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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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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단순한 도둑으로 본다면 오산이야. 난 좀 다른걸 훔치거든.예를 들어 정보나 목숨 같은 것. 조심해. 다음은 네 차례야."

1. 설명2. 인트로 영상3. 등장하기까지4. 디자인5. 배경설정6. 무기7. 성능
7.1. 전직 구별법7.2. 모션상의 특징
8. 남성 도적

1. 설명[편집]

흑요정들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다. 허나 흑요정들의 말에 의하면 오래전 미의 여신 베누스가 사랑하던 인간 나르시스와 사랑에 빠지게된 요정 라디아가 난쟁이들의 이간질로 인해 여신의 저주를 받게 되었고, 그녀가 살던 마을 전체가 지금의 외모를 가지게 된 것이 흑요정의 시초였다고 전해진다.

변해버린 외모를 본 나르시스는 그녀를 떠났고 그 사건 이후 지금까지도 흑요정들은 배신자 인간과 교활한 난쟁이들을 증오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주의 낙인과도 같은 검은 피부와 새하얀 머리를 감추기 위해 흑요정들은 대대로 지하에 숨어 살아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신의 저주가 흑요정들에게 치욕만을 남긴 것은 아니었다. 요정들만의 신성함을 잃은 대신 날쌘 몸과 뛰어난 야간 시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흑요정들은 마법에만 의존하는 요정과는 달리 독자적인 체술을 발달시킬 수 있었다.

흑요정 세계에서 도적이란 단어는 약탈을 일삼는 무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여 받은 신체적 능력을 나름의 방식으로 극한까지 발달시켜 다른 흑요정들에게는 불가능 한 일들을 가능케 하는 체술의 전문가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현재의 흑요정은 두 개의 집단으로 나뉘어 있다. 어리지만 현명한 여왕을 따르는 자들과 막강한 권력의 원로원을 따르는 자들. 화해와 복수라는 대립된 이념의 두 세력은 표면적으로는 협력하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각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각 첩보와 암살, 저주 등의 비밀스런 임무를 목적으로 하는 도적집단을 양성하고 있다.

어느 날, 대전이가 일어나고 지하에 있던 흑요정들의 수도 언더풋이 세상에 드러났다. 메이아 여왕은 이를 계기로 수백 년간 굳게 닫혀있던 흑요정의 문호를 개방하였고, 벨 마이어 공국에 있던 상인과 모험가들은 새로운 도시 언더풋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인간과의 화합을 추구하는 여왕과 문호개방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원로원들. 여기에 최근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흑요정들의 도시 노이어페라가 황폐화되고, 이 사건의 원흉으로 인간이 지목되면서 두 세력의 대립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싸늘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두 세력은 각자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독자적으로 요원들을 양성해 세상 각지로 파견하기 시작한다.


던파의 흑진주

던전 앤 파이터에서 등장하는 기본직업군으로 2009년 8월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한국판 서지연[1] / 일본판 유키노 사츠키[2]

2. 인트로 영상[편집]


2016년 1월 14일, 마창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인트로 영상이 카툰 형식에서 시네마틱 연출로 일신되었다.

달이 밝은 숲 속, 젊은 여성 흑요정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련에 매진하고 있다. 스승님은 그녀를 보고, 원로원과 메이아 여왕, 둘중 한 세력을 선택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또 그녀의 칼 끝을 보며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에 주저없이 칼을 찔러 넣어야 하며, 방심하지 말 것을 조언한다. 그러던 중 스승님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저번에 노이어페라에서 얻어온 약도 효과가 없는지 괴로운 기침을 뱉는 스승님. 그 때 갑자기 난폭해진 스승님이 그녀를 습격한다. 이성을 잃은 스승님의 공격을 간신히 막아낸 그녀. 그런데 스승님이 단검을 든 그녀의 손목을 부드럽게 잡더니 이렇게 말한다. "망설이지 말라 했거늘... 아직 멀었구나..." 이 말을 남긴 채 그녀의 단검을 쥔 손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향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소중한 스승님을 잃게 된 그녀는 아직 어떤 세력에 속하기 보다는 왜 이런 비극이 생겨났는지 세상을 돌아다니며 해답을 찾고자 도적으로서 모험을 시작한다.

참고로 도적 시네마틱 영상은 스토리는 카툰과 유사하나 거의 새로 그리다시피 하였다.

