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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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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가'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온누리의 빛
화랑의 핏줄 타고 자라난 우리[1]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파일:대한민국 육군기.png

대한민국 육군(大韓民國 陸軍)

Republic of Korea Army

병력

약 48만여 명(2018년)

지휘체계

대통령

국방장관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지휘본부

육군본부

참가한 전쟁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아미누리

총 39개 사단(2017년 12월)

상비

기계화보병사단

6개

보병사단

16개

감편

향토보병사단

12개

동원보병사단

5개


1. 개요2. 상징물
2.1. 문장2.2. 마스코트
3. 군복4. 수뇌부5. 조직과 편제6. 전력7. 미사일8. 기타 장비
8.1. 통신장비8.2. 공병 장비8.3. 포병 장비8.4. 무인정찰기8.5. 수류탄 및 지뢰
9. 비대한 육군
9.1. 똥군기 병영 문화9.2. 비합리적인 군사조직
10. 구조조정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군 중 지상을 담당하는 군사조직, 3군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 육군의 기원은 임시정부광복군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남조선국방경비대미군정이 설립한 군사영어학교가 진정한 모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단 건군기 당시에 가장 숫자가 많았던 건 일본 육군만주국 육군 출신이며 광복군이 모태라는 얘기가 나온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초창기에 광복군 출신 총장이 없는 점이 그것이다.

2. 상징물[편집]

2.1. 문장[편집]

파일:rokalogo.png
가운데에 있는 국장의 태극은 세계의 중앙에 있는 대한민국, 국장을 둘러싼 월계수(무궁화잎)는 군인으로서 쟁취할 승리와 영광, 월계수의 중앙 하단부 리본은 승리를 위한 기본 요소인 단결과 결속을 상징한다고 한다.[2]

파일:20170721_235006.jpg 파일:광복군문장2.jpg

광복군 문장

이 형태는 광복군의 문장과 비교했을 때 태극 별이 국장으로 바뀐 점을 빼면 거의 차이점이 없고 육군이 건군된 이래 거의 형태가 바뀌지 않고 전통을 지키고 있는 문장이다.

2.2. 마스코트[편집]

파일:external/www.army.mil.kr/emb1.jpg

파일:external/www.army.mil.kr/cha1.jpg

마스코트 호국이(군복과 방탄모가 원래는 얼룩무늬였는데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이 도입되면서 바뀌었다.)

3. 군복[편집]

4. 수뇌부[편집]

5. 조직과 편제[편집]

관련 문서 : 대한민국 육군/편제

파일:attachment/13617046.jpg
파일:attachment/47325881.gif
약 10년 정도 된 버전으로 위 부대중 일부는 국방개혁 2020의 일환으로 통폐합돼 사라지거나[4] 부대 명칭이 바뀌었다.[5] 205특공여단도 201특공여단 3대대로 전속되었다.[6] 71사단의 경우도 8월에 임무 해제 후 11월 30일에 해체되어 지금은 21화생방특수임무대대가 주둔해있다.

6. 전력[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틀 펼치기/감추기】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大韓民國 國軍

기타전차

경전차

M24 채피R, M551 셰리든

중형전차

M4A3E8 셔먼R, M26 퍼싱R

MBT
(전술 연구용)

Tiran-6R, T-72M1R

MBT

1세대

M46R, M47R, M48(A2CR/ A3K / A5K · K2 · KW)

2세대

M60, 레오파르트1(개량형)

3세대

K-1 · K-1A1, T-80(U/UK)

3.5세대

K-1E1 · K-1A2, K-2

장갑차

장륜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R, KM900, 바라쿠다, {K806/808}

궤도장갑차

M3 하프트랙R, M113A1R, M577 지휘장갑차R, LVTP-7R, KAAV7A1,
{KAAV-II}, K200(A1), K277 지휘장갑차, BMP-3, K-21({PIP}),
K532/533/534, K-77, K-10, K-56, K-66, K255, KAFV 시리즈

차량

소형

K151, K131, K111, 국군 산악용 ATV,
M38(A1)R, M606R, J601R, M151R, 윌리스 MBR, K-100R

트럭

{K351}, K300R, K301R, K311, K511, K711, K800R, K911,
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MRAP, 민수용트럭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7R, M110R, K55(A1), K-9({A1}), {K105HT}

자주박격포

K242(A1), K281(A1), K532, {120mm 자주박격포}

대전차 자주포

M36 잭슨R, M56 스콜피온R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M16 승공포R, K263(A1/A3), K-30 비호, K-30 SAM 비호복합

단거리 대공미사일

K-31 천마

다연장로켓

M270(A1) MLRS, K-136 구룡 I/II, K-239 천무

공병 차량

구난차량

K288A1, K-1 구난전차, K-912 10톤 구난차량, 경구난차량

AEV

KM-9 ACE, {차기 전투공병전차}

교량 차량

K-1 교량전차, K-719 부교 운반차, {차기전술교량}

기타

K-313, K-512, {K-35X 정비샵}

※ 윗첨자R: 퇴역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List of equi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위키백과, 2016년 국방백서(PDF 기준 43P))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K-2

