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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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德成女子大學校
DUKSUNG WOMEN'S UNIVERSITY

파일:external/www.duksung.ac.kr/img_symbol.gif

슬로건

Double Synergy

상징

교화

무궁화

교색

Duksung Burgundy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20년 조선여자교육회

설립자

차미리사

총장

한상권 총장직무대리

재단

학교법인 덕성학원

주소

쌍문동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 144길 33

종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 144

재학생

학부생

5,888명(2016년)

대학원생

396명(2016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역량강화대학(2018년)

교직원

교원

498명(2016년)

직원

134명(2016년)

링크

덕성여자대학교 홈페이지


1. 개요2. 재단3. 캠퍼스
3.1. 쌍문동 캠퍼스
3.1.1. 소개3.1.2. 교통
3.2. 종로 캠퍼스
4. 학부/학과5. 사건사고
5.1. 덕성 공원5.2. 학내 분규 사태5.3. UN WOMEN 세계 대회 개최5.4. 생활체육학과 똥군기 논란5.5. 성매매 인증 논란
6. 동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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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캠퍼스 운현궁 양관

덕성여자대학교 소개 영상 (2017)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 여자대학교. 설립자는 독립운동가이자 여성 계몽 운동가의 선구자였던 차미리사 선생[1], 교육 이념은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

전신은 1920년 여자 야학회를 모체로 설립된 근화학원(槿花學園)이다.[2] 1935년 근화여자실업학교로 개명하였고, 1938년 교명이 무궁화를 의미한다는 이유로 일제가 개명을 강요하자 교명을 덕성여자실업학교로 변경하였다. 1950년 초급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아 운현궁에 덕성여자초급대학을 설립했고, 1952년에 4년제 대학으로 승격했으며, 1984년 대학 본부를 현재 위치로 이전하고 1987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하였다.

2. 재단[편집]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파일:hDYIhNF.jpg
2015년 기준 전국 사립 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 재산 평가액 상위 10위 / 재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위 건국대 1조 5천 억 / 256.9%
2위 연세대 6천 1백 억 / 114.9%
3위 한림대 5천 2백 억 / 493.3%
4위 천안연암대학+연암공대(같은 재단) 4천 5백 억 / 1,579.9%
5위 한양대 4천 3백 억 / 92.9%
6위 단국대 3천 1백 억 / 122.8%
7위 세종대 3천 억 / 214.2%
8위 한국외대 2천 4백 억 / 127.2%
9위 덕성여대 2천 2백 억 / 373.2%
10위 인하대+한국항공대(같은 재단) 1천 9백 억 / 64.2%

재단은 부자 재단이다. 자산이나 수익율도 높은 편이다. 토지가 1,000억에(수익이 없는 게 문제지만) 저 예금액을 봐라... 1,200억 가량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2015년 사립 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 재산 확보율
373.2%으로(전국 평균 56.9%) 전국 2위이다.

2014년 사립 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 수입 중 등록금 비율이 65.6%로... 전국 평균 63.2%과 비슷하다.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다 갖춘 대형 교육재단이다. 도봉구에 위치한 덕성여대를 제외한 나머지 교육기관들은 다 그 땅값 비싸다는 종로구에 위치한다.[3]

3. 캠퍼스[편집]

정말 드물게도 서울 내에 캠퍼스가 2군데 존재한다. 도봉구에는 쌍문동 캠퍼스가 있으며, 종로구에 종로 캠퍼스[4]가 있다.
후술하겠지만 종로 캠퍼스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오래전부터 궁(드라마), 더킹투하츠, 각시탈 등 드라마나 영화ㆍ패션화보 등의 촬영지로 많이 사용되어왔다. 쌍문동 캠퍼스는 드라마 고백 부부, 신서유기, 멜로홀릭, 싸우자 귀신아(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식샤를 합시다 2와 김수현 2%(음료) 광고 등 무수히 많은 촬영이 진행됐으며 한학기에 두세가지의 드라마 촬영이 꾸준히 이루어진다. 공유가 나오는 도깨비(드라마)에서 쌍문 캠퍼스 도서관을 볼수 있다. (예술서적 900번대 자리)

3.1. 쌍문동 캠퍼스[편집]

