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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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New Teen Titans #2 (1980년 12월)

창조자

Marv Wolfman, George Pérez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슬레이드 조지프 윌슨
Slade Joseph Wilson

별명

말살자 데스스트록
Deathstroke the Terminator

종족

인간

국적

미국

근거지

미국

가족 관계

애들린 케인(전 부인)
그랜트 윌슨(아들)
조세프 윌슨(아들)[1]
로즈 윌슨(딸)[2]

직업

암살자

신장

193cm

체중

102kg

벽안

모발

백발

출신지

미국

틴 타이탄즈

소속

없음

파일:external/media.animevice.com/302852-deathstroke_super.jpg

파일:external/nerdynothings.com/deathstroke1.jpg

리부트 이전

리부트 이후

2. 개요[편집]

Deathstroke

정식명칭은 말살자 데스스트록(Deathstroke the Terminator)[3]

DC 코믹스빌런 캐릭터.[4]

본명은 슬레이드 조세프 윌슨(Slade Joseph Wilson).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 빌런즈라는 빌런 집단의 우두머리. 별명은 마스터 어쌔신. 틴 타이탄즈의 숙적. 배트맨: 아캄 오리진DC 필름스 유니버스의 영향으로 배트맨 계열 악당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5]

16살 때 나이를 속이고 군에 입대했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활동했다고 한다. 애들라인 케인(Adeline Kane) 대위에게서 훈련을 받았고, 이후 둘은 결혼해서 두 아들(그랜트와 조세프)까지 낳았다. 결혼 후에 군의 비밀 실험을 받아 슈퍼솔저미국대장?가 될뻔 했으나 실패했다. 하지만 살아남아 용병으로 전직. 용병으로 일하는 것을 아내에게까지 숨기긴 했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잘 살았던 모양.

이때 용병 일을 하며 도박판에 들른 도중 어느 놈이 전설로 전해진다는 거대한 검 하나를 베팅하자, 승리하여 얻어내게 된다. 칼을 빼앗긴 다른 인물들이 슬레이드를 공격하지만, 고등학교 때 펜싱 기술을 마스터한 슬레이드는 검술로 그들을 찔러대며 쫓아낸다. 이 검의 이름이 바로 데스스트록. 이 검의 이름을 용병 코드네임으로서 정한 슬레이드는 하키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동료들과 조직을 이루고 어둠의 용병계에서 잘 나가는 인물이 된다.

그러다 범죄자[6]에게 둘째아들 조세프가 인질로 잡혀 억지로 암살자 짓을 하게 될 뻔하기도 했다. 그러다 냅다 유괴범을 죽여버리고(…) 아들을 구출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아들은 벙어리가 된다.[7] 암살자라는 사실을 속인 것과 아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맛이 간 아내가 냅다 슬레이드를 총으로 쏴버렸고, 이때 오른쪽 눈을 잃었다. 마스크에 오른쪽 눈구멍이 없는 것도 이 때문. 이후 애들라인과는 이혼했고, 크메르 루주 때 간신히 살아남은 캄보디아 왕족 릴리언 워스와의 사이에서 로즈 윌슨이라는 딸을 낳기도. 로즈는 래비저(Ravager)라는 이름의 히어로로 활동한다. 뉴52에서는 슈퍼보이 이슈에서 가끔 등장. 그리고 릴리언은 데스스트록의 이부형제 웨이드 라파지(Wade Lafarge)가 죽여버린다… 하지만 블랙키스트 나이트 때 나타나지 않아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대 설정인 DC 리버스에서는 로즈의 탄생 설정이 데스스트록의 과거 설정과 엮이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릴리언은 어둠의 세력에 가담된 창녀였고, 슬레이드가 아직 애들라인 케인과 부부였을 당시, 장기 거래 도중 바람을 피우다 의도치않게 다른 딸을 얻은 것이라고 바뀐 것. 그래서 그렇게 태어난 딸은 숨기며 살아왔는데, 그런 그녀가 범죄 세력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바로 출동했지만, 하필 그때 둘째 아들 조셉이 납치되는 사건이 터진 것. 결국 지금은 아들의 목이 뜯겨져나간데다, 남편이 몰래 다른 살림을 차렸다는걸 안 애들라인은 절망에 빠져 데스스트록의 눈에 대놓고 총을 쏘고 이혼한 것이라는 설정인 상태다.요약

이후 첫째 아들인 그랜트 윌슨이 틴 타이탄즈와 적으로 엮이면서 의도치 않게 죽어버리자[8], 아들을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틴 타이탄즈 쪽의 빌런으로 활동했다.[9]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암살 의뢰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근처에 슈퍼맨이 있어서(…) 실패.애초에 배트맨이 암살당할만한 인물도 아니지만 그리고 작중 팝로켓(Poprocket)이란 초능력자 소녀를 제자로 거둔 적이 있지만 얼마 안 가 묻혔다.

