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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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デスノート
DEATH NOTE

파일:DEATH NOTE Cover(01).jpg

장르

서스펜스, 스릴러, 추리, 범죄,
다크 판타지, 피카레스크

작가

스토리: 오바 츠구미(大場 つぐみ)
작화: 오바타 타케시(小畑 健)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원씨아이

연재지

파일:일본 국기.png 주간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코믹 챔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챔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1호 ~ 2006년 24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4년 33호 ~ 2006년 2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12권 (2006. 07.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2권 (2006. 11. 30. 完)


1. 개요2. 줄거리
2.1. 전개
3. 발매 현황
3.1. 단편 데스노트3.2. L File No.153.3. 데스노트 특별편
4. 작가진5. 특징6. 등장인물7. 설정8. 인기9. 비판10. 미디어 믹스11. 명대사12. 기타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매일 같이 똑같은 일만 반복하다니... 정말 따분해 죽겠군.
이 세상은 썩었다.


― 1권 1화에서 야가미 라이토의 독백[1]

일본만화. 작가는 오바타 타케시(그림), 오바 츠구미(글). 2003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24호에서 108화, 단행본 12권으로 완결된 만화. 캐릭터 설정집까지 포함하면 13권이다.

이름을 적으면 저주받는 노트[2]라는 옛 도시괴담과 유사하며, 해당 도시괴담보다 훨씬 유명해졌다.[3] 그림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의 엄청난 화력을 통한 독특한 캐릭터들과 스토리 작가인 오바 츠구미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2000년대 중반을 풍미한 작품이다. 특히, 독자는 알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알 수 없는 키라의 정체 등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하였다.

2. 줄거리[편집]

만화의 제목이자 작품의 주제를 상징하는 '데스노트'는 사신들이 인간들을 죽일 때 사용하는 공책으로, 한 인간의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만 죽일 수 있다. 썩어가는 사신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사신 류크는 유희에 가까운 목적으로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고, 주인공인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이를 줍게 된다.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고뇌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한편 범죄자들이 비정상적인 이유로 엄청나게 많이 죽어나가는 사태를 두고 인터폴에서도 회의가 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라 불리는 L이 이 사건에 뛰어들 것을 선언하면서 라이토와 L의 추리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2.1. 전개[편집]


특별히 지칭되지는 않았지만[4] 1~7권 중반까지 1부, 7권 후반~12권까지가 2부로 나뉘어지며 등장인물의 교체, 새로운 스토리 전개의 차이가 있다. 혹은 5권~7권의 '요츠바' 편을 따로 나눠서 3부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3. 발매 현황[편집]

1권

2권

3권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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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

합류

분노의 질주

연심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04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4년 10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07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4년 12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09월 0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5년 03월 3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11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5년 06월 15일

5권

6권

7권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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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교환

제로

표적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2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5년 09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4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5년 12월 3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7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6년 03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9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5년 11월 30일

9권

10권

11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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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삭제

동심

완결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12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6년 07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2월 0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6년 08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5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6년 10월 1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7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6년 11월 30일

3.1. 단편 데스노트[편집]

파일:단편 데스노트.jpg

주간 소년 점프에서 데스노트를 본격적으로 연재하기 전 일종의 시험작으로 연재한 단편이다. 해설서인 13권 마지막 부분에도 수록되어있다. 류크나 데스노트 라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데스노트의 룰이 현재 본편과 조금 다르다던가 데스 이레이저라는게 등장하는 등 현재 본편의 데스노트와는 스토리도 세계관도 상관 없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13살인 카가미 타로. 어느 날 길에서 데스노트를 줍는데 영어라서 "노트"라는 글자만 빼고 읽지 못해 평범한 노트인 줄 알고 일기장으로 쓰게 되지만, 일기에서 학교에서 5명이 자신을 괴롭힌 사실을 쓰고 그들이 전부 심장마비로 죽자 노트의 힘을 알게 됐다. 이를 알게 된 타로는 두려움에 떨면서 다시 집에 황급히 돌아갔고, 거기에서 류크가 나와 데스노트에 대해 설명해주고[5] 5명을 죽인 데에 죄책감을 품고 악몽을 꾸는 타로에게 데스 이레이저[6]를 줘서 그 5명의 사망자를 살리게 한다. 그 뒤에 떨면서 이 노트로 범죄자를 죽여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독백을 하게 된다.

