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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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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2017)
The Plan

http://movie.phinf.naver.net/20170412_173/1491959905447VUvV0_JPEG/movie_image.jpg

감 독

최진성

제 작

김어준

출 연

김어준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사

프로젝트 부

배급사

엣나인필름

개봉일

2017년 4월 20일

상영 시간

102분

대한민국 총 관객수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인터넷 공개3. 제작 과정4. 영화가 제시하는 논리와 이에 대한 논의5. 대안
5.1. 수작업 개선5.2. 개표 과정 개선
6. 줄거리7. 영화 더 플랜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8. 평가9. 인지도

1. 개요[편집]

투표가 아닌 개표가 결정한다

2017년 4월 20일 개봉예정인 18대 대선의 개표 의혹을 탐사한 다큐멘터리 영화[1]이자 프로젝트 부의 일환이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제작, 최진성 감독이 연출한 18대 대선의 개표 의혹을 탐사한 이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지난 4년 여 동안 제기된 개표부정 의혹의 근거가 된 251개 지역선관위의 1만4000여 장의 개표상황표를 100% 분석한 결과 충격적인 결론을 얻었다고 말한다. 투표지 분류기에서 3.6%(112만여표)나 되는 미분류표가 쏟아져 나온 점을 주목해 이를 분석했다. 미분류표란 무효표 뿐 아니라 투표기 분류기가 정상 표로 분류하지 못한 표를 말한다. 그러나 미분류표 112만여 표 가운데 무효표는 불과 10%에 불과했으며, 90%(100만표)는 정상표였다.[2]

예를 들어 구리시의 경우 분류표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표 차가 0.1% 밖에 나지 않는데, 미분류는 박 후보와 문 후보 표 차가 18%나 났다는 것이다. 영화는 이런 차이의 의미를 분석했다. 분석을 담당한 사람은 현화신 캐나다 퀸즈대학 응용통계학과 교수였다. 현화신 교수는 “미분류표와 분류표간에 이상한 차이가 "있었다”며 “미분류표 차이와 분류표 차이 간에 10~15%의 차이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

2. 인터넷 공개[편집]

인터넷 공개된 '더 플랜' [3]

3. 제작 과정[편집]

제작자 김어준이 파파이스에서 선관위에 관련 자료를 받는 데만 2년, 받은 자료를 분석하는 데 또 2년을 보내면서 원래 계획보다 한참 늦은 2016년 가을에서야 제작에 나설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본격적으로 제작에 나선 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대통령 탄핵조기 대선으로 이어지면서 순 제작기간은 4개월에 불과했다.

2017년 4월 12일, 벙커1에서 무료상영을 했다. 후원 참여자는 그 전에 동영상 링크와 비밀번호가 전달되고 차후에 오프라인 시사회를 하였다. 이 영화는 김어준, 최진성이 공동제작한 영화로 인터넷에는 무료 배포 되었다.#

김어준이 자료 분석에 도움을 요청했던 전희경 교수[4]는 여기서 다뤄진 개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7년 4월 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중서부 정치과학학회(MPSA)에서 '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한 마스터 플랜 1.5: 2012년 대선 선거 개표 데이터 분석(A Master Plan 1.5 Using Optical Scan Counters: An Analysis of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Data in South Korea)'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현화신 교수[5], IT 보안 전문가 김현승, 김어준 등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와 관련해 몇 차례 다룬적이있다.

2015년 11월 20일

74회 'IS의 정체 그리고 역누적 미스테리'

#

2015년 11월 27일

75회 '문성근 그리고 역누적 미스테리2'

#

2015년 12월 04일

76회 '미친김감독 그리고 역누적 미스테리3'

#

4. 영화가 제시하는 논리와 이에 대한 논의[편집]


1. K = 1.5는 개표 절차에서 인위적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확증하는 통계적 수치이다.
K는 (미분류표 중 박근혜가 득표한 것÷미분류표 중 문재인이 득표한 것)을 (분류표 중 박근혜가 득표한 것÷분류표 중 문재인이 득표한 것)으로 나눈 것인데, 인위적 조작이 가해지지 않았다면 모든 개표소의 K를 모아 그래프를 그리면 1을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K가 1.5를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가 나왔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분류표에 비해 유독 미분류표에서 박근혜의 득표가 많았다고 집계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는 인위적 조작의 수학적 근거이다.