MBT

100대[9](+106대)[10]

3.5세대 전차, 2014년 ~ , 현대로템

K1A1

MBT

484대

3세대 전차, 1999년 ~ 2010년, 현대로템 / 전량 3.5세대 전차 K1A2로 개량중

K-1

MBT

1,027대

3세대 전차, 1985년 ~ 1998년, 현대로템 / 전량 3.5세대 전차 K1E1으로 개량중

T-80U

MBT

33대

3세대 전차, 1995년 ~ 1998년[11], 옴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T-80UK

MBT

2대

3세대 전차, 2002년 ~ 2006년[12], 옴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M48A5K/KW

MBT

400여대

1세대 전차[13][14], 1952년 ~ 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M48A3K

MBT

380여대

1세대 전차[15], 1952년 ~ 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한국군이 이처럼 과도한 화력에 투자하게 된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냉전기의 유럽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다른 국가들은 이러한 대규모 총력전을 치를 상대도 별로 없어 국방비의 상당부분을 보병 장구류나 장병의 복지, 임금에 투자하지만 한반도 전장의 특성 때문에 전차와 포병 등의 화력자산에 대한 투자에 비해 보병의 장비나 복지에 대한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 시 해공군 지원을 우선하고 지상군을 파병하는데는 재정적자로 인한 비용부담과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 때문에 1차적인 저지는 그게 경제 파탄으로 전면전 능력은 상실했지만 양적인 수치에서는 여전히 위협이 되는 북한군 전선 대연합부대이든, 경제 발전으로 군비를 증강하는 중국군 장갑집단군, 대규모의 기갑전력을 운영하는 러시아군의 전략방면군이든지 간에[16] 미 육군의 지원이 올 때까지 한국 육군이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보병장구류에 대한 투자가 쓸모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보병장구류가 부족한 건 병력에 비해 국방예산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보병 현대화의 필요성이 후순위로 밀려 있는 게 주 요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010년대 들어서 이 부분이 언론에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고 국방부에서 보병의 장구류와 의무/수송분야 등 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 매우 느리다.

장륜/궤도식 장갑차

이름

개발 국가

종류

보유수량

추가

기타

K21

대한민국

IFV

466대

한화 디펜스/(2009년 ~ 현재)

BMP-3

러시아

IFV

70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 2차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에서 들여옴

K200/A1

대한민국

APC

1,700여대

한화 디펜스/(1985년 ~ 현재)[17]

KM900

이탈리아/대한민국

APC

200여 대

아시아자동차[18]에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면허생산[19]

K806/808 장갑차

대한민국

APC

16대

600여 대

현대로템/2016년 ~ 현재[20]

야포

이름

종류

보유수량

추가

기타

K-9

자주포

1,100여 문

추후 개량(PIP)될 가능성이 높다.

K-55(A1)

자주포

1,200여 문

K-55는 1980년대 M109A2를 면허생산, 2010년대의 개량은 각주 참고.[21]

KH179 155mm 곡사포

견인포

1,500여 문

각주 참고[22]

M114 155mm 곡사포

견인포

1,200여 문

각주 참고[23]

M101 105mm 곡사포

견인포

2,000여 문

각주 참고[24]

KH178 105mm 곡사포

견인포

20여 문

1개 대대만 운용 중(다만 퇴역 여부는 밝혀지지 않음)

K105HT 차륜형자주포

자주포

+850문

각주 참고[25]

다연장로켓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천무 다연장로켓

다연장로켓

218대

2014년부터 양산중# 이며 기존의 구룡 다련장에 쓰이던 탄약도 사용 가능

M270 MLRS

다연장로켓

58대

군단 포병여단 48대(M270), 육군미사일사령부 10대 운용(M270A1, ATACMS 미사일 운용도 가능)

구룡

다연장로켓

150여 대

K-239 천무로 대체 예정

헬기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AH-64E

공격기

36대

롱보우레이더는 6대당 1대씩 장착

AH-1S/F

공격기

70대

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MD 500 TOW/Defender

공격기

200여 대

LAH 사업으로 대체 예정, THX 사업 30대 도입 예정

UH-1H

수송기

130여 대

KUH-1 수리온으로 대체 예정

UH-60P

수송기

110여 대

Bo-105

정찰기

12대

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CH-47D

수송기

32대

2014년 미군 중고품 9대 도입

KUH-1 수리온

수송기

24대(1차) + 66대(2차) + 70대(3차) + 50대(4차)

7. 미사일[편집]

8. 기타 장비[편집]

8.1. 통신장비[편집]


이 외의 통신장비(중복되는 항목도 있다.)의 경우 (방위사업청 블로그) 전장에서의 소통 "군 통신장비"를 참고하고 통신장비를 운용하는 보직은 통신병을 참고.