인기가 꽤 있는지 옆동네 마블 코믹스에서 데드풀로 카피했다.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 엄근진이외에 마블 코믹스에 능력은 전혀 다르지만 컨셉이 꽤 비슷한 캐릭터로 태스크마스터가 있다.

리부트 이후에 개인 시리즈가 연재되다가 중간부터 스토리와 작화가 별로라서 시리즈가 망했으나, 최근에 타이틀이 다시 부활해서 연재가 재개되었다. 리버스 이후의 스토리는 슬레이드의 아침드라마급 가족사를 다루면서 인기를 얻었고 이것에 재미를 봤는지 2018년에는 데미안의 친부 결과가 데스스트록이라는 대형 어그로를 던지고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돈을 받고 활동하는 용병이라 여기저기서 자주 보인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에서도 반짝 활약했고,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서도 등장해 몇몇 히어로들을 죽였다. 그리고 배트맨&로빈&나이트윙한테 졌다 하지만 자주 보인다 뿐이지 비중은 적은 편. 포에버 이블에서도 크라임 신디케이트의 의뢰를 받아 활동하다 렉스 루터의 설득에 넘어가 루터 측에 합류하는 정도였고, 합류한 뒤엔 뭔가 해보기도 전에 지구-3의 알렉산더 루터에게 한방에 나가떨어졌다(…).
그러면서 루터에게 청부비용으로 백지수표를 받는 악랄함을 보여줬다. 의외로 40만 달러밖에 못 받았다. 한 게 없으니까 그렇지

참고로 은근히 배트맨과 충돌하는 경우가 꽤 많다. 실버에이지 시절에도 붙은 적이 있고 이후 모던에이지 때도 꽤 자주 붙었다, New52 이후에도 2번정도 충돌이 있었는데, 배트맨도 거의 슈퍼솔져에 필적하는 인간이라서 둘이 싸울 때마다 진짜 개싸움이 벌어진다. 상황에 따라 서로 지고 이기는걸 반복하니, 작가들도 배트맨과 데스스트록을 대등한 선에 두는 것 같다. New52에서는 레드후드랑 싸운 적도 있으며, 당연하지만 자신의 숙적이 틴 타이탄즈다 보니 나이트윙과의 싸움도 꽤 있었다. 이 때문에 아캄오리진에서 배트맨의 빌런으로 등장했다.

당연하지만 자기 아들인 조셉과 딸인 로즈에게는 겉으로는 매정해도 알고보면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있으며, 은근히 신경을 많이 쓴다. 첫째인 그랜트가 비참하게 죽은 것에 큰 트라우마를 갖고있어서 나머지 아이들에게 더욱 그러는듯. 로즈에게 남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그 남자친구를 찾아가 목에 칼을 들이밀기부터 한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슬레이드 자체가 인성이 좋은 양반은 아니라서 자기보다 한참 어린 조셉의 약혼녀를 꼬셔서 관계를 맺는 해괴망측한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긴 한다.

참고로 조셉과 로즈는 배다른 형제임에도 사이는 좋은 편이다. 둘 다 막장 아버지를 애증하고 있기도 하고...[10]

윌리엄 윈터그린이라고, 자신에게는 군 상관 겸 전우이자 나중에는 집사로 자신을 도와주는 영국인 캐릭터가 있었다. 배트맨으로 치면 알프레드 정도. 그랜트의 죽음을 위로해주는 모습에서 알프레드와 비슷한 면들이 보였다. 근데 제리코가 데스스트록 몸에 빙의해 윈터그린을 죽인 이후 데스스트록은 윈터그린의 머리통을 박제로 만들어 벽에 걸어놨다. 당연히 윈터그린은 블랙키스트 나이트 때 부활한다.

