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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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5년 이후의 던저씨
2.1. 악성 던저씨
2.1.1. 주요유형
3. 같이보기

1. 개요[편집]

던파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 가끔 던파충이라고도 불리며, 용어의 어원은 던파+아저씨, 유래는 린저씨로 사실상 2015년 이후 던파의 주역들이다.

이전에 던파 이용 연령층이 낮던 시절에는 던파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떨어지는데 막대한 양의 현질로 스펙만 쓸 데 없이 좋은 유저라고 요약할 수 있었다. 재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된 유저층이 사회적 기반이 있는 회사원 등의 유저들을 비꼴 때 사용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고정수입이 있는 성인과 번듯한 직장이 없는 미성년자 간의 과금 액수의 차이는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이다.

의미가 여러 가지로 확장되면서 던전 앤 파이터의 악성 팬덤 내지는 호갱과 비슷한 의미로도 쓰이고 있었다. 가령 안톤 레이드가 나온 시점에서 완전히 쓸모 없어진 약믿 세대 무기를 구입하거나, 시세에 매우 무지해서 고가의 아이템 등을 살 때 잔뜩 바가지를 쓰거나, 스펙은 굉장히 좋은데 컨트롤은 심하게 부족해 레이드에서 고전하는 등. 물론 컨트롤을 잘 하는 중~장년층 유저들도 꽤 많이 존재하지만, 애초에 컨트롤이 좋으면 게임 내에서 반 정도 비하 용어로 굳어진 저씨라는 단어가 붙을 리 없다. 그리고 애초에 컨트롤 잘 하는 중~장년층은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같이 팀을 짜거나 혹은 혼자서 액션 토너먼트에도 출전하는데 이 자리에서 던저씨네 어쩌네 했다가는 불벼락이 떨어진다.

물론 오용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를 테면 단순히 현질을 하여 고가의 아이템을 구입한 유저를 보고 던저씨라 칭하는 것 등이 있다. 주로 무기 등의 가성비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펼칠 때 자주 등장하는 상황인데, 애초에 던저씨 소리를 들을 정도의 가격대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라면 절대적인 성능이 중요할 뿐, 가성비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여러 모로 린저씨와 공통점이 많지만, 린저씨와 던저씨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게임 아이템 환급성의 고려 여부에 있다. 전자가 현질 시 게임 아이템의 현금 전환 여부, 현금 가치 및 환금 가능성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면, 후자는 순수 캐릭터의 성능 향상을 위해 게임 아이템의 회수 가능성보다는 자신의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이는 2015년 이후 고착된 던파의 에픽 메타 등장 이후 더 심해진 경향인데, 에픽 등급의 아이템 자체가 교환불가를 전제로 하고, 이러한 특수성과 운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에픽 파밍 방식이 결합되며 린저씨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던저씨와 린저씨의 큰 차이점이 하나 더 생기게 되는데, 바로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에 대한 민감성이다. 리니지는 대부분의 초 고성능 아이템들이 교환 가능이기에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 등에 의해 아이템의 가격이 들쭉날쭉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린저씨들은 특정 직업 관련 패치나 아이템 관련 패치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생떼를 쓰는 것도 모자라 과금 중단, 불매 운동 따위를 저지르기 십상이다.[1] 반면 던파는 모든 에픽 아이템들이 교환 불가라 게임 재화 환급률, 환급량이 떨어지다 보니 던저씨들은 상술한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해 직업, 아이템에 직접적인 너프를 가하지 않는 이상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게임 양상 덕에 던저씨는 각종 업데이트에도 도태되지 않고 적응, 진보할 수 있었다.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콘텐츠였던 당시 솔로 플레이와 크로니클 중심의 최종 세팅 선호 경향으로 인해 방무뎀의 대항마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 시기에 썩어가기 시작하던 약믿 무기들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이 과정에서 고강 장비에 익숙했던 유저들이 살아남아 앞뎀 위주의 탈크, 에픽 메타에 이른바 '던저씨'들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덕에 안톤 레이드 이후 방무뎀을 경시하는 쪽으로 업데이트를 해왔음에도 던저씨들은 살아남았다. 이는 시각에 따라 '결국 충성도가 높은 고액의 과금 유저들은 패치 방향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사실 같은 넥슨 MMORPG 게임들 중에서 던파만큼 짧은 기간 내에 악질적으로 변모해버린 게임은 매우 드물 뿐더러 말 그대로 이 잡듯이 뒤져야 나오는 수준이다. 과거와 같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거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대표되는 넥슨과 네오플의 실책과 여러 흑역사를 거치면서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게 된 지 오래다. 결과적으로 이계 던전과 진: 고대 던전으로 대변되는 소위 1세대 던저씨들의 시대와 비교하면 던파에서 사라진 것은 방무뎀일 뿐, 되려 운빨에 의존하는 기약 없는 헬파밍을 하고, 직업 인식이 어떠냐부터 시작해서 에픽풀 미만잡으로 끝나는 인식게임이 되어버렸다.