한편, 이 연쇄 사망에 대해 25년간 형사직을 맡은 야마나카 형사는 사건이라고 직감을 하는데, 이유는 몇 십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원인불명의 심장마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본편에서 류크가 "과거에 데스노트가 인간계에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 라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역시 과거에 데스노트를 주운 누군가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듯.

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 가 보니 타로는 노트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다시 5명이 죽고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형사가 학교에 방문 했다가 그들 까지 죽는다. 류크가 이걸 보고 웃으며 한 가지 사실을 말해주는데, 류크가 잃은 노트는 2개였다. 이에 대해 아무런 감도 잡히지 않던 타로는 이 7명의 대량사망에 대해 다루던 오컬트 TV 프로그램에서 그곳에 있던 이름이 패널에 드러난 사람 전부가 심장마비로 사망해버리는 걸 보고, 그 2번째의 데스노트의 소유자가 보인 여러 반응[7]을 종합하여 그 정체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 5명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동급생인 미우라라는 것을 알아챈다. 타로는 당장 미우라의 집으로 가서 급습을 하는데 타로가 미우라를 잡기 직전에 미우라는 왜 소설가가 안죽냐며 분개 하고 있다가[8] 자신을 잡으려는 타로를 발견하고 타로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다. 다행히 이름이 다 적히기 전에 미우라를 제압하는데 성공한 타로는 사실 그 5명을 죽였던 것은 자신이었음을 자백한다. 이후 사람을 죽인 것을 되돌릴 수 없다고 절망하던 미우라가 죽인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데스 이레이저로 지웠다. 그 다음 그 사건을 담당한 2명의 경찰에게 가서 데스노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자백하기로 결정한다. 여담이지만 이 사실을 뒤에서 듣고 있던 류크의 표정이 참 압권(...).[9]

당연히 경찰들은 이 노트에 대해 믿지 않았고, 결국 타로는 미우라에게 자신의 이름을 그 노트에 적어넣고 형사들이 믿으면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구한다.[10] 결국 이 실험 끝에 그 사실을 믿은 경찰은 타로와 미우라가 가져온 한 권의 노트를 태운다. 또한 여기에서 타로는 노트가 2권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자신이 가진 노트는 쓰레기통에 버렸고, 학교 관리인이 실수를 해서 이걸 떨어뜨렸는데 미우라가 그걸 주운 모양"이라고 거짓 증언을 하는데, 류크는 뒤에서 이걸 보고 타로가 정말 영리한 녀석이라고 웃는다. 미우라가 돌아가고 류크가 타로에게 사후세계는 어땠냐고 묻자 타로는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 원작과 단편의 사후세계관이 똑같다면 여기서 타로가 본 것이 무(無)였을 것이므로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7년 후, 이름을 적어넣으면 그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라는 오컬트가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 대유행하게 된다.[11] 그리고는 한 매거진에서 데스노트에 대해 실시한 앙케이트를 보고는 타로가 류크에게 이 앙케이트 결과가 재밌을 것 같지 않냐고 말하는 장면과, 이 앙케이트의 내용을 보여주며 해설로 나온 "당신의 선택은?" 문장으로 단편이 끝난다. 타로는 7년 후에도 여전히 류크가 붙어있다. 즉 아직 태우지 않은 노트 한 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여담으로 이 단편의 주인공인 카가미 타로는 후에 미카미 테루의 베이스가 된다. 실제로도 둘 모두 어릴 때 따돌림을 당했고, 이때부터 정의를 실현하려 했으며, 성장했을 때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3.2. L File No.15[편집]

파일:와타리의 일기.jpg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발매된 책. 영화판 데스노트의 배우인 마츠야마 켄이치가 L로 분장하여 찍은 사진집이다.