DC 유니버스의 일반인 빌런 캐릭터 중에서 나이가 꽤 고령인 편이다. 일부 팬들의 추측처럼 무슨 80대, 90대까지 먹은 초고령자는 아니지만, 초창기인 첫 등장부터 이미 첫째 아들은 20대를 넘겼고 군대에서 꽤 잘 나갈 때 결혼한 것 등을 볼 때 정말정말 빨리 결혼해 바로 첫째를 낳은거라면 현재는 50대 중반 정도... 근데 이건 정말 최소치고 대부분의 남자처럼 평범한 나이에 결혼한거라면 현재 시점의 슬레이드는 60대 중반~7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된다. 타이탄즈 멤버들이 가끔 슬레이드를 “할배”라고 부르기 때문에 일단 중년 말기나 그 이상인 것은 맞는듯.[11] 다만 머리가 백발인 것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실험의 부작용일 뿐이다. 나이가 나이임에도 근육질인건 당연히 자신이 강화인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도 않아서 그렇다.

그렇지만 이 부분이 슬레이드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가 많은 또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를 꽤 먹었음에도 보통 그 나이대에서 뿜어낼 수 없는 폭풍 간지에, 자기보다 20~40살은 더 어린 놈들하고 투닥투닥 대니...

근본부터가 빌런에 가까운 인물이라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폭하고 막나가며 뒷 일은 생각하지 않는 성격이다.

2.1. 능력[편집]

  • 완력은 일반인의 10배. 악력으로 강철 헬맷을 쓴 사람 머리를 그냥 구겨버릴수 있다.

  • 향상된 속도와 민첩성, 체력과 반사신경.

  • 혈액에 힐링팩터가 있어서 상처를 굉장히 빨리 회복한다. 몇몇 상처를 재생할 땐 가끔 광폭화하기도 한다. 다만 한계는 있어서 잘려나간 사지나 부서진 눈을 재생할 수는 없다.

  • 노화가 느리다.

  • 뇌의 90%를 사용할 수 있다.[12]


사실 DC코믹스에서 이 정도면 흔해빠진 B급 빌런 수준이지만, 데스스트록의 진가는 다른 데 있다.

"그가 쓰는 초능력은 단 하나, 지능이에요. 그래서 리그가 그와 싸울 때 아무도 제 힘을 못 내는 거죠. 진짜 무서운 사람은 빌딩을 뽑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어떡하면 적의 목에 칼집을 낼 수 있을까 한달 내내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죠. 데스스트록은 몇 년이나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브래드 멜처[13]


DC 코믹스 최강의 암살자. 기량이 배트맨에 준하는 수준이다.[14] 뇌를 90%까지 활용할 수 있고[15], 전술의 천재이며, 격투전에 굉장히 능숙하다. 각종 총기와 칼이나 봉 등 무기에도 통달했다. 한마디로 육체와 두뇌 모두 전투를 위해 최적화한 사나이. 그리고 이를 십분 이용해서 슈퍼히어로를 괴롭히는 유능한 빌런. 초능력보다는 전술전략을 이용하는 인간적인(?) 면모 때문에 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다. 이하는 그 화려한 전적.

다만 일반인 10배에 달하는 신체능력이나 이 인간을 초월한 지능 등은 거의 데스스트록에게 원래 있던 순수한 능력이 아니고,실험에 의해 생긴 능력이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순수한 인간이라 하긴 뭐하고 배트맨 같은 정말 그냥 인간과 비교하면 초능력자다.

  • 배트맨을 육탄전으로 이긴 적이 있다.[16]

  • 나이트윙도 이겼다.

  • 호크맨의 날개를 쪼갠 적도 있다. 심지어 근접격투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제압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17]

  • 크립토나이트제 검으로 슈퍼걸의 몸에 흉터를 냈다.

  •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에선 자타나, 그린 랜턴, 플래시를 포함한 저스티스 리그 멤버 일곱을 박살낼 뻔 했다. 이 때 묘사를 보면 거의 뱃신 빌런 버전 수준이다.

    • 지뢰를 설치해 폭파시킨 후, 폭발을 피해갈 것이라 예측되는 플래시의 이동경로에 칼을 들이대 스스로 칼에 찔리게 만들었다.

    • 그린 애로우의 화살을 칼로 튕겨낸 뒤 화살깃을 전부 잘라서 무력화.

    • 자타나의 배를 때려 구토를 유발, 말을 못하게 해 마법을 쓰지 못하게 함.

    • 블랙 카나리의 머리를 봉투로 밀봉해 능력 봉쇄.[18]

    • 몸집을 원자단위로 줄인 아톰의 위치를 육안으로 파악한 후 레이저 포인터로 저격. 날아가며 당황한 아톰이 원래 크기로 돌아오면서 달려오던 호크맨과 부딪혀 세트로 관광.

