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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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5년 이전의 던저씨3. 2015년 이후의 던창
3.1. 악성 던저씨3.2. 제2의 린저씨
3.2.1. 주요유형
3.3. 현재의 던저씨
4. 같이보기

1. 개요[편집]

던파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가끔 던파충이라고도 불리며, 던파와 아저씨를 합친 말이다. 보면 알겠지만 린저씨에서 파생된 단어이며 현재는 더 격한 표현인 던창 혹은 2017년 후반부터 많이 보이는 고인물[1], 정공[2]이라는 말이 훨씬 더 많이 쓰이고[3] 던저씨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2016년 시기부터 쓰이는 던창이라는 표현은 여기서 말하는 던저씨와는 가리키는 개념이 다르다. 후술하고 있지만 던창들은 엄밀히 말하면 진짜 아재는 아니고 20대 내지는 30대 초반 유저들이 많으며, 과거 던저씨라 불렸던 이들은 2018년 시점에선 거의 게임을 그만둔 상황이다. 현 던저씨 층은 소위 말하는 '젊은 꼰대' 정도에 해당한다.

2. 2015년 이전의 던저씨[편집]

던파 이용 연령층이 낮던 시절에는 던파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떨어지는데 막대한 양의 현질로 스펙만 쓸 데 없이 좋은 유저라고 요약할 수 있었다. 재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된 유저층이 사회적 기반이 있는 회사원 등의 유저들을 비꼴 때 사용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고정 수입이 있는 성인과 번듯한 직장이 없는 미성년자 간의 과금 액수의 차이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표면적으론 린저씨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시간이 지나서 의미가 여러 가지로 확장되어 던전 앤 파이터의 악성 팬덤 내지는 호갱과 비슷한 의미로도 쓰이고 있었다.[4] 물론 컨트롤을 잘 하는 중~장년 플레이어들도 꽤 많이 존재하지만, 애초에 컨트롤이 좋았으면 게임 내에서 어느 정도 비하 용어로 굳어진 저씨라는 단어가 붙을 리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컨트롤 잘 하는 중~장년층은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같이 팀을 짜거나 혹은 혼자서 액션 토너먼트에도 출전하는데, 이 자리에서 던저씨네 어쩌네 했다가는 불벼락이 떨어진다.애초에 컨트롤이 좋은 저씨라면 이미 피지컬 영향이 큰 게임으로 넘어갔다.

물론 남용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를 테면 단순히 현질을 하여 고가의 아이템을 구입한 유저를 보고 던저씨라 칭하는 사례 등이 있다. 주로 장비의 가격 대비 성능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펼칠 때 자주 등장하는 상황인데, 처음부터 던저씨 소리를 들을 정도의 가격대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라면 절대적인 성능이 중요할 뿐, 가성비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게임 아이템 환급성의 고려 여부 또한 기준이 다른데, 린저씨가 현질 시 게임 아이템의 현금 전환 여부, 현금 가치 및 환불 가능성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면, 던저씨는 순수 캐릭터의 성능 향상을 위해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던파의 에픽 메타 등장 이후 더 심해졌는데, 에픽 등급의 아이템 자체가 교환불가를 전제로 하고, 이러한 특수성과 운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에픽 파밍 방식이 결합되며 린저씨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던저씨와 린저씨의 큰 차이점이 하나 더 생기게 되는데, 바로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에 대한 민감성이다. 리니지는 대부분의 초 고성능 아이템들이 교환 가능이기에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 등에 의해 아이템의 가격이 들쭉날쭉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린저씨들은 특정 직업 관련 패치나 아이템 관련 패치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생떼를 쓰는 것도 모자라 과금 중단, 불매 운동 따위를 저지르기 십상이다.[5] 반면 던파는 모든 에픽 아이템들이 교환 불가라 게임 재화 환급률, 환급량이 떨어지다 보니 던저씨들은 상술한 '독자적인 기준'을 더 중요시해 직업, 아이템에 직접적인 너프를 가하지 않는 이상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게임 양상 덕에 던저씨는 각종 업데이트에도 도태되지 않고 적응, 진보할 수 있었다.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콘텐츠였을 때에는 당시 솔로 플레이 선호, 크로니클 장비 중심의 최종 세팅 선호 성향으로 인해 방어 무시 대미지의 대항마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 시기에 썩어가기 시작하던 약믿 무기들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이 과정에서 고강 장비에 익숙했던 플레이어들이 살아남아 앞댐 위주의 탈크, 에픽 메타에 이른바 '던저씨'들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덕분에 안톤 레이드 이후 방무뎀을 경시하는 쪽으로 업데이트를 해왔음에도 던저씨들은 살아남았다. 이는 시각에 따라 '결국 충성도가 높은 고액의 과금 유저들은 패치 방향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사실 같은 넥슨 MMORPG 게임들 중에서 던파만큼 짧은 기간 내에 악질적으로 변모해버린 게임은 매우 드물 뿐더러 말 그대로 이 잡듯이 뒤져야 나오는 수준이다. 과거와 같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거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대표되는 넥슨과 네오플의 실책과 여러 흑역사를 거치면서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게 된 지 오래다. 결과적으로 이계 던전과 진: 고대 던전으로 대변하는 소위 1세대 던저씨들의 시대와 비교하면 던파에서 사라진 것은 방무뎀일 뿐, 되려 운빨에 의존하는 기약 없는 헬파밍을 하고, 직업 인식이 어떠냐부터 시작해서 에픽 풀 미만 잡으로 끝나는 인식 게임이 되어버렸다.

3. 2015년 이후의 던창[편집]

키리의 약속과 믿음 문서에서 나오듯이, 약믿 무기는 거쳐가는 무기로도 쓰이지 않을 정도로 일선에서 물러난 지 오래다. 대전이 시절 거래 가능한 무기 중 가장 강력했던 리버레이션 무기조차 마계 업데이트 이후 외면을 받는 시점에서, 약믿 무기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 2017년 5월, 강화 패치가 나온 뒤에도 사정은 비슷하다. 최소한 앞댐이 방무댐보다 효율이 높으므로 아예 못 써먹을 수준의 폐기물은 아니지만, 기본 앞댐이 차이 나는 건 여전하며, 레벨/등급 별 앞댐 증가량 차이가 매우 심해 옵션 빼고 순수 앞댐 + 강화 앞댐 + 독립 공격력만 봐도, 동일 선상에서 맞댈 수가 없다. 85~90레벨 에픽 무기까지 갈 것도 없이, 85~90레벨 레전더리 무기에 달린 옵션 만으로도 약믿 무기를 압도한다.

