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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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5년 이전의 던저씨3. 2015년 이후의 던창
3.1. 악성 던저씨
3.1.1. 주요유형
4. 같이보기

1. 개요[편집]

던파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 가끔 던파충이라고도 불리며, 용어의 어원은 던파+아저씨이다. 린저씨에서 파생된 단어, 현재는 더 격한 표현인 창녀라는 단어와 합쳐져 던창 혹은 2017년 후반부터 많이 보이는 고인물[1]이라는 말이 훨씬 더 많이 쓰이고[2] 던저씨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던창으로 검색해도 여기로 올 수 있다. 참고로 2016년즈음부터 쓰이는 던창이라는 표현은 던저씨와는 가리키는 개념이 다르다. 후술되어 있지만 던창들은 엄밀히 말하면 진짜 아재는 아니고 10대 내지는 20대 유저들이 많으며, 과거 던저씨라 불렸던 이들은 2018년 시점에선 거의 접은 상황이다. 현 던저씨 층은 소위 말하는 젊은 꼰대.

2. 2015년 이전의 던저씨[편집]

던파 이용 연령층이 낮던 시절에는 던파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떨어지는데 막대한 양의 현질로 스펙만 쓸 데 없이 좋은 유저라고 요약할 수 있었다. 재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된 유저층이 사회적 기반이 있는 회사원 등의 유저들을 비꼴 때 사용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고정 수입이 있는 성인과 번듯한 직장이 없는 미성년자 간의 과금 액수의 차이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표면적으론 린저씨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

시간이 지나 의미가 여러 가지로 확장되어 던전 앤 파이터의 악성 팬덤 내지는 호갱과 비슷한 의미로도 쓰이고 있었다.[3] 물론 컨트롤을 잘 하는 중~장년 플레이어들도 꽤 많이 존재하지만, 애초에 컨트롤이 좋았으면 게임 내에서 어느 정도 비하 용어로 굳어진 저씨라는 단어가 붙을 리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컨트롤 잘 하는 중~장년층은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같이 팀을 짜거나 혹은 혼자서 액션 토너먼트에도 출전하는데, 이 자리에서 던저씨네 어쩌네 했다가는 불벼락이 떨어진다.애초에 컨트롤이 좋은 저씨라면 던파만 붙잡지 않거나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남용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를 테면 단순히 현질을 하여 고가의 아이템을 구입한 유저를 보고 던저씨라 칭하는 사례 등이 있다. 주로 장비의 가격 대비 성능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펼칠 때 자주 등장하는 상황인데, 처음부터 던저씨 소리를 들을 정도의 가격대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라면 절대적인 성능이 중요할 뿐, 가성비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게임 아이템 환급성의 고려 여부 또한 기준이 다른데, 린저씨가 현질 시 게임 아이템의 현금 전환 여부, 현금 가치 및 환불 가능성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면, 던저씨는 순수 캐릭터의 성능 향상을 위해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던파의 에픽 메타 등장 이후 더 심해졌는데, 에픽 등급의 아이템 자체가 교환불가를 전제로 하고, 이러한 특수성과 운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에픽 파밍 방식이 결합되며 린저씨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던저씨와 린저씨의 큰 차이점이 하나 더 생기게 되는데, 바로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에 대한 민감성이다. 리니지는 대부분의 초 고성능 아이템들이 교환 가능이기에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 등에 의해 아이템의 가격이 들쭉날쭉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린저씨들은 특정 직업 관련 패치나 아이템 관련 패치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생떼를 쓰는 것도 모자라 과금 중단, 불매 운동 따위를 저지르기 십상이다.[4] 반면 던파는 모든 에픽 아이템들이 교환 불가라 게임 재화 환급률, 환급량이 떨어지다 보니 던저씨들은 상술한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해 직업, 아이템에 직접적인 너프를 가하지 않는 이상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게임 양상 덕에 던저씨는 각종 업데이트에도 도태되지 않고 적응, 진보할 수 있었다.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콘텐츠였을 때에는 당시 솔로 플레이 선호, 크로니클 장비 중심의 최종 세팅 선호 성향으로 인해 방어 무시 대미지의 대항마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 시기에 썩어가기 시작하던 약믿 무기들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이 과정에서 고강 장비에 익숙했던 플레이어들이 살아남아 앞댐 위주의 탈크, 에픽 메타에 이른바 '던저씨'들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덕분에 안톤 레이드 이후 방무뎀을 경시하는 쪽으로 업데이트를 해왔음에도 던저씨들은 살아남았다. 이는 시각에 따라 '결국 충성도가 높은 고액의 과금 유저들은 패치 방향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사실 같은 넥슨 MMORPG 게임들 중에서 던파만큼 짧은 기간 내에 악질적으로 변모해버린 게임은 매우 드물 뿐더러 말 그대로 이 잡듯이 뒤져야 나오는 수준이다. 과거와 같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거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대표 되는 넥슨과 네오플의 실책과 여러 흑역사를 거치면서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게 된 지 오래다. 결과적으로 이계 던전과 진: 고대 던전으로 대변하는 소위 1세대 던저씨들의 시대와 비교하면 던파에서 사라진 것은 방무뎀일 뿐, 되려 운빨에 의존하는 기약 없는 헬파밍을 하고, 직업 인식이 어떠냐부터 시작해서 에픽 풀 미만 잡으로 끝나는 인식 게임이 되어버렸다.

