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르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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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대 큐레인저의 등장인물

파일:돈 아르마게 2.jpg

이름

돈 아르마게
ドン・アルマゲ
Don Armage

성별

출신

우주

분류

우주 사념체

소속

우주막부 쟈크 매터

직위

쇼군[1]

일본판 성우

타니 아츠키[2]
스포일러1[3](44~46화)
스포일러2(46~47화)

한국판 성우

이상범[4]

1. 소개2. 작중 행적
2.1. 정체
3. 평가4. 기타

1. 소개[편집]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최종 보스. 악의 조직우주막부 쟈크 매터의 수령이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게돈(Armageddon)의 애너그램으로 추정된다.[5] 또한, "돈" 은 귀족 또는 마피아의 두목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는데 높은 직책과 악역의 보스, 네이밍에 맞는 위치를 가지고 있다. 전작페이크 최종보스도 비슷한 이름을 사용했다.

계급은 쇼군으로 쟈크 매터의 가로들과 다이칸들을 시켜서 우주를 점령하여 폭정을 일삼고 있다.[6] 그의 정체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가로들도 그의 정체를 모르며 별의 에너지 '플라네지움'을 모으는 목적과 이유는 자신만이 알고있다.

나가 레이의 말의 따르면 남십자자리계 행성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돈 아르마게 홀로그램.jpg

1화에서 홀로그램으로 등장. 큐레인저 때문에 플라네지움을 모으는데 실패한 가로 엘리드론을 꾸짖으며 반역자 큐레인저를 없애라고 명령한다.

2화에서는 랩터 283이 쟈크 매터의 체제를 언급할 때 계급이 언급되는데, 럭키에게 '촌마게'라 불리는 자기가 모를 굴욕을 당한다. 한국판에서는 도르마무(...)

4화에서는 마지막에 큐레인져가 지구에 갔다는걸 전해듣고서는 "설마 놈들이 지구의 비밀을 알고?"라고 한다. 다른 행성들은 한명의 다이칸이 지배하고 있는데 지구만 여러명의 다이칸이 지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지구에 무언가가 있는 모양. [7]

8화에서 지구에 오랜만에 홀로그램으로 등장. 자객 이카겐, 마다코로부터 큐레인저에 대한 보고를 받고 우주와 지구는 누구의 것이냐고 질문하자 이에 이카겐과 마다코가 "당연히 쇼군 돈 알마게 님의 것"[8]이라며 답을 하였다. 이후 이카겐, 마다코에게 성가신 큐레인저들을 모조리 전멸시켜버리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등장 끝.

12화에서는 홀로그램으로 다시 등장하는데 이카겐, 마다코 에게 "지구에 전갈자리 가로를 보냈다." 이러한 한마디 하며 마무리.
13화에서 스콜피오의 과거 회상으로 나오는데 스콜피오에게 힘을 주겠다며 신비한 빛이 나는 가시를 던지고, 그걸 맞은 스콜피오가 괴인이 되버리는 묘사가 나온다.

15화에서는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스콜피오에게 지구에 모라이마즈 대함대를 보냈다면서 지구의 플라네지움을 전부 흡수하여 없애버리라며 명령하면서 스콜피오가 큐레인저를 이대로 방치해둬도 되는지 질문하자 '물론 당연히 전멸시키도록.' 한마디 하며 마무리.

19화에서는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데 스콜피오에게 모라이마즈가 함대가 도착하면 당장 지구를 파괴시키라면서 스콜피오가 아르고선에 관한 이야기 하자 자신은 아르고선에 대해 질문을 하려하나 그런 쓸데 없는 것은 신경 끄라는 몇 마디를 하고 마무리.

21화에서 스콜피오를 쓰러트린 큐레인저 앞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결국 그정도 였냐면서 얘기를 하다가 또 스콜피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러한 몇 마디를 날리면서 스콜피오를 비판하고 명령으로 마다코에게 모라이마즈 기동을 가동시켜 운석을 떨어트린다.

