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글로벌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특징3. 문제점4. 글로벌 던파 패치 이록5. 용어

1. 개요[편집]

글로벌 던파 공식 사이트
던파 레딧
던파 넥서스
던파 영문 위키

2015년 3월 글로벌 던파(DFO Global 또는 DFOG)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네오플이 직접 유통 담당을 한다. 지역 제한은 현재 던파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는 지역에만 국한되있다. 2016년 8월 초에 스팀에 출시되었다. 스팀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 지원.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던파 클라이언트가 실행되는 형식.

초기에는 카인(이스트), 디레지에(웨스트) 두 서버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이름과 다르게 두 서버 모두 미국 서부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유저간의 P2P 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왔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결장을 포함한 유저간의 렉이 타 지역의 던파에 비해 심한 편이다. 그리고 서비스를 개시한 같은 해인 2015년에 디레지에 서버는 인구수 문제로 카인 서버로 통합되고, 2016년에 브라질의 시로코 서버가 글로벌 서버로 통합되었다

최초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Closed Open Beta라는 기묘한 이름무슨 차가운 핫커피세요?을 내세우다가 유저들이 혼란스럽다는 피드백에 오픈베타로 명칭을 정정. 패치 기준은 대전이 이후로 시작하며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가 추가되고 블리츠 포인트 시스템[1]이 폐기되었다. 서비스 오픈 당시 블리츠 시스템을 파기하고 피로도로 돌아간 면에서는 찬반 논란이 심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많이 가라앉은 편.

텍스트는 영어로, 음성은 한국어로 지원하며[2] 처음 공개되었던 시절엔 콩글리쉬오역이 남발되었다. 영미권 유저들은 번역된 일부 텍스트를 보고 이게 영어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며 아주 심각했던 상황이었을 정도. 이 문제는 거듭된 패치로 인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감수되지 않는 번역들 및 규칙성 없는 번역[3][4]이 난무하는 상황. 예시1 예시2

이는 네오플 글로벌 팀의 스태프 인원이 많지가 않고 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인원은 그 중에서도 소수이다 보니 번역을 외주로 맡긴 탓이 크다. 그 외주를 맡기면서 로오레나 파울 키드니블로의 해괴망칙한 번역[5]이 생겼다고 한다. 이외에도 일부 각성 명칭이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아수라의 1차 각성인 대암흑천은 '다크 나이트'에서 '사일런트 아이'로 변경되었으며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1차 각성인 천수나한은 '와일드캣'에서 '램페이저'로 변경되었다. '웨펀 마스터'는 '블레이드 마스터'. 둔기도 블레이드인가? 남성 스핏파이어는 2각 명은 '커맨더'에서 '마샬'로 변경되었기에 더이상 2차 각성시 강등을 당하는 수모가 없어졌다.

그리고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기준으로 글로벌에서 안톤 레이드 첫 클리어 소식이 들어왔다. 아직은 국내에서 하는 레이드와 같이 정해진 조합을 짜고 들어간다기보다는 노홀리 4딜러 전형이 보이지만, 타 국가간 교류를 못하게 하고 번역 문제까지 있는 글로벌 서버에서의 레이드 클리어는 글로벌 서버의 유저들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2. 특징[편집]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네오플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타 지역 던파 서비스와 다른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보여 준다.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어느 지역의 던파와 비교해도 전혀 부럽지 않을 만큼의 이벤트 보상이 후하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매달 초대장 수백에서 수천 장에, 퀘전더리 또는 크로니클 장비, 더 나아가 안톤 거형세트도 이벤트로 주어진다. 더불어 주요 캐쉬템 중 하나인 해방의 열쇠(Skeleton Key)가 일반몹에서 드랍된다.[6] 이는 다른 지역의 던파 서비스와 비교해도 유례가 없을 정도. 또한 이벤트로 다양한 캐쉬 아이템[7]이 후하게 주어지는 것도 글로벌만의 크나큰 혜택이다. 단 피씨방 혜택 같은 서비스는 글로벌 던파의 환경상 어렵기에, 캐쉬 계약 아이템으로 계정에 적용하는 방식인 것도 또 다른 특징.[8] 이벤트 종류 또한 한국 던파에서 단순히 가져오는 데서 국한되지 않고, 일본과 중국 던파의 이벤트를 가져오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피로도 시스템에 익숙치 않은 서구권 유저들을 위해, 이벤트롤 통하여 피로도 물약도 자주 주어지는 편. 관련 내용