3. 2015년 이후의 던창[편집]

키리의 약속과 믿음 문서에서 나오듯이, 약믿 무기는 거쳐가는 무기로도 쓰이지 않을 정도로 일선에서 물러난 지 오래다. 대전이 시절 거래 가능한 무기 중 가장 강력했던 리버레이션 무기조차 마계 업데이트 이후 외면을 받는 시점에서, 약믿 무기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 2017년 5월, 강화 패치가 나온 뒤에도 사정은 비슷하다. 최소한 앞댐이 방무댐보다 효율이 높으므로 아예 못 써먹을 수준의 폐기물은 아니지만, 기본 앞댐이 차이 나는 건 여전하며, 레벨/등급 별 앞댐 증가량 차이가 매우 심해 옵션 빼고 순수 앞댐 + 강화 앞댐 + 독립 공격력만 봐도, 동일 선상에서 맞댈 수가 없다. 85~90레벨 에픽 무기까지 갈 것도 없이, 85~90레벨 레전더리 무기에 달린 옵션 만으로도 약믿 무기를 압도한다.

약믿으로 인한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자, 약믿 세대의 무기를 묻어버리기 위해 네오플은 레전더리 아이템의 출시 및 에픽 아이템의 가치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시행하였고, 그렇게 2015년 이후 도래한 에픽 메타를 통해 약믿 세대의 아이템을 묻어버리는 것은 물론 게임을 접는 유저들의 자금 회수율을 최대한 낮추거나, 극단적으로 운에 의존하는 파밍 구조를 통해 아무리 다량의 현질을 한다고 해도 성능 좋은 장비를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 컨텐츠 소모 속도를 최대한으로 늦추고 기존 컨텐츠를 질질 끌 수 있는 효과 또한 얻을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약믿 이후로 유저들이 이탈하고 게임이 하락세를 걷게 되자, 지옥파티와 에픽 메타는 적은 투자로도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바라는 높으신 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과거에는 고강 레어/유니크 아이템 정도로도 게임을 즐기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지옥파티를 돌지 않아도 게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고, 최고 등급의 장비에 어울리지 않게 예능급 옵션이 달린 장비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과도 하나 먹겠다고 수 천판의 헬을 돌았던 춘원이 화제가 되었듯이 과거의 에픽 아이템은 아주 운 좋은 사람이 얻는 로망 아이템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대전이를 시작으로 여러 미친 옵션들이 달린 에픽 아이템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다량의 초대장을 수급할 수 있는 안톤 레이드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안톤 초기에는 리버레이션 무기나 고대 던전 레전더리, 크로니클로 딜러 자리를 비벼볼 수라도 있었으나, 몇 차례 패치로 에픽 메타가 도래한 2015년 이후로는 에픽 아이템이 하나라도 없다면 날먹 캐릭터가 아닌 이상 레이드 입성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여기에 2015년 여름, 조각 패치와 함께 이루어진 에픽 소울의 도전장 교환 비율 너프는 지옥파티에 목매지 않던 라이트 유저들조차 헬 파밍에 뛰어들게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으며, 결과적으로 헬 파밍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지옥파티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한 초대장은, 레이드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나 이벤트로는 가뭄에 단비가 될지언정 갈증을 해결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결국 운영에 있어서 안톤 레이드와 루크 레이드를 활용할 것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초대장이나 에픽 소울을 얻을 목적으로 레이드에서 선호받는 직업에 해당되는 캐릭터들, 특히 주요 버퍼나 보조 버퍼 및 디버퍼 직업들이 기형적으로 양산되는 현상은 말할 것도 없고, 한 술 더 떠 이렇게 키운 캐릭터에는 애정도 없기 때문에 분명하게 날먹을 혐오한다고 하던 그들이 레이드에 입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만 하고 마치는 날먹 내로남불을 저지르며, 그러고도 높은 선호도와 수요 때문에 본캐로는 하지 않았던 각종 갑질이나 인성질을 목격한 사례도 홍수를 이룰 정도며, 자연스레 해당 직업에 순수한 흥미를 가지고 육성했던 유저들에게 막심한 이미지 하락 및 피해가 현재 진행형으로 누적되고 있다.