3.1.1. 소개[편집]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에 위치하며 재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캠퍼스이다.[5] 1984년 캠퍼스를 이전하면서부터 쓰기 시작한 곳이라 종로 캠퍼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현재는 이곳이 본진이나 다름 없다. 북한산병풍으로 끼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매우 드물게 캠퍼스 전면적이 평지에 위치해 있다.[6][7]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들로 통일성있으며, 캠퍼스 곳곳에 크고 작은 잔디밭과 꽃과 나무가 많이 있어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예술대학과 학생회관은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으로, 공간건축에서 설계하였다. 한국 근대 건축 특유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파일:하나누리관 건물.jpg

▲ 덕성•하나 누리관

2010년 1월 준공된 덕성•하나 누리관과 라온센터는 강당체육관으로 두 건물이 이어져 있다. 덕성•하나 누리관은 하나은행으로 부터 건립기금 30억원을 받아 지어진 강당이다. 이곳에서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행사 개최와, 최신식 시설을 통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라온센터의 휘트니스센터는 3면이 통유리로 구성되어 탁 트인 북한산 전망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파일:약학관2.jpg

파일:약학관.jpg

▲ 약학관

덕성여대는 전통적으로 약학대학이 강한 대학이다. 1954년 처음 설립되었으며, 입학정원은 80명으로 전국에서는 이화여대, 중앙대 다음 3번째로 가장 많은 수를 뽑고 있다. 현 제50대 대한약학회 회장은 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이다. 오랜 전통과 많은 졸업생으로 서울시내 개업 약사의 20% 이상이 덕성여대 출신이다. 개업 약사뿐 아니라 학계·정계·국가공무원으로도 덕성여대 약대 출신들이 포진해있다.[8] 2006, 2007, 2010, 2011년 약사국가고시 수석 합격생을 배출해냈으며, 2013년 Pre-Pharm-Med학과에서는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수석을 배출했다. 사진은 2012년에 완공된 신약학관으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있다.

파일:덕우당.jpg

파일:덕우당전경.jpg

▲ 덕우당

캠퍼스로는 매우 드물게 한옥 건물인 덕우당(德友堂)이 있다. 덕우당은 ‘덕(德)이 있는 벗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로 1930년 종로구 관훈동에 건축된 후 199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여러 채의 한옥이 미음(ㅁ)자로 둘러져 있어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며, 평소에는 심리상담센터로 사용하고있다. 축제기간에는 이곳에서 한복파티가 열린다. 덕우당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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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라운지

도서관 라운지이자 갤러리인 이곳은 상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특별 작품전시회나 공연이 열린다. 덕성여대 도서관은 내실이 좋아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다.[9] 이곳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싸우자 귀신아, 도깨비 등이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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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관

전통적으로 유아교육과 강세 학교인 만큼[10][11] 독립된 유아교육관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 1층에는 덕성여대 부속유치원이 있고, 그 윗층은 유아교육과 강의실로 사용되어서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잔디밭으로 소풍나오는 유치원생들을 볼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에코캠퍼스로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다. 크고 작은 잔디밭과 꽃[12]이 캠퍼스 곳곳에 많이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감성캠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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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동산

봄, 여름이면 만발한 꽃과 북한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13] 스머프동산에는 1억짜리 수양벚나무가 있다.[14] 국립공원을 연상시키는 캠퍼스 덕에 혹자들은 여의도 벚꽃축제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ㅇㅈ 벚꽃이 만발할 때가 항상 중간고사 기간이다. --시험기간이 봄이라는 것은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라서 꽃놀이를 학교에서 할 수 있으니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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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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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화교에서 보는 우이천 분수


2016년에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촬영이 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덕성여대가 주 촬영지였기 때문에 드라마를 다 보면 캠퍼스투어 마친 기분.

3.1.2. 교통[편집]

서울 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북한산을 병풍으로 끼고 있다! 위치 상 통학에 다소 문제가 있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 주기적으로 오는 스쿨버스는 수유역 외에는 왕래하지 않아 서울역이나 종로 쪽에도 스쿨버스를 운행시켜달라는 요구가 있을 정도.[15]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덕성여대 후문 정류장에서 내린다. 전교생이 6천명 가량 되는 관계로, 아침 시간의 도봉 02번 버스 정류장에 가보면 20대 가량 돼보이는 여학생들이 줄을 선 행렬이 수유역 출구 계단 밑까지 내려와있다(...)[16][17] 14년도 이후로는, 계단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줄을 서기 위해 스파오와 아리따움 사이의 골목쪽으로 붙어 줄을 선다.