22화에서는 이전에 츠루기에 의해 사망[9]한 적이 있었으며, 우주의 역사를 아예 새로 썼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즉, 본편에서 활동하는 돈 알마게는 본인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에피소드 최후반부에서 홀로그램으로 자신의 부 쇼군들인 테추, 어캠버, 쿠쿨루가를 소환한다.
23화에서는 부쇼군들에게 자신이 가장 거슬리게 여기는 오오토리 츠루기를 제거하라고 명령을 내리자 테추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나섰다.

24화에서는 테추개블러가 큐레인저 납치에 성공하자 홀로그램으로 나서서 테추 너는 이제 그만 철수하라고 하면서 츠루기는 이제 불사신이 아니니까 언제든지 암살이 가능하다면서 물러나게 하고 츠루기와 대화하는데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것에 놀라고 있구나." 라고 말하자 츠루기는 "넌 내가 없앴으니 죽었어야 하는 게 맞다"고 하자 "우쭐하지 마라. 츠루기, 너는 불사의 힘과 동료의 목숨을 헛되이 써버렸다." 이렇게 일침을 가하자 빡치던 츠루기가 호우오우 블레이드 검으로 자신을 향해 필살기를 날리지만 츠루기를 비웃고 사라졌다.

25화에서는 테추가 이미 당해버렸다면서 남은 부쇼군인 쿠쿨루가, 어캠버에게 지구로 가라는 명을 내리게 된다.

27화에선 인더베이 레드가 이끄는 무리들이 전대물처럼 자기소개를 할때 배경에서 핑거스냅으로 특수효과를 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10]

28화에서 과거로 간 큐레인저 팀이 당시 시간대에서 확인한 결과 츠루기가 돈 아르마게를 쓰러트린것이 맞았다.[11][12] 그로인해 현재의 돈 아르마게에 대한 정체가 오리무중해졌다.

29화에서 과거로 간 츠루기 일행들을 공격한 것이 돈 아르마게였음이 드러났다. 이후 과거의 테추, 어캠버가 큐레인저 일행한테 사망하고[13], 쿠쿨루가마저 싸움에 밀려서 사망하기 직전에 거대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 큐레인저들이 힘을 합쳐서 자신을 쓰러뜨렸다고 안심한 순간에 검은빔으로 럭키를 쏴서 쓰러지게 만들고[14] 코트를 벗어 본모습을 드러냈으며, 큐레인저와 본격적으로 싸우게 된다.[15]

파일:돈 아르마게 본모습.jpg

198cm
거대화 시: 68.3m

몸무게

178kg
거대화 시: 614.1t

장비

다크사이드

"자, 다음은 어떤 놈이냐?"

30화에서는 쿠쿨루가와 함께 레인저 일행들, 오라이온과 싸우면서 자신의 압도적인 힘으로 큐레인저 일행들과 오라이온이 패배하자 시시레드 오리온이 나타난다. 먼저 덤빈 쿠쿨루가가 시시레드 오리온한테 한방에 공격당해 폭사하자 그딴 힘은 부정한다면서 군들을 거대화 형태로 되살려낸 후, 시시레드 오리온이랑 대적하며 나를 해치우는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발악하지만 끝내 시시레드 오리온의 필살기 인피니시 블래스트에 맞으면서 "이 내가 패배하다니!?" 라는 말을 남기고 폭발한다. 오라이온이 남긴 큐레인저의 전설이 과거에서 오라이온이 사망한 탓에 큐레인저의 존재 자체가 소멸할 위기에 처하자 쇼 론포와 챔프가 과거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해결. 그렇게 큐레인저는 의기양양하게 원래 시간대로 귀환했지만... 분명 과거에서 쓰러뜨린 돈 아르마게가 현대에 멀쩡히 살아있었다.

31화에서 돌아온 나가에 의해 돈 아르마게의 본거지가 남십자성 주변이라는 것이 알려진다. 이후 밸런스가 현미경 큐타마를 사용해 나가의 기억을 재조사하여 남십자자리의 혹성 서던크로스가 그의 본거지임이 밝혀졌다.

