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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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명

데어데블

원어표기

Daredevil

장르

슈퍼히어로, 누아르

상영시간

103분 (133분)[1]

원작

마블 코믹스데어데블

음악

그레임 러벨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

제작사

20세기 폭스

개봉일

2003년 2월 14일

국내 개봉일

2003년 3월 21일

주연

벤 애플렉, 제니퍼 가너, 마이클 클라크 덩컨

상영등급

15세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평가5. 읽을거리

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슈퍼히어로 데어데블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2003년 개봉했으며 벤 애플렉이 데어데블 맷 머독 역을 맡았다. 제작사는 이전에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를 제작했던 20세기 폭스.

2. 시놉시스[편집]

“2003년 최고의 슈퍼 히어로가 온다!”

어린 시절, 방사능 폐기물에 노출 된 후 실명한 매트 머독. 그러나 불의의 그 사고 대신 그는, 시력을 제외한 다른 모든 감각들이 초인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유일한 친구이자 복싱 선수였던 아버지가 뉴욕의 범죄 왕 킹핀에 의해 살인을 당하자, 매트 머독은 복수를 결심한다.

십 여년의 세월이 흘러 뉴욕의 범죄 변호사로 성장하게 된 매트 머독. 그는 낮에는 범죄 변호사로, 밤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의 “데어데블”이라는 비밀스런 정체를 갖고 범죄와의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 엘렉트라까지도 킹핀의 음모에 휘말려 ‘데어데블’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과연 두려움 없는 슈퍼 히어로 데어데블은 킹핀의 음모에 맞서 아버지의 복수와 자신에 덧씌워진 모든 음모들을 응징할 수 있을 것인가…

- 출처: Daum 영화

3. 등장인물[편집]

4. 평가[편집]

그럭저럭 시간때우기 용으로 볼 만하다. 감독판이 훨씬 괜찮다.시각 대신 청각을 이용해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을 특수효과로 2003년 당시 기술로 상당히 멋있게 표현해 냈는데, 이 효과는 나중에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도 배트맨의 특수장비 중 하나로 비슷하게 재현되기도 했다.

그러나 용두사미식 전개와 배역에 맞지 않는 미스캐스팅으로 인해 혹평을 받았고원작파괴가 심한 탓에[3] 원작 팬들에게도 까였다. 투자자들은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있을 꺼라면 뭐하려고 비싼 몸값의 애플렉을 기용했냐'라고 투덜거렸다 카더라...
감독판의 경우 19금에 가까운데[4] 극장판에서는15세로 편집 되어 개봉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게 된 경우가 많았다. 감독판은 삭제된 장면들이 복구되어 그나마 영화의 내용이 이해가 갈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감독판은 평작 정도의 퀄리티는 된다. 단 감독판으로 봐도 헛점이 적지않다.

다만 OST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더 콜링이 참여. 제이슨 본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으로 취급받는 Extreme Ways를 부른 Moby또한 Evening Rain 이란 노래로 참여했다. 메탈 계에서 잘 알려진 롭 좀비도 Drowning Pool의 곡 The Man Without Fear[5]를 피쳐링 했다. 에반에센스의 1집에 실린 Bring Me To Life, My Immortal도 수록되어 있다. 이 외 참여 아티스트는 Fuel, Saliva, Nickelback, Hoobastank 등이 참여했다. 영화와는 별개로 OST는 펑크락 팬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다.

5. 읽을거리[편집]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 본인이 제작자로 참여하여 '엘렉트라'를 영화화 하기도 했는데, 유명한 K-1선수 밥 샙이 출연하는 걸로 잠깐 기대를 모았으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졸작이었던데다가 흥행에도 실패했다. 현재까지도 최악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하나로 꼽히며, 이 영화와 할리 베리의 단독 주연작 캣우먼의 실패가 연이어지면서 여성 슈퍼히어로 단독 주연 영화 제작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6] 이 후 존슨은 포기하지 않고 고스트 라이더라는 또 하나의 폭망작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2015년에는 장님닦이와 해골닦이조차도 평작으로 보이게 만드는 희대의 고무닦이가...

이후 실사판 리부트가 진행되었으나 각본 작업에서부터 난항을 겪으며 연출가로 내정된 데이비드 슬레이드와 조 카너핸도 하차하는등 이미 기획단계에서 완전히 엎어졌다. 결국 2012년 10월 10일 20세기 폭스는 판권 연장 계약을 포기하고 마블사에 판권을 반환했다. 그로 인해 데어데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넷플릭스드라마 데어데블공식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원래 제작 과정은 나홀로 집에로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각본가로 내정된 상황이었고, 당시엔 콜롬비아 픽처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에 각본이 유출되는 바람에 소니의 데어데블은 무산되고 20세기 폭스로 판권이 넘기게 된다.

[1] 감독판[2] 메멘토의 테디 역.[3] 예를 들면 맷 머독의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엘렉트라가 그냥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했다던가. 아버지가 킹핀에 살해당했다던가.[4] 이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5] 두려움이 없는 사나이. 스파이더맨에게 붙는 친절한 이웃처럼 데어데블에게 붙는 수식어다.[6] DC가 원더우먼, 마블이 캡틴 마블의 제작을 발표할 때까지 이 영화들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