근방에 위치한 대학으로는 가까운 순서대로 국민대, 서경대,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이 있다.

3.2. 종로 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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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현궁 양관

촬영장으로 자주 사용되는 아름다운 캠퍼스이다. 위 사진의 운현궁 양관[18]은 종로캠퍼스 건물의 일부이다. 설립일부터 캠퍼스 이전 전까지 64년 동안 덕성여대의 본진이 위치했던 곳이며 현재는 평생교육원으로 쓰이고 있다. 종로캠퍼스 근방에는 덕성학원의 다른 교육기관들[19]이 위치해있는데 특히 종로캠퍼스 안에는 운현유치원과 운현어린이집('국내최초 한옥어린이집' 기사)이 있다. 학부생은 4년 재학하면서 종로캠퍼스를 찾아갈 일이 드물다.
쌍문동 캠퍼스가 서울 북단에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통학 거리가 멀다는 점 때문에 쌍문동에서 종로로 몇몇 학과[20]들을 옮기자는 논의가 있긴 했으나, 종로 캠퍼스는 대학 단위를 수용하기에는 좁고 오래된 건물이라 리모델링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실행되지는 못하고 있다.

4. 학부/학과[편집]

4.1. 인문과학대학[편집]

4.2. 사회과학대학[편집]

4.3. 자연과학대학[편집]

4.4. 공과대학[22][편집]

4.5. 약학대학[편집]

4.6. 예술대학[편집]

5. 사건사고[편집]

5.1. 덕성 공원[편집]

학교 측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개방형 학교를 모토로 걸었다.[26] 레알 공원화 할 셈. 그래서 교내 벚꽃이 만발하는 봄[27]이나 볕 좋은 주말에는 동네 주민들이 바글바글하다.

당연히 학생들은 진저리를 치고 있는 상황.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덕성 공원, 효문 공원, 효문대학교[28] 등 자조 넘치는 별명도 있다.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서 온갖 난장판을 벌이기 때문에 기물 파괴나 고성방가 등 껄끄러운 행동이 많이 목격되므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 개방에 대해 불만이 많다. 혹시라도 나무위키를 보시는 근방 지역 주민들께서는 에티켓 차원에서 좀 조용히 이용하자.

당연히 시험 기간에는 폐쇄한다. 이 때문에 가끔 정문과 후문에서 왜 을 막냐고[29] (...)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개방하는 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다. 이와 반대로 축제 기간에는 축제 소리로 인해 주변이 꽤 시끄러워진다. 학교의 역습

5.2. 학내 분규 사태[편집]

재단의 횡포가 심하여 학원 당국과 학생회 간 마찰이 매우 심했으며 1997년 한상권 사학과 교수의 재임용 탈락으로 불거진 학내 분규 사태는 무려 5년 간이나 지속된 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447일 간 점거 농성을 했고, 이것은 한국 사학(私學)의 횡포를 알려 교육 인적 자원부가 우리나라 전체 대학 재단의 투명성을 감사하게 되는 발단이 되었다.

2011년 5월, 구 재단(비리 재단)이 물러난 이후 구성된 임시 이사회의 재임 기간이 만료되어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사학 분쟁 조정 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것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했는데, 자금이 많은 재단이므로 학교 발전에 더 좋을 것으로 주장하는 찬성측과, 재단은 학생 복지를 무시하고 등록금을 빼돌릴 것이라는 주장의 반대 측이 있었다. 3월과 4월에 한 번[30] 회의가 있었으나 두 차례 모두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결정이 유보되었고 이후 학생회 및 일부 재학생들이 투쟁을 했다.[32]

5.3. UN WOMEN 세계 대회 개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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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는 2012년부터 매년 국제연합 여성 지원기구(UN WOMEN)과 함께 '유엔 위민 세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제 2차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공감적 봉사: 여성 임파워먼트를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대학생 500여 명이 국제 여성 문제를 함께 짚어보는 자리로 구성된다. 본 대회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고,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간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기사

