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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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두류1.2동1.2. 두류3동
2. 주요 시설
2.1. 기관2.2. 금융2.3. 유명지2.4. 주거
2.4.1. 아파트2.4.2. 오피스텔
3. 교통
3.1. 버스
3.1.1. 지선3.1.2. 간선3.1.3. 급행3.1.4. 순환

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 서구 내당동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달서구의 출범 때 신설한 동이다. 두류1동, 두류2동, 두류3동으로 행정동이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1년 5월에 1동과 2동이 합쳐져서 두류1.2동과 두류3동이 행정동으로 남아 있다.

시내버스 권역번호는 5권역이지만, 생활권은 시내권에 가깝다.

1.1. 두류1.2동[편집]

달서구에서 시내(중구)와 가장 가까운 동네. 달서구 성당동, 서구 내당1동, 내당2,3동, 남구 대명3동, 중구 남산4동과 만난다.[1]

1970년 서구 내당3동에서 내당5동이 분동되었으며 1982년 내당1동에서 내당6동이 분동되었고 1985년 내당6동에서 내당7동이 분동되었다. 1988년 달서구가 출범하면서 대서로 이남에 있던 내당4동, 내당5동, 내당6동을 달서구 두류동으로 편입되었으며, 내당7동은 내당4동으로 개칭되었다.

주민센터는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입구 건너편의 언덕길 골목 안에 있다. 두류1동과 2동이 합동 후, 두류1.2동 주민센터는 구.두류1동 주민센터가 그대로 두류1.2동주민센터가 되었으며 구 두류2동 주민센터는 두류1.2동 현장민원실로 사용되고 있다. 두류1.2동주민센터는 일반 동사무소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처리하며[2], 현장민원실에서는 약간의 서류발급만 가능하다. 다만 접근성은 현장민원실이 두류1.2동의 중앙 부근에 있어 훨씬 좋다. 두류1.2동주민센터는 상당히 가장자리에 치우쳐있는 편. 혹시 볼일이 있다면 미리 전화를 해서 자기가 볼 업무를 해당 장소에서 볼 수 있는지 파악하자.

구.두류1동 지역은 거의 전체가 낙후된 슬럼가라 딱히 볼 게 없다. 특유의 분위기를 즐긴다면 모를까 꽤 대중교통상으로 편리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에서도 상당히 낙후한 곳이라서 슬럼가인데다가 치안이 그리 좋지 않다. 때문에 땅값은 안오르고, 가난한 사람이 여기로 와서 정착하고, 그래서 마을 분위기는 침체되고, 땅값은 떨어지고의 악순환이 반복[3].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도 심각하다. 2015년 기준으로, 대략 10년전의 구.두류2동만의 전체 인구보다 현재 두류1.2동 전체인구가 더 적을 정도.
그러다 2015년 경 두류1.2동 주민센터 근처의 미로마을에 벽화를 그렸는데,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도 하나둘씩 찾아오기 시작했다.# 문서 하단도 참조.

구.두류2동 지역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휴양지인 이월드83타워[4]가 있어서 유동 인구가 정말 끝내주게 많다. 그러나 그것은 두류3동과 두류1.2동 사이의 도로에만 한정된 것으로, 그 이외에는 거의 대부분 지역이 평범한 원룸촌이다. 참고로 83타워 때문에 이 일대에는 고도제한이 걸려 있다.

우체국의 경우 두류1동과 두류3동에 있었으나 지금은 두류1동우체국만 남았고 두류동우체국으로 개칭했다. 두류3동 우체국은 2015년 11월에 폐국되었다. 옛 2동 지역에는 없고, 반고개 시내방향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 있는 신협우편취급국이 있다. 따라서 금융업무를 보고 싶으면 구.두류1동우체국을 이용해야 한다.[5] 또 점외에 ATM이 있어서 새벽 5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두류3동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려면 감삼동우체국이나 본리동우체국이 가깝다.

