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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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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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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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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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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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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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신천랑교3. 등장인물
3.1. 주연 3인방
3.1.1. 주변인들
3.2. 신천랑교
3.2.1. 간부3.2.2. 삼랑, 노예3.2.3. 저항 세력
4. 기타

1. 개요[편집]

"감옥에 수감된 하태수, 그를 죽이려는 잭, 그를 지키려는 강정오.
쫓고 쫓기는 세 명이, 차량전복으로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는데...
<키드갱> 신영우 작가의 코믹액션이 돌아왔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있는 키드갱, 서울협객전, 더블캐스팅의 작가 신영우의 신작.

신영우 작가가 일요일마다 연재하고 있는 네이버 웹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코믹과 먼치킨 요소가 적절히 섞인 작가 특유의 개성이 보이는 작품이다.

제목이 '도망치다'의 '도망(逃亡)'이 아니라 섬 도(島) 자에 '망자'가 붙어있다. 그대로 풀어보면 제목의 뜻은 섬의 죽은 자(...).

2. 신천랑교[1][편집]

본작의 악의 조직. 겉보기에는 구세주인 척을 하며 신도들을 끌어들이지만 실체는 끌어들인 신도들을 숨겨진 섬으로 유인해서 무력으로 제압하고 노예로 부리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 왜 이렇게 이름도 없는 섬에 사람들을 유인해서 노예로 부리는가 하니, 바로 이 섬에는 막대한 금광이 묻혀져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부에 이 일을 발설하지 않고 노예를 효율적으로 부리기 위해 프로 용병들을 거액으로 스카웃하여 배치한다. 언급으로 봤을 때는 60명 내외. 감금과 구타가 일상적이며, 병약해지거나 탈주에 실패한 노예를 살해하는 등 작은 사회에서 폭력성, 폐쇄성이 극단적으로 강화된 모습이다.[2] 게다가 노예도 1200명 가량으로 신전공사(!!!)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규모가 어마어마한 교단.

3. 등장인물[편집]

3.1. 주연 3인방[편집]

  • 하태수(패트릭)
    길재익의 암살 대상이자 교도소에 있는 양아치. 사실 태산그룹 황 회장의 혼외자로, 황 회장의 유언에 따라 수조 원 규모의 계열사를 넘겨받을 위치가 되자 암살 대상이 된 것.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길재익과 강정오를 상대로 멋대로 대장 행세를 하고, 자기 이름을 패트릭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사이비 종교에게 섬으로 끌려가 고생한다. 기억은 잃었지만 판단력은 남아 있어서 어느 세력에 줄을 서는 게 좋을지 생각한 뒤 신천랑교에 협조한다. 양아치 시절에 배운 게 있어서인지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때 삼랑들을 상대로 우세를 점하였다...가 곧바로 다른 삼랑들이 득실득실 몰려오더니 곧바로 무릎을 꿇고 제사장의 눈에 띄어 세 명 중 유일하게 노예가 아닌 수색조로 배치된다. 상황판단 능력도 뛰어나서 황말수(수색조 대장)에게 인정받기도 하는 등[3] 여러모로 잘 살아남고 있다. 수색조에서 일하다가 일호와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일호와 같이 저항세력과 같이 행동하게 된다.

