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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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점 분야 / 약점 분야2. 인프라 및 서비스 현황
2.1. 액티브 X 관련 문제
2.1.1. 보안 수준
3. IT 업계 현황
3.1. 대외 경쟁력3.2. 업무 환경
4. 정책 부문5. 참조 기사

1. 강점 분야 / 약점 분야[편집]

대한민국의 IT 관련 하드웨어나 인프라는 발전되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는 경쟁력이 매우 약하다. 대만과 비슷하게 80년대부터 시작한 전자제품 산업 육성이 크게 이뤄져 당시 기준으로 소프트의 중요성이 낮았던 시기가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져 일본이랑 비슷하게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보다 하드웨어적인 측면만 굉장히 강조해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인프라는 정부의 강한 주도력,높은 인구밀도, 높은 교육수준, 당시 IMF를 타파하고 새로운 성장원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겹쳐져 인프라가 크게 발전했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었던 하드웨어와 인프라마저도 여러 선진국들과 중국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따라잡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은 여전히 떨어져 있다. 사실상 섬+경제자유가 낮고 영어를 못해서 서구와 교류가 힘듬+독자적 기술을 만들 능력은 있는 요소가 합쳐져 일본과 함께 갈라파고스화 현상이 나오기 딱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의 대표적 IT 기업인 삼성전자 마저도 소프트웨어 쪽은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고 한다.[1] 실제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는 보안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듯이, 대규모 기업마저도 저러는데 하청업체들이나 사람들의 전반적 인식도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전자제품, 특히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품과 휴대전화 제품 등의 하드웨어와 안에 들어가는 반도체 시장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반도체 상당수를 납품하는 덕분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 백색가전으로 유명한 경쟁상대인 LG전자도 있다. 한국인 특유의 빠른 문화때문에 신제품이 나오면 굉장히 빨리 구매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세계최초로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되는게 상당히 많다.좋게 말하면 테스트 베드 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료 베타테스터. 대표적인 예로 캠코더, 3D TV, DSLR, 내비게이션 등등. 인터넷 보급률 및 속도, 모바일 네트워크나 휴대전화(2010년 이후 스마트폰) 보유율(또는 4G LTE)은 세계에서 최 상위권에 항상 랭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망이 조금 많이 느려서 미국 기준으로 측정 시 별로 빠르지 않은 문제점이 있긴 하다. 이건 대부분이 일본을 통하여 외국과 통신이 되는 한국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그걸 깔자니 천문학적인 돈이 드니 말이다. 자국 내로는 2, 3위권 국가들의 2-3배에 달하는 속도의 위엄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 IT 산업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는 아니다. 2015년 기준, 인터넷 이용자 수는 세계 12위이다. 출처

그러나 하드웨어와 인프라에서도 정말로 강국인지조차 의문인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4/2016010403616.html


한국의 인터넷 사용 환경은 세계최고라고 언플되어 왔으나 현실은 광케이블이 아닌 구리선 가입자가 훨씬 더 많다. 애당초 인프라 구축을 구리선으로 했기 때문. 100Mbps 이상을 이용하는 '가입자'의 비율로 보면 당연히 한국 인터넷 인프라는 세계 1위이지만, 문제는 구리선으로는 물리적으로 300Mbps이상을 낼 수 없기 때문에 1Gbps의 속도를 낼 수가 없다.

http://i.share.pho.to/2caca204_l.jpeg

옆나라 일본과 비교해보자면 일본의 FTTH 인프라가 한국의 FTTH 인프라보다 더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붉은 색 그래프는 FTTH가 아니라 FTTB(Fibre-to-the Building)이며, 이를 제외한, 푸른 색 그래프 FTTH(Fibre-to-the Home)의 수치가 일본이 우월하다. FTTB와 FTTH의 차이점은 이것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Fiber_to_the_x 요약하자면 FTTB는 미완성이고, FTTH는 완성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0&aid=0002671037

