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er
 

대출

최근 수정 시각:

1. 貸出
1.1. 금융권에서의 대출(貸出)1.2. 대출의 종류1.3. 개인간 대출
2. 代出

1. 貸出[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50px.png
이 문단은 융자(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돈이나 물건 등을 빌려 주는 일. 그 반대로 빌려오는 것은 차입(借入)이라고 한다. 은행은 이걸 토대로 돈을 번다. 지급준비제도 참고. 역으로 빚내서 돈을 번다. 레버리지 참고.

금융시장을 인체에 비유하면 대출 상품들은 적혈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잘 알려진 대항해시대 또한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의 왕가로부터의 대출을 통해 시작되었다.

1.1. 금융권에서의 대출(貸出)[편집]

학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 등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대출 상품이 있다.

보통 대출을 할 때에는 담보를 잡히게 하는데, 이는 내가 돈 못 갚으면 이거라도 가져가슈-의 의미이다. 은행 예금을 담보로 잡히는 건 기본이고[1] 자동차가 대표적인 동산 담보[2], 부동산 담보(주택담보대출!) 등등이 있다.

인적 담보도 있다. 물적 담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주변 사람들을 인적 담보로 끌어들이게 되는데 이게 바로 보증이다. 그런데 한사람 인생인적 담보로 삼아도 감당이 안 될 거액의 현금을 대출할 경우에는 여러 명의 인적 담보를 걸어버리기도 한다. 이를 조금만 바꿔 말하면 여러 사람의 인생을 저당잡아 버리는 격. 재산도 신용도 없어서 정상적으로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이기 때문에 남이 보증 서 달라고 하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끊는 게 좋다. 특히 연대보증의 경우에는, 재산도 신용도 없으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대출하는 것이니 더더욱.

일반적으로 신용 대출은 담보를 제공하기 어려우므로 금리가 담보 대출보다 높다. 가장 대표적인 신용대출 상품으로는 마이너스통장이 있다. 조흥은행은 당나귀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 주었다. 물론 초창기 시절 이야기. 그 대출이 결국 상환이 안 되어서 당나귀를 은행이 받았는데 관용 당나귀로 썼다고 한다.

이 이야길 MBC의 어떤 프로그램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은행 직원들이 노심초사하며 돈을 갚길 기다리다가 결국 나귀 주인이 당당하게 돌아와 상환을 하는 것으로 결말이 난다. 이거 나올 당시 상도라는 드라마가 방영 중이었기에 대사와 BGM이 상도삘이 나게 처리됐었다.

대출을 잘 이용하면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부동산 대출인데 잘 나가던 시절에는 대출 이자를 훨씬 상회할 정도로 집값이 오르는 경우가 많았고 거기에 장기 대출의 경우 소득 공제까지도 받을 수 있어 금리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다. 반대로 너무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경우 이자도 제대로 갚지 못하고 담보 물건마저도 금융기관에 넘어가게 되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다.

대출을 해 주는 곳은 시중은행인 제1금융권,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의 제2금융권은 물론이고 사금융 업체[3][4]도 있다. 다만, 제3금융권, 아니 사채는 대출 금리가 엄청나기 때문에 절대 비추. 게다가 받아도 대출 거절[5], 갚아도 대출 거절[6], 신용점수 관리와는 이제 안녕이다. 더군다나 돈을 빌려준 업체가 무허가 대부업체라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이다.

대학생 전용 체크카드인데 100만원 마이너스 한도가 있어요~라고 광고하는 저축은행의 자칭 체크카드 상품들이 있는데 이거 대출이다. 정식 명칭은 EF론(loan 맞으며, 단어가 궁금하다면 영어사전을 찾아보자.)이라고 하며, 엄연히 '제2금융권 100만원 대출'로 처리되니 제발 속지 말자. 특히 2~3년 안에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아야 할 예정이라거나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할 예정이라면 절대 하지 말자. 저축은행의 체크카드는 따로 있다. 쉽게, 마이너스 한도 운운하는 체크카드는 러쉬앤캐쉬 무카드랑 똑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자. 신용한도가 부여되는 정상적인 신용카드의 경우 소득이나 이에 걸맞는 수준의 신용이 없으면 절대 발급되지 않는다.

신용등급이 처참할 정도로 낮은 경우는 제외하고, 대출은 쉽게 받으면 받을수록 금리가 높다. 일반적으로 가장 금리가 낮은 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 서류 떼 보면 토가 나올 정도이며(이건 한번 해보면 안다) 줄창 광고 때리는 제3금융권 대출이야 아시다시피 X카드를 발급 받으면 아무 ATM기에서 뽑기만 하면 될 정도.