    • 카일 레이너의 손가락 4개를 부러뜨려 의지를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의지력으로 반지의 제어권을 강탈하려고 했다.

      • 하지만 카일과 의지력 대결을 하는 동안 다른 리그원들이 추하게 달라붙어 결국 무력화되었다.

    • 다만 이것들은 데스스트록의 대부분의 팬들도 좀 오버액션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 원자를 눈으로 보는 시점에서 이미 슈퍼맨 클래스의 시력이다. (슈퍼맨도 웬만해선 분자수준으로 본다.) 그리고 카일 레이너가 고작 손가락 부러졌다고 의지를 발휘할 수 없다는 것도 명백한 오류다. 경로를 예측해 갖다댄 칼에 플래시가 찔린다는 것도 플래시가 달릴 때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없거나, 볼 수 있다해도 스스로 스피드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스피드스터의 설정을 무시하는 것. 아무래도 답없이 센 놈들을 초능력도 없는 몸으로 혼자서 상대하려다보니 어쩔 수 없이 연출에 무리수를 뒀나보다.


하지만 가끔은 카산드라 케인과 싸울 때 헛손질을 하거나(…) 나이트윙에게 한참 밀리는 경우도 몇 번 있었다. 나이트윙과 로빈, 배트맨이 팀을 짜서 덤볐을 때는 박살났다. 신체능력도 우수하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기량과 전술이 주무기라 이성을 잃으면 전투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린 애로우가 다친 눈에 화살을 박자 미쳐 날뛰었다.) 플래시포인트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쿠아맨의 창에 가슴이 찔렸다. 부하 덕에 살긴 살았지만.

2017년 스토리에서 잠시 동안 키드 플래시(흑인 월리 웨스트)의 스피드 포스를 빼앗아 스피드스터가 되기도 했다.해당 스토리

2018년 기준 최신 이슈인 농담과 수수께끼의 전쟁에선 DC코믹스 최고의 저격수인 데드샷과 저격대결을 펼친다. 서로의 총알을 맞추는 수준의(...) 대등한 싸움을 몇일간 지속하고 그 주위의 시민들에게서 사상자가 속출하며 두려움을 주자, 인내심이 바닥나 분노한 배트맨에게 둘다 두둘겨 맞고 기절한다.(...)[19]

3.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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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틴 타이탄[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185px-SladeTTanimated2003.jpg
성우는 론 펄먼. 한국 더빙판에서는 강구한.

여기서는 본명인 슬레이드로 활동[20]. 하지만 아무도 그게 본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S자를 심볼로 쓰고, 극초반부터 등장해 틴 타이탄을 압박한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제자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었고, 로빈에게 꽂혔는지 로빈에게 집착한다. 멤버들의 몸에 나노머신을 박아 로빈을 협박하기도 했고, 로빈도 슬레이드를 의식해서 악당인 척 접근해 데스스트록의 정체를 알아내려고슬레이드라니까 그러네 하기도 했고, 나중에는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환각을 볼 정도가 된다.

이후 테라를 타락시켜 제자로 삼고 타이탄 멤버들을 리타이어 시키지만 결국 제정신으로 돌아온 테라의 공격으로 용암으로 떨어져 사망...

...한 것처럼 보였지만 레이븐의 아버지 트라이곤의 부하가 되어 돌아온다. 죽은 데스스트록을 트라이곤이 힘을 주면서 레이븐을 데려오면 부활 시켜주겠다고 거래한 것. 레이븐을 트라이곤에게 데려가는데는 성공하지만 더이상 필요 없어진 트라이곤이 버려 버린다. 결국 타이탄과 협력해서 트라이곤을 리타이어 시키고 사라진다.

참고로 원작만화에서 둘째 아들이었던 제리코도 틴 타이탄 시즌5에 등장하긴 하는데 슬레이드의 아들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고 조세프 윌슨이라는 본명도 따로 명시되지 않는다. 딸 로즈 윌슨은 애니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고 후속 코믹스 49화에 등장한다.

3.2. 틴 타이탄 GO![편집]

여기서도 역시 '슬레이드'라는 이름으로만 불린다. 시즌 2 50화에서 'Return of Slade'라는 제목 때문에 대단하게 등장할것처럼 기대하게 만들더니, 정작 싸우는 모습은 안 나오고 틴 타이탄이 출동하자마자 바로 기지로 돌아오는 모습으로 컷(...) 그래도 시즌 3 45화에서는 망가지는 모습 없이 제대로 된 액션을 보여줬다.

