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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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해당 국가들1.2. 인접한 지역 국가들1.3. 상호관계1.4. 역사1.5. 정치1.6. 경제
1.6.1. 역내 경제규모 순위1.6.2. 지역/국가별 경제
1.7. 사회1.8. 군사, 군사력1.9. 문화1.10. 언어1.11. 통화1.12. 관련 문서
2. 1984에 나오는 가공의 나라3.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

1. 개요[편집]

대한민국북한이 포함된 8개 국가[2] 및 지역들로 이루어진 아시아의 동쪽 또는 동북쪽 지역.


말 그대로 아시아의 동쪽(동북쪽) 지역. 극동, 동북아시아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유럽에 서유럽이 있다면 아시아에는 동아시아가 있다.

극동(Far East)이라고도 하지만 이것은 서양(유럽)을 기준으로 근동, 중동, 극동의 3단계로 나눈, 다분히 서양 시각의 단어이니 주의할 것. 사실 아시아라는 개념 자체가 서양 중심 시점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냥 동아시아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동남아시아와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동북아시아, 줄여서 동북아라는 표현도 쓰인다. 그러나 동북아시아라는 표현도 다소 문제가 있다. 중국 남쪽은 동남아시아에 접해있고, 홍콩, 마카오의 위도도 동남아나 마찬가지다. 한편으로 동아시아 북쪽에는 광대한 러시아령 북아시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아시아라는 표현은 그다지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극동, 동북아시아라는 표현은 점차 덜 쓰이고 있고, 동아시아(East Asia)라는 표현이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추세다.

편의상 동아시아로 분류되는 지역 중 몽골, 위구르 등은 영토만 동아시아에 걸쳐있고, 문화적으로는 여러모로 따로라고 할 수 있다. 교류나 종교등을 따지면 오히려 유목 문화권 혹은 이슬람 문화권에다 티베트 불교를 공유하는 티베트부탄 쪽과 접점이 많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몽골중앙아시아 내지 북아시아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몽골은 유목과 티베트 불교라는 점에서 티베트, 부탄과 함께 비슷한 문화권으로도 생각할 수있다.

오히려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에 속하지만 오랜 시간 중국의 영향을 받았던 베트남이야말로 동아시아 문화권에 가깝다. 예를 들어 한국 중등교육의 동아시아사 과정에서는 불교 전래, 유교적 관습, 중국식 율령, 그리고 한자 문화의 네 가지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를 동아시아의 범주로 보며, 따라서 베트남사 파트도 공부한다. 다만 이는 역사 공부를 위한 기준으로 현대의 동아시아 범주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서양식 근대법이 만들어져 더 이상 율령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율령 대신 젓가락을 중심으로 하는 식문화를 넣을 수도 있겠다.

넓은 의미로는, 특히 지리적으로 정의하면 연해주 등 러시아의 극동 지역 일부도 동아시아에 포함된다. 사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말갈, 여진족, 만주족대한민국중국의 영역이었고 1860년에 체결한 베이징 조약에 의해 비로소 러시아 땅이 된 곳이라...다만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 현재 주민 구성의 대부분은 슬라브계 백인이며 동아시아 인종은 소수에 문화적으로도 동아시아 다른 지역과 접점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대만, 몽골이 있는 곳을 말하며,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끼어 있는 몽골은 동아시아로도, 중앙아시아로도 분류되지만 대부분은 동아시아로 분류된다. 동아시아 역사를 다룰 때도 허구한 날 위치가 바뀌는 유목 민족들 정도를 제외하면 이 정도가 문화권으로 엮인다. 동쪽이라고 하지만 동남아시아까지 다 포함하지는 않는다. 남아시아가 동남아시아를 포함하지 않듯이. 물론 넓은 의미에서 보면 동남아시아도 포함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최근 전통적 문화권보다 경제권을 강조하면서 동남아시아까지 포함해 좀 더 큰 틀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시아에 들어가지만 문화적으로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이나 화교 중심의 국가인 싱가포르를 여기에 넣기도 하는데, 여기서 몽골을 빼면 한자문화권이 된다. 물론 동아시아는 어디까지나 지리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분류는 아니다.

기후가 농사 짓기 좋은 기후[3] (넓은 의미의 온대기후 ; 온대기후, 아열대기후, 냉대기후)라서 그런지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이 지역에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지만, 동북아시아의 인구 중 거의 대부분은 중국 차지다. 중국 한 나라에서만 약 14억 정도 되는 인구를 가지고 있으니(...) 이건 확실히 대륙의 기상 맞다. 물론 14억 명을 제대로 먹여 살리는지 어떤지 문제는 별개로 치자. 이런 예로 남아시아엄청난 인구 비례로 15억이 넘는다. 다만 유럽과 다르게 위도가 낮고 대체로 대륙성 기후가 많아서 여름 날씨는 최악. 비교적 해양성 기후를 띄는 일본조차 겨울과 여름의 풍경이 극단적으로 차이나며, 열에너지와 강수량이 여름에 집중되는터라 벼농사에는 끝내줘도[4] 그만큼 쾌적함은 포기해야 한다.

사실 중국을 제외한 한국, 일본, 북한, 대만의 인구도 결코 적지않다. 밀도로 보면 남아시아 다음이다. 참고로 1970년대부터 출산율이 급락하고 평균 수명이 급속히 연장되면서 2020년대엔 유럽을 제치고 노인 인구 최다 지역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몽골은 예외. 다만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인구가 워낙 적어서 동아시아 전체로 보면 큰 영향은 없다. 일단 중국과 일본의 인구는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거뜬히 드는 머릿수에 달하며, 한국(약 5,100만 명)과 북한(약 2,500만 명), 대만(약 2,300만 명) 역시 영토 크기에 알맞지 않게 수천만 명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쉽게 생각해보면, 세계에서 가장 넓은, 정말 미친듯이 넓은 영토를 가진 러시아의 인구는 좁은 열도에 모여 사는 일본 인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러시아가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인 게 함정 한국의 인구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를 가진 국가는 미얀마,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콜롬비아, 탄자니아.