8.2. 공병 장비[편집]

  • 기갑 장비

    • KM9ACE - 전투장갑도자

    • M58 MICLIC - 차량통로개척용 로켓발사 견인식 지뢰제거장비

    • KM138 - 자동 지뢰 살포기

    • K1 AVLB - 교량전차

    • K-711 - 5톤 유압 크레인

    • K-711 - 5톤 덤프

  • 도하 장비

  • 개인 장비

    • POMINS-Ⅱ - 휴대용 지뢰제거 시스템

    • 휴대용 폭파기구셑

    • 휴대용 원격무선 폭파기구셑

    • KM-180 - 도로대화구 폭파키트

    • PRS-17K

  • 급수지원

    • KRO-1500GPH 정수장비

8.3. 포병 장비[편집]

* TAS-1K - 포병관측장비
* GAS-1K - 레이저 거리측정기
* PYK-80 - 사격제원계산기
* KW12AF - 이동형 기상관측장비

8.4. 무인정찰기[편집]

  • RQ-101 송골매 군단급 무인 정찰기

  • 서쳐 군단급 무인 정찰기

  • 리모아이 대대급 무인 정찰기

  • 차기 사단급 무인정찰기

  • 헤론-1 군단급 무인정찰기

  •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2020년 전력화)[26]

8.5. 수류탄 및 지뢰[편집]

9. 비대한 육군[편집]

총 병력 62만여 명 중 거의 50만 명에 가까운 지상군 병력과 미군, 러시아군을 제외한 양적, 질적으로 서방권 최대 규모의 포병, 3세대 전차가 주축이 된 기갑전력을 운용한다.(유럽 국가들은 대규모 전면전의 우려가 적다보니 기갑 및 포병전력을 감축했으며 터키는 노후화된 장비가 많고, 이집트, 사우디 등의 국가는 주로 미국제 무기에 의존하니 제외한다.) 특히 포병 및 장거리 타격무기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비록 매우 노후화되긴 했어도 대규모를 유지하는 북한군의 기갑전력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포병에 막대한 투자를 하다보니 구 소련군식 운용을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 이유는 한반도 전장이 전면전이 벌어지면 냉전기 서유럽의 전장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동전이 벌어지는 것을 상정하고 있기에, 예산이 부족한 한국군은 화력 투사를 항공지원에 의지하는 미군식 교리를 한국 사정에 맞춰 포병에 투자하게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화력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고 종심이 짧다보니 지원전력 및 의무 분야, 보병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것도 소련군을 닮았다.(어디까지나 비슷하단 거지 사정이 다른 두 군대를 1대1로 직접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 미국의 동아시아 안보전략, 한반도 군사전략에 있어서 미군은 해공군을 지원하고 지상군 전력은 한국 육군이 맡고 있기 때문에 국가 규모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비대화된 육군을 운용하는 측면이 크다.

이것은 공군과 해군이 고비용, 고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 기술군이라는 이유와 함께 건군 당시 북한군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상군 병력에 치중하면서 공군 및 해군 군사력을 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로 출발한데서 기인한다. 미군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줄이고 군을 현대화하려는 장기 계획에 따라 군 병력 자체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특히 보병 규모를 줄이고 포병과 기갑, 공중기동부대 위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미 육군이 감축되면서 서방권 군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지닌 육군이 되었다. (더 자세한 것은 육방부 문서 참조)

육군의 힘이 3군 중 가장 강하며 특히 국방 정책 및 투자에서 육군이 독식하는 현상이 매우 심하다. 일례로 역대 국군 최고 지휘관인 합참의장은 제외하고 모두 육군이 차지했고, 국방장관은 퇴임한 육참총장이나 합참의장 등이 차지하는 경향이 크다. 그리고 병력이 많다 보니 정부와 정치권, 국민의 관심(이는 징병제에서 기인한 점이 한몫한다.도 가장 큰 편이다. 방산비리나 내무 부조리 경직된 의사결정체계, 육해공군 중에서 가장 낙후된 장병 복지 등의 문제도 크게 부각된다. 무기체계의 국산화율은 육군이 가장 앞서고 여러 부분에서 군의 부패나 무능력에 대한 여론의 감시 역시 가장 크다.