2. 2015년 이후의 던저씨[편집]

키리의 약속과 믿음 문서에서 나오듯이, 약믿 무기는 거쳐가는 무기로도 쓰이지 않을 정도로 일선에서 물러난 지 오래다. 대전이 시절 거래 가능한 무기 중 가장 강력했던 리버레이션 무기조차 마계 업데이트 이후 외면받는 시점에서, 약믿 무기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 2017년 5월, 강화 패치가 나온 뒤에도 사정은 비슷하다. 최소한 앞뎀이 방무보다 효율이 높으므로 아예 못써먹을 수준의 폐기물은 아니지만, 기본 앞뎀이 차이나는 건 여전하며, 레벨/등급별 앞뎀증가량 차이가 매우 심해 옵션 빼고 순수 앞뎀+강화앞뎀+독공만 봐도, 동일 선상에서 맞댈 수가 없다. 85~90레벨 에픽 무기까지 갈 것도 없이, 85~90레벨 레전더리 무기에 달린 옵션만으로도 약믿 무기를 압살하는 수준이다.

약믿으로 인한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자, 개발팀 측에선 약믿 세대의 무기를 묻어버리는 것은 물론, 게임을 접는 유저들의 자금 회수율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새로운 패치 방향을 제시했는데 바로 에픽 메타의 등장이다. 과거에는 고강 레어/유니크 아이템 정도로도 게임을 즐기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지옥파티를 돌지 않아도 게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고, 최고 등급의 장비에 어울리지 않게 예능급 옵션이 달린 장비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과도 하나 먹겠다고 수 천판의 헬을 돌았던 춘원이 화제가 되었듯이 과거의 에픽 아이템은 아주 운 좋은 사람이 얻는 로망 아이템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대전이를 시작으로 여러 미친 옵션들이 달린 에픽 아이템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다량의 초대장을 수급할 수 있는 안톤 레이드 던전이 등장하기에 이른다. 안톤 초기에는 리버레이션 무기나 고대 던전 레전더리, 크로니클로 딜러 자리를 비벼볼 수라도 있었으나, 몇 차례 패치로 에픽 메타가 도래한 2015년 이후로는 에픽 아이템이 하나라도 없다면 날먹 캐릭터가 아닌 이상 레이드 입성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여기에 2015년 여름, 조각 패치와 함께 이루어진 에픽 소울의 도전장 교환 비율 너프는 지옥파티에 목매지 않던 라이트 유저들조차 헬 파밍에 뛰어들게끔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으며, 결과적으로 헬 파밍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지옥파티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한 초대장은, 레이드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나 이벤트로는 가뭄에 단비가 될지언정 갈증을 해결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결국 운영에 있어서 안톤 레이드와 루크 레이드를 활용할 것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초대장이나 에픽 소울을 얻을 목적으로 레이드에서 선호받는 직업에 해당되는 캐릭터들, 특히 주요 버퍼나 보조 버퍼 및 디버퍼 직업들이 기형적으로 양산되는 현상은 말할 것도 없는데다 한 술 더 떠 이렇게 키운 캐릭터에는 애정도 없기 때문에 분명하게 날먹을 혐오한다던 그들이 레이드에 입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만 하고 마치는 날먹 내로남불을 저지르며, 그러고도 높은 선호도와 수요 때문에 본캐로는 하지 않았던 각종 갑질이나 인성질을 목격한 사례도 홍수를 이룰 정도며, 자연스레 해당 직업에 순수한 흥미를 가지고 육성했던 유저들에게 막심한 이미지 하락 및 피해가 현재 진행형으로 누적되고 있다.