무엇보다 에픽 메타의 등장은 안톤이나 루크 레이드가 열리는 화/수/토/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던파를 하는 것이 아닌 레이드만 하게 만들었으며, 레이드가 열리지 않는 나머지 요일에는 레이드에서 모은 초대장/소울로 지옥파티를 돌거나, 키울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아니면 레이드 입장 재료를 모으거나 팔기 위한, 속칭 광부 일을 하는 것으로, 던파의 모든 컨텐츠가 지옥파티에 종속되는 결과를 불러왔다.

만렙이 90으로 확장되고, 마계가 패치된 후 등장한 것이 2017년 기준 현 던파의 최종 컨텐츠인 루크 레이드이다. 여러 모로 던저씨들의 합리성에 맞는 콘텐츠로, 원래는 에컨더리나 안톤 레이드에서 만들 수 있는 이기, 탐식 장비와 일반 루크 던전에서 만들 수 있는 무언의 건설자 세트로 입문해 소울 수급/장비 제작 → 에픽 파밍의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태생적으로 컨트롤이라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이들에게 안톤 레이드를 튜토리얼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식한 피통과 난해한 패턴이 투입되었을 때 결국 나오는 해답은 안톤레이드 초창기와 비슷하게 '무식한 화력으로 패턴을 무시하고 몹을 때려 잡는다'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인식 문제로 인해 충분히 조합, 세팅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85 에픽 세트조차도 날먹이라느니 인식 문제로 배척 당하는 게 현실이다.

개돼지겜 만화. 보면 알겠지만 여러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특히 던파 관련한 내용이 많다.[5]

3.1. 악성 던저씨[편집]

던조에서 약믿 이전에도 강력한 템을 둘둘 두르고, 주요 던전 여기저기를 타임어택하며 고의로 해당 직업 캐릭의 하향을 유도하거나, (자기는 템이 좋아서)던전이 쉬우니 상향을 해달라고 징징대는 등의 추태를 보여왔던 것이 악성 던저씨들의 시발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과거 던파 통신에서 고발되었던 빌마르크 쩔 단합 사건이나 이계 쩔비 담합 사태 등, 생각보다 악성 던저씨의 역사는 오래됐다. 특히 린저씨 형태로 본격적으로 대두 된 것은 약믿 때 '맙 프린터'라는 현저씨 집단이 겜저씨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병폐를 보여준 게 최초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애초에 1세대 던저씨로 대변되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던, 이계 던전 내지는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절에도 던저씨들은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기반으로 한 방무 메타의 허들을 만들어 크로니클 세트 파밍하는 던전에 숙련도를 운운하고, 6셋 내지는 9셋과 이계 던전 방어력 맥스 패턴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1천대의 방무뎀을 요구하며 완장질을 해 댔다. 본인들 스스로가 약믿 무기들의 마지막 단물까지 빨아 먹으며 진고던 타임어택 놀음에 빠져 있던 것이 현실이었다. 당시 헬파밍을 순수한 던파의 컨텐츠로 취급하던 다수의 유저들에게 방무뎀 효율과 진고던 방어율을 운운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헬러너들을 '회수도 안 되는 컨텐츠에 과금하는 바보들'로 선동하고 매도해 가며 거래 사이트와 인게임에서 단물이 빠져가는 약믿 똥들을 팔아먹어 가며 쾌재를 부르던 이들이었다.