  • 강정오(일호)
    전직 소령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영창에서 2년을 보내고 제대한 뒤 천호 경호를 운영하고 있다. 하태수를 보호하는 일을 30억 원에 의뢰 받았다. 그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교도소에 잠입하나 교통사고기억상실증에 걸린다. 기억을 잃은 셋 중에서도 제일 바보 같은 면을 많이 보이는 개그 캐릭터. 섬에서는 일호(1호)로 불린다. 기억을 잃은 것만 빼고는 상식인인 하태수(패트릭),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을 지킬 줄 아는 길재익(이호)와 다르게 이 녀석은 그야말로 맛이 갔다. 분명 1화에 나올 때만 해도, 외부에 실체가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신천랑교가 명백한 사이비 종교인 걸 눈치챘지만, 기억을 잃고 나니 신천랑교의 광신도가 되어버렸다. 눈치도 없어서인지 항상 나섰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4] 덕분에 웹툰을 보면 알겠지만 1호가 출연하는 화는 처맞는 컷이 항상 나온다. 길재익(2호)와 다르게 힘과 맷집 위주인지 스피드는 느리지만 내구도와 파워는 최강.[5] 이랑의 공격에도 아프다고 말을 하긴 했지만 대미지가 들어간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되려 순수 밀치기로 이랑을 나가떨어지게 해버린다. 장황기와의 싸움 중에서 자신이 군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현재 노예에서 탈출해 조대한 쪽으로 들어갔으니 엉겹결에 조대한 패거리는 전력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26화에 그의 과거 일화가 간략하게 설명된다. 길재익은 두들겨 맞은 충격 때문에 기억이 돌아오는 반면 얘는 맷집이 너무 좋은 탓인지 그렇게 쳐맞아도 바보 상태가 유지된다(...).[6] 그런데 그 바보 상태가 마냥 나쁜 건 아닌 게 압도적인 피지컬+패트릭의 지휘+돌발변수를 터뜨리는 멍청함이 합쳐지자 각잡고 덤비는 이랑 최익환을 발라버렸다. 물론 기억을 찾으면 더 강해지겠지만 바보같음이 오히려 상대가 자신의 공격패턴을 못 읽는 장점으로 승화되었다.

  • 길재익(이호)
    길로틴[7]이라 불리는 킬러. 하태수를 죽이려다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기억을 잃은 뒤에도 표정은 바뀌지 않고 몸에 여전히 킬러 시절의 버릇이 남아있다. 하태수를 제거하는 일을 200억 원에 의뢰받았다. 섬에서는 이호(2호)로 불린다. 기억을 잃은 뒤에는 살인을 하며 냉철한 모습과는 전혀 딴판인 평화를 외치는 평화주의자가 되면서 말투도 남성투에서 살짝 여성스럽게 변해버렸다. 맛간 강정오(1호)와는 다르게 그나마 상식적인 선을 지키며 판단할 줄은 안다. 다만 어디까지나 1호보다 나을 뿐이지 얘도 맛이 갔다. 강정오(1호)가 맷집과 파워라면 얘는 민첩성과 속도가 주특기이다. 삼랑들 사이를 지나가듯이 헤집고 다니는 건 기본이고 이랑 두 명을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고 되려 농락하는 스피드를 보여준다. 다만 그만큼 맷집이 약한진 몰라도 이랑을 상대로 첫 발길질을 했을 때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았다.[8] 확실히 1호와는 힘의 차이가 나는 부분. 하지만 이게 역으로 작용하여, 73화에서 기억을 잃은 세 명 중 가장 먼저 기억을 되찾았다. 그 전부터 어렴풋이 기억 나는 1호와는 다르게 자신의 과거의 일이 생각나면서 성격도 점차 원래대로 바뀌는 등 가장 빠르게 기억이 돌아오는 조짐이 보였었다. 그 다음에는 어느 정도 신천랑교의 전력을 가늠해보고자 일부러 교랑에게 불려가 이랑과 싸우면서 열심히 맞았다. 그리고 대충 가늠해본 바로는 이랑~교랑은 자신에게 상대가 안 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이미 배제하고 일랑의 전투력을 궁금해한다. 그리고 결국 삼랑에 발탁되었으며, 겉으로는 교단에 충성하는 척 하면서 이미 이랑은 물론 교단 전체에게 톡톡히 갚아주고 나갈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벌써 한명 죽였다.

3.1.1. 주변인들[편집]

  • 오두표
    소년원으로 호송되고 있던 남학생. 다른 세 명과 같은 차에 타고 있다가 교통사고로 빠져나온다.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교도관에게 호통을 듣는 걸 보니 사소한 죄는 아닌 듯하다. 주인공 일행 4명 중 유일하게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았고, 호송차에서 빠져나온 뒤 집에 가려고 했으나 하태수에 의해 주인공 일행에 강제로 합류해 끌려다닌다. 파워 밸런스에서 밀리는 바람에, 소년이 아니라 소녀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말과 행동과 표정이 여리게 나온다. 23화에서 이미 병약 미소녀 신을 찍었다. 여러모로 상식인 포지션 담당. 덜떨어진 1호와 2호랑 같이 다니면서 고생을한다. 처음에는 그 둘을 보며 화만 냈지만 그래도 자꾸 생활하면서 정이 들었는지 서로 걱정하게 되는 사이가 되버렸다. 이후 그 둘의 엄청난 활약에 그들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 이름은 우연인지는 알 수 없으나, 키드갱의 오한표와 연관이 있어보인다(…).[9]

  • 윤소리
    전직 중위. 강정오를 도와 경호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강정오의 실종 소식을 전해듣는다. 이후 장주혁과 함께 강정오를 찾으러 나선다. 26화에서 강정오의 과거사에 관해 간략하게 언급하는데, 그가 구했다고 전해지는 "부하"는 정황상 화자인 윤소리 본인으로 보인다. 장주혁의 언급으로 추측해보면 일단 일반인들은 상회하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랑보다는 아래일 것으로 보인다.