문제는 행사 개최 직전인 2014년 4월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유행이 발생한 점이다. 각국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에볼라가 국내에 유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일단 에볼라가 발생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으로부터는 참가자가 없었고, 에볼라가 유입된 나이지리아측 참가자 3명의 참가는 에볼라 유행으로 결국 초청이 취소되는 조치가 있었다. 하지만 에볼라 발생국 근처[33]에 있는 가나 공화국, 카메룬, 콩고 공화국측 참가자의 참가는 취소되지 않았다. 나머지 아프리카 측 참석자들은 각각 케냐,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짐바브웨, 알제리북아프리카동아프리카 출신이다.[34]

이에 트위터를 비롯하여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항의 여론이 들끓었고 덕성여대 공식 블로그 안부 게시판은 항의 글로 넘쳐났다. 재학생들 또한 학교 측의 조치와 행사 취소를 요구하는 여론이 주류이다. 하지만 이 행사는 덕성여대 측이 단독으로 개최하는 게 아니라 국제연합 여성 지원 기구와 함께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덕성여대 독단적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35] 이 와중에 트위터를 통해 '아프리카 측 참석자가 500명에 달한다'는 식의 각종 유언비어, 그리고 피부병에 걸린 환자의 사진을 에볼라 환자의 사진으로 퍼뜨리는 악성 게시물이 퍼졌다.

이에 덕성여대 측에서는 7월 3일 16시 30분부터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행사 취소와 관한 안건을 논의하였으나, 19시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행사 강행 입장을 밝혔다. 대회 참가 학생 29명 중 발병 국가 소속 학생이 없기 때문에 행사를 그대로 개최하겠다는 것. 가나, 카메룬 등 발병국 인접 지역 학생에 대한 조치는 외교부와 질병 관리 본부에 지속적으로 문의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한국 대학생들의 참가 취소가 잇따라서, 참가 예정이었던 타교생 38명 중 36명이 참가를 포기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온 대학생들은 에볼라에 대한 공포를 이해한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기사

대회 진행 기간 중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고, 14일을 끝으로 세계 대회는 끝을 맺었다. 잠복기가 2주인 점을 고려하자면 사실상 이 대회로 생긴 문제는 전혀 없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잊혔다. 애초에 아프리카 대륙 면적 자체가 대단히 넓고, 그나마 발병국과 가장 인접한 지역인 가나조차도 중간에 자리한 코트디부아르가 남한 면적의 3배에 이르는 큰 국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36] 애초에 사실상 안전민감증에 가까웠다. 안전불감증만 병이 아니라 안전민감증도 질병이다.[37] 특히 한국인들의 정서로 인터넷 상에서 여자대학교는 까일 일은 더 까이고 안 까일 일도 까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런 온라인 분위기의 희생양적인 측면도 있다. 에볼라는 핑계일 뿐 사실 이 행사를 둘러싼 논쟁은 인종차별적 요소도 있다.[38]

5.4. 생활체육학과 똥군기 논란[편집]

서울여자대학교 체육학과의 똥군기 논란이 있었고, 여러 체육대학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2014년 학기 초 덕성여자대학교에서도 한 체육학과 신입생이 "우리 학과의 규율이 너무하다"며 성토하는 글이 자게에 올라왔다. #

주요 내용

  1. 긴 머리는 잔머리 없이 하나로 높게 묶을 것

  2. 파마, 염색, 서클렌즈, 화장, 틴트 금지. 백탁이 있는 선크림, 악세사리, 니트, 남방, 가디건, 치마, 치마레깅스, 워싱있거나 튀는 바지, 츄리닝, 크로스백, 모자, 후드티, 후드 집업, 이어폰 금지

  3. 겉옷은 야상. 코트 금지, 지퍼와 단추는 끝까지 채울 것

  4. 선배님이 보이면 달려가 인사, 체육관 근처 사람들에게도 다 인사

  5. 모든 집합은 약속시간 20분 전까지 완료

  6. 저녁 8시 이후 선배들에게 연락 금지

  7. 전화는 먼저 문자로 허락을 받아야 함
    문자 메시지 - 안녕하십니까. 14학번 ㅇㅇㅇ입니다. 지금 전화 가능하십니까?
    전화받을때 - 안녕하십니까. 14학번 ㅇㅇㅇ입니다.
    전화끊을때 - 안녕히 계십시오. (선배가 끊을 때까지 기다릴 것)

  8. 과 동아리 반강제

  9. 시간표 동기들과 맞추기

  10. 학번제. 나이가 많아도 같은 학번에게 반말

  11. 카톡 허락받기 전까지는 문자만 사용


학교에서 2km 떨어진 수유역(서울 지하철 4호선)까지 지켜야 한다고.