32화에서는 홀로그램에서 등장해 가로들에게 큐레인저 말살명령을 내린다. 큐레인저를 말살하는 데 성공하면 부쇼군의 직위를 내린다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35화에서 뜬금없이 등장한다. 호시★미나토의 어깨에 올라타있는 인형의 정체가 돈 아르마게였던 것. 정체가 밝혀지자 거대화하여 기간트 호우오, 오리온 배틀러를 상대하지만, 럭키와 츠루기의 합동 공격에 쓰러진다. 이 전투에서 자신이 한 명이 아니라는 떡밥을 뿌렸다.

41화에서 죽은줄 알았던 아슬란에 달라붙어 암흑기사로 세뇌시켰으며, 아슬란의 가면이 깨지면서 원래대로 돌아가려하자 사념체로 등장해 가면을 복구시키면서 다시 암흑기사로 세뇌시켰다.

43화에서 츠루기를 따로 불러내 자신의 목적을 밝힌다. 그의 목적은 플라네지움 폭탄으로 우주를 파괴한 뒤,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 츠루기에게 "우주를 파괴하면 네가 들러붙을 육체도 없어진다. 즉, 너도 사라진다."는 반박을 듣지만, 자신이 츠루기를 불러낸 진짜 목적은 츠루기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16] 이내, 여섯 장의 검은 날개가 나타나고,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본 츠루기는 경악한다.

이후 럭키 일행에 의해 세뇌된 아슬란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깨진 가면에서 등장. 자신의 계획을 듣고 경악해하는 마다코에게 "큐레인저를 쓰러트리면 마다코만은 살려주겠다."라며 무언의 압박을 가하고 큐레인저와 싸우다 폭사한다. 그러나 최후의 발악으로 밸런스가 설치한 블랙홀 장치를 망가트린다. 그리고 쓰러진 것은 아슬란에게 빙의해있던 돈 아르마게. 본체는 무사히 도망쳤다.

44화에서 안톤 박사에게 다크 플라네지움 폭발실험을 지시하며, 후반부에 검은 모라이마즈를 부수려는 큐레인저 일행을 방해하면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2.1.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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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대 큐레인저의 분기별 보스

7장: 서던 크로스 편
(38~43화)

최종장: 돈 아르마게 편
(44~48화)

돈 아르마게

파일:돈 아르마게 (쿠에르보).jpg

225cm

몸무게

203kg

장비

아르마켄

"빙의라고? 누가? 누구에게? 내가 돈 아르마게다!"

그의 정체는 오오토리 츠루기의 옛 동료 쿠엘보였다. 그리고 뇌가 튀어나와있는 사신같던 모습이 아닌 새와 비슷한 형태로 변한다. 츠루기는 돈 아르마게가 쿠엘보의 시체에 빙의했다고 생각하지만, 츠루기의 생각을 부정하는듯한 말을 남기고 지구로 향한다.

45화에서는 초거대 모라이마즈를 지구에 심어놓고 다크 플라네지움으로 지구를 플라네지움 폭탄으로 만들어 우주를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진행하며 츠루기와 다시 한번 대치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최종결전 당시 쿠엘보는 죽은것이 아닌 빈사상태였다. 그러나 츠루기와 오라이온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해 그를 챙기지 않은채 떠났고 그렇게 남겨져 죽어가던 쿠엘보의 앞에 돈 아르마게가 나타나 힘을 주겠다고 구슬렸고 마침 츠루기만큼이나 강해지고 싶었던 쿠엘보는 그를 받아들인 것. 그렇게 살아난 쿠엘보는 츠루기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해졌다고 확신하고는 그것을 실험해보기 위해 자신의 분신들을 만든 것이었다. 따라서, 과거에 나타난 돈 아르마게, 호시 미나토의 인형으로 분장한 돈 아르마게, 아슬란 왕을 조종하던 돈 아르마게는 전부 분신.

"너는 오해를 하고있나 보군. 나야말로 구세주다!"

