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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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두류역

감 삼
← 0.8 km

내 당
0.9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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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Duryu

한자

頭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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头流

일본어

トゥリュ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지하 1760
(舊 두류동 1290-1)

운영 기관

2호선

파일:DTRO_logo.jpg

개업일

2호선

2005년 10월 18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頭流驛 / Duryu Station

1. 소개2. 역 정보3. 일평균 이용객4. 승강장5. 역 주변 정보6. 연계 교통

1. 소개[편집]


대구 도시철도 2호선 226번. 지하 3층에 섬식 승강장 구조를 지닌 역이다. 역명의 유래인 두류공원은 대구 도심에서 서쪽으로 3km 떨어진 서구 내당4/5/6동[1]과 성당동 일원에 조성된 공원으로, 1.7㎢ 면적에 해발 135m의 야산을 개발했다. 역 근처 네거리 명칭이 두류네거리이고, 근처에 두류공원이 있어서 역명을 두류역으로 정했다.[2]

2. 역 정보[편집]


이 역은 두류네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7호광장'으로도 불린다. 광장이라는 말답게 네거리가 매우 넓고, 그 지하에는 지하철 역과 함께 지하상가가 들어서 있다. 덕분에 많은 출구인 무려 20개나 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저리가라 할 정도의 출구수를 자랑한다. 현재 대한민국 도시철도 역 중에 출구수 2위인데, 만약 4호선과 연결이 된다면, 출구수 1위인 반월당역(23개)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역 대합실의 동서 길이는 청담역보다 짧다. 두류3동에 소재하지만 역 출구는 달서구 두류1,2동(시내 방향), 두류3동(성서 방향), 서구 내당1동(시내 방향), 내당4동(성서 방향)에 걸쳐 있다.[3]

반월당역, 대공원역, 신남역, 정평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대부분의 역(서문시장~공단역 제외)과 더불어 운임 구간 내에 화장실이 있다. 열차를 타고 두류역에 내릴 경우,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아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2호선을 총괄하는 부서인 CS2부 고객센터가 이 역에 존재한다. 참고로 1호선을 총괄하는 CS1부는 반월당역에 있다.

대구 도시철도 4호선(순환선)이 세워질 경우 두류역이 환승역으로 될 예정이다. 건설지에 따르면 4호선과의 환승을 고려해서 설계했다고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리 수요가 많은 역이라 한들 단일노선 비환승역을 그정도로 크고 아름답게 지을 이유도 없다. [4]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지하상가가 거의 잉여상태로 있었던것도 4호선 계획이 무기한 연기되어버렸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시내버스 정류장과 멀지않은 곳에 출구가 있기 때문에 감삼역과 더불어 시내버스와의 주요 환승역이다. 주로 356번, 425번, 503번과 연계하는 승객이 많다. 개편 후 용산1동 안쪽과 죽전동 안쪽에서 용산역죽전역을 이용하자니, 202(-1)번의 폐지로 다른 노선을 이용하여 이용하기가 영 애매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삼역과 두류역의 이용률이 늘어났으며, 503번527번은 증차까지 했다. 게다가 이런 일이 지속될 경우, 두류역은 용산역을 앞지를 가능성도 있다.

3. 일평균 이용객[편집]


두류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미개통

11,200명

14,216명

14,194명

14,692명

15,035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5,776명

16,566명

17,057명

17,951명

17,960명

18,447명

18,687명

17,993명

  • 2005년 자료는 개통일인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7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두류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7,993명(2017년 기준)으로 2호선 전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호선과의 환승역이자 대구 최대 번화가반월당역을 제외하면 영남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곳이다. 두류역 지하상가 자체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지하상가의 존재 덕분에 약 450m나 되는 길이에 20개의 출입구가 모여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두류역이 다른 역보다 많은 승객을 끌어온 원동력이다. 출입구의 위치 증가가 승객의 증가를 동시에 끌어온다는 점은 같은 노선의 범어역이 증명해준 바 있기에, 두류역이 다른 역들처럼 출입구가 한정적인 위치에만 있었더라면 지금의 수요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이밖에도 달구벌대로, 두류공원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 두류역의 이용률을 높여준다. 지하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중이동, 평리동 주민들이 주로 이 역에서 버스 환승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며[5], 두류공원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하철 역이기 때문에 환승객과 나들이객의 비중이 높다.