약믿으로 인한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자, 약믿 세대의 무기를 묻어버리기 위해 네오플은 레전더리 아이템의 출시 및 에픽 아이템의 가치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시행하였고, 그렇게 2015년 이후 도래한 에픽 메타를 통해 약믿 세대의 아이템을 묻어버리는 것은 물론 게임을 접는 유저들의 자금 회수율을 최대한 낮추거나, 극단적으로 운에 의존하는 파밍 구조를 통해 아무리 다량의 현질을 한다고 해도 성능 좋은 장비를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 컨텐츠 소모 속도를 최대한으로 늦추고 기존 컨텐츠를 질질 끌 수 있는 효과 또한 얻을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약믿 이후로 유저들이 이탈하고 게임이 하락세를 걷게 되자, 지옥파티와 에픽 메타는 적은 투자로도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바라는 높으신 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과거에는 고강 레어/유니크 아이템 정도로도 게임을 즐기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지옥파티를 돌지 않아도 게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고, 최고 등급의 장비에 어울리지 않게 예능급 옵션이 달린 장비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대전이를 시작으로 여러 미친 옵션들이 달린 에픽 아이템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다량의 초대장을 수급할 수 있는 안톤 레이드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안톤 초기에는 리버레이션 무기나 고대 던전 레전더리, 크로니클로 딜러 자리를 비벼볼 수라도 있었으나, 몇 차례 패치로 에픽 메타가 도래한 2015년 이후로는 에픽 아이템이 하나라도 없다면 날먹 캐릭터가 아닌 이상 레이드 입성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여기에 2015년 여름, 조각 패치와 함께 이루어진 에픽 소울의 도전장 교환 비율 너프는 지옥파티에 목매지 않던 라이트 유저들조차 헬 파밍에 뛰어들게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으며, 결과적으로 헬 파밍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지옥파티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한 초대장은, 레이드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나 이벤트로는 가뭄에 단비가 될지언정 갈증을 해결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결국 운영에 있어서 안톤 레이드와 루크 레이드를 활용할 것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초대장이나 에픽 소울을 얻을 목적으로 레이드에서 선호받는 직업에 해당되는 캐릭터들, 특히 주요 버퍼나 보조 버퍼 및 디버퍼 직업들이 기형적으로 양산되는 현상은 말할 것도 없고, 한 술 더 떠 이렇게 키운 캐릭터에는 애정도 없기 때문에 분명하게 날먹을 혐오한다고 하던 그들이 레이드에 입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만 하고 마치는 날먹 내로남불을 저지르며, 그러고도 높은 선호도와 수요 때문에 본캐로는 하지 않았던 각종 갑질이나 인성질을 목격한 사례도 홍수를 이룰 정도며, 자연스레 해당 직업에 순수한 흥미를 가지고 육성했던 유저들에게 막심한 이미지 하락 및 피해가 현재 진행형으로 누적되고 있다.

무엇보다 에픽 메타의 등장은 안톤이나 루크 레이드가 열리는 화/수/토/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던파를 하는 것이 아닌 레이드만 하게 만들었으며, 레이드가 열리지 않는 나머지 요일에는 레이드에서 모은 초대장/소울로 지옥파티를 돌거나, 키울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아니면 레이드 입장 재료를 모으거나 팔기 위한, 속칭 광부 일을 하는 것으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초대장 수급을 위해 메인 컨텐츠에 해당하는 레이드조차 채굴 플레이화가 이루어졌다. 던파의 모든 컨텐츠가 지옥파티에 종속된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만하다.

만렙이 90으로 확장되고, 마계가 패치된 후 등장한 것이 2017년 기준 현 던파의 최종 컨텐츠인 루크 레이드이다. 여러 모로 던저씨들의 합리성에 맞는 콘텐츠로, 원래는 에컨더리나 안톤 레이드에서 만들 수 있는 이기, 탐식 장비와 일반 루크 던전에서 만들 수 있는 무언의 건설자 세트로 입문해 소울 수급/장비 제작 → 에픽 파밍의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태생적으로 컨트롤이라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이들에게 안톤 레이드를 튜토리얼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식한 피통과 난해한 패턴이 투입되었을 때 결국 나오는 해답은 안톤레이드 초창기와 비슷하게 '무식한 화력으로 패턴을 무시하고 몹을 때려 잡는다'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인식 문제로 인해 충분히 조합, 세팅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85 에픽 세트조차도 날먹이라느니 인식 문제로 배척 당하는 게 현실이다.

개돼지겜 만화. 보면 알겠지만 여러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특히 던파 관련한 내용이 많다.[6]

3.1. 악성 던저씨[편집]

던조에서 약믿 이전에도 강력한 템을 둘둘 두르고, 주요 던전 여기저기를 타임어택하며 고의로 해당 직업 캐릭의 하향을 유도하거나, (자기는 템이 좋아서)던전이 쉬우니 상향을 해달라고 징징대는 등의 추태를 보여왔던 것이 악성 던저씨들의 시발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과거 던파 통신에서 고발되었던 빌마르크 쩔 단합 사건이나 이계 쩔비 담합 사태 등, 생각보다 악성 던저씨의 역사는 오래됐다. 특히 린저씨 형태로 본격적으로 대두 된 것은 약믿 때 '맙 프린터'라는 현저씨 집단이 겜저씨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병폐를 보여준 게 최초라고 봐야 할 것이다.

1세대 던저씨로 대변되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던, 이계 던전 내지는 진: 고대 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절에도 던저씨들은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기반으로 한 방무 메타의 허들을 만들어 크로니클 세트 파밍하는 던전에 숙련도를 운운하고, 6셋 내지는 9셋과 이계 던전 방어력 맥스 패턴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1천대의 방무뎀을 요구하며 완장질을 해 댔다. 본인들 스스로가 약믿 무기들의 마지막 단물까지 빨아 먹으며 진고던 타임어택 놀음에 빠져 있던 것이 현실이었다. 당시 헬파밍을 순수한 던파의 컨텐츠로 취급하던 다수의 유저들에게 방무뎀 효율과 진고던 방어율을 운운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헬러너들을 '회수도 안 되는 컨텐츠에 과금하는 바보들'로 선동하고 매도해 가며 거래 사이트와 인게임에서 단물이 빠져가는 약믿 똥들을 팔아먹어 가며 쾌재를 부르던 이들이었다.

이처럼 누구보다 현금으로 완제품을 살 수 없는 에픽 아이템을 등한시 하던 던저씨들이 에픽 증폭 마부빨 악성, 악질 과금게임으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은 결과적으로 던파가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된 데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던파의 더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였고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뉴비에게 방향을 제공하며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본인들이 지대한 공헌을 한 비(非) 에픽 아이템 혐오풍조와 딜딸밖에 남아있지 않은 던파 문화에서 뉴비 내지는 복귀유저에게 에픽 맞추고 정가하라고 권유하며 도와 줬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3.2. 제2의 린저씨[편집]

과거 린저씨들이 논타게팅 액션 활극 게임으로 시작한 블앤소에서 패악질을 부려, 2.0 패치 이후 과금과 노가다를 마구 집어넣게 만들어 유저들을 이탈시키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었듯 던저씨들도 린저씨들과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던파 자체의 문제점인 컨텐츠 고착화로 인해 하루종일 헬창질과 광부질을 하고도 할게 없어 친목용으로 다른 게임을 병행한다. 문제는 타게임에서도 던파식 시스템을 적용하길 강요하거나 던조, 던갤에서 유행하는 공제컷, 영상통지 등의 악질 문화를 타 게임에서도 그대로 시도하는 패악을 부리고 다닌다. 피해가 심한 게임들을 나열하자면 수의 넥슨게임등이 던저씨들의 패악질에 큰 영향을 받았거나 고통받고 있다.