그 외에도 네오플에서 직접적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보인다. 주기적으로 트위치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문답을 주고받고, 유저 피드백도 어느정도 직접 받아 들이는 편. 또한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글로벌 특전 아이템들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모션 오라 아이템[9]이 있다. 심지어 해당 아이템은 오라임에도 불구하고 플레티엄 엠블렘을 박을 수 있다.

다만 아이템의 경우에는 오버 밸런스와 P2W 요소에 신경쓰는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서비스한 지 1년이 넘어가는 마당에 장비보호권과 증폭보호권은 세라샵에서 판매가 안되며, 이벤트로만 한정적으로 배급된다. 또한 순수한 황금 증폭서의 경우에는 한국과 다르게 +10 증폭이 최대수치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이나 중국/일본 던파에서 배포되는 패키지 칭호와 오라 및 크리쳐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하향되서 글로벌에 유입된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인지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독일,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사는 사람들도
던파를 할 수 있다.

3. 문제점[편집]

글로벌 서버는 제 3의 퍼블리셔 도움 없이 한국 네오플에서 소수의 팀[10]이 번역작업, 패치작업 및 유통까지 모두 담당하다 보니 타 국가에서 서비스되는 던파보다 부실한 점이 없지 않다. 다만 이 부실한 점은 네오플에서 인지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글로벌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개선을 하고 있는 편. 특히나 가장 비판을 받았던 점은 없다시피했던 홍보를 꼽는다. 오픈 후 1년 넘게 가까이 광고가 없다고 보면 좋은 상황이고, 광고에 투자하기보다는 매번 페이스북 좋아요 구걸로 홍보에 의지했던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 때에 던파 페이스북 좋아요 1만을 달성하면 글로벌 유저들에게 캐쉬 아이템을 준다는 이벤트를 열었지만, 절반은 커녕 1천도 못 채운 채 실패를 해 버렸다. 그리고 은근슬쩍 해당 포스트를 닫아버렸다 그나마 2016년 중순에 들어 네오플 측에서 구글 배너 광고 및 유튜브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그 홍보 멘트[11]가 노답인지라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비판을 받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6년 8월에 드디어 스팀 런칭을 선보였다.

위의 문단에 이어 문화적 현지화가 없다는 점도 글로벌 던파의 하향세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초기에는 유저들은 그러려니 하였지만 엔드 게임 컨텐츠에 접하는 시점에 오자, 많은 서구 유저들은 현재 던파에 대한 불만을 크게 표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약없는 긴 노가다와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의 투자를 요구하는 이계와 퀘스트 레전더리들, 그리고 거기에 얹혀서 랜덤요소들이 공통적인 불만사항이다.#1#2#3[12]. 서구 문화에 어필하기 힘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동양권 게임문화의 밑도 끝도 없는 반복노가다 요소를 개편 없이 그대로 갈아넣었으니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초기에 두 개의 서버가 존재했던 글로벌 던파는 서비스 한지 반 년만에 한 개의 서버로 축소되고, 남미 서버였던 시로코 서버도 글로벌로 통합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더불어 초창기에는 페이스북 담당자의 적절치 않은 영단어 선택 때문에 유저들간의 소통에 오해가 많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대표적으로, 유저가 "던파 서비스 종료할 건가요?" 라는 말에 네오플은 "아직은 아님(Not yet)"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답변을 했던 사건이 있었다. 즉, 네오플이 답변한 "Not yet" 문장에서는 "우린 어찌됐던 간에 서비스 종료할 것이다"라는 잠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글로벌 커뮤니티가 서비스 종료와 관련하여 발칵 뒤집어졌던 것이다. 후에 네오플은 "자신들은 글로벌 서버는 절대 서비스 종료 안 한다" 라고 단단히 못을 박아둬서 오해는 풀었지만, 유저와의 소통에 있어서 적절치 않은 단어들로 주기적으로 스스로 폭탄을 터트리고 있다.[13]

