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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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シモンが再び!!待望の第2弾、堂々登場!
그 시몬이 또 다시!! 대망의 2탄, 드디어 등장!

ソシテ マタ
      旋律ノ
         夜ガキタ・・・
그리고 다시
     전율의
        밤이 찾아왔다...


1. 개요2. 스토리
2.1. 엔딩
3. 보스 캐릭터4. 아이템5. 비화6. 기타

1. 개요[편집]

ドラキュラII 呪いの封印(Castlevania II: Simon's Quest)

1987년 8월 28일에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악마성 드라큘라의 후속작. 악마성 시리즈 2번째 작품. 제목에 악마성이 들어가 있진 않지만, 어쨌든 악마성이다. 북미에서는 1988년 12월 1일, Castlevania 2 Simon's Quest[1]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다. 국내에도 현대 컴보이로 바니아성2 - 싸이몬의 모험이라는 이름으로 수입됐다.

주인공은 전작에 이어 시몬 벨몬드. 일직선형의 길을 따라 적을 때려잡는 전작과는 달리 무기 교환과 아이템 구입, NPC들과의 대화로 게임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RPG식 진행을 보인다. 즉, RPG 방식을 도입한 첫 악마성 시리즈.[2] 그러나 최고 레벨은 6이고, 특정 파트까지 진행하기 전까지는 레벨업이 안 되는 제한도 있어 상당히 어렵다.

전작과는 달리 성수는 하트 소모가 없고, 뱀파이어 킬러보다 강한 화염 채찍이 첫등장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3]

밤이 될 시 출력되는 대사
일본판 : 그리고 전율의 밤이 찾아왔다.(ソシテ センリツノ ヨルガ オトズレタ)
북미판 : 저주받은 자에겐 끔찍한 밤이다.(What a horrible night to have a curse.)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 개념이 도입되어, 밤이 되면 마을에 크리처가 돌아다니고 민가에 들어갈 수 없게 되거나, 낮에는 크리처가 약해지는 등의 서바이벌적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밤이 될 때 북미판에서는 What a horrible night to have a curse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 문장이 뜨는 동안은 게임이 일시 중지가 돼서 게임을 방해하는 게 문제. 뜨는 속도도 느린데다 스킵도 불가능해서 경우에 따라선 사람 빡치게 만들기도 한다. 이 문장이 꽤나 임팩트가 있었는지 블랙 달리아 머더라는 밴드에서 그들의 앨범명으로 사용해버렸다. 또한 게임 클리어의 소요 시간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이다. 하지만 진 엔딩에 가기까지의 험난함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처음 시작할 때 게임 시간은 00-12-00으로 되어있으며, 밤의 분기점은 XX-18-00, 낮의 분기점은 XX-06-00이다.[4]

이 게임의 목적은 트란실바니아 전역 곳곳에 흩어진 드라큘라의 유물 5가지를 모아 드라큘라를 부활시킨 후 다시 봉인하여 시몬이 걸린 저주를 푸는 것이 최종 목적. 이러한 진행 방식은 이후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에서 부활하게 된다.

저주의 봉인 공략 블로그

2. 스토리[편집]

1691년, 악마성에서의 사투가 끝난 후, 시몬 벨몬드는 드라큘라와의 전투에서 입은 커다란 상처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다. 죽음과 무려 7년간 싸워온 그는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선조의 무덤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나타난 아름다운 여성[5]은 시몬에게 당신의 생명은 드라큘라의 저주에 걸려있고 이대로라면 당신은 죽게 되지만, 드라큘라의 유물을 모아 다시 봉인하면 당신의 저주를 풀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시몬은 그 자리를 떠나게 되는데...[6]

2.1. 엔딩[편집]

  • 배드 엔딩 : 15일이 지난 후 드라큘라를 클리어.
    흑백 화면으로 썰렁한 무덤만을 보여준다. 드라큘라는 패퇴했지만, 시몬 또한 전투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일본판 내용

    북미판 내용

    AND THE BATTLE
    ENDED. NOW THE
    PEACE AND CALM
    HAVE ARRIVED
    BACK AT TRANS-
    YLVANIA JUST
    LIVE BEFORE.
    THE NAME OF
    THE HERO WILL
    BE ETCHED UPON
    OUR MIND DEEP-
    LY. HIS NAME
    IS SIMMON BEL-
    MONT,THAT IS
    THE NAME OF
    YOURSELF.