3. 등장하기까지[편집]

도적 직업군은 2차 클로즈 베타시절부터 운영자가 기획노트에 있던 원화와 정보를 보여준 후 5년 동안 나온다고 말만 많았던 캐릭터로, 여성 거너는 물론 프리스트, 마법사보다 먼저 공개됐지만 더 늦게 등장한 캐릭터.

마도학자어벤저가 전직이 늦게 나왔다지만 직업군 전체가 떡밥만 뿌려놓고 5년이 넘게 미구현 상태였던 건 유일한 케이스란 걸 감안하면 도적을 기다려온 초기 플레이어들은 상당히 억울한 감이 있다. 어벤저보다 도적이 먼저 나왔다고 네오플을 욕한 유저들도 있었고. 그리고 도적은 아직 기본 성별임에도 4개 전직이 다 추가되지 않은 유일한 클래스였으나 나머지 전직들이 모두 추가됨에 따라 이 굴욕을 벗어났다. 그러나 던파 내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4개 전직 완성까지 걸린 기간이 5년 2개월로 가장 길다.[3]

대전이 업데이트 QNA에서 컨텐츠 총괄실장의 언급에 의하면

Q. 섀도우 댄서나 쿠노이치 같은 도적의 신규 전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적의 신규 전직에 관해 업데이트 계획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전직이 나올지, 언제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기획 중인 단계라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여 2004년 2차 클베~2009년 도적 업데이트~2013년 8월까지 기획중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유저들에게 선사했다. 게다가 신규 직업 나이트의 등장으로 나이트가 4직업을 또 선수친 상황. 그나마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한 결과 결국 나이트 2직업군 업데이트가 늦춰지고 2014년 7월 10일에 쿠노이치가 추가되었으며, 2015년 2월 26일에 섀도우댄서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섀도우 댄서가 나온지 2달인 2015년 4월 28일, 퍼스트 서버에서 고대하던 2차 각성이 공개되었다.

4. 디자인[편집]

파일:attachment/06dozoku.jpg
노팬티 C스트링일지도
공개가 오래 걸린 만큼 초기 공개된 컨셉에서 상당히 많이 변화한 캐릭터. 초기 원화에는 지금과 달리 아랍풍의 활달한 외모의 캐릭터였다.
파일:attachment/thief.jpg
[4]
현재 남은건 흑요정에 양손에 단검을 착용하고 있던 것 정도. 현재의 디자인(특히 사령술사)은 귀검사/여자의 초기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본래는 사령술사만 일러스트의 피부색이 보라색이었으나 2차각성으로 나온 일러스트는 전부 보라색 피부로 나왔다.

5. 배경설정[편집]

어떤 흑요정이 언더풋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마스터로부터 기술을 사사하고 있었다. 마스터를 마음에 품고 있던 듯 하지만 역병에 걸려있던 마스터는 괴물이 되어 자신을 공격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 막기만 하다가 일말의 정신이 있던 마스터가 스스로 제자의 칼에 죽고 만다.

그뒤 흑요정은 여왕이나 원로회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아직 모르겠고 자신은 세상을 먼저 살펴보고 싶다면서 스승을 화장시킨 후 떠난다.

자신들의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살린 빠른 몸놀림을 특기로 한다. 다만 도적이라는 이름 치고 돈버는 류의 스킬은 찾아볼 수 없어서 좀 벙찌는 작명센스라는 평가가 많다. 하는 걸 보면 차라리 첩보원이라든지 에이전트 같은 명칭이 더 어울린다.[5]

여성거너가 천계 퀘스트를 해도 군적 말소 당해서 "처음 보는 모험가님" 소리 듣는 것처럼 다른 캐릭터와 스토리가 다를 바 없는 것과는 다르게, 알프라이라 지역 진입의 첫 번째 퀘스트가 다른 캐릭터와는 다른 스토리인지라 꽤 신경을 써준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퀘스트 내용 자체는 다른 캐릭터와 별 다를 바 없지만 스크립트가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전이 이후에는 알프라이라가 없어졌지만, 대신 언더풋의 표류동굴 에픽퀘의 일부 스크립트에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스토리는 헨돈마이어와 웨스트 코스트에 사는 흑요정(플레이어 포함)들이 알프라이라 지방의 안 좋은 소식을 듣고서 어떻게 해야 하나 회의한 결과, 플레이어가 대표로서 가게 되는데, 흑요정인 플레이어는 당연스럽게 의심받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 퀘스트를 수행 하게 된다는 내용.