만일 기계의 알고리즘의 '불완성성'으로 인해 오류가 나도,
동일한 기계를 쓰는 이상 모든 투표소의 K를 나타냈을 때 1을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를 그리게 된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더 플랜'의 후반부에서 실제 기계에 해킹을 해서 K를 조작할 수 있음을 선보이고 있음
또한 16대, 17대 대선의 남아 있는 자료에서는 K가 1.0에 거의 근접한 값으로 나옴.

1. K 는 평균 1.5로 수렴되므로 상수라는 표현은 잘못되었고 이 전제로 비판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
더 플랜에서는 정상적인 경우 K=1 이어야만 하며, 실제 K=1.5 인 것이 인위적인 개입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K=1 이 정상이라는 주장은, 후보자에 상관없이 유효표가 미분류표로 분류될 동일한 가능성을 지닐 때를 가정한다. 다시 말해서, 투표지 분류기에 의한 미분류표의 선별을 표본조사를 위한 랜덤 추출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이며, 미분류된 표들이 랜덤 추출한 표들과 같은 특성을 지녀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미분류표의 선별은 투표지 분류기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행해지는 것으로, 랜덤추출이 아니기에 예측 가능하거나 혹은 불가능한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요약하자면, 미분류표들은 표본조사를 위해 랜덤 추출되는 표본들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며, 표본처럼 모집단과 유사한 비율로 구성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K값이 1에 근접해야 한다는 더 플랜측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반박을 반박 1


표현이 다소 부정확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위에 서술된 바와 같이 모든 투표소의 K가 1.5를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를 그린다는 통계적 근거가 있고 이는 논리적으로 타당함.

양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를 noise로 무시하고 1:1이라고 가정했을 때 10만표 중 랜덤하게 뽑은 3000표(3%)에서 1.5비율이 나올 확률은 hypergeometric test를 통해서 1.376221e-29의 p.value를 가짐. 이러한 확률이 한 개의 도시에 발생해도 굉장히 드문 현상인데 전국적인 것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말함.

K는 통계의 기본 개념이자 전제인 "큰 수의 법칙 (대수의 법칙 또는 라플라스 정리)"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대수의 법칙에 따르면 K가 1.0을 중심으로 분포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K가 1.5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하는 것은 미분류표가 대수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통계적으로 볼 때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적인 추론의 결과이다.

반박을 반박 1을 반박

K값이 대수의 법칙에 따라 평균값을 기준으로 분포되는 것은 옳은 말이다. 하지만, K값이 1이여야 정상이며, 1을 훨씬 넘는 1.5가 나왔으니 이는 조작이라고 보는 것보다, 1.5를 기준으로 정규분포를 그리므로 투표기 분류기에 systemic bias가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K값이 1이여야 정상인 경우는, 용지에서 1번(박근혜) 후보를 뽑을때와 2번(문재인) 후보를 뽑을 때, 같은 확률로 확인을 못한다는 가정을 만족하여야만 성립하는 값이다. 예를 들어, 기계가 1번 후보에 도장이 찍힌 것을 잘 확인할 확률이 99%이며 1%의 확률로 확인을 못하는 경우 미분류표로 분류를 하며, 2번 후보에 도장이 찍힌 것을 잘 확인할 확률이 99.2%이며 0.8%확률로 확인을 못하는 경우 미분류표로 분류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박근혜 후보의 총 득표수인 15,773,128표와 문재인 후보의 총 득표수인 14,692,632표를 가지고 K값을 구하면 1.25가 나오게 된다. 또한, K값이 1을 벗어나도 미분류표를 사람이 옳게 정리하였다면 각 후보가 받는 득표수는 변하지 않는다.
16대 17대 대선자료에서 K값이 1 근처로 나온 것을 근거로 조작의 가능성을 말하지만, 실제로 5년전 10년전과 같은 분류기를 쓰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18대 대선의 분류기로 인한 (몇번후보에 투표하였느냐와 관계없이 같은 비율로 미분류표로 내보낸다는 점의) systemic bias가 없다는 것을 밝히고 나서 선거부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타당하다.