이제 막 성인이 된 군미필자의 경우 은행에서 군미필자에게는 대출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으로 최초 대출 실행을 저축은행이나 사채로부터 시작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절대적으로 사실무근이다. 법적으로 만19세 이상의 성인은 대출 자격이 있고 군미필자도 소득 증빙과 재직 확인이 명확히 되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도 얼마든지 개설할 수 있다. 대다수의 20대 초반분들이 과도한 원리금으로 허덕이다가 채무불이행상태에까지 빠지는 경우가 허다해 대다수의 금융권 종사자의 탄식을 불러일으키고는 한다. 굳이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신용카드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KEB하나은행계열에서는 적은 돈으로도 은행 내부 거래 실적으로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고, 이 신용카드를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하다보면 NH농협은행의 EQ론이라던가 신한은행의 써니뱅크의 1금융 정식 대출을 어떠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받을 수 있다. 이러다보면 신용등급 3등급 이상의 고신용자에 오르는 건 한순간이고 이러한 신용이 쌓이다보면 나중에 결혼을 하고 대출을 받음에 있어서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고금리 대출 이용자에게 조언을 하자면 원리금 상환이 버겁다면 하단에 후술된 바꿔드림론을 통해 은행 대출로도 전환해도 된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다 자신의 능력에 닿는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대출이든 신용카드든 나의 돈이 아니라 언젠가 상환하여야 할 돈이며 또한 연체에 대하여 너무나도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 연체 딱지가 붙어버리면 연체된 금융사에서는 반영구적으로 거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하고 최소 3년에서 최대 12년까지 모든 금융거래가 전면 제한되어 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으로는 절대 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정말로 결혼하고 내가 다급해질 때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되지 않아 지난날을 회한하는 사례가 어마어마하게 많으므로 내가 이걸 상환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답이다. 자기 자신이 타인에게 긍정적 모범이 되어야지 부정적인 사례로 기록되어 자기 자신으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제3자에게 불이익을 받게 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연체사례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종국에는 전 금융권에서는 군미필에게는 대출을 내주지 않는 사태까지 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미 위비뱅크 for 우리은행의 문서에도 알다시피 30세 미만인 자들은 여신거래에 있어서 이미 불이익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점 참고하기를 바란다.

1.2. 대출의 종류[편집]

  • 부동산 담보 대출: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이다. 담보가 확실하므로 이자가 낮고 대출한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류 처리가 복잡하다. 또는, 자신이 매입하려는 부동산을 담보로 빌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공인 중개사와 법무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경우 당국 시책에 따라 담보대출에 있어서 제한이 있는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가 금융기관에서 지정한 감정사에서 지정한 평가액의 70%를 초과해서는 안 되고[7] 주택담보대출을 받음으로 인하여 계산되는 연원리금 상환액이 자신의 연 소득에서 60% 이상 초과할 수 없는데 여기서 한가지 참고해야 할 사안은 기존의 기대출이 있다면 그 기대출의 연원리금 상환액과 새로이 받을 부동산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합쳐서 60%를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8]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정책적으로 부동산에 의한 경기부양정책을 내세우면서 임기 초 한동안 부동산경기가 호황됨에 따라 이 주택담보대출실행액이 급증하였는데 시간이 지나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이러한 채무의 부실화가 문제되고 있기도 하다. 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 원금은 상환하지 않은 채 매월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금리가 가산되어 DTI나 LTV에서 불이익을 받아 대출실행액이 줄어들 수 있다.

    • 모기지론: 간단히 말해 부동산 담보 대출의 장기 버전이다. 돈을 빌려 집을 산 뒤, 20~30년 정도의 오랜 기간에 걸쳐 상환한다. 이것을 주물러서 만든것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제대로 부른 주범중 하나인 MBS이다.

  • 예금/적금 담보대출: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기가 얼마 안 남았을 때는 해지시 손해가 크기 때문에 담보대출이 유리할 수 있다. 참고하자면 우체국예금보험을 통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납입해온 보험금을 담보로 잡는 거와 더불어 유일하게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카더라(...)

  • 신용 대출: 그 사람의 거래내역, 신용 평가, 직장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별다른 담보 없이 빌리는 것이다. 대출 한도는 높지 않고, 이자도 센 편이다.

    • 신용카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것도 엄연히 대출이다. 신용카드의 중요 혜택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에는 나쁜 영향을 준다. 관련기사

    • 신용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 새희망홀씨: 일반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개설을 승인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신용대출이며, 시중 16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시중은행에서는 이 새희망홀씨 관련 전산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 없이 순수하게 은행심사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고발생 시 은행이 모든 손해를 다 입어야 한다는 점에서 햇살론이나 바꿔드림론에 비해서는 심사가 까다롭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무직자도 세대주인 경우 지역의료보험납입확인서만으로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보다는 심사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쉽다. 이용 한도는 최대 2,500만원까지로서 통상적으로 연봉 대비 100%의 범위 내에서 대출이 실행되고 있다. [9]