  • 장주혁
    하태수와 강정오를 찾는 수색팀 총괄. 윤소리와 함께 행동하고 있으며 원 시큐리티 소속이다. 첫 등장부터 한 베댓이[10] 전투력을 예언했고 실제로 굉장히 쎈 걸로 나온다. 수색차 들린 위장한 신천랑교 건물에서 한 이랑과 싸우는데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 이랑과 비슷하다는 건 충분히 입증된 셈. 동시에 이랑 위에 있는 존재까지 알아채는 것을 보면 이랑보다는 더 세보인다.

  • 이대리
    이 만화의 돼지
    강정오의 경호 회사 대리. 이름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윤소리를 따라나서는 인물. 작중에서 따라오라고 할 때 불만을 가진 것 빼고는 대사가 하나도 없다. 심지어 황국표 사제와 한바탕 붙을 때는 아예 등장도 없었다. 신혼이며 하태수를 죽이려는 측에서 계속 장주혁 윤소리가 알아내는 정보를 잘도 알아채는데 이 양반이 스파이일 가능성도 있다. 사유는... 아마도 돈때문이 아닐까?

3.2. 신천랑교[편집]

신천랑교는 프로 용병을 고용하여 계급체계를 두고 있다. 계급체계 구성은 정확히 어떤진 모르지만 철저한 힘으로 인해 구별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교주와 특별한 직책인 제사장을 제외하면 일랑>교랑≒이랑[11]>삼랑[12]>노예순이며 각 계급 별로 힘의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 물론 같은 급수끼리도 실력차는 난다. 여하튼 30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일랑은 3명 이랑은 6명 교랑은 1명이며 그 외[13]에는 전부 삼랑이다.

독자들이 일랑은 이미 전원 공개되었다고 추측하고있다. 일단 구문용 그리고 나머지 둘은 오랑우탄과 이병회의 경호원으로 추측 중.[14]

추측컨대 삼랑의 경우 노예 30~40명은 혼자 상대할 수 있을 듯하고 이랑은 그런 삼랑들을 혼자 모조리 상대할 수 있을 정도,[15] 일랑은 그런 이랑을 펀치 한 방으로 박살을 낼 정도. 그리고 일랑은 셋 다 한꺼번에 덤벼도 일호를 못 이기겠지.

3.2.1. 간부[편집]

  • 이병회
    나누무리 재단 이사장이며 신천랑교의 교주. 사회에서는 매우 선량하고 기부도 많이 하는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있지만 강정오는 사이비 교주라고 한 마디한다. 당연하게도 적중했다!

  • 제사장
    신천랑교 섬의 제사장이자 교주를 대신하며 섬을 총괄하는 관리자. 일랑인 구문용이 존대를 하는 것을 보면 힘이 굉장히 셀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하지만, 그들을 고용한 용병주로써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한 도망 노예의 급소를 정확히 찔러 나중에 그 노예를 죽음에 이르게 한 걸 보면 보통내기는 아니다. 눈썰미가 뛰어나며 냉정한 구문용과 다르게 최소한의 자비는 있어서 일호를 풀어준 향 삼랑을 한 달간 노예로 살게 하는 대가로 살려줬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없었으면 향 삼랑은 한 달 안에 죽거나 윤간당했을 수도 있었기에...

  • 구문용(일랑)
    현재 섬에 존재하는 유일한 일랑으로 등장한다. 붉은머리의 거구가 인상적이며 바로 한 단계 아래인 이랑과도 힘의 격차는 엄청난 듯하다. 이랑 중에서도 아래로 취급 받고 있다지만 엄연한 이랑인 장황기가 가드를 올린 상태에서도 주먹 한 번만으로 코피를 터트리고 장황기가 그대로 벽에 날아가 부딪힌걸 보면(...). 용병 특유의 성격 때문인지 일처리를 확실히 하지 못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때문에 향 삼랑을 노예를 풀어주었다는 이유만으로[16] 죽이려고 했다.