무엇보다 에픽 메타의 등장은 안톤이나 루크 레이드가 열리는 화/수/토/일요일에는 하루종일 던파를 하는 것이 아닌 레이드만을 하게 만들었으며, 레이드가 열리지 않는 나머지 요일에는 레이드에서 모은 초대장/소울로 지옥파티를 돌거나, 키울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아니면 레이드 입장 재료를 모으거나 팔기 위한, 속칭 광부 일을 하는 것으로, 던파의 모든 컨텐츠를 지옥파티에 종속시키는 결과를 불러왔다. 이쯤 되면 작업장이랑 무엇이 다를까?던저씨들한테 이 얘길 하면 그지도 아니고 현질해서 사서 쓰라고 한다 갓 겜꼰대 현실에도 꼰대들이 많은데 게임에도 은근히 꼰대가 많다.

만렙이 90으로 확장되고, 마계가 패치된 후 등장한 것이 2017년 기준 현 던파의 최종 컨텐츠인 루크 레이드이다. 여러 모로 던저씨들의 합리성에 맞는 콘텐츠로, 원래는 에컨더리나 안톤 레이드에서 만들 수 있는 이기, 탐식 장비와 일반 루크 던전에서 만들 수 있는 무언의 건설자 세트로 입문해 소울 수급/장비 제작 → 에픽 파밍의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태생적으로 컨트롤이라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이들에게 안톤 레이드를 튜토리얼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식한 피통과 난해한 패턴이 투입되었을 때 결국 나오는 해답은 안톤레이드 초창기와 비슷하게 '무식한 화력으로 패턴을 무시하고 몹을 때려 잡는다'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인식 문제로 인해 충분히 조합, 세팅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85 에픽 세트조차도 날먹이라느니 인식 문제로 배척 당하는 게 현실이다.

다만 루크 레이드 오픈 이후 지옥파티도 중요하지만 루크 레이드를 도는 것도 더더욱 중요하게 바뀌었다. 루크 레이드 특산물은 악세사리만 빼고 다 존재한다. 헤블론의 군주 세트, 가장 강력한 무기인 창성의 구원자, 제작 에픽 세트가 그렇다. 헤블론 세트는 순수하게 루크 레이드에서 획득해야 하며, 창성의 구원자는 구원의 이기가 있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제작 에픽은 지옥파티나 루크 레이드에서 나오는 90제 세트 방어구가 필요하다. 루크 레이드가 생긴 지금은 지옥파티도 중요하지만 루크 레이드도 중요하게 바뀌었다. 레이드가 생긴지 몇 달이 지나니 헤블론 세트 중 한두 개 만든 유저도 나오고, 제작 에픽 방어구도 만든 사람이 나왔다.

개돼지겜 만화. 보면 알겠지만 여러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특히 던파 관련한 내용이 많다.[2]

2.1. 악성 던저씨[편집]

던조에서 약믿 이전에도 강력한 템을 둘둘 두르고, 주요던전 여기저기를 타임어택하며 고의로 해당 직업 캐릭의 하향을 유도하거나, (자기는 템이 좋아서)던전이 쉬우니 상향을 해달라고 징징대는 등의 추태를 보여왔던 것이 악성 던저씨들의 시발점이라고 봐야 할까?

과거 던파 통신에서 고발되었던 빌마르크 쩔 단합 사건이나 이계쩔비 담합 사태 등, 생각보다 악성 던저씨의 역사는 오래됐다. 특히나 린저씨 형태로 본격적으로 대두된 것은 약믿 때 '맙 프린터'라는 현저씨 집단이 겜저씨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병폐를 보여준 때부터라고 봐야 할 것.

애초에 1세대 던저씨로 대변되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던, 이계 던전 내지는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절에도 던저씨들은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기반으로 한 방무 메타의 허들을 만들어 크로니클 세트 파밍하는 던전에 숙련도를 운운하고, 6셋 내지는 9셋과 이계던전 방어력 맥스 패턴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1천대의 방무뎀을 요구하며 완장질을 해 댔다. 본인들 스스로가 약믿 무기들의 마지막 단물까지 빨아먹으며 진고던 타임어택 놀음에 빠져 있던 것이 현실이었다. 당시 헬파밍을 순수한 던파의 컨텐츠로 취급하던 다수의 유저들에게 방무뎀 효율과 진고던 방어율을 운운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헬러너들을 '회수도 안 되는 컨텐츠에 과금하는 바보들'로 선동하고 매도해 가며 거래사이트와 인게임에서 단물이 빠져가는 약믿 똥들을 팔아먹어 가며 쾌재를 부르던 이들이었다.