작성자는 "교수들은 이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고 했고, 이 글이 올라온 이후 해당 학교 학과 게시판은 거의 도배수준으로 성토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것은 성인 간의 관계라고 보기에는 타 학과 학생들에게도 황당한 사건이기 때문에, 한동안 가십거리였다. 당시 새내기들을 제외한 윗 학번 체대생들은 타 학과 학생들에게 엄청나게 비판을 받았는데, 주로 '학교 이름에 먹칠을 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어린애들 서열놀음이나 하고 있냐'는 식으로 비판받았다.

덕성여대 체육학과는 캠퍼스의 가장 외곽에 위치해 있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할 때 말고는 체대생들은 원래부터 타 학과 학생들과 만날 일도, 어울리는 일도 잘 없었다. 어쩌다가 학교에서 체대생들이 엄청난 기세로 달려가 폴더폰 인사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이 지나가면 타 전공 학생들[39] 그런 인사를 만족스레 받는 반대편 학생을 보며 더욱 놀라기는 했다.[40]

당시에는 그저 인사가 요란할 뿐이어서, 아무도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생활체육학과는 '웃기지도 않는 서열놀음을 하는 학과'로 교내에서 완전히 낙인 찍히고 말았다. 당연한 것이, 단체로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다른 학과들의 명예는 물론 학교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니, 문제의 원인인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보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건이 커지자, 학내에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진상조사위원회는 일주일도 되지 않은 4월 1일 종결되었고, 학과 측은 '해당 조항에 실제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다'면서 아예 문제 자체를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다행히 학과장 보직해임과 학생회 전원 해임, 정기적인 강제 상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이야기하였으나, 언론 인터뷰에서 보이는 덕성여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의 태도를 보면 여전히 똥군기 문제에 대한 인식이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해당 학과생들의 군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대적인 움직임이 있었고, 2018년 현재는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나타난다.

서울여자대학교 똥군기 단락과 마찬가지로, 이 단락 역시 반달리즘을 당한 적 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지 4년이 지난 2018년에도 이 문단이 통삭제된 기록이 있다.# 위키러들의 주시 바람.

5.5. 성매매 인증 논란[편집]

2018년 6월 16일에 덕성여대 에브리타임에 한 학생이 호스트바에서 성매매 했다는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되었다. #1, #2 단순히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 글에 문제의 글에 추천수가 124개나 찍혀있을 뿐만 아니라 댓글들에선 문제 제기를 하는 건 하나도 없이 재밌다느니 좋다느니 후기 있으면 가져오라느니 하는 비정상적인 태도 또한 문제다.

6. 동문[편집]