동아시아의 줄임말인 동아는 한국 내에서 각종 조직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 이를테면 동아일보, 동아출판, 동아대학교 등이 있다. 일본에서도 예전부터 많이 써왔던 표현이고(대동아공영권 등) 지금도 많이 쓰는데, 가령 일본에도 동아대학(東亜大学)이 있다.

중국은 대체 단어로 '동방(東方)'이란 표현을 선호하는데 이 단어는 원래 동아시아가 아닌 동양(東洋)의 중국식 표현이다. 중국에서 동양은 중국의 동쪽 바다, 특히 일본을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며 소동양(小東洋)은 일본을 비하하는 단어다. 소일본 항목 참조.

1.1. 해당 국가들[편집]

1.1.1. 국가자치주[편집]

이전에는 조선+청(중국)+일본이라는 3국으로 봐도 무방했으나 공산주의의 등장이 이 3국을 바꿔놓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 양대 승전국인 소련이 공산국가였기에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은 더욱 커졌고, 결국 그로 인한 냉전으로 인해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분단되어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몽골은 중화민국이 인정하지 않고 문화적인 애매함 탓에,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나라는 섬나라 일본국 하나 뿐. 일본은 2차대전 후 미국이 완전 점령을 해버려 내부에서 공산당이 고개를 드는 문제가 차단되어 분단의 단초가 거의 없어졌다.[5] 조선은 절반은 소련이 지배했고, 중국은 2차대전 승전국이라 강대국에 속했기에 사실상 터치할 세력이 전무해서 신나게 국공내전이 터졌다. 물론 일본은 미국에게 억눌려 공산주의를 찍어내려 냉전의 불씨를 피한 댓가로 냉전기간 내내 호전적인 전공투/적군파와 같은 폭력적인 공산주의자들이 설치게 된다.

  •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대한민국일본이 승인하지 않은 상태. 대한민국은 북한과 북한 정부를 한반도 북부를 무단 점거한 불법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 몽골 - 대부분은 동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지만 위치가 다른 동아시아 국가와 약간 거리가 있어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국가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다.몽골은 한자 문화권이 아니고 종교적으로 티베트의 영향을 받았지만 건축[6], 전통 의상, 음악 등의 문화는 중국 등 동아시아권의 영향과 교류로 인해 중앙아시아보다는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유사하다. 북아시아로 놓으면 위치나 문화까진 적절하겠지만 북아시아에는 몽골 말고 독립국이 없어서 보통 북아시아 국가를 동아시아와 따로 분류하진 않는다.

  • 일본 - 일본은 공식 국호가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일본국이 공식 명칭 취급을 받고있다.

  • 중화인민공화국 - 정치적으로 확고한 단일 집단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보통 국가 전체를 동아시아로 분류하지만, 사실 중국은 세계에서 3~4번째로 큰 땅덩이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다민족 국가로, 서아시아를 제외하면 아시아의 다른 모든 지역과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세세하게 분류하면 나라 전체를 지리적, 문화적, 민족적으로 동아시아 라고 보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내몽골위구르는 중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적으로는 거의 반드시 중앙아시아로 분류되었을 테고, 티베트중앙아시아 혹은 남아시아, 윈난성귀주성동남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는 것이다. 사실상 우리가 생각하는 한족이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중국은 황하양자강 유역의 내륙과 중국 절반 가량 동부 해안지역에 한정된다. 물론 인구로 따지면 한족이 중국인의 90% 이상을 이루고 있으니 큰 차이가 없겠지만 말이다.(...)

    • 홍콩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최남부 지역- 기후 및 위치 상 동남아시아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문화인종적으로 확고한 중화권에 들기 때문에 보통 동아시아로 취급한다. 아시아나항공 등 위치(항공거리)를 우선시하는 단체에서는 홍콩 등을 동남아로 분류한다.

    • 티베트 - 문화적으로는 중앙아시아, 혹은 남아시아로 분류하고 있는 지역. 민족적으로도 한족 비중은 10%가 채 안 되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에 병합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종교와 문화도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지배적인 대승불교가 아닌 티베트 불교이다. 티베트와 매우 유사한 부탄이 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튀르크계 민족이 원주민이며 기후도 사막 기후, 종교도 이슬람교. 위치상으로도 베이징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더 가까우므로 여길 동아시아라 보긴 어렵다. 문화적으로도 중국 본토의 동아시아보다는 중앙아시아로 분류되고 있는 지역. 인구 구성은 한족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건 중국이 위구르를 병합한 이후 중국에 동화시킬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한족들의 이주를 장려한 결과이므로 현재의 인구구성을 근거로 위구르를 동아시아로 보기는 애로사항이 있다. 티베트나 위구르는 어디까지나 편의상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전체를 동아시아로 넣다 보니까 어쩌다 보니 동아시아에 들어간 쪽에 가까운 지역.

  • 중화민국 - 흔히 대만이라 불리는 나라. 일단 원주민은 동남아 계통의 민족이고 기후도 동남아에 더 가깝기는 하지만, 중국계의 이주가 18세기부터 시작된 점, 또 인구 구성으로 보나 문화적으로 보나 원주민의 영향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동아시아로 분류한다.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일본국, 몽골국에서 인정하지 않은 국가다.