이처럼 누구보다 현금으로 완제품을 살 수 없는 에픽 아이템을 등한시하던 던저씨들이 정작 에픽메타가 열리기 무섭게 신규/복귀 유저들의 사다리를 걷어차며 에픽 증폭 마부빨 악성, 악질 과금게임으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은 결과적으로 던파가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된 데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던파의 더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였고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뉴비에게 방향을 제공하며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본인들이 지대한 공헌을 한 비(非) 에픽 아이템 혐오풍조와 딜딸밖에 남아있지 않은 던파문화에서 뉴비 내지는 복귀유저에게 에픽맞추고 정가하라고 권유하며 도와 줬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2.1.1. 주요유형[편집]

후술된 유형 외에도 상당히 많은 던저씨들이 존재한다. 또, 메타가 변화하는 활성화 된 게임이다보니, 던저씨 자체도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3] 아래의 유형들은 대표적인 유형으로,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아래와 같은 유형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이다.

  • 답정너 약팔이꾼
    던저씨들이 던조에 많이 분포되어있던 시절 가장 많이 보였던 유형으로, 마을에서 자신의 무기를 링크한 뒤 '아, 딜이 너무 안나와요. 너무 약한 듯' 같은 채팅을 치거나 함으로써 관심을 구걸하는 철없는 아재유형.
    대체적으로 사고방식이 과금을 많이 한 자신이나 자신과 같은 유저가 아니면 상위 컨텐츠의 타임어택이나 딜딸 등을 누려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는 씹템을 둘러서 딜빨로 타임어택을 하면서) 상위 컨텐츠가 너무 쉬우니 더 어려운 것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는 씹템을 둘러서 딜이 강하니)자신의 딜량이 해당 직업군의 평균 dps인냥 선동하여 하향을 주도하여 중하위의 유저층을 다 몰아내버리고, 이미 상위 티어의 템을 모은 자신은 성능에 관계없이 즐겜을 한다는 자위질을 하는 부류들이다. 약간 만족충들과도 속성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특히 이런 던아재들이 자기 캐릭 하향을 요구하며 선동질을 할 때, 해당 캐릭의 티어가 실제론 하위 티어이면 같은 직업을 키우는 유저들에게는 속이 터질 노릇. 안그래도 하위티어인데 더욱 하향을 당할 위기에 쳐했으니... 당연히 이런 쪽으로 유명해서 욕을 먹었던 어그로 네임드꾼들도 있었다. 심지어 FGT 멤버 중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성능에서 뒤쳐진 캐릭터가 70만랩시절 챔피언, 80만랩시절 사령술사, 진고던 시절 카이 개편전의 넨마, 패황, 그마,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였다.[4]
    당연히 현재에도 존재하는 던저씨 유형이며, 던조가 악성 던저씨 소굴이었던 시절 파생된 탓인지 여전히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가장 최근에 보였던 약팔이는 의외로 독왕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변뎀의 방깎 적용 한계점만 적용하고 넘어갔다. 민기홍 정권 때까지만 해도 오던노트가 실체했던 것을 감안하면 던파 운영진도 많이 발전했다[...].
    위의 예시에도 언급했지만 이들이 대상 삼는 것은 밸런스나 인식과는 큰 관계는 없다. 차라리 밸패충들은 사기캐만 골라서 까기라도 하지...

  • 약코충
    위에 언급된 유형의 아재들과는 달리 보신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유저층에서 형성되는 아재집단.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이들 역시 자신이 투자한 이상 투자주로써의 특혜를 보고 싶어한다. 약팔이꾼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대체적으로 이런 아재들은 캐릭의 성능을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밸패에 매우 민감한데, 이는 철새충들까지 여기 가세하면서 영상통제 등의 패악질을 주도하거나 딜표 조작, 자버프 스킬 1찍고 영상찍기 등의 행태까지 벌여가며 밸런스 인식에 혼란을 주려 든다. 특히 던파는 예전부터 밸런스팀이 던알못성향을 많이 보여줬던 게임이며, 그나마 한결 나아진 현재에도 40개가 넘는 직업을 완벽하게 밸런싱할 순 없기 때문에 유저의 피드백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메이플 스토리에서도 어느 유명 유저가 이런 식으로 조작을 하여 인식을 형성해 자신이 하는 직업을 거듭 상향패치를 받았던 사건도 있었다.