이 책에 오바타 타케시 - 오바 츠구미 콤비가 쓴 단편 만화도 2개 실려있다.

첫번째 만화는 L이 와미즈 하우스에 있었던 시절을 그린 와타리의 일기인데 어렸을때 L이 처음 와이미 하우스에 들어가서 자기를 손보려는 선배 6명을 박살내버리고(...) 2년간 인터넷으로 주식 투자를 하여 와타리의 자산을 2만배로 불렸다고 한다(...). 즉, 와타리의 처음 자산이 1억원이었다면 그걸 2년 뒤에 2조원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그러던 중 L이 신문으로 접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유추해내면서, L이 범죄 추리에 상당한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된 와타리는 L과 함께 걸어가기로 결심한다.

두번째 만화는 L이 꽤 자란 후, 아직 키라 사건에 들어가기 전의 와미즈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이다. 102시간동안 안자다가 의자채로 누워서 17시간 미만으로 자거나,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놓고 괴상한 자세로 앉아서 볼일을 보거나, 본인이 직접 만든 세탁기 형식의(…) 전자동 샤워기계로 몸을 씻는 등 괴상한 행동을 보여준다.

3.3. 데스노트 특별편[편집]

파일:데스노트 특별편.jpg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연재된 이야기. 이 특별편 자체에 특별한 이름은 없고 그저 '데스노트 특별편'이라 불린다. 완전 수록판에 포함되어있다.

L 사망 후 9년, 라이토 사망 3년 후가 배경으로 세간에서는 '키라는 쉬고 있다', '말살당했다'는 소문이 끊이질 않은 채 L의 일은 니아가 대신하므로 L은 계속 존재한다. 그리고 데스노트를 새롭게 사용하는 누군가가 등장하고 일본은 장수국 1위에서 6위까지 떨어진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키라가 부활했다고 하며 죽고 싶은 노인들을 편하게 죽여준다는 소문이 나오고 죽음을 간청하는 사람들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할 리드너와 앤소니 레스터가 니아를 찾아가 왜 움직이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니아는 L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면서 지금 키라를 키라라고 부르는 것은 L과 키라 모두에게 실례라고 하며 그를 쓰레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L을 만나서 자신은 정의감이 아닌 흥미로 사건을 맡고 해결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인간이라는 L의 말을 들려준다. 니아는 오히려 그런 L이 마음에 들어서 그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니아가 'L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한 결과, 현재 일본에서 대량살인을 벌이는 자는 키라가 아니며, 따라서 나는 내가 관심없는 사건엔 조사하지 않겠다면서 C키라 사건은 자신이 아닌 일본 경찰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키라를 향해 '이 가짜 살인마'라면서 방송을 끝낸다.

이후 C키라는 충격을 먹고 3일간 멘붕상태로 있다가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자살한다.

4. 작가진[편집]

작가인 오바 츠구미도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인물이어서 정체를 두고 말이 많았다. 하라 테츠오의 어시스턴트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떴다! 럭키맨의 작가인 가모우 히로시라는 설을 꽤 신빙성있는 추측과 함께 내놓았는데, 데스노트 연재 도중에는 추측이 거의 확정된 것처럼 한일 양국의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이 추측은 오바타 타케시오바 츠구미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인 바쿠만의 단행본에서 공개된 스토리 콘티의 그림체가 럭키맨과 똑같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기정사실화되었다.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는 이 작품의 성공을 계기로 계속 콤비로 활동하여 바쿠만을 완결시키고 플래티넘 엔드를 연재하고 있다.

5. 특징[편집]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작품이다. 기존의 소년 만화와는 다르게 주인공이 무조건적인 선인이고 대적하는 상대가 무조건적인 악인이 아닌, 주인공의 그럴싸한 논리와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는 함에도 부정할 수 없는 악인이다.[12] 그를 상대하는 라이벌 또한 정의롭다고는 하기 힘든 인물이다. L 역시 키라를 잡는다는 명목하에 사형수의 목숨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몰래카메라 감시, 납치, 감금 등의 범법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 것. 즉 기존의 '주인공이면 정의고 그와 대척하는 자는 악이다'라는 점프 만화계의 상식을 뒤짚어 엎은 것.