한때 3D 논타게팅 액션 게임의 대표 주자였던 마영전은 던저씨들의 푸쉬 아닌 푸쉬로 인해 던파 레이드처럼 액션과 컨트롤을 배제한 채 딜링으로 찍어 누르는 게임이 되어, 나무위키 마영전 문서의 비판 항목에 가면 던파화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하고 있다. 트오세 역시 톳갤에 상주하는 정공들이 수녀원 인던 및 숙제 강요에 불만을 품는 주류유저[7]들과 다르게 던파나 메이플식 숙제 플레이[8]를 도입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한다. 더 웃긴 것은 정작 수녀원이나 인던 숙제는 기존 유저와 똑같이 비판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던파나 메이플마냥 업그레이드를 도입하면 와우로 따지면 20랩 인던부터 빠지지 말고, 모든 인던 파밍을 다 해야하는 격인데 통상적인 유저와 라이트 유저들이 좋게 평가할 수 없다.

이외에도 2018년 이후 크게 물오른 소울워커 역시 빠르게 레벨과 템을 맞추고 뉴비를 배척하거나 패악질을 부리는 풍토가 생기는 한편, 이런 유저들의 태반이 알고보니 던갤출신 유저들이 다수라 던파 출신유저를 배척하는 성향 역시 강해져 문제점 문서에 기록 될 정도다. 2년 전 본 문서의 편집 내용 중 이들이 린저씨처럼 매개체 격인 게임을 떠나 다른 게임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는 내용이 있었음은 물론 정확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

3.2.1. 주요유형[편집]

이러한 유형 외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던저씨들이 존재하지만 아래의 유형들은 대표적인 유형으로,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아래와 같은 유형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이다. 또한 메타 변화가 잦은 된 게임인 탓에 던저씨 자체도 좋지 않은 방향으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근래들어서는 아예 정신병자들과 공익들만 하는 게임(일명 정공겜)[9]으로까지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이는 던파 문제점 문서에도 기록될 정도.

게다가 디시인사이드의 게임 갤러리들과 일베저장소에서 네임드 어그로꾼들의 대다수가 던갤 출신이거나 던갤을 본진으로 두는 경우가 허다하며, 타 게임에서 외치기 채팅으로 분탕을 칠 때 스스로가 던파를 하다 왔다고 밝히는 경우도 정말 많다. 예를 들어 소울워커의 경우 인벤이나 소울워커 갤러리 등에서 유저들이 정공겜 안 묻게 해달라는 말까지 나왔고,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있듯 던갤러 배척 따돌림 문제를 비판하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입장에서만 비판을 할 뿐, 이들에 대한 이미지가 린저씨 수준으로 나쁘기 때문에 적극적인 반론 의견들은 보이지 않는 편이다. 정공겜화는 나무위키의 던파 관련 문서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반달을 하는 사례가 잦아져 던파와 관련된 문서 중 유저들이 자주 보는 상당수 문서에 편집 제한이 걸려 있다. 비슷한 인지도의 타 게임에 비교했을 때 편집제한이 걸린 문서가 상당히 많다.

  • 답정너 약팔이꾼
    던저씨들이 던조에 많이 분포되어있던 시절 가장 많이 보였던 유형으로, 마을에서 자신의 무기를 링크한 뒤 '아, 딜이 너무 안 나와요. 너무 약한 듯' 같은 채팅을 치거나 함으로써 관심을 구걸하는 철없는 유형인데, 대체적으로 사고방식이 과금을 많이 한 자신이나 자신과 같은 유저가 아니면 상위 콘텐츠의 타임어택이나 딜딸 등을 누려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는 엄청 좋은 템을 둘러서 딜빨로 타임어택을 하면서) 상위 콘텐츠가 너무 쉬우니 더 어려운 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는 강하니까)자신의 딜량이 해당 직업군의 평균 dps인 것처럼 선동하여 하향을 주도하여 중하위의 유저층을 다 몰아내고, 이미 상위 티어의 템을 모은 자신은 성능에 관계없이 즐겜을 한다는 자위질을 하는 부류들이다. 주로 괘씸하게도 '약코중인 OO직업의 실체를 폭로한다' 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많다. 이런 점은 만족충들의 행적과 비슷한 면도 있다. 심하면 수련의 방에서 일부러 여러마리를 겹쳐 소환한 뒤 때려 딜표 조작까지 하면서 강코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이런 던저씨들이 자기 캐릭 하향을 요구하며 선동을 할 때, 해당 캐릭의 티어가 실제론 하위 티어이면 같은 직업을 키우는 유저들에게는 속이 터질 노릇이다. 과거 FGT에서 이러한 어그로 네임드꾼들 덕에 성능이 뒤쳐진 캐릭터가 70만랩 시절 챔피언, 80만랩 시절 사령술사, 진고던 시절 카이 개편 전의 넨마, 패황, 그마,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였다.[10] 이는 현재 진행중인 던저씨 유형이며, 던조가 악성 던저씨 소굴이었던 시절 파생된 탓인지 여전히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지만 이들이 대상 삼는 것은 밸런스나 인식과는 큰 관계는 없다. 오히려 밸런스를 운운하는 유저들은 사기캐를 중점으로 까는 편

  • 약코충
    위에 언급된 유형의 아재들과는 달리 보신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유저층에서 형성되는 던저씨인데, 극과 극은 통한답시고 이들 역시 자신이 투자한 이상 투자주로써의 특혜를 보고 싶어한다. 약팔이꾼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던조에서 많이 보인다. 대체적으로 이런 아재들은 캐릭의 성능을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밸패에 매우 민감한데, 이는 철새충들까지 여기 가세하면서 영상통제 등의 패악질을 주도하거나 딜표 조작, 자버프 스킬 1찍고 영상찍기 등의 행태까지 벌여가며 밸런스 인식에 혼란을 주려 든다. 특히 던파는 예전부터 밸런스팀이 던알못성향을 많이 보여줬던 게임이며, 그나마 한결 나아진 현재에도 40개가 넘는 직업을 완벽하게 밸런싱할 순 없기 때문에 유저의 피드백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11]

  • 불편러
    위에 거론된 두가지 유형과는 다르게 이쪽은 던갤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이며, 충분히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 스펙과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종결스펙이 아니거나 하면 이를 트집잡아 날먹이나 몰아세우며 조리돌림 한다.특히 안톤 극 초창기에 크로니클빨을 비교적 잘 받던 남/여메카나 소환사, 마도학자, 검마, 소마, 마퇴, 여스파, 엘마 등에게 이러한 잣대를 수시로 들이대어 들쑤시는 경우가 많았으며, 홀리오더나 소울브링어의 경우도 영아랩이나 브레멘 레벨을 종결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날먹이라 비난하는 등의 배척을 일삼아왔다. 그러면서 정작 던저씨들 본인은 숙명의 의지 수급용 부캐로 날먹 시너지나 크루세이더를 키우면서 자신은 부캐라 숙련도가 있으니 괜찮다는 식의 이중잣대를 재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이런 현상을 비꼬는 던저씨끼리 날먹 부캐로 한 공대에서 만나는 내용의 만화 팬아트도 있었다.

