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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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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실적 독심술
2.1. 쓸모2.2. 예시
3. 초능력적 독심술
3.1. 예시

1. 개요[편집]

讀心術

마음을 읽는 기술.

2. 현실적 독심술[편집]


심리학적 방법을 이용해 표정이나 반응 등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경찰좋아합니다(?) 이렇게 상대의 신체적 반응을 보고 마음을 읽는 걸 영미권에서는 콜드 리딩(cold reading) 이라고 한다. 반대로 뒷조사핫 리딩(hot reading) 이라고 한다. 마술사들의 기법이다. 마술의 멘탈 매직 계열에서 사용하는 독심술을 마인드 리딩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콜드 리딩과 핫 리딩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웜 리딩이라던가, 머슬 리딩 등의 다른 기법들이 존재한다. 콜드리딩에 대한 책은 국내에도 몇 권이 출판되었다. 읽어들이는 정보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사이가 조지 교수님에 의하면 관찰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 성별, 나이

  • 시간, 장소

  • 옷차림, 머리 모양

  • 종교

  • 교육 수준
    사용하는 단어에 전문 용어나 영어 단어가 섞여 나온다든지, 특정 전공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섞여 나오는 등.

  • 몸짓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 움직이는 속도의 차이, 잘못 생각하고 움직이는 오류, 손짓 등.

  • 표정, 얼굴색

  • 구강 운동

  • 어감, 성조

  • 전체적인 진행 속도
    만난지 5분밖에 안 된 처음보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러 가자든지 하는 경우엔 관심이 있는 것이다 도를 아십니까를 의심해볼 수 있다는 식이다.

    • 동공의 확대/축소

    • 눈동자의 움직임

    질문을 받고 눈동자가 오른쪽을 향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서 뭔가를 꾸며내거나 상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왼쪽으로 움직일 때는 기억을 찾고 있는 것이다.[1]

  • 말의 내용

    • 대답이 지나치게 자세하거나, 지나치게 다양하거나, 지나치게 빠르면 미리 생각해 둔 대답일 가능성이 높다.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 언어와 비언어의 불일치
    말로 하는 것과 손으로 나타내는 것이 다르다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 손으로 과장된 제스처를 반복하면서 언어와 비언어의 불일치를 보인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10초 이상 지속적인 표정을 짓는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2.1. 쓸모[편집]

물론 한두개 설명을 듣는다고 해서 그냥 척척 써먹을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먼저, 공신력 있고 대중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방식의 심리검사라도 정확도는 75% 정도에 불과하다. 훈련받은 임상심리사를 데려와서 피험자를 몇 시간 동안 앉혀 놓고 수십개 질문을 해도 정확도가 그 정도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독심술을 직업적으로 써먹으려면 오랜 기간 동안 훈련을 거쳐야 한다. 안 그러면 생사람 잡는 경우가 너무 많다. 자신이 관찰력이 나쁘다면 지식이 있어도 상대의 미묘한 반응을 알아챌 수 없다.

또 개인차가 심하다. 상대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도 거짓말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대답이 지나치게 자세하면 거짓말일 확률을 높게 보라고 했는데, 상대가 원래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달변가라면? 이런 개인차를 줄이려면 오랫동안 상대를 관찰해야 한다. 이 때문에 오랜 친구나 가족의 거짓말은 좀 더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반면 처음 만난 사람의 거짓말은 개인차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아내기 더욱 힘들다.

그리고 길거리 전도 하는 사람이나 도를 아십니까 라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이 기술을 많이쓴다
그런 독심술과 언변으로 상대의 심리 상태 및 생각을 읽의면은 여러가지 사람들의 마음을 조정할수 있다 또한 독심술을 피하는 방법은 사람의 눈 빛과 언변을 차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사하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이것은 경험에서 나오기 때문에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상대가 사기꾼이라면 이런 것을 숨긴다. 북한 간첩 중에는 거짓말탐지기 기계를 뚫는 사례도 있었다.

2.2. 예시[편집]

3. 초능력적 독심술[편집]

말 그대로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 사이코메트리와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으며, 텔레파시의 아종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작품에서 독심술 능력은 다음과 같이 묘사된다.

  • 상대의 생각이나 표층 심리를 특정한 형태로 알 수 있다.

    • 초능력자 자신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의 형태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 상대의 생각이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떠오르거나 문자의 형태로 보이는 등의 변형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 거리는 다양하다.

    • 상대방과 접촉해야만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경우 사이코메트리로 분류되기도 한다.

    • 원거리 독심술의 경우 상대방과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텔레파시의 일종으로 보아 텔레파시 차단 수단에 독심술이 막히기도 한다.

  • 대부분 독심 능력자는 사람 마음 속에 있는 어둠과 거짓을 듣고 비뚤어진다.

    • 능력자가 능력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 불특정 다수의 심리가 마음대로 들리게 된다. 이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성 노이로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비뚤어지지 않을 경우 타인을 두려워하는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 혹은 겉으로는 누구와도 잘 지내지만 누구와도 일정 수준 이상은 친해지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독심술의 부정적인 모습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환청 증세와 매우 닮았다.(…) 실제로 분위기가 진지한 작품이라면 마음이 읽히는 능력자들은 이에 근거해서 일반인에게 사기꾼 내지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묘사도 많이 나온다.