이처럼 누구보다 현금으로 완제품을 살 수 없는 에픽 아이템을 등한시 하던 던저씨들이 정작 에픽 메타가 열리기 무섭게 신규/복귀 유저들의 사다리를 걷어차며 에픽 증폭 마부빨 악성, 악질 과금게임으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은 결과적으로 던파가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된 데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던파의 더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였고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뉴비에게 방향을 제공하며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본인들이 지대한 공헌을 한 비(非) 에픽 아이템 혐오풍조와 딜딸밖에 남아있지 않은 던파 문화에서 뉴비 내지는 복귀유저에게 에픽맞추고 정가하라고 권유하며 도와 줬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3.1.1. 주요유형[편집]

이러한 유형 외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던저씨들이 존재하지만 아래의 유형들은 대표적인 유형으로,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아래와 같은 유형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이다. 또한 메타 변화가 잦은 된 게임인 탓에 던저씨 자체도 좋지 않은 방향으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근래들어서는 아예 정신병자+공익들만 하는겜, 줄여서 정공겜으로까지 이미지가 돌이킬 수 없어졌다. 이 정공겜화는 나무위키 던파 관련 항목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반달을 하는 사례가 잦아지며 던파와 관련된 문서 중 유저들이 자주 보는 항목 상당수가 편집을 제한하고 있다.

  • 답정너 약팔이꾼
    던저씨들이 던조에 많이 분포되어있던 시절 가장 많이 보였던 유형으로, 마을에서 자신의 무기를 링크한 뒤 '아, 딜이 너무 안 나와요. 너무 약한 듯' 같은 채팅을 치거나 함으로써 관심을 구걸하는 철없는 유형인데, 대체적으로 사고방식이 과금을 많이 한 자신이나 자신과 같은 유저가 아니면 상위 컨텐츠의 타임어택이나 딜딸 등을 누려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는 엄청 좋은 템을 둘러서 딜빨로 타임어택을 하면서) 상위 컨텐츠가 너무 쉬우니 더 어려운 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는 강하니까)자신의 딜량이 해당 직업군의 평균 dps인냥 선동하여 하향을 주도하여 중하위의 유저층을 다 몰아내고, 이미 상위 티어의 템을 모은 자신은 성능에 관계없이 즐겜을 한다는 자위질을 하는 부류들이다. 주로 괘씸하게도 '약코중인 ~~직업의 실체를 폭로한다' 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많다. 이런 점은 만족충들의 행적과 비슷한 면도 있다. 심하면 일부러 여러마리를 때려 딜표 조작까지 하면서 강코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이런 던저씨들이 자기 캐릭 하향을 요구하며 선동을 할 때, 해당 캐릭의 티어가 실제론 하위 티어이면 같은 직업을 키우는 유저들에게는 속이 터질 노릇이다. 과거 FGT에서 이러한 어그로 네임드꾼들 덕에 성능이 뒤쳐진 캐릭터가 70만랩 시절 챔피언, 80만랩 시절 사령술사, 진고던 시절 카이 개편 전의 넨마, 패황, 그마,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였다.[6] 이는 현재 진행중인 던저씨 유형이며, 던조가 악성 던저씨 소굴이었던 시절 파생된 탓인지 여전히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지만 이들이 대상 삼는 것은 밸런스나 인식과는 큰 관계는 없다. 오히려 밸런스를 운운하는 유저들은 사기캐를 중점으로 까는 편

  • 약코충
    위에 언급된 유형의 아재들과는 달리 보신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유저층에서 형성되는 던저씨인데, 극과 극은 통한답시고 이들 역시 자신이 투자한 이상 투자주로써의 특혜를 보고 싶어한다. 약팔이꾼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대체적으로 이런 아재들은 캐릭의 성능을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밸패에 매우 민감한데, 이는 철새충들까지 여기 가세하면서 영상통제 등의 패악질을 주도하거나 딜표 조작, 자버프 스킬 1찍고 영상찍기 등의 행태까지 벌여가며 밸런스 인식에 혼란을 주려 든다. 특히 던파는 예전부터 밸런스팀이 던알못성향을 많이 보여줬던 게임이며, 그나마 한결 나아진 현재에도 40개가 넘는 직업을 완벽하게 밸런싱할 순 없기 때문에 유저의 피드백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7]