게다가 단순히 주인공이 이상한 신념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제 3자가 듣기에도 날카롭고 그럴싸한 논리를 내세운다. 특히 단순히 주인공이라서 이겼다거나 라이벌이라서 대충 찍은 게 맞아떨어졌다는 식의 억지 전개가 아닌 그런데 2부에서 그런 감이 전혀 없진 않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추리와 범행,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 등 소년 점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밀한 두뇌싸움을 선보였다. 과거 소년 점프에서 두뇌 싸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만화들이 배틀물/코미디물에 두뇌싸움이 더해진 것에 그치는 반면 이쪽은 장르 자체가 그것이다.

그만큼 인물들의 대사가 일반적인 작품들보다 압도적으로 길다. 13권을 보면 이게 데스노트만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세부 묘사가 가능해지지만,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피로해지기 쉽다. 더 충격적인 건 이것도 자르고 잘라서 나온 것이라는 것.

그리고 데스노트사신 등의 스토리가 성립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설정을 제외하면 현실이랑 거의 똑같을 정도로 매우 현실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13] 그리고 매스컴의 비중이 꽤 높은 편.[14]

데스노트의 설정은 엔도 코이치의 만화 '사신군'에 나오는 '사신수첩'과 많이 비슷하다.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설정이 같다.[15] 성경에 등장하는 생명책과 역의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서 둘이 대비된다.

작중의 캐릭터들, 특히 주인공인 라이토의 사상에 대해서는 찬반에 대한 수많은 '사회적/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러니하게도 13권 설정집에서 작가는 선악론이나 이데올로기적 의도는 처음부터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적어도 본작에서는 전혀 그리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만약 청년지에 연재되었으면 선악론 쪽이 더 인기를 얻어 스토리가 그쪽으로 치우쳤을지도 모를 일이었으며, 그래서 소년지인 점프에서 연재되어 자연스럽게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그리고 이러한 논쟁과는 관계없이, 데스노트가 가진 힘에 빠져 인간성을 잃고 점차 타락해 가는 라이토의 변모는 수많은 짤방썩소와 명대사들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최종화에서 라이토의 최후는, 지금까지도 가장 비참하게 몰락한 악역을 꼽으라면 반드시 거론될 정도로 처절했다. 게다가 이 결말은 이미 1화에서부터 복선이 있었기에 더욱 압권.

6. 등장인물[편집]

7. 설정[편집]

8. 인기[편집]

누계 판매부수는 12권의 짧은 권수[참고]에도 불구하고 3,000만 부 이상으로 권당 판매량은 250만 권일 정도로 매우 잘 팔렸다.

일본 만화 사상 최단 기간으로 100만 부를 돌파한 작품. 그 뒤 2004년 11월 발매된 4권으로 2004년 집영사 초판 발행부수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점프의 다크호스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초판부수와 판매량은 점점 증가해 7권에서 127만 부를 달성하고 7권에서 자체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한다. 2005년 집영사 초판순위에서는 5위에 올랐다. 하지만 2부가 진행될수록 인기가 조금씩 하락해 9권에선 초판부수가 120만 부로 변동됐다. 11권 시점에서 영화판이 상영되자 인기는 다시 증가하고, 완결권인 12권이 나온 지 6개월 뒤인 2006년 말에는 2400만 부로 권당 200만 부를 돌파,[17] 2006년 일본 만화 전체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한다.

한국에서도 2005년, 2006년 국내 베스트셀러 1위 등의 인기로 빠른 속도로 정발되었다. 영화 역시 국내에서 1편이 2006년 11월에, 2편이 2007년 1월에 개봉했다.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은 2008년 2월에 개봉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문서의 3. 목차를 참고.