문제점으로는 육군 중심으로 군이 운용되면서 해군력과 공군력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뒤쳐졌다는 점이 우선 손꼽힌다.[27] 또한 윤리의식이 낙후되어 벌어지는 군납비리와 방산비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물론 이 문제는 해군, 해병대, 공군 등 타군들도 자유롭지 않다. 전술 교리 등이 낙후되며 경직된 지휘체계와 장병에 대한 복지의식이 미약해[28] 포상 휴가, 월급 체계, 생활관 복지, 보병 장구류 등이 빈약하다는 것도 문제이다. 특히 징병제를 운영하면서 전역자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예비군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구타나 똥군기 등의 악습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도 비판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2005년에 터진 논산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530GP 사건 등이 발생한 이후 본격적으로 개선하기 시작했고 특히 2014년에는 임병장 사건윤일병 사건이라는 역대급 병크가 터지면서 그동안 은폐및 축소해왔던 과거의 수많은 구타, 가혹행위, 똥군기, 기수열외 등의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서서히 드러났고 이로 인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병영문화를 상당히 개선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해군와 공군 등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먼건 사실이다. 2008년 복무기간 단축을 이유로 외박 횟수 등을 해군과 공군에게 자신들에 맞춰 줄이라고 강요했다가 이들에게 욕을 먹는 등 타군에서 배울 생각은 않고 되려 타군까지 퇴보시키려고 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또한 몇명 지휘관들, 즉 국방은 미군에 의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대 일로 북한과 붙으면 진다고 생각하며, 부하들의 복지에는 신경쓰지 않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여 사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이른바 똥별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병사들과 하급간부들은 점차 신세대화 되는데 그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휘관들의 사고방식은 빈축을 사고 있다. 또 보신과 진급을 중시하여 사건이 터지면 덮으려고 쉬쉬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군대 내에서 사고가 터지면 말을 바꾸고 사건을 은폐하려 시도하며,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그 예이다. 이 문제는 병영의 선진화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지속되고 부각되면서 국민의 직접적으로 방위를 책임지는 군에 대한 신뢰[29]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전선에 가까워서인지 전투병력에 비해 그에 대한 지원 체계가 미흡한 면이 강하다. 공군을 예로 들자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는 많은데 조기경보기라든지 공중급유기, 수송기 등의 비전투체계가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는 셈이다. 이는 그동안 미군에게 기대어온 부작용 탓인 것도 크다. 전투장비 이외의 지원장비는 유사시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도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며 현재도 지원장비 도입사업보단 전투장비 도입에 더 집중하고 있다.

전쟁이 나면 당연히 미국은 자동으로 군사지원을 해주게 되어 있다.[30] 한국은 미국이 버릴 시에 현재로서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국가이며[31]중국을 바로 위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장비의 부재 및 부족으로 전면전이 아닌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는데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면전이라면 화력으로 동원해서 공격하면 그만이지만 국지전에서는 화력 지원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장병들의 장비에 대한 인식도 낮다. 한국군이 보병 장구류에 관심이 없는 이유중 하나는 불편한 걸 정신력으로 극복하라는 식의 구 일본군스러운 인식이 문제이다. 보병 장비와 수송체계의 본격적인 현대화가 시작된 지 오래 되지 않았다. 육군 1개 대대의 현대화 비용이 190여억 원이 든다고 알려져 있다.

냉전이 끝난 직후 주적이 북한군이라는 구식 군대로 국한된 데다가 무엇보다 한국군의 보병은 미군식 교리를 저예산에 맞춰 적용한 덕택에(미군이 포병과 항공지원으로 적의 주 전력을 궤멸시킨다면 한국군은 포병만 사용한다.) 포병이 1차로 적의 대부분을 살상하거나 전투력을 상실하게 한 다음에 나머지를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현실(아니면 전선의 진지 방어 보병이다. 이 경우 장구류가 구식이라도 적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제대로 된 장구류를 갖춘 보병에 비해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 입장은 장병 개개인에 대한 투자의 우선 순위를 매우 낮게 생각하고 있다.

9.1. 똥군기 병영 문화[편집]

해군과 공군에 비해 사건/사고가 많. 해군과 공군은 기본적으로 지원제이기 때문에 병들이 좀 더 '걸러져서' 뽑히고 고학력자 비율도 비교적 매우 높다. 그에 반해 육군은 전국에서 다양한 인원들이 끌려오고 너무나 수직적인 분위기이다.

쓰잘데기 없는 똥군기가 심한 것이지 제대로 된 군기가 잡혀 있는 것이 아니다. 군대 내에서도 상관들이 관심병사를 챙겨주는 이유는 더 높은 상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이다. 문제는 한국 국방부는 허세는 잘 부리지만, 정작 내부 부조리에는 깜깜하다는 것이다. 진짜 제대로된 군인의 자세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입대할 경우(국가에 대한 충성> 상관에 대한 충성) 즉시 관심병사가 될 수 있다. 한국 육군은 해군, 공군과 미군(주한미군)과 비교하면 병영문화가 훨씬 더 보수적이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는, 병들의 전자기기 반입 문제. 공군은 물론 부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학 목적으로 쓴다는 조건(명분)하에 병들의 PMP, MP3 플레이어의 반입 및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해군도 인가만 받으면(스티커 하나 받아서 붙이는 과정만 거치면 된다.) 수병들의 전자사전이나 MP3 반입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반면에 육군은 PMP, MP3P 등 USB를 통한 군사기밀 반출 우려가 있는 전자장비는 물론이고 휴대용 라디오까지 금지하고 있다. 일부 부대에서나(어떤 부대에서는 원래는 모든 전자제품 반입금지였으나 어떤 병사가 대대 소원수리로 어학목적 CDP반입을 요구하는 글을 써서 CDP 반입의 문이 열린 케이스도 있다.) 어학용 목적으로 CDP 반입을 허용해줄 정도. 수도 적고 기술군에 자원제인 해공군과 다르게 육군은 한국 국방력의 근간 병력이자 병력자원의 출신이 다양하기 때문에 보안문제로 이들 전자장비의 반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군사기밀 유출의 우려가 없는 라디오까지 육군규정 중 병영생활규정에서 관물대 비치 금지물품(군기문란물품) 중 하나로 규정한 점을 고려하면(라디오가 야외 경계근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 수도 있겠지만 해군도 견시, 전탐, 경계 등 할 건 다한다. 밖에 나가 총 들고 안 서있는거 뿐 해군함정은 24시간 당직체계로 쉼없이 돌아간다. 견시중에 MP3 듣는 갑판병, R/D보다 아이팟 듣는 전탐병이 있나? 육군은 초소에서 간부가 같이 옆에서 감시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병사끼리 몰래 라디오를 쓸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는 있다지만 이는 간부가 수시로 점검하고 규정위반자를 철저히 징계하면 된다.) 병사의 개인전자제품 소지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가 강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애초에 군기밀인 작전계획서를 단톡방에 올려서 돌려보는 간부들이 버젓이 있기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휴가나 외박, 특히 외박에 대해 굉장히 박한 풍토를 갖고 있는데, 공군과 해군은 오래전부터 정기 외박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육군은 최근까지도 정기 외박이 아닌 성과제 외박제도를 시행해왔고 외박이나 포상 휴가를 간부 재량에 따라 잘라버리는 일이 흔하다.[32] 한국 전쟁 개전 초기에 농번기 휴가 등으로 지나치게 출타자가 많아 초기대응에 실패했다는 전훈(戰勳)인 것으로 보이는데 정보자산이 전무하고 부대에 군량이 부족해 건빵 먹고 농업이 주산업이라 휴가가서 농사일 하던 게 당연하던 시절의 전훈을 한국군 전력이 훨씬 강해지고 주한미군까지 등에 업고 있는 지금에다 적용하는 것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다.