최근 들어 내당삼익맨션 건너편의 내당1동에 신식 아파트들이 새로 건축될 예정으로, 이들이 완공되면 역 이용률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 그 중에서는 서울/경기, 대전에서 이미 선보인 파라곤이 있다. 다음은 두류역 출구 바로 앞에 1,300세대의 제타시티[6]가 들어올 예정이기에, 두류역의 추가적인 이용객 증가는 필연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4. 승강장[편집]

5. 역 주변 정보[편집]


역 남쪽으로 두류공원이월드 정문이 있으며, 역 북쪽으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이 있어서 이용객이 많다.

두류역의 자랑은 단일역으로는 가장 많은 20여개의 출구수에 걸맞는 방대한 지하상가의 규모다. 7호광장을 중심으로 편의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주로 옷가게가 점포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모든게 상술했듯 4호선과의 환승을 고려해서 설계됬기 때문이다. 그러나 4호선 계획이 무기한 연기됨으로인해 유동인구 확보가 힘들게되어 초기에는 주인을 찾지 못하고 비어있는 부스가 상당수 있었으며, 특히 달성고등학교로 이어지는 5번~7번 출구 근처를 걷다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왔다.

2007년경 나이키 등 유명 메이커업체들이 입주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빈 부스마다 걸려 지역민들의 기대를 자아냈으나, 2009년 6월 무렵에도 대부분의 현수막이 아직도 그저 현수막인 채로 걸려 있는 상황이었다. 그야말로 안습. 그나마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활성화된 편이다. 2012년 이후 모든 부스에 가게가 다 들어섰고 일부는 폐업 혹은 이전한 상태이다. 생각보다 품질이 좋은듯 두류역 근처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물건을 사가거나 사진을 찍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변에 큰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많기에 아주머니들도 자주 보이신다.

중국은행 대구지점이 17번 출구 내당역 방향의 국민은행 내당지점[7] 옆에 있다. 우리은행(내당1동)이 근처에 있어서 레일플러스 카드를 충전할 수 있었으나, 2016년 12월 26일에 폐점했다. 중소기업은행도 있어서 하이패스 카드도 충전이 가능했지만 중소기업은행도 없어졌다.

6. 연계 교통[편집]

정류소

시내버스

두류역(달성고등학교앞)

156, 356, 425, 503, 509, 527, 달서4-1, 성서2[A], 250(성주)

두류역(달성고등학교건너)

156, 356, 425, 503, 509, 527, 달서4, 성서2[A], 250(성주)

국민건강보험공단앞

급행6, 503, 623, 순환3

국민건강보험공단건너

급행6, 503, 623, 순환3-1


[1] 1988년 달서구의 신설에 따라 두류동으로 편입됐다.[2] 두류공원네거리도 있는데, 이 곳은 두류네거리에서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방향으로 한참 가야 한다.[3] 대부분 출구는 내당4동과 두류3동에 세워져 있다.[4] 실제 서울의 5~8호선의 경우 3기 지하철 계획을 대비해서 설계한 역이 몇군데 있는데, 두류역도 비슷한 케이스이다.[5] 다만 이들 지역에서 두류역까지 나온 후에 갈아타는 시간과 버스를 타고 동성로 일대까지 가는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이런 식으로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동구, 수성구경산시 등 장거리 이동 승객이 아닌 이상.[6] 높이 180M로 대구에서 3번째로 높게 지어질 예정이라고 한다.[7] 본래 이 지점은 한국장기신용은행의 점포였다. 국민은행 합병 후 현재 내당역 3번 출구 앞의 두류1,2동 성안오피스텔 1층에 있었던 국민은행 점포와 통합하여 내당역 앞에 있었던 국민은행 점포는 없어졌다. 대신 국민은행이 있었던 자리에 대구은행 내당역지점이 2008년 5월에 들어섰다.[A] 8.1 8.2 서문시장 지원운행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