    특히 탈크 유저들은 자신들이 돈을 더 많이 썼음을 강조하며 '왜 우리가 더 노오력을 많이 했는데 크로니클 유저들과 궤를 같이 해야 하냐' '라비나 데모닉은 명예 에픽 취급을 해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까지 구사했다. 이후 레전더리들도 값이 싸지고, 그나마 억대에 호가하던 속추 무기 시리즈도 가격이 낮아지자 이들은 태세를 빠르게 전환하여 레전더리도 기수열외를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으며, 에픽 파밍 시대가 온 지금은 이런 '불편함'의 방향을 80제 셋템인 다크고스나 85제 셋템 방어구들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웃기는건 여전히 파밍의 노오력의 논리로 비난하는데 85제도 엄연히 헬 파밍중에 파밍되는 아이템이고, 다크고스는 85랩 만랩시절이나 현재나 85제보다 맞추기 더 어려웠으면 어렵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똑같이 노오력을 하는 유저라도 아이템 랩제라는 딱지를 이용해 '불편함'을 근거로 기수열외를 하려 든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케이스는 너나 할거없이 무조건 시간을 갈아넣어한다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다.

    루크 레이드의 보급화와 만랩 확장으로 인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될 예정이며, 그나마 이런 풍조에 조금이라도 반발하던 루던게도 김성욱체제 이후로는 던갤과 크게 다를 바 없어졌다. 계속되는 액션감의 저하 및 무한 파워인플레, 유저 풀의 고인물화를 견디지 못하고 비 던창 계통의 유저들은 계속 빠져나가 리니지 1처럼 고인물 일원화가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관종
    물론 관종은 던파에만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그 어떤 게임들과 비교해도 동접자 수 대비 어그로성 채팅이나 도배, 관종질, 노무현 드립이 채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게임은 던파가 유일하다. 초딩 게임 시절의 메이플 하트 비트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는 놀랍도록 다양한 관종질 바리에이션을 볼 수 있다.

    링크충을 포함하여 힘숨찐까지 어떻게든 스펙을 과시하고 싶은 유형이라면 이 쪽에 해당할 것이다. 이 쪽도 비교적 던조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 물어보지도 않은 딜표를 자꾸 링크하거나 캐리 선언을 남발하는 등의 추태를 자주 부린다. 키약믿이 터지기 전엔 상위 유저 간에도 템의 격차가 커서 오버 스펙인 유저를 보면 부러움을 샀지만, 에픽 파밍을 당연하게 여기는 요즘엔 상향 평준화되어 어림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기를 쓰고 자기 과시를 하려고 들고, 더욱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수도 없이 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 던뽕
    엄밀히 따지면 이쪽은 소위 말하는 틀딱계통에 가까운데 과거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넥슨식 RPG에 익숙해진 상태로 지내오면서 생긴 현상이다.[12] 한 예로 ,루리웹 던게에서 스토리 관련 떡밥이 나오면 스토리 텔링이 뛰어나다고 하거나[13] 던갤에서 허구한 날 던파는 국산 게임 치고는 혜자라는 괴이한 논리를 펼치는데, 이 중에서도 던뽕의 강도가 심해진 유저들은 아예 던파 레이드가 콘솔게임처럼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의 문 패치 이후로는 던파는 도저히 컨트롤을 논할 수 없어졌으며, 여귀검 출시를 기점으로 대 다수 직업군의 주력 스킬들이 모조리 맵 병기 수준의 판정으로 나오는 등 탈 횡스크롤 수준이 시작됐는데, 이에 맞춰 기존 직업들의 개편 및 신규 직업의 방향성도 그대로 따라간 바람에 더더욱 컨트롤이라는 개념은 하늘나라로 승천해버렸다. 거기다 루크 이후부터 던전들은 초창기의 경우 일단 패턴을 보면 반쯤 죽는 게 확정인 상황이고 나머지 시간은 무적 무적 무적으로 떡칠되어있어서 딜을 하려면 홀딩을 잘해서 연계 패턴을 '아예' 보지 않고 샌드백 패듯 딜로 찍어눌러야 한다. 여타 레이드가 존재하는 게임에서 스펙이 세다고 해서 모든 패턴을 안 볼 수는 없는 반면, 던파는 보는 놈이 약한 놈이고 취약한 파티인 이상한 딜로 찍어 누르는 게임이 돼버렸다. 이런 메타에 맞춘 성장곡선 설계와 파워 인플레이션 때문에, 파밍이 끝났다 하면 게임 장르가 액션겜 조무사에서 주니버 유아용 슈팅게임으로 변해버린다.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자면 전국 블레이드아인의 필살기가 무한으로 써지는 급으로 게임성이 추락한 상태라는 것.

    결국 던파에선 아무리 자신의 장비와 스킬 레벨에 제약을 걸어도 범위와 사용 방향을 신경 쓰는 것이 컨트롤의 전부이며, 이 게임에서 공략이라고 해봐야 패턴이 나오지 않게 원천봉쇄하거나 몇몇 특수 패턴을 퍼즐대로 풀어서 버티는 것이 전부이다. 횡스크롤 게임의 탈만 썼을 뿐 이미 린저씨의 기사 수준의 컨트롤과 별 차이가 없음에도 블소의 컨트롤을 들먹이는 것은 물론 템과 캐릭빨, 조합빨이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몬스터의 HP를 말도 안 되는 수치로 불려놓은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컨트롤이라 논하는 괴상한 사태까지 발생했다.컨트롤이라는 단어의 뜻을 자기들이 마음대로 정의한다

    레이드를 소재로 한 DPL 역시 컨트롤과는 거리가 멀어, 흔히 알고 있는 개념의 신컨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루크 레이드 크로니클 토벌공대 및 극소수의 신컨들이 없지는 않으나 이들 역시 앞서 말한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오히려 발컨은 있어도 신컨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게임이란걸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게 된다. 이런 점은 나무위키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주로 던파의 레이드나 파밍 관련 문서에 컨트롤을 억지로 끼워맞춰 기입하거나 큰 관련이 없는 네임드나 BJ를 문서에 끼워넣어 찬양하는 식[14]의 반달도 상당히 잦은 편.

    아무리 공략을 잘 알고 컨트롤이 좋아도, 스펙이 좋지 않다면 원턴킬과 같이 깔끔한 결과는 보장하지 못한다. 이는 엄연한 사실이며, 일반적인 RPG 레이드는 공략과 스펙이 적절하게 섞여야 한다. 하지만 던파는 스펙이 압도적으로 훨씬 중요한 상황에도 컨트롤을 운운하는 괴상한 논리가 나타나며, 이는 현재진행중이다.[15] 특히 에컨더리문서에도 항목이 존재하는 모 유명 BJ의 찬양자들이 이런 행위가 매우 심하다.

    애초에 공제 개념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레이드를 참여해도 솔딜 캐리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로 배척하는 상황에서 컨트롤이란 말은 의미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을 전혀 깨닫지 못한채 과거 린저씨들과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하는 탓에 던저씨보다 더 심한 의미를 담아 던꼰대라고 욕한다.