특히 미 공군의 영향을 받아 출퇴근의 개념이 육군보다 강한 공군[33]은 육군에 비해서는(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일과시간 이후 병의 개인시간,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려 하는 반면[34], 육군은 걸핏하면 작업 지시가 내려지는 게 다반사. 쉽게 말하면, 간부가 주말에 병들이 내무반에서 TV보며 뒹굴고 있는 것을 못 봐준다는 말. 전투상황이 터지면 당장 생활관에서 군장싸고 연병장으로 튀어나와야 하는 일선 육군 야전부대의 특성상 공군과 다르게 병들의 출퇴근의 개념이 희박하거나 없다. 다만 사령부 같은 상급 행정부대의 경우는 출퇴근 개념(막사에서 나와 사무실로 가는 것을 출근, 사무실에서 나와 막사로 복귀하는 것을 퇴근)이 어느 정도 있긴 하다.

이와 같은 보수성은 구 일본군의 잔재인 면도 있다. 국군 중에서도 특히 해병대일제 일본군 문화의 잔재가 압도적으로 많이 남아 있는 부대로 제일 유명하다. 육군도 해병대만큼은 아니지만 구 일본군 문화의 영향을 적잖이 받았다. 해군의 경우 민간 상설사관 출신들이 창군을 주도했으며, 여기에 이들의 요청으로 미 해안경비대 장교들이 창군에 깊숙히 관여하였다. 게다가 해군에 남아 있던 일본군/만주군 출신 친일파 군인들의 대부분을 새로 창설된 해병대로 몰아넣어 버렸기 때문에 그 잔재가 덜한 편이다. 공군의 경우 일본군 출신자들도 있지만, 중화민국 공군, 민간 비행사들 출신이 골고루 분포한 데다 조종사 훈련, 장비 공급 전반이 미 공군의 지원 하에 이루어 졌기에 상대적으로 미군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육군은 해공군은 기술행정병과 위주로 자신의 주특기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지만, 전방 주둔 비율이 높은 육군은 적과 직접 대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변명거리로 삼으려 한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론의 여지가 많은데 당장 적들과 교전을 하는 이스라엘 육군의 경우 한국 육군의 군사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일본군의 영향 외에도 조선 관료제의 면신례에서 그 뿌리를 찾기도 한다. 면신례도 가혹해서 사람 잡기로 유명했으니. 사실 21세기인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악폐습을 전부 '황군의 후예'인 탓으로 돌리기도 어렵다. 일본군이 병영에 MP3를 반입 금지시켰나? 건군기 장교단은 만주군, 일본군, 중국군, 광복군 등 다양한 출신이 혼재되었고, 결국 육군의 주류가 된 것은 일본군보단 만주군 출신들이었으며, 일본군 출신은 빠르게 주류에서 밀려났다. 또한 만주군 출신들은 미군 고문단의 교육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위관급 미군 앞에 장성급 한국군이 쩔쩔매야 했을 정도. 도찐개찐이라지만 한두 단계 필터링은 된 것. 영향을 받았다 정도면 모를까 "황군의 후예"라고 할 역사는 못 된다. 이마저도 장교단 이야기고, 병사들 대부분은 그런 경력도 없어 일본군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오히려 말단까지 일본제국 출신으로서 순도가 높은 건 경찰이었다.