이외에도 흑요정과 관련된 퀘스트는 스토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왕의 유적 입장 퀘스트도 다른데 게일이 클론터랑 같이 당장 꺼지라고 마구 까댄다. 또 비명굴 퀘스트에서 아간조가 흑요정인 플레이어를 보고 록시가 생각났는지 깜작 놀라거나 한다.

여러가지 의미로 네오플의 애증을 받았던 캐릭터 인듯 하다. 비록 현존하는 직업중 가장 늦게 나왔지만 초기부터 1차 각성이 같이 업데이트 되었던 최초의 캐릭터이며 그와 더불어 결투장에서 기존의 캐릭터를 버로우 타게할 사기캐릭터로 나왔으며 나온 직후 프리스트와 함께 2차 크로니클 아이템 추가라는 혜택도 받았다. 하지만 초창기부터 기획된 주제에 5년만에 겨우 초기직업이 등장했으며, 이후 쿠노이치와 섀도우 댄서는 추가될 기미도 없다가 나이트때문에 욕을 주구장창 먹고 난 뒤에야 쿠노이치는 2014년에, 섀도우댄서는 2015년에 추가되었다. 섀도우 댄서는 현재로써는 기존직업과의 출시 텀이 가장 긴 신직업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로그와 사령은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들이었으나, 그 인식이 오히려 안 좋게 작용하여 오랫동안 하향만 당하고 하나도 상향을 받지 못해 상당기간 안습한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타 캐릭터(...)로 까지 불리기도 했다. 2차 각성 이후로 4직업 전체가 날아올라 상위 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오랫동안 인트로 만화가 없다. 이는 다른 캐릭들이 만들어지자마자 인트로 만화가 시작된 것과는 대조적[6]으로 도적 유저들이 도적 인트로 만화에 대해 징징대는 경우도 있었으나, 2013년 2월 24일 드디어 던파매거진을 통해 약 4년 만에 도적 인트로 만화가 공개되었으며, 2월 28일 퍼스트서버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이 도적 인트로 만화도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다. 도적은 일러스트나 스킬 대사를 들으면 알겠지만 상당히 냉철한 캐릭터인데 인트로 만화는 천연스럽고 모에한 거유 캐릭터를 그려놓아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나마 만화를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 하지만 초기에 추가되려다가 무산되었던 초기 도적 인트로 만화에서도 메이아 여왕을 만나기 전 실컷 폼(...)잡다가 바위를 잘못 밟고 절벽에서 미끄러져서 추락 한 후 메이아 여왕을 만난 장면이 인트로 만화(...)였던 것을 봐서는 초기에도 겉 모습이나 하는 행동은 냉철한 느낌이지만 실제론 허당끼 많은 캐릭터가 컨셉이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전이 이전의 비명굴퀘스트에서도 아간조가 흑요정인 도적을 보고 록시를 떠올려 흠칫 할때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마창사 추가 이후 바뀐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분위기가 상당히 진지해졌다. 그림도 새로 그리다시피 해서 퀄리티가 올라갔다.

중국 설정집에서는 나이 25세, 키 180cm, 체중 50kg, 검은 밤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나와있다. 수백살로 예상한 유저들이 다수였는데 미스. 흑요정한테 25세면 그냥 꼬꼬마취급일텐데. 그나마 사람나이 환산이면 이해되나 자세하게 안 했으니

참고로 최정욱 AD가 그려놨던 인트로 만화나 대전이 이전 도적 전직 퀘스트를 보면[7], 본래는 메이아 여왕샤프론 장로, 두 흑요정의 제안을 모두 받고 여왕 편에 설지 원로원 편에 설지 고민하는듯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6. 무기[편집]

무기는 단검[8], 쌍검, 완드, 차크라 웨펀 총 4종이 존재한다. 아직 전직이 덜 나온 나이트와 마창사를 제외하면 4전직(남성 마법사는 5전직)이 모두 나온 시점에서 무기가 5종이 아닌 4종인 유일한 직업이 된다.

섀도우 댄서가 패치될 때 전용무기를 구상할 여력이 없었다고 보는게 중론(...).분명히 어디서 이런걸 본것같은데?

물론 나오려다가 모종의 이유로 취소된 무기가 존재하기는 하다. #

7. 성능[편집]

전직은 로그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댄서 총 4종류이다.

