 아킬레스건. 자세한 건 드래곤 길들이기 2 항목 참고.

8. 기타[편집]

  • 투슬리스가 상당히 귀여워서 어떤 사람들의인화시키기도 한다. 주인공 히컵이나 아스트리드도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그래봤자 드래곤의 인기에 한참 밀린다.
  • 영화에서 히컵이 투슬리스를 길들일 때 사용한 몇몇 특징들은 고양이가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3] 특정한 물고기를 싫어한다든가[4], 반사된 햇빛을 쫓아다니는 모습이나(레이저 포인터 장난감), 목덜미를 긁어주면 좋아하는 모습, 특정한 풀밭에서 좋아서 나뒹구는 모습(캣닢 혹은 마따따비. TV판에선 아예 ‘드래곤닢’이라 부른다.) 등에서 고양이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으르렁거리거나 헥헥거리는 강아지 같은 모습도 보인다. 이 특징에 스티치의 외모를 끼얹으면 투슬리스 완성이다 정확히는 +고양이++박쥐의 행동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 네덜란드 단편 애니메이션 신텔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컨셉을 차용하여 암울(…)하게 각색한 작품이다.
  • 애니 상 수상 논란이 있다. 2010년,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상을 주는 "애니메이션들의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애니 상(Annie Awards)에서 드림웍스가 들어간 모든 부문(드래곤 길들이기, 메가마인드, 슈렉 4)의 상을 휩쓸었다. 그때까지 토이 스토리 3가 상을 타던 추세라서 애니메이션 팬들과 언론은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작품성이 있지만 개봉 당시에는 비교적으로 평이 좋지 않았던 메가마인드와 슈렉 4의 노미네이션과 일부 수상은 큰 의심을 샀다. 그 뒷배경은 드림웍스 항목 참조.
  • 평가 문단에 나오듯이 Rotten Tomatoes에서 99%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정도로 평이 좋았다. 하지만 오스카상 수상은 같은 해 개봉한 레전드 애니메이션에 밀려 실패했다.

[1] 외국에서는 제목을 줄여서 'HTTYD'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2] 드림웍스에서 3D 기술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전작 몬스터 vs 에일리언도 3D 애니메이션인 걸 고려하면, 본작은 드림웍스가 3D 애니메이션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이 크다.[3] 등장하는 대부분의 드래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다만 흉폭한 대장 드래곤에게는 감히 시도도 못 해봤다.(...)[4] 보통 고양이들은 홍어를 싫어하는데, 드래곤은 장어를 싫어한다는 설정인 듯. '버크의 수호자' 16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극히 일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드래곤은 장어를 먹으면 시야 왜곡, 발열, 브레스를 동반한 기침[5] 등의 증세를 보이며 말 그대로 미쳐 날뛰게 된다(...)[5] 투슬리스는 원래 샷 제한이 6발인데 장어 때문에 샷 제한을 씹고 계속 브레스를 뿜어 대서, 기겁한 히컵이 "7발? 너 지금 장난하니?(Seven shots? Are you kidding me?)" 하고 처절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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