즉, 창군한 지 반세기가 넘은 마당에 육군의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를 일본군 탓으로 설명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으며 그동안 뭐했나, 특히 부대 분위기는 고참의 인성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윤 일병 폭행사건만 봐도 어떤 특별한 병영문화로 인했던 게 아니고 고참이 또라이였다. 사실상 국방부에서는 니네들이 알아서 하라고 거의 방임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참들이 부대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이 고참들이 일본식 병영문화를 어디서 배워서 그런 게 아니고 본인이 고참이고 계급 높으니까 치약 한통 먹이기 등 온갖 가학적인 괴롭힘으로 시간을 때우다가 사람 잡은 것이다.

중, 고등학교에서는 일진들처럼 자신보다 신체적, 혹은 세력적으로 약한 학생들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부류가 있기 마련인데 이들도 몇 년 뒤에 군복무를 하게 된다. 이들이 2개월, 3개월씩 더 길고 수도 적은데다 대개 양아치라 스펙도 딸리고 사고친 경우가 많으니 해공군으로 빠질 확률은 적고, 거의 육군으로 갈텐데 이러한 부류들도 고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이 고참이 되어 후임을 사랑으로 감쌀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괴롭힐 확률이 높을까? 특히 군대는 폐쇄적인 곳이고 고참이 되면 딱히 할 일도 없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에 인성이 안 좋은 부류들은 괴상한 악습을 만들어서 후임 괴롭히며 시간을 때우는 등 부대 분위기 개판 만들어놓고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것이 징병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긴 하다. 그나마도 해공군은 심사를 통해 걸러내는 반면, 육군은 해당 부류가 그대로 흘러들어가서 부대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후임땐 반항, 선임땐 괴롭힘)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6개월만 지나면 2차 발령이 가능한 해군은 문제아가 떠나건 내가 떠나건 해서 안 볼 수라도 있지 육군은 그것도 안 된다.

한국군의 일반적인 문화로는 병장쯤 되면 일병은 경력이 차이나서 쪽팔려서 안 건드리는데, 윤 일병 사건의 가해자인 이 병장은 본인 아버지가 조폭이라고 허세를 부리며 후임들을 협박하거나 별의별 고문으로 괴롭히는 등 또라이 고참 한 명으로 부대 분위기가 막장된 윤 일병 사례만 봐도 병사들의 개인적인 자질과 인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공군에 합격하여 입대한 정상적인 고참을 윤 일병 부대의 고참으로 앉혀놨어도, 혹은 윤일병을 공군으로 생활하게 했어도 윤 일병 사건이 일어났을까? 실제 군부대에서는 좋은 고참 한명이 부대 분위기를 좋게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착한 고참이 악습을 기껏 고치고 전역한 뒤에, 후임인 막장 고참이 다시 이상한 악습을 만들어놓고 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해보면 일진, 사이코패스 등 무차별로 징집하여 2년간 데리고 있어야 하는 징병제 육군의 근본적인 태생적 한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군대에 와서 조용히 있다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무차별로 끌어모은 자원들을 관리하려면 아무래도 타군에 비해 더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자면 별의별 애들이 끌려오는 군인 데다가 훈련의 강도 외 생활여건이 좋기도 어렵고 게다가 최근 개선안도 무조건 고참의 탓이라던가 계급의 해체로 가기에 불안정한 상태다. 개인 인성 문제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이나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등 별의별 희한한 사건사고들을 경험하고 병영부조리에 이골이 난 육군이 대대적으로 선진병영 개선 운동을 시작.[35] 마음의 편지의 위력을 극대화하고 수많은 간부를 짜르고 악질 병사들을 영창 보내고 여기저기 전출보낸 결과 병영부조리가 상당 부분 없어지면서 선임이 후임한테 찔릴까봐 후임이 개판으로 해도 혼을 못내는 역부조리가 생긴다고 주장하는데 물론 이런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한 것이 정치가 민주화 된 이후로 병영 문화가 개선되어 가면서 거의 매년 매기수마다 나오는 이야기이다. 심지어는 2000년대 초반에도 이등별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정작 군내에서는 후임병한테 똥을 먹인다든가 전기고문을 해서 자살을 하는 등 군대내 부조리는 항상 있어왔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병사가 병사끼리 훈계를 하거나 하는 행위가 웃기는 행동이다. 군법상으로도 병사끼리의 명령권은 인정되지 않고 겨우 몇달 군생활 더했다고 병사에게 명령을 내릴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사상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런 행동의 근본원인은 병사의 위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은 부사관 이상의 간부들이 지시해야하는데 자기들이 직무유기를 저지르면서 병사들에게 업무전가를 하다가 생긴 악습들이다

현재 육군 전방 사단의 거의 대부분의 부대들은 22사단, 28사단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병영문화 청정지역이 되었으며 오히려 선임의 조그마한 장난에도 너무 칼같이 징계를 때려 군생활이 무서워지는 경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최근 가해자 계급 끝판왕급 부조리가 터졌다.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을 참조.[36]

9.2. 비합리적인 군사조직[편집]

한국군 공통적인 문제이지만 유독 심하다. 복장도 팔을 걷어올려 입는 시기를 윗분들이 정하며 개인차는 무시한다. 여기까지는 한국군 공통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후가 바뀌어 일교차가 커질 무렵이면 야간 근무자들 중 팔을 내려 입는 정도로 되겠다 싶은 병사들도 춥다면 팔을 걷어올린 전투복에 야상을 입으라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많다.