그리고 자신이야 말로 구세주이며 돈 아르마게 덕분에 우주는 슬픔으로 뒤덮다는걸 알았고 자신은 이 우주를 멸해 슬픔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럭키를 향해 공격을 날리지만 과거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츠루기가 공격을 대신 맞자 꼴 좋다며 비웃고는 사라진다.

파일:돈 아르마게 (쿠에르보) 2.jpg

"난 돈 아르마게랑 하나가 되어서 사람들을 구할 구세주가 되었다!"
"난 쿠엘보이자 돈 아르마게다!"[17]

46화에선 럭키, 츠루기와 대치하고 자신이 츠루기의 방패가 된 건 약한 자신의 이름을 우주에 남기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이후 까마귀 큐타마의 힘을 이용해 럭키를 절망의 세계에 떨군다. [18] 츠루기만 남게되자 위의 대사들을 말하지만 츠루기는 "그런가. 즉, 넌 구세주도 뭣도 아니야. 그저 악당이지!" 라는 일침에 열폭해서 츠루기를 마구 공격하며 마무리내려는 찰나에 럭키는 절망의 세계를 깨고 돌아온다. [19] 그 후에 스팅거랑 나가가 합류하면서 1 Vs 4로 싸우게된다.

이럴 수가 내 계획이! 어째서냐! 돈 아르마게의 힘은 이 정도가 아닐텐데!

결국 럭키, 츠루기, 스팅거, 나가의 맹공에 모라이마즈 밖으로 날려졌으며, 그 틈을 타 다른 큐레인저들이 오리온 배틀러를 변형시킨 오리온 빅뱅 캐논을 날려 초거대 모라이마즈를 파괴해 앞으로 조금만 있으면 달성될 지구의 플라네지움 폭탄화 계획이 망쳐 분노하며, 끝내 필살기 맞고 쓰러져 쿠엘보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지막 발악으로 "우주는 내거다!!" 라며 츠루기에게 덤비지만 츠루기의 검에 베여 최후를 맞고 모래가 되어 사라진다.

그러나...

파일:돈 아르마게 (츠루기).jpg

198cm

몸무게

160kg

장비

호오 다크사이드

"구원받았다고? 진짜 악몽은 지금부터다!"
"이 몸은 오오토리 츠루기, 즉 돈 아르마게이다. 지금부터 전설이 시작된다."

직후 돈 아르마게의 사념이 츠루기의 몸에 빙의한다. 모습은 처음 정체를 드러냈을적 모습에 츠루기의 붉은 재킷과 군데군데 붉은 문양이 생겼고 몸체도 적당한 인간형이 되었으며 말투나 행동거지도 츠루기처럼 변했다.

원래 츠루기의 진짜 목적은 쿠엘보를 쓰러트리면 돈 아르마게는 새 육체에 빙의하기 위해 죽기 직전의 츠루기에게 달라붙을것이라 예상했고 빙의되는 순간 큐레인저들에게 자신과 함께 돈 아르마게를 없애 버릴려고 했다. 그러나 럭키가 이 작전을 거부했기에 그대로 몸을 뺏기고 만다.

이후 플라네지움을 흡수해 불사신의 육체를 얻으려 하면서 큐레인저를 그대로 흡수하려 하지만 쇼 론포가 자신을 희생해 공격을 막아내고 대신 흡수된다. 그리고 전설이 시작된다는 츠루기의 말버릇과 함께 날아간다.

47화는 큐레인저의 공격에 압도적인 물량공세로 맞선다. 결국 럭키를 제외한 모든 큐레인저를 흡수하고, 사이코(최고) 큐타마를 파괴한다. 하지만 흡수한 큐레인저가 가지고 있던 큐타마와 럭키가 박아넣은 사자 큐타마의 힘에 의해 흡수한 큐레인저 전원이 해방되고 츠루기와도 분리한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흡수한 플라네지움을 츠루기가 먹튀하면서 죽어가던 츠루기가 완전히 회복됐다.[20]

파일:돈 아르마게 (최종).jpg

최종 형태

238cm
거대화 시: 98.5m

몸무게

214kg
거대화 시: 886t

장비

아르마켄

"우주여, 내게 빙의하라!"
"나는 우주, 우주 그 자체가 되었다!"