아바타의 경우 중국 던파에서 이미 실행 중인 아바타 교환 불가형식[14]을 가져왔으나, 레어 아바타 제작은 다프네로부터 아바타 합성 방식이 아닌 바인드 큐브 방식을 가져왔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네오플에 항의했으나, 글로벌 던파 스태프였던 MJ는 이에 대해 "Deal with it"(그냥 하세요) 라고 대꾸하는 바람에 엄청난 반감을 불러일으키도 했었다.[15] 캐쉬샵 업데이트도 상당히 느린 편인데, 글로벌 서버가 오픈한 지 1년이 넘고 나서야 아바타를 추가하고, 계약봉지, 소멸서 같은 아이템을 발매하였다. 프리미엄 계약[16]발매 당시에는 15일에 21불이라는 부담되는 가격을 책정한 탓에 '네오플은 달러 화폐 개념이 있기나 한거냐' 하는 등 비판이 엄청 나오기도 했었다[17]. 물론 지속되는 여론의 비판과 반응 때문에 후에 30일 30불이란 새로운 가격을 책정했지만, 기본적인 시장 조사를 제대로 못했던 모습을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 외에도 글로벌이라는 이름에 맞지 않는 게임 내의 접속 방식, 글로벌 던파 서버가 미국 서부에만 위치해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던파 내의 P2P 시스템을 개편 없이 그대로 가져왔으나, 타 지역에서 서비스 되는 던파보다 훨씬 광활하게 분포된 유저들의 접속 지역의 문제 때문에 유저간의 파티 렉이 불가피하다. 특히 결장 같은 경우에는 접속 상태를 확인 안하고 레이팅에만 맞게 매칭을 하다보니 유럽 유저와 미대륙 서부 유저끼리 매칭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 다했다.

유저수가 없어서 안톤 레이드, 증뎀 크증뎀 등 개념을 모르고 하는 유저들이 너무 많고 초대장 수급이 안되어 에픽 아이템으로 장비 세팅도 안되는 상황이다. 안톤 레이드 한번 갈려면 사람 구인하기엔 최소 1시간 정도는 소요되며 무조건 20인으로 가야되고 일톤 각톤이 있다고 해도 패턴을 모르고 쩔같은 개념도 없어 그저 간단히 순수 RPG로 캐릭터 만렙찍기로만 즐기는 유저도 많다. 한섭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템을 맞춘 유저들이 아주 많아졌다. 게다가 이벤트로 퀘전더리를 거의 뿌리다싶이 하여 예전의 크로니클/리버 딜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아니라 거의 다가 고인물들의 부캐라는게 함정이지만....

스팀으로 배포를 하는 순간부턴 이미 던파 글로벌은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공개되어 있는 게임인데, 초보자도 유저가 없는 상태에선 아무런 도움없이 던파를 접하기엔 너무 진입장벽이 크다. 안톤 레이드로 초대장 수급을 안할 경우에는 캐릭터를 생성하여 85 레벨 달성시 지급래주는 500장으로 한 캐릭터에 몰아주는 방법이 없어 시간 소요가 많이 크다. 항상 한국 서버에서 하던 유저들이 스팀 던파를 갑자기 시작하려면 확실히 똑같은 게임이라도 힘들수가 있다.

4. 글로벌 던파 패치 이록[편집]

던전 앤 파이터/대규모 패치/글로벌 문서 참조.