심야에 폭주족이 자주 출몰한다...고 적혀있었으나, 두류1.2동은 골목이 협소하고 땅의 굴곡이 매우 심해서 속도를 낼 수 있는 지역이 거의 없다.[6]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방치된 공・폐가가 많고, 쇠퇴한 재래시장이 있어서 타 지역에 비해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지자 안전한 마을로 전환시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설 정도다.# 밝은 조명과 CCTV를 설치하고 담장 벽화를 그렸다. 또, 폐가를 철거한 자리에 주민들이 운영하는 안전마을 커뮤니티센터와 안전 쉼터, 마을 공영주차장(2곳)도 만들었다. 이 정비가 예상 외로 성과를 거두자 대구광역시청은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중은행의 경우 두류1,2,3동 통틀어서 두류동 전체에는 신한은행의 지점이 없다. 이쪽 근처에서 신한은행을 이용하고 싶으면 서문시장, 북부정류장, 죽전네거리(삼정브리티시 아파트), 본리동(성당래미안 아파트)으로 가야 한다.[7]

두류1동 관내에 내당초등학교가 있는데 정작 두류초등학교는 내당1동에 있다.

1.2. 두류3동[편집]

주민센터는 삼정그린빌아파트 뒷편에 있으며, 두류공원 건너편에 있다.

대구 시민의 최대 휴양지인 두류공원[8], 코오롱야외음악당이 있어서 휴일에는 두류1.2동의 이월드 못지않게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그 밖에 두류야구장이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두류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훌륭하며, 광장코아, 흔히 광코라고 불리는 번화가가 있어서 평일도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다. 다만 딱 번화가 부근만 지나면 분위기가 흉흉해지는 건 두류동의 공통점(...).

부산은행 대구영업부가 두류3동 감삼역 근처에 있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 두류도서관

  • 국민건강보험공단

  • 두류파출소

  • 두류3동파출소

  • 두류정수사업소

2.2. 금융[편집]

2.3. 유명지[편집]

  • 이월드 (구.우방타워랜드)

  • 두류공원

  • 야외음악당

  • 광장코아[9]

그리고 달서구 사람들도 거의 모르는

  • 미로마을 : 달서구 파도고개로10길 부근. 일명 대구 최후의 달동네. 2015년도를 즈음해 벽화작업을 하여서 두류벽화마을이라고도 불린다. 한 블럭 정도로 크기는 크지 않으나, 대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안 좋은 방향으로) 특이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약간 지대가 높아 83타워가 코앞에서 보이는데, 저녁에 가면 어두컴컴하고 위험한 미로마을과 휘황찬란한 83타워가 매우 대비된다.[10]

  • 파도고개길 : 내당역과 성당시장네거리 사이로 두류1.2동을 가로지르는 도로. 두류1.2동의 심한 굴곡 지대를 잘 보여 준다. 짧은 구간이지만 마치 파도치듯이 심한 경사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마치 놀이기구를 탄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이 길에도 블루시티는 잘만 다니고 있다.

2.4. 주거[편집]

2.4.1. 아파트[편집]

  • (주)보성 내당 보성아파트 - 1983년 6월 입주.

  • (주)보성 두류 보성맨션 - 1999년 10월 입주.

  • (주)삼정 두류 삼정그린빌 - 2002년 5월 입주.

  • 동부건설 두류 야외음악당 센트럴파크 1차 - 입주예정

  • 벽산엔지니어링 두류 벽산타워 - 2005년 7월 입주.

  • 양우건설 두류역 양우내안애 - 입주미정

2.4.2. 오피스텔[편집]

  • 동양종합건설 두류역 아이작큐브 - 2018년 2월 입주예정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지선[편집]

3.1.2. 간선[편집]

3.1.3. 급행[편집]

3.1.4. 순환[편집]

[1] 반고개역과 내당네거리 사이로는 달서구, 중구, 서구, 남구가 엇갈리게 만난다. 고로 대구의 4개 구가 접하는 곳이다.[2] 서류발급, 신고, 민원, 복지 등.[3] 심지어 월세 5만원인 판자집이 2017년 현재도 있는 곳이다. 당연히 일반인이 살 정도는 안되지만...[4] 바뀌기 전의 명칭은 우방타워랜드와 우방타워.[5]서구 내당동에서 분리되기 전까지는 내당우체국으로 불렀다.[6] 하단의 파도고개로 참조.[7] KEB하나은행,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우체국도 근처에 하나씩 있는데, 유달리 신한은행만 이쪽 근처에 없다. 우리은행은 2016년에 모두 없어졌고, 중소기업은행도 소리소문없이 없어졌다.[8] 대구문화예술회관 방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 문화예술회관은 성당동이다.[9] 행정구역상 서구 소속이지만 달구벌대로를 건너면 두류동이고 같은 생활권.[10] 구.두류1동의 전체가 비슷한 분위기지만, 미로마을에 인접한 내당시장이나 서대구시장의 남은 건물 안에 들어가 보면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흉흉하고 황량한 분위기를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