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401호 ~ 제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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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음은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401호부터 제500호까지의 목록이다.
2. 401~410호[편집]
- 제403호: 김제시 부거리 옹기가마
- 제404호: 용인시 장욱진 가옥
- 제405호: 김천시 부항지서 망루
낙동강전투가 한창이던 때에 낙동강방어선의 중심으로서 북한 인민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철교 일부가 폭파되었고, 1953년에 나무다리를 새롭게 만들어 임시 도로로 쓰다가 1970년에 다시 왜관교를 만들어 인도교로 쓰게 되었다. 문화재 지정 이후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양쪽 난간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세계 각국의 나라 이름과 병사들의 수, 그리고 무기 등 병력사항들을 낱낱이 적은 알림판을 만들어 붙였다.
왼쪽은 붕괴되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집중 호우에 의해 부분 붕괴된 모습이다.
2012년 4월 30일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재개통했다.
왜관역에서 이 철교로 진입하기 위해 뚫은 구 왜관터널도 등록문화재로 따로 지정되어 있다.
- 제409호: 제주도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 제410호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3. 411~420호[편집]
- 제411호: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동계에는 5시까지인데 기왕이면 4~5시 사이까지는 찾아가는게 좋다) 사이에 방문하면 안내자[1]를 따라 자유롭게 가옥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4. 421~430호[편집]
- 제421호: 협궤무게화차
- 제422호: 협궤유개화차
- 제424호: 대한제국기 경인철도 레일
- 제425호 쌍신폐색기
제417호부터 제425호까지 지정된 문화재는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철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단, 416호로 지정된 디젤기관차 2001호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구내에 비공개로 보존중이다.
(이상 2008년 10월 17일 지정)
- 제427호: 제물포고등학교 강당
(이상 2008년 10월 27일 지정)
- 제429호: 벽걸이형 자석식 전화기
- 제430호: 벽걸이형 공전식 전화기
5. 431~440호[편집]
- 제431호: 벽걸이형 자동식 전화기
- 제432호: 이중 정보송신기
- 제433호: 음향인자전신기
- 제434호: 인쇄전신기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전기통신 장비 중 유일하게 대전시에 있다. 역시 KT 소유이다.
- 제435호: 무장하 케이블 접속장치
- 제436호: 금산위성통신 제1지구국 안테나설비
명칭 그대로 금산군에 있는 위성통신 안테나. 1969년 미국에서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위성통신이 시작된 1970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등록문화재 가운데 몇 안되는 현역이다.
- 제437호: 광복전후기 우체통
(이상 2009년 4월 22일 지정)
- 제440-1호: 백범 김구 인장 金九之印
- 제440-2호: 백범 김구 인장 寬和
- 제440-3호: 백범 김구 인장 白凡
6. 441~450호[편집]
- 제441호: 백범 김구 회중시계
- 제442-1호: 백범 김구 유묵 韓美親善平等互助
- 제442-2호: 백범 김구 유묵 愼其獨
- 제442-3호: 백범 김구 유묵 思無邪
(이상 2009년 6월 26일 지정)
7. 451~460호[편집]
- 제451호 건칠반
- 제452호 은제이화문탕기
- 제453호 은제이화문화병
- 제454호 유제화형촛대
(이상 2009년 10월 12일 지정)
- 제456호 동해 동부<구 삼척개발(주)>사택 및 합숙소
(이상 2010년 2월 19일 지정)
- 제458호 진관사 소장 태극기 및 독립신문류
(이상 2010년 2월 25일 지정)
- 제460호 한국광복군 군복
8. 461~470호[편집]
- 제461호 대한민국 육군기
(460호와 461호는 육군박물관에 전시중이다.)
- 제462호 대한민국 최초 항공기(L-4 연락기)
- 제463호 백두산함 돛대
- 제464호 휴전협정 조인시 사용 책상
1953년 판문점에서 휴전 협정이 조인될 때 사용되던 책상
(이상 2010년 6월 25일 지정)
(이상 2010년 8월 24일 지정)
- 제470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1925년 12월 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발행한 시집으로, 김소월(1902. 8. 6 ~ 1934. 12. 24)이 생전에 발간한 초판본 시집으로 토속적, 전통적 정서를 절제된 가락속에 담은 시 작품을 많이 수록한 점을 고려해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이 시집에는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초혼'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로 시작되며 한때 이 시에 곡이 붙었고 이를 록가수 마야가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소유자가 4곳(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서울 중구, 서울 송파구)에나 있다. 그것은 총판본이 서로 다르기 때문인데, 이 중 하나는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 있다. 나머지는 개인 소유이다.