기본 방어구는 가죽이며 이는 거너들과 함께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전에는 특이하게 기존과는 구별된 도적의 가죽 마스터리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발생시의 대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옵션이 있었다. 물론 시간의 문 업데이트로 방어구들이 가죽으로 통일 되면서 견습 방어구 마스터리를 모조리 없애버린지라 의미없는 이야기이다.

로그의 경우에는 첫 등장했을 때에는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강했다. 전형적인 네오플의 신캐릭터 보정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로 소위 흑창이라 불리는 무개념 유저들이 양산되는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면 적을 많이 만들었다. 결국 등장 이후 40개월 가까이 너프만 먹고 가슴만 크다 여자 물퇴 물퇴는 무슨 죄 라는 조롱을 받아왔다. 이후 등장 이후 최초의 상향인 로그 IN[9]을 받고 중상위권 수준까지 올라왔었다. 그러나 뉴밸런스 등 후속 밸런스패치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며 파워 인플레에서 도태되어 로그 OUT이란 조롱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긴 암흑기에 허우적거리던 와중 이루어진 도적 2차 각성 패치 및 밸런스 피드백의 결과 로그는 최상위 물딜로 날아올랐다. 다만 여전히 내가 딜을 하면 파티원이 딜을 못 하는 단점은 여전해서 홀리 버프나 노버프로 자기 자신 혼자서 딜을 해서 적을 초살낼정도는 되야 한다.

사령술사는 로그와 마찬가지로 신 캐릭터 보정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사령술사는 한동안 강캐의 자리를 유지해왔고, 발라크르가 시전시 마공에서 실시간 마공으로 바뀐 정도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하향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타 캐릭터들이 야금야금 상향되는 와중에도 강캐라는 인식이 유지되어서 제자리걸음만 해온 결과 시간의 문 시점에서는 인식만 높은 똥캐 취급을 받았다.[10] 그 와중에 코어 유저들은 강일발라를 스위칭용으로 삼고 각종 에픽을 둘둘 감아서 활로를 찾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캐릭터의 진입장벽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11] 결국 2차 각성 패치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발라크르의 실시간화 및 기본기의 대폭 상향을 단행했고, 결과적으로 진입 장벽은 진입 장벽대로 낮아지고 캐릭터의 성능은 성능대로 좋아졌다.

쿠노이치는 역시 신 캐릭터 보정을 제대로 받아서 폭딜 타이밍에 남들보다 뒤에 0이 하나 더 붙은 퍼뎀을 넓은 범위에 날려서 몹을 삭제했다. 그 탓에 쿠노이치가 언급되는 밸패 때마다 쿠노이치는 크고 작은 너프를 먹었다. 그래도 근본이 근본이었던지라 상위권 마딜 자리에서 굳건히 버티고 있다. 오히려 2차 각성 패치로 탈크로니클의 길도 열려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섀도우댄서는 디렉터가 앞으로는 신캐릭터 보정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공언했던 것처럼 상당히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모습을 보였다. 던파에서 유래가 없는 백어택을 해야 대미지가 강해진다는 컨셉에 맞게 강력한 화력을 보유했으나 그에 걸맞게 파티원의 공격조차 방해가 된다는 희대의 유틸성에 모두가 경악했을 정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요약할 수 있겠다. 2차 각성에서도 이 컨셉에는 변화가 없었다.

요약하자면 2차 각성 패치 및 피드백이 모두 끝난 2015년 7월 현재 도적 4직업은 모두가 강캐에 속한다. 우리 네오플이 달라졌어요

패치전 성능을 요약하면, 로그는 딜도못하고 파티원도 딜을 못 하게 만들고 홀딩같지도 않은 홀딩을 했던 쓰레기캐릭터, 사령술사는 스위칭은 스위칭대로 해야하는데 스위칭 노력에 비해서는 그렇게까지 효율이 안나왔던 캐릭터,쿠노이치는 그냥 좋았고, 섀도우댄서는 유저수가 적어서 평가조차 적게 나왔지만 그래도 한방딜 스킬은 있었다.

2017년 상반기 현재 도적 네 직업은 모두 찬밥신세다. 물공캐인 직업은 모두 루크에서도 외면받고 있고, 쿠노이치는 거듭된 너프로 딜링이 부족하며, 사령술사 역시 거르는 편이기 때문.

7.1. 전직 구별법[편집]

  • 로그 - 미라클 비전눈이 빛난다. 2차 각성을 하면 마을에서 걸어갈 때 흰색 잔상이 생긴다.