권수

초판발행부수

1권

25만

4권

110만

5권

119만

7권

127만

9권

120만

12권

120만

9.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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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라이토가 데스노트로 사람을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L이 범인을 지목하게 되는데..이 지목하는 범위를 너무나도 빨리 좁히게 되었다. 현실적으로 A라는 사람이 아무런 외상이나 기타 증상없이 갑자기 죽게 된다면 돌연사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이후에도 같은일이 생긴다면 의심은 하게 되어도 주변인물부터 탐방내지 식음료부터 검사하기 마련이다.하지만 L은 너무나도 빨리 지역을 좁히고 용의자를 좁혀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생겨 일본 내에서도 지적당한 사항이다.

2부 전개는 1부에 비해 좀 허술하다는 비판도 상당히 많이 받는다. 사실 2부도 다른 점프 작품 수준으로 볼 때 무난한 편이었으나, 1부 전개가 레전드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비판받는 감이 있다.

2부에 들어서 야가미 라이토의 라이벌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니아멜로의 캐릭터적 매력이 L에 비해 부족했으며[18], 전개 자체도 1부에 비해 치밀함이 떨어져 '운'과 '때려맞추기' 위주로 사건이 진행되는 경향이 늘어난다. 더해져 스테판 제반니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캐릭터[19]의 등장으로 초광속 진행이 이루어져 1부에 비해 2부의 전개가 상당히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특히 라이토는 설정에 맞지 않는 실수와 오판을 남발한다. 간단히 말해 라이토 너프 먹음 니아 나의 승리다

또한 니아가 애초에 처음부터 야가미 가의 정보자료[20]를 가지게 된 원인과 과정도 의문투성이가 된 채 1차원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됐다. 정작 본인부터는 사진과 이름도 어디 구석구석 하나 남기지 않았으면서...

최후에 주고받는 계략도 자세히 생각해보면 상당히 허술하다. 니아가 맨 처음 짜놓은 계략이라는 것은 라이토니아가 만나자고 하기를 기다릴 뿐 아무 행동도 안 한다는 게 전제되어 있는 책략이다.[21] 거기에 카운터를 치는 라이토의 책략 역시 니아가 이 정도 사고 능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게다가 막판의 미카미의 실수는 그 치밀하고 결벽적인 캐릭터가 저질렀다고 보기엔 너무 엉성하고 무책임한 실수였다. 그리고 잘라낸 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무기지만 활용되지 못한다. 니아가 말하기를 미카미가 타카다, 26일, 27일분의 심판을 노트 조각에다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노트 조각에다 살인하는 행위가 미행을 한 제반니에게 들키거나 혹시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면 발각되기 때문에 미카미는 진짜 노트를 쓸 수밖에 없었다 한다. 니아는 잘라진 노트의 활용은 가짜 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타카다를 이용해서 심판을 했다는 것을 알아챘기에 그때부터 확신했다. 분명 타카다에게 노트를 잘라서 보낸 장본인이 미카미 자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 조각 하나를 진작에 감춰둘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연재를 연장시키기 위한 억지였다. 미카미가 진짜 노트를 한 장만 미행이 붙기 전에 감춰뒀었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이에 대해 야가미 라이토L에게 잡히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 것을 편집부의 요구로 인해 억지로 연장하여 2부가 생겨난 것이라는 주장이 아주 많다.[22] 그러나 '작가는 원래부터 L의 후계자에 관한 이야기까지 계획하고 있었다'는 말도 있다. 확실히 키라에 의해 변한 세상의 모습과 그로 인한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의 갈등은 1부가 아닌 2부에서 나온다. 13권 설정집에서 L이 죽는다는 것은 선택지 중 하나였을 뿐이었다는 말과, 너무 멀리까지의 이야기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썼다는 말도 있는 걸 보아 아마도 라이토와 L의 승부에서 누구의 승리로 끝낼지 고민하다 편집부의 요구로 작품이 연장되면서 라이토의 승리로 1부의 막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 보니 2부는 뭔가 엉성한 전개가 발생하게 된 것. 원작은 그나마 나은 편인데 애니는 분량조절로 인해 원작에서 생략한게 너무 많다보니 2부 쪽에서 엉성한 측면이 꽤 심해 독자들이 보기엔 때려맞추기식으로 보여질 수 있는 전개가 늘어났다. 여튼 '최고의 두뇌'였던 L도 라이토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니아가 혼자서 라이토를 붙잡는다'는 설정은 무리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니아와 멜로가 합동으로 움직여 라이토가 붙잡힌다'는 이야기로 나아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후속작 바쿠만의 작중작인 REVERSI를 보면 오바 츠구미가 2부를 연재해서 작품이 망가진 걸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헌데 재밌는 건 정작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연장을 시킨 데스노트는 결국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기도 전에 완결이 났다. 그래도 연출력은 떨어지지 않았기에, 2부 최후반부에서 라이토가 정체를 밝히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