1.2. 인접한 지역 국가들[편집]


일반적으로 위 지역을 동아시아에 포함하지는 않는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지정학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한자문화권이라서 때로는 동아시아로 간주되기도 한다.. 후자야 아예 한족이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고. 중동=이슬람문화권이라고 보듯이 동아시아=한자문화권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인 관점에서의 분류를 지정학적 분류와 동일시한 착각의 결과일 뿐이다. 다른 문화권의 예를 들자면 북아프리카가 문화적으로 서아시아에 가깝다고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서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지는 않는 것과 비슷하다. 애초에 이 두 나라는 ASEAN의 멤버고 정치/경제적으로도 완전한 동남아시아 국가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는 70% 이상이 중국계이지만 지리적으로 동아시아로 분류되지 않는다. 바로 코앞의 바다 위로 적도가 지나가는데 여길 동아시아라고 보기는 힘들다.(...)[7]

과거 본 문서에는 인도 일부 지역과 네팔의 무스탕, 부탄의 경우에도 동아시아로 분류될 수 있다는 주장이 서술되어 있지만, 아주 일부 지역에 국한된 내용이고 이들 국가는 전체적으로 동아시아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문화와 인종을 가지고 있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뉴욕의 차이나타운이나 LA의 한인타운도 동아시아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해당 지역을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지역이 문화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 동아시아와 얼마나 이질적인 곳인지 알 수 있다. 원래 서술되어 있는 주장에 따르면 청나라중화민국이 한때 이 지역을 차지했었고 또한 이 지역들은 티베트 문화권에 속하며 본래 티베트의 일부였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떨어져 나온 곳들이기 때문에 동아시아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이 티베트 문화권에 속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티벳인들의 후손이 네팔 등에 살고 있긴 하지만, 이들은 소수민족에 불과하다. 이들 티벳인들은 주류를 이루는 네팔인이나 인도인들과 섞이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여살면서 그들의 고유 문화를 유지한 채 지내고 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티벳인 거주지역으로 들어가면 마치 다른나라에 온 것처럼 건물양식, 사람, 분위기 등이 완전히 바뀐다. 그러나 티벳인들은 어디까지나 소수민족에 불과하며 이 지역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인도와 문화, 종교, 인종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러시아는 워낙 국토가 넓어 우랄 산맥 동쪽 지역 한정으로 아시아로 보지만, 이 러시아 동부를 딱히 동아시아로 분류하지는 않는 편. 방위로 따져봐도 명백한 북쪽이라 북아시아라는 분류가 있다. 이렇게 북아시아로 분류할 만 한 지역은 동유럽 국가인 러시아 1개 국가가 전부 지배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이런 분류는 굳이 잘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시베리아 같은 지명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 동부를 순수하게 '아시아다운 지역'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그리 많질 않다. 게다가 러시아는 문화도 동유럽 문화권 출신으로 다른 동아시아 각국과는 크게 다르다.

1.3. 상호관계[편집]

현재 동아시아에서 자리잡고 있는 나라들 중 한국중국, 그리고 일본경제국력·군사 등에 있어서 강국으로 꼽히는데 이 세 나라를 두고 흔히 동아시아 삼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력으로는 중국이 한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을 압도하는 형국으로, 이는 21세기 이후부터 쭉 이어지고 있다.

현재 동아시아 내에서 중국의 국력이 워낙 커져서 이젠 한국 일본 둘로는 도저히 균형을 맞출 수 없을 뿐 아니라 한국+인도+일본+동남아시아에 여기에 미국의 지원사격까지 갖춰져야 겨우 세력 균형이 맞춰질 정도다. 현재 각축장이 되고 있는 곳이 센카쿠 열도 부근과 남중국해. 괜히 일본이 점점 우경화 조짐을 보이는 행보 속에서도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계속 시도하고 동남아시아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근 몇십년간 빠르게 바뀌어버린 동아시아 국제질서만큼은 냉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방증.[8]

땅 크기에 비해 나라가 적은 편이고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들인 중국, 한국, 일본은 경제, 군사적으로도 강한 편이라서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여도 알고 보면 매우 살벌한 곳. 혹자는 중동세계의 화약고라면 동북아시아는 핵미사일 격납고라고 하기도 한다. 일이 터질 가능성은 낮지만[9], 만에 하나 전쟁이 터진다면 후폭풍이 엄청나게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게 핵폭탄과 비슷하다는 의미다.[10] 실제로 2014년 3월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가까운 미래에 터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꼽았다. 미국도 감당불가능한 이벤트라고 하기도 한다. 애치슨이 영원히 까일 수밖에 없는 이유

전술한 바와 같이 군사력도 다들 대단하고 인구도 어마어마한데다가 도시화율도 전세계 최고수준이다. 북한은 역시나 일부 한, 일, 중, 러 모두 오차는 있지만 세계 10위권에 드는 군사력을 가진 국가다. 특히 중, 러는 미국과 함께 군사력 톱3에 들 정도고, 한국과 일본의 경우 핵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미국의 싱크탱크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단 시간내에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준핵보유국으로 분류되는데다, 재래식 전력 기준으로 해도 일본 역시 국방비로 GDP 대비 1% 이내를 유지함에도 막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군사력 7위 정도에 랭크하고 있으며, 한국도 세계적인 수준의 육상전력으로 군사력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강국이다. 반면 북한은 군인과 병기 수 자체는 많으나, 병기의 질이 조악하고 실제 경제력이 매우 낮아 전쟁수행 및 유지능력이 크게 후달려 그런지 군사력 자체는 36위에 해당한다. 대신 핵이나 미사일 같은 비대칭전력을 최대한 키우고 있는데 사실 북한이 핵에 목숨거는 것도 재래식 전력으로는 이미 경쟁이나 상대가 안 되기 때문이다.

영토 분쟁도 잦으며, 중국과 대만, 남한과 북한은 서로가 영토 분쟁의 대상이다.

1.4. 역사[편집]


1분 쯤에 신라가 한반도를 뒤틀어버린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황하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이 동네 전근대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할 바 없이 크며[11], 유목민족이 긴 세월 중국 북부(남부까지 차지한 유목 민족은 몽골 제국청나라뿐)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몽골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목제국들이 중국에 흡수되거나 동화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국들 또한 당 이래 중국식의 율령 체제를 받아들였기 때문에(이는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에도 해당한다) 동아시아 밖의 국가에서는 중국사의 비중을 매우 높여 동아시아사를 공부한다. 사실상 세계사적 측면에서 볼 때 동아시아의 중심은 곧 중국이다. 한국이나 일본은 중국에 편입되지 않았으나 그 영향 아래 형성되어 발전되어 온 주변부 지역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예컨대 라틴어 문명권은 21세기인 현재까지도 다양한 국가들로 분화되어 발전해 왔으므로 그 중심 국가를 하나만 지칭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한자 문명권은 거대한 통일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구에 비해 훨씬 크다.