  • 현질부심
    그라나도 에스파다, 리니지에 많이 보이는 유형으로 현질을 많이하는 헤비유저들 덕에 던파의 서버가 유지되기 때문에 과금러들의 기호에 맞는 운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매 업데이트 때마다 '내 아이템이 휴지 조각 되겠네' 같이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자신의 아이템이 평생 최상위 아이템이길 바라는 면에서 린저씨, 그저씨와 똑같다. 물론 에픽 아이템이 거래 불가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이템 값에 대한 불평이기보다는 템으로 인한 수익 창출(쩔값)감소에 대한 불만이다. 루크 레이드, 마수던전 업데이트 때도 심했지만 95제 레전더리와 95제 에픽, 테이베르스 에픽이 등장함에 따라 BJ들을 필두로 '던파 초기화'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16][17]또한 디렉터가 할렘 에픽 전부위를 맞춘 수준으로 테이베르스를 다닐 수 있도록 공언하고 디자인했지만 정작 던저씨들은 그 정도의 스펙을 현저히 낮게 평가하면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없는 할렘 에픽에 모든 속성 강화 18 이상의 비싼 마법부여, 즉 배보다 배꼽이 커야만 받겠다는 등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

    결정적으로 넥슨 매출의 70%는 해외 매출이고 영업이익이 전체 매출의 3할을 차지하는 와중에 현질 덕분에 서버가 유지된다는 말은 화분의 모래 때문에 황사가 심해진다는 논리와 같다.[18] 이러한 현부심은 린저씨들의 궤를 잇는 셈이다.

3.3. 현재의 던저씨[편집]

그러나 2018년 시점에서 같은 넥슨게임들에 감놔라 배놔라 하며 분탕질을 치고, 게임성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행태는 100% 던저씨들의 영향이라고 보기만은 힘들다. 이들의 행동이 과장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런 제2의 린저씨화 문제는 넥슨게임들의 지갑전사 내지 헤비유저층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넥슨의 게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과 과금 모두를 쏟아붓도록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넥슨식 지갑전사 게임의 대표주자인 메이플스토리는 고스펙으로 갈수록 과금량이 던파랑 비교하는게 우스울 정도고, 숙제 문제만 떼서 보더라도 유니온이며 아케인 심볼이며 던파하고 비교해도 던파가 한수 접고 들어가면 들어갔지, 결코 뒤지지는 않는 게임이다. 게임이 변화하는 속도나 세부적이고 말단적인 컨텐츠에 조금 차이가 있을 뿐, 이런 변화는 대부분의 넥슨게임들이 겪고 있는 변화이다. 하다못해 정말 하는 사람만 해서 망겜 소리도 안나오는 메이플스토리2 같은 게임도 과금으론 몇수 접고갈지언정, 숙제량은 결코 이런 게임들 보다 가볍다고 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 실질적으로 이런 넥슨식 시간+과금요구형 게임에 부합하지 않는 게임은 바람의 나라 하나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19]

그리고 이렇게 변모해가고 있는 게임들의 악성 유저들은 던저씨정공처럼 특별히 불리는 멸칭이 존재한다거나, 머릿수가 좀 많고 적고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가령 이 문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던저씨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될만한 고유의 특성이랄게 있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더이상 던저씨라고 잘 불리지도 않는 이들의 특성이라 하면 쓸데없는 숙제나 공제 부심을 부린다는것과 뉴비를 배척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 과금과 노력 양자를 너무도 중요시하게 여겨서 마치 훈장처럼 자랑하고 다니는 작태를 보인다는 것 등을 들 수 있는데 이건 다른 넥슨게임에 가더라도 고인물이라고 불리는 유저층에게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가령 위 문단에서 던저씨들이 망친 게임의 한 사례로 바람의 나라를 들어놓았지만, 사실 바저씨들은 게임 역사 만큼이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겜꼰대 집단이었고 2018년 현재도 메이저 문파를 장악하고 있는 유저들 중 어렵지 않게 이들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게임 내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크다. 이런 진성 꼰대들 상대로 정공들이 간섭이라도 해보려고 하다가는 되려 욕이나 바가지로 퍼먹으며 던파에선 시스템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인맥과 문파원까지 동원한 집단 사냥방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공제란 용어가 뚜렷하게 없었을 뿐, 이들이 스펙으로 유저 배척하는 행태는 정공 선배격이면 선배격이었지 늦게 시작한게 아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십년이 넘도록 핫키도 못잡는 게임이다. 순수 손사냥을 해도 컨트롤 요구치가 결코 높다고 할 수 없는 게임에서 버젓이 핫키까지 돌려써서 더이상 컨트롤 진입장벽이 내려갈 곳도 없는데, 어떻게든 남의 머리위에 올라가서 군림할 명분을 만드는 악성 유저들이 템빨로 사람 가려받지 않으려는 게 더 이상한거다. 오히려 침대팟이나 시즈팟, 권능 돌려쓰기 등으로 대변되는 무뇌스러운 사냥풍조를 만든건 이들의 영향이 절대적으로 컸다.[20] 무엇보다 바람의 나라는 주요 유저층으로 보나 이들의 사고방식으로 보나 던창보다 린저씨와 훨씬 닮아있다. 최상위 스펙으로 가면 이쪽도 과금량이 결코 낮지 않지만 중저스펙 진입장벽은 다른 넥슨 게임들에 비해 훨씬 낮으며, 오히려 과금 이상으로 문파(+인맥)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이다. 이들은 랜선연애와 수직적인 조직문화에 극도로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그룹내에서 가장 높은 스펙이 요구되는 메인딜러 자리 하나를 놓고도 성별이나 친분 따위를 훨씬 따지는데,[21] 이건 같은 졸업템 끼고도 마부, 증폭, 강화로 날먹 운운하는 정공들 관점에서 보면 박제를 넘어서서 뒷목잡고 쓰러질 일이다.[22] [23]

이건 사실 메이플스토리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의 메이플스토리는 아직도 미안 이후 구간 보스 리워드의 효율이 급감하는 게임이다. 이에 비해 유저 스펙은 지속적으로 상향평준화 되는지라 과거에는 헤비유저들개소리 정도로 치부되던 카벨룸 중위권, 스미안 중상위권 드립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런 현상은 한달 넥슨캐시 한도인 50만원 채우는건 예사고, 아이템 잠재능력 하나 돌리는데도 수십 수백을 쏟아붓는 건 예사인 메저씨들이 밥먹듯 노력을 외쳐서 숙제를 만들고 부캐 하나 편하게 육성하는데도 이벤압 2~3개값을 처박는 하드코어 컨텐츠를 좋다고 받아들였기 때문이지, 요즘은 자기가 하는 게임에서 여포짓 하는것도 녹록치 않은 정공들이 분탕을 친것과는 상당히 무관한 일이다. 메이플스토리는 이미 과거의 던저씨들이 직업 밸런스 운운하며 상하향무새로 각성하기 전부터 직업 밸런스에 인생거는 겜창들이 활개치던 게임이었고, 최상위 스펙으로 올라가면 정공 지갑전사들과 과금량이 10:1 이상으로 차이 날 정도로 악질적인 과금 유도가 심한 게임이었다. 애초에 이들한테 상술한 바저씨들 조차 과금량으로 접고들어가는 현상은 하루이틀 된 일이 아니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서 린저씨까지 과금량으로 찍어누르는 유저가 등장할 정도다. 게다가 이 게임은 스펙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캐릭터 헤어 성형 돌리는데만 레압 가격 몇개를 처박아도 고인물소리는 커녕 이제 시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임이고, 좀 더 나가면 안드로이드 코디까지 추가해서 캐릭터 치장값만 더블로 잡아먹는 게임이다. 극찬 클레압 플티작+스위칭+크리쳐 값 이상을 처박고도 상위던전은 구경도 못하고, 즐겜유저 행세하는 사람들이 밑바닥부터 깔아주는 게임에다 대고 정공들이 간섭해서 게임 바꾼다는 게 현실성이 있는 소리일까? [24][25] 결정적으로 이들은 바저씨들이 가진 특유의 폐쇄적인 모습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폐단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보수적이면 보수적이었지, 결코 덜하진 않은 집단이다. 던파에서 아라드 모험단이 생기기 전부터 링크, 캐릭터 카드 시스템 등 고질적인 진입장벽이 있는 게임이었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헬창, 광부짓, 레이드 같은 숙제를 이미 서너개 이상 하는 유저를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게임이라 정공들이 남는 시간에 편하게 멘탈잡고 게임했다가는 아케인 리버만 가도 개박살 나는 게임이다. 이미 이런 넥슨게임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다른게임 하다 와서 이래라 저래라 한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단지 최근 컨텐츠 소모 속도가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숙제와 과금유도 양상으로 게임들이 획일화되면서 터져나올 문제가 터져나온 것일 뿐, 이들이 영향을 미쳐서 게임이 악질로 변했다는 것은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라는 소리다.