2. 16대, 17대 대선자료는 데이타가 부족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 어렵다. 이를 근거로 K=1.5 가 나오는 기계를 사용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K 는 BMI 지수에 착안하여 전희경 교수가 찾아낸 통계학적 기준이기 때문이다.

반박을 반박2

16대, 17대 대선자료는 대수의 법칙이 미분류표에 적용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예로 볼 수 있으며, 영화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정확하게 대수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K값은 전희경 교수가 대수의 법칙을 표현하기 위해 고안해낸 하나의 통계적 수치로, 미분류표의 사례에 적용되기에 단순하면서 적절하다. BMI지수는 전희경 교수가 K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든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2. 더 플랜에서는 지속적으로 '개표기'라고 하고,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지만,
초반의 '이정렬 전 부장판사'의 설명을 봐도 '투표지 분류기'임.
즉, 이 기계의 결과가 그대로 투표결과인 것이 아니라, 수작업을 도와주기 위한 '분류기'인 것.

이렇게 분류된 표를 수차례의 수작업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기때문에, 기계를 조작해도 쉽게 들통날 수 있음.
문제는 수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꼼꼼하게 개표를 하느냐인데, 그 부분이 가장 중요.


반박을 반박 3

이론적으로는 기계가 잘못 분류를 해도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다시 분류하면 되지만, 실제에서는 분류기의 분류결과를 맹신하고 수작업은 요식행위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영화에서 보여 주었다.

https://youtu.be/aGGikPMNn2w?t=4694

해당 영상 78분 2초부터 관련 내용이 나오니 보고 독자가 판단하길 바란다.




'더 플랜' 전체에 걸쳐서, 확률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수많은 선거구의 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기계 조작'이 들통나지 않을 확률이 더 희박할 수도 있음.
아래 인터뷰 참고 인터뷰||

반박

2002년 처음 이 기계를 사용했던 선관위가 '전자 개표기'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홍보하면서 용어상 통일지 않은 점은 있으나 전자 개표기(투표지 분류기)에 대해 수작업을 도와는 기계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 당시 2002년 6월13일 지방 선거 개표 때 처음 등장해 서울 도봉구청장과 부산 영도구청장 등 4군데 지방선거 선거구에서 당선 무효 소송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고 재검표 결과, 당락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기계상의 오류는 일부 지적되었다. #

반박을 반박4

우리는 지금 2012년 대선을 이야기 하고 있다.

3. '전희경'교수의 '조작된 시나리오'를 통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비슷하다고 놀라운 결과처럼 이야기하는데,

이미 확인된 상수를 써서 시뮬레이션을 할 경우, 거의 비슷한 숫자가 나올 수밖에 없음.

결과가 비슷하지 않았으면 앞서 데이터 분석을 틀리게 했거나, 시뮬레이션을 잘못한 것임.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제 결과가 비슷한 것은 분석되어 나온 상수가 맞다는 것을 보여줄 뿐,
실제 '조작되었다'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함

반박

1. 시뮬레이션은 자신의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임. 조작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게 전부가 아님.
중요한 것은 조작이 가능 하다를 입증한 것임. 시뮬레이션과 별개로 통계적으로는 조작이 안 일어났다는 것이 극단적으로 낮음.