  • 불편러
    위의 유형이 던조에서 자주 보이던 유형이라면 이 유형은 던갤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 충분히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 스펙과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종결스펙이 아니거나 하면 이를 트집잡아 날먹이나 몰아세우며 조리돌림 하는 유형.
    특히 안톤 극 초창기에 크로니클빨을 비교적 잘 받던 남/여메카나 소환사, 마도학자, 검마, 소마, 마퇴, 여스파, 엘마 등에게 이러한 잣대를 수시로 들이대어 들쑤시는 경우가 많았으며, 홀리오더나 소울브링어의 경우도 영아랩이나 브레멘 레벨을 종결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날먹이라 비난하는 등의 배척을 일삼아왔다. 그러면서 정작 던저씨들 본인은 에픽 소울 수급용 부캐로 날먹 소울이나 홀리를 키우면서 자신은 부캐라 숙련도가 있으니 괜찮다는 식의 이중잣대를 재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이런 현상을 비꼬는 던저씨끼리 날먹 부캐로 한 공대에서 만나는 내용의 만화 팬아트도 있었다.
    특히 탈크 유저들은 자신들이 돈을 더 많이 썼음을 강조하며 '왜 우리가 더 노오력을 많이 했는데 크로니클 유저들과 궤를 같이 해야 하냐' '라비나 데모닉은 명예 에픽 취급을 해줘야 한다'는 등 빼액거려왔다. 그러나 후에 레전더리들도 값이 싸지고, 그나마 억대에 호가하던 속추 무기 시리즈도 가격이 낮아지자 이들은 태세를 빠르게 전환하여 레전더리도 기수열외를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결국 이들이 원하는건 그냥 모든 유저들이 돈과 시간을 갈아넣길 바라는 것.
    에픽 파밍 시대가 온 지금은 이런 '불편함'의 방향을 80제 셋템인 다크고스나 85제 셋템 방어구들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웃기는건 여전히 파밍의 노오력의 논리로 비난하는데 85제도 엄연히 헬 파밍중에 파밍되는 아이템이고, 다크고스는 85랩 만랩시절이나 현재나 85제보다 맞추기 더 어려웠으면 어렵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똑같이 노오력을 하는 유저라도 아이템 랩제라는 딱지를 이용해 '불편함'을 근거로 기수열외를 하려 든다는 것이다.
    결국 던갤 특유의 나는 되는데 너는 안되라는 이중잣대가 잘 반영된 것.