  • 사령술사 - 캐릭터 주변에 어두운 오오라가 있다. 2차 각성을 하면 하얀 영혼들이 주변을 돌아다니며 한쪽을 가리키는 모션이 추가된다.

  • 쿠노이치 - 캐릭터의 얼굴 앞에 화염구가 생겼다가 사라진다. 2차 각성을 하면 불꽃으로 된 머플러가 나왔다 사라진다. 이때 캐릭터는 등을 돌리며 손을 머리에 갖다댔다가 옆으로 내리는 모션이 추가된다.사령,쿠노 둘다 가장 완벽한 전직인증 하지만 저거 때문에 마을에서 노출 높은 아바타는 사실상 금기...

  • 섀도우댄서 - 눈이 빛남과 동시에 그림자가 나왔다가 사라진다. 2차 각성을 하면 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캐릭터가 잠시 은신을 했다가 원래대로 돌아온다.이분이랑 비슷하다


7.2. 모션상의 특징[편집]

적이 없으면 짝다리 짚은듯한 자세로 도도하게 한손을 허리에 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무기를 허공에 던졌다가 받으며 건들댄다. 적이 나타나면 오른손을 허리쪽에 대고 왼손에 무기 쥐고 언제든지 날렵하게 달려 나갈 수 있는 대기 자세가 된다.

8. 남성 도적[편집]

최소한 업데이트되기 한참 전부터 원화가 공개되었던 타 직업의 이성 캐릭터와는 달리 남성 도적은 기본적인 원화/설정 조차도 공개되어 있지 않은데, 그로 인해 이벤트 아바타 등에서는 역시 남성 직업군만이 존재하는 프리스트와 주로 엮이는 경우가 많았다. 허나 여성 프리스트나온 탓에... 남도적 안나오면 모태솔로 확정 나이트칼로소마창사라도 있는데

무엇보다 현재 던파가 있는 직업들 밸런스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다가 나이트의 뜬금없는 추가 이후 기존 유저들이 신직업의 추가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었다.[12] 그나마 원화라도 공개된 여성 프리스트는 모든 캐릭터의 2차 각성이 다 나온 뒤에 추가된다면 유저들의 반감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겠지만, 신직업 추가에 대한 반감은 둘째치고 약믿 파동으로 인해 급조해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 남성 마법사의 인기가 바닥을 치는 등 남성 유저들이 절대 다수인 던파의 특성상 남성 도적의 등장을 바라는 수요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13] 따라서 신직업 추가에 질려있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고, 애초에 수요 자체가 없다 보니 남성 도적의 추가는 사실상 어려워보이고 설령 추가된다 하더라도 나이트나 여성 프리스트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2차 각성/밸런스 패치가 이뤄진 아주 먼 훗날에나 등장할 듯 싶다.[14]

그런데 2015 던페에서 유저들에게 욕먹을 걸 뻔히 알면서도 남캐인 마창사가 공개되었고, 남마법사의 나머지 직업도 2016년 여름에 추가된다고 알려져 사실상 남도적에 대한 상황 역시도 반전되었다. 던파도 성비를 무시하고 남성 유저만을 위해 여캐만을 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 증명됨으로, 남성 도적의 추가 역시도 앞날이 밝아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암살자나 닌자 계열의 남자 캐릭터는 특유의 간지 때문에 남성층도 어느 정도의 수요를 가질 수 있으니[15] 인기가 없을 거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대표적으로 서부총잡이의 간지를 지닌 남거너는 남캐이지만 상당한 인기 캐릭터이다.