  • 조일우(이랑)
    보브컷 비스무리한 헤어스타일에 눈썹이 없는 캐릭터. 30화에서 섬 밖에 있는 이랑을 제외하면 이랑 중 제일 앞에 호명되었다.[17] 말 수가 적고 가오를 간간히 잡는 것 보면 이랑 중 강캐일 가능성도 크지만, 허당일 수도 있고 아직은 감을 잡기 어렵다. 다만 이호를 걷어차서 어느 정도 날려버린 걸 보면 아예 허접도 아닌 듯.

  • 김주봉(이랑) †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나있다. 처음에는 황기를 비꼬며 퇴장하지만, 정작 자신도 노예계급인 1호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장황기랑은 다르게 2호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1호의 밀치기 한방에 나무로 그대로 나가떨어져 버린다. 물론 적당히 싸우다가 그 둘이 도주해서 끝까지 싸워 패한 건 아니지만 일단 세계관 내 상당한 강캐일 1~2호가 정신만 제대로 차리면 어떻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한지라... 2호를 후드려 팼다가 가장 먼저 죽일 사람으로 낙점해뒀다. 결국 기억을 되찾은 2호에게 밀리다가 발꿈치에 숨겨놨던 칼까지 꺼내들었는데 빼앗기고 칼을 드랍하고 사망한다. 최익환과는 꽤 친해보이는듯 하다. 최익환이 다쳤을때 은근히 걱정하면서 최익환이 맛이간 모습을 보이니 화를내-며 노예들에게 화풀이 하는 모습이 보인다.--[18]

  • 최익환(이랑)
    첫 등장부터 자신 앞을 막아선 1호를 보며 웃는 등 여러모로 여유가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호와 장황기가 싸울 때 상황을 지켜보다가 단숨에 1호 뒤로가 기절시킨 것을 보면 수준도 이랑 중에서는 수준급에 들어가는 듯 하다. 나중에 1호와 2호 콤비에게 제대로 털려버린 뒤 도망치던 2호를 잡으러 따라 들어간 김주봉을 보면서 '저 정도 속도면 우리가 못 잡는다'라고 말하는 걸 보면 상황판단 능력도 좋은 듯하다. 결국 이후에 수색조에 자원하게 되었고 황말수가 지휘를 부탁하지만 최익환은 '네가 더 사정을 잘 아니 네가 지휘를 맡는 게 당연하다'라면서 삼랑이라도 능력이 뛰어나면 인정하는 면모도 보인다. 조대한 일당의 상위 랭커인 배두식을 손놀림 하나로 전투 불능을 만들어버릴 정도.[19] 황말수가 강정오에게 당하자 자기가 나서 처음엔 압도하는 듯 했지만 패트릭의 적절한 조율과 강정오의 미친 듯한 멍청함에 페이스가 말려 결국 패배. 패트릭은 죽이라고 했으나 1호가 거부하고 살려주자 허무함에 주저앉아 버린다. 일호는 다음에 만나면 소금이라도 달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고 이후 일호에게 완전히 굴복했는지 전투 의지를 상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김주봉에게 고급 소금을 준비해달라고 한다. 일호의 '죽는 것 보다는 사는 게 낫잖아.'라는 말까지 새겨들은 것을 보면 완전히 일호의 너그러움과 강함에 탄복한 듯.