2014년 KT에선 국내최초 기가 인터넷을 서비스 한다고 했고 언론사들은 그걸 또 '세계최초'라 받아적었지만, 현실은 이미 일본이 2010년에 1기가 인터넷을 상용화 하고 2013년에는 2기가 인터넷까지 시작했다.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595931.html 한국은 4년이나 지나서 1기가를 시작한 것이며 그조차도 위의 링크에서 보이듯 구리선 인프라가 대부분이라 가입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부랴부랴 시작하게 된 한국의 1기가 인터넷은 완전한 FTTH조차 아니다. QoS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242513 하루 100G를 초과하면. 100Mbps로 예전 속도로 쪼그라든다! 말로는 LTE 무한 요금제라면서, 실제로는 무한이 아니고 속도가 쪼그라드는 사기를 쳐왔던 것이다.(사실 하루 100G 용량이면 지금 당장 체감적인 불편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100Mbps처럼 1Gbps 속도가 대중화된 다가올 시기에는 100G 용량은 800초면 다 쓰는 용량에 불과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0&aid=0002575986

또한 한국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천만명을 돌파했다고 언플을 했었는데, 이 역시 완벽한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개통건수는 400만건 정도인 데. 가구 당 평균 가족수가 2.5명이라는 이유로 가입자를 2.5배 부풀려서 발표하고 있다. 천만 이라는 수치 자체가 실제 신청 건수에서 2.5배곱했다는 것이다.

http://www.sonynetwork.co.jp/corporation/release/2015/pr20150601_3068.html

2015년 일본의 FTTH 속도는 10Gbps를 돌파했다. 한국은 10Gbps는 커녕 2Gbps도 못하고, 800초짜리 아류 1Gbps QoS만 간신히 하고 있으며그조차도 구리선 인프라로 인해 가입률이 낮다. 일본은 원체 정보통신 기술 강국이지만, 그렇다면 한국은 일본 말고 다른 나라보다는 뛰어난 걸까?

http://www.ispreview.co.uk/index.php/2016/04/gibfibrespeed-brings-ftth-broadband-60-70-percent-gibraltar.html

웹서핑용 10Mbps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덤으로 광섬유 TV도 설치된다. 대용량 파일 다운받는 용도의 가정용 요금제는 속도가 10Gbps (10000Mbps) (100Mbps의 100배 속도.) 서양에서는 대용량 파일을 받지 않는 사람이 드물어서 웹서핑용 10Mbps 기본요금 사용자가 대부분이다.

진짜 IT 선진국에서는 초고속인터넷은 1Gbps가 일반적이며, 현재는 10Gbps를 추진하고 있다.

(10Mbps 요금제라도 광케이블이기 때문에 ping이 빠르며 안정적이다. ping 수치는 실제 웹서핑, 유튜브 등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빠르다는 게 직접적인 체감이 되는 숫자다.즉 유럽의 기가 인터넷 가입률이 낮은 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1기가에 집착하지 않고 10Mbps 요금제라도 광케이블 인프라 구축이라 실제 체감속도는 빠르기 때문이지, 유럽의 기가 인터넷 인프라와 기술력이 한국보다 후달려서가 아니다. 이는 한국인들의 완전한 착각이자 자뻑에 불과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1tRh6O0Hg

미국에서도 10기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https://www.m1.com.sg/10gbps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가정용 10기가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 즉 상용화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MJ_vbOfcmI
https://www.youtube.com/watch?v=owpQG7nOgqQ


실제 1Gbps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 테스트 동영상을 봐보자. 토렌트 다운로드 속도는 무려 550mb가 나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토렌트 속도가 약 10MB/s 정도가 최대속도인게 일반적이며(그게 100Mbps 요금제의 회선 한계니까), 1기가 가입자일지라도 3~40메가에서 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Ukbb5pE1Ok
https://www.youtube.com/watch?v=iEZMrYlPvE0

유투브에서 약간만 검색을 해봐도 한국에선 꿈도 못꾸는 100MB/s,200MB/s 속도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 인터넷은 진짜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들에 비하면 오히려 속도가 매우 느리며, 1Gbps는 일부 지역만 가능하고, 그마저도 QoS라서 800초짜리 아류작인 것을 진짜 1Gbps처럼 사기를 치는게 현실이다. 한국뉴스에서 한국 인터넷 평균속도가 지구 1위라며 들이미는 통계는 한국이 100Mbps 요금제를 쓰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을 가지고 언플 사기극을 벌이는 것에 불과하다.


https://www.oecd.org/sti/broadband/broadband-statistics-update.htm

참고로 스마트폰,모바일 인터넷도 1위는 일본이고 한국은 미국이나 덴마크,호주등에 밀린다.