극장판인 틴 타이탄 GO! 투 더 무비스에서는 '진짜 히어로'가 아니라 주연인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말에 삐친 로빈이 슬레이드를 아치 에너미로 삼아서 히어로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슬레이드를 보자마자 "...데드풀?"이라고 물어본다. 그리고 슬레이드는 이를 두고 먼저 나온건 자기인데 왜 항상 사람들이 자기를 보면 데드풀이라고 하냐며 신세 한탄을 한다.

로즈 윌슨 역시 여기서도 간간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3.3. 영 저스티스[편집]

영 저스티스에서 더 라이트의 일원으로 등장했다. 멋지게 비스트 보이를 관광보냈지만, 스포츠마스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되는 등 미묘하게 안습하다.

3.4. 배트맨: 아캄 오리진[편집]

파일:attachment/데스스트록/deathstroke.jpg

배트맨을 처치하기 위해서 블랙 마스크가 고용한 자객 중 하나. 인저스티스:갓 어몽 어스 이후 PC/콘솔에서는 첫등장이다.

성우는 마크 롤스턴.

블랙 마스크에게 고용된 최강의 암살자[21]

"내 초대장을 받은 모양이군. 너와 나뿐이다. 덤벼라!"
"Looks like you got my invitation. Just you and me. Come on!"


1차 트레일러 영상에서 아슬아슬하게 폭탄을 피한 배트맨에게 위 대사를 말하며 등장. 다양한 무기나 격투기를 활용, 배트맨을 상대로 비등했지만, 잘 싸우다가 데드샷에게 방해받아 배트맨을 놓친다. 이 때 탄도를 역산해 데드샷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고, 스코프로 쳐다보는 데드샷과 눈이 마주치기까지 했다. [22]

파일:external/i.newsarama.com/Batman-Arkham-Origins_Sept-18_4.jpg

참고로 배트맨 오리진 제작진이 "배트맨이 데스스트록과 대결하면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배트맨에서 진정한 다크 나이트로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언급했다.진정한 다크 나이트가 되려면 원격 클로가 필요한 것이었다

작중 첫 등장은 펭귄이 숨어있던 낡은 여객선 파이널 오퍼. 알베르토 팔코네를 붙잡아 놓고 있던 펭귄을 배트맨이 두들겨패면서 추궁하던 도중 밧줄로 배트맨의 다리를 낚아채고 넓은 공간으로 끌고 간 다음 배트맨과 싸운다.

초반 보스 주제에 상당히 어렵다. 배트맨의 공격을 반격하는데, 이 반격을 도로 반격할 때 처음 몇 번은 자동으로 막아진다. 그리고 반격 버튼을 이 때 누르면 반격 실패. 공격이 연속적으로 들어오고 시도때도 없이 반격을 날리기 때문에 집중을 유지해야 한다. 그 외에도 원격 클로를 이용해서 주변에 있는 가스통을 배트맨에게 날려보내서 폭발시키고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등 여러가지 전법을 사용한다. 가스통 공격은 타이밍 맞춰 반격하고, 사격을 하면 배트클로로 끌고 오자.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섬광탄을 터뜨리고 뛰어올라 공격을 퍼붓는데 전부 반격하면 연속 공격으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처음에는 봉을 들고 공격하는데, 이 패턴에 최초로 걸리면 가면이 벗겨지고, 두번째로 걸리면 배트맨이 봉을 부러뜨려 칼을 꺼내든다. 칼 공격은 다행히 일반 반격으로 막을 수 있다. 스페셜 콤보 테이크 다운이 통한다는 점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 가능.

이후 배트맨의 주먹에 맞고 기절, 펭귄은 도주하고 가지고 있던 원격 클로를 배트맨에게 뺏긴다.

아캄 시티를 해봤으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패턴이 라즈 알 굴과 매우 흡사하다.[23] 하지만 초반에 만난다는 점과 합쳐져서 익숙하지 않으면 매우 어려운 보스다. 칼 같이 반격하고 최대한 조심하지 않으면 킬러 크록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단단함에 몸서리치게 된다. 특히 바로 전에 만나는 같은 암살자인 일렉트로큐서너의 충격적인(...) 강함과 비교된다.

이후 블랙게이트 교도소에서 철창 안에 갇혀 열심히 팔굽혀펴기 중인(...) 데스스트록을 잠깐 만나볼 수 있다. 본인 말로는 5천만 달러도 없는데 배트맨과 싸울 일은 없다고. 갇혀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몸을 단련하고 있었다.