  • 장황기(이랑->삼랑(?))
    작중 나온 이랑 중에서 가장 많이 굴려지는 캐릭터. 첫 등장은 30화. 나오자 마자 구문용에게 한 대 맞으면서[20] 바로 위신이 추락되었다. 그 뒤 삼랑을 10명씩 집어넣으라고 소리치며 그들을 상대로 정신교육을 시키며 두들겨 팼다. 그 뒤 일호의 행동을 가장한 광역 어그로에 화가 나 일호를 냅다 두들겨 패지만 도리어 자신이 밀리게 된다. 최익환이 진작에 막지 않았다면 장황기는 그대로 패배해서 치욕을 당했을지도... 아무튼 화가 끝까지 올라 바로 그 자리에서 일호를 죽이려 했지만 최익환이 공개처형이 더 낫다고 하면서 그를 제지한다. 덕분에 공개처형으로 넘어갔지만 장황기는 제사장에게 '이제부턴 삼랑이라고 불러도 되겠지?'라는 말을 들었다. 이게 비꼬는 투로 말한 것인지 아니면 확실히 삼랑으로 떨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고생길이 좀 심할 듯하다. 이랑들 사이에서도 무시를 많이 당한다. 결국 기억도 없는 이호한테 완벽히 개박살나면서 땅으로까지 추락한다. 실질적인 전투력은 같은 이랑인 김주봉은 기억잃은 이호의 주먹을 간단히 씹어버렸기에 이랑으로 불리기도 뭐한 수준이고 심지어 노예 계급인 이마포보다도 약한 듯 하다.[21] 여러모로 작중 취급이나 실력이 안습이나 처음으로 주인공들과 격돌한 이랑이며 삼랑과 이랑의 전투력 차이를 가장 잘 보여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호한테 털리고 난 뒤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짤린 듯

  • 장이혁(교랑)
    신천랑의 스카우터 겸 교육 담당. 섬으로 들어온 사람 중에서 신천랑을 위해 일할 사람을 골라[22] 딴 마음 먹지 못하도록 죽도록 패고 신천랑을 위해 일하도록 교육시키는 일을 한다. 삼랑을 발탁하는 일도 한다.
    강정오, 길재익보다 약하고 기억이 없는 길재익, 하태수보다 세다.[23] 교랑의 위치도 그렇고 아직까지 정확한 전투력 측정은 불가하나 이랑 상위, 최소 평균 이상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

  • 오랑우탄(일랑?)[24]
    긴 팔에 허약해보이는 체질의 남자. 주인공 일행이 배를 타기 전에 있던 깡촌에서 '신도공급'을 한다고 한다. 처음엔 그냥 허약한 목사가 떡대믿고 꼴깝떠는 정도구나 했지만 고릴라를 통제하는 면도 있고 장주혁이 실력을 가늠해 본 결과 이쪽도 보통은 아닌 듯하다. 혼자서 패트릭 일호 이호 오두표를 찾는 자들을 죽이고 오겠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 황국표(사제)[25]
    오랑우탄과 같이 있는 신천랑교 지부 사무실의 거구로 노예를 수급하는 일을 하며 장황기 정도는 씹어먹을 정도로 보인다. 일단 실력만큼은 이랑 평균 이상은 되보이며, 추후 장주혁과 정말 목숨을 건 맞다이를 할 듯...이었는데 이호가 죽이겠다고 플래그 세우고 일호랑 매칭잡혀서 망했다.[스포일러]

3.2.2. 삼랑, 노예[편집]

  • 이매향(삼랑→노예)
    유일한 여자 삼랑.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신천랑에 왔다. 그래서인지 지능이 떨어지는 노예들을 불쌍히 여기고 챙겨주는 경향이 있다. 노예를 마구잡이로 부리는 도 삼랑과 불화를 겪게 되고 싸우기까지 한다. 일호를 풀어줬다는 이유로 일랑 구문용에게 처형당할 뻔했으나 제사장이 기회를 줘 목숨은 부지하되 한 달 간 노예로 강등당한다. 여자지만 괜히 삼랑이 아닌지 웬만한 남자 십수 명은 거뜬히 처리할 수 있는 전투력을 가졌다. 그러나 도 삼랑이 노예들에게 이매향을 노예로 소유하게 해주겠다고 꼬드겨 덤비게 만들고, 너무 많이 달라붙다보니 지치게 되었지만 이호가 나서서 몽땅 때려눕히고 구해준다. 이후 이호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 도 삼랑[27]
    노예들끼리 싸움을 붙이거나 그들을 괴롭히는 것을 재미삼아 즐기는 인물. 따분한 섬 생활에 염증을 느껴서인지 액션 넘치는 싸움을 구경하는 것을 즐긴다. 노동을 잘하는 일호를 발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 여기며 기대하지만 나중에 일호와 싸울 때 본인이 역으로 액션 넘치게 당하며 희화거리가 된다. 노예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 이매향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싸우게 된다. 이매향을 제압하지만 먹거리 투척 전략으로 일호를 조종하는 이매향에 의해 일호에게 제압당한다. 이매향이 노예 신분으로 추락했을 때 다른 노예들에게 이매향을 노예로 주겠다고 꼬드겼지만 이호가 몽땅 그들을 때려눕히자 완전히 쫄아서 이호에게 존댓말까지 쓸 정도로 유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 황말수(삼랑?)
    조대한을 쫓는 추적조의 대장. 패트릭과 임무 수행 중 조대한을 만나 일전을 벌이는데 치고받고를 반복하다 결국 쓰러진다. 조대한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으나 패트릭이 기지를 발휘해 조대한을 쫓아내는 데 성공해 황말수를 구해낸다. 이후 이랑 최익환과 합류해 같이 임무를 수행하다 일호를 만나서 싸우게 되는데 몇 번의 공격을 주고받다가 허무하게 일호에게 제압당한다. 덩치가 크고 우락부락해서 파워도 있지만 민첩성도 있다. 조대한 일당과 패트릭이 만나 소동을 일으켰을 때 제일 먼저 도착했다...지만 물론 허세일 수도 있다. '내가 조대한하고도 파워로 맞다이 깐 놈이야'라는 대사를 통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만 조대한보다는 한 수 아래라는 것을 인정한 셈. 이로 미루어보면 조대한은 적어도 삼랑 레벨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삼랑이라고 언급된 적은 없지만 계급이 있다면 삼랑일 테고 실력은 삼랑 중에서 상위권에 속할 듯.