반박을 반박 5

전희경 교수의 시나리오(미분류표중 정상적인 표가 1.5배의 비율로 박근혜 표가 많게 분류되고, 정상표에서 빠진 미분류된 정상표는 무효표로 충당했다는 시나리오)대로 시뮬레이션한 결과가 실제와 유사하게 나타났다고 하는 것은 투표결과가 조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분명한 예(충분조건)이지만,
반박자의 말대로 시뮬레이션 결과가 조작에 반드시 해당 시나리오가 이용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제와의 유사성 (결정계수가 0.98이상)을 고려했을 때 진희경 교수의 시나리오는 통계적으로 조작의 기작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약하면,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표분류에서 어떠한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진희경 교수의 시나리오가 그 조작의 기작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하겠다.

즉, '더 플랜'의 결과에서 의혹과 사실을 구분해보자면,

사실
1) 18대 대선에서 분류기는 미분류표 판정에 문제가 있었다.
- 그리고 유독 미분류 표에 박근혜 표가 더 많았다.

2) 아직 개표 시작안했는데, 개표수가 방송이 되거나, 개표 중인데 방송되는 등.
시간대가 안맞는 발표가 많았다.

3) 분류기에 대한 해킹이 가능하다.

의혹
1) 분류기에 조작이 가해졌으며, 미분류표에 박근혜표가 많은만큼, 박근혜로 분류된 표에 '무효표'가 많이 섞여 들어갔을 것이다.
-> 이건 몇대만 제대로 수개표하면 바로 확인 가능

반박을 반박6

이론적으로는 제대로 수개표해보면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재수개표가 법률적으로 가능한 지 의문이다.

- 반론 1
의혹제기의 시발점이 틀렸다. 18대 대선에 박근혜가 당선되었는데 미분류에 박근혜가 많다고 가정하는 것 부터 잘못되었다.

반박을 반박7

의혹제기의 출발점은 미분류표의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았다는 것이고 (약 110여만 표), 확인해보니 정상적인 표 중 미분류표로 분류된 표의 수가 100만 표에 달한다는 데 있다. 이에 미분류표의 박근혜 문재인 비율을 보니, 통계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대수의 법칙을 어기는) 현상이 발견된 다는 것이고, 이는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의 합리적인 근거가 되고 있다.

반박좀 고만해 미친x들아


- 참고
현행법령상 선거용지는 폐기되지 않았다.
공직선거관리규칙 제107조(투표지등의 보존기간의 단축) 법 제186조 단서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선거 관계서류는 법 제219조에 따른 선거소청이나 법 제222조 또는 법 제223조에 따른 선거에 관한 소송이 제기되지 아니한 때에는 그 제기기한 만료일부터 1월 이후에, 선거에 관한 쟁송이 종료된 때에는 그 확정판결 또는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1월 이후에 해당 구·시·군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폐기할 수 있다.
2013수18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폐기를 할수 없다.


2) 중앙서버를 해킹해서, 이미 결론이 난 득표수를 기록하고 방송한다.
->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방법이 없지만... 수개표를 '제대로' 할 경우, 곧바로 들통날 방법

반박을 반박8

다시 이야기 하지만 수개표를 "다시" "지금" 재개표할 방법이 있을 지 의문이다.

재반박

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이라 폐기를 했다면 위법이다.

한편, 딴지일보 집필진 사무엘 성[6]이 본인의 블로그에서 더 플랜에 대한 반박문을 게시하였다.

해당 반박문의 내용 중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1. 개표기의 조작만으로 부정선거를 확립시키려면, 수 많은 참관인들을 일일히 다 매수해야 한다.[7]

2. 개표 결과가 언론사에 더 빠르게 보도되는 것은, 기자들이 자신이 취재나간 선거구에서 바로 언론사로 소식을 보내기 때문에 별로 이상할 일이 아니다.