결국 우주 그 자체를 플라네지움으로 바꿔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지구인을 포함하는 우주의 생명체들이 돈 아르마게에게 흡수되었고 모습도 등에 모라이마즈 로보와 흡사한 링이 생겼다. [21]

최종화에서 그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는데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의 탄식과 고통에서 태어난 사념의 집합체라고 한다. 우주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허세는 아닌지, 큐레인저들의 공격을 맞고도 바로 재생. 우주의 비명과 탄식, 절망의 목소리를 내보내는 정신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럭키를 기점으로 일어선 큐레인저와 필살기 대결에서 패배. 거대화한 이후 다시금 벌인 필살기 대결에서 88성좌의 힘을 빌린 큐타마진의 공격에 또 패배한다. 그리고 흡수했던 플라네지움이 모두 방출되어 우주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최후의 발악으로 럭키를 지구 밖으로 날려보내고 이대로 럭키의 몸을 빼앗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면서 럭키가 다시 지구로 돌아왔으며, 큐레인저 전원의 공격에 완전히 쓰러진다. 유언은 "어디까지 럭키한 남자인 거냐..." [22]

3. 평가[편집]

거대한 스케일이 무색하게도, 그 어떠한 포스도 위엄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볼품없게 추악한 최후를 맞이한 최종 보스[23]

초, 중반까지만 해도 최종 보스 다운 포스와 전 우주를 지배한다는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였지만 후반부가 진행될수록의 연속 빙의 드립과 최종결전에서 보여준 추태와 자기 허벅지 반밖에 안 오는 큐타마진에게 발리거나 하는 등의 맥 없이 끝난 모습으로 인해 큐레인저의 유종의 미를 엎어버리는 주범이 되어버렸다. 몇몇에선 차라리 짧고 굵은 극장판 최종 보스같은 평이라고 한다.

4. 기타[편집]

디자인을 봐서 에일리언+사신이 모티브인 듯. 무기도 데스 사이드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낫을 사용한다. 다만 정체가 쿠엘보로 드러났을때는 2개의 단검을 사용하며 온 우주의 생명체를 흡수한 모습일때도 2개의 단검을 사용한다.

아무 육체에 빙의해서 살아가는 걸 보면 전작진 최종보스다른 최종보스를 연상시킨다. 또, 어떤 만화중간 보스도 생각나게 한다. 우주의 슬픔과 고통으로 태어난 걸 보면 어떤 만화진 최종보스까지 연상시킨다.

하는 짓을 보면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스케일이 넘쳤는데 막판에 졸렬하게 된 보스와 다를게 없어서 안타깝다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 쪽은 연출 상의 문제가 없었다면 막판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이 쪽은 정말 옹호해 줄 여지가 없다.

그리고 쇼군 직위나 되는 최종 보스치고는 많이 죽었는데, 츠루기의 과거회상에서 한 번, 과거로 시간여행하면서 만났을때가 두 번, 현재 시간대에서 호시☆미나토의 어깨에 있는 인형의 정체가 드러나고 싸웠을때 세 번, 남십자자리 계의 본거지에서 네 번째로 사망했다. 이후 정체가 쿠엘보로 밝혀지면서 여태까지 럭키 일행이 싸웠던 돈 아르마게는 모두 분신인 걸로 밝혀졌다지만 분신까지 포함해서 46화에서 다섯 번째로 사망했으며 마지막화까지 포함해서 총 여섯 번째로 사망했다.

전작최종 보스에 이어 두번째로 지구 밖[24]에서 전투를 치른 최종 보스이기도 하다.