2. 인프라 및 서비스 현황[편집]

사소한 매체 가입에도 온갖 개인 정보 입력을 필요로 하는데, 문제점이 많다.[2]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는 해외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이나 게임사 등은 보통 간단하게 이메일로 가입이 가능한데 이들이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계정을 제공할 때는 주민번호(현재는 아이씹.. 등의 인증을 거쳐야 한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인터넷이 활성화가 비교적 잘 되어 있고, 속도가 잘 나오는 것을 세계적인 자랑거리로 여겼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먹고 사는 나라들 치고 인터넷이 활성화가 안 된 나라를 찾기가 더 힘든 시대고, 또한 그런 나라들 중 인터넷이 과거 모뎀 시절처럼 느린 곳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예전 같이 '어딜가나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나라', '인터넷 속도 세계 최고인 나라' 따위 운운은 무의미하게 돼 버렸다. 하지만 테스트베드로써 쓸모가 강해서 글로벌 업체에서 한국을 테스트베드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는 하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심지어 산간 등지에서도)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정보를 검색한다든가[3], 지하철/버스 이용을 전자 화폐로 간단히 처리한다든가 하는 점 등은 한국이 IT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도 첨단을 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는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선진국들이 아예 국가 프로젝트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펑펑 쏘아올리며, 하드웨어 확충에 나선 덕에 그러한 특징들은 이젠 대한민국만의 특징도 아니게 됐다. 예를 들어 교통카드. 마그네틱 카드 방식이 아닌 RFID방식 단말기를 도시 전체의 버스에 달아놓고 정식으로 서비스한 것은 1996년의 대한민국 서울의 버스카드가 세계최초였다. RFID기술 자체야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서도, 사실 미국에서 쓰려고 테스트 해봤는데 사람들이 잘 쓰지 않아서 사장된 기술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고 한국에서 이 기술은 미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일본에서도, 기타 유럽 제 각국에서도 현재 많이 쓰고 있다. 그 외에도 퀄컴의 묻힌 기술이었던 CDMA를 가져다가 세계최초로 상용화 한다든가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자본력과 기술력만 있다면 금방 따라잡을 수, 또 금방 따라 잡힐 수도 있는 있는 분야이다. 교통카드 시스템 만들고 좋아라 했지만 10년도 안 돼서 다른 국가들도 다 유사 시스템을 만들었고, 각국 교통에 도입했다. 물론 관련 운영 실적이나 후속 도입하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고려하면 전혀 무의미한 건 아니다. 인터넷 속도 역시 인구밀도가 높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서 단기간안에 엄청난 보급률,빠른 속도를 기록했지만 그마저도 홍콩,싱가포르가 도시국가 인것을 감안해도 빠른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게다가 이메일 정도만 있으면 되는 외국과 달리 회원가입을 하려면 유독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많이 요구한다. 이렇게 모아진 개인정보들은 개당 얼마 단위로 여기저기 팔려나간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해당문서 참고. 그리고 당신이 탈퇴한다한들 정보는 거기에 몇 년 간 남아있다.말이 몇 년이지 다른 데 뽑아놓으면 평생이다 구글링을 하면 러시아니 멕시코니 웬만한 나라의 웹에서 한국인 주민등록번호 찾기는 쉽다.

하드웨어나 정보통신분야의 시설이나 기반 등은 평균보다 다소 상위에 있다고 말해줄 만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소프트웨어 분야는 앞서간다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2.1. 액티브 X 관련 문제[편집]

또한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유난히 액티브X 컨트롤을 많이 선호한다. 액티브X 컨트롤이 프로그래밍하기 편하다는 점 때문인데[4], 타국 사이트에서는 액티브X 컨트롤을 요구하는 사이트가 악성코드 외에는 없다고 봐도 되며, 자바 가상머신 등으로 대체를 한다.