(2011년 2월 25일 지정)
9. 471~480호[편집]
(2011년 4월 29일 지정)
(2011년 6월 20일 지정)
- 제473호 예산 수덕사 만공탑
- 제474호 광복군가집 제1집
- 제475호 애국창가 악보집
(이상 2011년 8월 24일 지정)
- 제478호 찬양가
장로회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G. Underwood)가 편찬하고, 1894년 '예수셩교회당'에서 간행한 찬송가집으로, 모두 117편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고, 이 중 88곡은 악보가 함께 실려 있다. 찬양가는 1894년 초판 발행 이후 1895년(재판), 1896년(삼판) 등 중판을 거듭할 만큼 초기 개신교 음악에 기여하였으며, 창가, 애국창가의 선율로도 활용되었다.
- 제479호 홍난파 동요 악보 원판
10. 481~490호[편집]
- 제481호 영광 원불교 영산대각전
(이상 2011년 10월 19일 지정)
베델 사망 후 부인인 메리 모드 게일(Mary Maude Gale)이 영국으로 가져갔던 것인데, 며느리 도러시(Dorothy Bethell)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1987년 정진석이 배설의 유족으로부터 입수하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 기탁한 것이다.
- 제484-1호 일제강점기 문자보급교재 (서울 종로구 소재)
- 제484-2호 일제강점기 문자보급교재 (서울 중구 소재)
(이상 2011년 12월 15일 지정)
- 제485호 백악춘효(白岳春曉)
살구색(혹은 옅은 미색) 저고리에 옥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전신입상으로, 외씨 버선의 한쪽 발이 살짝 나온 자태와 가채를 얹지 않고 빗어 넘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담채와 간략한 필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 위에 '운낭자이십칠세상'(雲娘子二十七世像), 왼쪽 중간쯤에 '갑인늑월석지사'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석지'(石芝), '정산군수채용신신장'(定山郡守蔡龍臣信章)이 날인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엄마와 아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서 근대기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위 485호와 486호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위 485호와 486호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제487호 부채를 든 자화상
<부채를 든 자화상>은 춘곡 고희동(高羲東, 1886~1965)이 1915년 여름날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밝은 황토색 바지(삼베 바지로 추정)와 흰색 상의를 입은 젊은 남자를 그린 유화작품으로, 흰색 상의의 단추를 풀어 앞가슴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른팔은 무릎에 올리고 부채를 들고 있다.
- 제488호 청춘의 십자로
<청춘의 십자로>는 안종화 감독이 1934년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로,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서울에 올라와 도시에서 겪는 소비문화, 부적절한 남녀 간의 관계, 향락적인 일상 등 삶의 단면을 그린 작품이다. 현존하는 한국 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남아 있다. 2007년 서울의 오래된 영화관인 단성사가 문을 닫으면서 창고에 잠자고 있던 질산염 필름 9롤이 발견되었고, 이 필름을 영상자료원에서 분석한 결과 9롤 중 8롤은 당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몽>보다 2년 앞선 청춘의 십자로임이 밝혀졌다. 불행히도 완전판은 아닌데, 8롤 중 1롤은 필름이 바스러지는 백화현상이 진행중이라서 복원을 할 수 없었기에 복원된 것은 7롤 뿐이었다. 2009년 이 필름이 복원된 뒤 변사를 동원한 상영회 등을 가졌다.
(이상 2012년 2월 16일 지정)
11. 제 491-1~500호[편집]
- 제 491-2호 이원순 유물
1948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의 단복 중 현존하는 유일한 것. 491-1호의 여행 증명서를 작성한 이원순 씨의 유품이다. 이원순 씨가 1986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 제 492호 제 14회 런던올림픽 참가 페넌트
1948 런던 올림픽에 한국 대표팀이 가져간 페넌트. 1.5 m 길이의 삼각형 모양의 페넌트로, 당시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올림픽대표단으로 적혀있다. 대한체육회가 소유 중.
- 제 493호 제 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컵
1956년 홍콩에서 개최된 제 1회 AFC 아시안컵의 우승컵. 우승 당시 선수들에게 주어졌던 실물은 아니고, 실물 컵보다 다소 작은 은제 컵이다. 그러나 이 컵에 얽힌 비화가 있으니... AFC 아시안컵 문서의 제일 하단을 참고. 대한체육회가 소유 중.
- 제 495호 러들로 흉판
1938년 연세대학교가 김복진(1901~1940)에게 의뢰해 제작한 흉판으로, 당시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를 지내던 알프레도 어빙 러들로(1875~1961)의 얼굴 옆 모습을 양각으로 표현한 작품.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식 조각을 공부했던 김복진의 조각 솜씨를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연세대학교 동은의학박물관이 소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