10. 미디어 믹스[편집]

10.1. 애니메이션[편집]

10.2. 뮤지컬[편집]

10.3. 영화[편집]

10.4. 드라마[편집]

10.5.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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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게임[편집]

  • NDS

    • 데스노트 - 키라 게임 : 2007년 발매

    • 데스 노트: L을 잇는 자 : 2007년 발매[24]

    • L: 더 프롤로그 투 데스 노트 - 나선의 함정 : 2008년 발매

10.7. 2차 창작[편집]

10.8. 기타 매체[편집]

공식 설정집인 데스노트 13 : How To Read(진상) 편이 존재한다. 한정판도 존재하며 일반판이든 한정판이든 'L의 본명이 적혀 있는 사신카드'가 주어진다. 물론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일본에서 2014년부터 10주년 기념으로 리믹스판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1~5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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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기념하여 달리 준비 중인 게 있는지 관련 홈페이지가 공개되었다. 3월 3일에 데스노트 문고판이 3월 18일부터 전 7권으로 간행될 예정이라고 공개되었다. 3월 18일에 1~2권 동시발매. 초회 출하한정 특전으로 전 7종의 '키라 카드'를 준다고 한다. 다 모으면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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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북 스토어에서 전자책 판매중. 흑백판과 컬러판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또 참가형 수수께끼 풀기 이벤트 '리얼 탈출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사실이 정식으로 기사화되었다. '신세계의 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타이틀로, 도쿄에서 5월 30일 - 7월 27일에 공연이 개최되고, 오사카에서는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공연이 있을 예정. 리얼 탈출 게임은 숨겨진 아이템이나 암호를 이용하여, 폐쇄된 회장으로부터의 탈출에 도전하는 인기 이벤트라고 한다. 이번에는 '키라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는 '신생 키라'가 지배하는 세계를 무대로, 이벤트 참가자는 수사관이 되어 키라의 마수에서 벗어나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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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전권과 데스노트 특별편을 단 한 권에 수록한 판본인 DEATH NOTE 완전 수록판이 나왔다. 총 2400페이지, 엔화로 2700엔이다. 일본에서는 2016년 10월 4일 발매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9월 15일 발매되었다.

11. 명대사[편집]

반드시 네 녀석을 찾아내서 제거해주마. (僕)가/(私)가, 정의다! -야가미 라이토, L

아무래도 나는 죽일 수 없나 보군. 죽일 수 없는 인간도 있다... 좋은 힌트를 얻었다.-L

제가 L입니다. -L

그러니까 보여주자구요.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L

계획대로. -야가미 라이토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야가미 라이토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L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된다! -야가미 라이토

삭제! -미카미 테루

잘 가라. 레이 펜버. -야가미 라이토

니아, 나의 승리다. -야가미 라이토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류크

그래… 내가 키라다. -야가미 라이토

여자를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난생 처음이다. -야가미 라이토[25]

가루★바나나!! - 야가미 라이토

12. 기타[편집]

  • 데스노트의 출범 이후 "인간은 재밌어!" 같은 대사나 라이토처럼 얼굴곱상하며 헤어스타일도 라이토를 닮은 천재 남성 캐릭터 등 여러 부분에서 오마주인 것이 확연해 보이는 연출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데스노트는 일본 만화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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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한국의 일부 고등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에 관련 내용이 실리기도 했다. 교과서 작화 이 내용은 해외 사이트인 데스노트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 히가시하라 아키라는 여배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부정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아키라가 쓰는 글들이 모두 반대로 된다. 자세한 건 펠레의 저주 문서 참조.