크레딧이 다 내려가고 나오는 영상에서 아만다 윌러가 데스스트록의 감방에 찾아와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들어올 것을 권유한다.

초회 특전으로 2개 챌린지 맵과 데스스트록을 플레이어블로 사용 가능한 DLC가 제공되었으나 후에 판매될지는 미정. 플레이어 버전의 데스스트록은 전작 로빈의 모션을 울궈먹었다(...). 그리고 칼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안 가지고 있다. 그건 심의 때문에

여담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데스스트록은 큼지막한 서양식 장검을 쓰지만 여기서는 날렵한 일본도를 사용한다.

3.5. 배트맨: 아캄 나이트[편집]

사이드 미션 빌런. 아캄 나이트에게 고용되어 그의 용병으로서 등장하는데 아캄 나이트가 사라진 이후에는 민병대의 대장 자리를 꿰찬다. 배트맨이 네 고용주도 사라졌는데 굳이 계속 일할 필요는 없지 않냐며 설득하려 하지만 이미 선금 받았으니 자기 일은 마쳐야겠다면서 거절한다. 아캄 나이트와 협력해서 도시 곳곳에 지뢰를 매설해뒀는데 사실 아캄 나이트의 음모에는 관심없고 아캄 오리진에서 배트맨에게 패배한 일을 복수하는 게 목적이었다. 정작 당시에는 쿨하게 팔굽혀펴기나 하고 있었잖아 배트맨이 그럼 시내 한가운데에서 맞짱뜨자고 소환하자 응하는데... 보스전이 전차전이다. 오 마이 갓

데스스트록 보스전은 아캄 나이트 2차전과 매우 유사하게 진행된다. 데스스트록 본인은 아캄 나이트의 클라우드버스트 전차와 동급의 전차를 타고 돌아다니고, 다수의 코브라 드론이 맵을 돌아다니며 배트모빌을 찾아 수색한다. 코브라 드론은 원칙대로 뒤를 노려 공격하면 되나 데스스트록의 전차는 아캄 나이트와 달리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 360도 전방위 감지를 하기 때문에 여태까지의 사각을 노려 접근하는 전략을 쓸 수가 없고 공격할 때 직사포와 곡사포, 미사일을 한꺼번에 쏘아대는 등 화력 면에서 굉장히 우월하지만 다행히 사거리가 길지 않으며 특정한 약점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어서 락온을 기다려 공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 밖에서 60mm 맛을 보여주면 되며, 코브라 제거로 모아둔 특수무기 미터를 4개 빵빵하게 채워 두었다면 다련장 부럽지 않은 미사일 포격으로 순식간에 개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이 탄 전차가 망가지자 해치를 열고 튀어나오면서 간지나는 슬로우 모션과 함께 배트맨을 공격하려 하지만, 그 전투력이 아깝게전투장면도 없이 제압된다.[24] 장난하냐 그대로 GCPD로 실려가서 수감. 전차가 파괴되고 직후 제압되기까지의 짧은 순간, 그리고 GCPD에 도착해서 수감실로 끌고가는 짧은 순간에만 겨우 얼굴 볼 수 있다. 게다가 모델링은 아캄 오리진 때와 완전 같다. 어지간히 실망스러운 등장.

그러나 아캄 오리진 마지막 장면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떡밥이 뿌려진 채 회수되지 않은 상태이며, 용병들 대화 중에 "운이 좋아 그와 대련했을 때 한방 제대로 먹였다고 분명히 생각했는데 다음날 멀쩡하더라" 라는 둥, 기존 데스스트록의 캐릭터를 생각해봐도 이질감이 뚜렷하게 심한 부분이 너무 많다. 애초에 배트맨도 까다로워하는 게 데스스트록이고 아캄 오리진에선 배트맨에게 가장 위험하다고 언급되는 인물이다. 용병이 아무리 강해도 배트맨 입장에선 한주먹거리인데 데스스트록이 한방 먹었는게 의심된다. 물론 성격만 똑같았더라면 그냥 딱 봐도 봐준거+경이로운 재생 능력의 부각이라고 볼 수 있었겠지만 오리진 당시의 데스스트록과의 괴리감은 너무 크다. 때문인지 일부 팬들 사이에선 아캄 나이트의 데스스트록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고 부정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오리진에선 돈을 안주면 배트맨은 상관 안한다는 것과 달리 아캄 나이트에선 "배트맨 너라면 공짜로라도 해치울 생각이다"라는 둥 괴리감이 크다. 물론 아무런 묘사나 언급이 없기 때문에 모든건 추측이지만, 배트맨의 초창기를 그린 아캄 오리진과 최후반을 그린 아캄 나이트의 시간차를 생각하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으로 충족될 수 있다.