요약하자면 정공들이 바꾸어 놓았다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게임들을 실질적으로 좌지우지 하는 린저씨계통 고인물 내지 썩은물들은 실질적으로 정공마이너카피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거나 훨씬 이전에도 존재했던 상위호환격 존재들이다. 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수의 MMORPG게임, 특히 그 중에서도 유독 넥슨게임 유저라면 던파는 몰라도 정공이란 악명은 익히 알고 있을 정도로 이들의 패악질이 부각되는 것은 일차적으론 단지 머릿수가 많아서였을 뿐이다. 역설적으로 이들의 해악성이 게임을 초월하여 알려지고 하나의 으로 자리잡은 것은 던파라는 게임의 전반적인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져서 게임성이 가벼워지고, 한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깊게 파는 게임에서 다수의 캐릭터를 얕게 많이 파는게 유리한 게임으로 변모한 시기와 대부분 일치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의 썩은물 내지 고인물들에게 정공은 반드시 다른 게임에 와서 자기 게임에서 하던 버릇 못버리고 게임성을 훼손시키는 악질 유저로 남아야만 했다. 게임의 연식이 오래되고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새로운 피의 수혈이 거의 끊어진다고 해서 이들이 자신들의 게임에서 저질러 온 만행을 기억하는 유저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의 유저수가 증가하고 컨텐츠 변화 주기가 빨라질수록 이들이 설 자리를 잃거나 도태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지만, 반대로 게임이 고인물화 될수록 이들의 입지가 반드시 보장되는 것도 아닌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수백만의 인파가 모인 광장에서 누가 악취를 풍기고 있는지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기껏해야 수십명이 모인 밀실에서 악취가 난다면 그 근원을 찾는 일은 너무나도 쉬우며, 그만큼 자신이 악취를 풍기지 않았음을 변호해 줄 사람의 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들의 입장에서는 정공이라는 악성 유저층을 단 한마디로 대변할 수 있는 직관적인 단어가 없다면 그와 비슷하게 자신들의 해악성을 희석할 가상의 악질유저층이라도 내세워야 할 판이었다. 실제로 정공이라는 멸칭이 널리 알려지기전까지 이들이 가상의 적으로 삼는 대상은 다른 게임이나 하다가 와서 남이 하는 게임을 자기들 하던 게임 방식대로 바꾸려 하는 주제넘은 놈들 이었다. 하지만 이 가상의 적들이 주장하는 주장을 잘못된 주장으로 규정하고 그에 대한 반박으로 내세운 옳바른 주장은 결국 썩은물고인물들의 의중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많은 게임들에서 동네북마냥 대표로 극딜을 당하기 십상이고, 자기들 끼리도 분열해서 정공이라는 멸칭을 남발하며 등에 칼을 꽂을 정도로 담합이 되지않는 칠푼이 같은 악성유저층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있으며, 유저수까지 많은 게임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게임성때문에 다른 게임에 굴러들어 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자신들의 패악질을 정공들에게 뒤집어씌우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실제로 명백하게 정공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부 게임들을 제외한다면, 정공들이 망쳐놓았다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게임에서 정공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유저들이 상위 컨텐츠를 장악하고 있는 경우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드물게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 게임에서만큼은 정공이 아니라, 그 게임발 썩은물이나 고인물로 완전히 동화가 되어있으면서도 단지 던파를 할 때만 정공인 경우에 불과하다.

4. 같이보기[편집]

디씨위키의 날먹 문서

과거에 던저씨들이 버퍼나 디버퍼, 서포터에 대한 이중잣대가 한창 심할 때 그것에 대한 비판이 적혀있다. 문서 제목은 날먹이지만, 날먹을 입맛대로 정의하며 불편러질 하는 던저씨들에 대한 비판이 있다.