이 액티브X 컨트롤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닥치고 Microsoft Windows, 닥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인 현실이다. 반면 이나 리눅스 등에서는 한국 사이트 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액티브X 컨트롤을 통한 악성코드들이 많으며, 보안문제 또한 심각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Windows Vista와 IE7 이상 버전에서 액티브X 컨트롤 지원을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이용자들은 액티브X 컨트롤을 포기할 줄 모르는 한국 인터넷 서비스들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애꿎은 비스타와 IE를 비난하고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 알집으로 안풀리는 압축파일이 있을 경우, 알집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압축파일 보내준 사람을 비난한다.(...) 준 컴덕이나 컴덕의 혈압을 항상 높게 유지시켜준다 설상가상으로 2009년 출시한 IE8에서 액티브X 컨트롤 지원을 더 줄이고, 웹표준에 맞추는 것 때문에, 기업들이 발벗고 MS에 액티브X 컨트롤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관련기사)

상기 설명한 액티브X 외에도 정부 관련 웹사이트들을 포함한 많은 사이트들의 최신버전 지원이 상당히, 매우 끔찍할 정도로 좋지 않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미지원에다가 심지어는 인쇄 관련에서 전용 뷰어[5]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은 출력할 때 64비트 미지원 정신나간 곳들도 있다.

2038년 되면 뜨거운 맛을 볼 것이다. 그래도 20년 정도면 그 사이 다 교체될 것 같다.
2038년에는 64비트 지원 액티브 X 출시

그리고 올 것이 오는 중.. 아니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 7월 Windows 10을 내놓으면서 주력 브라우저를 엣지로 바꿨는데, ActiveX는 물론이고 일체의 플러그인 지원을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덩달아 2015년 9월 구글 크롬이 버전 45를 내놓으면서 NPAPI 기능을 삭제했고, 플러그인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즉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플러그인 지원을 삭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에 맞춰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각종 사이트들이 2018년까지 HTML5 규격을 따른다 하니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1.1. 보안 수준[편집]

가끔 북한에 의한 인터넷 공격이라며 금융권과 각종 언론사의 전산망이 마비된 적이 있는데, 실제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안은 상당히 취약하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으나 2009년 7월 7일~9일 발생한 디도스(DDoS) 공격 때문에 인터넷은 물론 보완 관련에서 비상이 걸린 것은 1차적으론 이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선 인터넷 대란 항목 참고. 덧붙여, 7일 ~ 9일 네이버, 청와대 등 국가 주요기관 인터넷 사이트와 은행 사이트, 대다수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들에게 사이트 접속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디도스 공격이란 사이버 테러로 인해 인터넷 대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국수사기관은 북한이 배후라고 주장했으나, 미국에선 공식적으로 그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소식도 제대로 안 나오고 수사는 어영부영 흐지부지 끝났다. 하지만 북한이 한국에 주기적으로 해킹 공격을 걸어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보안의식이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각종 중국발 사이버 테러와 악성코드의 피해를 수두룩하게 입는다.[6] 이것이 한 때 범국가적인 인터넷 대란을 부르기도 했다. 물론 한국 사람들 또한 컴맹을 낚기 위한 악성코드를 수두룩하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악성코드와 사이버테러의 주요 피해국가 이면서 동시에 주요 생산지라고 할수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인터넷보급률에 비해 사람들의 윤리 의식이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익명성을 이용한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되어 참담한 결과를 보이는게 많아 이에 대해선 차후 규정이나 의식 전환 등의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3. IT 업계 현황[편집]

3.1. 대외 경쟁력[편집]