사실 동아시아 지역은 역사쪽에서 후발주자에 가깝다. 우선 세계 4대 문명 중에 가장 늦은 문명이며, 세번째로 생긴 인더스 문명과의 차이도 4~500년 정도로 결코 작은 수준이 아니다. 유럽 최초의 문명인 그리스의 문명들보다도 엄청나게 늦었다. 게다가 청동기와 철기의 전파또한 상당히 늦었다. 특히 철기의 경우에는 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이전까진 제대로 사용되지도 않았고, 야금술 면에서 자연히 동시대 다른 고대국가들에 비해 뒤쳐졌다. 더구나 다른 문명권들이 서로 교류하며 문물을 나누는 동안 지형적 장애물에 막혀서 압도적으로 폐쇄적이었다.[12] 흔한 착각과 다르게 초창기에는 인구 면에서도 그렇게 대단하다고 보기도 힘들었다.[13]
그러나 춘추시대전국시대의 혼란기를 거치며 급성장하여, 무기 면에서만큼은 다른 문명들에 뒤지지 않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또 진나라가 멸망하고 한나라 시기 초반의 혼란기를 극복하자 포텐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중국은 거의 모든 면에서 당대 고대 로마와 함께 동시대 다른 문명들과 비교해 앞서 나가기 시작하여 관료제와 상공업의 발달, 여러 기술적 발전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진나라 때 나타난 관강법(灌鋼法)[14]을 넘어 한나라 때 중국에서 나타난 초강법(炒鋼法)[15]은 용광로를 통해 대량의 강철을 쉽게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여 철기의 대량생산이 가능했다. 이후 위진남북조의 대분열의 시대에 이어 수나라와 당나라가 생겨나 기술과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수나라는 대운하를 건설 함으로써 이전까지 상당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북중국인들과 남중국인들 사이의 교류를 가속화시켜, 결과적으로 서로의 마음속에 하나의 중국이라는 개념을 창조시켰다. 간단하게 말해서, 문화적 교류를 이끌어냈다는 것.

당나라의 경우엔 이보다 훨씬 진일보하여 중국 내부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다른 지역에도 선진 문물들을 전파시키며 동아시아에 일대혁명을 일으켰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견당사와[16] 티베트의 성장, 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이 서로를 견제하며 몇백 년 동안이나 눈치싸움을 하고 있던 한반도 내부의 상황을 한큐에 뒤집어 신라 치하의 통일을 이루는데 매우 지대한 공을 했다.[17]

뒤이어 나온 송나라는 군사적 면에 있어서 약체일지는 몰라도, 경제나 문화적인 면에서는 당대 최고 수준의 문명을 보유한 국가였다.[18] 화학이 문물로서 획기적인 진보를 이루기 시작한 것도 송대의 중국에서였고, 이전까진 북중국에 비해 정치적 영향력이 미비했던 남중국 지방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동시에 송나라 전체의 경제력에 크게 기여했다. 이 시대의 중국은 명실상부 세계최강대국 중 하나였다.[19] 그 뒤 징기스 칸몽골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함에 따라, 동아시아 기반 국가에 의한 유라시아 대륙의 광대한 영토에 대한 지배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후 명나라가 개국하고 이 지역은 다시 여러 면에서 진보를 거듭하였으며, 이는 청나라가 개국하면서 계속 이어진다. 그러나 이 시기의 유럽 지역(특히 북서유럽)은 이미 근대에 완전히 진입해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더구나 청나라는 자체적인 면에서 보면 명나라 시절 과학기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전체 총생산 면에서는 아직도 청나라가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 시절의 유럽은 청나라와는 다르게 이미 전통경제를 탈피해 근대 경제로 나아가기 시작하였으며, 맬서스 트랩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부 깨부수면서 인류 역사 초창기부터 이어지던 경제의 발전 = 인구증가의 공식을 파괴하고 경제발전 = 개인의 부 증가라는 공식을 새로 썼다.

그러다가 아편전쟁이 시작되면서 청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은 말그대로 "개박살" 났다. 그 뒤의 역사는 잘 알다시피... 청나라는 결국 압도적인 인구에도 불구하고 서구 열강들에게 불평등 조약을 강요당하고 땅을 사실상 떼어주는 수모를 겪게 된다. 이후 19세기 후반 이후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남하를 시도하고 동남아시아의 연장선으로 영국, 프랑스가 침투하는 등 열강의 침탈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세계 정세는 유럽의 승리로 완전히 굳어진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유입되는 서양 문물을 보고 변화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신사상이 유입되면서 근대화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미 문을 열고 들어온 서양의 식민지 정책을 피해간 국가는 일본뿐이었으며, 일본은 아시아 최초의 근대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 행보에 합류하게 된다. 청나라인수분해되어 반식민지가 되고, 조선타이완은 일본의 식민지로 떨어진다. 그리고 러시아의 남하 또한 계속되어 내외 몽골, 만주 북부, 위구르는 러시아의 영향 밑에 놓였다. 이렇게 아시아 최강이라던 중국이 20세기 초반~중반 동안 그 명성이 꺾이고, 아시아 최강국의 자리는 일본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 후, 러시아가 일본에게 러일전쟁에서 패배하며 일본은 이 지역의 맹주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 사건은 러시아에서 1차 세계대전이나 여러 요인과 함께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었고, 러시아는 사회주의 국가 소련으로 거듭난다.