[1] 고인물 문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당연히 던파에서 최초로 쓰인 건 아니다.[2] 정신병 공익. 2017년 DPL 대회 직전에 상위권 팀이 무더기로 실격돼서 화제였는데 그 이유는 실격된 팀 전부가 사회복무요원 신분인 사람이 속한 팀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공익겜이란 악명이 생기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여기에 갈수록 심해지는 던파 유저들의 상식 밖 행태가 더해져 여러 커뮤니티에서 던파는 정공겜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사실 이 전부터 던갤에서는 '던파엔 공익새끼들이 많은거 같다'라는 식의 편가르기가 만연해있었는데, 그 차에 봇물이 터지며 대 유행을 타게 된 것.[3] 이것들도 지나치게 오·남용하는 감이 있긴 하다. 특히 닥싸가 막힌 후론 루크 버퍼 잠수, 안톤 해적질 정도를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사냥 방해, PK, 양민학살 등)가 불가능해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툭하면 (나쁜 의미의) 고인물 소리가 나온다. 심지어 가만히 있는 고인물들에게 어그로를 끄는 경우까지 보인다. 때문에 진짜 고인물의 텃세인지 '자칭' 청정수 트롤러의 적반하장인지는 잘 보고 판단하도록 하자.[4] 현 시점에서 완전히 쓸모 없어진 약믿 세대 무기를 구입하거나, 시세에 매우 무지해서 고가의 아이템 등을 살 때 잔뜩 바가지를 쓰거나, 스펙은 굉장히 좋은데 컨트롤은 심하게 부족해 레이드에서 고전하는 등.[5] 당장 린저씨의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리니지 내에서 갖는 위상을 생각해보자. 단순히 두 게임의 특성이 다르고 대미지 인플레이션 문제나 희소성을 따지는 건 둘째 치고, 한 아이템이 이토록 긴 시간 동안 절대적인 위상을 갖는 것은 상위 아이템이 잘 등장하지도 않으며 대체재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종 에픽들이 난무하며 그 에픽들의 가치조차 잦은 변화를 보이는 던파와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진 셈이다.[6]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성향상 넥슨 게임을 극도로 혐오할 뿐만 아니라 씹덕 혐오까지 맞물려 던파를 최고로 혐오한다.[7] 톳갤의 정공들은 이들을 인벤충이라 비하하는데, 사실 트오세는 유저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에 톳갤에서 주류 유저에 해당하는 유저들도 인벤에서 잦은 활동을 하며 인벤 유저들 일부도 톳갤이나 길마갤을 눈팅하거나 활동하기도 한다. 트오세 인벤기자 시온과 인벤 길드를 표방하는 길드 유저들도 옆반가를 안다 즉, 주류 유저라 함은 인벤유저 뿐 아니라 결국 톳갤의 주류 유저도 포함되는 것. 물론 성향차이는 있어 튼튼길드로 대변되는 톳갤 주류유저들과 인벤 주류유저들은 자주 마찰하는 편이지만 필요에 따라선 최종 컨텐츠에서 협력을 하기도 한다. 물론 정공들은 튼튼 길드를 명예 인벤충이라며 비하한다.[8] 270제 유니크부터 현 최종컨텐츠까지 장비 업그레이드 파밍[9] 던갤의 영향으로 정신병 공익이라는 뜻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는 정신병자 혹은 공익만 하는 게임의 준말이 정신병 공익이란 의미로 와전된 것이다.[10] 물론 안톤 레이드 초창기의 마도학자는 심각하게 성능이 강력하여 하향이 필요하긴 했지만 하향을 주도했던 던파닉 미들오션콜걸의 의도는 밸런스 정의구현이라기보단 이런 던저씨스러운 불순한 의도가 더 많이 있었기에 기재한다.[11] 참고로 메이플 스토리에서도 어느 유명 유저가 이런 식으로 조작을 하여 인식을 형성해 자신이 하는 직업을 거듭 상향패치를 받았던 사건도 있었다.[12] 애초에 겜저씨라는 의미가 컨트롤을 지나치게 못하는 아저씨들을 비하하는 의미인 걸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13] 사실 대전이 이전에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나름대로 탄탄한 스토리에 매료되어 유입되는 인구도 있었던 만큼 마냥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대전이와 오리진을 거치고 안 그래도 개판이 된 스토리에다 칼로소나 나이트 같은 웬 근본도 없는 캐릭터들까지 끼어들어서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린 현 던파의 스토리라인을 두고 저런 주장을 한다는 것. 이후 나오는 스토리도 천계 반란이나 하렘 등의 스토리가 악평이 매우 심하다.[14] <예시 : 루크 레이드의 경우 BJ장지가 템보다는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예전 루크 레이드 문서 버전을 찾아보면 이런 뉘앙스의 편집이 있다.[15] 그나마 변호를 한다면 컨트롤이 구리면서 템빨로 터뜨려 토벌하거나 공팟에서 트롤을 만나 제대로 꼬였음에도 불구하고 딜빨로 어거지로 깨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이 악순환이 되면서 생긴것이 저런 괴상한 논리.[16] 현실과 마찬가지로 모든 게임에서 감가상각은 당연한 것이며 애초에 게임에서 감가상각을 따지는 순간 겜창 인증이다 이러한 불평과 불만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고인물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던파의 최전성기였던 크로니클 아이템의 도입 때와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17] 95레벨 할렘 에픽 풀셋을 맞추지 않는 이상 생초보가 테이베르스는 커녕 미명의 틈도 가기 힘든 실정이기 때문에 바로 테이베르스 에픽 파밍을 시작할 수 있는 기존의 졸업 유저들은 출발선부터 다르다. 그리고 이러한 테이베르스 에픽 파밍은 이후 업데이트에 등장할 프레이 레이드로 이어진다.[18] 던파의 2018년 1분기의 매출이 '중국에서만' 9000억 이상이었다.[19] 바람의 나라는 넥슨식 지갑전사형 게임들 중 몇 안되는, 순수 과금빨로 밀어붙이는게 가능한 게임이다. 굳이 교불이라고 해봐야 6차이상 사냥터에서 필수취급을 받는 황룡정도가 전부인데 이건 작정하고 키우면 진화에 필요한 돈이 문제이지, 정작 시간은 1주일 이내로도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시간투자 요구치가 낮다. 지갑전사들의 과금 영역으로 가더라도 이 게임은 아이템 추가능력에 해당하는 각인과 황금돋보기를 옵션째로 추출해서 거래가 가능한 게임이고, 최고존엄 아이템인 용무기 십류가 거래가능한 게임이다. 즉 과거 숙제형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의 지갑전사들들도 정말 일시불로 작정하고 현질하면 레벨로 랭커는 못먹어도 템빨로 일진행세 하는게 아직도 가능한 게임이다.[20] 물론 이건 바람의나라 내부적으로 패치 방향이 바뀌면서 발생한 변화기도 하기 때문에 100% 바저씨 탓이라고 보기만은 힘들지만, 반대로 개발자가 100%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바꾼다는 것도 현실성 없는 소리다. 가령 리니지를 건전한 방향으로 바꾼답시고 개발자가 신컨급 컨트롤 역량과 프로게이머급 순간 판단력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바꾸려고 하고, 이를 위해서 인터페이스도 2018년 수준에 맞게 최신화하고, 직업 밸런스도 손보고, 과금 형태도 건전하게 개편한다고 한다면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일까?[21] 원래 날먹이라는 단어 자체가 캐릭터 스펙으로 사람을 가려받는 풍조에서 탄생한 용어이고, 날먹이라는 개념이 성립한다는 건 그 게임의 고인물들이 이미 친목보다 스펙을 더 중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직업 종류만 바꿔가며 만성적인 격수-비격수 불균형 현상을 겪어온 게임이고, 이제는 붕괴된 직업밸런스 때문에 도사마도사가 이 폭탄을 끌어안고 있다. 게다가 바람의 나라는 최종 컨텐츠가 새롭게 출시되면 최종컨텐츠(+ 기껏해야 최종컨텐츠 바로 아래 컨텐츠) 남겨놓고는 죄다 동네북을 만들어서 소모 속도를 급격히 빠르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최상위 컨텐츠를 즐기지 못하면 게임하는 의미자체가 없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불가촉천민이라도 어떻게든 에픽 주워입고 하위 레이드 보내면서 광부로라도 굴릴 수 있는 던파하고는 게임성 자체가 아예 달라서 무쓸모 직업은 이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져버리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여도사는 직업인데, 남도사불가촉천민 내지 유사직업이라는 식의 우스개소리가 나온것도 하루 이틀 된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정공하고 비슷한지 오히려 그 대척점에 서 있는 사람들인지는 여기서 이미 결론이 나와버리는 것이다. 