국내 IT 업체들의 대외 경쟁력을 살펴보면, 일단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자급자족을 한다는 특이점이 있지만[7] 외국으로 진출했을때 환경차이를 감안하지 않거나 하는식의 진입 전략이 많았기(즉, 현지화에 소흘히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갈라파고스화니 하는 얘기가 많이 돈다. 외국 IT업체의 경우에는 한국의 IT환경이 영미권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히트를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2000년대 초중반기에 한국 내에서 히트하는 인터넷 서비스 (대표적으로으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는 외국시장에서는 제대로 고배를 마시며, 반대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한국에서는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꼭 들어맞지는 않는것이 인터넷 초창기때인 90년대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외국 포털업체가 한국진출을 시도해보았으며[8] 이중에서 야후와 라이코스는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라이코스는 본사 자체가 휘청거리면서 결국에는 다음과 네이트에게 각각 인수되었고(정작 다음과 네이트도 라이코스는 잘 써먹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야후는 포털계의 터줏대감이라는 이미지로 꽤나 오래 버티는듯 했지만 네이버와 다음에게 밀려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하락하는데다가 2000년대 후반 들어서 네이트에게 조차 밀리는 압습의 점유율을 지니게 되었으며 광고대행업무로 먹고살다가 2012년에 철수를 단행했다. 구글도 한국진출 초기에는 다음에 묻어가는식으로 진출하려고 했지만 자체 포털사이트가 묻히는 바람에 2000년대 후반까지 다음과의 제휴로 먹고살았다. 2010년대 들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이 상당한 점유율을 자랑하는데다가 구글도 삼성전자와의 제휴와 네이트의 자폭에 힘입어 3위 포털업체로 진입했기 때문에 외국업체의 무덤이라는것도 옛말이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9] 여타 국가들과는 다르게 자급자족을 할 정도인것은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온라인 게임도 예외가 아니다. 즉 과거에는 한국에서 히트를 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극소수의 게임들을 제외하고는 99%가 한국산이었지만, 그 이전의 오락실 게임이야 90% 이상이 외제였기는 했다만 80년대에는 99.9...%가 외제였고 이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스팀 등의 대두로 외국산 게임과 한국게임의 지분이 4 : 6 정도 까지에 이르게 되었다. 어쨌거나 한국인들이 게임을 많이 하고 게임을 자급자족하는 수준은 되기에 백괴사전에서는 지역 문서 대량 삭제 전까지 대한민국을 대한게임국이란 단어와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었다.[10]

하지만 온라인 캐쥬얼 게임에 한정해서 보면 꽤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며[11] 유튜브 같은 해외서비스도 감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롭다는 이유로 사용자가 아주 많다. 그리고 결국 아이폰 등도 나름 성공적으로 한국에 상륙한 걸 보면 서서히 장벽이 낮춰지고 있는 걸지도.

3.2. 업무 환경[편집]



대한민국 IT 업체 중에서는 업무환경이 열악한 곳이 제법 있다. 그런 곳들은 특히 야근과 스트레스가 문제다. 월화수목금금금에 매주 야근인 식으로 엄청난 근무량을 소화하면서도, 빨리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일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IT 분야는 역사가 짧아서 아직 50대 개발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트렌드가 빨리 바뀌기 때문에 50대가 가까워지면 트렌드 적응의 문제로 인해 개발직에서 관리직으로 전환하곤 한다.

해당 기업이 IT가 중심인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연봉이 좌우되는 면이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다음처럼 IT가 메인인 기업과 달리 IT가 메인이 아닌 기업에서는 큰 연봉을 기대하긴 어려울 수 있다. 설령 대기업이더라도 IT가 메인이 아닌 곳이라면 마찬가지다. 반면 중소기업이더라도 IT가 메인인 회사라면 대기업급 연봉을 주는 회사가 꽤나 존재한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 은행 등 금융 쪽 기업은 IT 부서가 메인은 아니지만, 고연봉을 주고 있다.

4. 정책 부문[편집]

대한민국은 32개 OECD 전체 회원국가들 중에서 단 둘밖에 없는 인터넷 검열제 국가 [12]. 특정 사이트(성인, 마약, 총기, 북한 소재 홈페이지 등) 접속시 http://www.warning.or.kr/로 납치당한다. 그래봤자 접속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 우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게임에 대한 규제와 SNS 검열 등을 보면 높으신 분들의 시대역행적인 발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 2000년대 말부터 일부 포털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수시로 시행한다라는 얘기가 나올 지경이었고[13] 사이버모욕죄가 지정된다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상당수 네티즌들이 G메일이나 유튜브로 사이버 망명을 간 덕택에 구글코리아의 성장에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줄 지경이었다(...) 2010년대 와서는 게임계에도 마수가 뻗쳐와서 셧다운제같은 규제안이 도입되었다. 2016년 2월 19일 정부관련부처[14] 장관들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발표 하였다. 만세!# 그러나 몇 달 뒤 이런 게임이 나오고 이런 사건 등이 터지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한국 게임을 규제하자는 정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진 게임 세상, 대격변을 맞이하다.