  • 수석 삼랑
    고위급 삼랑인 듯.

  • 김덕수(삼랑)

  • 호태(노예)
    일호, 이호와 같은 방을 쓴다. 충표 밑에서 있던 노예.

  • 덕배(노예)
    일호, 이호와 같은 방을 쓰는 노예.

  • 김 노인(노예)
    일호, 이호와 같은 방을 쓰는 노예. 약사 출신이라고 한다.

  • 우석재(노예)
    충표 밑에 있던 노예. 이호를 형님으로 모신다.

  • 충표(노예)
    노예반장이었던 인물. 이호에게 털리고 노예반장에서 물러났다.

  • 삼식(노예)
    충표의 부하.

  • 두식, 흥식, 민식(노예)
    충표의 부하였던 노예들.

  • 최달구(노예)
    이매향 삼랑이 노예가 되자 괴롭히고 싸우기까지 했던 노예. 마초맨을 부릴 수 있다.

  • 이마포(노예)
    마초맨으로 불린다. 삼랑 수십명이 달려들었지만 막지 못했고 교랑이 제압했다고 한다.

3.2.3. 저항 세력[편집]

  • 조대한[28]
    섬 안의 저항세력의 수장. 등장은 32화지만 그 전에 30화 간부회의에서[29] '조대한'이란 이름으로 첫 언급이 되었다. 섬에서 신천랑교의 지배에서 탈출한 노예들을 모으고 있으며 전직 형사로 신천랑교를 추적하다 뒤에서 둔기를 맞고 기절했다고 한다. 그 뒤 잡혀 들어왔지만 배두식, 강철완이라는 다른 두 명과 함께 삼랑들을 때려눕혀서 탈출했다고 한다. 수색조 대장인 황말수를 유인하거나 처음 본 1호를 스파이가 아닌 것을 알기 위하여 때리는 척을 하는 등 냉정한 판단력 또한 돋보인다. 정의감도 투철해서 이 작품에서 몇 안 되는 확실한 선역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조일우의 언급을 보면 교랑에게 한방 먹였다고는 하는데 후에 초반 등장 후 하는 말이 이랑은 내가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다. 기습을 했거나 아니면 교랑에게 한방 먹인 게 럭키펀치인 듯. 애초에 삼랑인 추적조 대장과 꽤 치열하게 싸워서 이긴 것으로 봐서는 확실히 교랑한테는 상대가 안 된다.[30] 대충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종합해 추측하자면 이랑>조대한>>삼랑 정도로 이랑에는 근소하게 밀리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삼랑보다는 확실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삼랑 다수와도 어느 정도까지는 동시에 상대할 수 있을 듯. 밖에서 배가 오는 시간을 알고 있지만 신천랑교가 누구라도 빠져나갔다간 이 섬의 모두를 죽이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탈출은 못하고 있다.