한편,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 새로운 사상이 유입되면서 이 지역의 국가들은 정치적 격변기를 겪는다.[20] 청나라는 쑨원, 장제스에 의해 중화민국으로 바뀌며 불안정하고 미흡하지만 일부 근대화를 어느정도 이룩했고, 소련은 러시아 시절과 달리 스탈린의 정책에 따라 공업화/근대화를 이룩한다. 그러던 중 경제 대공황이 일어나면서 일본에서 군국주의가 대두하고, 마침내 일본 제국이 이번에는 영원한 숙원이던 중국 본토 제패를 이루기 위해 중일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 전쟁이 장기화되며 일본은 많은 출혈을 입고, 이어진 동남아시아 침공과 태평양 전쟁은 동아시아 정세를 다시 한번 뒤흔든다.

2차대전이 종전된 후, 기존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쇠락해지거나 힘을 잃고, 일본은 패전하며 식민지 구조는 해체되었다. 또한, 독일 패망의 가장 큰 공로자인 소련과 일본 패전의 큰 공로자인 중국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발언권과 지위를 차지하며 굴욕의 19~20세기 시절을 벗고 결국 강대한 패권을 손에 쥐게 된다. 한편, 동아시아 지역은 2차대전 후 전 세계를 지배한 냉전 체제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한 지역이 되었다. 중국소비에트 연방이라는 공산권의 거대 국가들이 이 지역의 패권자로 등장하고, 이들 국가와 남한일본을 통해 동아시아의 공산화를 막는 동시에 이 지역에 확립한 자신들의 영향력을 지키고자 했던 미국이 대립하는 지역이 된 것이다. 결국 이러한 대립은 1950년 한국 전쟁으로 불을 뿜었고, 제국주의 시대에 이어 또 다시 대규모로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 전쟁은 각국이 큰 인명피해를 낸 끝에 휴전되었지만 이로 인해 동아시아는 동유럽권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매우 위험한 지역이 되었다. 데탕트 이후에는 서로 문호를 열었고, 이에 따라 지금은 정치적 대립이 많이 해소된 상태이다. 그러나, 북한의 존재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갈등, 곳곳에 산재해 있는 영토 분쟁, 동아시아 각국에 존재하는 민족주의 및 국가주의적 전통 등으로 인해 이 지역은 잠재적이지만 여전히 위험한 세계의 화약고중 하나다.

1.5. 정치[편집]

동아시아의 내외부적 정치관계를 몇가지 용어로 풀어본다면 고도성장, 부정부패, 민주주의, 권위주의 등의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병존한다. 21세기 들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둘러싼 영토분쟁, 중국-중화민국의 양안 관계와 남북한 관계, 미국 및 일본과 중국 간 점증하는 군비경쟁 등 군사적 대결로 쉽게 비화할 만한 사안들이 긴장도를 올린다.

또 정치 체제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자유민주국가인 한국 등과 사회공산국가인 중국 등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권역 내 국가들의 정치 체제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한국은 미국과 같은 대통령제 공화국, 일본은 영국과 같은 의원내각제 군주국, 몽골과 중화민국(대만)은 이원집정부제 공화국[21]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북한은 고대국가식 우상화에 전체군주식 왕권이 합쳐진 기묘한 국가다.

지역적 다자주의가 없으니, 동아시아 국가들은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데 주력하는 수 뿐이다. 동북아의 상황을 보면, 현재 2개의 한국과 2개의 중국에 비보통국가인 일본이 있다. 분단국들은 스스로 유일의 주권국이라 생각하고 통일을 국시로 삼는다. 국가들은 근대적 영토경계가 미확정인 상황에서 배타적 소유권을 둘러싼 제로섬 게임에 몰두한다.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전재성 교수

1.6. 경제[편집]

이 지역에는 아시아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일본, 대한민국의 경제대국들이 몰려있다. 특히 이들 중 일본대한민국은 전통적인 서구 열강들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세계적인 수준의 공업능력과 산업능력을 갖추었으며, 국민들의 생활의 질도 서구권에 근접해 있는 세계적인 선진국들이자 산업, 기술 강대국들이다. 이런 탓에 근현대사에서도 서구권 국가들에게 가장 접점도 많았고 인상도 큰 국가들이었다.

동아시아 경제권은 북미, 유럽과 더불어 크고 아름다운 대국들과 들이 집중된 세계 3대 주요 경제권 중 하나다. 2016년 기준 세계 GDP 2위, 3위, 11위의 국가가 바로 동아시아에 있다. 지역적 경제통합이라는 말이 있는데 동아시아도 포함된다. 동아시아 경제권이 특히 중요한 것은 물론 절대적인 경제규모도 있지만 역내 국가 간의 산업 분업 구조가 매우 잘 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체 무역대비 역내무역 비중이 이렇게 압도적이고 상호의존이 심화된 경제권은 북미(NAFTA), 유럽(유럽연합), 동아시아(한중일) 정도밖에 없다. 다른 지리적 경제구역은 지리적 위치를 염두해둔 연합권일뿐이지 역내무역 비중이 10~20% 남짓에 불과하거나(ASEAN) 그 보다도 작다.[22]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국가들 중에서 유달리 부유하거나 발전된 국가들이다.[23] 동아시아 국가들 중 대한민국일본의 경우 높은 수준의 경제능력, 안정된 사회 체제, 발전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생활도 가장 북미 및 유럽권과 흡사하다. 대한민국일본 시민사회는 매우 탄탄하고 안정되어 있으며 견고해서 혼란을 일으킬 정도의 빈부격차가 발생하진 않으며, 설사 빈부격차가 일어나도 사회적으로 그런 혼란이 일어날 여지가 적다.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작은 영토와 그에 비해 많은 인구[24], 여러 악조건, 뒤늦은 근대화에도 불구하고, 1970 ~ 80년대에 국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본격적 산업화가 진행,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어 경제적으론 선진국 반열에 올라있다. 2017년 1인당 gdp는 $29,115 이기에 질적으로도 양호한 편이다. 한국은 G20 국가이고, 세계 각국은 한국을 잘 사는 나라로 보고 있으며, 일본처럼 상당수 산업을 자급자족하는데 성공할 정도로의 공업력을 갖춘 지 오래가 되었다.[25]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했고, 2차 대전으로 서구 열강과 싸웠으며 이후 기존의 기술력과 6.25 전쟁의 혜택을 본 이래 세계 순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진입하였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G7 국가이고, 오랜 동안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으며, 80년대까진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플라자합의와 이에 이은 버블경제 붕괴 이후 기울기 시작해 결국 중국에게 2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1인당 평균 소득이 최근에는 3만 달러 중후반 선이다. 엔화 가치가 양적완화로 낮아진 게 크다. IMF 기준으로 2017년 1인당 gdp는 $38,282으로 동아시아 경제중 질적으론 가장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 일본에도 밀리며 국제연맹에서도 찬밥을 먹는 굴욕을 맛보았지만, 중일전쟁제2차 세계 대전승전 후 일본을 누르고 유엔의 유일한 아시아 안보리 국가로 떠오르며 그 패권이 어디가지 않는다는 걸 보이며, 냉전 기간 동안 서방세계에 공포심을 심어주었다. 그 후 여러 문제점 탓에 한국보다 근대화는 늦었으나 덩샤오핑의 힘으로 개혁, 개방정책을 펴면서 급격히 성장하여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되었다. 2017년 1인당 gdp는 $8,481다. 공산주의 체제를 가진 국가에서 그 많은 인구가 지금까지와 같은 속도로 성장한 것은 세계경제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GDP에서 일본은 커녕 프랑스영국을 넘는 것도 장담하기 힘들었던 것을 고려하면 정말 엄청난 발전 속도이다.