    • 햇살론: 정부의 가계대출규제에 따라 대부분의 햇살론취급기관에서 2017년도 2분기 대출접수를 전면중단했다. 참고하기를 바란다.
      제2금융권판 새희망홀씨.. 이 상품은 새희망홀씨와는 다르게 정부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으로서 제2금융권에서만 취급되기 때문에 기관 자체 심사가 별도로 있기는 하지만 4대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지 않거나 현금 수령자도 매우 간단히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이용 한도는 생계형과 대환형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생계형의 경우 1500만원을 한도로 하고 대환형의 경우 3000만원을 한도로 하는데 대환형 햇살론은 생애 딱 1번만 실행이 가능하다. 제2금융권의 경우에도 상호금융기관과 저축은행권으로 나뉘는데 자신의 신용등급을 생각한다면 상호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되는 것이 나을 것이다.[10]

      • 대학생 청년 햇살론: 말 그대로 만 29세 이하 청년(군필자는 만 31세 이하)을 위한 대출로, 한도는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로,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하여 2금융에서 받는 일반 햇살론과 달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보증서가 발급되며,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다.

    • 바꿔드림론: 제2금융권 이하 비은행권에서 20% 이상 고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은행권 신용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서 최초 대출실행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여야 하며, 재직기간 역시 6개월 이상이어야만 한다. 이 상품의 경우 대출 심사의 주체가 은행이 아닌 정부기관이기 때문에 보증서가 나오고 그 서류를 즉시 시중은행 중 1곳에 제출한다면 3~4시간 안에 대출 실행이 된다. 과거 연체기록이 있는 경우 제외.

  • 마이너스통장: 일반 통장처럼 언제든지 꺼내서 사용하고, 언제든지 입금하여 갚을 수 있도록 만든 형태의 대출통장이다. 은행의 마이너스 잔고만큼만 이자가 발생하므로, 급히 썼다가 바로 갚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일반 대출에 비해서 0.5% 정도 추가 이자가 붙곤 한다.) 하지만, 이 역시 대출이라는 점은 변치 않으며, 잔고가 0원이라도 계좌를 해지하기 전까지는 은행과 대출관계가 유지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중금리 대출: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에는 신용등급이 낮고,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기에는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을 위한 대출 상품이다. 주로 10%대의 대출금리를 보여주고 있다. P2P 8퍼센트 가 제일 유명하다., SBI저축은행'사이다', JT '원더풀 와우론', KB저축은행 '착한대출', 신한저축은행 '허그론' 등이 중금리 대출에 속한다.

  •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문서 참고.

1.3. 개인간 대출[편집]

말 그대로 개인이 개인에게 대출을 하는 것이다. 몇만~몇십만원의 소액이라면 몰라도 거액의 경우 차용증을 작성할 것. 또한 금액 불문하고 반드시 계좌이체할 것. 기록이 남기때문에 현금으로 건네는 것 보다 안전성이 있다. 가까운 사이나 친척이라고 너무 믿지 말자. 수표로 건네줄 경우엔 법적으로 금액과 상관없이 추적이 된다고 안전할 수 있으나 자기앞수표에 한해서 안전한지에 대해선 추가 바람(...) 돈 빌려줄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2. 代出[편집]

대리출석 문서 참고.

[1]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정기예(적)금의 경우 급전이 필요해서 중도 해지를 하게 되면 이자 손실이 크므로 해당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예금 금리에 1~2%의 가산 금리를 적용한다.[2] 자동차의 경우 관할 관청에 등록과정을 거치는 관계로 준부동산으로 취급하여 사실상의 부동산과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지만 동산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3] '대부업체'나 '소비자금융업체'라 불리는 곳으로, 주로 사채를 뜻한다. 은행이나 상호저축은행이 아닌데 '캐시', '머니', '론'이라는 이름으로 끝나고 대출 심사가 초간단하다면 100%다.[4] 제1금융권, 제2금융권과 대비되는 의미로 제3금융권이라고 하기도 한다.[5] 저축은행, 사채업체 대출로 인해 1금융권 대출만 거절당하는 게 아니라 신용카드 등 기타 여신 거래도 거절당하는 사례가 많다.[6] 다 갚아도 이전의 대출 기록은 3년간 신용정보에 뜬다.[7] 매매금액이 6억이어도 감정 평가액이 5억인 경우 3억 5000을 초과하여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주로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에서 이러한 경우의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근데 매매 금액이 감정평가액에 미달되는 경우에는 어떻하느냐 하냐면 이 경우 매매계약서를 첨부하기 때문에 감정평가액의 70%가 아니라 매매금액의 70%로 대출이 실행된다.[8] 자신의 연소득이 2400인데, 기대출이 없다면 매월 나가는 원리금이 120을 초과해서는 안되고 기대출로 매월 60이 나간다면 새로이 나갈 부동산담보대출은 매월 나가는 원리금을 60 미만으로 해서 변경되어 실행되며 그 이상일 시에는 은행 내부 전산상에서 아예 거절되는 것으로 나온다.[9] 2016년 2분기 이후 최대 한도가 3000만원으로 상향[10] 2016년 2분기 이후 생계형의 최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