게임 내 배트모빌의 비중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이지만, 데스스트록처럼 배트맨과 1대1 주먹다짐을 간지나게 주고받을만한 빌런을 전차질에 낭비해 버린 것에 대해서는 혹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묘사되는 성격도 흔한 열폭형 찌질이 수준. 또 따지고 보면 본작의 데스스트록은 아캄나이트을 대신 할 백업이자 민병대의 밴치 맴버였다. 최고의 용병이란 칭호가 아깝기 짝이 없는 대접.

3.6. 애로우버스[편집]

애로우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두명의 데스스트록이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3.7. DC 필름스 유니버스[편집]

3.8. 그 외[편집]

  •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에서도 등장. 스토리 모드로 하면 초반부터 플래시(DC)하고 맞붙는데, 이때 일반인 한명을 죽인다. 아케이드 엔딩은 다른 차원의 특수능력을 가진 들과 함께 데스스트라이크 클랜을 결성한다는 내용이다.

  • 슈퍼맨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스몰빌에선 슬레이드 윌슨이란 이름으로만 등장한다. 여기선 호크맨하고 1대1로 싸워서 비겼다.

  • 역사가 마개조된 플래시포인트에서는 딸을 찾을 목적으로 해적질을 하고있다. 그러다 폭군 아쿠아맨과 오션마스터에게 발각되어 죽을 뻔한다.(...) 그래도 마지막엔 딸도 구하고 여자친구도 생긴다