  • 불편러
    위에 거론된 두가지 유형과는 다르게 이쪽은 던갤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이며, 충분히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 스펙과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종결스펙이 아니거나 하면 이를 트집잡아 날먹이나 몰아세우며 조리돌림 한다.특히 안톤 극 초창기에 크로니클빨을 비교적 잘 받던 남/여메카나 소환사, 마도학자, 검마, 소마, 마퇴, 여스파, 엘마 등에게 이러한 잣대를 수시로 들이대어 들쑤시는 경우가 많았으며, 홀리오더나 소울브링어의 경우도 영아랩이나 브레멘 레벨을 종결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날먹이라 비난하는 등의 배척을 일삼아왔다. 그러면서 정작 던저씨들 본인은 에픽 소울 수급용 부캐로 날먹 소울이나 홀리를 키우면서 자신은 부캐라 숙련도가 있으니 괜찮다는 식의 이중잣대를 재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이런 현상을 비꼬는 던저씨끼리 날먹 부캐로 한 공대에서 만나는 내용의 만화 팬아트도 있었다.

    특히 탈크 유저들은 자신들이 돈을 더 많이 썼음을 강조하며 '왜 우리가 더 노오력을 많이 했는데 크로니클 유저들과 궤를 같이 해야 하냐' '라비나 데모닉은 명예 에픽 취급을 해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까지 구사했다. 이후 레전더리들도 값이 싸지고, 그나마 억대에 호가하던 속추 무기 시리즈도 가격이 낮아지자 이들은 태세를 빠르게 전환하여 레전더리도 기수열외를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으며, 에픽 파밍 시대가 온 지금은 이런 '불편함'의 방향을 80제 셋템인 다크고스나 85제 셋템 방어구들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웃기는건 여전히 파밍의 노오력의 논리로 비난하는데 85제도 엄연히 헬 파밍중에 파밍되는 아이템이고, 다크고스는 85랩 만랩시절이나 현재나 85제보다 맞추기 더 어려웠으면 어렵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똑같이 노오력을 하는 유저라도 아이템 랩제라는 딱지를 이용해 '불편함'을 근거로 기수열외를 하려 든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케이스는 너나 할거없이 무조건 시간을 갈아넣어한다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다.

  • 관종
    링크충을 포함하여 힘숨찐까지 어떻게든 스펙을 과시하고 싶은 유형이라면 이 쪽에 해당할 것이다. 이 쪽도 비교적 던조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 물어보지도 않은 딜표를 자꾸 링크한다거나 캐리 선언을 남발하는 등의 추태를 자주 부린다. 키약믿이 터지기전엔 상위 유저간에도 템의 격차가 커서 오버 스펙인 유저를 보면 부러움을 샀지만, 에픽 파밍을 당연하게 여기는 요즘엔 상향 평준화되어 어림도 없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를 쓰고 자기 과시를 하려고 들고, 더욱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수도 없이 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 던뽕
    엄밀히 따지면 이쪽은 소위 말하는 틀딱계통에 가까운데 과거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넥슨식 RPG에 익숙해진 상태로 지내오면서 생긴 현상이다.[8] 한 예로 루리웹 던게에서 스토리 관련 떡밥이 나오면 블리자드에 비교해 스토리텔링이 뛰어나다고 하거나, 던갤에서 허구한날 던파는 국산 게임 치고는 혜자라는 괴이한 논리를 펼치는데, 이중 던뽕의 강도가 심해진 유저들은 아예 던파 레이드가 콘솔게임마냥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의 문 패치 이후로는 던파는 도저히 컨트롤을 논할 수 없어졌으며, 여귀검 출시를 기점으로 대 다수 직업군의 주력 스킬들이 모조리 맵 병기 수준의 판정으로 나오는 등 탈 횡스크롤 수준이 시작됬는데, 이에 맞춰 기존 직업들의 개편 및 신규 직업의 방향성도 그대로 따라간 바람에 더더욱 컨트롤이라는 개념은 하늘나라로 승천해버렸다.