배틀물에서는 미래예지와 더불어 상당히 강한 능력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기본 능력치가 넘사벽급으로 차이가 날 경우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스타에서 맵핵 켜고 플레이해봐야 컨트롤 못하는 초짜가 프로게이머를 못이기는 것처럼, 독심술 능력자의 상당수가 독심술 하나만 믿고 설치다 발리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9]

물론 굳이 직접 나서 싸우지 않는 게임&승부물이나, 해당 능력자가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 고수라면 답이 없다 수준. 경우에 따라 최종보스급으로 승진하기도 한다.[10]

능력의 규모에 따라 대상이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생각이나 과거의 기억까지 읽어내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이용해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역할로 나오면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다.

반대로 독심술을 건 대상의 끔찍한 기억을 감당하지 못하고 역으로 정신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다. 사라 케리건이 짐 레이너의 기억을 읽고 충격을 받은 것이 그 예.[11] 암흑 마왕 대추적에 등장하는 악역의 경우 원래는 먼치킨이지만 노하라 신노스케가 작정하고 이상한 생각만 하니까 정신세계의 아스트랄함을 못 이기고 비틀거리다 당하기도 한다(...).

일본의 전설 속에 나오는 요괴, 사토리는 이 독심술을 갖고 인간을 희롱한다고 전해진다.

반대로 자신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읽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작품이 사토라레.

3.1.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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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낙 유명한 예시이다보니 거꾸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대단히 많다. 주의하자[2] 초능력적 독심술 수준으로 깊이 파고들지만 엄연히 현실적 독심술이다. 상대방의 호홉, 심박수, 눈빛, 습관적인 행동, 성질머리대로 하는짓거리(...)등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 맞춘다. 그 정도는 나도 하겠는데?[3] 가사 중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라는 부분이 있다.[4] 작중 본인이 직접 콜드 리딩을 사용한다고 언급했으며, 이를 통해 워비스트의 제 6감이라 쓰고, 훼이크라고 읽는다이 거짓인 것을 간파했다. 심지어 하츠세 이노의 생각을 중간에 이어서 말할 수준으로 콜드 리딩에 통달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스포일러] 몰살 루트로 진행하여 샌즈와 대결하게 되면 주인공이 죽은 횟수, 주인공이 한 행동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데, 이 때 주인공의 표정만 보고도 죽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를 유추해내는 괴물 같은 독심술을 선보인다. 실제로 괴물이기도 하고[6] 2번 항목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독심술을 사용하긴 하나 그 과정에서 초능력에 가까운 동체시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능력자 항목에도 게재하였다. [7] 논란이 많다.[8] 전매특허인 "너의 다음 대사는 ~~~~라고 한다!"[9] 대표적으로 유유백서에서도 독심술을 가진 능력자가 나왔지만, 두번 모두 상대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반응도 못하고 털려버렸다.[10] 유희왕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대표적인 예. 주인공인 어둠의 유우기도 특별한 꼼수를 써서 저 능력을 봉쇄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겨우 이길 수 있었다.[11] 레이너의 아들이 유령 요원 훈련을 받다 죽은 과거를 읽었다.[12] 생각 뿐만 아니라 과거의 기억까지 읽을 수 있으며 이를 카피 능력과 함께 사용해 전투에도 적극 활용한다.[13] 챕터 마스터가 자신들이 무고한 자를 해치지 않도록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게 해 달라 기도를 드렸는데, 이걸 하 필이면 젠취가 듣고서 정말로 챕터원들에게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을 주어버린 것. 이후 이들은 끊임없이 들려오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미쳐버렸고, 거짓말이 만연하는 제국의 상황에 절망해 카오스로 전향하였다.[14] 성훈에게는 얼굴에 써져있다고 하는데, 이거 그냥 요술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12권 56쪽에서 생각을 읽는 요술을 쓴다고 밝혔다.[15] 본래는 이쪽 능력이지만 현재는 잃어버린 상태. 독심술의 능력을 잃어버린 대신, 무의식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다.[16] 원래는 마법소녀로서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서 적절한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했지만 나중에는 이를 활용해서 싸우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서 상대방을 약점을 정확히 파악한다.[17] 게이머의 마음도 읽는다. 정확히는 게임기에 있는 메모리 데이터를 읽는 것이지만...[18] 항상 반경 200m내의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바보랑 벌레를 제외한 동물과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서 곤란해하지만 게르마늄 반지를 낄때는 통제불가능한 독심술로부터 자유롭다고 한다.[19] 군단의 심장 테란 케리건의 대사 중 "내가 독심술을 좀 해. 당신은 지금 숫자 4를 생각하고 있어. ... 지금 생각했잖아?"[20]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남성 한정.[21] 사토리의 능력을 흡수해서 사용[22]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본인의 분석력이나, 시력이 순간적으로 예리해지는 것은 초능력에 해당한다. 사실상 능력 자체로 본다면 이 항목보단 2번 항목에 해당되는 케이스[23] 여성 한정[24] 정확히는 천년 아이의 힘. 천년 아이를 빼앗긴 후에는 독심 능력이 사라졌다.[25] 종족 자체의 능력으로 독심술을 구사한다.[26] 예언자로서 타고난 능력이라고 하며, 필리아는 '약탈'이라 부르며 싫어한다.[27] 앞의 맷 파크먼의 능력을 흡수해서 얻었다.[28] KOF 99 드라마CD에서 실수로 K'쿠사나기 쿄를 만났다는 기억을 읽는 묘사가 나온다. 대사로 봐서는 제어를 할 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