1.6.1. 역내 경제규모 순위[편집]

2017년, 동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

동아시아 순위

아시아 순위

세계 순위

국가

규모 (단위: 1억 달러, 추정치)

1위

1위

2위

중국

11조 9,375억 달러

2위

2위

3위

일본

4조 8,844억 달러

3위

4위

11위

한국

1조 5,297억 달러

4위

8위

22위

대만

5,714억 달러

5위

95위(2009년 CIA 자료 추정치)

북한

280억 달러(2009년 CIA 자료 추정치)

6위

38위

131위

몽골

108억 달러

2017년, 동아시아 국가의 1인당 GDP 순위(IMF 기준)

동아시아 순위

국가

규모 (단위: 1 달러, 추정치)

1위

일본

3만 8,550 달러

2위

한국

2만 9,730 달러

3위

대만

2만 4,226 달러

4위

중국

8,582 달러

5위

몽골

3,552 달러

6위

북한(2013년 CIA 자료)

1,200 달러

2017년 동아시아 국가의 1인당 PPP GDP 순위

동아시아 순위

국가

규모

-

홍콩(국가가 아니므로 포함 안됨)

5만 8,321 달러

1위

대만

4만 9,827 달러

2위

일본

4만 2,658 달러

3위

한국

3만 9,387 달러

4위

중국

1만 6,624 달러

5위

몽골

1만 2,550 달러

6위

북한/2013년 CIA 자료

1,200 달러

1.6.2. 지역/국가별 경제[편집]

1.7. 사회[편집]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국가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어느 정도 높은 소득수준과 함께 적은 해외 유동인구, 높은 평균 교육수준 등이 있다.[26] 몽골은 치안이 좋지는 않지만 문화권이 달라서 동아시아로 잘 취급되지 않기도 하고, 북한은 데이터가 불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지역 5개 정도를 뽑을 때 4곳이(한국, 일본, 대만, 홍콩) 동아시아 지역이다. 나머지는 싱가포르 정도인데 동아시아가 아니니 논외. 경범죄/중범죄를 막론하고 폭력 동반 범죄율이 극히 낮으며, 오히려 이 나라들에서는 보이스피싱이나 사기범죄가 더 심각할 수준일 정도. 무기 관리도 철저하여 범죄조직도 서구권 선진국의 범죄조직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다.

종교의 경우 다소 복잡한데, 인구수에서 압도적인 지분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신자 비율이 통계에 따라서 편차가 심하다. 또한 일본의 경우 신토불교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섞여버려서 또 통계가 들쭉날쭉해진다. 또한 중국과 일본은 토속신앙인 도교신토의 텃세가 강한데, 토속신앙의 특성상 여기서도 신자수 집계가 오락가락 한다. 그래도 세계적인 종교 중에서 그나마 동아시아 공통으로 신자수가 꾸준히 나오는 종교가 있다면 불교 정도.

동아시아 종교 문화에서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유럽과 함께 매우 세속적이라는 점이다. 방탕하다는 뜻이 아니라 종교적이라는 말의 반대로서. 종교 자체가 민족이며 삶인 중동과는 달리 동아시아에서 종교는 거의 삶의 옵션에 불과하다. 공산국가인 중국은 인구의 다수가 무종교인이고, 한국이나 일본의 종교신자들도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나마도 정치판은 종교가 아니라 지역, 계층 등 세속적인 요소로 작동되고 종교정당은 안중에 없어 사라지기 일쑤이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북한을 빼면 정치-경제적 문제에서 종교색이 굉장히 약한 세속주의 국가다. 이렇게 된 데는 유교문화권이라는 부분과 공산국가 중국의 영향이 크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서유럽과 함께 무종교 인구와 무신론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교육열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PISA의 읽기,수학, 과학 영역을 보면 최상위 10위권은 개막장 군주국가 한개몽골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한국, 일본, 중국(상하이), 홍콩, 대만)가 전부 다 쓸어먹는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PISA+2009.png
중국 문서에서 넘어왔나보다

대만이 다소 낮게 나오긴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동아시아가 항상 순위권에 있으며 지역은 다소 떨어져 있지만 비교적 비슷한 문화권인 싱가포르를 포함하면 더더욱.

동유럽, 남유럽과 더불어 세계에서 출산율이 제일 낮은 지역이다. 여기서 몽골은 제외이며 인구가 300만명이상을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CIA 통계에 따르면 동아시아 국가 및 그 문화권에 속하는 싱가포르가 나란히 꼴찌를 먹고 있다.