3. 소위 K값이 그렇게 나오는 것도 문제될 것이 아니다. 18대 대선은 사실상의 세대전쟁[8]이었다. 그중, 노년층의 지지가 집중적으로 박근혜에 몰렸던 것이 박근혜 당선의 주된 원인이었다. '미분류'로 분류되는 표(제대로 찍지 않아 재확인해야되는 표)를 만드는 것은 노년층일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9] 미분류 표에서 박근혜 지지가 더 많이 나온 것도 설명이 가능하다.


이 중, 2번과 3번에 대해서는 해당 블로그 내에서도 반박이 존재하지만, 1번의 문제는 여전히 남으며 해당 게시물에도 1번의 문제를 반박하는 사람은 없다. 개표는 순수하게 기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한 검증 절차가 있고,[10] 여기에는 야당 계열의 인사들, 그리고 해당 블로그에서 나오는 것처럼 전교조교사와 같은, 반 박근혜-새누리당-보수 세력들이 존재한다. 더 플랜의 음모론에 따르면, 이들 또한 교묘하게 속아넘어갔거나 실은 박근혜-새누리당-보수 세력으로부터 매수되어야 음모론이 가능하다. 3.15 부정선거 때는, 야당의 선거 관리인을 당시 자유당 측에서 쫓아내는 등의 만행이 자행되었는데,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새누리당-보수 측에서 그런 만행을 저질렀다는 보고는 없다. 1번의 문제를 재반론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본 영화에 언급된 대로 '개표기를 믿고 얼렁뚱땅 넘겼을 가능성' 정도로 일축하려고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선거와 다르게,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동일한 주제의 투표를 실시한다. 김어준의 영상물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떤 조작이 있으려면, 몇몇 투표소를 조작하는 것 만으로 박근혜가 당선될 만큼 유의미한 표를 얻기는 힘들 것이다.[11] 이 말대로라면, 전국의 모든 투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기를 신뢰하여 수개표를 요식행위로 진행하였다는 가설이 사실이어야 하는데, 그것이야말로 통계적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의문이다. 김어준의 영상에서 보인 것은 '수개표가 형식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지, 실제 검표 요원들이 일을 성실하게 하였는가,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자료는 전무하다.

5. 대안[편집]

영화에서 주장하는 개표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수작업을 개선하는 방향이며, 둘때는 개표 과정을 개선하는 방향이다.

5.1. 수작업 개선[편집]

  • 수작업을 현상보다 더 꼼꼼하게 하는 방법
    현재 방식에서도 수작업으로 개표를 진행하는 데엔 여러 단계가 있다. 이를 보다 제대로 진행함으로써 문제를 미연에 방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 수작업을 먼저 하는 방법
    영화 속에서 김어준이 직접 주장한 내용이다. 사실 분류기가 분류해준 것을 개표하는 게 훨씬 편하겠지만, 분류기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사용 가능한 방법이다. 대신 그만큼 시간과 돈은 더 들겠지만, 대선개표의 중요성을 감안했을 때 그정도 비용은 감안할 수 있다는 주장.

5.2. 개표 과정 개선[편집]

  • 임의 선택 공개 개표
    개표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신뢰하기 힘들고, 투표 조작의 의심이 현저하다고 여겨지는 경우에 사용 가능한 방법. 임의로 10곳 정도의 개표소를 골라, 기존보다 더 투명하고 명백한 공개 개표를 해보자는 주장이다.

  • 현장에서의 K값 확인
    개표소 현장에서 분류 이후 즉시 K값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는, 영화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K값이 1으로 수렴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6. 줄거리[편집]


7. 영화 더 플랜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편집]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부정 의혹 영화(더 플랜)에 대한 입장
2017년 4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영화 더 플랜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답은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 영화가 제기하는 의혹 및 주장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응답 하였으며, 이는 위 외부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는 선관위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제시된 입장 요지이다.