  • DC 유니버스 온라인에서는 히어로-배트맨 멘토 사이드 미션 중 리들러 관련 에피소드의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리들러에게 돈 내놓으라면서 다짜고짜 달려들었고, 플레이어가 이를 저지해야 하는 역할.(...) 접근 공격이 강력하며, 근처의 무기를 집어드는 화면이 등장하면 무조건 사거리 바깥으로 피해야 한다. 물리치면 리들러가 잘 구슬려 돌려보낸다. 그리고 등장 끝.(...) 데스스트록 코스츔 세트는 오직 이 미션에서만 나오는 데다 확률도 낮아서 모으려면 고생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 2014년 애니메이션 <선 오브 배트맨>에선 리그 오브 어쌔신의 일원이자 최종 보스급 비중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데미안 웨인에게 한쪽 눈을 잃었고, 마지막엔 데미안에게 진다. 그 것도 다 이겨놓고[25] 아주 뻔히 보이는 트릭으로 작위적으로 패배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원작에 비해 엄청나게 너프당해 강화인간이라는 설정도 없어지고 묘하게 찌질거리게 묘사되어 많은 데스스트록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배트맨과 싸울 때는 샌드백이 됨) 성우는 토마스 깁슨.
    그런데 2017년 '틴 타이탄: 유다의 계약' 애니메이션에서 부활한 모습이 등장했다. 원작대로 강화인간 설정이 생겼고 전에 등장했을 때와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능력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테라를 이용해서 틴 타이탄 전원을 납치한다. 하지만 테라를 이용한 것을 들키자 분노한 테라에게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사망묘사가 애매하게 처리되었고 후속작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 아캄 시리즈의 데스스트록은 묘하게 메탈기어 솔리드 2솔리더스 스네이크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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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트맨/슈퍼맨>에서 등장한 성격이 정반대로 바뀌는 평행세계 데스스트록은 말 그대로 데드풀 이다. 원래 세계의 데스스트록이 평행세계 데스스트록의 입담에 짜증이 나서 무자비하게 난도질하지만 죽지 않는다(...) 별의별 방법을 다 써도 안 죽고 안 닥치니 데스스트록이 멘붕한 나머지 누가 좀 자길 죽여달라고 애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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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틴 타이탄즈에서 제리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2] 로즈는 애들린 사이에 낳은 딸이 아니다.[3] 80년대 New Teen Titans 시절에는 데스스트록보다는 "The Terminator"라는 약칭으로 주로 불렸다.[4] 빌런이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업 때문에 빌런 쪽이지 사실상 히어로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쁜 인물은 아니다. 자식바보인데다 아이들을 건드리는 짓은 결코 하지않으며 암살대상이거나 자신을 방해하지 않는 이상 불필요한 희생을 피하기 때문.물론 미국 만화답게 작가 따라 도덕관이 들쭉날쭉 하기도 한다. 농담과 수수께끼의 전쟁에서 민간인 희생만 봐도...[5] 다크사이드나 몽굴, 사이보그 같은 슈퍼맨 계열 빌런을 저스티스 리그나 그린랜턴 빌런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슷한 경우다.[6] 빌 월쉬, 일명 자칼. 군 시절 자기에게 열등감을 품은 놈이었다.[7] 둘째 아들 조세프는 조지 페레즈가 창조한 캐릭터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인의 신체를 쓸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제리코(Jericho)라는 히어로로 Tales of the Teen Titans #43부터 틴 타이탄즈와 활동한다. 평화주의적인 성격이라 폭력적인 아버지 슬레이드를 싫어한다.[8] 초능력을 얻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했다가 부작용으로 단명해버렸다.[9] 테라와 엮이는 그 유명한 The Judas Contract 스토리라인도 이 시기에 벌어진 일이다.[10] 근데 슬레이드의 전부인 애들라인은 로즈를 죽이려고 한다. 당연히 남편의 배다른 자식이라... 그래서 로즈가 “그 망할 년 때문에 조셉의 결혼식에도 못 가겠어!”하며 울분을 터뜨린 적도 있다.[11] 한국전 참전 설정이 공식인 세계관이면 확실히 고령이다.[12] 인간은 뇌를 최대 10%까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속설에서 비롯된 설정으로,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뇌 사용율은 %로 따질 수 없다고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잘못된 상식으로 남아 있다. 당연히 본 설정도 과학적으로는 오류가 되었다. 슈퍼솔저 약물로 인한 뇌의 성능이 강화되었다고 생각하자.[13]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의 스토리 작가[14] 순수한 기술 자체로는 배트맨이 데스스트록보다 더 높은 기량을 보여준다. 실제로 데스스트록은 배트맨을 쓰러트렸지만 자신에게 힐링팩터가 없었다면 졌을꺼라고 했으며, 자신보다 더 높은 기술을 가졌다고 인정하는 장면이 존재한다.[15] 인간의 평소 뇌 사용률이 10%라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다. 해당 속설을 기반으로 설정을 짰기에 발생한 오류.[16] 단순한 육탄전으로 붙는 경우 대부분은 주인공인 배트맨이 이기지만, 본인 이슈에선 배트맨을 제압한다.[17] 호크맨의 신체능력은 자동차를 집어던질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을 가진 거인 블록버스터를 원펀치로 날려버리는게 가능할 정도이다.[18] 마무리로 봉투에 손을 대지 못하게 뒷짐을 지게 한 상태로 수갑을 채웠다.[19] 이때 배트맨은 리들러와 조커의 전쟁으로 고담의 일대가 폐허가 되가자 지칠데로 지친 상태였다. 데스스트록과 데드샷을 패면서 절규를 지른다. "그만. 그만해. 내가 말했지. 그만하라고!" [20] '데스(death)'라는 단어가 어린이에겐 부적합하다는게 제작진의 이유였다. 그런데 작중 킬러 모스(Killer Moth)라는 빌런이 등장하는 걸 감안하면 영 설득력없다...[21] 배트케이브 컴퓨터에서 베인이고 레이디 시바고 간에 가장 위험하다는 게 부각되는 인물이다. 베인은 배트맨과 전면에서 싸우는 타입이고 레이디 시바는 자신의 주인의 명에 따라 간만 본 것이지만, 데스스트록은 암살자답게 기습으로 단번에 죽이려 했다.[22] 이후 등장한 블랙 마스크에게 다른 녀석들 관리 잘 하라고 했지만 씹혔다(…).[23] 사실 닮은 것은 칼 혹은 봉을 들고 난타하는패턴 정도다. 라스 알 굴 패턴은 환각 암살자들과의 난투 거대 라스 알 굴의 칼날 날리기, 그리고 칼질 난무다. 데스스트록은 그냥 주먹으로 쥐어패는 것이지만, 그 와중에 반격 시퀀스가 있는 정도다.[24] 정확히는 나오기는 하는데 너무 짫고 결정적으로 카메라 워크가 이를 씹어 버렸다.[25] 이전 장면에서 데미언은 양쪽 팔의 힘줄이 있을만한 곳을 칼로 관통당했으므로 칼을 쥐기는 커녕 주먹을 쥐는 것조차 불가능해야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