 

 

2000년

2009년

223

일본

1.41

1.21

224

한국

1.72

1.21

225

대만

1.76

1.14

226

싱가포르

1.16

1.09

227

홍콩

1.27

1.02

228

마카오

1.30

0.91

↑ 꼴찌

이게 제도적인 문제와 불경기가 원인의 전부라고 보기도 힘든 게, 이 지역 사람들은 구미 선진국에 이민을 가서 살아도 출산율이 낮다고 한다. 참고 주로 자식의 진로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높은 교육열로 인한 압박감과 세속주의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거기다 북미와 서유럽 역시 주류 민족의 출산율은 낮은 편이고,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카 쪽에서 온 이민자들이 계속 들어오고 많은 출산을 하는 게 큰 이유라고도 한다. 북미/서,북유럽/호주는 경제적으로 부유하며 다소 개방되어있다는 점[27] 때문에 이민자들이 계속 유입된다. 이들 나라에도 이민자에 대한 반감이 눈에 띌 정도로 커졌지만 달리 보면 그런 정서가 눈에 띌 정도로 이민자들이 이미 많이 유입되어 있는 것이니 유입 이민이 예나 지금이나 드문 동아시아와는 비교하기 어렵다.

산업화가 급속하게 일어난 만큼 생활수준은 유럽, 북미에 견줄만 하지만 그에 맞지 않게 잔존하는 구시대적 제도와 관습이 많이 남아 동아시아의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입시위주 교육, 야근, 회식, 이민자 배척,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등의 문제들이 있다.

1.8. 군사, 군사력[편집]

동아시아의 군사력

대한민국 국군

조선인민군

중국 인민해방군

중화민국군

자위대*

몽골군

* 자위대는 명목상 준군사조직이지만 사실상 군대로 취급된다.

1.9. 문화[편집]


동아시아의 범위가 너무 넓고, 또 국가별로 크게 차이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딱 이렇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국가별로 세분화된 문화는 해당 항목 참조. 단, 중국은 땅덩이가 땅덩이이다 보니 한 나라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매우 버라이어티하다 (…)


1.10. 언어[편집]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가 동아시아의 주류 언어들이다.[28] 동아시아 국가 간 문화와 경제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끝판왕 영어만큼은 아니지만 각국 국민들이 서로 많이 배우고 있고, 정식으로 배우지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는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개 언어 외에도 영어, 러시아어도 많이 배우고 있다.

가장 메이저한 언어는 단연 중국어다. 모어 화자수는 물론 경제력에서도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을 압도하기 때문에 한국을 비롯해서 동아시아 각국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국 또한 중국에 비하면 뒤진다지만 한류의 영향과 팽창으로 동아시아 곳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도 만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단연 톱을 차지한 만큼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 또한 많다.

언어 측면에서 동아시아가 특이한 것은 한자라는 공통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요 언어의 어족이 모두 다르다는 것. 한국어는 고립어 내지는 한국어족으로 취급되고, 일본어 또한 오키나와의 류큐어와 함께 일본어족에 포함되며, 중국어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한다. 몽골어 역시 몽골어족이라는 자체 어족이다. 지리적 근접성을 기준으로 지역 분류를 했을 때 이렇게 어족이 하나도 안 겹치는 지역은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29]

좀 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자면 아프리카는 아예 4개의 메이저 어족으로 압축되고(니제르 코르도판어족, 나일 사하라어족, 아프리카 아시아어족, 코이산어족), 아메리카, 유럽[30], 오세아니아는 대륙 단위에서 인도유럽어족으로 통일, 아시아의 경우 중앙아시아는 튀르크어족, 서아시아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정확히는 아랍어)와 인도유럽어족, 튀르크어족, 남아시아 또한 인도유럽어족(정확히는 인도아리아어군)[31], 동남아시아는 크게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오스트로아시아어족의 언어를 여러 국가들이 사용하는데 반면 동아시아는 그런 거 없고 죄다 별도의 어족에 해당되는 언어를 쓰고 있다. (어족이 달라도 같은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중일 3국은 한자문화권으로 유명하고 어족도 달라 서로의 말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한자 음독 발음에 한해선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에서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은 대다수가 한자 음독이다. 그 외에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상당히 유사한 종결 어미나 문법을 지니고 있어 이 두 언어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거리이다. 사실 한중일의 언어중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어족만 다르지 가까운 언어인건 맞다. 어족으로만 분류하면 중국어는 미얀마어와 가깝다.

캅카스 3국의 경우가 세 나라가 전혀 관련없는 언어를 사용하긴 하는데 여기는 동아시아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 이질적인 것으로 따지면 이 곳이 훨씬 심하기는 한 편이다. 그 외에 서아시아도 문화권으로 터키, 이란, 아랍으로 나누면 언어권이 구분되어지기는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세계의 어족지도를 참고하면 더 좋다.

1.11. 통화[편집]

1.12. 관련 문서[편집]

2. 1984에 나오는 가공의 나라[편집]

동아시아 / 이스트아시아 / 이스타시아 (East + Asia = Eastasia, 출판사마다 표기가 다름)

이름 그대로 중국, 일본, 만주, 몽골, 티베트, 중국 남부의 국가들을 포함된 국가.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정황상으로 봤을 때 한국과 일부 동남아 국가(베트남)도 이쪽에 속할 듯하다. 오랜 내전 끝에 3대 국가 중 가장 늦게 형성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측, 1949년도 출판 당시에는 중국 공산당이 대륙을 통일한 것 같지만 유라시아에 비해서 국가의 실체가 모호하다. 소설이 쓰인 1948년도에는 중국 국민당이 더 우세했던 상황이었다.

대표 사상은 죽음 숭배, 자기 말살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고 하나 이 또한 모호하다. 구 일본 제국의 광적인 덴노( 천황) 숭배에서 따온 것인 듯. 2차대전에서 연합국에 미친듯이 두드려맞았던 일본이 중국을 다시 정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아마 중공이 주변국을 정리한 뒤 일본의 덴노(천황) 숭배를 모토로 만든 사상인 듯하다.