단, 최근에는 복장에 대한 규제가 상당히 많이 유연해 졌다. 대표적으로 근무자 복장이 있는데, 이전에는 기온에 따라서 A,B,C,D복장으로 나누고, 중앙에서 통제해서 입고 나가게 했지만, 근무자의 근무 형태(순찰/경계)와 근무지의 체감기온을 고려해서 복장을 탄력적으로 입히는 곳이 많다.

10. 구조조정[편집]

  • 각 계급별 정원이 대대적으로 조정되어, 전체적으로 11만 명이 감축되며 장교와 병은 축소되는 반면 부사관은 확대된다.

  •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된다. 지상작전사령관의 계급은 대장이 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대장 보직 1개가 감소한다.

  • 군단은 8개에서 6개로 감소하여 중장 보직 2개가 줄어들고, 사단은 42개에서 31개로 감소하여 소장(상비사단장)+준장(동원사단장) 보직 11개가 줄어들고, 여단도 23개에서 16개로 감소하여 준장 보직 7개가 줄어든다. 이렇게 줄어든 장성의 총합은 440여 명에서 380여 명으로, 거의 60명이다.

  • 그 결과 총 병력은 49만 8천 명에서 38만 7천 명으로 감소될 전망이고 그에 따라 전투부대 편제도 미래형으로 대체된다.


짧은 병역의무기간으로 인하여 주요보직(특히 기갑병과)의 전문성 결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간부의 비율을 높이며, 신설되는 간부들은 대부분 보병 분대장, 포병 포반장, 기갑 전차장 이하 전 구성원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이조차도 무리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용 징집 인력의 감소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대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어차피 20~30만명까지 축소할 바에 차라리 모병제를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 이른바 입영대란이라 불린 전문가들의 견해를 비웃듯 입영 희망자들을 소화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일시적으로 1만 명 가량을 추가 입영시키고 신체검사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하면서 또 다른 사회적 논쟁의 불씨와 일부 예비역들에게 허탈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틀린 게 아니라, 입영자원 줄어든답시고 설레발에 넘어간 국방부가 신검 기준을 쓸데없이 낮춰 현역 입영 대상자 조절을 제대로 못한 탓이다. 되려, 이런 무분별한 신검 기준 완화로 인해 부적격 자원들이 현역 입영하며 각종 사건 사고가 속출하게 되어 버렸다.

11. 관련 문서[편집]