패치 간격은 2주 간격으로 행해지며, 전체적인 패치 진행상황은 안톤 레이드를 제외하고 한국 버전보다 약 6개월 정도로 뒤쳐져 있다고 보면된다.

5. 용어[편집]

  • Force lag: 자신의 인터넷 상태를 조작해서 강제로 렉에 걸리게 하는 행위. 글던 유저들이 결투장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

  • Panda : Pandemonium Rift의 애칭으로 마계의 틈을 칭한다.

  • OV : Otherverse의 약자로 이계 던전을 뜻한다.

  • 12/12 : 왼쪽에 방어구, 오른쪽에 무기, 악세서리, 보법귀 전부를 90제 풀 세트로 채우는 것.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던전 앤 파이터 문서의 1967판, 1.6.4번째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시작시 피로도 400 지급.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스테이지마다 보너스 후, 마지막 피로도 0에는 패널티가 주어진다. 그러나 피로도 0에도 경험치 획득만은 가능한 형식으로 무제한으로 던전을 돌 수 있었다. 이러한 블리츠 시스템 때문에 계정 등록 제한이 거의 없는 영미권 서비스에서는 작업장들이 활개치기 쉽다.[2] 원래 북미에서 던파가 서비스 중일때는 미국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파일이 있으나 북미 던파 서비스 종료로 인해 데이터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 외에도 성우 채용비나 판권 문제 같은 어른의 사정때문에 음성까진 현지화를 진행할 수 없었기에 한국어 음성으로 채택되었다. 영어권 유저들은 상당히 아쉽다는 반응.[3] 심지어는 여캐를 지칭할 때도 he라고 부르는 문장이 있어 강제로 TS를 당하게 된다[4] 똑같은 스킬이나 옵션, 아이템이지만 다른 텍스트 문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단어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5] 로드 오브 레인져의 경우에는 Rod Of Ranger 로 번역하여 졸지에 레인저 막대기가 되어버렸고, 파울 키드니블로의 경우에는 Foul Kid Niblo로 반칙꼬맹이 니블로가 탄생했다(...) [6] 드랍률도 풀 피로도 기준으로 3~5개 정도 꼬박꼬박 주울 수 있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7] 창고 업그레이드, 클론 아바타, 레어 클론 아바타, 가방 확장권, 계약, 프리미엄 등등. 계약류의 경우 추가 구매없이 이벤트만으로도 무한유지가 될 정도로 주어진다.[8] 해당 계약인 프리미엄 계약은 현금 가격으로 결코 싼 편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이벤트만으로도 2/3 이상의 기간을 충당시킬 수 있다.[9] 한국의 결장 오라아바타. 다만 획득방식은 봉자이며, 기간은 영구 지속으로 주어진다. 당연히 결장오라와 마찬가지로 클래스 모션도 지원된다.[10] 알려진 바로는 10명 정도의 매우 작은 규모이다[11] PLAY ANIME WORLD [12] 이에 관한 글들은 북미 던파 레딧 커뮤니티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13] 그 외에도 깜짝 놀랄 소식을 "Heartbreaking news"라고 표현한 사태도 있었다. 근데 Heartbreaking의 경우에는 놀란다는 표현보다 가슴아픈이란 뜻에 가깝기에...[14] 레압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바타는 교환불가 이므로, 아바타를 구입하려면 패키지 자체를 다른 유저한테 구입을 하던가 직접 캐쉬로 사는 수밖에 없다. 특정 룩만 구하면 되는 사람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필요하지도 않는 패키지 자체를 통째로 사야 하고, 반대로 패키지 구성품만 필요하고 룩 아바타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바타를 되팔 수마저 없다. 이마저도 이벤트 패키지 기간이 지나면 해당 아바타 룩을 구할 방도가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15] 이 부분은 차후 트위치 스트리밍에서 자신이 의도한 의미는 다르다고 사과를 하였다.[16] 계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피시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생각하면 된다.[17] 대표적인 유료게임인 와우마저도 북미에서는 1달에 15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