3.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편집]

[1] 경우에 따라 러시아 동부(연해주, 사할린 등)와 베트남도 동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러시아 동부는 북아시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로 본다.[2] 8국 중 국제사회에서 널리 인정되는 국가는 5개 국가.[3] 다만 농사 짓기 좋은 기후인건 어느 정도 맞긴 하지만 살기 좋은 기후는 영 아니다. 한국일본의 연교차는 극심하게 지랄맞기 짝이 없으며, 한국과 일본은 산업화나 공업화를 겪으며 경제 규모가 성장하며 1차 산업인 농업이 주력이 아니게 되어 농사하기 좋은 환경에 대한 장점은 별로 의미가 없어졌다.[4] 물론 동남아는 이모작을 넘어 삼모작도 가능하지만, 전근대 한반도가 여름에 한번만 벼농사 짓고도 비교적 많은 인구를 부양 가능했다는 점에서 (농사 기준으로) 충분히 좋은 기후가 맞다.[5] 일본 공산당도 전후 자기들만의 공산주의 국가 정부를 차리려고 준비했다. 공산당을 용납하지 않던 미국이 일본 열도를 완전히 지배 중이어서 실현하지 못했다. 조선도 동일한 상황이었는데, 일본과 달리 조선은 절반이 이미 공산국가에게 점거된 상황이었으니.[6] 게르같은 천막이 아닌 궁전, 사찰 등 정주형 건축물.[7] 베트남 인들 자체는 동아시아라는 정체성이 더 강한편이다. 문화적으로 교류한 기간이 너무 오래되어서 인도 문명권에 가까운 다른 동남아시아와 이질적인 탓이 클 것이다.[8]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우호도는 반중감정과 일본의 지속적인 동남아 투자로 높은 편이며 미일관계 또한 2010년대 중반에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오바마가 히로시마를 방문했고 아베가 진주만을 찾을 정도다.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플로리다 별장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골프까지 쳤다. 일본의 재무장은 미국의 보이지 않는 지원 아래 진행되고 있다.[9] 말 그대로 서로 확증파괴가 가능한 엄청난 화력을 보유한 군사 대국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미국이 무조건 개입하며 미국이 없다쳐도 한국과 일본 자체도 군사력이 강하기 때문에 제압하려면 자국도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10] 쉽게 생각하면 세계 3대 주요 경제권 하나가 공중분해 된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이런 상황이 오면, 경제적으로 서로 얽혀있는 유럽연합과 NAFTA로 대표되는 나머지 2곳의 주요 경제권도 망할테니...[11] 이 지역의 수학이나 전근대 이전 과학 비슷한 서적들을 주로 중국 학자들이 저술하여 전파했다. [12] 문물 교류가 거의 없던 대표적인 지역인 사하라 이남과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처럼 타 지역과의 교류가 없었던 곳들은 심지어 신대륙은 자연적 조건도 꽤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문명국들과 비교하여 거의 철기 시대와 석기 시대의 차이가 생기기도 했다.[13] 다른 문명권에서 등장한 초기 문명들도 인구가 적지 않았었다. 애초에 이들이 위치한 지역이 인구밀집지역인 만큼 중국만 특별하다 할 수 없다.[14] 주철과 연철을 섞어 강철을 만드는 방법.[15] 용광로를 사용해 공기와 첨가물 투입을 조절하여 강철을 쉽게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공법. 서양의 경우 초강법과 비슷하게 철을 제련하는 벳세머 공법은 1856년에 등장한다.[16] 일본이라는 나라이름과 덴노라는 왕의 칭호는 당나라의 영향을 받을 때 나온 것이다.[17] 나중에 고려도 건국 시점에서 당나라의 법체계와 조직체계를 많이 참고할 정도[18] 송나라 때에 나온 주자학은 후대의 동아시아 문화에 무시못할 족적을 남겼다.[19] 다만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송나라가 세계 GDP의 50%를 차지했다는것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 여러모로 거품이 상당한 시대였지만,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던 국가였다는데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20] 특히 20세기는 동아시아 역사상 최대의 헬게이트라 할만했다.[21] 중화민국은 대통령제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22]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23] 일본은 설명이 필요없는 선진국이며 대한민국 역시 선진국으로 간주하고 있고 아울러 지역 강대국으로 꼽힌다. 중국은 낙후한 공산당 독재체제와 전반적으로 낮은 경제수준 때문에 선진국으론 꼽히진 않지만 종합적인 국력으로는 UN 상임이사국의 하나애 드는 강대국이다.[24] 5-60년대에 세계 21-23위권이었다.[25] 어떤 국가가 필요한 산업을 자급자족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경공업->중공업이나 문화산업 등으로 이어지며 오랜 희생을 거치며 차차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초 생필품을 생산, 소비할 수 있는 나라임과 동시에 세계적인 대기업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26] 사회적으로 감시가 심한 영국이나,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은 벨기에, 네덜란드는 치안이 좋지 못하다는 점 때문에 반박되고 동아시아인들의 국민성과 사회 체제/분위기가 가장 큰 이유로 거론되기도 한다.[27] 한국과 일본은 선진국 중에선 유난히 단일민족에 가깝고 민족 다양성이 극히 낮은 국가로 각각 한민족과 야마토 민족의 수가 다른 소수민족 수를 까마득하게 압도한다. 거기다 페쇄적인 건 덤. 이민자를 반기지 않는다.[28] 몽골어도 동아시아에서 사용되는 주류언어중의 하나에 속해 있지만, 동아시아의 주류 언어들 중에서는 사용자가 적고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낮다.[29] 단, 구석진 위치에 있는 민족들도 있고 자연 환경의 장애물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독자적인 어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는 하다. [30]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인 바스크어는 제외 바스크어는 고립어다[31] 남인도 등은 제외. 타밀어등은 드라비다어족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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