  • 배두식
    조대한, 강철완과 함께 탈출한 사람. 영등포에서 주름잡던 주먹이라고 하며 금광 때문에 건너왔다가 실상을 알게 된 뒤에 탈출했다고 한다. 삼랑을 압도적으로 발라버리며 나름 강자로 자리매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최익환한테 초컷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력은 삼랑 평균보다 위, 이랑보다는 많이 아래인 듯.

  • 강철완
    배두식과 같은 동료로 영등포에서 주름잡던 주먹이다. 이 양반 고생복이 터질 대로 터졌다.[31]

4. 기타[편집]

일요웹툰 20위, 별점 참여 5000명 수준으로 인기가 적다. 작품이 난해하거나 성의가 없거나 지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순위가 낮은 것에 대해 댓글로 초반에 승부를 걸어서 치고 올라가야 했는데 스토리를 너무 질질 끄는 바람에 지친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오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올라오곤 한다. 청소부 K처럼 질질 끄는 느린 전개가 순위를 이렇게 만든 것. 하지만 이 작가의 작품은 보통 거의 그렇다.[32] 또는 조회수가 낮은데 별점수는 높은 걸로 보아 고정팬층이 존재하지만 신규로 유입되는 팬층은 거의 없다는 의미도 된다.

사실 네이버의 주 독자 연령층을 감안할 때 키드갱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작품들이 아재 감성인 부분이 너무 많아 어린 독자들이 몰입이 힘들다는 점도 한 몫 한다. 그 외에, 내용이 심오하거나 분위기가 무거운 것[33]도 한몫한다.

장주혁과 장이혁의 생김새나 이름으로 보아 형제일 가능성이 있다.