  • 등장인물들의 신체는 대부분 저체중이다. L은 179cm에 50kg,[28] 미사는 152cm에 36kg 같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는 평이 많다. 게다가 막상 만화를 보면 약간 풍채있게 묘사되기 때문에[29] 이 설정을 접하게 된 사람들은 황당해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패러디되었다. 185화에서 타마마쿠루루가 만든 노트를 줍는데, 규칙을 지키면서 겨우겨우 계획을 실행시키려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종이 여러 장에 니시자와 모모카의 얼굴을 하나로 그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종이가 바람에 다 날아가 그걸 줍는데 마지막 장면이 라이토가 계단에서 죽은 장면과 유사하다. 그리고 205화에서는 쿠루루가 L 흉내를 내는데, 폴이 와타리역을 맡고[30] 노트북으로 나라의 아빠에게 조언을 하며 영향력을 넓혀간다. 현실에서도 K라는 대형빌딩이 세워졌는데 이는 키라대책본부건물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의 외모 묘사가 소년만화치고는 꽤 현실적이다. 그나마 네임드 여캐들의 경우 대체로 예쁘게 그려지지만 남캐의 경우는 미형으로 그려지는 남캐도 있지만 미형과는 거리가 있거나 못생기게 그려지는 남캐의 지분이 꽤 된다. 특히 엑스트라 쪽으로 넘어가면 잘생긴 남자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 현재 신문등에서 만화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살생부, 블랙리스트와 비슷한 의미로 "데스노트"라는 말을 사용한다. 즉, 만화가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제목이 시사용어화한 것이다. 이대로 계속 실생활에 사용된다면, 먼 미래에는 만화 원작은 잊히고, 데스노트라는 단어만이 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13. 둘러보기[편집]