2016년 여름에 남성 마법사의 신규 3직업과 2016년 던페에 여성 프리스트의 4 추가 되었지만 여전히 2017년 여름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하는 나이트의 남은 2직업과 마창사의 나머지 2직업이 남았다[16]. 물론 네오플의 여태까지 보여온 행적을 보면 나머지 직업의 명칭과 설정도 공개되지 않은 마창사의 남은 직업을 제치고 먼저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다. 그림 한 점 공개된 적 없던 남성 마법사의 원화가 미리 공개되었지만 설정이 바뀌느라 못 나온 여성 귀검사보다 먼저 나온 사례나, 여성 프리스트 일러가 공개됐건 말건 나이트나 마창사가 이미 선수를 친 것을 보면... 물론 대전이 업데이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이트라는 캐릭터를 추가했던 것처럼 재전이 업데이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남도적을 제치고 또 뜬금없는 신캐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아무튼 결국 출시를 하느냐 마느냐, 어떤 캐릭터보다 먼저 하느냐 나중에 하느냐는 결국 네오플의 손에 달려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1] 같은 회사의 게임 사이퍼즈별빛의 스텔라시바 포도 담당하였다.[2] 일본판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 최고령 성우이다.[3] 2005년 1025 패치로 4직업 체제가 된 남성 귀검사, 여성 격투가, 남성 거너를 제외하면 남성 프리스트는 어벤저가 나오기까지 4년 5개월, 남성 마법사는 나머지 3전직이 나오기까지 4년 7개월, 나이트는 드래곤나이트, 팔라딘이 나오기까지 3년 6개월이 걸렸다. 여성 마법사는 마도학자가 추가되기까지 2년 4개월, 여성 귀검사는 다크템플러, 베가본드가 나오기까지 9개월이 걸렸으며 남성 격투가는 1달 간격을 두고 4직업이 추가, 여성 거너와 여성 프리스트는 아예 출시와 동시에 4개 전직이 완성되어 나왔다.[4] 이 룩은 도적 세라샵에서 파는 상급 아바타로 재현할 수 있다.[5] 90년대 이후로 rpg에 나오는 암살자류 직업들의 명칭이 도적으로 굳어버린 영향으로 보인다. 메이플스토리같은 경우 도적과 도둑은 다르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고... 던파도 그 점을 의식한건지 목숨이나 정보 같은 것을 훔친다는 말을 적어놨다.[6] 도적보다 늦게 나오고 전직 클래스가 2개뿐인 남법과 여귀도 만들자마자 인트로 만화가 나온다.[7] 로그를 선택하면 메이아가 입에 침이 바르도록 칭찬한 로그 지망생이라 하고, 사령술사를 선택하면 원로원으로부터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8] 무기 미착용시 기본 무기[9] 네오플조차 40개월만의 상향이라고 광고했을 정도. 자랑이냐[10] 여메카 역시 비슷한 취급이었다.[11] 코어 유저들은 그런대로 높은 대미지를 뽑아내는 반면 라이트 유저들은 이게 캐릭터인지 몹인지조차 헷갈리는 캐릭터를 플레이해야 했다. 네오플은 코어 유저와 라이트 유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사령술사를 방치하다시피 했다.[12] 다만 이 신캐에 대한 거부감은 나이트마창사처럼 아예 사전에 일러스트 한 점, 설정 한 편도 공개하지 않은 채로 기존 캐릭터의 남은 직업군의 공백을 무시하고 출시되는 점에 한정되며, 여도적이 있는 이상 남도적이 언젠가 나올 거라는 사실을 이미 유저들이 알고 있으므로 또 다른 직업의 공백을 제치고 먼저 출시되지 않는 이상 남도적한테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다고 볼 수도 있다.[13] 당장 나이트가 추가되기 전과 이성 캐릭터가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할 무렵에도 남성 도적을 바라는 의견들은 아예 찾아볼 수도 없었다...만 이는 아직 여프리스트는 고사하고 여도적의 남은 두 전직조차 추가되지 않은 상황이라 남도적이 나오는건 먼 미래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보는게 맞다. 적어도 원판직업도 아직 4직업을 못 채웠는데 이성직업이 나오는건 남도적을 격하게 원하는 사람이 있었어도 탐탁치 않았을 것이다.[14] 만약 남도적이 등장하지 못한다면 그 동안 동등하거나 한 명 차이로 균등했던 던파 내의 캐릭터 남녀 성비가 맞춰지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나이트가 등장한 2014년 이후 현재도 여자 캐릭터가 7명으로 남자 캐릭터보다 1명 더 많은 상황인데 여성 프리스트가 등장하게 된다면 남녀 캐릭터 성비가 6:8까지 벌어진다. 그나마 마창사 등장으로 성비가 7:7로 균등했지만 여성 프리스트가 나오면서 7:8이 되었다.사실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15] 당장 나루토의 인기만 봐도 그렇고 게임쪽으로 보면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탈론이나 제드, 오버워치겐지가 인기가 많다못해 충이 꼬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16] 다만 마창사 출시 후 남성 마법사가 5직업이 되면서 4직업의 틀 자체가 깨졌고, 마창사 출시 직후 이어진 나머지 전직에 대한 질문에는 '아예 구상 하지도 않았고 추가할 생각도 없다며 2직업이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발언하기 까지 했던 걸 보면 마창사에게 추가 전직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