    THE BATTLE HAS
    CONSUMMATED.
    NOW PEACE AND
    SERENITY HAVE
    BEEN RESTORED
    TO TRANSYLVANIA
    AND THE PEOPLE
    ARE FREE OF
    DRACULA'S
    CURSE FOREVER.
    AND YOU, SIMON
    BELMONT, WILL
    ALWAYS BE
    REMEMBERED FOR
    YOUR BRAVERY
    AND COURAGE.

  • 노멀 엔딩 : 8일 ~ 15일 사이
    파란 하늘 아래 드라큘라의 무덤 앞에서 무릎을 꿇는 시몬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드라큘라가 건 저주는 풀지 못해 오래 지나지않아 죽고, 트란실바니아는 그를 이을 젊은 영웅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일본판 내용

    북미판 내용

    AND THE BATTLE
    ENDED. BUT ON
    ACCOUNT OF THE
    INJURY SUFFER-
    ED DURING THE
    BATTLE,SIMMON
    BELMONT PASSED
    AWAY. UNTIL A
    YOUNG MAN TO
    FIGHT AGAINST
    EVILS LIKE HIM
    COMES AGAIN TO
    THIS WORLD,
    TRANSYLVANIANS
    WILL KEEP PRA-
    YING FOREVER.

    ALTHOUGH THE
    CONFONTATION
    BETWEEN SIMON
    AND DRACULA
    HAS CONCLUDED,
    SIMON COULDN'T
    SURVIVE HIS
    FATAL WOUNDS.
    TRANSYLVANIA'S
    ONLY HOPE IS A
    YOUNG MAN WHO
    WILL TRIUMPH
    OVER EVIL AND
    RID THE CITY
    OF DRACULA'S
    DEADLY CURSE.

  • 진 엔딩 : 8일 이내
    노멀 엔딩과 비슷한 화면을 보여주나, 하늘이 빨갛다.[7] 드라큘라를 물리치고 저주도 풀은 그는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한다.

    일본판 내용

    북미판 내용

    AND THE BATTLE
    ENDED. SIMON
    BELMONT PUT AN
    ETERNAL PERIOD
    TO THE LEGEND
    OF DRACULA.
    HIS BLOOD AND
    SWEAT PENETRA-
    TED INTO THE
    GROUND OF TRA-
    NSYLVANIA WILL
    BRING US FULL-
    BLOWN FLOWERS
    WITH HAPPINESS
    IN NEXT SPRING.[8]

    THE ENCOUNTER
    WITH DRACULA
    IS TERMINATED.
    SIMON BELMONT
    HAS PUT AN END
    TO THE ETERNAL
    DARKNESS IN
    TRANSYLVANIA.
    HIS BLOOD AND
    SWEAT HAVE
    PENETRATED THE
    EARTH AND WILL
    INDUCE MAGIC &
    HAPPINESS FOR
    THOSE WHO WALK
    ON THIS LAND.

    그런데 그가 떠나고 밤이 되자, 무덤이 흔들리면서 손 하나가...

3. 보스 캐릭터[편집]

파일:attachment/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dsinigami_1.jpg

팔에 살이 붙어있다. 흠좀무. 설마 사신인데 살아나는 건 아니겠지?

메뉴얼에서는 따로 보스 취급을 받지 않고 몬스터와 함께 게재되었다. 보스룸스러운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무시하고 지나가는 게 가능해서 일반 몬스터 취급. 안습. 대신 죽이면 서브웨폰을 드랍한다.