  • 관종
    링크 충을 포함하여 힘숨찐까지 어떻게든 스펙을 과시하고 싶은 유형이라면 이 쪽에 해당할 것이다. 이 쪽도 비교적 던조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 물어보지도 않은 딜표를 자꾸 링크한다거나 캐리 선언을 남발하는 등의 추태를 자주 부린다. 예전에야 상위 유저간에도 템의 격차가 커서 오버 스펙인 유저를 보면 '우와' 했지만 요즘엔 상위 유저간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서 어림도 없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를 쓰고 자기 과시를 하려고 들고, 더욱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수도 없이 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 던뽕
    하는 게임이 던파나 넥슨겜내지는 점유율 높은 옵치나 롤밖에 없다보니 던파를 지나치게 과대평가 하여 현실파악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루리웹 던게에서 스토리 관련 떡밥이 나오자 네오플이 블리자드보다 스토리를 잘 짠다는 비교찬양이 수두룩하게 나온다거나 던갤에서 허구한날 던파는 국산 게임 치고는 혜자라는 헛소리를 개념글에 주작한다던가 하는 등 과한 뽕에 취한 이들이 많다.
    특히 던파 레이드에서 컨트롤을 논하는 헛소리를 자주 하는데, 던파는 키약믿이 나온 이래로 컨트롤을 논할 수 없는 게임이 된 지 오래이고, 특히 여귀검같은 경우는 첫 출시 때 부터 모든 직업군의 주력 스킬들이이 모조리 맵 병기 수준의 판정으로 나오는 등 탈 횡스크롤 수준의 캐릭터였다. 이에 맞춰 다른 직업군들도 2각 및 개편 이후론 그런 추세가 되어버렸다.
    결국 던파에선 끽해야 스킬 범위나 사용 방향이나 신경쓰는 것이 컨트롤의 전부이며, 이 게임에서 공략이라고 해봐야 패턴이 나오지 않게 원천봉쇄하거나 몇몇 특수패턴을 퍼즐대로 풀어서 버티는 것이 전부이다. 이미 린저씨기사족이나 블앤소 역저씨들 플레이마냥 단조로운 게임이 되어버려 결국 템과 캐릭빨, 조합빨이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DPL[5]같은 씹덕대회를 보면서 컨트롤을 논하는 우스꽝스러운 사태가 발생하는 것. 결투장이라면 모를까 사냥 컨텐츠에선 발컨은 있을지언정 신컨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게임이다.[6]
    아직도 던파에 컨트롤이 있다고 믿는 던뽕자들이 있다면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이라도 한번 해보고 말하길 권장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테라나 블앤소같은 국산 논 타게팅 계열의 MMORPG라도 해본 유저가 있을까?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던저씨들 분류는 컨트롤을 지나치게 못하는 아저씨들을 비하하는 게임 내 용어였음을 생각하면 이런 문단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어이없는 내용이다. 물론, 몇몇 굇수들은 사냥이란 컨텐츠에서 신에 가까운 컨트롤로 혼자 즐기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유저들을 던저씨라 부를 이윤 없다 그저 고수일 뿐. 무엇보다도, 던저씨들은 컨트롤은 커녕 자기 스킬 조건부조차 제대로 발동시키며 게임을 하고 있지 않다. 이런 던저씨들에게 과연 상술한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이 가능할까? 당연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게임들이다.
    소위 말하는 롤충들과도 크게 다를 바 없는 찬양질 행태를 잘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찬양하는 갓게임 하셔서 갓이라도 되었는지 묻고 싶다. 겜은 겜일 뿐이고 자기가 즐기기 재밌는 게임 하면 그만이다. 남에게 억지로 게임성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강요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게임 안하고, 게임을 나쁘게 보는 사람들 눈에는 히오스를 하던 롤을 하던 던파를 하던 그냥 방구석 겜덕으로 보인다.
    엄밀히 따지면 의외로 이쪽은 소위 말하는 틀딱계통은 아니고 넥슨식 rpg외에는 겪어보지 못하면서 자란 10대 내지는 20대 유저들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RPG 게임의 이해도 전반이 바람의 나라라거나 메이플 스토리, 던파 쪽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그나마도 약믿 이후의 개판난 던파부터 접한 경우가 많아서 그냥 자기네들이 접한 것이 전부인 줄 알고 겜잘알 행세를 하는 것. 그러나 사고방식이나 여기저기 입을 털고다니는 등의 짓거리가심히 겜저씨스러워서 던저씨내지는 던꼰대 취급을 당한다.

3. 같이보기[편집]

[1] 당장 린저씨의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리니지 내에서 갖는 위상을 생각해보자. 단순히 두 게임의 특성이 다르고 데미지 인플레 문제나 희소성을 따지는건 둘째 치고, 한 아이템이 이토록 긴 시간동안 절대적인 위상을 갖는 것은 상위 아이템이 잘 등장하지도 않으며 대체제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종 에픽들이 난무하며 그 에픽들의 가치조차 잦은 변화를 보이는 던파와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진 셈이다.[2]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성향상 넥슨게임을 극도로 혐오할뿐만아니라 씹덕혐오까지 맞물려 던파를 최고로 혐오한다.[3] 그렇다고 이 변화가 긍정적인 변화는 아니며, 유형이 늘어나거나 다른 방식으로 던저씨 행태를 보여줄 뿐이다.[4] 물론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는 심각하게 성능이 강력하여 하향이 필요하긴 했지만 하향을 주도했던 미들오션콜걸의 의도는 밸런스 정의구현이라기보단 이런 던저씨스러운 불순한 의도가 더 많이 있었기에 기재한다.[5] 그리고 이곳에서 최종에 가까운 템조합을 갖춘 팀은, 클리어조차 못하고 탈락했다는 아이러니.[6] 애시당초 루크 기본 공제템이라는 에컨을 끼고 안톤레이드를 진입해도 솔딜이 불가능하다고 배척하는 시점에서 이들은 컨트롤을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