5. 참조 기사[편집]

정보기술(IT)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 인터뷰

[1] 다만 2010년대 들면서 삼성 Knox 같은 보안 솔루션을 만든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는 듯하다.[2] 보안이 뚫려 유출되는 것은 양반이다. 그건 실력이 부족하단 핑계라도 대지 내부자가 돈을 받고 파는 경우도 비일비재[3] 이건 2009년11월28일 iPhone이 나왔을때 가능한 이야기이므로 이전 WAP은 통신사들이 망쳐놔서 망했다.[4] 애초에 미국에서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을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한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형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인 SEED를 개발해서 사용한 것이 원인이다. 이전까진 64bit DES알고리즘인데 이걸 계속 사용했었으면 이미 대한민국의 군사보안과 인터넷뱅킹은 탈탈 털리고 있었을 테고, 3-DES를 사용하더라도 암호Key의 길이가 112비트였다는 점에서 SEED의 개발은 당시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좋은 선택이었다. 물론 SEED는 브라우저에서 지원하지 않으므로 액티브X 컨트롤로 따로 만들어서 써야 했었고. 그래서 은행권에서 액티브X 컨트롤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은 거다. 근데 수출금지 조항이 애저녁에 풀리고 128bit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SSL을 그냥 웹 브라우저 차원에서 지원하는 현 시점에서도 안 바꾸고 있다. 액티브X항목 참조.[5] 대부분은 ezPDF라는 익옵10 이상은 아직 지원도 안하는 뷰어를 쓴다.[6] 이미 전세계 해커들에게는 한국만큼이나 해킹하기 쉬우면서도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해커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보물창고나 다름 없는 셈이다. 심지어 인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해커들이 개인정보를 수두룩하게 빼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도 말이다. 당신의 나무위키 계정이나 아이피가 털렸을 수도 있다.[7] 의외로 한국만큼 자급자족하는 나라가 별로 없는 편이기는 하다. 기껏해야 중국정도인데 중국은 아예 외국업체의 진출을 차단하는 식으로 성장해온지라 한국과는 상황이 크게 다르다. 다른 국가들은 특정 SNS나 포털사이트 등에 한하여(물론 커뮤니티 사이트같은 경우는 예외이기는 하다.)자급자족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만 대부분은 외국업체가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는 인구가 많은 국가라고 해서 딱히 예외는 아니다. 미국은 빼고 [8] 물론 이들 외국업체들 중 대다수가 미국에서조차 밀렸기 때문에 살아남은 업체는 야후나 구글 등 얼마 없기는 하다.[9] 일본의 경우에는 LINE이 있지만 이것도 네이버에서 만든것이라서 미묘하다.[10] 사실 정확히 말해서 대한게임국이라는 호칭은 현 정부의 정책을 '이명박의 심시티 실사판' 이라며 비난하는 것에서 따온 것이다.[11] 메이플스토리의 현질문제는 미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다고 하며, 이 시장의 가능성을 뒤늦게 안 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12] 나머지 하나는 터키이다.역시 형제국가 이쪽은 아타튀르크를 모욕하는 사이트에 대한 검열을 실시한다. 가령 유튜브라든가... 터키에서 아타튀르크는 한국 역사의 이성계+세종+이순신+김구를 합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사람임으로 아주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닌 사안이긴하다. 최소한 한국처럼 2D동인지 단속하는 나라는 아니다. 여담으로, 그러려면 한참 멀었지만 중국이 OECD에 가입하게 된다면 중국이 독보적인 인터넷 검열국가가 될 것이다. 중국에서는 유투브, 페이스북 접속도 안된다(...).[13] 이미 2007년부터 얘기가 한나라당 모의원의 "다음은 폭탄이고 네이버는 평정되었다"라는 말에서 나온것이라는 얘기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하는 발언에서 예고된것이 아닌가 하는 썰이 나올지경이었다 뭐 강모 KBS 이사장의 발언에서도 종편의 등장이나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장 교체를 통한 논조의 우경화가 이미 예고되어있었기는 했다 [14]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