파일:attachment/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vamp_onna_1.jpg

  • 흡혈귀 여자


사신과 마찬가지로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긴 하다. 아마도 이후 작품에 나오는 카밀라의 원형으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drac_1.jpg


메뉴얼 뒷면에서 캡처. 요즘의 드라큘라하곤 다르게 깜찍함이 넘친다. 금나이프 몇 방에 너무도 허망하게 무너져버리는 병맛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4. 아이템[편집]

참고로 이 밑에서부터 게재하는 것들은 장난으로 지어낸 게 아니라, 진짜 메뉴얼에 적혀있는 것들이다. 대부분이 게임 진행에 관련된 힌트를 던져주는 문구들로 구성되어있긴 하지만 내용들의 센스가 조금 기묘하다.

  • 손톱 - 드라큘라의 유해 중 하나. 악마의 힘을 상징!

  • 눈알 - 유해 중 하나. 악마의 눈알이다.

  • 갈빗대 - 유해 중 하나. 악마를 실체화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비 시 시몬이 방패를 들어 날아오는 적탄을 막을 수 있다.

  • 반지 - 유해 중 하나. 악마의 상징.

  • 심장 - 유해 중 하나. 악마의 마음.

  • 로자리오 - 봉인할 때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게 있어야 악마성으로 향하는 맵에 다리가 생겨 진입할 수 있다.

  • 비단 자루 - 약초의 허용량이 늘어난다구.

  • 수정 구슬(白)- 마력을 가진 아이템. 허나 마력은 약하다.

  • 수정 구슬(靑)- 하얀색 구슬보다 마력은 강력.

  • 수정 구슬(赤)- 이게 없으면 드라큘라 성에 갈 수 없다.

  • 성수 - 아이템이 숨겨져있는 바닥이나 벽을 부술 수 있다.

  • 단검 - 멀리있는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 은의 나이프 - 단검보다 비거리가 길고 멀리 날아간다.

  • 금의 나이프 - 수수께끼의 힘을 숨긴 최강의 나이프.

  • 떡갈나무 말뚝 - 저택에서 드라큘라의 유해를 찾기 위해 필요.
    저택의 집시가 판매하는 아이템. 유해가 담긴 구슬 앞에서 사용하면 유해를 얻을 수 있다.

  • 불꽃 - 악마는 불꽃에 약하므로 유효한 아이템이다.
    성수가 탐지기(...)가 된 본 게임의 성수 포지션.

  • 월계수의 잎 - 모든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상인에게서 살 수 있다.
    잠시 동안 몸이 점멸하며 낙사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 무적이 된다. 비단 자루를 구입해 최대치를 늘릴 수 있다.

  • 마늘 - 놔두면 지나가는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특정 묘지맵에서 사용하면 집시가 나타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

  • 도광석 - 벽에 부딪치면 되돌아온다구.

  • 가죽 채찍 - 시몬이 처음부터 들고 있는 채찍.

  • 가시 채찍 - 가죽 채찍보다 강력.

  • 쇠사슬 채찍 - 적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추 채찍 - 쇠사슬 채찍보다 길고 앞에 강철 구슬이 달려있다구.

  • 불꽃 채찍 - 마법으로 추 채찍을 변신시키다. 신기한 힘이 있다.

  • 하트 - 적을 쓰러뜨리면 나온다. 돈이나 경험치가 늘어난다.

5. 비화[편집]

2006년 제임스 롤프의 신랄한 혹평을 담은 리뷰 영상[9]이 히트하면서 21세기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악마성 속편이라 기대하고 샀는데,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실망을 넘어 그의 트라우마로 남은 게임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10] 몇 년이 흘러 악마성 시리즈 통합리뷰 3부작을 찍을 때도 굳이 빼지 않고 더 핏대를 올려가며 까는 것을 보면 어린 시절 이 게임에 단단히 열이 받은 듯. 밤낮이 바뀌면서 등장하는 알림말이 불필요한 주제에 너무 느리게 재생된다며 욕을 해댔고, 대사의 철자가 틀렸다면서 또 욕을 해대질 않나, 그 외에도 각종 버그와 난이도에 대해서 한 번 더 대차게 깠다.