[1] 한국판에선 대원수.[2] 마스터 치프의 일본판 초대 성우분이시다.[3] 성우 니시 린타로처럼 12년전 전작에서 최종보스를 맡은 적이 있다. 그래서 죽은 후에 또다시 후배 전대에게 복수한다는 성우개그 성립.[4]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THE MOVIE 인페르시아의 신부의 최종보스 명수인 버서커 그룸 드 브라이든을 맡았다.[5] ddon Armage, 27년전 방영했던 이 애니에 등장했던 이 캐릭터도 같은 유래의 비슷한 이름을 사용했다.[6] 그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사악한지 알고 있기에 우주에서는 리벨리온(=큐레인저) 등의 규모가 어느 정도 큰 반란군 세력 이외에는 아무도 이들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물론 처음에는 대항한 세력이 꽤 있었는데 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부 패배했다. 그 예로 가루의 일족은 마지막까지 쟈크 매터에게 저항했지만 가루를 제외하고 모두 자크 매터에게 몰살당했다.[7] 8화에서 그 비밀이 어느 정도 밝혀졌는데, 지구에는 다른 행성의 것보다 수백 배 더 많은 양의 플라네지움이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플라네지움 수집에 열을 올리는 쟈크 매터에게 있어선 아주 좋은 먹잇감.[8] 이카겐과 마다코가 제대로 각 잡고 무릎 끓은 상태에서 해당 질문에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쟈크 매터에서 돈 알마게를 영접할 때 반드시 하는 일종의 인사 관례인 것으로 보인다.[9] 츠루기가 각 성좌계에서 모인 88인의 동료들을 데리고 돈 알마게와 싸워서 쓰러트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동료는 오라이온 단 1명뿐.[10] 근데 특수효과가 처음인지 무슨 폭격 맞는듯한 리액션을 보여준다.[11] 이때 돈 아르마게는 거대화한 것처럼 거대했다.[12] 죽을 때 츠루기가 블레이드 검으로 자신의 머리를 반으로 베어지면서 마지막 한마디는 말도 안된다. 이 내가!!! 라는 말을 남겼다.[13] 정확하게 테추는 거대전에서 기간트 호우오우와 류테이오에 의해 사망하고, 어캠버는 럭키와 오라이온의 협공에 사망했다.[14] 빔에 관통된 럭키는 뒷쪽에서의(럭키의 복부를 뚫고 폭발한 빔) 폭발을 먼저 쳐다보다가 그대로 쓰러진다.[15] 여담이지만 이게 30화도 안됐는데 빨리 공개되서 사실 최종보스는 돈 아르마게가 아니라 새로운 적(혹은 밑의 간부) 또는 쇼군보다 더 높은 덴노 자리에 있는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16] 이때 일인칭이 와타시에서 보쿠로 바뀜과 동시에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게 포인트. 이때 츠루기를 풀 네임으로 부르던 이전과는 다르게 츠루기라는 이름만으로 부른다.[17] 츠루기가 "아니야! 쿠엘보는 그런 녀석이 아니야!" 라고 말할 때 한 말.[18] 그가 만든 절망의 세계란 츠루기는 돈 아르마게한테 사망하고, 럭키를 제외한 큐레인저 일행이 의기소침해하면서 그만 포기하자는 둥, 쿠엘보가 하는 말이 맞았다는 둥, 뭘 해도 소용없다는 등의 절망적인 말을 하며, 눈앞에서 지구가 폭발하는것을 지켜보게한 뒤, 끝내 럭키를 절망속에서 죽게할려는것이다.[19] 이때 럭키한테 하는 말이 "어째서 돌아온 거냐! 그대로 포기하면 행복하게 죽었을텐데!"[20] 쿠엘보 버전에서 날개를 빼고 머리부분만 분신체 모습을 하고 있다.[21] 이때 모습이 어떤 사람이 봤을땐 전작중간보스를 연상시킨다고 한다.[22] 이때 럭키가 "그러니까. 우주제일의 사나이라는 거야." 라고 말한다.[23] 오죽 볼품없었으면 별명이 추악하다와 돈 아르마게의 합성어인 '추한마게'다.[24] 정확하게는 다른 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