[1] 2002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2] 여담으로 안국동에 있는 덕성여자중학교와 덕성여자고등학교도 근화 학원이 모체이다.[3] 덕성여대는 1920년 종로에 설립되어 1984년에 본부를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4] 대개 운현 캠퍼스, 운니동 캠퍼스 등 으로 불린다.[5] 근처에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도 위치해 있는데, 4호선에는 여대 4개교가 줄줄이 위치해 있다(숙대입구역 숙명여대, 명동역 숭의여대, 성신여대입구역 성신여대, 수유역 덕성여대). 그래서 변태들이 4호선을 순환하며 여대생들에게 수작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태연남[6] 심지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캠퍼스가 평지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강조하곤 한다![7] 겨울에 습하고 추운편이다.[8] 장복심 (약학65) - 제17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회장/배지현 (약학)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임형신 (약학) -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조주연 (약학89)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채한정 (약학) -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그 밖에 덕성여자대학교/출신 인물 참조.[9] 1인당 평균 대출 도서수 3위, 1인당 평균 소장 도서수 4위, 1인당 열람석수 3위로 중앙일보 도서관평가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도서관 평가 기사 [10]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6년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11]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동문들이 학계에 특히 많이 진출해있다. 덕성여자대학교/출신 인물 참조[12] 특히 튤립이 매우 많아 덕성의 2번째 교화로 여겨질 정도이다. 덕성여대 커뮤니티 이름 역시 'Dwulip(듈립)'이다[13] 북한산은 특히 예술대과실에서 야작하고 새벽에 볼 때가 장관이다.[14]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보는 순간 '아 저게 그거구나!' 알아차릴 수 있다.[15] 사실 필요가 없는 게 1권역 시내 버스들의 1/4가 우이동 종점이다. 서울역에서는 과거 구 6, 8번이나 현 서울 버스 104번을 활용하면 된다.[16] 기묘한 점이 하나 있다면 이 줄은 매일 형태가 달라진다.[17] 2017년 9월 이후의 버스 대기열 변화 사항은 추가바람[18] 사적 제257호.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私家)로 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성장한 곳이다.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의 건물 일부로 쓰인다.[19] 운현유치원, 운현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20] 예술대학이 거론되었었다.[21] 중앙대, 이화여대유아교육과와 함께 그 바닥에선 유명하다.[22] 2017학년도까지는 정보미디어대학이었다. 물론 이전부터 공학사가 나오는 공대였지만 재학생들도 정미대가 공대인지 모른다...[23] 구 디지털미디어학과[24] 사실상 컴퓨터공학과이지만 괴상한 학과명때문에 언론이나 미디어 관련 학과로 착각하고 입학하는 안습한 문과생들이 많다...[25]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이원복 씨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총장이 되었다.[26] 사실 자칭 '인서울' 상위권 학교부터 지방 하위권 전문대까지 개방형 학교를 모토로 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일단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 홍보효과는 그 어떠한 광고 및 설명회보다도 확실하니까.[27] 중간고사 기간[28] 후문 바로 앞에 있는 중고등학교의 이름[29] 덕성여자대학교의 모든 캠퍼스는 엄연한 사유지이다.[30] 이 때의 회의는 중간고사 시험 기간 중에 열렸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 날 사분위[31] 회의가 있음을 신경조차 쓰지 못했다(...)[31] 사학 분쟁 조정 위원회[32] 심지어 졸업을 앞둔 4학년이 기자들을 불러 놓고 삭발 까지 했다.[33] 라고는 하지만 에볼라 발병 3국과 가나 공화국 사이에 있는 코트디부아르남한 3배의 면적이다![34] 서아프리카와 북·동아프리카 지역 간 거리보다는 서아프리카와 남유럽 거리가 훨씬 가깝다![35] 본문의 하단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유엔에서도 행사를 취소할 명분이 부족하다. 애초에 행사를 둘러싼 논란 자체가 무지로 인한 설레발에 더 가깝다.[36] 게다가 아프리카는 교통 인프라가 무척 좋지 않기 때문에 국가 간 이동도 우리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 유럽이나 동아시아와 비교하면 안 된다.[37] 공포의 기준에는 지식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음주운전, 매일 운전하는 선박 등의 위협은 과소 평가 하고, 평소 접해 볼 일이 없는 광우병, 전염병, 방사능 등 의 이슈에 대해서는 그 위협을 과대 평가 하고는 한다. 아마도 초창기 인류의 생존에 크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21세기에 와서는 SNS에 괴담이나 루머를 작성하고 확산시키는 기수로 맹활약 하고있다. 성숙한 개개인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모여서 올바른 해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민주주의 체계의 주적.[38] 이 행사를 반대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차별하려고 했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아프리카 대륙의 크기 등에 대해 모르는 무지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연히 모르고 했다고 해서 인종 차별이 아닌 것은 아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전염병이 발생했다고 서구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국을 막자는 움직임이 일었다고 생각해보자. [39] 체대 건물과 가까운 예대생들과 자연대 학생들이 이런 광경을 자주 보았다.[40] 체대 교양과목을 들어서 체대 건물에 있는데, 왠 학생들이 달려와 조폭처럼 인사를 하고 가 놀라는 경우도 많았다. 새내기들이 '선배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선배에게 인사 안 했다고 혼나기는 싫다'고 생각하니, 보이는 사람마다 그렇게 인사를 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