그러나 2006년 발매된 AVGN 시리즈 DVD의 보너스 영상에서 자신은 사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저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는 척 하면서 단점들을 맹렬히 비난하는 컨텐츠를 만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제임스 롤프(AVGN)의 성향상 줄거리나 스코어링같은 요소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정보적 측면에서의 내적 완결성과 조작의 편리함 등, 플레이가 쾌적한지를 최우선으로 놓고 리뷰하는데, 이 점에서 후일 미궁조곡이나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까게 되는 것만큼이나 나쁜 평가를 받는다.[11] RPG 개념이 도입되면서 전투가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템을 사기 위한 코인 파밍의 수단이 되어버리고 전작과 달리 일직선형 플레이가 아니라 맵을 탐방하며 일일이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점을 주로 문제삼는다. 혹평의 대미는 시간을 쓰고 돌아다니며 수집한 정보[12]가 쓸모없다고 일갈하는 대목. 그 외에도 전작에서 거의 전혀 개선되지 않은 조작감 등, 다양한 부분을 깠다.

특히 내부정보가 문제였다. 마을 사람들이 아예 명백한 헛소리만 한다면 무시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헛소리와 중요한 정보가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사조성을 보았느냐? 그렇다면 죽은 목숨이다!"[13] 같이 별 도움도 안 되는 패러디 대사도 있지만, "시체의 강의 뱃사공은 마늘을 좋아한다고 한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무덤에서 은 단검을 얻는 법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고로 AVGN의 비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노이즈를 걸러낼 수 없는 정보는 정보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여기에 더해 내부정보가 개판인 점은 당대 게임 산업 구조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필요하다. 당시 닌텐도의 수입원 중 하나는 공략집 <닌텐도 파워> 판매였고, 이런 잡지는 당연히 인기작 공략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게 된다. 공략 페이지에는 어려운 스테이지 파훼법, 치트키, 숨겨진 컨텐츠 등이 담기곤 했는데, 이게 차츰 심화되면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쯤 되면 아예 게임사 측과 제휴해서 공략집에 실을만한 비밀 컨텐츠를 넣게 되었다. 그런 끝에 미궁조곡이나 드루아가의 탑, 본작처럼 아예 공략집이 없으면 진행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주객이 전도된 게임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80년대의 사정이라고 해서 마냥 먼 옛날 얘기는 아니다. 이 정도 막장은 아니지만, 당장 2000년대 중반까지 한국 게임인 바람의 나라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공략집을 팔았으며, 이 공략집에는 비밀장소 위치 등, 깨알같이 많은 히든 컨텐츠들이 실렸다.

악마성 시리즈 팬들 중에는 이 리뷰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이 있었고, 악마성 시리즈를 AVGN의 본작 리뷰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뭣모르고 시리즈 전체를 까내리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제임스 롤프에게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AVGN이 멀쩡한 수작을 깐 것은 아니고, 실제로 이 게임은 밸런스 문제와 진행방법 등의 측면에서 팬덤 내에서도 호오가 꽤나 갈렸다. 결과적으로 3편, 4편을 포함해 악마성 시리즈의 큰 줄기가 일직선식 횡스크롤 액션으로 회귀한 것과, RPG 스타일이 재도입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을 생각해보면 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비단 AVGN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AVGN은 최단 클리어를 위해서 처음엔 백수정만 사고 진행을 했는데, 페널티가 너무 심한데다가, 밤이 되면 강해지는 몬스터들, 그리고 성수가 없어 가짜 블록에 여러 번 당했다. 게다가 북미판이 아닌 일본판은 세이브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리고 세이브 이후에 다시 시작하면... 흠좀무.

팬들이 만든 Castlevania Simon's quest Redaction이 있는데, 게임내 힌트가 전혀 제공되지 않아 지적되어 왔던 문제점들은 대부분 수정하여서, NPC들이 이젠 제대로 된 조언을 주고, 메시지가 뜨는 속도 또한 개선되어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014년 5월 28일, AVGN 10주년 기념 영상 사막 버스편에서 제임스 롤프가 은퇴하려는 생각을 하면서 게임들을 하나씩 꺼내보다가 Redaction판을 발견하고 리뷰 하는데, 자신이 깠던 부분이 대부분 수정된 것을 보고 자신의 불평을 누군가가 듣고 문제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에 감동해서 은퇴를 취소한다. 이러니 저러니 했지만, 그래도 AVGN에게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게임. 사실 애증이라고 할 수 있는게, 첫 에피소드의 메이킹 필름에선 대놓고 이 게임을 사랑한다고 시인했기도 했다.(...)