[1] 이름의 유래는 이곳으로 추정된다.[2] 사실 현실에도 이런 사례가 있고 현재도 존재한다.[3]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조대한에게 죽을 뻔한 황말수를 살렸다.[4] 물론 강정오 입장에서는 전혀 아프지 않지만.[5] 그런데 이 평가도 사실 기억을 잃은 상태인 현재에서나 적용되는 것인 게 기억을 잃기 전에 길재익과 잠시 싸웠을 때를 보면 스피드와 기술도 굉장하다. 금액만 비교해봐도 200억 대 30억인데 최소 대등한 수준이라는 게...[6] 심지어 돌에 머리를 맞아 머리에 피가 흘러도 기억이 돌아오는 기색하나 안 나온다.[7] 킬로틴 잭으로 표기되는 일도 있다. 인쇄 오타인지, 원래 철자를 뒤튼 닉네임인지, 잘못 알고 말한 건지, 억양 때문에 잘못 들린 건지는 알 수 없다.[8] 물론 진심을 담아 휘두르면 상당한 타격이 가겠지만 말 그대로 대충 휘두른 거였다.[9] 상식인이라는 점. 그리고 학교에서 짱인 걸 보아 오한표의 대체 포지션인 듯하다.[10] '신영우 작가님 만화을 오 랫동안 봐 온 사람들이라면 눈치챘을듯,보라색티 팀장 얼굴 딱 보니까 이만화 손가락안에 드는 쎈캐임'[11] 이름을 거명할 때도 대충 이랑 호명 중간에 나온 점도 그렇고, 딱히 이랑이 교랑한테 혹은 교랑이 이랑한테 존대하는 모습도 없으며 서로 반말한다. 다만 이랑보다 아래는 아니고, 일단 못해도 최소 동급 직위인 것은 분명한 게 이랑 중 최약체인 장황기보다는 100% 강하기 때문에... 여하튼 교랑이라는 것은 교육담당 특별직위인데 이랑급에서 선발하는 것으로 추정해본다. 전투력도 지금까지의 전개상 이랑 중 상위로 추정. 일단 장이혁이 자신이 쉽게 잡은(또는 쉽게 잡혀준) 기억 잃은 이호를 이랑들이랑은 비슷할거라고 하는 것을 보면 교랑 자신은 스스로가 이랑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 듯하다.[12] 수평적인 관계인 이랑, 교랑과는 다르게 삼랑들은 삼랑끼리도 어느 정도 계급이 나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3] 50명. 작중 초반에 교랑이 59 60명의 관리인이 있다고 말했다.[14] 다만 경호원은 그냥 단순한 경호원일 수도 있고 오랑우탄도 그 아래인 황국표가 열외직책을 달고 있는 걸 보면 오랑우탄도 뭔가 다른 직책일 수도 있다. 근데 일랑 3명+황국표보다 강한 오랑우탄+이랑보다 강한 황국표+이랑 6명+교랑+경호원이면 신천랑교 전력이 너무 강해진다.[15] 장황기가 계급장 떼고 삼랑들을 모조리 불러모아 훈계 겸 교육을 시켰는데 수많은 삼랑들이 장황기에게 덤벼들었으나 제대로 된 공격도 못하고 모조리 패했다.[16] 그 이유는 이랑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17] 물론 호명순서랑 강함이랑 별개일 가능성이 높지만 처음에 불린 건 나름 의미가 있을 수도. 아니면 신천랑교 입사순서일단 가나다순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18] 다만 이건 노예들이 도망간거 때문에 화내는 걸수도 있다. 게다가 일전에 '전 좀 바쁘게 살고싶습니다' 라고 했는데 아마도 탈주한 일호를 이유로 노예를 패는게 더 가능성이 크다.[19] 배두식이 최익환과 싸우기 직전, 추적조였던 패트릭을 간단히 제압하는 활약을 보였으나 이랑과의 능력 차이는 너무나 컸다.[20] 이유는 일호와 이호가 의약품 때문에 삼랑이 있는 곳을 털었는데 삼랑 담당이 장황기이기 때문이다.[21] 이마포는 나름 기억잃은 이호를 고전시키며 선전했지만 장황기는 그야말로 스피드에 농락당하며 압도적으로 털려버렸다. 이호 본인도 이마포 때는 아슬아슬하며 심장이 떨리는 기분을 맛보았다고 전투 중 언급했다.[22] 신천랑의 체제 유지를 위해 싸움 능력이 있는 사람을 고른다.[23] 약털이 사건 때 1호 추격 도중 1호의 한방을 막았으나 날아가서 자세를 잡으려다 슬립하기도 하고 막은 팔도 부상을 입은 굴욕의 과거가 있다.[24] 팔이 길어서 생긴 가칭이다.[25] 이전에는 인상적인 구렛나룻와 덩치로 인해 생긴 가칭으로 고릴라(...)라고 적혀있었다. 90화 이전까지 이랑이라고는 안 나왔지만 저만한 실력에 삼랑일 리는 없고 삼랑 중 사실상 서열 1위라 쳐도 수석 삼랑은 따로 있기 때문에 이랑이 거의 확정적이었으나 90화에서 밝혀진 직급은 사제. 제사장과 마찬가지로 랑급 서열과는 별개의 서열로 보인다. 다만 김주봉 이랑과 상호 반말을 하면서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보아 이랑급 서열인 듯. 단 계급은 이랑보다는 낮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는데 계급만이지 실력은 아니라는 식의 뉘앙스가 내포되어 있다.[스포일러] 이후 미리보기 최신화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계급은 이랑보다는 아래이나 실력은 오히려 이랑 이상인 듯 하다. 삼랑 하나를 끝내려는 배두식의 머리를 잡으면서 등장한다.[27] 처음엔 호 삼랑으로 불렸으나 도 삼랑으로 바뀌었다.[28] 가끔 '조대산'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작가의 실수로 보인다.[29] 1호와 2호가 의약품을 털어갈려고 본관에 침입해 난동부린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 소집된 회의이다.[30] 그런데 일반적인 삼랑 전투력을 조대한과 비슷한 급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게, 조대한과 붙은 삼랑은 무려 추적조를 지휘하는 인물이다. 교단에서 조대한을 '교랑에게 한방 먹일 놈'이라고 평가하는 것을 보면 일반적인 삼랑으로는 상대할 수가 없는, 그 이상이나 이랑급이 나서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며, 따라서 추적조 조장 또한 최소한 일반적인 삼랑처럼 수십명이 덤벼도 이랑 최약체인 장황기에게도 털리는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31] 신영우 만화 특성 중 하나가 먼치킨 주인공과 개그적인 면으로 척을 지는 조연은 취급이 안 좋다. 대표적으로 키드갱의 패랭이나 황승룡.[32] 떡밥을 아주 최최최후반부에 5~10화 정도에서만 회수한다. 그때까진 사이다도 떡밥 회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작가의 작품에 만약 사이다와 떡밥 회수가 나온다면 그 만화는 끝난 거다.[33] 초반부터 웬 사이비들이 주역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써먹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