    결국 던파에선 아무리 자신의 장비와 스킬 레벨에 제약을 걸어도 범위와 사용 방향을 신경쓰는 것이 컨트롤의 전부이며, 이 게임에서 공략이라고 해봐야 패턴이 나오지 않게 원천봉쇄하거나 몇몇 특수패턴을 퍼즐대로 풀어서 버티는 것이 전부이다. 횡스크롤 게임의 탈만 썼을 뿐 이미 린저씨의 기사 수준의 컨트롤과 별 차이가 없음에도 블소의 컨트롤을 들먹이는 것은 물론 템과 캐릭빨, 조합빨이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몬스터의 HP를 말도 안 되는 수치로 불려놓은 상황을 타개하는것이 컨트롤이라 논하는 괴상한 사태까지 발생했다.

    레이드를 소재로 한 DPL 역시 컨트롤과는 거리가 멀어, 흔히 알고 있는 개념의 신컨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루크 레이드 크로니클 토벌공대 및 극소수의 신컨들이 없지는 않으나 이들 역시 앞서 말한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오히려 발컨은 있어도 신컨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게임이란걸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게 된다. 이런 점은 나무위키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주로 던파의 레이드나 파밍 관련 문서에 컨트롤을 억지로 끼워맞춰 기입하거나 큰 관련이 없는 네임드나 BJ[9]를 찬양하는 식의 반달도 상당히 잦은 편.

    아무리 공략을 잘 알고 컨트롤이 좋아도, 스펙이 좋지 않다면 원턴킬과 같이 깔끔한 결과는 보장하지 못한다. 이는 엄연한 사실이며, 일반적인 RPG 레이드는 공략과 스펙이 적절하게 섞여야 한다. 하지만 던파는 스펙이 조금 더 중요한 상황에도 컨트롤을 운운하는 괴상한 논리가 나타나며, 이는 현재진행중이다.[10] 애초에 공제 개념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레이드를 참여해도 솔딜 캐리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로 배척하는 상황에서 컨트롤이란 말은 의미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을 전혀 깨닫지 못한채 과거 린저씨들과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하는 탓에 던저씨보다 더 심한 의미를 담아 던꼰대라고 비하를 한다.

4. 같이보기[편집]

[1] 고인물 문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당연히 던파에서 최초로 쓰인 건 아니다.[2] 이 것들도 지나치게 오남용되는 감이 있긴 하다. 다른 사람 던창 고인물이라고 욕하던 사람이 정작 개노답 던창인 경우도 있다.[3] 현 시점에서 완전히 쓸모 없어진 약믿 세대 무기를 구입하거나, 시세에 매우 무지해서 고가의 아이템 등을 살 때 잔뜩 바가지를 쓰거나, 스펙은 굉장히 좋은데 컨트롤은 심하게 부족해 레이드에서 고전하는 등.[4] 당장 린저씨의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리니지 내에서 갖는 위상을 생각해보자. 단순히 두 게임의 특성이 다르고 대미지 인플레이션 문제나 희소성을 따지는 건 둘째 치고, 한 아이템이 이토록 긴 시간 동안 절대적인 위상을 갖는 것은 상위 아이템이 잘 등장하지도 않으며 대체재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종 에픽들이 난무하며 그 에픽들의 가치조차 잦은 변화를 보이는 던파와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진 셈이다.[5]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성향상 넥슨 게임을 극도로 혐오할 뿐만 아니라 씹덕 혐오까지 맞물려 던파를 최고로 혐오한다.[6] 물론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는 심각하게 성능이 강력하여 하향이 필요하긴 했지만 하향을 주도했던 던파닉 미들오션콜걸의 의도는 밸런스 정의구현이라기보단 이런 던저씨스러운 불순한 의도가 더 많이 있었기에 기재한다.[7] 참고로 메이플 스토리에서도 어느 유명 유저가 이런 식으로 조작을 하여 인식을 형성해 자신이 하는 직업을 거듭 상향패치를 받았던 사건도 있었다.[8] 애초에 겜저씨라는 의미가 컨트롤을 지나치게 못하는 아저씨들을 비하하는 의미인걸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9] 몇몇 BJ들의 언플도 있었으나 이마저도 공략에 최적화된 직업과 그에 맞는 템 세팅이 전부다. 스펙이 뛰어난 쩔공 유저랑 하등 다를 바 없는 셈[10] 그나마 변호를 한다면 컨트롤이 구리면서 템빨로 터뜨려 토벌하거나 공팟에서 트롤을 만나 제대로 꼬였음에도 불구하고 딜빨로 어거지로 깨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이 악순환이 되면서 생긴것이 저런 괴상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