" 영화 더 플랜에서 제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한바, 의혹 해소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지 현물을 직접 검증하는 것이라고 봄. 우리 위원회는 제19대 대선 종료 후 더 플랜 제작팀의 요구가 있다면 조작 여부 검증에 필요한 범위에서 제3의 기관을 통해 공개 검증에 응할 것임. 검증 방법은 지난해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실시한 1987년 대선의 구로구을 부재자투표함 검증 사례를 준용할 수 있을 것임. 검증 결과 대선 결과를 조작한 것이 밝혀진다면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임. 반대로 어떠한 조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의혹을 제기한 분들은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기를 기대함."

이하는 선관위가 정리한 더 플랜의 의혹 및 주장과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10가지 쟁점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포자료의 붙임부분을 참고하면 된다. pdf hwp
1. 개표시작 전 또는 개표진행 중 결과 방송, 위원장 공표 전 결과 방송 등 사전에 조작된 결과를 방송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2. 개표진행상황을 개표완료 시부터 역순으로 누적할 경우 대구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후보자 간 득표율이 역전되는바 박근혜 후보자에게 유리한 투표함을 먼저 열고 문재인 후보자에게 유리한 투표함은 나중에 개표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3. 외국과 비교하여 투표지분류기의 미분류율(3.6%)이 과다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4. 투표지분류기 운영프로그램의 조작이 가능하고 중앙에서 컨트롤하였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5. 독일 등 외국에서는 전자투표제도를 폐지하고 있으므로 투표지분류기도 사용을 중단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6. 제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자의 미분류표 상대득표율이 제16, 17대대선의 같은 정당 후보자의 상대득표율보다 높다는 주장에 대하여
7. 중앙 서버를 해킹하면 전국의 투표지분류기 및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8.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 디도스 공격 외 추가 공격으로 선관위 중앙 서버 구조를 파악하여 이후 데이터베이스 조작에 활용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9. 투표지분류기의 유무선통신을 차단하더라도 USB 또는 보안카드에 대한 사전조작 등을 통해 해킹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10. 투표 종료 후 투표소에서 수개표를 하자는 주장에 대하여

8. 평가[편집]

9. 인지도[편집]

이전부터 파파이스를 시청해왔던 사람들이라면 들어봤을 기획이었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2017년 4월 14일 파파이스를 통해 인터넷 공개된 다음날 포탈 실시간 검색어에 '더 플랜'이 상위권을 유지했고, 네이버에서는 2017.04.15.(토) 12:09:30 기준으로 처음 실검 10위권에 올랐다. # 그러나 그 이후로는 대선 및 그 외 큰 이슈들에 묻혀 다시 조용해졌다.

[1] 2017년 12월 19일에 개봉하려 했으나 희대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이 탄핵됨에 따라 대선일이 앞당겨져 4월 20일에 개봉하게 되었다.[2] 현 선거법상, 투표용지의 박스에 유효도장을 라인에 걸치게 찍었을 경우 미분류표로 분류되긴 하지만, 이후 수개표에서 좀더 많은 면적을 차지한 쪽으로 유효표로 처리하기 때문에 애매하게 걸치도록 찍은 표가 무효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미분류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3] 해당 영화 구간 : 0:19:12 ~ 1:54:33 [4] 미국 조지아 서던 대학 역학과 겸임교수[5] 캐나다 퀸즈 대학 통계학과 겸임교수[6] 사무엘 성은 링크에 나온 것처럼 많은 기사를 작성하였다.[7] 참고로, 투표를 계수하는 사람들 중에는 학교의 교사들 출신이 많고, 그 중에는 전교조 인원들도 상당하다는 주장이 블로그 반박문에 나와 있다. 알다시피, 전교조는 보수 정권과 극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8] 연령대 별로, 지지율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9] 손이 떨린다던가, 눈이 흐려서 경계선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던가 등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10] 수검표를 하는 장면, 해당 영상의 제목에는 '수검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나와 있지만, 영상에 촬영된 게 바로 수검표다![11] 총선이나 지방선거의 경우, 투표 범위가 대선에 비해 매우 협소하므로, 해당 지역구의 투표소만을 조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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