[1] 애니메이션에선 류크와 라이토가 교차되며 나온다.[2]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이야기와 비슷하다.[3] 작가는 딱히 힌트를 얻은 대상은 없다고 한다. 사실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는 소재는 원래부터 도시전설의 일종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데스노트가 최초로 쓴 소재는 아니다. 1983년부터 연재한 엔도 코이치의 만화 '사신 군'에서 나오는 '사신 수첩'이라는 것에서도 비슷한 소재가 나온다. 정확히 말해 이쪽은 애초부터 죽을 사람들의 운명이 적히게 되는 저승사자들의 수첩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운명을 바꾸는 것. 또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2002년 9월에 발매한 척 팔라닉의 소설 '자장가'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저주를 가진 마도서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우연히 그 책을 손에 넣고 저주를 사용하여 여러 본의아니게 사회악을 처단한다.[4] 설정집인 13권의 키라 사건 세력 상관도 부분이 1부(2003~2004) 시점과 2부 시점(2009~2010)으로 완전히 따로 분할되어 있어서 사실상 공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5] 이 때의 룰이 연재판과 많이 다르다. 가령, 연재판에서는 누구든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을 할 수 있지만 단편에서는 소유권을 가진 사람만 가능하며, 누군가가 노트를 만졌을 경우 그대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미루어보건데 단편에서는 찢은 노트는 효력이 없거나 소유자만이 효력을 가지는 듯. 또한 여기에서 데스노트는 60페이지 36줄이라는 소소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외의 자세한 것은 데스노트(데스노트) 항목을 참조.[6] 단편에서만 등장하는 설정 중 하나로, 데스노트에 쓴 이름을 이걸로 지우면 그 사망자의 시신이 보존되어있을 경우 다시 되살아난다.[7] 프로그램에서 "범인은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순간부터 갑자기 살해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형사 둘마저도 사망했다는 점을 종합하여 "범인은 소년이며,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 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즉, 범인은 5명 심장마비 사건에서 제 1 용의선상에 올랐던 소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8] 소설가의 이름은 필명이였기에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도 죽질 않았다.[9] 본편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실망감에 가득찬 표정이 나온다. 심심해서 노트를 떨어뜨린 장본인이니 이 사건이 그대로 끝나버린다는 게 아깝기야 하겠지만...[10] 심장마비는 고통스러우니 안락사로 해달라고 부탁한다.[11] 아이러니 하게도 이는 현실에서 정말 실현된다(…)[12] 주인공을 '악'으로 규정하는 발언은 대놓고 극초반에 나온다.[13] 굳이 초자연적이지 않으면서 비현실적인 설정을 꼽자면 현실에서는 보기 드문 탐정이라는 직업이 전세계에 꽤 퍼져있다는 점.(L이 따낸 이름 있는 탐정들의 명의가 세자리 수를 넘어간다고 한다.)[14] 설정집인 13권을 보면 엄연한 키라 사건 관련 세력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으며, 야가미 라이토의 계획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매스컴을 통해 키라의 사상을 조금씩 확산시키고 사람들에게 침투시켜서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키라를 추앙하게 한다.) 거기다가 라이토는 언론인들을 자신의 대변인으로 내세워서 매스컴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고, 매스컴을 통해 키라 대행자를 찾거나 대변인을 통해 사람들을 선동해서 SPK를 공격하게 하는 등 소년 만화 주인공 중 보기 드물게 매스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15] '사신군'은 2014년 오노 사토시 주연 금요 나이트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다.[참고] 비슷한 연재 분량의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원피스는 7권에 1000만 부, 데스노트는 9권 나올 당시 1200만 부, 나루토는 13권 나올 때 1200만 부였다.[17] 200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일본 만화 중 권당 200만 부 이상인 작품은 데스노트,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세 작품 뿐이다.[18] 애초에 니아와 멜로의 캐릭터 자체가 L의 캐릭터를 양분한 것에 불과하다. 니아(음침한 말투, 특이하게 앉는 자세)+멜로(단 것을 좋아함, 지기 싫어함)=L[19] 하지만 라이토 사후 마츠다의 발언에 기인한 니아가 데스노트를 사용하여 행한 조작설을 생각하면, 제반니의 베끼기 능력이 신급인 것이 아니라 제반니가 데스노트를 빼돌린 다음 대충 위조해 놓아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미카미 테루야가미 라이토의 행동을 데스노트로 조작을 해놓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미카미는 자살이니 그렇다 쳐도 라이토는 류크에 의해 죽은 것이 확실해 보이므로 라이토의 행동까지 조정했는지는 알지 못한다.[20] 10권에서 아이자와니아에게 '13일의 규칙'에 대해서 얘기를 주고받다가 'L야가미 라이토 감금 사건'을 들으며 곧바로 L이 라이토임을 맞췄다.[21] 라이토가 L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했었을지도 모르지만 작중에서 진짜 L에게 승리한 라이토를 경계하는 묘사가 나온만큼 깔봤다기에는 무리가 있다.[22] 아마도 애니화가 될 때까지 스토리를 연장하라고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연재중에 애니화가 되어야 잡지와 단행본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 사실 회사 입장에서도 한창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을 6권 즈음에서 끝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23] 수작은 아니고 범작 정도라는 게 중론이다.[24] 데스노트 애니메이션의 특별판 중 '리라이트2 L을 잇는 자'라는 게 있는데 그것과는 무관하다.[25] 아마네 미사가 라이토에게 달려들며 그를 넘어뜨리자 마음 속으로 독백했을 때.[26] 한국에서는 그를 라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27] 당시 라이토는 세상이 악행에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딜레마가 있었다고 한다.[28] 라이토는 179cm에 54kg인데 심각한 저체중이다. 할 리드너도 라이토, L과 비슷한 키에 L보다 2kg 더 나가니 말 다했다.[29] L은 확실히 마른 체형이지만 작화에서는 깡 마른 것도 아니고 50kg은 넘어보인다.[30] 그런데 우스운 것은 폴의 일본판 성우가 데스노트의 아이자와 슈이치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