6. 기타[편집]

북미판과 일본판의 BGM이 조금 다르다. 특히 첫 등장한 Bloody Tears는 북미판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일본판은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리고 AVGN이 하도 써먹어서 유행이 된 밤의 테마(Monster Dance)도 유명하다. 그리고 일본판은 디스크로 나왔기에, 북미판과는 음질이 약간 다르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intendopower002.jpg


닌텐도 파워에 실린 커버는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끔찍해서 이 커버 때문에 애들이 악몽을 꾸었다는 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시몬의 손에 있는 드라큘라의 머리가 가장 큰 문제점. 후에 닌텐도 파워 최악의 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AVGN이 닌텐도 파워를 리뷰할 때도 이 커버에 관해서 언급 하였다.[14]

표지화면 아트워크는 TRPG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어드벤쳐 모듈인 캐슬 레이븐로프트스트라드 폰 자로비치의 표절이다.

[1] 캐슬베니아 2 - 사이먼의 모험[2] 이후 이 방식은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으로 계승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 게임이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를 의식한 게임이 아닌가 라는 추측도 없지 않아 있다.[3] 아직 뱀파이어 킬러의 요소가 부여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이다.[4] 단, 엔딩은 이런 거 무시한 채 08-00-00을 넘기면 자동적으로 노멀 엔딩으로 가게 된다.[5] 팬들은 이 여자가 셀레나라고 추정한다. pixiv에 가보면 그녀와 시몬을 그린 일러스트가 적지않아 있다.[6] 근데 데모화면엔 헬하우스라는 명칭이 등장한다. 어쩌자고 이렇게 쓴 걸까...[7] 제임스 롤프와 마이크 마테이는 비디오 게임 리뷰 코너인 James & Mike’s Monday에서 세 개의 엔딩에 대해 완전 엉망진창이라고 깠다. 빠르게 깰수록 좋은 결과를 보여주려고 의도했다면 배드 엔딩에 흑백, 노멀 엔딩에 빨강, 해피 엔딩에 파란 하늘을 보여줬어야 했다고. 또한 배드 엔딩 텍스트가 진 엔딩만큼 좋은 내용으로 가득해, 제임스 롤프는 마이크 마테이가 설명해 주기 전까지 배드 엔딩에서 사이먼이 죽는 설정이라는 것을 깔끔히 이해하지 못했다.[8] 인게임 엔딩 내용에는 한 줄에 공백과 기호를 포함해 최대 14자가 들어가는지라, 일본판 인게임 진 엔딩에서는 마침표강제개행되어 있다. 엔딩 내용 단락은 총 4줄이라 강제개행으로 4번째 줄에 단 한 자(마침표)만 들어있는 듯.[9] AVGN 시리즈가 만들어지기 전 아마추어 영화 제작자로서 본인 DVD에 수록하기 위해 만든 보너스 영상 3부작의 첫 번째 클립이다.[10] 지킬박사와 하이드편 서두에 언급한다.[11] 아예 리뷰 영상의 오프닝 멘트가 거두절미하고 "This game sucks."다.[12] IGA는 "일판의 NPC들은 다 사기꾼이다"라고 할 정도로 NPC가 도움이 안 되는 탓에 다른 게임처럼 NPC가 하는 말만 듣고 깨려고 하면 십중팔구는 반드시 막히게 된다.[13] 고딕 호러 게임에서 북두의 권을 모르는 사람이 저런 대사를 봤을 경우 게임에 대한 정보로 착각하기 쉽다.[14] 이때 나온 닌텐도 파워도 가지고 있다.그리고 자기는 이 커버가 멋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