[1] 육군가가 부분 개정된 시기는 2014년 2월이며 부분 개정 부분은 아세아의 빛을 온누리의 빛으로 바꾸고 자라난 남아 -> 자라난 우리로 바꾸었다.육군가(대한민국 육군 홈페이지)[2] 링크[3] 13대 주임원사로, 1987년 3월 민간 271기 하사로 임관했다.[4] 가령 70사단(충효부대)의 경우 2008년 50사단(강철부대)와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101여단도 2007년말 9사단(백마부대)와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57사단과 76사단 또한 2011년 즈음 통폐합되어 사라졌다.[5] 파도부대(39사단)은 충무부대로 바뀌었다. 나머지 예시도 있다면 추가바람[6] 가령 22사단(율곡부대)의 경우 원래는 뇌종부대였으나, 2003년 율곡부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7] 2018.4.6. 창설[8] 제2작전사령부 직할사단들은 원래 9군단과 11군단의 예하사단이였으나 두 개의 군단이 부대해체되고 작전사령부 직할사단으로 편제가 변경되었다.[9] 1차 양산수량, 배치완료[10] 2차 양산 수량. 2019년부터 양산 시작.[11] 1차 불곰사업[12] 2차 불곰사업[13] M48A5K : 1세대 전차를 기반으로 했지만 전차포를 M68 105mm 강선포로 장착과 열영상장치 및 디지털사격통제장치 등의 많은 개수를 거쳐 2세대급의 전차로 평가 받는다.[14] M48A5KW : 주한미군이 M-1 에이브람스 전차로 교체하면서 1990년대 초반 한국군에 WRSA로 저가에 판매라는 이름으로 공여된 전차로 M48A5K와 마찬가지로 개량 작업을 거쳐 2세대급 전차로 평가 받는다.[15] M48A5K 혹은 M48A5KW와 같이 열영상장치, 디지털사격통제장치 등의 많은 개수를 거쳤다. 그러나 M48A5K 계열과 차이점은 90mm 강선포를 105mm로 개수하지 않고 사이드스커드를 장착하지 않음.[16] 러시아군이 극동지역에 대규모 전력을 투사할 가능성은 낮긴 하다. 러시아의 관심은 유럽과 흑해이다. 그렇지만, 중국군의 한반도 침공에 미군이 개입하면 순망치한의 이치에 따라 극동지역 존재했던 옛 군관구들을 부활시키고 제 2편성제도와 전시계급 제도, 각종 치장물자나 동류전환 등을 통해 32개 전차사단과 32개 차량화소총병사단을 갖춘 전차 2만 대, 장갑차 3만 대 가량의 전략방면군을 동원할 수 있다.[17] K200 장갑차 중에서 심각하게 노후화된 일부 분량은 K806/808로 대체 예정[18] 현재 기아자동차의 광주공장[19] 추후 전량 K806/808로 대체하면서 퇴역예정[20] 16대는 야전시험평가로 생산한 초도 생산분으로 2017년 말까지 16대를 생산했다.# 이후 2017년 12월에 야전시험평가가 통과해서 양산 중이다.[21] 육군은 K-55 PIP계획을 수립하여 1200여 문의 K-55를 전량 K-55A1으로 개량을 실시했으며 K-55A1에는 K-9 자주곡사포와 마찬가지로 현대화된 전자장비가 탑재되어 M109A6급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K-9 자주포보다 최신의 기술도 일부 적용을 하여 APU 등을 탑재했고 게다가 K-10 탄약수송장갑차를 본받아서 K-55 차체 기반 탄약수송장갑차 K-56도 개발했다.[22] 1983년부터 기아기공(현재의 위아)에서 생산했다. 참고로 K-9 자주포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유일하게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던 야포였으며 차륜형 자주포화(K105HT와 유사하게 개조)를 검토중이다. 여담으로 K-55는 개량 이전에 장약과 차체 등의 문제 때문에 사거리 24km로 제한되었다가 K-9 기술로 개량된 K-55A1이 등장하면서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23] 6.25 전쟁 중에 도입, 이후 1983년부터 생산된 KH-179 155mm 곡사포로 대체된 분량이 상당하지만 여전히 후방사단 및 예비군용으로 사용 중이고 일부는 치장물자로 전환되어 있다.[24] 6.25 전쟁 중에 미군으로부터 공여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1970년대에는 실측계산으로 역설계해서 생산했을 정도이며 2018년에도 여전히 사용 중이다. 게다가 2018년부터는 곡사포 포신을 신규로 생산한 것을 자주포화시킨 K105HT 차륜형자주포로 앞으로도 더 사용할 예정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노후화된 곡사포는 치장물자 혹은 훈련용으로 전환될 예정.[25] 2018년부터 850문이 양산되는 K105HT 차륜형자주포는 보병 사단의 연대급 지원화기가 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하는 120mm 자주박격포는 기계화보병사단의 연대급 지원 화력이 될 예정[26] 2016년 7월 테스트 비행 중 연구원들의 실수로 프로토타입이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방위사업감독관실이 해당 연구원들에게 1인당 평균 13억 4천만 원을 물어 논란이 되었다. 기사1, 기사2[27] 이는 해군의 산하 전력인 해병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28] 해군과 공군에 비해 가장 장병들에 대한 복지에 대해 보수적이다. 심지어는 전환복무인 의무경찰, 해양경찰, 의무소방원 등과 비교해도 이러한 문제점은 잘 드러난다.[29] 해군과 공군도 국군에 속하지만, 아무래도 육군이 수가 많고 비율적으로도 사고가 더 많다보니 이런 문제점이 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다.[30] 한국이 먼저 단독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 미군과의 합의를 통한 선제공격 상황에서는 미군의 지원이 사전에 이뤄진다.[31] 단순히 한국의 지리점 이점과 미국의 전쟁수행비용을 비교하는 것 뿐 아니라, 미국이 약속해온 핵우산 및 상호방호조약의 실효성, 나토의 의의 등의 신뢰저하가 이어지면 미국의 안보위기가 훨씬 커질 수 있다.[32] 공군도 서류상으로는 성과제 외박으로 되어있지만 별 다른 사유가 없으면 최대한 보장하게 되어있어 사실상 정기외박이다. 짜르는 경우는 징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없다고 봐도 좋다. 부대 사정으로 못 나가는 경우는 미뤄지거나 당겨서 나가게 한다.[33] 해군함정은 장기간의 함정근무와 출동 대기태세 때문에 공군에 비해 출퇴근 개념이 약하다.[34] 만약 이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초과근무로 인한 가점을 통해 이게 쌓이면 포상휴가로 내보내려 한다. 해/공군에서는 거의 전원이 최소 하루 정도는 포상휴가를 나간다고 봐도 무방한데, 포상휴가 나가는 제1의 원인이 초과근무이다.[35] 2014년 당시에 육군에서 터진 역대급 병크 이후로 육군 이외에 해군, 공군, 경찰청 의무경찰,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의무소방 등도 조심하고 있는 추세로 가고 있으며 이들 역시도 선진병영 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현재에도 군대 악습을 뿌리뽑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36] 가해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대장의 아내이다. 다른 기사에 따르면 공관병에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베란다에 가두는 등의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이런 폭력사건은 육군뿐만 아니라, 해군, 해병대, 공군, 의무경찰, 해양경찰, 의무소방원 등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특히 해병대는 부조리의 끝판왕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