한편으로 이건 던파에서는 최종 컨텐츠 공략에 반드시 필요한 버퍼 내지 힐러, 혹자는 시너지 직업들이 일정 스펙 이상의 구간에서 변별력을 거의 상실한다는 의미도 된다. 이 사람들은 서포터 성향을 가진 직업 일체를 정공들이 말하는 날먹을 하는게 당연한 직업으로 본지가 이미 오래 되었고, 되려 그런 직업들고 날먹 안하려는 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며, 본인들 부터가 클라이언트 여러개 돌리면서 할수만 있으면 날먹을 하려고 한다. 이것만 보더라도 바람의 나라정공들의 간섭으로 악영향을 받았다는 건 성립하기가 힘든 소리이고, 오히려 그 숱한 세월동안 온갖 유저들이 와서 이래라 저래라 했는데도 전혀 바뀌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보수적이라는 소리가 된다. [22] 사실 멀리볼 것도 없이, 정공들이 급식충 말을 듣는지부터만 생각해봐도 이에 대한 답은 너무 명확하게 나온다. 본인들 부터가 연식있는 게임의 유저들이고, 비교적 나중에 나온 게임에서 온 유저들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고 배척하는데, 본인들이 하는 게임보다 연식이 더 오래된 게임의 고인물들 다 제치고 게임 성향을 바꾼다는 건 청바지 입은 꼰대들이 유교 탈레반더러 제사지내지 말라고 해서 더이상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었다는 것 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소리다. 이들은 준 린저씨급으로 던전 통제는 기본으로 일삼고, 문파 하나 잘 가꿔놓으면 수천만원 현질한 유저도 문주나 여성 유저라는 이유로 빌빌 기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한 인간들이다. 2018년 기준으로도 문파 가입양식에 사는곳, 전화번호, 실명, 직업까지 적으라는 문파가 버젓이 존재하는 마당에 그룹 공제와 날먹 운운하면 어느 문파소속이냐는 소리부터 먼저 나오고, 세계후 비서로 커뮤니티 박제 못지않은 기묘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도 그나마 살아있는 겜풍이나 바놀가서 숙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현질도 안하고 무자본으로 숙제나 해서 올라오려는 거지취급 받거나, 그래서 현질 얼마했느냐는 소리부터 나온다. 이런 사람들한테 대고 정공들이 다른게임에서 정가와 극마부를 했다느니 과거에 헬을 몇판 돌았다느니 해봐야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각인 5줄 도배는 기본이며, 용무기 십류를 소생, 분노, 주시 입맛대로 들고다니며 골라먹는 사람들까지 튀어나와서 너보다 현질 많이 했다고 훈수를 둘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2018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이들 중 초창기부터 바람의 나라를 하던 고인물들을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자기들 입맛대로 게임을 리니지화 해오던 사람들이 개나 소나 정공으로 부르며 반쯤 동네북 취급받는 만만한 사람들 입맛대로 게임이 바뀌도록 손놓고 있을 정도였다면, 애초에 고인물같은 조롱은 탄생할 일도 없었다.[23] 또한 엄밀히 말해서 정공과 지갑전사는 온라인 게임의 악성 유저라는 한 범주에 들어갈 뿐이지, 실제로는 다소 차이가 있는 집단이다. 과거 지갑전사로 불리던 던저씨들만 해도 이미 이들한테는 과금량으로 몇수를 접고 들어가는 일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던파라는 게임 자체가 전반적으로 가벼워진 현 시점의 정공들은 자신의 노력을 더 인정받고 싶어하는 집단이지, 돈만 무식하게 때려박아서 해결하려는 지갑전사들 하고는 또 차이가 있다.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은 직업을 막론하고 십류 유저와 비십류 유저의 차이가 하늘과 땅으로 벌어지는 게임이다. 던파로 치면 업글픽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만 몇단계씩 존재하고 정가개념도 없으며, 매번 업글할 때 마다 강화나 증폭, 마부를 새로 해야지 엔드스펙에 도달할까 말까 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런 기묘한 게임 시스템에 적응해서 꼰대질을 일삼는 유저들은 결과를 훨씬 중시하는 사람들이지, 정공들처럼 부캐를 몇개나 돌리고, 광부를 몇시간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건 둘째치고 그딴게 뭐 대단하다고 부심을 부리냐고 욕이나 안하면 다행인 인간들이다. 오히려 그런걸 철저히 경시하고 시간낭비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캐를 키우기는 커녕 보스 레이드 입장캐릭까지 구해가며 그나마 있는 숙제도 최소한 편하게 하려고 하는것이다.[24] 던파의 증폭이나 강화급 인챈트는 이미 주흔작이나 스타포스 선에서 상당부분이 정리된다. 스타포스 마의 17성, 22성 구간만 하더라도 돈 퍼먹는 수준이 결코 뒤지지 않는데, 잠재능력과 에디셔널 잠재능력에 처박는 큐브값 생각하면 이건 아직 시작도 안한거다. 던파에 마부가 있다면 이쪽에는 추옵 환불작과 무기 소울작이 있으며, 던파에서 일부 카드를 제외하면 돈이 있다는 가정하에 풀업글 마부가 확정적으로 가능한것과 달리 얼마를 처박아야 극추옵이 뜰지를 알 수 없으므로 창렬도가 훨씬 높다. 매지컬/프리미엄 스크롤 리턴작은 운이 좀 나쁘면 이거 하나 하는데만 강화대란 때 돈처박는 지갑전사들 과금량을 넘어선다. 에픽이 교환불가라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직업이 보조무기/엠블렘 1교불인데 이거 쌍레전 유효옵 5줄이상 띄우려고 고인물들이 코파면서 큐브돌리는 돈이면 던파가서 백화점 열고 한캐릭 졸업하는 건 우습고 재수없어서 2교불인데 엔드스펙이라도 한번 맞춰보려고 마음먹는다면 정공들이 모험단 40캐릭에 들인 돈을 일개 도트조각 2개에 다 처박고도 강해지기는 커녕 약해지는 넥슨식 유사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도 있다. 넥슨캐시 결제한도가 초기화되는 매달 초에 이런 고인물들이 가볍게 마우스 클릭하고 몇십분도 안되서 도트 조각 하나에 처박는 돈이 패키지, 이벤트 시즌따위 안중에도 없고 바가지 잔뜩 써서 스위칭템 사고 크리쳐, 칭호사서 1렙부터 95렙까지 돈쩔로 레벨업하며, 모든 컨텐츠를 쩔받고 천공헬도 매일 풀피로 돌리며 테이베르스까지 정가하는 던저씨가 쓰는 돈 보다 많다. 오히려 이쯤 되면 메이플던파화를 걱정할 게 아니라, 던파메이플화를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다.[25] 멀리볼 것 없이 본인이 두가지 게임을 병행하지 않고 있는데 이게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해당 게임들의 인터넷 방송이나 커뮤니티를 참고해도 충분히 확인가능하다. 지갑전사라고 불리는 유저층은 어느 게임을 가나 있지만, 이 사람들은 과금량 부터가 정공들하고는 아예 다르다. 당장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에서 직업 밸런스 여론조작을 하다가 손모가지가 날아간 모 유저를 극딜하던 사람들의 주된 주장도 자신이 비교대상으로 삼은 유저에 비해 스펙도 딸리는 놈이 여론조작 해서 약코하고 다닌다는 논지였는데, 여기서 약코하고 다닌다고 까인 DPM주작질 당사자 유저의 스펙이 순수 교가템 가격만 고려하더라도 템창을 약믿똥으로 처바르던 시절의 던저씨들을 가볍게 버로우시키고도 남을 정도고, 2018년 기준 던파에 오면 핀드워에서 다캐릭으로 여포짓을 하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흔히 던파 인터넷 방송에서 딜딸치고 템귀 초대석에 불려나오는 서버급 던창들조차 2018년 기준으로 메이플스토리 3대장 서버에서 최상위스펙 수문장 노릇하는 메창들의 과금수준에서 대부분 정리되고, 유튜브아프리카TV 같은데서 볼 법한 템귀들이나 커뮤니티 곳곳에 암약하고 있으며 무릉도장 순위에 집계도 안되는 썩은물들은 템 몇개를 건드리는데 던창들이 손떨고 김성욱 욕하면서 처박는 돈 정도를 쓰면 되려 돈 굳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